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창밖은 평화로운 식탁 안녕 바다

조그만 내 방 어느새 밝아온 아침 창 밖은 평화로운 식탁 난 말야 어제 하루 종일 울어 오늘은 비가 내릴 거야. 아 난 정말 그럴 줄 몰랐어. 너의 조그만 두 눈에서 차갑던 눈물이 흐를 때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네가 얼마나 아팠을지 또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랐어.

창 밖은 평화로운 식탁 안녕바다

조그만 내 방 어느새 밝아 온 아침 창 밖은 평화로운 식탁 난 말야 어제 하루 종일 울어 오늘은 비가 내릴 거야. 아 난 정말 그럴 줄 몰랐어. 너의 조그만 두 눈에서 차갑던 눈물이 흐를 때 내가 얼마나 놀랐는지 네가 얼마나 아팠을지 또 네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몰랐어.

식탁 JJK

아, 조용한 식탁. 텅빈 대화들. ..진짜 싫다.

식탁 제제케(JJK)

엄마가 아빠를 싫어하는게 싫어서, 아빠가 엄마에게 소리치는게 질려서 아, 조용한 식탁 텅빈 대화들 진짜 싫다

식탁 JJK

ASDF

식탁 용타

그에 대한 너와 나에 관점이 또 다르다는 것 아마 내가 어릴 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그때도 난 변함없이 I`m Nothing man 나 어렸을 적 아침에 눈을 떠 그땐 아무도 없었지 아마 나 일곱 살 때 당시 맞벌이하던 엄마 아빠에 얼굴보다는 뒷모습 형체만 보여 엄마 아빠에 사랑을 받고 컸지 엄마는 항상 메모지에 사랑해 아들 밥 꼭 챙겨 먹어 메시지를 남겨 식탁

안녕,바다 보드카 레인(Vodka Rain)

안녕,바다 주윤하 작곡 / 주윤하 작사 지난 번 네게 숨겼던 그 얘기들을 이젠 들어줄래 시간에 지워진 듯 이제는 아문듯한 소중했던 그 기억들을.

안녕, 바다 보드카 레인(Vodka Rain)

지워지지 않는 이름 그 아린 맘을 이젠 씻어줄래 이젠 잊은 거라고 다시 시작이라 말해줘, 내 바다야 안녕, 바다 그 그리움을 네가 가져줄래 안녕, 바다 바다야 그녀가 들을 수 있게

안녕,바다 보드카레인

안녕바다 by [보드카레인] 안녕바다 보드카 레인(Vodka Rain) 안녕,바다 주윤하 작곡 / 주윤하 작사 지난 번 네게 숨겼던 그 얘기들을 이젠 들어줄래 시간에 지워진 듯 이제는 아문듯한 소중했던 그 기억들을.

안녕, 바다 보드카 레인

지난 번 네게 숨겼던 그 얘기들을 이젠 들어줄래 시간에 지워진 듯 이제는 아문듯한 소중했던 그 기억들을 지워지지 않는 이름 그 아린 맘을 내가 씻어줄래 이젠 잊은거라고 다시 시작이라 말해줘 내 바다야 안녕바다 그 그리움을 네가 가져줄래 안녕 바다 바다야 그녀가 들을 수 있게 이젠 잊은거라고 다시 시작이라 말해줘 내 바다야 안녕바다 그 그리움을 네가 가져줄래

안녕, 바다! 김폴폴

파란 하늘빛 담은 바다에일렁이는 하얀 파도부서지는 햇살 기분은 맑음좋아 어디든 가자문득 희미한 이름 떠올라네 안녕이 궁금했어언젠가 돌아볼 오늘의 맑음좋아 어디든 가볼까?온기 어린 시간을 헤엄쳐너의 모든 찬란이넘실대고 있을 파란을 느껴저 너머의 세상을 봐 어때?이런 것쯤은 저 아래로가자!아마 난 잊은 것 같아이 파도를 겁내곤 했었지언젠가 돌아볼 오늘이 ...

내 마음의 바다 비에노

조용한 물결 속에 내 마음 흐르고 평화로운 바람 속에 내 숨결 느끼고 별빛이 비추는 이 밤에 나 홀로 서 있어 그리운 시간 위에 나를 맡겨보네 파도 소리 들으며 내 마음 비워내고 깊은 숨을 쉬며 나를 찾아가네 고요한 그 순간 모든게 멈추고 가슴 속 깊이까지 평안이 스며드네 내 마음의 바다 이곳에 머물러 지친 하루 보내고 여기서 쉬어가 고요한 이 시간 나를 감싸주네

겨울, 이별 이소라

겨울 눈이 투명하게 춤추네 너무 평화로운 오후 초라한 얼굴로 나는 기다리고 있네 너는 얼은 발걸음을 멈추네 살을 파고드는 바람 차가운 소리로 난 시린 손을 흔들며 인사해 안녕 떠난다며 여전히 알 수 없는 말들로 슬프게해 안녕 떠난다는 조용히 눈을감고 너를 보내줄게 겨울 눈이 투명하게 춤추네 너무 평화로운 오후 초라한 얼굴로 난 시린 눈을 감추며

창밖은 겨울 캐스커(Casker)

친구와 커피를 마시고 못다한 얘기를 나누었지 너의 자린 없어 이제는 정말 괜찮아 웃으며 창밖을 보면 겨울 늦은밤 집에 들어와 따뜻한 침대에 누웠지 지금도 난 좋아 졸린척 감은 두눈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내 꿈속엔 찾아 와줘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내 꿈에선 날 사랑해 떠나지 않겠다고 말해줘 온종일 거릴 걸으며 괜시리 두리번 거렸지 어디에도 넌 없어 힘없...

창밖은 겨울 Casker

친구와 커피를 마시고 못다한 얘길 나누었지 너의 자린 없어 이제는 정말 괜찮아 웃으며 창밖을 보면 겨울 늦은 밤 집에 들어와 따듯한 침대에 누었지 지금도 난 좋아 졸린 척하는 두눈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빠 밥바빠 빠 밥바바~ 내 꿈속에 찾아와줘 기억하는 모습그대로 오호 오 내 꿈에서 날 사랑해 떠나지않겠다고 말해줘 어느새 하늘 저편이 파랗게 변...

창밖은 겨울 캐스커

친구와 커피를 마시고 못다한 얘기를 나누었지 너의 자린 없어 이제는 정말 괜찮아 웃으며 창밖을 보면 겨울 늦은밤 집에 들어와 따뜻한 침대에 누웠지 지금도 난 좋아 졸린척 감은 두눈에 나도 모르게 흐르는 내 꿈속엔 찾아와줘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내 꿈에선 날 사랑해 떠나지 않겠다고 말해줘 온종일 거릴 걸으며 괜시리 두리번 거렸지 어디에도 넌 없어 ...

정동진 열차 이박사

무작정 떠나떠나 떠나가 보자 새벽안개 해돋이 열차를 타고 회색빛 답답한 도시를 떠나 정동진 푸른 바다 그곳까지 신나게 달려달려 달려가 보자 가슴벅찬 희망의 열차를 타고 동해안 바닷가 작은 바위여 정동진 파도치는 그곳까지 빅빅빅 사랑하는 그대와 같이 이 어둠을 뚫어 헤치며 빅빅빅 모든것 다 잊어버리고 내일의 꿈을 찾아서 신나게 달려달려 달려가

안녕 메리크리스마스 안녕 바다

불꺼진 방 안에 나 홀로 남겨져 오늘 밤은 세상 모든 이를 그리워 할테니 불꺼진 새벽 12시가 지나면 너의 집 앞에서 노래 할거야 안녕 메리크리스마스 따뜻한 그 곳으로 외로웠던 너와 나 단 둘이 떠나고 싶어 안녕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그 곳으로 외로웠던 너와 나 둘 만의 특별하고 행복한 밤이야 행복한 저녁이야 오늘 뭐할래 너의 뺨에 너의

숫자노래 똑똑키즈

숫자 1은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공장 위의 굴뚝 공장 위의 굴뚝 숫자 2는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연못 위의 오리 연못 위의 오리 숫자 3은 무얼까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우리 아기 예쁜 귀 우리 아기 예쁜 귀 숫자 4는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바다 위에 돛단배 바다 위에 돛단배 숫자 5는 무얼까 맞춰봐요 무얼까 맞춰봐요

너의 의미 선진

아득한 먼 밤의 끝에서 반복된 새벽들이 다 사라질 듯 하얗게 부서질 듯 아파와도 우리는 다 알 수 있잖아 흘러갈 순간이라는 걸 이곳엔 온통 나를 안아주는 그 품 온기로 가득해 그대 내 맘속에 언제나 식탁 위에 꽃처럼 창밖에 나무처럼 같은 시간 속에 언제나 꿈결처럼 포근하게 안아줘 우리는 이미 알고 있잖아 다 지나갈 순간이라는 걸 눈을 감아도 내 귓가에

바다 친구들 캐리와 친구들

안녕! 반가워! 나는야 고래 이 바다에서 가장 거대하지! 커다란 입을 쫙! 벌려서 수으으읍냠냠 하하하하하 안녕! 어서와! 나는야 거북이 이 바다에서 가장 나이가 많지! 무거운 배낭을 메고서 느릿 느릿 아이쿠 힘들어~ Welcome, welcome, welcome to the sea!

불편한 식탁 김목인

?미안하지만 제가 예라고 한 적 있었던가요 그날 저는 그저 당신의 말을 들었고 어디까지나 들었을 뿐 물론 우리 생각 어딘가에 비슷한 지점도 있겠지만 벌써 같은 의견일 거라고 생각하면 그건 좀 곤란해요 문득 어딘가에서 다른 얘기를 듣는 기분이란 우리가 같이 식사를 했다고 해서 내가 당신 사람이라고 생각하진 말아요 내가 당신과 직업이 같다고 해서 무슨 말...

이별의 식탁 사이드 포니테일

?오늘은 그대를 위해서 참 많이 준비했어요 조금은 싱거울지 몰라요 진한 눈물을 준비해둬요 모질게 말하고 한 입 아무 말 못 해서 한 입 맛있다는 말 한 마디가 그렇게 하기 힘든가요 이젠 나를 잊고 살아가겠죠 다른 사람도 만나게 되겠죠 숱하게 식사도 하겠죠 그댄 꿈도 꾸고 살아가겠죠 나는 꿈처럼 잊혀져 가겠죠 덩그러니 남은 빈 접시들 조금만 기다려 주세...

식탁 (Homework!) 유라 (youra)

식탁 (Homework!)

이별의 식탁 사이드 포니테일(Side Ponytail)

오늘은 그대를 위해서 참 많이 준비했어요 조금은 싱거울지 몰라요 진한 눈물을 준비해둬요 모질게 말하고 한 입 아무 말 못 해서 한 입 맛있다는 말 한 마디가 그렇게 하기 힘든가요? 이젠 나를 잊고 살아가겠죠 다른 사람도 만나게 되겠죠 숱하게 식사도 하겠죠. 그댄 꿈도 꾸고 살아가겠죠 나는 꿈처럼 잊혀져 가겠죠 덩그러니 남은 빈 접시들 조금만 기다려 주...

비밀의 식탁 BCM

신비하고 놀라운 식탁 너와 내가 하나 되는 시간 하나 되자 한 몸 되자 예수님 오실 때까지 비밀의 식탁으로 모이자 너와 내가 하나 되는 시간 하나 되자 한 몸 되자 예수님 만날 때까지 예수님 제자된 너와 나 비밀의 식탁에 모여서 예수님의 살과 피 나누며 하나 되자 한 몸 되자 신비하고 놀라운 식탁 너와 내가 하나 되는 시간 하나 되자 한 몸 되자 예수님 오실

식탁 영단어송 다나랜드 (DANALAND)

랄랄라 영어 단어 따라해요!식탁은 영어로 table 스펠링은 t a b l e그릇은 영어로 bowl스펠링은 b o w l접시는 영어로 dish 스펠링은 d i s h컵은 영어로 cup 스펠링은 c u p식탁은 table 그릇은 bowl 접시는 dish컵은 cup랄랄라 영어 단어 따라해요!유리잔은 영어로 glass 스펠링은 g l a s s포크는 영어로...

우리집 식탁 이젠어린이동요

매일 매일 우리집 식탁은 전쟁터이거저거 먹어라 남기면 혼난다엄마의 불호령에먹기 싫은 양파 당근아빠는 편식하면장난감 안사주신대영양가 많고비타민이 다들어가 있대요비타민 영양제 따로 먹을 필요없대요.매일 아침 우리집 식탁은 전쟁터어서어서 먹어라 학교 늦을라엄마의 불호령에억지로 먹어보지만콘플레이크에 우유말아 간단하게 먹고 싶은데아침이 든든해야씩씩한 어린이 될...

우리들의 식탁 정다현

엄마 아빠 동생들 모두 모여서 맛있는 식사 시간 다가 왔어요 보글보글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 꼬르륵 꼬르륵 배가 고파요 우리들만의 식탁 맛있게 냠냠 잘 먹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언니 오빠 동생들 모두 모여서 재미있는 식사시간 다가 왔어요 보글보글 지글지글 맛있는 소리 꼬르륵 꼬르륵 배가 고파요 우리들만의 식탁 맛있게 냠냠

제주 그곳 그네와 꽃

눈부신 햇살 너무 시원한 바람 바다 위 떠다니는 구름들 한가이 걷는 많은 사람들 속에 웃으며 앉아 있는 우리 시간을 잊은 개와 고양이 푹신한 모래 위의 아이들 복잡한 세상 그곳을 떠나 행복하기 만한 사람들 손가락 사이로 사라져가는 힘겨운 우리들의 지난날 아무것도 아무 일도 그 누구라도 이 길 위를 거닐 때면 편안해지네 애인 없이

나의 여행 (Feat. 홍영진) 김승환

하루 일에 치이다 집으로 가는 길 창밖은 너무 어둡고 안 남은 배터리 떨군 고개 되려 한숨 사라 져버린 설렘, 웃음 오늘 못다한 일은 다시 알람처럼 울고 한숨 쉬다 보이는 나를 닮은 어린아이 작인 이를 내밀며 보여지는 웃음 어둑한 내 맘을 비추는 발걸음 초라한 내가 괜찮은지 말을 걸려던 때 내가 되고 싶어 여행을 떠나가는 아이 그 앤 떠나고 나는 웃으며 안녕

허밋 아일랜드의 캔 소라껍데기 하얀 곰 하푸

“저기…” “어휴 깜짝아… 안녕 넌 누구야? 나는 하푸라고 해!” “저는 바다 소라게에요! 혹시 우리를 좀 도와줄 수 있을까요…?” “무슨 일인데 그래?” “그게… 허밋… 허밋 아일랜드를…” “뭐라고? 잘 안 들려!” “허밋… 허밋 아일랜드를 평화로운 섬으로 만들어 주세요!” “내… 내가…? 하지만 어떻게…” “제발요!

이상은(Leetz..

네가 바라보는 세상이란 성냥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 맘으로 돈을 세도 네겐 아무 의미 없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너는 알고 있지 구름의 숲 우린 보지 않는 노을의 냄새 바다 건너 피는 꽃의 이름 옛 방랑자의 노래까지 네겐 모두 의미 있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아~아~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땅 위에 내려오지마

여름바다 정은채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그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그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그 미소 늘 위로하던 그 눈빛 아무것도 아닌 날 세상 그 누구보다 많이 참 아껴주던 너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여름바다 정은채 /정은채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그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그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그 미소 늘 위로하던 그 눈빛 아무것도 아닌 날 세상 그 누구보다 많이 참 아껴주던 너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여름바다 Jung Eun Chae

긴 여행을 마치고 또 돌아가야 할 시간 참 그리울거야 너와 함께 보낸 지난 그 여름의 바다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툰 인사를 건네볼께 너 돌아서면 울거야 고마웠었어 지난 그 여름의 바다 날 어루만지던 그 미소 늘 위로하던 그 눈빛 아무것도 아닌 날 세상 그 누구보다 많이 참 아껴주던 너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젠

서울이여 안녕 이미자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 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친구여 김광석

아침에 일어나 보면 햇살 가득한 내마음이 쓸쓸해 이제는 모두 떠나 향기 머금던 꽃들도 시들어 부풀던 우리의 꿈은 다시 책가방 깊숙히 넣두어 만남은 헤어짐이라 저 바다 품은 꿈으로 걸어가 안녕 친구여 다시 모여 웃을 날 기약하며 안녕

제주, 바다 고래정원

제주 바다에서 너를 기다리다 바람 손을 잡고 그냥 걸었어 너는 꿈이었을까 나는 꿈을 꾼 걸까 아픈 꿈이라 해도 그 꿈에 살고 싶네 노을에 걸린 섬 조각배 떠가고 쓸쓸한 마음은 희미한 달 같아 제주 바다에서 너를 기다리다 바람 불어가고 너를 두고 온다 안녕 내 마음아 제주 바다에서

알로하 안녕 예술나무창작소

저 멀리 반짝이는 바다 예쁜 꽃 머리에 쓰고 와이키키 해변을 보며 우쿨렐레를 연주해요 알로하 안녕 알로하 안녕 친구들과 반짝이며 춤을 춰요 알로하 안녕 알로하 안녕 하와이 친구 인사해 알로하 안녕 알로하 안녕 친구들과 연주하며 노래해 알로하 안녕 알로하 안녕 우리 모두 즐거워

하소연 안녕 바다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않을 것 같아 한마디만 해줘 수없이 되뇌인 그 말 한마디만 해줘 너무 외로운 날들에 울어 그게 뭐가 그리 잘못됐나요 그게 뭐가 그리 힘이 들까요 단 한마디만 위로해주면 그 한마디로 하루 살 수 있을 텐데 널 사랑하지만 널 좋아하지는 않을 것 같아 널 바라보지만 널 그리워하진 않...

고양이를 찾습니다 안녕 바다

기다렸어 온종일 거친 숨을 내쉬며 화가 풀리질 않아 애꿎은 강아지에게 화풀이를 하다가 잠들었어 기다렸어 온종일 놀란 맘을 붙들고 반쯤 열린 문틈을 계속 바라보다가 한참 후에야 실감이 났었어 하아 내가 사랑하던 너의 모습이 자꾸 잊혀져 하아 네가 항상 머물던 그 자리엔 철없는 시계 바늘만 흘러가 기다렸어 온종일 아침이 밝아오고 밤새 한숨도 못 자 퀭...

그 곳은 잠시만 안녕 바다

가까운 멀지 않은 곳에서 보이네요 여기는 멀지 않은 곳 당신의 숨소리마저 들릴 그런 곳 나는 가만히 의자에 앉아있어요 여기는 멀지 않은 곳 당신도 귀 기울이면 귀 기울여준다면 내 삐걱거리는 의자의 소리 들릴텐데요 나는 어제 누워 잠이 들었죠 꿈에 당신과 걸었는데 저기 저쯤에서 헤어졌었죠 지금 그 곳으로 달려가요 그 곳은 잠시만 그 곳은 잠시만

악마 안녕 바다

따리랏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뚜뚜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따리랏뚜 한참을 걸어도 끝은 안보이고 주위엔 아득한 적막이 흐르고 이제는 뭘 해도 사랑하는 사람도 좋아하는 친구도 아무도 없대도 그 때 내 곁에 다가온 너란 사람 그래 너란 사람 오오 너란 사람 그 때 내 맘을 두드린 너란 사람 치명적인 너란 사람 오오 너란 사람 그대는 악마 그대는 악마 나는 ...

바보버스 안녕 바다

잘난척하지마 똑바로살아봐 첨으로 돌아가 단추를 풀러봐 워워! 주위를 둘러봐 뽀샤시 아가씨 예 꾸정물 아저씨 으 화가날 것 같아요 워우워워워우 무슨 얘길 해야할지 워워우워워워우 아무 말도 할 게 없는데 워워우워워워오 무슨 얘길 해야할지 워워워 아무 말도 할 게 없는데 목소리 떨지마 듣는 나 괴로워 소리를 질러봐 매일매일 올라 주위를 둘러봐 빗자루 한...

Beautiful Dance 안녕 바다

we dance we lost we find we choice we last we run 자신을 믿어 let it go 용기 내 믿어 자신을 잊는 순간 미쳐 난 속상한 일도 어차피 돌이킬 수 없어 no 모두를 던져 내 춤에 숨 막히게 해도 ho 싸늘한 바람이 부는 거리엔 혼자뿐이었어 it\'s beautiful dance step by step i...

내 맘이 말을 해 안녕 바다

어딜 가도 눈물이 나고 생각처럼 다 쉽진 않았어 모두 정리하겠단 맘을 먹을수록 더 선명해 짐을 느껴 내 맘이 말을 해 오늘 밤 너의 집에 데려가 달래 머물러 있지만 시간은 자꾸 흘러 미칠 것 같아 왜 말하지 못 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쯤 네가 있을까 내 맘이 말을 해 따뜻한 너의 품에 데려가 달래 숨 쉬곤 있지만 모든 건...

별 빛이 내린다 안녕 바다

그 밤에 그 밤 사랑하는 사람들 품으로 그 밤에 그 밤 지나간 추억에 따스함 위로 그 밤에 그 밤 어머니의 주름 그 사이로 그 밤에 그 밤 그 밤에 그 밤 따뜻한 별 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라 반짝이는 추억이 떠올라 초라한 내 모습이 멀어져 도시의 하늘은 내 맘처럼 어둡다 아픔도 참 많았고 눈물도 참 많아서 까만 밤하늘에 별 빛이 내린다 샤라랄...

결혼식 안녕 바다

아쉬운 맘은 아쉬운 대로 네가 사줬던 옷을 차려입고 어색한대로 면도를 하고 집을 나섰어 익숙한 얼굴 낯선 사람들 오랜만이야 어떻게 지내 나야 항상 그렇지 라고 말할 때 네가 들어온다 행복해졌나봐 참 잘해주나봐 더 예뻐졌잖아 하루에도 수백번씩 난 울고 있어 잊혀진 것은 잊혀진 대로 한참 바라보다 왈칵 눈물 나서 네가 지나간 하얀 카펫 위에 다 쏟아...

내 맘이 말을 해 (Reprise) 안녕 바다

어딜 가도 눈물이 나고 생각처럼 다 쉽진 않았어. 모두 정리하겠단 맘을 먹을수록 더 선명해 짐을 느껴 내 맘이 말을 해 오늘 밤 너의 집에 데려가 달래 머물러 있지만 시간은 자꾸 흘러 미칠 것 같아 왜 말하지 못 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떠나는 발걸음 그 골목 어디쯤 네가 있을까 내 맘이 말을 해 따뜻한 너의 품에 데려가 달래 숨 쉬곤 있지만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