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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룰수 없는 사랑 아찌

돌아서면 남이 되는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 편히 살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 간다면 우리 차라리 만나지 말걸 그랬어 ♣♣ 우리 돌아보지 말고 살아요 서로 보고파 질땐 눈을 감아요 나의 가슴엔 당신 사랑이 눈물처럼 빛날 거예요 이룰수

사랑 아찌

♣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 없는 내 여인아 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 싫지않은 내 사람아 비 내리는 여름날엔 내 가슴이 우산이 되고 눈 내리는 겨울날엔 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수 없는 내 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 살것 같은 내 사람아 ♣♣ 행여 당신 외로울 땐 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 행여 당신 우울할 땐 내가

사랑의 눈동자 아찌

♣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그 순간에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 그대의 사랑은 내 맘을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젠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정말 진짜로 아찌

♣ 아니야 거짓말 사랑 따윈 이젠 안 믿어 여자는 다 그래 하나같이 똑 같다고요 나를 사랑한다 했니 책임질수 있는거니 무심코 던진 너의 한 마디 자꾸 신경 쓰이게 해 책임질수 없는 말은 애초부터 꺼내지 마 내 마음을 떠 보려 한다면 실수한거야 사랑 한다는것이 어디 장난인거니 남자의 맘도 잘 모르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정말 진짜로 정말 진짜로

마지막 포옹 아찌

♣ 차가운 가로등 밑에서 그대를 보내는데 움츠린 당신의 어깨에 눈물을 떨구었지 ♣♣ 이렇게 헤어질순 없어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당신이 내 인생에 마지막 주인이 아니셨나요 아픔만 더해줄 뿐 행복할수 없는 사랑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 이제 다시는 이제 다시는 사랑하지 않으리 ♣ 님아 !

갈매기 사랑 아찌

♣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내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배들은 오고 가는데 내사랑 그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갈매기야 내님은 언제 오겠니 ♣♣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내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은 오고 가는데 내사랑 그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

3일간의 사랑 아찌

♣ 그날이 언제였던가 기차에 몸을 싣고서 내가 늘 꿈꿔 왔었던 여행을 떠났죠 우연히 같이 앉은게 사랑의 시작이었죠 너무나 짧기만 했던 3일간의 사랑 끝없이 펼쳐진 바다 눈으로 속삭이던 말 오래전 연인들처럼 그렇게 깊어 갔는데 지금은 어디에 추억의 레일위에 남아 있어요 그대 눈에서 마음으로 마음에서 추억으로 남겨진 사랑 ♣♣ 지금도 눈을 감으면

잊혀진 사랑 아찌

♣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돌아서던 그 사람은 무정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고 싶어요 ♣♣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애원하며 잡았었는데 잃어버린 그 사람은 야속했던 당신이지요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잊을수는 없다 했는데 지금의 내 마음은 차라리 모든것을 잊...

두렵지 않은 사랑 아찌

♣ 한번만 나를 안아주세요 아무런 말도 하지말아요 이대로 영원히 함께해요 가슴이 메어져 오네요 알아요 맺지 못한다는 걸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이렇게 우린 하나인데 내곁에 있어 주세요 사랑해요 나를 안아줘요 두렵지가 않아요 세상이 뭐라해도 난 괜찮아 너와함께 할수있다면 내 모든것을 다 잃어도 좋아 이렇게 함께 있으면 ♣♣ 시간은 우릴 또 갈라놓고 이렇...

아직도 못다한 사랑 아찌

♣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열정 아찌

♣ 안개속에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들판에 서서 나는 울었어 외로워서 한참을 울었어 사랑하고 싶어서 사랑받고 싶어서 ♣♣ 만나서 차 마시는 그런 사랑 아니야 전화로 얘기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웃으며 안녕하는 그런 사랑 아니야 가슴 터질듯 열망하는 사랑 사랑때문에 목숨거는 사랑 같이 있지 못하면

나는 너를 아찌

♣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 저녁노을 나를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이야기 들려줄꺼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묻어버린 아픔 아찌

♣ 흔한게 사랑 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 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변한건 세상 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면 먼 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 할수 있으면 좋아 ♣♣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 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

당신에게 드리는 노래 아찌

사랑 한다고 지금은 어디서 무얼 하나요? 너무나도 보고파요 그 마음 영원히 간직하세요 꽃다운 당신의 마음 이별은 너무나 서러워요 그대 우리 다시 만나요 ♣ 당신이 오늘도 보고파지면 내 마음 다시 열께요 진실한 그대의 포근한 사랑이 살며시 스며 들어요 그 언젠가 당신은 말을 했었죠?

아파트 아찌

♣ 별빛이 흐르는 다리를 건너 바람부는 갈대숲을 지나 언제나 나를 언제나 나를 기다리던 너의 아파트 그리운 마음에 전화를 하면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 언제나 내게 언제나 내게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 흘러가는 강물처럼 흘러가는 구름처럼 머물지 못해 떠나 가버린 너를 못잊어~어 오늘도 바보처럼 미련때문에 다시 또 찾아 왔지만 아무도 없는 아무도

안녕 아찌

우리 안녕 하지마요 안녕 하면 서로의 마음 넘 아프쟎아요 무덤까지 같이가는 영원 불멸의 사랑, 그런 사랑 가슴에 안고 살아요 쬐끔,므찐아찌가 드림 *^^* ♣

너의사랑 내가슴에 아찌

♣ 별들이 반짝이는 밤 발라드 음악에 젖어 너와내가 처음 만난 날 영롱스런 너의 눈망울 ♣♣ 지금도 생각이 나네 우리의 지난 사연들 마음속의 진실한 사랑 너무나도 소중한 추억 우리의 사랑이 물들때 그대의 모습 내가슴에 다가와 우리의 행복의 열매가 익어갈때 당신은 영원한 내사랑 지금도 너의 목소리 귓가에 들리는듯 해 너의사랑 나의가슴에 영원토록

그대와의 첫만남 아찌

가슴속까지 스미는 당신의 사랑 나혼자 어쩔수없어 당신을 만났습니다 오~오 밤 깊은 그날 나혼자 망서리는 걸 당신 새눈으로 몰래보고 나에게 다가 왔습니까? 왜? 왜~왜? 무엇때문에? ♣♣ 난 밤안개 속으로 거닐었었는데 왜? 왜~왜? 무엇때문에? ♣ 님들이시여 !

헤어지면 내인생 끝 아찌

♣ 이것이 사랑 인가요 외로운 나날들 그대 울지는 말아요 나에겐 오직 그대 뿐 언젠가 오겠지 우리에게도 밝은 내일이 행복의 보금자리가 그대 우리는 영원히 헤어지지 말자 남들처럼 그런 흔한 사랑은 되지는 말자 ♣♣ 이것이 그리움 인가요 보고픈 나날들 그대 슬퍼하지 말아요 나에겐 오직 그대 뿐 언젠가 오겠지 우리에게도 둘만의 영원한 사랑의 보금자리가

잡초 아찌

♣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 발이라도 있으면은 님 찾아 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님 부를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 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저것 아무것도

내사랑 지금 어디 아찌

♣ 내 사랑 지금 어디 나를 버리고 갔지만 미워할수록 그리움만 낙엽처럼 쌓여만 가네 그 어느땐가 다정하게 사랑을 주고 받고 행복했지만 마음 변해서 가버린 지금 초라한 내 가슴속에는 그대만을 못잊어 ♣♣ 내 사랑 지금 어디 철새 따라 갔지만 생각할수록 서러움만 강물처럼 흘러만 가네 그 어느땐가 영원토록 맹세를 다짐하며 사랑했지만 마음 변해서

사랑의 장난 아찌

♣ 티없는 살결위에 소리없이 노크하는 님은 누구의 이름으로 찾아 왔나요 ♣♣ 켜다가 켜다가 끄고 끄다가 또 켜는 당신의 마음의 촛불은 장난하는 사랑 이었군요 사랑의 장난 이었다면 어둠을 밝힐것이지만 차마 이루지 못한 사랑 이었기에 허공에 메아리로 날아 간다오 사랑하다 좋아하다가 사라져버린 촛불이여 노크한 사랑에 사랑한 마음에 장난이 되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아찌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소리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남 몰래 다가와 사랑 심어놓고 떠나간 그 사람을 나는요 정말 미워하지 않아요 그댄 낙엽지면 무슨 생각 하나요 나는요 둘이 걷던 솔밭길 홀로 걸어요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나는요

어찌합니까 아찌

♣ 멀어지는 그대모습 바라보는 내눈에 눈물 보이고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목 놓아 웁니다 가슴시린 사랑을 마음에 묻고 떠나는 당신도 힘들겠지만 남겨진 난 무슨죄 입니까 사랑이 죄가 됩니까 상처로 얼룩진 사랑 지워도 지울수 없는데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내안의 그대를 ♣♣ 그리움에 목이메어 소리쳐 당신을 불러 보지만 이미 돌아선 당신 마음을

그대로 그렇게 아찌

♣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외로움 남겨둔채로 내 사랑하는 그대여 정말 가려나 내 가슴속에 서글픔 남겨둔채로 떨어지는 저 꽃잎은 봄이면 피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날아가는 저 철새도 봄이면 오지만 내 사랑 그대 떠나면 언제 오려나 ♣♣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난 정말 어찌하라고 그대로 그렇게 떠나간다면

내 모든것을 너에게 아찌

♣ 어여쁜 그 사람 자꾸 내 마음 흔들리게 해 멋있는 그 여인 자꾸 내 마음 설레게 해 아~아 오늘도 말을 못했네 아~아 내일은 말을 해볼까 애타게 그릴까 날 위해 기도할까 어여쁜 그 여인 지금쯤 무얼할까 내 마음 모두 주었네 내 사랑 모두 주었네 아~아 아~아 내 모든것을 너에게~ ♣ 쓸쓸한 그 여인 자꾸 내 마음 움직이게 해 말없는

준비없이 찾아온 이별 아찌

♣ 남은 정 속에 실바람 불어 야윈 모습 우울해지고 스쳐 지나는 사랑의 불씨 늪가에 홀로 맴 돌아 슬픈 마음에 안개비 내려 고인 눈물 뚝뚝 떨어져 지새는 이밤 가눌 길 없는 아픔의 몸이 되었소 ♣♣ 누가 전해 준 쪽지 하나 잊어 달라 그말 때문에 몹시 당황해 울고 말았소 준비없이 찾아온 이별 슬픈 마음에 안개비 내려 고인 눈물 뚝뚝 떨어져 지새는

여자는 남자를 맨날 귀찮게 해 아찌

♣ 처음에 사랑할때 그녀는 얌전한 여자였죠 밤 하늘에 별도 달도 따 주마 미더운 약속을 하더니 다 뻥이네 이제는 달라졌어 그녀는 나보고 다 해달래 애기가 되어버린 내 사랑 당신 정말 미워 죽겠네 여자는 남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여자는 남자를 정말로 귀찮게 하네 미치겠어 여자 니 때문에 ♣♣ 결혼을 하고난 후 그녀는 나보고 다 해달래 밥

둠바 둠바 아찌

알아 고생했지 나를 만나서 너 힘겨웠지 우리 흘린 눈물 그 무엇보다도 소중했는데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사랑 그래 우리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변할순 없는거야 둠바 둠바 둠바 외로워마라 둠바 둠바 둠바 처음 그때처럼 둠바 둠바 둠바 이제부터야 당신은 영원한 나의 사랑

이정표없는 거리 아찌

♣ 이리가면 고향이요 저리가면 타향인데 이정표 없는 거리 헤매도는 삼거리 길 이리갈까 저리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세갈래 길 삼거리에 비가 내린다 ♣♣ 바로가면 경상도 길 돌아가면 전라도 길 이정표 없는 거리 저리가면 충청도 길 와도그만 가도그만 반겨줄 사람없고 세갈래 길 삼거리에 해가 저문다 ♣

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 아찌

♣ 하나밖에 없는 사람아 너 때문에 버린 날들이 아깝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일이지 그대 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 했나 얼마 남지 않은 세상을 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 마음이 행복한 꿈 되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붙잡을것 없는 세상속에서 간신히 견디고 있다고

행복 바이러스 주제가 아찌

♣ 행복의 바이러스 음악 방송국 우리모두 여기모여 음악을 들어요 오늘은 꿈을 만들고 내일은 행복 만들어요 행복 바이러스 음악 방송국 사랑과 꿈이있는 행복 바이러스 슬픔과 외로움 모두잊고 행복방에서 사랑을 나눠요 꿈과 사랑 희망 방송국 행복 바이러스 ♣ 님이시여 !

추억속의 재회 아찌

♣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 맞추면 고운 그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 감은 내

행복을 비는마음 아찌

♣ 차라리 당신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흐느끼며 울고 있지 않을걸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수 없는 그 사람 조용히 눈을감고 행복을 빌자 미련에 가슴 아파도 사나이라면 ♣♣ 이별이란 슬픈것 가슴 아픈것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날 있다지만 이제는 두번 다시 사랑할수 없는 그사람 서러운 내가슴에 비가 내리네 그래도 행복을 빌자 사나이라면 ♣

내 영혼의 히로인 아찌

♣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 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아~아~아~ ♣♣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안개꽃 아찌

♣ 안녕이라고 이별이라고 나는 말 할거야 사랑 했지만 좋아도 했지만 나는 말 할거야 숱한 사연들 하얗게 잊어버려 안개속에 피어있는 외로운 꽃이되어 그 누구가 찾아주지 않아도 내 마음은 이대로가 좋아요 아무도 모르게 이름모를 산 기슭에 외로이 피었다 이슬처럼 사라지는 나는 안개꽃 이라네 나는 안개꽃 이라네 ♣ 님이시여!

아찌

♣ 당신의 향기 당신의 사랑 걸리면 마력처럼 빠져 들어 모든것을 잊게한 섹시한 여자여 난 난 어떡하라고 술잔 술잔속에 떠 오른 얼굴 숨겨둔 사랑이여 당신이 볼까 얼른 마셔 보지만 가슴은 벌렁벌렁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 사랑은 너 뿐이야 ♣♣ 난난난 이제 난난난 너를 내 사랑은 너 뿐이야 ♣ 님아 !

태클을 걸지마 아찌

♣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어떻게 살았냐고 묻지를 마라 이리저리 살았을거라 착각도 마라 그래 한때 삶의 무게 견디지 못해 긴긴 세월 방황속에 청춘을 묻었다 어허허 어허허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수 없는 인생인 것을 지금부터 뛰어 앞만 보고 뛰어 내 인생에 태클을 걸지마 ♣♣ 속절없는 세월 탓해서 무얼 해 되돌릴수 없는

그날 아찌

소중했던 옛 추억의 사랑 가슴에 간직하고 남은인생 착하게 살아요 쬐끔 므찐 아찌가 드림 *^^* ♣

기쁜 우리 사랑은 아찌

♣ 사랑하고도 아무일 없듯이 모른채 한다는 그건 너무나 가슴이 아픈 안타까운 일이예요 사랑한다고 말 하세요 우리는 흔히 말하죠 다음에 다음 기회에 자신이 없는 마음에 말하고 싶을때에도 사는게 웃는 것이라고 ♣♣ 다음 기회라고 말하지 말아요 기다리며는 기회는 오지 않아 그대 내 눈을 피하지 말아요 알수가 없는 우리의 내일을 소중하다고 느끼는

그 얼굴에 햇살을 아찌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 사랑 서로의 가슴에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고 우리의 남은 인생, 후회없이 진실하게 살아요 쬐끔 므찐 아찌가 드림 *^^* ♣

긴세월 아찌

♣ 흐르는 곳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찾아드는 정만이 흐르더라 피어나는 곳은 꽃이 아니다 외롭게 젖어드는 그리움 이더라 긴~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사랑 이더라~ ♣ 반짝이는 것 별이 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는 애태우는 눈동자 더라 사라지는 것은 바람이 아니다 말도없이 돌아서는 무정한 님 이더라 긴~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 것은

가슴 아프게 아찌

사랑하는 사람과 절대로 헤어지지 말고 영원한 사랑 무덤까지 같이가는 그런사랑 하십시요 맘씨 조은 아찌가 드림 *^^* ♣

그대가슴에 내사랑 잠들어 아찌

♣ 언제 그대를 만날수 있단 말이냐 길지 않았던 우리의 사랑 너무나 아름다워 그대 이마음 안다면 내품으로 와 주오 처음처럼 그렇게 이가슴에 사랑을 보고파요 사랑해요 너무나 그리워요 그대 오지 않아도 이미 그대 가슴에 내사랑은 잠들어 ♣♣ 그대 이마음 안다면 내가슴에 안겨줘 처음처럼 그렇게 이가슴에 사랑을 보고프다 사랑한다 너무나 그립구나

사랑해 말도 못하는 아찌

♣ 사랑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당신께 했던 말들이 이제와 미안하네요 아프게 하려한건 아닌데 어쩌다 그런거예요 힘든 당신 보면서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 자신이 너무 싫었나 봐요 그냥 안아줄걸 그랬지 흐른눈물 닦아주면서 사랑한다고 하려 했는데 내가 바보야 생각할수록 사랑해 말도 못하는 ♣ 인생을 알면 얼마나 얼마나 내가 안다고

너의 마음은 아름다워 아찌

떠난다는 말 한 마디 없이 가버린 사람도,또 다시 만나 보면 마냥 반가워 모든 사람들이 만나고 헤어져, 이것이 사랑 인가요 오~오 ♣ 옛일 이지만 너의 마음은 너무나 아름다워 가버린 날들 생각하면 너무나 행복해,사랑해... ♣ 님이시여!

너(해바라기) 아찌

♣ 너 너의 그리움은 사랑 알게 했고 너의 젖은 눈은 눈물 알게 했고 내게 하나뿐인 너 난 사랑한다고 말을 하고픈데 슬픈 이별도 사랑이라고 얘기 해주던 너 떠나 보낼수 있는 마음이 생기질 않아 오랜 눈물로 지루한 밤을 세워야 하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잃어버린 눈물 잃어버린 세월 잃어버린 내 청춘 ♣♣ 잃어버린 눈물

너없는 이세상 난정말 살기싫어 아찌

♣♣ 헤어지면 당신과 나는 남남이 되겠지만은 가슴속에 영글은 사랑 내 어이 하라고 그대 가지 마세요 날 두고 가지 마세요 나 혼자서 이 세상을 살아 갈수 없어요 ♣♣ 진짜로 헤어진다면 너무나 괴로워요 다시 한번 생각해봐요 우리의 지난 사랑을 정말로 가버린다면 이 세상 살기 싫은데 우리의 만남을 생각해봐요 마음이 아팠잖아요?

문밖에 있는 그대 아찌

♣ 그대 사랑했던 건 오래 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 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에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영아 아찌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 봄에 꽃피는 꿈을 보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 봄에 온다는 기별 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 긴 머리 날리며 떠난 저 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 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나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