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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게 좋아요 아름이

미안해 말하지 못한 말 하루 종일 그 생각뿐 지금 늦어 버린 걸까 그냥 조용히 지나칠까 그럴땐 맛있는게 좋아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마음을 부드럽게 미소를 만들어주니까 조금 서운한 일도 너무 걱정 말아요 오늘을 함께 하면 날아가 버릴거예요 고마워 전하지 못한 말 쑥쓰럽다 생각했지 아직 늦은 건 아닐까 그냥 수줍게 담아둘까

맛있는게 좋아요* 아름이

그냥 조용히 지나칠까 그럴땐 맛있는게 좋아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마음을 부드럽게 미소를 만들어주니까 조금 서운한 일도 너무 걱정 말아요 오늘을 함께 하면 날아가 버릴거예요 고마워 전하지 못한 말 쑥쓰럽다 생각했지 아직 늦은 건 아닐까 그냥 수줍게 담아둘까 그럴땐 맛있는게 좋아요 고마운 사람과 함께 하루를 특별하게 설레게 만들어주니까

맛있는게 좋아요 제희

미안해 말하지 못한 말 하루 종일 그 생각뿐 지금 늦어 버린 걸까 그냥 조용히 지나칠까 그럴땐 맛있는게 좋아요 소중한 사람과 함께 마음을 부드럽게 미소를 만들어주니까 조금 서운한 일도 너무 걱정 말아요 오늘을 함께 하면 날아가 버릴거에요 고마워 전하지 못한 말 쑥쓰럽다 생각했지 아직 늦은 건 아닐까 그냥 수줍게 담아둘까 그럴땐 맛있는게

아름이 렘수면상태의 밴드

침묵의 길 위에서 노래하는 그대가 아름다워 넋을 놓고 그대를 바라보다 그 노래를 따라 걸어가는 길 그대라는 이름의 꽃이 피었네 내 발에 닿은 보도블럭 사이에 봄이 한 가득 담겨있네 차가운 계절을 견뎌내고 너와 함께 찾아왔네 아, 아, 아름다워라 너 없는 계절은 어땠던가 그 날에도 바람은 내 귓가를 지나고 꽃잎은 내 뺨을 스쳤는데 그대 내게 들려준 ...

아직 우린 아름이

웃을 때 미소가 너무 예쁜 말할 때 따뜻한 목소리 좋아서 보고 싶단 말은 Oh, 오늘 전화 달란 말도 마음속 가득 담아두기만 이렇게 네가 좋은데 아직 우린 아무런 사이 아닌데 지금 우린 그저 답답하기만 우연히 같은 생각을 할 때 조용히 눈이 마주칠 때 좋아서 놀랍다는 말도 수줍게 맘에 담아두기만 이렇게 지금 좋은데 아직도 우린 아무런 사이 아...

다 알고 있는데 아름이

별거 아닌 연락도 괜히 신경 쓰이네 보고 싶은 마음도 자꾸만 커지네 혼자서만 이러는 게 어쩔 수 없다면 아무 기대도 없이 바라보는 거라며 다 알고 있는데 참 쉽지 가 않네 내 모든 생각들 다 내 맘 같지가 않네 아직 시작이라고 괜한 위로를 하네 조용히 바라보다 조금 지치려 하네 이별 없는 사랑이라 그래서 좋다면 아무 욕심도 없이 기다리는 거라며 ...

애써 그래 아름이

한참을 멍하니 서서 혹시 잘 못 들은 걸까 해서 아무런 표정도 없이 헤어지잔 말에 네 마음 잘 알겠는걸 넌 어쩌다 우릴 놓았는지 난 어쩌다 아무 말 못 하고 애써 그래 잊기로 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하나둘씩 지우려 해 그렇게 되돌리면서 아직 그래 아프긴 해 익숙해 버린 것처럼 널 몰랐던 처음처럼 그렇게 지내기로 해 어디서부터였을까 혹시 나만 몰...

Nice Dream 아름이

언제쯤엔 이 소리가 멈출까 언제쯤엔 그날 모두 지울까 파고드는 고통이 칼날처럼 깊어가고 잠깐이던 그때가 깨지 않은 꿈처럼 그만 아파해도 되겠지 이젠 숨죽이고 내달리는 일은 이제는 끝내 그만 아파해도 되겠지 내가 무너지고 날 가두는 생각은 이제는 그만 웅크린 내 모습에 내게 미안함은 깊어가고 내 탓이 아니란 걸 한참을 뒤에서야 쁘띠에의 [º♡...

네가 스며드는 날 아름이

?스 스르르륵 잠이 오려다 타 타닥이는 빗방울 소리가 뚜뚜뚜뚜두 노랫 소리처럼 뚜뚜뚜뚜두 떠나가질 않는걸 스 스르르륵 나를 찾아온 타 타닥이는 빗방울 소리는 뚜뚜뚜뚜두 바람의 향기처럼 뚜뚜뚜뚜두 떠오르게 하는 걸 말하지 못했던 둘만의 이야기 시간에 스며드는 이 밤 뚜뚜뚜뚜두 노랫 소리처럼 뚜뚜뚜뚜두 뚜뚜뚜뚜두 바람의 향기처럼 뚜뚜뚜뚜두 떠오르게 하는 ...

조금만 더 잘게요 아름이

조금만 더 자고 싶은 날. 이불 속이 너무 좋아서 눈뜨기가 너무 싫은 날. 오늘 하루 아니, 또 내일 그럴지 몰라도 사실 눈앞에 믿기 힘든 일 다가와 헤어지자는 그런 아픈 얘기라서 난 또다시 새로운 사랑을 하긴 하겠죠 아팠던 지금마저 모두 잊어가겠지만 오늘만큼은 조금만 더 자고 싶은 날. 따뜻함이 너무 좋아서 외출보다 집이 좋은 날. 오늘 하루 ...

얼음땡 아름이

?난 어쩌면 더 이상 사랑받기엔 글렀는지 몰라 잔혹한 세상에 놀라 얼어붙어가네 난 또 지쳐가네 난 또 식어가네 어쩜 이렇게 하루가 회색빛처럼 웃을 수 없나 지독하게 흐르네 꿈에서조차 멀어지네 얼음 땡 따뜻해지길 얼음 땡 봄이 찾아오길 서글퍼지네 하루가 언제쯤이면 용기를 낼까 얌전히 난 오늘도 꿈에서조차 숨어있네 얼음 땡 자유롭게 얼음 땡 봄이 되어주길...

겨울잠 아름이

오랜 슬픔까지 기억해 서툰 그날의 이별처럼 어디서부터 찾아오는지 잔뜩 울고 싶은 밤 아무 이유 없이 자고 나면 아마 달라질 거야 눈을 뜨면 모두 사라질 거야 짙은 고요함은 차갑게 혼자 남겨진 채로 헤매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지 또다시 내가 미워져 아무 이유 없이 자고 나면 아마 달라질 거야 눈을 뜨면 모두 사라질 거야 슬픔의 계절은 다시 잠이 들고 따뜻...

내일의 노래* 아름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높아져 버렸나 잡을 수 없을 만큼 커버린걸까 내 작은 꿈들이 한심해지네 어느새 나도 마음이 약해져 가네 어딘가 있겠지 웃을 수 있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그땐 그랬었다고 그리워 말할 수 있겠지 잘하고 싶었는데 욕심만 있던 걸까 어쩐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한번 더 힘내자 바보 같지만 기억해 내게 수없이 했던 다짐...

내일의 노래 아름이

닿을 수 없을 만큼 높아져 버렸나 잡을 수 없을 만큼 커버린걸까 내 작은 꿈들이 한심해지네 어느새 나도 마음이 약해져 가네 어딘가 있겠지 웃을 수 있는 내게도 그런 날이 오겠지 그땐 그랬었다고 그리워 말할 수 있겠지 잘하고 싶었는데 욕심만 있던 걸까 어쩐지 생각보다 쉽지 않더군요 그래도 한번 더 힘내자 바보 같지만 기억해 내게 수없이 했던 다짐...

라면이익어가는동안 아름이

오늘따라 울적해 마음까지 허전한데 위로해 줄 사람 하나 없네 언제부터 마음은 맑은 날보다 차라리 비가 내리는 하루가 편해진 걸까 주머니 속 가벼운 걸 알지만 만족스럽게 채우고 싶어 끓였지 라면 마음을 뜨끈하게 해준다면 (잘 어울려) 그렇다면 된 거겠지. 후후후 후루룩 후후후 하루 종일 시달리고 마음까지 비가 내려 언제든 나와 준다던 친구는 바...

라면이 익어가는 동안 아름이

오늘따라 울적해 마음까지 허전한데 위로해 줄 사람 하나 없네 언제부터 마음은 맑은 날보다 차라리 비가 내리는 하루가 편해진 걸까 주머니 속 가벼운 걸 알지만 만족스럽게 채우고 싶어 끓였지 라면 마음을 뜨끈하게 해준다면 (잘 어울려) 그렇다면 된 거겠지. 후후후 후루룩 후후후 하루 종일 시달리고 마음까지 비가 내려 언제든 나와 준다던 친구는 바...

얼룩덜룩 아름이

알록달록한 아니면 얼룩덜룩한 추억인지 아픔인지 난 알 수 없네 물들어가네 하늘도 소란스러워진 마음 난 그대로이고 싶은데 세상은 너무 빠른 걸 그저 조용히 남들처럼 흘러가야 했을까 모두 제자리 아름답게 남겨질 수 있었을까 알록달록한 아니면 얼룩덜룩한 추억인지 아픔인지 난 알 수 없네 알록달록한 아니면 얼룩덜룩한 이미 지난 일인데 되돌려보네 알록달록한 아...

네가 스며드는날 아름이

스 스르르륵 잠이 오려다 타 타닥이는 빗방울 소리가 뚜뚜뚜뚜두 노랫 소리처럼 뚜뚜뚜뚜두 떠나가질 않는걸. 스 스르르륵 나를 찾아온 타 타닥이는 빗방울 소리는 뚜뚜뚜뚜두 바람의 향기처럼 뚜뚜뚜뚜두 떠오르게 하는 걸 말하지 못했던 둘만의 이야기 시간에 스며드는 이 밤 말할 수 없었던 그 어떤 얘기도 빗속에 스며드는 이 밤 쁘띠에의 [º♡º ...

물건은 제자리 아름이

자기 물건 이리저리 아무렇게나 버려두는 미운 사람 누구일까요 내가 놀던 장난감 내손으로 제자리 작은 물건 하나라도 아낄줄 아는 고운 마음 착한 마음 대한 어린이 자기 물건 여기저기 제자리에다 정돈하는 예쁜사람 누구일까요 내가쓰던 물건은 내 손으로 제자리 헌 물건도 새 것처럼 소중히 하는 고운 마음 착한 마음 대한 어린이

아름이 에게 좋은씨앗

너 볼수 없었기에 너의 모습 그릴수는 없었지만 알수조차 없는 너를 내가 그리워 하는건 언젠가 영원이라는 시간 속에서 우리 다시 만날 그때를 믿기 때문이야 한 없이 가여운 너의 모습 생각에 가슴 절이지만 알수조차 없는 너를 내가 그리워 하는건 언젠가 영원이라는 시간속에서 우리 다시 만날 그때를 믿기 때문이야 그 고통의 마지막 순간까지도네가 간...

스쿠터 (Feat. 아름이) 유근호

가자 꽉 막힌 차들 사이로 좀 느리더라도어디론가 멀리로 떠나고 싶은 날데려다 줘 여기가 아닌 곳으로시원하게 달려보자 잘 부탁해 내 스쿠터가자 차가 끊긴 새벽 세시너의 집 앞으로조금 들뜬 널 만나 달빛을 가르며깍지손 끼우고야무지게 쓴 하늘색 헬멧 부드럽게 달려보자 내 스쿠터한강이 보이는 다리를 지나서숨 쉴 때 마다 들어오는 박하향 겨울공기달빛은 은은하게...

재깍재깍3초만 유미와 아름이

재깍재깍 3초만 - 유미와 아름이 ☆ 데뷔곡 입니다.

조각구름 유미와 아름이

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 맘 애태우는 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 구름 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 구름 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 가네 맴돌다 가네 내마음 서...

조각구름 (Inst.) 유미와 아름이

1.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 하나 저구름가는 그곳엔 그리운 내님 있겠지 살며시 불러봐도 대답은 없고 메아리만 서러워 애태우는맘 애태우는맘 그님은 모를거야 아련히 멀어지는 저구름보면 그리움만 더해가네 2.푸른하늘 저만치 뜬구름하나 저구름 가는그곳엔 그리운 내님있겠지 소리쳐 불러봐도 대답은없고 메아리만 허공에 맴돌다가네 맴돌다가네...

꽃망울 (Inst.) 유미와 아름이

잊으려했지만 잊으려했지만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꺽어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않을겁니다 사랑에 속고 약속에 속고 웃음에 속고 눈물에 속고 떠나간 사람 밉긴하지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으려 했지만 잊으려 했지만 지우려 했지만 지우려했지만 나는 나는 지울 수가 없어요 이 가슴에 꽃망울 꺽어놓고 떠난 그 사람이 밉지만 원망은...

인천공항 이무영

인천공항 9번 게이트 운명의 재회가 이뤄진 무대 본명 진숙이 예명 아름이 애플힙에 쌔끈한 그녀 인천공항 9번게이트 운명의 재회가 이뤄진 무대 본명 진숙이 예명 아름이 애플힙에 쌔끈한 그녀 물축제에서 처음 만났지 작품이란 이런거구나 물에 젖어가는 너의 피부와 몸매 관객들 모두 어우야 여포앞에 초선이구나 드디어 찾았다 천년을 찾아 헤메던 너를 이곳에서 너를 안고달리던

인천공항 (Rock Ver.) 이무영

인천공항 9번 게이트 운명의 재회가 이뤄진 무대 본명 진숙이 예명 아름이 애플힙에 쌔끈한 그녀 인천공항 9번게이트 운명의 재회가 이뤄진 무대 본명 진숙이 예명 아름이 애플힙에 쌔끈한 그녀 물축제에서 처음 만났지 작품이란 이런거구나 물에 젖어가는 너의 피부와 몸매 관객들 모두 어우야 여포앞에 초선이구나 드디어 찾았다 천년을 찾아 헤메던 너를 이곳에서 너를 안고달리던

인천공항 (MR) 이무영

인천공항 9번 게이트 운명의 재회가 이뤄진 무대 본명 진숙이 예명 아름이 애플힙에 쌔끈한 그녀 인천공항 9번게이트 운명의 재회가 이뤄진 무대 본명 진숙이 예명 아름이 애플힙에 쌔끈한 그녀 물축제에서 처음 만났지 작품이란 이런거구나 물에 젖어가는 너의 피부와 몸매 관객들 모두 어우야 여포앞에 초선이구나 드디어 찾았다 천년을 찾아 헤메던 너를 이곳에서 너를 안고달리던

교로로 Daddy O Radio (데디오레디오)

롤롤로 롤롤로 롤로 교로로 롤롤로 롤롤로 롤로 교로로 롤롤로 롤롤로 롤로 교로로 롤롤로 롤롤로 롤로 교로로 맛있는게 먹고 싶을 땐 교로로 말을 들어야지 맛있는게 먹고 싶을 땐 교로로 말을 들으라굿 망원동 최고의 맛집 교로로가 알려 준다 아무거나 먹자니 기본이 안돼있어 넌 어디든 물어본다면 전부 다 가본 집이야 메뉴만 정해봐 최고의 맛을 알려줄 거야 롤롤로 롤롤로

먹어 먹어 삼총사

다같이 먹어먹어 먹어먹어 먹어먹어 랄랄랄라랄라 먹어먹어 먹어먹어 먹어먹어 랄랄랄라랄라 삼겹살에 된장 고추장을 넣고 상추밑에 깔고 마늘 양파 넣고 한 입에 쏙 한입에 꿀꺽 좋아좋아좋아 맛있는게 좋아 김치찌개 된장찌개 두부한모 넣고 얼큰하게 푸짐하게 보글보글 끓여 한입에 아 한입에 아이쿠 뜨거워 좋아좋아좋아 나는 니가 좋아 허니 허니 허니 오

먹어먹어 삼총사

다같이 먹어먹어 먹어먹어 먹어먹어 랄랄랄라랄라 먹어먹어 먹어먹어 먹어먹어 랄랄랄라랄라 삼겹살에 된장 고추장을 넣고 상추밑에 깔고 마늘 양파 넣고 한 입에 쏙 한입에 꿀꺽 좋아좋아좋아 맛있는게 좋아 김치찌개 된장찌개 두부한모 넣고 얼큰하게 푸짐하게 보글보글 끓여 한입에 아 한입에 아이쿠 뜨거워 좋아좋아좋아 나는 니가 좋아 허니 허니 허니 오

리치리치 뱅뱅 On Dony

돈이들어 온다 쭉쭉쭉쭉쭉 주식이 오른다 쭉쭉쭉쭉쭉 나도 한번 꿀빨고 살아보자 나도 한번 부자가 되어보자 세상에 돈보다 좋은 것이 있냐 아니 그런건 없습니다잉 세상에 돈보다 맛있는게 있냐 그런건 본적이 없습니다잉 아하하하 하하하 난 부자야 부자 부자 아하하하 하하하 난 시간 부자야 시간 부자 이건희 이재용 퍼프대디 이수만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벅 유재석

맛있다 000

맛있는게 먹고싶어 뭘 먹을지 고민중임 가만히 있는 게 답이라니 가만있음 사줄꺼임 그말 듣고 가만있다 뭘 사줄지 물어보니 아무거나 먹으래 아무거나 아무거나 아무거나? 아무거나? 치킨 탕수육 피자 맛있는건 다먹을래 Um 맛있다 um um 맛있다 um 맛있다 um um um... Um 맛있다! um um 맛있다? um 맛있다! um um um...

먹어 먹어 삼총사

다같이 먹어먹어 먹어먹어 먹어먹어 랄랄랄라랄라 먹어먹어 먹어먹어 먹어먹어 랄랄랄라랄라 삼겹살에 된장 고추장을 넣고 상추밑에 깔고 마늘 양파 넣고 한 입에 쏙 한입에 꿀꺽 좋아좋아좋아 맛있는게 좋아 김치찌개 된장찌개 두부한모 넣고 얼큰하게 푸짐하게 보글보글 끓여 한입에 아 한입에 아이쿠 뜨거워 좋아좋아좋아 나는 니가 좋아 Honey

1995년

#46468;면 니 생각에 가슴이 시려 가끔씩 길을 가다 닮은 사람 보면 가슴이 울렁거려 눈물이 나와 어디에 있는지 안다면 단숨에 달려가 지금은 안아줄텐데 보고싶어 그대여 봄이되면 가방에 여행을 가자 했는데 이젠 혼자만이 추억속의 여행을 가려해 보내지 않아도 돼 지금이라면 이렇게 그리워할껄 미련하게 왜 기억속에 남기보단 현실의 아름이

1995년 김명기밴드

#46468;면 니 생각에 가슴이 시려 가끔씩 길을 가다 닮은 사람 보면 가슴이 울렁거려 눈물이 나와 어디에 있는지 안다면 단숨에 달려가 지금은 안아줄텐데 보고싶어 그대여 봄이되면 가방에 여행을 가자 했는데 이젠 혼자만이 추억속의 여행을 가려해 보내지 않아도 돼 지금이라면 이렇게 그리워할껄 미련하게 왜 기억속에 남기보단 현실의 아름이

시장놀이 동요유치원

시장에 가면 살 것들이 많이 있어요 시장에 가면 맛있는 게 많이 있어요 콩나물도 팔고 달걀도 있고 고기도 팔고 생선도 있네 아 시장놀이 재미있어요 엄마와 매일 매일 가고 싶어요 시장에 가면 살 것들이 많이 있어요 시장에 가면 맛있는게 많이 있어요 떡볶이도 있고 국수도 있고 김밥도 있고 과자도 있네 아 시장놀이 재미있어요 엄마와 매일 매일 가고 싶어요

좋아요 한웅희

비가와도 좋아요 눈이 와도 좋아요 너만 곁에 있으면 남부러울게 없어 밤이라도 좋아요 낮이라도 좋아요 너만 보고 있어도 나는 너무 행복해 방실방실 웃는 입술 깨물어주고 싶어 생긋생긋 예쁜얼굴 눈에 넣은들 어찌 아프리 더 없이 남다르고 탐나는 내 사랑 비가와도 좋아요 눈이 와도 좋아요 너만 곁에 있으면 남부러울게 없어 밤이라도 좋아요 낮이라도

좋아요~ 불독맨션

저파란 하늘 구름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가 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 말을 건내던 그 설레임 처음처럼 말로 표현 못해도 여전히 그대 향한 마음은 'I LOVE YOU' 가슴벅찬 기쁜일이 있을때 때로는 마음아파 힘들때에도 지금처럼 나의 곁을 지켜준 그대가 있어 난 좋아. 그대도 나...

좋아요 불독맨션

저 파란 하늘 구름 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 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 말을 건내던 그 설레임. 처음처럼 말로 표현 못해도 여전히 그댈 향한 맘은 I Love You~ 가슴 벅찬 기쁜 일이 있을 땐, 때로는 마음아파 힘들 때에도 지금처럼 나의 곁을 지켜준 그대가 있어 난 좋아....

좋아요 고호경

love forever~ love forever~ Rap) ah-ha together forever ah-ha 후-verse one 좋아요 그럼 한 번 사귀어보죠 뭐 나 아님 단 하루도 못산다는데 속는 셈 믿어보죠 예~ 좋아요 오늘부터 시작하죠 뭐 친구들 모임에도 같이 가보고 영화도 함께봐요 예~ 쿡!쿡! 우스웠죠 쩔쩔매는 그대 모습이 툭!툭!

좋아요 멜로우독(Mellow Dog)/멜로우독(Mellow Dog)

이렇게 눈이 부신 날에 땅콩일 만나러 가는 길 한 손엔 달콤한 버블티와 한 손엔 네게 줄 선물을 들고 이렇게 눈이 부신 너와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너의 얼굴을 바라보면 나 얼굴이 빨개져 니 눈 니코 니 얼굴 니 입술 바라보면 자꾸만 웃음이 나와 니 눈 니코 니 얼굴 니 입술 바라보면 자꾸만 행복해져 너무너무 행복한 걸 이렇게 너를 바라볼 때 입...

좋아요 네이쳐(Nature)

저 파란 하늘 구름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 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말을 건네던 그 설레임 처음처럼 말로 표현 못해도 여전히 그댈 향한 맘은 I love you 가슴 벅찬 기쁜 일이 있을 때 때로는 마음 아파 힘들 때에도 지금처럼 나의 곁을 지켜준 그대가 있어 난 좋아 저 파란 ...

좋아요 정다경

좋아 좋아 좋아요 좋아 좋아요 좋아 나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좋아요 따봉이예요 좋아요 내 마음이 심쿵해요 심쿵 그대가 내 곁으로 왔다니 동에서 번쩍 번쩍 서에서 번쩍 번쩍 어디서 나타난 거야 내 마음을 알아 줘요 그대 내가 그대 곁으로 갈게요 그래도 되요 오늘만큼은 당신의 여자 될래요 좋아요 좋아 좋아요 좋아 나는 당신이 너무 좋아요

좋아요 멜로망스 (MeloMance)

맘에 안 들어요 우리 두 사람이 사랑하는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아 갈라놓으려 노력하는 거죠 맘에 안 들어요 그녀가 어떤 사람인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그렇게 얘기하는 거 아니지 않나 난 그저 그녀가 좋아요 그러니 신경 좀 꺼줘요 우리 사이에서 제발 좀 꺼져요 그쪽이 신경 쓸 문제는 아닌데 난 그저 그녀가 좋아요 그러니 신경

좋아요 방탄소년단

Wanna be loved Don\'t wanna be fool wanna be cool wanna be loved 너와의 same love Baby I want it 니가 올리는 모든 사진마다 좋아요 남발하는 처음 보는 저 남자 누구야 아 맞다 나 이제 남자친구 아니지 자연스레 니 번호 눌렀잖아 전화나 카톡하자니 꼭 지는 것 같고 뭐라도

좋아요 장미여관

그대가 좋아요 그대만 보여요 끝내주는 햇살에 약간의 설레임 너와 비와도 좋아요 그대와 단둘이 한 잔 할 수 있어요 좋아서 미칠 것 같아 시원한 봄바람은 내 맘 흔들고서 꽃처럼 아름다운 그대 손 잡고 어딜가든지 그곳은 아마 봄 보다 향긋한 봄 그대가 좋아요 나보다 좋아요 어딜가도 좋아요 뭘 해도 기분이 좋아 시원한 봄바람은 내 맘 흔들고서

좋아요 안효진

입맞춤으로 내게 와줄래 채우지 못한 그리움으로 보고 싶어서 눈물이 나요 이젠 내가 널 사랑할게 덧없이 흘러간 흔적 까지도 내 사랑 놓지 않을래 누가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나는 네가 좋은 걸 바람 불면 부는 대로 좋아 좋아 난 정말 좋아요 눈이 와도 좋아 비가와도 좋아 나는 그냥 네 곁이 좋아 너무 좋아

좋아요 신도영

저 파란 하늘 구름위로 세상을 밝게 비춰주는 햇살처럼 환한 미소가 좋은 그대있어 지금 난 행복합니다. 두근대는 마음으로 다가가 “저기요”말을 건네던 그 설레임 처음처럼 말로 표현못해도 여전히 그댈 향한 맘은 “I love you\'' 가슴벅찬 기쁜 일이 있을 때 때로는 마음아파 힘들 때에도 지금처럼 나의 곁을 지켜준 그대가 있어 난 좋아 저파란 ...

좋아요 이동근

(1절) 좋아요 좋아요 그대가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당신이 좋아요 이른 아침에 모란꽃처럼 화사한 그 미소가 너무 좋아요 하늘에서 나려 오셨나요 꽃잎 타고 나려 오셨나요 무지개 빛 고운 소매 섶에 사랑씨앗 담아 오셨나요 이내 가슴에 사랑을 심은 어여쁘신 님이여 이내 가슴에 활짝 피어난 어여쁘신 내님이여 (2절) 좋아요 좋아요 그대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