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난 붙임과 이어짐들 가사검색 :: 가사집

붙임과 이어짐들 `아난`

그대는 아시나요 탄생과 파괴의 역사를 그대는 아시나요 펼쳐진 애증의 역사를 당신처럼 살지 않겠다 살 붙이고 살고 다른 삶을 불어넣겠다 삶을 깎아 넣어도 완성되지 않는 붙임과 이어짐 완성되지 않는 붙임과 이어짐 완성되지 않는 붙임과 이어짐 그 붙임과 이어짐들 그대는 아시나요 아무도 아닌 변이된 생명을 그대는 아시나요 펼쳐진 애증의 역사를

유히 `아난`

왜 내 마음 이리 먹먹한 걸까 그 목소리 이리 생생한 걸까 왜 아직도 자꾸 거기로 갈까 함께 마주 보던 눈빛 이리 생생한 걸까 돌아가는 길은 없고 뒤돌면 흩어져 함께했던 시간들도 다 지나가고 왜 아직도 눈물이 나는 걸까 왜 자꾸만 보고 싶은 걸까 돌아가는 길은 없고 뒤돌면 흩어져 함께했던 시간들도 다 지나가고

상처의 기록 `아난`

사람들 흩어진 후에초승달이 뜨고 하늘은 맑다흩어지는 낭만의 삶부서지는 파도 우리의 여정무엇이 삶인지아직도 아무것도 모르겠다지금 몰아쉬는 숨이 삶인지허겁지겁 먹고 남은소스 자국이 삶인지저기서 들려오는 뜻 모를 말과볼펜의 똑딱 소리가 삶인지영원히 불안하고 외로울 거면서매 순간 불안을 유보하는 이유는찰나의 연결을 목말라하며끊임없이 존재를확인받고자 하는 욕구...

오해의 조각 `아난`

우리 한번 손을 맞춰보자당신이 바라는 존재의 빈자리누군가 부셔둔 퍼즐 조각엔내가 채울 수 없는 조각이 있지우리 한번 눈을 맞춰보자내가 바라는 존재의 빈자리꼭 맞을 것 같던 틈에도당신이 채울 수 없는 조각이 있지(작은 조각 조각 행복의 부스러기들보고 싶은 마음들 따뜻한 품불편한 잠자리 얽히고설킨 관계들움켜쥘래도 스러지니 가볍게 놓아줄 것)우리 한번 마음...

Tu Sorrisa Me Encanta `아난`

Tu sorrisa me encanta - 그때 나는 매일 죽음을 꿈꿨는데 사랑은 나를 꿈속에 빠뜨려 속수무책으로 살게 했어 나를 살게 하는 네가 신기해 나는 자꾸만 널 사랑하고 내가 사랑이 되어 눈을 떴을 땐 눈을 찌푸리며 너무 선명한 감정의 민낯 Tu sorrisa me encanta -

반사 `아난`

각자 자기가 보고 싶은 모습만 보고 나라고 말하면서 내킬 때면 보고 싶을 때면 보고 싶지 않아도- 이해받는 일에 지쳐 그럼 나는 언제나 기뻐? 이해받는 일에 지쳐 그럼 나는 언제나 기뻐? 모두가 날 보고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마다 당신을 바라보고 나를 비춰보고 나라고 말하지

작은물 `아난`

나는 살았네 어두운 방에서 깊이 가라앉으며 조금씩 살았네 나는 살았네 틈으로 새어든 그 빛을 좇으며 조금씩 살았네 나는 살았네 우리를 만나러 검은 못을 흐르네 컴컴한 눈으로 나는 살았네 우리를 만나러 여기로 향했네 여기로 향했네

먼지 `아난`

날들은 흩어지고 시간은 스러지네 우리는 흘러가고 바람은 불어오네 먼지 - 햇빛이 비쳐오면 햇빛의 자국으로 흩날리는 먼지 사라지는 먼지 먼지 -

10대 제자 `이도림`

지혜제일 사리불 신통제일 목련 수행제일 마하가섭 천안제일 아나율 혜공제일 수부리 설법제일 부루나 논리제일 가전연 지계제일 우바리 밀행제일 라훌라 다문제일 아난 부처님의 십대제자 모두 다 모였네 지혜제일 사리불 신통제일 목련 수행제일 마하가섭 천안제일 아나율 혜공제일 수부리 설법제일 부루나 논리제일 가전연

내 추억의 절반 `신효범`

나를 따라다니던 슬픔이 떠나면 나는 비로소 행복 해질 수 있을까 슬픔이 떠난다고 준비를 한다면 내 추억의 절반 도 사라질지 몰라 살아오면서 많은 만남을 가졌지 그중의 반은 나 를 떠난 사람들 나 언제나 그들을 그리며 살았지 나를 버리고 달 아난 그들을 하지만 잊는다 해도 행복은 찾아오지 않아 그 순 간 아무리 슬펐다 해도 내 추억의 절반을

내 고마운 사랑에게 `조성모`

그대 기억해요 이제는 내가 아난 우린걸 잊지마요 눈감아도 눈물이 나올때에는 웃어요 그대 해맑은 웃음 지어봐요 *먼 훗날 우리 사랑이 후회 없도록 행복만 가득한 추억 되도록 이 순간이 지나도 꼭 기억해요 이제는 내가 아닌 우리걸 잊지 말아요 입을 열면 눈물이 나올 것 같아 못한 말 이제 할께요 눈감아 보아요 사랑해 오늘이 영원하기를

오타쿠 `감자`

내가 도전하려 갈게17살 때 외쳤지 그떄 열정을 잊미마 내노력은 맥시멈 옆집아줌마는 내가 미친놈 이라고 불러도 제어 안돼 내사랑 그대여 멀고도 헴해도 당신남 게 없네요 3년 전에 산 컴퓨터 맨날aoun되도 난 on gnd on 앨범작업 한답시고 크라스마를 혼자 보내도 단돈 백원 못벌어도 이거 하나면 돼 아난

About Romance (feat. Mc Sniper, MC BK And Illinit) `Anan Ryoko(아난 료코/米倉凉子)`

?(MC Sniper) 달빛이 드는 창가, 헤진 다락방에 홀로 앉아 때가 지난 LP판 유행가사 되네인다 옛사랑을 노래하는 자취방 3류 작가 시인마냥 글을 적다 나를 떠난 님 그리다 홀짝대는 술한잔 야속한 세월따라 도난당한 낭만이여 그대는 늙지도 않던가? 실없던 농담에도 미소짓던 시간 그래 단 한번만 그때처럼 설레이고 싶구나 (Illinit) When...

느헤미야(Nehemiah) 10장 `Anna Desmarais, Tony Ruse`

, 23 호세아, 하나냐, 핫숩, Hoshea, Hananiah, Hasshub, 24 할르헤스, 빌하, 소벡, Hallohesh, Pilha, Shobek, 25 르훔, 하삽나, 마아세야, Rehum, Hashabnah, Maaseiah, 26 아히야, 하난, 아난

ap20030630 `AP Network News`

코피 아난 유엔 사무총장이 라이베리아 사태 해결을 위해 평화유지군을 투입하자고 안보리에 요청했네요. 지난 주에 시민들이 수도로 몰려와 포위했으며((besiege, 둘러싸다, 포위하다)) ((siege, 포위, 공성)) ((seize; 붙잡다, 움켜쥐다)) 대통령의 퇴임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500여명의 시민이 목숨을 잃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