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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작은 씨앗이 되어 안규건

이곳까진 나도 들어오지 않을 테니 여기 깊은 곳 더 깊게 모두 숨겨뒀는데 그래 여기에 다 두고 가면 괜찮을 줄 알았는데 그대는 작은 씨앗이 되어 자라나고 있었네 이제 더는 그곳은 당신의 자리가 아니니 그 깊게 내린 뿌리를 다 거둬주시겠소 내 맘속 당신은 참 강했나 보오 공허한 마음속에서도 이리 자라났잖소 그래 여기에 다 숨겨두면 괜찮았던 것 같은데 그대는 작은

이었던 안규건

날 부르던 네 목소리너의 글씨로 적힌 내 이름발을 맞춰 걸으면 생기던 리듬과우리 둘이 적었던 비밀도무릎에 누워 듣던 음악도좋은 꿈을 꾸게 해준 하루 끝 인사까지한때 나의 전부였었던그렇다고 굳게 믿었던 것그때 내겐 사랑이었던꼭 영원할 거라 믿었던 것 사실 별거 아니었던 것넌 모르던 숱한 내 다짐도우리가 나눈 모든 눈맞춤도그래 나도 같은 맘이란 너의 대답...

작은 믿음 배호선

차가운 어둠이 나의 눈을 덮을지라도 마음속 깊은 곳 작은 믿음을 아시고 주의 손길로 날 만지시네 어두운 바람이 나의 귀를 멀게하여도 마음속 깊은 곳 작은 믿음을 아시고 주의 손길로 날 만지시네 작은 씨앗이 자라나 큰 나무 되어 열매 맺듯 작은 믿음이 이 세상의 한 줄기 빛 되어 주의 나라 이루시네 화려한 세상이 나의 마음 흔들어도 마음속 깊은 곳 작은 믿음을

하나의 씨앗이 되어 YOP

넌 하나의 씨앗이 되어 복음을 전해야 해 더 멀리 나가야 해 넌 하나의 씨앗이 되어 복음을 전해야 해 더 멀리 나가야 해 빛이 되어야 해 E U N C H A N 은혜를 찬양하는 축복받은 소년 어둠은 날 덮지 못해 불꽃같은 눈동자로 나를 Save 눈을들어 산을보니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오는지 난 알게 되지 ‘아‘ 진리를 알게 되니 모든 게 다 새로워 때론 나

작은 씨앗 (인기 자연 동요) 어린이 새동요

쑥쑥 잘 자라라 작은 씨앗이 싹이 났어요 물을 먹고 쑥쑥 자라났어요 작은 씨앗이 싹이 났어요 해님 보고 쑥쑥 자랐어요 초록 잎 노란 꽃잎 빨간 꽃 나뭇가지에 산새들 날아와서 즐겁게 노래하네 작은 씨앗이 싹이 났어요 물을 먹고 쑥쑥 자라났어요 작은 씨앗이 싹이 났어요 해님 보고 쑥쑥 자랐어요 작은 씨앗이 싹이 났어요 물을 먹고 쑥쑥 자라났어요 작은 씨앗이 싹이

열매 되어 윤지혜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우리를 위해 십자가 참으신 그 사랑만이 그 십자가만이 당신을 우리를 살리네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 우리를 위한 주님의 순종 그 순종 따라 걸어갈 때 이 땅이 하나님 나라 되리 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씩 예수님 사랑과 말씀 가지고 뿌리는 이 씨앗이 열매 되어 그 날에 기쁨으로 거두리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씩

사막꽃 박스독

사막꽃 다시 메말라 가는 마음에 켜켜이 쌓은 돌들이 무너져 가 하나 둘 부서지고 깨져 작은 모래 알갱이로 흩어져 가네 다시 메말라 버린 마음을 적시기엔 눈물이 부족했는지 한 달 두 달이 가도 미운 하늘에 밤은 찾아오지 않아 사막 한 가운데 널 피할 곳은 없어 이젠 눈물도 나오질 않아 이렇게 녹아 그대로 사라질까 나는 두렵기만 해 니가 없는 세상이 우리 좋은

D-地尊人間[디지탈인간] Ares

검은 대륙 검은 연기 속에 인간이 만든 돌연변이와 이기심이 만든 생명은 파괴의 씨앗이 되어 너의 몸 붉은 심장 속을 파고들어 뿌리를 내리며 서서히 널 파멸 속으로 깊이 가둬두겠지 알 수 없는 미래 속에 인간의 이기심은 더욱 끊임없이 커져만 가는데 변치 않는 너의 일상은 파괴의 씨앗이 되어 너의 몸 붉은 심장 속을 파고들어 뿌리를 내리며 서서히

D-地奪人間 [디지탈인간] ares

검은 대륙 검은 연기 속에 인간이 만든 돌연변이와 이기심이 만든 생명은 파괴의 씨앗이 되어 너의 몸 붉은 심장 속을 파고들어 뿌리를 내리며 서서히 널 파멸 속으로 깊이 가둬두겠지 알 수 없는 미래 속에 인간의 이기심은 더욱 끊임없이 커져만 가는데 변치 않는 너의 일상은 파괴의 씨앗이 되어 너의 몸 붉은 심장 속을 파고들어 뿌리를 내리며 서서히 널

디지탈인간 (D-地尊人間) 아레스

검은 대륙 검은 연기 속에 인간이 만든 돌연변이와 이기심이 만든 생명은 파괴의 씨앗이 되어 너의 몸 붉은 심장 속을 파고들어 뿌리를 내리며 서서히 널 파멸 속으로 깊이 가둬두겠지 알 수 없는 미래 속에 인간의 이기심은 더욱 끊임없이 커져만 가는데 변치 않는 너의 일상은 파괴의 씨앗이 되어 너의 몸 붉은 심장 속을 파고들어 뿌리를 내리며 서서히

온기 조하은

나를 어떤 눈으로 보고 있나요 좋아하는 색이 궁금하지 않나요 오늘 밤이 다 지나고 나서야 물어봐줄까요 그댄 나의 어떤 마음을 바라 보나요 좋아하는 노랠 들려줄건가요 오늘 밤이 다 지나고 나서야 알아봐줄까요 어제의 따뜻한 커피는 이젠 iced 어지러진 이부자리 위에 혼자 바람은 어디서 불어오는지 많이 바쁜 시간을 보내나요 나 여기 이대로 버려둔채로 바램은 작은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새 찬송가 582장) (Outro) 소울 싱어즈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의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 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Outro.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새 찬송가 582장) 소울 싱어즈(Soul Singers)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 보우해 우리나라 만세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의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 속에 얽혀 이 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 가지 솟을 때 가지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작은 카페가 있어 구자형/구자형

아주 작은 카페가 있어 골목길에 카페가 있어 작은 커피 통 하나가 전부 아주 예쁜 카페가 있어 거기 가면 안개가 있어 커피에는 소울이 있어 거기 가면 씨앗이 있어 바오밥 나무 씨앗이 있어 그곳에서 사랑 만났어 빗방울 같은 여자 만났어 그곳에서 연인을 만났어 비 오는 날의 재즈 같은 밤이 되면 등불이 되고 가을 오면 바람이 되고

작은 카페가 있어 구자형

아주 작은 카페가 있어 골목길에 카페가 있어 작은 커피 통 하나가 전부 아주 예쁜 카페가 있어 거기 가면 안개가 있어 커피에는 소울이 있어 거기 가면 씨앗이 있어 바오밥 나무 씨앗이 있어 그곳에서 사랑 만났어 빗방울 같은 여자 만났어 그곳에서 연인을 만났어 비 오는 날의 재즈 같은 밤이 되면 등불이 되고 가을 오면 바람이 되고

꽃잎이 지면 (Narration) 배슬기

따사로운 봄향기처럼 다가온 그대는... 피곤한 내 삶에 뒤를 돌아볼 여유를 주었고 무디어진 내 가슴에 사랑이란 씨앗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렇게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움을 비로 뿌린 그대 진승화

사랑했어요 사랑했어요 못다한 노래가 되어 안개꽃으로 피어난 지금 그대는 볼 수 없어요 작은 미소도 슬픈 표정도 꿈 처럼 기억에 없고 하얀 바람에 젖은 입술만 노을빛에 흐느끼네요 *아- 난 슬픈 안개꽃으로 그대곁에 피지만 아- 그대는 구름이 되어 그리움을 비로 뿌리네 작은 미소도 슬픈 표정도 꿈처럼 기억에 없고 하얀 바람에 젖은 입술만 노을 빛에 흐느끼네요

디지탈인간(D-地尊人間) 아레스

검은 대륙 검은 연기 속에 인간이 만든 돌연변이와 이기심이 만든 생명은 파괴의 씨앗이 되어 너의 몸 붉은 심장 속을 파고들어 뿌리를 내리며 서서히 널 파멸 속으로 깊이 가둬두겠지 SAVE! You must save your soul! SAVE! You must save your mind! SAVE!

씨앗과 나 송유미

캄캄한 흙 속에 씨앗이 토도독 살포시 예쁘게 앉았죠 따뜻한 햇님과 촉촉한 물방울 소중한 씨앗을 키우죠 씨앗과 나는 닮은 점 있죠 사랑을 먹고 자라나죠 작은 내 맘에 소중한 꿈도 희망찬 세상의 씨앗이죠 씨앗아 우리 어른되면 이 세상 밝혀주자 캄캄한 흙 속에 씨앗이 토도독 살포시 예쁘게 앉았죠 따뜻한 햇님과 촉촉한 물방울 소중한 씨앗을 키우죠 씨앗과 나는 닮은

통일을 말해봐요 미소리엘중창단

작고 작은 씨앗이 큰 나무로 자라듯 작은 말 한마디로 싹이 트는 통일의 씨앗 어서 만나고 싶어 평양 친구들 함께 가 보고 싶어 우리 백두산 (통일되면 놀러 가요) 통일을 매일 말하고 통일을 매일 생각해요 (통일되면 함께 해요) 우리 만날 통일의 날 한 걸음씩 다가오죠 꿈은 반드시 이뤄져요 통일을 말해봐요 말하고 또 말해요 통일을 말해봐요 작고 작은

작은 씨앗 높은뜻 어린이

A(세상 욕심 버리고 주의 진리 위하여 바른 길 가기 원하는 자 모든 일에 옳으신 주님만 믿고 순종하며 길 따르는 자) B(나의 이 작은 한 걸음 한 걸음이 작은 씨앗이 되기를 하늘 위에 계신 아버지의 높은 뜻이 이땅위에 이뤄지기를) C(나보다는 남을 더 낫게 여기며 겸손한 마음 원하는 자 매일 나의 입술에 사랑의 말로 온유한 맘 원하는

가까운 듯 먼 그대여 카더가든

저 달빛에 그려지는 그대의 미소를 간직해 그을진 저 노을 속에 그대 얼굴이 떠올라 또 찬바람이 불어와 그대의 맘을 뒤흔들면 포근한 저 바람 되어 안아줄게 그댈 그대는 밤하늘에 놓인 작은 별 같아요 매일 밤마다 나를 찾아와 나의 맘을 흔들어 놓는 가까운 듯 먼 그대여 그댈 또 그려보네 밤하늘 별들이 되어 밤하늘에 놓인 별들 그대의

가까운 듯 먼 그대여 (28565) (MR) 금영노래방

저 달빛에 그려지는 그대의 미소를 간직해 그을진 저 노을 속에 그대 얼굴이 떠올라 또 찬 바람이 불어와 그대의 맘을 뒤흔들면 포근한 저 바람 되어 안아 줄게 그댈 그대는 밤하늘에 놓인 작은 별 같아요 매일 밤마다 나를 찾아와 나의 맘을 흔들어 놓는 가까운 듯 먼 그대여 그댈 또 그려 보네 밤하늘 별들이 되어 밤하늘에 놓인 별들 그대의 모습과 같아서 홀로 그댈

물들었네 제이투 (JTWO)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내 마음은 안타까워 말갛게 말갛게 물들었네 이내마음을 어이할까 그대는 내 맘 모르는지 돌아올 줄 모르고 나를 두고 가시던 그 언덕 위엔 둥근달은 그대로인데 가거라 저 넓은 세상으로 한 마리 작은 새가 되어 오너라 스치는 바람처럼 나를 잊지는 말아 줘요 그대는 내 맘 모르는지 돌아올 줄 모르고 나를 두고 가시던 그 언덕 위엔 둥근달은 그대로인데

무지개 나비 고찬용

두 눈을 감고 음악을 느껴봐요 리듬에 맞춰 드럼 리듬에 맞춰 멜로디를 따라 작게 따라해요 부드러운 선율들을 느끼며 불러요 그대 꿈속의 오색나비들 춤 출 때까지 그대 마음이 편안해질 때까지 비브라폰에 플룻 멜로디와 피아노 소리 들으며 포근함을 느껴요 그대는 어디 있나요 그대는 현실을 걱정하고 있는지 상상에 맞춰 음악의 소리에 맞춰 잠시 나의

동화 마인드유

멀리서부터 춤을 추며 내게 오는 너 꼬리가 있다면 넌 아마 날 수 있을걸 난 장담할 수 없어 내 맘이 더 커질걸 I'll fall in love with you 궁금한 게 하나 있는데 물어볼게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궁금했었어 그때 너의 스토리 우리의 얘기가 맞지 포근해 정말 오 사랑인가 봐 너와 함께 걸을 때면 온 세상이 우리의 영화 같아서 작은 씨앗이

기다려주세요 티키타카예술단

자꾸자꾸 재촉하지 말아요 미리미리 결정하지 말아요 얼마나 더 멀리 날 수 있을지 어떤 꽃을 피울지 아직 몰라요 애벌레가 나비가 될 때까지 작은 씨앗이 꽃을 피울 때까지 우리는 그렇게 자라는 중이에요 응원해 주세요 믿어 주세요 더 큰 세상 꿈꾸는 날까지 자꾸자꾸 재촉하지 말아요 미리미리 결정하지 말아요 얼마나 더 멀리 날 수 있을지 어떤 꽃을 피울지 아직 몰라요

우주나무 (Feat. 이상원) 김성만

일렁이는 우리의 마음 설레이는 역사의 숨결 바라보던 노을빛 끝에 들려오는 바람의 노래 어리고 작은 잎이 커다란 나무가 되었어요 하늘을 새처럼 날아가고 바다 저 먼 곳의 소식도 알 수 있어요 세월 지나 모여든 많은 날들은 세상의 빛으로 남아 밤하늘을 밝혀주네 꿈꾸던 일들은 높은 하늘의 숲으로 올라가 한없이 빛나는 굳센 우주의 나무가 되었네 소원의 걸음 멈추지

기다려주세요 마리샘, 티키타카예술단

자꾸 자꾸 재촉하지 말아요 미리 미리 결정하지 말아요 얼마나 더 멀리 날 수 있을지 어떤 꽃을 피울지 아직 몰라요 애벌레가 나비가 될 때까지 작은 씨앗이 꽃을 피울 때까지 우리는 그렇게 자라는 중이에요 응원해주세요 믿어주세요 더 큰 세상 꿈꾸는 날까지 자꾸 자꾸 재촉하지 말아요 미리 미리 결정하지 말아요 얼마나 더 멀리 날 수 있을지 어떤 꽃을 피울지 아직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CTS

어둔 밤 마음에 잠겨 역사에 어둠 짙었을 때에 계명성 동쪽에 밝아 이 나라 여명이 왔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빛 속에 새롭다 이 빛 삶속에 얽혀 이땅에 생명탑 놓아간다 옥토에 뿌리는 깊어 하늘로 줄기가지 솟을 때 가지 잎 억만을 헤어 그 열매 만민이 산다 고요한 아침의 나라 일꾼을 부른다 하늘 씨앗이 되어 역사의 생명을 이어가리 맑은 샘줄기

그대의 의미 (Meaning of you) 연한

나의 옆에 너의 의미를 그대의 의미를 한 번 생각해 본다 넌 나에게 여름 한가운데 바다여서 난 너에게 어쩔 수 없이 빠졌지 그대는 존재 자체로 풍경이 되었고 넓은 맘으로 날 반겨주어 작은 동작은 내 땀을 식혔고 그대의 미소는 내게로 넘실 밀려와 그대는 바다 그대는 바다 한여름 나를 시원하게 덮어준 바다 넌 나에게 시린 이 겨울 첫눈이어서

반딧불이 오지총

붉은 꽃잎이 떨어진 자리 새하얀 순결의 땅에 불꽃이 피어나고 버림받은 도시엔 뜨거운 눈물 방울 눈물이 모여 그대 가슴 속 뜨거운 사랑과 오 내 안의 작은 불빛이 이제는 하나가 되어 밤을 깨뜨려 새벽을 부르는 커다란 빛이 되리라 워우워 2nd.

수국 이츠

오직 나의 하루가 둘이 되고 혼자 알던 것들이 둘이 되어 주는 것도 받는 것도 마치 계절 같아서 이리저리 끝도 없이 찰랑거리는 수면 위에 나 그대를 생각해 나 그대를 그려내 내게는 없었던 이야기 소리마다 맺힌 향기 여름 끝자락 수국이 다시 피어나리 그대는 나만의 숨이 되어 서로의 고운 햇살이 되어 자기야 손을 잡아 온 계절 피어보자 가녀린 잎에 흠집을 피해

해피송 정슬아

해피 해피 해피송 러브 러브 러브유 너는너는 내게 나비 돼 줄래 나는나는 네게 꽃이 되어 줄게 우리사랑 여기서 꽃밭을 키우자 살~랑 봄 바람이 불어오면 산에들에 나들이 갈까 배낭 하나 달랑 메고서 두손은 꼭잡고 내사랑 그대는 내게 속삭이네 난 정말 너를 좋아해 너는너는 내게 나비 돼 줄래 나는나는 네게 꽃이 되어 줄게 우리사랑 여기서 꽃밭을 키우자 노~

작은 걸음 홍태연

작은 걸음으로 나의 마음에 들어와 준 너를 나는 사랑할 수밖에 없네 너는 조심스레 내게 다가와 너에게로 나는 작은 걸음으로 천천히 작은 사랑이 커지게 네게 다가갈게 너에게 커다란 마음을 난 줄게 우우우 네 사랑이 날 따스히 감싸고 발맞춰가며 우우우 난 한 걸음씩 조심스레 걸으며 오늘도 나란히 걸어가 자꾸 멀어져만 가던 내 맘에 다가와 준 너는 나의 마음을 보살펴주고

시편 126편 (Feat. 김은택) 데이오프(Day off)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 그날에 하나님 우리위에 역사하실때 그날엔 우린 마치 꿈꾼것 같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큰 평안을 누리네 내가 뿌리는 씨앗은 비록 작은 한 줌이지만 그날에 하나님 우릴 위해 큰 일 행할때 그날엔 그 씨앗이 곡식단되어 지난날의 슬픔 모두 이기리라 주의 약속은 항상 더딤이 없고 우릴 통하여 그의 언약 이뤄가시네 주님 사랑하는

꽃잎 강고은

활짝 폈죠 향기가 가득 퍼져 어디에 있든 그 향기 내 맘을 적셔 미소를 띄우네요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꽃잎의 향기가 온 세상을 물들여 꽃잎이 활짝 폈죠 꽃잎이 시들어요 아무리 애를 써도 햇살과 바람 물도 이젠 소용없죠 꽃잎이 시들면요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꽃잎은 시들었지만 내 맘속 깊이 향기로 남아 뿌리가 되어

그대는 이무송

그대는 바람꽃 음 흩날리는 몸매 음 풍기는 작은 향기 음 내마음을 빼앗네 음 내꿈마저 빼앗네 그대는 바람새 음 꼿꼿이 편 날개 음 지저귀는 작은 노래 날 사로잡은 그대여 날 사랑했던 그대여

소울메이트 (Soulmate) Hazeblue

음음 그대 모습을 잊을 수 없어요 눈이 부시고 빛이 가득한 걸 음음 멀리서도 그댈 찾을 수 있죠 수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만 보여 음음 어쩜 그런 미소를 짓는 거죠 나도 모르게 날 계속 웃게 해 음음 안녕 하는 그대의 목소리에 종소리가 들려 나 진짜 어떻게 하죠 비가 내리는 날엔 그대의 작은 우산이 되어 저 비를 막아 줄게요

소울메이트 연우

음음 그대 모습을 잊을 수 없어요 눈이 부시고 빛이 가득한 걸 음음 멀리서도 그댈 찾을 수 있죠 수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만 보여 음음 어쩜 그런 미소를 짓는 거죠 나도 모르게 날 계속 웃게 해 음음 안녕 하는 그대의 목소리에 종소리가 들려 나 진짜 어떻게 하죠 비가 내리는 날엔 그대의 작은 우산이 되어 저 비를 막아 줄게요

소울메이트 (Soulmate) Hazeblue (헤이즈블루)

음음 그대 모습을 잊을 수 없어요 눈이 부시고 빛이 가득한 걸 음음 멀리서도 그댈 찾을 수 있죠 수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만 보여 음음 어쩜 그런 미소를 짓는 거죠 나도 모르게 날 계속 웃게 해 음음 안녕 하는 그대의 목소리에 종소리가 들려 나 진짜 어떻게 하죠 비가 내리는 날엔 그대의 작은 우산이 되어 저 비를 막아 줄게요 내 손을 잡아요

소울메이트 (Soulmate) 헤이즈블루(Hazeblue)

음음 그대 모습을 잊을 수 없어요 눈이 부시고 빛이 가득한 걸 음음 멀리서도 그댈 찾을 수 있죠 수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만 보여 음음 어쩜 그런 미소를 짓는 거죠 나도 모르게 날 계속 웃게 해 음음 안녕 하는 그대의 목소리에 종소리가 들려 나 진짜 어떻게 하죠 비가 내리는 날엔 그대의 작은 우산이 되어 저 비를 막아 줄게요 내 손을

소울메이트 (Soulmate) 헤이즈블루

음음 그대 모습을 잊을 수 없어요 눈이 부시고 빛이 가득한 걸 음음 멀리서도 그댈 찾을 수 있죠 수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만 보여 음음 어쩜 그런 미소를 짓는 거죠 나도 모르게 날 계속 웃게 해 음음 안녕 하는 그대의 목소리에 종소리가 들려 나 진짜 어떻게 하죠 비가 내리는 날엔 그대의 작은 우산이 되어 저 비를 막아 줄게요 내 손을

소울메이트 (Soulmate) 헤이즈블루 (Hazeblue)

음음 그대 모습을 잊을 수 없어요 눈이 부시고 빛이 가득한 걸 음음 멀리서도 그댈 찾을 수 있죠 수많은 사람 속에서 그대만 보여 음음 어쩜 그런 미소를 짓는 거죠 나도 모르게 날 계속 웃게 해 음음 안녕 하는 그대의 목소리에 종소리가 들려 나 진짜 어떻게 하죠 비가 내리는 날엔 그대의 작은 우산이 되어 저 비를 막아 줄게요 내 손을

봄이 꾸는 꿈 김이레, 김예호

연둣빛 가득 상자 속에 분홍색 꽃잎 곱게 뿌려 노란 햇살 따라 반짝거리는 봄의 선물 열어보아요 설레는 마음 꼭꼭 담아 환하게 피는 웃음 안고 봄이 펼쳐놓은 꿈을 따라서 라랄라 함께 떠나요 몽글몽글 부풀어 올라 두둥실 날아가면 달콤하게 토도독톡톡 퍼져나가는 봄날의 꿈 봄이 꾸는 새싹의 꿈 봄이 꾸는 꽃들의 꿈 작은 씨앗이 점점 자라나서 아름답게 채워가는 꿈 봄이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안녕바다

상처가 꽃잎에 쓸리면 새로운 씨앗이 자라날까 묻지 않았던 추억이 오늘도 찾아와 말을 걸까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난 그대의 흔적 찾아 떠다니네요 눈을 감아도 그리운 당신의 오늘은 행복할까 잡을 수 없이 차갑던 당신의 입술은 어떤 말을 할까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난 그대의 흔적 찾아 떠다니네요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넌 무심한 조각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 Ω『 행복하세요 』~~♬♬ ≡≡ 안녕 바다

상처가 꽃잎에 쓸리면 새로운 씨앗이 자라날까 묻지 않았던 추억이 오늘도 찾아와 말을 걸까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난 그대의 흔적 찾아 떠다니네요 눈을 감아도 그리운 당신의 오늘은 행복할까 잡을 수 없이 차갑던 당신의 입술은 어떤 말을 할까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난 그대의 흔적 찾아 떠다니네요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넌 무심한 조각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현규♀Music4U━─※ ☎…안녕 바다

상처가 꽃잎에 쓸리면 새로운 씨앗이 자라날까 묻지 않았던 추억이 오늘도 찾아와 말을 걸까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난 그대의 흔적 찾아 떠다니네요 눈을 감아도 그리운 당신의 오늘은 행복할까 잡을 수 없이 차갑던 당신의 입술은 어떤 말을 할까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난 그대의 흔적 찾아 떠다니네요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넌 무심한 조각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º♥ *Łøυё클릭♡º ☎♀… ♀…안녕 바다

상처가 꽃잎에 쓸리면 새로운 씨앗이 자라날까 묻지 않았던 추억이 오늘도 찾아와 말을 걸까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난 그대의 흔적 찾아 떠다니네요 눈을 감아도 그리운 당신의 오늘은 행복할까 잡을 수 없이 차갑던 당신의 입술은 어떤 말을 할까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난 그대의 흔적 찾아 떠다니네요 오늘도 생각이 나네요 넌 무심한 조각

슬픈이별 이출

이슬 맺힌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그 작은 하얀 손을 내밀었었네 눈물 맺혀있는 나를 남겨두고 그대는 왜 이렇게 떠나가야 하나 사랑인줄도 모르고 사랑한줄도 모르고 우리는 하나 되어 꿈속에 젖어 있었지 아름답던 추억을 허공에 묻고서 돌아서는 그대에게 소리없이 흐느끼며 우네 사랑인줄도 모르고 사랑한줄도 모르고 우리는 하나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