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까신 아기클럽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벗어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벗어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동요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전진우

개나리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꽃가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갔나 가지런히 놓여있는 꽃까신하나

꼬까신 아이시대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가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 발로 한들 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김유라

꼬까신 샀네 꼬까신 샀네 우리아가 꼬까신 샀네 때때옷 입고 꼬까신 신고 꽃나들이 어서나 가보자 아가야 좋구아 얼씨구나 좋아 좋아 나도 신은 꼬까신 어여쁜 꼬까신 청춘은 흘러가도 내 가슴에 꽃바람 부네 신바람 부네 우리아가 예쁜 꼬까신 꼬까신 샀네 꼬까신 샀네 우리아가 꼬까신 샀네 때때옷 입고 꼬까신 신고 꽃나들이 어서나 가보자 아가야

꼬까신 조소정

?아가 엄마는 너에게 줄 꼬까신을 놓아두고 바라보며 웃음 지었단다 아가 너의 웃는 모습은 그 얼마나 예쁠지 나는 미리 알고 있단다 비록 너는 신지 못 했지만 놓아두고 갈 테니 신고 춤을 추거라 맘껏 여행을 다니렴 비록 너는 신지 못 했지만 놓아두고 갈 테니 신고 춤을 추거라 맘껏 여행을 다니렴 맘껏 여행을 다니렴

꼬까신 Various Artists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하나

꼬까신 정음

꼬까신 샀네 꼬까신 샀네 우리 아가 꼬까신 샀네 때때 옷 입고 꼬까신 신고 꽃 나들이 어서나가보자 아가야 좋구나 얼씨구나 좋아좋아 나도 신은 꼬까신 어여쁜 꼬까신 청춘은 흘러가도 내 가슴에 꽃 바람 부네 신 바람 부네 우리 아가 예쁜 꼬까신 꼬까신 샀네 꼬까신 샀네 우리 아가 꼬까신 샀네 때때 옷 입고 꼬까신 신고 꽃 나들이 어서나가보자

꼬까신 권근영

꼬까신 - 동요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벗어 놓고 맨 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동요 친구들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야후 꾸러기

꼬까신 - 야후 꾸러기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박상문 뮤직웍스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벗어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벗어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Aquamarine M

솔솔미 솔솔라 솔파미레미 레레레레 레미파라솔파미레도 도도솔 라도라 솔솔미 솔라솔 라라솔 라도솔미 파미레솔미 레레레레 레미파라솔파미레도

꼬까신 동요나라

개나리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벗어놓고 맨발로 한들 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이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란 ?그늘 아래 가지런이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이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와우동요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동요 천사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동요꾸러기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동요친구들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동요 꿈나무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동요천국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동요프랜즈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벗어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벗어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풀잎동요마을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 신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반복)

꼬까신 샤이니 동요

(1절)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간주) (반복)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프리즈

개나리 노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살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KBS 어린이 합창단

꼬까신 - KBS 어린이 합창단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간주중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곰세마리 아기클럽

곰세마리가 한집에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귀여워 으쓱으쓱 잘한다. (간주중) 곰세마리가 한집에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귀여워 으쓱으쓱 잘한다.

멋쟁이 토마토 아기클럽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빨간 옷을 입고 새콤달콤 향내 풍기는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나는야 주스 될꺼야 (꿀꺽~) 나는야 케찹 될꺼야 (찌익~) 나는야 춤을 출꺼야 (헤이!) 뽐내는 토마토 (토마토!)

검정고무신 (오프닝) 아기클럽

할아버지 할머니 어렸을적에 신으셨던 추억에 검정고무신 엄마 아빠도 어릴적신던 헐렁하고 못생긴 검정고무신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웃지못할이야기 정다운얘기 검정고무신 이제는 지나버린 꿈같은 이야기 미워도했고 사랑도했고 원망도했지만 워워워~ 지난시절 다시는 오지않아도 모두가 아름답고 정다운얘기 꿈같은얘기 검정고무신

기찻길옆 아기클럽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기찻길 옆 옥수수밭 옥수수는 잘도 큰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옥수수는 잘도 큰다 기찻길 옆 오막살이 아기 아기 잘도 잔다 칙 폭 칙칙 폭폭 칙칙폭폭 칙칙폭폭 기찻소리 요란해도 아기아기 잘도 잔다 ...

예쁜아기곰 아기클럽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코 하얀털옷을 입은 예쁜아기곰 언제나 너를 바라보면서 작은소망 얘기하지 너의 곁에 있으면 나는 행복해 어떤비밀이라도 말할수있어 까만작은코에 입을 맞추면 수줍어 얼굴을 붉히는 예쁜아기곰

괜찮아요 아기클럽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쌩쌩 불어도 괜찮아요 난난난 나는 괜찮아요 털오바 때문도 아니죠 털장갑때문도 아니죠 씩씩하니깐 괜찮아요 난난난 나는 괜찮아요 호호 추워도 괜찮아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꽁꽁 얼어도 괜찮아요 난난난 나는 괜찮아요 털모자 때문도 아니죠 털부츠 때문도 아니죠 용감하니깐 괜찮아요 난난난 나는 괜찮아요

한국을 빛낸 100인의 위인들 아기클럽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단군 할아버지가 터잡으시고 홍익인간 뜻으로 나라 세우니 대대손손 훌륭한 인물도 많아 고구려 세운 동명왕 백제 온조왕 알에서 나온 혁거세 만주 벌판 달려라 광개토대왕 신라 장군 이사부 백결 선생 떡방아 삼천 궁녀 의자왕 황산벌의 계백 맞서 싸운 관창 역사는 흐른다 말목 자른 김유신 통일 문무왕 원효대사 해골물 혜초...

나비야 아기클럽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호랑나비 흰나비 춤을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산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오너라 호랑나비 흰나비 춤을추며 오너라 봄바람에 꽃잎도 방긋방긋 웃으며 산새도 짹짹짹 노래하며 춤춘다

텔레비전 아기클럽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춤추고 노래하는 예쁜 내얼굴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아기가 엄마하고 부를테니까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정말 좋겠네 정말 좋겠네

엄마돼지 아기돼지 아기클럽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 꿀꿀 꿀꿀 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토실토실 아기돼지 젖달라고 꿀꿀꿀 엄마돼지 오냐오냐 알았다고 꿀꿀꿀 꿀꿀 꿀꿀 꿀꿀 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 꿀꿀꿀꿀꿀 아기돼지 바깥으로 나가자고 꿀꿀꿀

아빠는 엄마를 좋아해 아기클럽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집앞 뜰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집 웃음꽃 피어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가 퇴근을 하실때면 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집 꼬마들 좋아서 엄마 아빠 좋아요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아빠 엄마좋아 엄마 아빠좋아 즐거운 휴일엔 단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살짝쿵 우리...

명탐정 코난 (주제가) 아기클럽

아침에 눈을 뜨면 지난 밤이 궁금해 오늘은 어떤 사건이 날 부를까 모두들 어렵다고 모두들 안된다고 고개를 돌리는 많은사람들 세상 사람들은 왜 왜 나만 바라볼까 난 내가 누군지 몰라 이세상을 헤멜뿐야~ 그래 이 세상에 해결 못할 것은 없어 끝까지 포기 않고 풀면 되잖아 나 어두운 세상에 위험한 세상에 찬란한 빛이 될꺼야~ 세상 사람들은...

숫자송 아기클럽

fhkfdhiofodhfdjkholjgfjkjdhf dffdfhkfdjhfd로ㅓㅏㄹ횋러ㅗㄹㅇㄹㅇ ㄹ울ㅇ허ㅗㄹㅇ할옿ㄹ여ㅛ갸54ㅕㅛ954854 45954875445jfdhfed dfdhfgjyfdjㅇㄹㅇㄹ헐ㅇㅎㅇ로ㅛㅇㄴㅇㄴ 47568547ㄷㄹ고랴ㅗㄹ ㄹ옿ㄹ야ㅛㄹㅇㅎㄱ94764948578437379ffdhdfhdfkjhfddㅇ러ㅏㄹ오985475498fdjh...

네잎클로버 아기클럽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맑은 물 흐르는 작은 샘터에 예쁜 꽃들 사이에 살짝 숨겨진 이슬 먹고 피어난 네잎 클로버 랄랄라 한잎 랄랄라 두잎 랄랄라 세잎 랄랄라 네잎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수줍은 얼굴의 미소 한줄기의 따스한 햇살 받으며 희망으로 가득찬 나의 친구야 빛처럼 밝은 마음으로 너를 닮고 싶어

둘리 아기클럽

요리보고 저리봐도 음음~ 알 수 없는 둘리 둘리 빙하타고 내려와 음음~ 친구를 만났지만 일억년전 옛날이 너무나 그리워 보고픈 엄마찾아 모두함께 나가자 아아~ 아아~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 공룡 호이 호이 둘리는 초능력 내친구 외로운 둘리는 귀여운 아기 공룡 호이 호이 둘리는 초능력 재주꾼 기쁠때도 슬플때도 음음~ 우리곁에 둘리 둘리 오랜 세월 흘러...

비누방울 아기클럽

쏙 쏙쏙(방울) 빙글빙글(방울) 여기저기 내방울 (내 방울) 쏙 쏙속(바울) 빙글빙글(방울) 여기저기 무지개 파란하늘 빨간하늘 동글돌글 내 방울 파란하늘 빨간 하늘 동글동글 무지개 이리저리 구금 따라 마음대로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아롱다롱 꽃 잔치에 바람 타고 두리둥실 두리둥실 춤추며 와 아롱다롱 꽃 전치에 쏙 쏙쏙 빙글빙글 여기저기 무지개 파란...

우주소년 아톰 아기클럽

푸른하늘 저멀리 랄랄라 힘차게 날으는 우주소년 아톰 용감히 싸워라 언제나 즐거웁게 랄랄라 힘차게 날으는 우주소년 아톰 우주소년 아톰- 언제나 어디서나 랄랄라 깊은 바다까지 우주소년 아톰 인간을 지킨다 언제나 신나게 랄랄라 과학의 아들 우리들의 친구 우주소년 아톰

꼬까신 (교과서음악)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꼬까신 (봄동요) 뿌니와뽀미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란 꽃그늘아래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 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복실이와 꼬까신 맹태섭

베를 짜며 부르시던 콧노래는 섧은맘 달래보는 탈을쓴 한숨소리 길쌈매며 부르시던 콧노래는 아린손 참아내는 분칠한 신음소리 잰걸음 재촉해도 날은 저물어 줄줄이 매인근심 한이 없는데 눈치없는 복실이는 꼬리만 살랑살랑 굽어진 비탈길에 숨은 차는데 구멍난 고무신에 터진 발꿈치 선반위에 꼬까신은 곱기가 알롱달롱 고생했소 울어머니 평안히 자장자장 평안히 자장자장

꼬 까 신(3학년) 동 요

개나리 노오란 꽃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개나리 노오란 꽃 그늘 아래 가지런히 놓여 있는 꼬까신 하나 아기는 사알짝 신 벗어 놓~고 맨발로 한들한들 나들이 갔나 가지런히 기다리는 꼬까신 하나

색동저고리 송가인

라일락 꽃 향기 바람에 날리면 고운 옷 지어주시며 곱게 자라라 예쁘게 커라 당부하신 우리 엄마 한 땀 한 땀 수를 놓으며 자장가를 불러주시고 알록달록 색동 저고리 기다리다 잠을 설치네 비단 옷에 꼬까신 신고 아장 아장 걸음마 떼던 엄마 손길 그립습니다 손 때 묻은 색동저고리 한 땀 한 땀 수를 놓으며 자장가를 불러주시고 알록달록 색동 저고리 기다리다 잠을

Opening (슈샤인보이) 슈샤인보이

고무신 나막신 꼬까신 비단신 꽃신 신사화 운동화 토슈즈 여름엔 센들 수제화 하이힐 목화신 겨울엔 부츠 당신은 어떤 신발을 신나요 고무신 나막신 꼬까신 비단신 꽃신 신사화 운동화 토슈즈 여름엔 센들 수제화 하이힐 목화신 겨울엔 부츠 당신은 어떤 시발을 신고 싶나요 욕심많던 소녀의 춤추는 빨간구두 동화속 익살맞은 고양이의 노란장화 왕자님을 만났던 신데렐라 유리구두

기기괴괴 (奇奇怪怪) 핑크판타지

조금도 움직이지 못해 눈이 마주치면 (옴짝달싹) 내 몸 안에 누군가 있어 발버둥 쳐봐도 (옴짝달싹)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너도 들어본 얘기일걸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무궁화 꽃이 죽었습니다 가지런히 놓여있는 꼬까신 하나 (네가 몰랐었던 네 이야기야) 눈을 감지 마 잠이

내 고향 신작로길 차오름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내 고향 신작로길 추억이 묻어 있는 길 꼬까신 사러 가신 우리 엄마 기다리던 길 세월에 묻혀버린 신작로길이 왜 이리 작게 보일까 아~ 잊지 못할 내 고향 신작로길 흙바람 날리면서 덜컹대던 시골버스는 장에 가신 우리 엄마 한 보따리 이고 오시네 세월에 묻혀버린 신작로길이 왜 이리 작게 보일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