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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의환향 안권섭

회사원으로는 못 떠나지 이 세상 내 발로 장례식장에 내 노랠 틀 거야 waitin For that day 사람은 죽으려 산댔기에 죽을 때 I be die legend maybe 내 옆엔 없을지도 몰라 purple lady 아, 이제 purple은 죽었지 본명 까고 부모님의 첫 선물인 내 이름 달고 아들의 숙명은 불효자가 되는거잖아- 나 멋있게 돌아갈게 기다려 금의환향

Truman 안권섭

숨어버렸지 내 부끄럼을 안고울어버렸지 침대 구석에 앉아아무렇지 않듯 나를 바라봐 준나와 살아가준 그 인형을 안고누가 그랬지 시간이 약이라고근데 나를 사랑해 줄 약은 없더라고오늘도 이어폰으로 귀를 막아누가 내 얘길 하는 게 느껴지잖아가끔 힘들어해도어떻게 살아지겠지 술잔을 clink내일의 난 과연 될까 내 거?그냥 머리 위 CCTV 속Another Tru...

LAST DANCE 안권섭

last dance, 즐거웠던 때if i, were back in that day널 더 세게 안아줬을까아님 그때처럼 돌아서버릴까 아직도 선명한 기억과별들이 하늘을 수놓았던 그 밤이 또 all night너를 잊지 못한 것 같아작업실에 멍하니 앉아 너를cloud에 있는 우리 추억을youtube 기록의 우리 밤을머리 곳곳에 남은 너의 흔적을이젠 지우고 싶은...

good bye to my GLORY 안권섭

Never wanted to be like thatNever wanted to be like uh깨어날 시간 내 잠에서덜 아플 시간 내 기억에서과거의 찌질이 where you at?뺏기는 게 내 defaultWhere’s my glory 물론 난 legal근데 왜 the illegal say they’re legal최고의 복수는 성공그 얘기 아니면 없...

갈림길 안권섭

이젠 모두 떠나버렸네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갈림길에서누가 시작했든we don’t care, just wish you a luck이젠 모두 돌아섰네 각자의 기억을 가지고 누가 떠났든, 떠나보냈든, 영원이라 믿었던모든 게 저물어 오후 7시의 해처럼ye 그렇게 또 그렇게언제나 붙어있을 것 같았던우리가 또 남이 돼,그렇게 자연스레Life goes on, 없어...

Eternal love pt.END 안권섭

One day, I got fine One day, I got youNext day, I cried over your picIf i had a chance to be with you forever 밝아오는 아침Loved that moment 다가오는 달이 미워그 후에 널 만나는 시간이다가오면 내 phone은 airplane modeI’ll be you...

금의환향 (Feat. 황지영 & 야쿠바) 루덴스키 (LudensKey)

금의환향 금의환향 옆집 순이 금의환향 뒷집 돌쇠 금의환향 너도 나도 금의환향 우리 모두 금의환향 옆집 순이 금의환향 뒷집 돌쇠 금의환향 너도 나도 금의환향 우리 모두 금의환향 금의 금의 금의 금의 금의 금의 금의환향 금의 금의 금의 금의 금의 금의 금의환향 금의환향 금의환향 금의환향 금의환향 금의환향 금의환향 금의환향 금의환향 맛있고 맛있는 인생이라 멋있고

금의환향 (Feat. Don Mills & G2) 이동민 (RAPTO)

타이틀 어제 봤던 선배들 인사를 건넸지만 오늘 보여주고 갈게 그래 차이를 yo yo already know 인정했어 니 선배님도 우린 부산에서 또 무대 위로 너넨 공연하지 그래 무페이로 무시하다 무시무시해져 우리 마을에서 hit them folks 무시하다 무시무시해져 우리 마을에서 hit them folks hit the quan 금의환향

고향 최성민

어느 누구 미워하지 않는 순박한 내 고향 떠나올 땐 속상해도 떠나왔는데 타향살이 십수년에 고향의 그리움은 더욱 깊어요 용서해요 못가는 이 마음 너무나 괴로워 언젠간 가겠지 금의환향 아닐지라도 어느 누구 미워하지 않는 순박한 내 고향 돌아설 땐 안올거야 다짐했는데 타향살이 십수년에 고향의 그리움은 더욱 깊어요 미워마요 못가는 이 마음 너무나 슬퍼 언젠간 가겠지

강건너 내고향 김상범

날아가는 기러기야 내 고향에 함께가자 저 강 건너 우리집에 저녁연기 보이는구나 타향살이 오랜만에 금의환향 길인데 보고팠던 부모형제 얼싸안고 반겨보자 노를 젓는 뱃사공아 내 고향에 함께 가자 저 강건너 어서가자 저녁노을 지기전에 타향살이 오랜만에 금의환향 길인데 보고팠던 내 친구들 얼싸안고 반겨보자

순박한 내고향 동석

어느 누구 미워하지 않는 아름다운 순박한 내 고향 떠나올 땐 속상해 떠나왔는데 타향살이 십 수년의 고향의 그리움은 더욱더 깊어요 용서해다오 못 가는 이 마음은 너무나 괴롭단다 언젠간 가겠지 금의환향 아닐지라도 고향 싫어 떠난 이 몸 순박한 내 고향은 반겨줄꺼야 어느 누구 미워하지 않는 아름다운 순박한 내 고향 돌아설 땐 안 올 거야 다짐했는데

부산항에왔습니다 예진형

등대불 깜빡이는 항구의 꿈을안고 찾아온 고향에 금의환향 눈물이여 쌍고동아 울어다오 한없이 울어다오 항구의 사나이다 항구마다 돌아돌아 사랑의 꿈을안고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맞고 부산항에 왔습니다 >>>>>>>>>>간주중<<<<<<<<<< 등대불 깜빡이는 항구의 꿈을안고 찾아온 고향에 금의환향 눈물이여 쌍고동아

부산항에왔습니다 윤호

등대불 깜빡이는 항구의 꿈을안고 찾아온 고향에 금의환향 눈물이여 쌍고동아 울어다오 한없이 울어다오 항구의 사나이다 항구마다 돌아돌아 사랑의 꿈을안고 장대같이 쏟아지는 밤비를맞고 부산항에 왔습니다 >>>>>>>>>>간주중<<<<<<<<<< 등대불 깜빡이는 항구의 꿈을안고 찾아온 고향에 금의환향 눈물이여 쌍고동아

낭주골 처녀 은방울 자매

1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낭주골 처녀(메들리)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낭주골처녀-하모니카-★ 이미자

이미자-낭주골처녀-하모니카-★ 1절~~~○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절~~~○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낭주골 처녀 남수련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조수동 범바위에 이름세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낭주골 처녀 Various Artists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망주골 처녀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조수동 범바위에 이름세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 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낭주골 처녀 오은주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낭주골 처녀 이미자

작사:전순남 작곡:박춘석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낭주골 처녀 조미미

1)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황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낭주골처녀 이미자[반주]

0894 낭주골 처녀 작사 전순남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낭주골 처녀 김지애

1)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 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2)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단장하고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낭주골처녀 박정아

0894 낭주골 처녀 작사 전순남 작곡 박춘석 노래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서생원 일기 김정구

어제는 경기 개명 찾아 왔건만 오늘은 낙동강에 떨어진 선비 알성급제 금의환향 어데다 두고 한양 길 허탕치고 고향 간 서생원 주막집 초롱불에 도포를 풀고 정든 님 그리면서 잠드는 선비 글방공부 십 년 세월 어데로 가고 선웃음 날리면서 돌아간 서생원 어제는 경기 개명 찾아 왔건만 오늘은 낙동강에 떨어진 선비 알성급제 금의환향 어데다 두고 한양

불효자는 웁니다 은방울자매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 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 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 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일편단심-★ 박원예

박원예-일편단심-★ 1절~~~○ 찬서리 북풍설한 달무리 하얗게 지던밤 님생각 흐른눈물 옷고름을 적시는구려 단봇짐 등에메고 떠난님이여 그어드메 계시옵니까 대장부 청운의꿈 가슴에 안고 금의환향 하겠다던님 일편단심 기다리다 이가슴은 다 녹는구려 님이시여 내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렵니까~@ 2절~~~○ 대나무 수풀사이로

신안아리랑 양지수

출렁 출렁 은빛물결 뱃길따라 천사의섬 해당화 아름다운 다도해에 새봄이오면 섬들이 하나로 아름답고 풍요로운곳 뱃고동 소리에 갈매기 나래펴고 아아아 아리랑 춤을추는 신안아리랑 타향살이 십년만에 금의환향 하는구나 살랑살랑 동백꽃길 님마중 나가는길 연락선 뱃머리에 믿음직한 삼돌이얼굴 훈훈한 남풍에 검은머리 한들한들 수줍은 섬아씨 얼굴이 아름다워 아아아

낭주골 처녀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낭주골 처녀 이미자

월출산 신령님~께 소~원을~ 빌었~~~네 천왕봉 바라보며 사랑을~ 했네 꿈 이뤄 돌아오마 떠난 그 님을 오늘도 기~다~리는 낭주~골 처~녀 노을지면 오시~려나 달이 뜨면 오시~려나 때가~되면 오시겠~지 금의환향 하시~겠~지 초수동 범바위~에 이~름을~ 새겼~~~네 영원히 변치말자 맹세를~ 했네 용당리 나룻배로 오실 그 님을

일편단심(박원예MR) 경음악

찬 서리 북풍 설한 달무리 하얗게 지던밤 님 생각 흐른 눈물 옷 고름을 적시는구려 단 봇짐 등에메고 떠난 님이여 그어드메 계시옵니까 대장부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금의환향 하겠다던님 일편단심 기다리다 이 가슴은 다 녹는구려 님 이시여 내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렵니까 대나무 수풀 사이로 불어오는 저 바람에 눈을 뜨고 버선발로 나가 보아도

일편단심 박원예

♬ 일편단심 ♬ 박 원예 노래 찬 서리 북풍 설한 달무리 하얗게 지던밤 님 생각 흐른 눈물 옷 고름을 적시는구려 단 봇짐 등에메고 떠난 님이여 그어드메 계시옵니까 대장부 청운의 꿈 가슴에 안고 금의환향 하겠다던님 일편단심 기다리다 이 가슴은 다 녹는구려 님 이시여 내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렵니까 대나무 수풀 사이로 불어오는

등대불 사랑 현철, 문희옥

깜박이는 비 오는 항구 술 취한 애레나는 추억에 운다 테프를 날리면서 안녕히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맹세는 마도로스 그 맹세는 허사였드냐 술 취한 마도로스 짓궂은 항로 기적이 울적마다 기다렸구나 눈물을 흘리면서 잘 있소 잘 가세요 네 마도로스 그 사람은 마도로스 그 사람은 어데로 갔나 잘있소 그 인사에 눈물을 꾹 참고 슬피우는 왈순 아지매 금의환향

불효자는 웁니다 이수미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간주곡~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이국에 우는자식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엎드러서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최명걸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 치며 통곡해요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주현미

1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도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죄를 엎드려 빕니다 2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덕륜스님

사나이 한번 먹은 굳은 맹세를 내 어찌 잊을쏘냐 잊을 것이냐 금의환향 못하고 돌아갈 바에야 차라리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꿈속에서 어머님을 뵈올 적마다 검은머리 백발 되어 기다리시니 남아답게 못할 바엔 가랑잎처럼 차라리 타향에서 뼈를 묻으리

불효자는 웁니다 이미자, 하춘화

1.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2.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이 드디어 이세상의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님

엽전 열닷냥 오은주

대장군 잘있거라 다시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려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에 내낭군 알상급제 천번만번 빌고빌어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엽전 열닷냥 어제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드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걸고 금의환향 그날에는 무엇을 낭자에게 싸서가리 아~~업전 열닷냥

엽전 열닷냥 김세실

대장군 잘있거라 다시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려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에 내낭군 알상급제 천번만번 빌고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냥 어제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걸고 금의환향 그날에는 무엇을 낭자에게 사서가리 아 엽전 열닷냥

엽전 열닷냥 한복남

대장군 잘있거라 다시 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여 내낭군 장원급제 천번만번 빌고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냥 어제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걸고 금의환향 그날에는 무엇을 낭자에게 싸서가리 아 엽전 열닷냥

불효자는 웁니다 진방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불효자는 웁니다 김희갑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엽전열닷냥 한복남

대장군 잘있거라 다시 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천리 떠나가는 나그네여 내낭군 알상급제 천번만번 빌고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아 엽전 열닷냥 어제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걸고 금의환향 그날에는 무엇을 낭자에게 사서가리 아아 엽전 열닷냥

불효자는 웁니다 김희갑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넉두리 사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이국에 이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님을 끝끝내 못뵈옵고 산소에 엎드러서 한없이 웁니다

불효자는 웁니다 박일남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빕니다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엽전 열닷냥 이박사

대장군 잘있거라 다시 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여 내낭군 장원급제 천번만번 빌고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냥 어제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에 이름걸고 금의환향 그날에는 무엇을 낭자에게 싸서가리 아 엽전 열닷냥

불효자는 웁니다 송대관

불러봐도 울어봐도 못오실 어머님을 원통해 불러보고 땅을치며 통곡해요 다시 못올 어머니여 불초한 이 자식은 생전에 지은 죄를 엎드려 qldj 손발이 터지도록 피땀을 흘리시며 못믿을 이 자식의 금의환향 바라시고 고생하신 어머니여 드디어 이 세상을 눈물로 가셨나요 그리운 어머니

님의 향기 박정혜

어쩌다가 우리곁을 그렇게 떠나셨나요 봉화산에 아침해는 오늘도 떠오르는데 한 조각구름같이 사라져버린 그 아픔 누가 알리오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자던 그뜻이 봉화산 산자락타고 한줄기 바람되어 가슴을 적시네 영원한 님의 향기 금의환향 봉화마을 외로운 작은 돌비석 비바람에 떨어져간 오월의 들꽃이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