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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슬픈 이야기 (Talk Song)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잠든 내 무딘 기억을 깨우는 추운 너의 이야기 추억이 한 겹 한 겹 쌓이는 외로움에 찾아가는 춘천 밤새 지친 나를 재우고 가는 기차는 그림 같은 경춘가도를 달린다 너의 그리움을 지우는데 여러 해 참 많은 시간이 내겐 필요했지 아마 겨울의 끝이었나 봐 학교를 휴학하고 여러 날 불면의 밤을 보내고 한껏 긴장된 마음에 입영열차에 올랐지 먼지에 스민 매캐한 냄새와

세번째 슬픈 이야기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잠든 내 무딘 기억을 깨우는 추운 너의 이야기 추억이 한겹 한겹 쌓이는 외로움에 찾아가는 춘천 밤새 지친 나를 재우고 가는 기차는 그림같은 경춘 가도를 달린다 너의 그리움을 지우는데 여러해 참 많은 시간이 내게 필요했지 아마 겨울의 끝이었나봐 학교를 휴학하고 여러날 불면의 밤을 보내고 한껏 긴장된 마음에 입영 열차에 올랐지 먼지에 스민

세 번째 슬픈이야기(Talk Song)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잠든 내 무딘 기억을 깨우는 추운 너의 이야기... 추억이 한 겹 쌓이는 외로움에 찾아가는 춘천... 밤새 지친 나를 재우고 가는 기차는 그림 같은 경춘가도를 달린다. 너의 그리움을 지우는데 여러 해 참 많은 시간이 내겐 필요했지. ... 아마 겨울의 끝이었나 봐.

장미의 전설(Talk Song)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 이야기의 슬픈 전설은 아주 오랜전 옛날이였지요 아름다운 옥색 파도가 노래하는 마을에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두 사람이 살고 있었어요 두 사람은 교회 종소리가 온 마을에 퍼질때 마을 사람들의 축복속에 결혼을 했답니다 하지만 평화로운 마을에 불행이 왔어요 이들의 행복한 날을 질투의 신이 그냥 보고 있지 않았답니다 이웃나라와의 전쟁이 생겼지요

바라볼 수 없는 사람(Talk Song)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감동을 주었어 비오는 날엔 노란 후레지아 꽃을 들고 찻길에 서있는 모습은 마치 영화속의 이쁜 주인공같았어 S 그녀는 나에게 너무 소중한 연인이였어 사랑이 떠나고나면 철이 드나봐 S 야 너도 잘 알잖아 내가 너무 외로움을 잘타는 거 이곳 서울 하늘은 외로운 추억들이 모여 사는 곳인가봐 한동안 이곳을 떠나있어야 했어 내가 얼마전 이곳을 떠나는날 그녀와의 슬픈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정석

영화 아니면 술자리겠지 반복될 뻔한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 하죠 하나 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song)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젠 내 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헤만 & 정석

영화 아니면 술자리겠지 반복될 뻔한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 하죠 하나 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 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song)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젠 내 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SONAMOO)

U Know This Song For You 해주고 싶은 게 참 많은데 아직은 조심스러워 넌 내 아픔을 씻겨줬고 새로운 시작의 기쁨을 줬어 이젠 내가 많이 맞출게 Listen Up Boy 나에게는 부드럽고 다른 여자에게는 까칠한 너 있지 뭐랄까 그냥 사실 좀 걱정 돼 난 너를 못 믿는 건 아냐 나를 스쳐간 이별 기억에 그게 걱정 되지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

U Know This Song For You 해주고 싶은 게 참 많은데 아직은 조심스러워 넌 내 아픔을 씻겨줬고 새로운 시작의 기쁨을 줬어 이젠 내가 많이 맞출게 Listen Up Boy 나에게는 부드럽고 다른 여자에게는 까칠한 너 있지 뭐랄까 그냥 사실 좀 걱정 돼 난 너를 못 믿는 건 아냐 나를 스쳐간 이별 기억에 그게 걱정 되지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소나무 (SONAMOO)

U Know This Song For You 해주고 싶은 게 참 많은데 아직은 조심스러워 넌 내 아픔을 씻겨줬고 새로운 시작의 기쁨을 줬어 이젠 내가 많이 맞출게 Listen Up Boy 나에게는 부드럽고 다른 여자에게는 까칠한 너 있지 뭐랄까 그냥 사실 좀 걱정 돼 난 너를 못 믿는 건 아냐 나를 스쳐간 이별 기억에 그게 걱정 되지만

아낌없이 주는나무 동요 친구들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루룩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 없는 우리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 주고 지켜 줄게요 언제나 그 곳엔 나를 반겨 주는 아주 커다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문희준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주세은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태양은 항상 변함없이 비추고 어둠속 에선 별이 우릴 밝히네 푸르른 들판 잎새 하나 까지도 의미가 없는 생명이란 없는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처럼 서로가 아낌없이 줄수 없을까 저하늘처럼 서로 허락 하면서 저바람처럼 아무 구속도 없이 세상을 구원할수 있는 단 하나 사람들 마음속의 사랑 일거야 사는동안 나 기도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임재범

태양은 항상 변함없이 비추고 어둠속 에선 별이 우릴 밝히네 푸르른 들판 잎새 하나 까지도 의미가 없는 생명이란 없는데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것처럼 서로가 아낌없이 줄수 없을까 저하늘처럼 서로 허락 하면서 저바람처럼 아무 구속도 없이 세상을 구원할수 있는 단 하나 사람들 마음속의 사랑 일거야 사는동안 나 기도해 이세상 모두

아낌없이 주는 나무。 ω문희준ω、

그대에게 하고픈 말 사랑해요 사랑한단 말 뿐이죠 왜 못 듣죠 내가 한 말 우리 서로 다른 길에 서있는 거겠죠 안돼 안돼 왜 아파만 해요 난 아무 것도 그대에 모든 걸 해 줄 수가 난 없는데 오직 나만이 당신을 안아 줄 수가 없는 걸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는 비참한 앙상한 가지의 초라한 보잘 것 없는 나의 존재 앙상한 마른 나일 뿐 ...

아낌없이 주는 나무 이준기

아낌없이 주는나무 - 이준기 (김형석 작곡 / 이준기 작사) ♪ I believe 가려진 나의 눈물도 지치고 힘든 시간도 니가 있어 난 웃을 수 있는 걸 나도 모르게 상처 줬을지도 몰라 그럴 때 마다 넌 내게 오히려 등을 토닥여 줬었지 모든걸 아낌없이 주는 나무처럼 날 지켜주는 저 하늘 별처럼 힘들 땐 함께 기쁠 때도 함께 해주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이더트리탑스&제이스

술자리겠지 반복될 뻔한 애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하죠 하나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제 내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지애

?그댈 위해 피어난 작은 씨앗이었던 그때에 나를 보듬어주던 따스한 햇살이던 한 사람 그대 오랜 시간 기다림은 더 반가움이 되어가네 어떻게 지냈는지 매일같이 그댈 손꼽아 기다리네 계절은 바뀌어 가고 옷을 갈아 입고서 약속 없이 나를 찾아도 괜찮아 언제든 내게로 와 수줍던 너와 함께 그리던 꿈같은 그 순간들을 떠올려봐 달콤했던 기억들 풋풋했던 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 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 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 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 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아낌없이 주는 나무 모드니 (MODNY)

바람이 불어와 바람에 그대 향기가 실려와 항상 제 자리에 서 있는 날 그대는 찾아와 나의 그늘 밑에서 곤히 낮잠을 자 주겠니 때론 무서워 눈물 흐르거든 내 그늘 밑에 숨어줘 난 평화로운 나무야 이유가 없는 사랑이야 이런 내 맘 알 수 없지만 이게 내 사랑이야 다 주고 싶은 맘이야 이유가 없는 선물이야 이런 내 맘 다 주고 싶어 이게 내 사랑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PK 헤만, 정석

반복될 뻔한 얘기와 속쓰린 아침이겠지 주말만 기다리면서 며칠을 반복하죠 매주가 똑같으면서 또 같은 기대를하죠 하나둘씩 결혼해 버리는 친구들의 모습을 볼때면 내게도 곁에 누군가 필요한 나이가 되었나봐요 내 사랑아 내 사람아 이제 내곁으로 와줘요 그댈 안아줄 두팔과 가슴이 기다려요 하루보다 더 한달보다 더 그댈 사랑할 수 있어요 평생 아낌없이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강주은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아빠 닮은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랑의 날개 노래 선교단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을때도 내가 미워하고 미움받을때도 주님은 언제나 아낌없이 주시며 내곁에 서 계시네 내가 허기지고 지쳐있을때에 주의 귀하신 성체로 나를 채워주시고 내가 목이말라 괴로울 때면 주의 성혈로 날 적셔주시네 사랑으로 크신 사랑으로 나를 감싸안아 주시고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신 주님 주님만 사랑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차지윤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이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아빠 엄마 닮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 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손세인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박이안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하나 시원한 근르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바람이 불어도 다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 팔로 하늘 만들어 변함없는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낍없이 모두 주는 엄마 아빠 닮은 나무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줄게요

내마음의 슬픈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내마음엔 언제나 슬픈동화가 있어요 빨간 쉐타를 곧잘입던 수요일의 그소녀 겨울햇살이 따사로운 언덕위에 소녀는 앉아 은빛풀륫을 불어줄샚 여린 나는 울었지 비누방울처럼 떠오르는 구름들같이 소녀는 갔지만 해바라기처럼 난 언덕만보면 소녀를 생각했지 바람이 차가와도 견딜수 없는 아픔만 가슴에 남긴채 세월은 낙엽처럼 언제나 떠나갔지

Song 7 Bar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 Song 7 Bar..Lr우☆ 때론 잊혀진 네가 생각이 날때면 늘 가는 카페에 앉아 뜻없는 이름에서 전화를 걸곤하지 월요일엔 무엇을 할건지 수요일엔 어떤 약속있는지 이런 내 얘기에 아무 느낌도 없이 그 이름은 조금은 관심을 갖지않어 ♬ 때론 카페의 빈 의자들이 공허히 보일땐 문앞 계단에 쓸쓸히 앉아 빗소리를

고마운 나무 주니토니

주니 토니 고마운 나무 츄피츄피 츄피츄 지구가 아프대요 츄피츄피 츄피츄 우리가 지켜요 하얀 스케치북 알록달록 색종이 매일 보는 동화책과 종이 상자 편리한 종이컵 깨끗한 휴지 매일 앉는 책상과 의자까지 알고 보면 이 모든 게 나무의 선물 아낌없이 주는 나무야 고마워 “이런 나무가 점점 사라지고 있대요!”

내 마음의 슬픈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내 마음엔 언제나 슬픈 동화가 있어요 빨간 쉐타를 곧 잘입던 수요일의 그 소녀 겨울 햇살이 따사로운 언덕 위에 소녀는 앉아 은빛 풀륫을 불어줄땐 여린 나는 울었지 비누방울처럼 떠오르는 구름들같이 소녀는 갔지만 해바라기처럼 난 언덕만 보면 소녀를 생각했지 바람이 차가와도 견딜 수 없는 아픔만 가슴에 남긴 채 세월은 낙엽처럼 언제나 떠나갔지 겨울

내사랑을 부탁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잠든 무딘 기억을 깨우는 너의 이야기 추억이 한 겹 쌓이면 찾는 그 카페 밤새 지친 날 채우고 가는 파도는 눈물처럼 하얀 기억만 남기지 어느 그리움을 지우는데 여러 해 많은 시간이 내겐 필요했지 가도 가도 허망한 외로운 겨울바다 볓 번이나 너의 기억을 파도에 지웠지 서로 만나지 않아도 네가 행복한걸 알아 부질없는 나의 바램이라 생각하며

우수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월이 오면 너는 그곳을 걷고 있겠지 그리고 네 곁에 편안한 그 누군가 있겠지 그 누군가 지난해 몹시 춥던 어느 날 오랜만에 보내온 너의 편지를 읽으며 거리에서 난 울었지 울었지 내 슬픈 실연처럼 거리엔 비가 내려 너의 상념 속으로 반복되어 젖어들지만 아직도 널 변함없이 사랑해 내 슬픈 실연처럼 거리엔 비가 내려 너의 상념 속으로 반복되어

로맨스의 빠졌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람들은 요즘 나에게 애인이 생겼냐고 물으며 괜한 걱정하며 관심 갖지만 매일 난 꿈같은 로맨스에 빠졌어요 이런 날 바보라 해도 나는 좋아요 사랑을 할 땐 그녀와 둘이 슬픈 영화를 보며 무작정 그녀를 따라 울고 매일 밤마다 이를 닦을 때도 하얀 거품을 보며 그녀의 하얀 이를 생각하지 난 행복해요 오늘도 그녈 만나네 그녀가 좋아하는 장미꽃을

로맨스에 빠졌어요 객원:지상렬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람들은 요즘 나에게 애인이 생겼냐고 물으며 괜한 걱정하며 관심 갖지만 매일 난 꿈같은 로맨스에 빠졌어요 이런 날 바보라 해도 나는 좋아요 사랑을 할 땐 그녀와 둘이 슬픈 영화를 보며 무작정 그녀를 따라 울고 매일 밤마다 이를 닦을 때도 하얀 거품을 보며 그녀의 하얀 이를 생각하지 예이 예이 예이 예 난 행복해요 오늘도 그녈 만나네 그녀가

로맨스에 빠졌어요 (Radio Star) 아낌없이 주는 나무

사람들은 요즘 나에게 애인이 생겼냐고 물으며 괜한 걱정하며 관심 갖지만 매일 난 꿈같은 로맨스에 빠졌어요 이런 날 바보라 해도 나는 좋아요 사랑을 할 땐 그녀와 둘이 슬픈 영화를 보며 무작정 그녀를 따라 울고 매일 밤마다 이를 닦을 때도 하얀 거품을 보며 그녀의 하얀 이를 생각하지 예이 예이 예이 예 난 행복해요 오늘도 그녈 만나네 그녀가 좋아하는 장미꽃을

반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난 용기가 없나봐 끝내 널 잡지 못했어 이 밤 너와 약속한 작은 반지를 보며 눈물을 흘리네 너는 아직 나를 가끔 기억하며 지내니 사람 없는 성당에서 기도했던 날도 지웠니 눈물에 젖어 슬픈 반지를 바라보는 하루는 익숙한 발길로 너의 집앞을 배회하지 함께 울어줄 사람이 네 곁에 있니 아니면 아직 혼자 있는 거니 워~ 애~ 내 사랑아 더 이상 가지마 영원한

아낌없이 주는나무 손윤서

언제나 그곳에 나를 반겨주는 아주 커다란 나무 하나 시원한 그늘도 동그란 열매도 모두 나에게 주었어요 주르륵 소낙비 겨울 바람이 불어도 따가운 햇살이 내려도 두팔로 하늘만 들어 변함없이 푸른 세상을 주었어요 아낌없이 주는 나무 우리 아빠 엄마 닮았어요 고마워요 사랑해요 이제는 내가 꼭 안아주고 지켜 줄게요

추억의 시간이 흐르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추억의 시간이 흐르면 상심한 마음을 버리고 그윽한 커피향기처럼 가끔 그대가 생각나면 <반복> 외로운 기억만큼 전화로 애기할까 좀더 슬픈 목소리로 얘기해도 될까요 아직 떠나지 않은 그대에게 창밖에 빗소리 흐르네 지난날 처럼 속삭이네 아직도 그리울까요 내가 그대를 부를 수 있듯이

우수(雨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슬픈 실연처럼 거리엔 비가 내려 너의 상념속으로 반복되어 젖어들지만 아직도 널 변함없이 사랑해...

너의 허상 (Part 1)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잊어버린 다는건 너무 슬픈 일이야 어쩌면 그대를 지울수 있을까 하얀종이위에 너의 얼굴을 그리다 찢곤했던 많은 날들은 이젠 의미가 없지 난 너의 마음을 알고있어 언제까지나 난 너의 허상을 사랑한거야 좀더 멀리 떠나가려해도 넌 가끔씩 쓸쓸한 눈길로 나를 잡고 있어 시간이 흐른후에 우연히 다시 만나도 어제처럼 사랑할꺼야

너의 허상 (현악 3중주)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잊어버린 다는건 너무 슬픈 일이야 어쩌면 그대를 지울수 있을까 하얀종이위에 너의 얼굴을 그리다 찢곤했던 많은 날들은 이젠 의미가 없지 난 너의 마음을 알고있어 언제까지나 난 너의 허상을 사랑한거야 좀더 멀리 떠나가려해도 넌 가끔씩 쓸쓸한 눈길로 나를 잡고 있어 시간이 흐른후에 우연히 다시 만나도 어제처럼 사랑할꺼야

내마음의 슬픈동화 (Radio Star) 아낌없이 주는 나무

내 마음엔 언제나 슬픈 동화가 있어요 빨간 쉐타를 곧 잘입던 수요일의 그 소녀 겨울 햇살이 따사로운 언덕 위에 소녀는 앉아 은빛 풀륫을 불어줄땐 여린 나는 울었지 비누방울처럼 떠오르는 구름들같이 소녀는 갔지만 해바라기처럼 난 언덕만 보면 소녀를 생각했지 바람이 차가와도 견딜 수 없는 아픔만 가슴에 남긴 채 세월은 낙엽처럼 언제나 떠나갔지

그녀에게 띄우는 편지 아낌없이 주는 나무

별빛이 내리는 가로등 아래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띄우지 못하고 쌓아둔 편지는 음~ 나의 그녀에게 보내볼까 견디기 힘든만큼 많은 날들은 내리는 빗방울만큼 반복되어 그녀와 함께한 시간속으로 음~ 슬픈 기억되어 누르네 얼마나 먼길을 나홀로 가야만 그대를 잊을 수 있나 워~ 메어진 가슴에 숨겨두기엔 너무나 차가운 이름 이젠 나도 지쳤나봐 더

너의 허상 아낌없이 주는 나무

잊어버린 다는건 너무 슬픈 일이야 어쩌면 그대를 지울 수 있을까 하얀 종이 위에 너의 얼굴을 그리다 찢곤 했던 많은 날들은 이젠 의미가 없지 난 너의 마음을 알고있어 언제까지나 난 너의 허상을 사랑한 거야 좀더 멀리 떠나가려 해도 넌 가끔씩 쓸쓸한 눈길로 나를 잡고 있어 시간이 흐른 후에 우연히 다시 만나도 어제처럼 사랑할 꺼야

장미의 전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애써 고개 돌리지마 꿈 속이라도 난 한번도 널 잊을 수 없었지 너의 눈물로 다시 피어난 나를 외면하지마 우린 얼마나 긴 시간을 지나왔을까 아득한 전설로부터 현실로는 만날 수 없는 사랑스런 널 깊은 꿈속에서 만나지 *가끔 바람이 너의 애길 전하지 찢어질 듯 슬픈 애기를 항상 너의 곁으로 다가가지 못하고 바람에 날려 너를 지켜보면서 기도해 이제 너를

친구에게 아낌없이 주는 나무

차창으로 지나는 낯선 풍경을 보면 너는 기차를 타고 먼 추억의 시간으로 가고싶다고 했지...슬픈 눈을 감으며 나의 작은 일에도 늘 기뻐하던 너는... 푸른 하늘로 쓸쓸히 가버렸지만 우린...

견딜 수 없는 날들 아낌없이 주는 나무

웃기도 하고 미안해했지 그러면 우리 사랑이 끝난 줄 알았지 *늦은 밤 너의 집 앞에까지 바래다주는 그 누군가 먼발치서 우연히 본 나에게 넌 날 의식하듯 행복한채 그의 품에 안겼지 내 사랑이 아니면 한순간 조차도 살수 없는 널 난 알아 이젠 하루하루를 널위해 살겠어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 생각하며 우 이런 나의 바램이 너무나 늦다고 골목길엔 그녀의 슬픈

소녀 아낌없이 주는 나무

구월에는 슬픈 기억 속에 네 모습이 생각이 나네 지금은 바랜 추억이 된 가버린 그대 어디에 있을까 어제 떴던 별들은 모두 변함없는데 나만은 시간 속으로 쓸쓸히 가네 바람에 날리는 저 작은 꽃잎은 내 눈 가득히 물안개를 뿌리던 그대를 닮았네 시월에는 널 잃은 마음에 아픈 추억을 가슴에 숨겨 어느새 쌓인 그리움은 기억 속으로 덧없이 갔지 어제

너없는 이밤에 (Rehearsal) 아낌없이 주는 나무

생각할수 없지 난 내가 제일 사랑하는 너는 내게 늘 묻곤하지 내가 전화를 할샔마다 외롭다고 울곤하지 작고 연약한 너를 내가 지켜줘야 해 이세상 누구보다 더 너는 행복해야해 하지만 이밤에 다가갈수 없는 현실이 안타까워 더이상 가면 안돼 자꾸 흐르는 눈물을 지우지 못한채 난 울고있네 하얀 너의 모습을 외로운 이밤에 그려보네 음~음~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