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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네게 가까워 아로새긴

?네 가슴에 기대면 세차게 뛰는 심장이 왜이리 좋은지 행복한지 저절로 흐르는 미소 손끝만 닿아도 태권브이 하늘 오르듯 날아오르는 나의 맘 네 목소리 바람 되어 날 감싸고 네 눈에 담겨진 별 쏟아질 듯 반짝이고 너의 향기 내 맘을 설레게 하고 나란한 걸음위로 너의 온기 느껴지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쉽지 않은 나라서 너 역시 날 포기하면 어쩌나 조마조마...

나는 네게 가까워 아로새긴??]?

네 가슴에 기대면 세차게 뛰는 심장이 왜이리 좋은지 행복한지 저절로 흐르는 미소 손끝만 닿아도 태권브이 하늘 오르듯 날아오르는 나의 맘 네 목소리 바람 되어 날 감싸고 네 눈에 담겨진 별 쏟아질 듯 반짝이고 너의 향기 내 맘을 설레게 하고 나란한 걸음위로 너의 온기 느껴지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쉽지 않은 나라서 너 역시 날 포기하면 어...

나는 네게 아로새긴

네 가슴에 기대면 세차게 뛰는 심장이 왜이리 좋은지 행복한지 저절로 흐르는 미소 손끝만 닿아도 태권브이 하늘 오르듯 날아오르는 나의 맘 네 목소리 바람 되어 날 감싸고 네 눈에 담겨진 별 쏟아질 듯 반짝이고 너의 향기 내 맘을 설레게 하고 나란한 걸음위로 너의 온기 느껴지면 나 어떡해! 나 어떡해! 쉽지 않은 나라서 너 역시 날 포기하면 어...

너 (Bonus Track) 아로새긴

너의 미소는 오늘도 나를 웃게 해 너의 미소는.. 너의 눈빛은 언제나 흔들리지 않아 너의 눈빛은.. 오래된 절망 속에 갇힌 나를 일으키고 서서히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게 해 놀라와 나로 깨닫게 하는 너 너 너란 사람 놀라와 새벽 이슬비처럼 아침을 깨우는 나를 깨우는 너란 사람 놀라와 기적은 늘 그렇듯 초연히 다가와 오래된 절망 속에 갇힌 나를 ...

아로새긴

너의 미소는 오늘도 나를 웃게 해 너의 미소는 너의 눈빛은 언제나 흔들리지 않아 너의 눈빛은 오래된 절망 속에 갇힌 나를 일으키고 서서히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게 해 놀라와 나로 깨닫게 하는 너 너 너란 사람 놀라와 새벽 이슬비처럼 아침을 깨우는 나를 깨우는 너란 사람 놀라와 기적은 늘 그렇듯 초연히 다가와 오래된 절망 속에 갇힌 나를 일으키고 서...

푸른나무 아로새긴

?푸르기만 하던 그 나무가 빛이 나도록 고운 그 잎사귀가 땅끝으로 저 아래로 힘없이 처진 것만 같아 비가 와서 그러려니 태양이 뜨면 괜찮으려니 외면하고 돌아서는 날 향해 말을 걸어와 나도 안기고 싶어 가끔씩은 쉬고 싶고 눕고 싶고 주저앉고 싶어 그래 내게도 그늘이 필요해 이리와 줄래 날 안아 줄래 오늘만 그 자리에 있어 달라고 언제고 기대어 쉴 수 있...

나에게로의 여행 아로새긴

내가 그 동안 물을 수 없었던 것 내가 그 동안 알아선 안됐던 것 진실.. 고통이 두려워 피하려 했던 것 마주할 수 없어 눈을 감았던 것 거짓.. 수 없는 나날을 헤매며 되뇌이던 말 I\'m something wrong 이젠 나와의 화해를 시작하려해 내안의 나에게 손 내미려해 오랜 여행 이었지만 늘 제자리인 것 같았던 멈춰버린 나에게 손 내미려해 ...

그 녀석은 아로새긴

그 녀석은 손이 참 곱고 예쁘다 다른 이들은 ‘별로’라고 말하긴 하지만 그 녀석은 얼굴이 참 잘생겼다 다른 이들은 ‘개성 있다’라고 표현 하지만 깜짝 깜짝 놀라 뛰는 심장 소리 들리지 않게 들키지 않게 눈만 껌뻑 껌뻑이는 나를 아직도 모르는 그 녀석은 내 품에 쏙 들어온다 안아본 적 없는 나의 상상일 뿐이지만 웃는 모습이 참 예쁘다 그래서 내 맘...

Fly High 아로새긴

한 번 더 높이 올라 푸르른 머리카락 날리며 조금 더 날아올라 햇살보다 찬란한 눈동자 바람이 건네준 구름의 향기를 느끼며 귀에 걸려도 부끄럽잖게 한껏 웃어 부드런 입술로 어디든 원하는 곳에 날아가게 될 거야 믿어야해 너의 마음 속 언제나 꿈꿔온 미래 가끔은 흔들릴 거야 허나 잊진 말아 등 뒤의 날개는 너의 믿음을 먹고사는 걸! 한 번 더 높이 올...

어른이 된거야 아로새긴

아련한 기억 속 노랠 찾아듣고 그땐 그랬지 옛일을 추억하고 불꽃같은 눈으로 사랑을 고백하던 그때가 떠올라 혼자 웃곤해 뭐야 벌써 나이가 찬 거야? 눈을 떠보니 어른이 된 거야? 걷다보니 그 길이 나의 인생이었던 거야 *신발을 기차 삼던 나의 패기가 주눅 들고 어디로든 떠날 수 있던 나의 삶이 묶이고 또 한숨이 늘어나 뭐야 이게 대체 어른이란거야? ...

난 괜찮아 아로새긴

언제나 삶이 아름다울 수만은 없다고 언제나 웃음이 가득할 수만은 없다고 말해 나도 그리 생각해 때론 지루함에 좀 먹힌 낡은 옷처럼 때론 이유모를 벼락같은 풍파처럼 무뎌지고 무너진대도 하지만, 그래도 괜찮아 꿈꿀 수 있는 삶이라고 믿어 심장 위 두 손을 얹고 조용히 속삭여 “한 번 더 힘차게 뛰어줘 나 다시 멋지게 웃을 수 있게!” 언제나 삶이 아름...

아로새긴

나른히 펼쳐지는 오후, 햇살은 바다를 이루고 보드란 품에 안긴 느낌, 키도 좀 자란 것 같아 별빛이 쏟아지던 그 밤, 맘속 깊이 다짐했던 건 언젠가 추운날 지나도, 지금을 잊지말자고 아하! 이건 (봄이다 봄이왔구나) 아하! 이건 (봄이다 봄이왔구나) 아하! 이건 (봄이다 봄이왔구나) 아하! 아하! 시작이구나! 행운이라 여겼던 건 간절히 바란 소망이...

아 사랑하고 싶다 아로새긴

나도 이젠 사랑하고 싶다 좋은 아침야 하며 달콤한 하루의 시작 누군가와 나눴으면 나도 이젠 사랑하고 싶다 혼자 걷던 산책길 왼쪽 손 내밀면 꼭-하고 잡아줄 사람 있으면 *서툰 요리 계란후라이 볶음밥 위 고이 얹고서 마무리로 케찹! 빨간 하트, 그 속에는 ‘사랑해’라고 쓴다. ‘사랑해’라고 쓴다! 나도 이젠 사랑하고 싶다 조금은 우습지만 나이키 에어...

영혼의 지도 아로새긴

돛단배 띄어 바다를 건너 무인도 지나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달콤한 구름 한조각 물고 무지개 언덕 너머 내 영혼 인도하는 곳 돛단배 띄어 바다를 건너 무인도 지나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달콤한 구름 한조각 물고 무지개 언덕 너머 그곳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아무나 알 수 없는 곳 내게 주어진- 제자리 걸음처럼 느껴지지만 아직도 한참 가야할 길이겠지만...

좋아좋아 아로새긴

주머닐 뒤져봐야 나오는건 먼지뿐 냉장골 열어봐야 비어있는 물통뿐 굶주린 배를 안고 나의 오랜친구 낡은기타 조심스레 닦아줘 찢어진 청바지로 한겨울을 보냈고 자존심 구겨가며 빈대붙어 살았지 달빛을 조명삼고 벤치 무대삼아 낡은기타 품에 안고 노래불러 우우우우 베짱이 같아 보이니 우우우우 이렇게 애쓰는데 우우우우 베짱이라 해도 좋아 나아아아아안 이길이 좋아 ...

가까워 Year 3

가까워, 성공과 가깝다고 날 세뇌해 가까운 감정들은 이별해 빠르지 않지만 꾸준하게 make changes 이미 윗세대가 만들 길을 just trace 사고 나지 않게 조절해 my pace 불만족스러워도 I don’t do copy and paste 먹칠할 수 없어 parents stay at my face 매일 곡을 만들어 I’m a factory 밥과

Senorita VAV

많은 사람들 속 Senorita 여긴 너만을 비추나 빛이나 Mamacita 내 맘이 타오르잖아 나의 마음이 들리면 돌아봐 줄래 Senorita 나 너를 좀 더 알고 싶다 운명을 만난 순간 밤새워 잠을 못 이룰 듯해 Viva la vida loca mamacita 난 눈을 뜨고 서서 너라는 꿈을 꾸게 됐어 마주친 순간 흐르는 전율 가까워

Friday Night 라운드투(Round-2)

오~ 처음부터 느끼고 있었어 너의 그 눈빛들 조금만 더 기다려 줘 my baby 이 순간을 더 즐겨봐 (One, Two, Three) 조금씩 가까워 지는 네게 (Sweet My Girl) 무슨 말을 먼저 할까~ (You And I) 어느새 내 앞에 너 오늘밤 그렇게 너와 나 This is the friday night!

주님과 함께 임청화

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워 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워 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길은 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고통도 기쁨으로 기쁨으로 변했네 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워 주님과 함께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워 고통을 나누며 기쁨을 나누며 주님과 함께 걸어가노라면 나는 어느새

Misery (Feat. 유희) 철원

너를 보고 너를 보고 너를 보고 너를 보고 너를 향한 내마음 너를 향한 내마음 너를 향하는 난 이렇게 나도 이렇게라도 너와는 가까워 지고 이렇게라도 너와는 가까워 지고 나는 왜 이렇게 사나 나는 왜 이렇게 사나 너를 보고 너를 보고 너를 보고 너를 보고 너를 향한 내마음 너를 향한 내마음 너를 향하는 난 이렇게 나도 이렇게라도 너와는

Stalker 차민채

한번두번 만나보니 난 네가 좋았어 한번두번 자꾸 네 생각에 나 들떴어 드라마처럼 이어져 우린 벌써 가까워 주위시선따윈 신경안써 넌 내거 술마시고 차마시고 밥먹고 연인처럼 안으며 입맞추고 남자친구처럼 날 대하더니 어느순간 변해 나를 떠났니 Who are Love is gone / over 거짓말 하지마 다 되돌릴거야 또다시 내게로

Stalker (Feat.Bumcom) 차민채

한번두번 만나보니 난 네가 좋았어 한번두번 자꾸 네 생각에 나 들떴어 드라마처럼 이어져 우린 벌써 가까워 주위시선따윈 신경안써 넌 내거 술마시고 차마시고 밥먹고 연인처럼 안으며 입맞추고 남자친구처럼 날 대하더니 어느순간 변해 나를 떠났니 Who are Love is gone / over 거짓말 하지마 다 되돌릴거야 또다시 내게로

Stalker (Radio Edit) 차민채

한번두번 만나보니 난 네가 좋았어 한번두번 자꾸 네 생각에 나 들떴어 드라마처럼 이어져 우린 벌써 가까워 주위시선따윈 신경안써 넌 내거 술마시고 차마시고 밥먹고 연인처럼 안으며 입맞추고 남자친구처럼 날 대하더니 어느순간 변해 나를 떠났니 Who are Love is gone / over 거짓말 하지마 다 되돌릴거야 또다시 내게로

개와고양이에 관한진실 뷰티풀 데이즈

가면 갈수록 사랑하면 할수록 우린 달라 너무도 달라 처음 시작부터 다가갈수록 너의 애매한 태도 나를 모르니 이해 못하니 정말 그런 거니 뜨거운 관심도 열망도 그저 잠시뿐 남은 건 낯설움 그 차가운 시선과 외면과 네게 묻겠어 나를 모른 척 할 수 있겠니 나를 사랑해 아니 사랑하지 않아 나를 허락해 아니 허락하지 않아 우린 가까워 아니 가깝지 않아 서로 기억해

가고 있어 김건희

걸어가고있어 니가 내 옆에서 너무 가까워 손이 부딪힌거야 걸어가고있어 아무일 아닌척 왜 그러냐고 내게 묻지마 첫인사부터 너를 좋아했어난 넌 관심없어하던 티가 났지만 많은 날이 지나 이젠 나와 걷고 있는 너 왜 아직 가까이 있는걸까 네게 다가가고있어 내 마음이 혹시 널 더 앞서간걸까 무슨 생각하고있어 네 맘이 궁금해져 너와 같이 걸어가는 이 밤 너와 단둘이 걷고있는

꿈은 가까워 유승아

<꿈은 가까워> 발꼼지락 이불속에 일어나기 싫은 아침이 익숙해진 지루함이 싱그런 햇살보다 먼저 들어와 숨 크게 한번 들이쉬고 초대하지도 않은 너를 밀어내 시무룩한 방바닥아 이젠 너도 안녕 몸을 일으켜 청춘을 한 걸음 내딛어 일어났지 아니 마치 이끌리듯 잠들어 있던 내 마음을 깨워 난 아직 믿지 숨겨져 있는 보석같은 꿈들을

Friday Night 라운드투

오 처음부터 느끼고 있었어 너의 그 눈빛들 조금만 더 기다려 줘 my baby 이 순간을 더 즐겨봐 One Two Three 조금씩 가까워 지는 네게 Sweet My Girl 무슨 말을 먼저 할까 You And I 어느새 내 앞에 너 오늘밤 그렇게 너와 나 This is the friday night 너와 나의 이 밤 아무 걱정 하지마

나는 누구인가요 아담 (Adam)

도대체 나는 누구인가요 그녈 사랑해도 그녀에게 다가 갈 수 없으니 날 만드신 당신 원망스러워 제발 그녀에게 다가 갈 수 있게 힘을 주세요 같은 세계에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같은 햇살 아래서 그대와 손을 잡으며 공원을 걸을 수 있도록 내 죽음이 그녀의 세계와 가까워 질 수 있다면 같은 세계에서 사랑을 나눌 수 있게

한강다리 건너 1DAY

한강다리 건너 너에게 좀 더 가까워 질 수만 있다면야 멈추지 않아도 돼 한강다릴 건너 너에게 가고 있어 조금만 더 기다려줄래 내 꿈이 있어 저 한강다리 건너 내 꿈이 있어 조금만 더 가면 나는 더 빨리 달릴 거야 너에게 가까워 질 수만 있다면야 자동차가 내 옆을 가로질러 자전거는 비키라고 소리 질러 나만 이 다리가 길어 보이는 건가 싶어 속도는 느린 것 같아

개와 고양이에 관한 진실 뷰티풀 데이즈

가면 갈수록 사랑하면 할수록 우린 달라 너무도 달라 처음 시작부터 다가갈수록 너의 애매한 태도 나를 모르니 이해 못하니 정말 그런 거니 뜨거운 관심도 열망도 그저 잠시뿐 남은 건 낯설움 차가운 시선과 외면과 네게 묻겠어 나를 모른 척 할 수 있겠니? 나를 사랑해? 아니 사랑하지 않아 나를 허락해? 아니 허락하지 않아 우린 가까워?

개와 고양이에 관한 진실 Beautiful Days

가면 갈수록 사랑하면 할수록 우린 달라 너무도 달라 처음 시작부터 다가갈수록 너의 애매한 태도 나를 모르니 이해 못하니 정말 그런 거니 뜨거운 관심도 열망도 그저 잠시뿐 남은 건 낯설움 차가운 시선과 외면과 네게 묻겠어 나를 모른 척 할 수 있겠니? 나를 사랑해? 아니 사랑하지 않아 나를 허락해? 아니 허락하지 않아 우린 가까워?

개와 고양이에 관한 진실 (Studio Ver.) 뷰티풀 데이즈(Beautiful Days)

가면 갈수록 사랑하면 할수록 우린 달라 너무도 달라 처음 시작부터 다가갈수록 너의 애매한 태도 나를 모르니 이해 못하니 정말 그런 거니 뜨거운 관심도 열망도 그저 잠시뿐 남은 건 낯설움 차가운 시선과 외면과 네게 묻겠어 나를 모른 척 할 수 있겠니? 나를 사랑해? 아니 사랑하지 않아 나를 허락해? 아니 허락하지 않아 우린 가까워?

개와 고양이에 관한 진실 (Studio Ver.) Beautiful Days

가면 갈수록 사랑하면 할수록 우린 달라 너무도 달라 처음 시작부터 다가갈수록 너의 애매한 태도 나를 모르니 이해 못하니 정말 그런 거니 뜨거운 관심도 열망도 그저 잠시뿐 남은 건 낯설움 차가운 시선과 외면과 네게 묻겠어 나를 모른 척 할 수 있겠니? 나를 사랑해? 아니 사랑하지 않아 나를 허락해?

꽃바위 아리랑 이영아

아침 해가 떠오를 무렵 출렁이는 물결에 고개를 내미는 바위위에 수놓아진 꽃무늬 매화꽃처럼 새하얗게 아로새겨진 꽃바위 고개를 내미는 바위위에 수놓아진 꽃무늬 매화꽃처럼 새하얗게 아로새겨진 꽃바위 그 누가 새겼던가 바위 위에 그 꽃 잠못이룬 그녀가 밤새워 수놓았네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매화꽃 하얗게 아로새긴 꽃바위 고개를 넘어간다 석양이

꽃바위 아리랑 (Piano ver.) 이영아

아침 해가 떠오를 무렵 출렁이는 물결에 고개를 내미는 바위위에 수놓아진 꽃무늬 매화꽃처럼 새하얗게 아로새겨진 꽃바위 고개를 내미는 바위위에 수놓아진 꽃무늬 매화꽃처럼 새하얗게 아로새겨진 꽃바위 그 누가 새겼던가 바위 위에 그 꽃 잠못이룬 그녀가 밤새워 수놓았네 아리 아리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매화꽃 하얗게 아로새긴 꽃바위 고개를 넘어간다 석양이

물망초 부르스 김은희

잊으려 애써봐도 잊을 수가 없어서 밤마다 꿈마다 그 모습 찾아서 가슴 깊이 아로새긴 첫사랑의 꿈도 사랑의 기쁨 사랑의 슬픔 언제 언제까지나 잊을 수 없는 물망초 부르스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는 사람을 낮이나 밤이나 그 모습 찾아서 마음 깊이 아로새긴 첫사랑의 꿈도 사랑의 맹세 사랑의 눈물 언제 언제까지나 기다려보는 물망초 부르스

사랑 성운

하얀 설렘으로 그대 기다리고 있어 저 멀리 내 가슴으로 걸어오는 향기 그대 어깨 위 수줍게 내려앉은 머리카락이 너무 사랑스러워 뜨겁게 사랑한 여름날은 가고 짙은 안개비가 두렵기도 해 이젠 행복 가두려 눈감진 않아 걸음마다 아로새긴 그대 이름 사랑 사랑 사랑 뜨겁게 사랑한 여름날은 가고 짙은 안개비가 두렵기도 해 이젠 행복 가두려

레클 Kiss

아무이유 없이 난 네게 사랑한다는 말을 던지고 KISS 를 하려 했었네 보기좋게 따귀를 한대 맞았어 그래 뭔가 아니였던건 인정 할께 하늘이참 푸르지 정말 어색한 이자리가 불편하지만 네가 좋아 사랑하는 너에게 나는 그동안 어떤 의미였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 나에 모습이 네 눈에 비치네 니 얼굴이 너에게 너에게 넌 아무런 말 없이 날 바라만

Kiss 레클

아무이유 없이 난 네게 사랑한다는 말을 던지고 KISS 를 하려 했었네 보기좋게 따귀를 한대 맞았어 그래 뭔가 아니였던건 인정 할께 하늘이참 푸르지 정말 어색한 이자리가 불편하지만 네가 좋아 사랑하는 너에게 나는 그동안 어떤 의미였는지 확인해 보고 싶어 나에 모습이 네 눈에 비치네 니 얼굴이 너에게 너에게 넌 아무런 말 없이 날 바라만

Stay SLAY,아빈 (AVIN)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던 그때 나 홀로 작은 손을 내어주던 너 지친 마음 기대어 네게 쉴 수 있게 한 거 그땐 왜 몰랐을까 Stay with me 어느새 더 커져버린 너에게 나는 바래 Stay with me 조금만 더 나를 안아줘 곁에 있어주기를 지난 기억 속에 밝게 웃던 네가 손에 잡힐 듯 가까워 보여도 어느 순간 멀어져 버려 사라지지 않게

비가된당신 이솝

사랑의 이름으로 날 찾아온 애틋하고 소중한 내그대가 비오는 그날밤 슬픈먼길을 기약도 없이 떠났죠 아련한 추억의 향기에 취해 가슴은 쓰리고 저려오지만 어쩌면 나보다 그대마음이 저 비처럼 울지도 모르죠 가슴에 아로새긴 우리간절한 사랑이라 밉지만 보고싶은 그대여 내사랑피기전에 지쳐버린 그대영혼 비가되어 떠나

Sunset Drive (Vocal By 진우) 길벗

붉게 물든 거리를 보면 웃고있는 많은 사람들 이렇게 환한 거리를 지나면 난 떠나갈 거야 이 순간 소중했던 많은 사람들 행복했던 지난 순간들 노랗게 물든 태양을 보면서 다 잊어버릴게 영원히 난 지금 어딘가 지금 쯤 어딜까 달빛이 가까워 질수록 나는 달콤한 밤에 취해 두눈을 감지마 석양을 바라봐 발끝의 세상을 바라봐 다시 집으로 가기전에 선셋 드라이브 이렇게 멀리

바닐라라떼 바닐라시티

햇살이 무척 예뻤던 날 나에게로 다가온 구름보다 더 하얀 너를 만났지 두근두근 심장 소리 네게 들릴 것 같은데 이거이거 어쩌나 니 입술에 가까워 지네 널 감싸주고 싶은 달콤한 내 향기 내 이름은 Mr.바닐라라떼 날 보는 넌 예뻐 나는 자꾸 끌려 받아줘 한눈에 너에게 빠져버린 내맘 fall in love in love fall

My Angel 안나 (.Cha)

조용한 키스한번 끈적한 포옹한번 아침을 맞아 네게 해주는 사랑인걸 어색한 눈인사도 이제는 익숙해서 마냥 예쁘게 봐주는 너인걸 알아 사랑이란 가까워 느끼지 못했던 나였어 너란 사람 아까워 내보내기 싫을 만큼 My angel and my love my sunshine 한걸음 더 설레이게 웃어줘 and my boy 남자답게 kiss me 달콤한 키스 한번 호흡곤란

&***사랑의 흔적***& 김수민

잡지도 막을수 없는세월 그세월 굽이굽이 뒤돌아 보니 꿈같은 이네 청춘 냉가슴 아로새긴 눈물 자욱은 지난날 아픔 인가요 그토록 아픈 내 가슴에 희미한 추억 인가요 바람처럼 스쳐 가는 인연 이지만 운명이라 생각 했기에 너무 나도 행복했던 시간은 사랑의 흔적 되었네 냉가슴 아로새긴 눈물 자욱은 지난날 아픔 인가요 그토록 아픈 내 가슴에

사랑의은장도 백지원

내마-음의 은-장도를 가슴깊이 새-기면서 당신 하나만 고집하면서 일편단-심 살아-가는데 왜 자긴 맘대로면서 왜 나는 믿지못-하고 여디 여린 내가슴에 그리 모질게도 비수를 비수를 꽂으십니까 왜 몰라주나 왜 모르시나 진실한 내마음을 내사랑의 은-장도를 >>>>>>>>>>간주중<<<<<<<<<< 정도-하나 사랑도 하나 내겐오직

당신사랑 내사랑 진향란

그리워 사무치게 보고싶어서 찾아온 서울 밤거리 화려한 네온불에 맴돌아 가는 가슴에 아로새긴 그이름 내곁으로 돌아와 나만 보고 달려와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은 내사랑 2절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널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널 향해 날렸다.

당신사랑 내사랑 (하) 진향란

그리워 사무치게 보고싶어서 찾아온 서울 밤거리 화려한 네온불에 맴돌아 가는 가슴에 아로새긴 그이름 내곁으로 돌아와 나만 보고 달려와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은 내사랑 2절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널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널 향해 날렸다.

당신 사랑 내사랑 진향란

그리워 사무치게 보고싶어서 찾아온 서울 밤거리 화려한 네온불에 맴돌아 가는 가슴에 아로새긴 그이름 내곁으로 돌아와 나만 보고 달려와 사랑 사랑 사랑 당신은 내사랑 2절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뭉쳐 널 향해 쏘았다.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을 태워 널 향해 날렸다.

비가 된 당신 이솝(2Sop)

사랑의 이름으로 날 찾아온 애틋하고 소중한 내그대가 비오는 그날밤 슬픈먼길을 기약도 없이 떠났죠 아련한 추억의 향기에 취해 가슴은 쓰리고 저려오지만 어쩌면 나보다 그대마음이 저 비처럼 울지도 모르죠 가슴에 아로새긴 우리간절한 사랑이라 밉지만 보고싶은 그대여 내사랑피기전에 지쳐버린 그대영혼 비가되어 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