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에게 속아온 이 세상 쓰리아웃

ET에게 속아 온 이세상 속에서 사랑이 뭐더라 갈곳잃은 나너의 난 돌아갈래 이제 엄마 품으로 내노래를 들으면 엄마가 찾아올까 (난나나난나나난나나나나난나나나) 엄마가 대리러와요 (간주중) 이세상 어느곳 저우주 끝까지 날사랑 할사람 아무도 없을까 새까만 하늘에 별빛이 가려서 돌아갈 우주선도 갈길을 잃었죠

우리는 쓰리아웃 쓰리아웃

내 사랑 어디에 내 너를 찾아서 별 빛 속을 날아 지구로 왔지만 짜증난 네 표정 시계만 보다가 화장실 좀 가겠대 처음엔 몰랐어 내가 싫은 건지 오지 않는 너를 알 수가 없었어 오늘 만난 그녀 날보고 웃었지 하지만 화장실로 뿅~~~ 이티에게 속아온 이 세상 속에서 너의 사랑이 모자란 갈 곳 잃은 나는 어디에 난 돌아갈래 이제 엄마 품으로 내 노래 부르면

What A Punk Day 쓰리아웃(3Out)

What A Punk Day 쓰리아웃 (3 Out) 더 이상 새로울 게 없을 지겨운 모든 것 들 누구를 위하여 종이 울리는가를 질문 하는 사람 도 대답해 줄 녀석 도 하나없는 그저 그렇게 내버려둔 거지 같은 세상 늘 같은 일상 나 오늘 정말 기분 더러워 거지 같은 세상 늘 같은 일상 다 부셔버리고 싶을뿐인걸 What A Punk Day

멍청이 쓰리아웃(3Out)

어지럽게 도는 세상 돌고 돌아 둘러봐도 내가 있을 곳은 어디 하나 없는 답답함 뿐 나를 집어 삼킬 너만 저 멀리 날 오라하지 다가와 네게 손 내밀면 아픈 상처만 남겨질 뿐 * 이렇게 세상 속 어디하나 모를 구석 우는 듯 웃으며 난 네게 말을 건네지만 이렇게 너와나 머 하나 같을것 없는 우는 듯 웃으며 난 네게 하루를 기대지만 ** 가만있어도

홈런 칠거야 (Remix Ver.) 강빈

나는 오늘도 사랑의 삼진아웃 모든걸 걸었지 쓰리아웃 목숨 바쳐 사랑한 사람 정말 못난 내 사랑은 삼진아웃 그녀는 말했지 쓰리아웃 언젠간 홈런 칠거야 능력도 배려인데 돈도 많이 없다는데 어떻게 나를 넘봐요 전화 좀 하지마요 지긋지긋 하다구요 왜 자꾸 귀찮게 해요 정 주고 마음 주고 사랑해도 그대는 내 곁을 떠나가도 너밖에 모르던 한

홈런 칠거야 강빈

나는 오늘도 사랑의 삼진아웃 모든걸 걸었지 쓰리아웃 목숨받쳐 사랑한 사람 정말 못난 내사랑은 삼진아웃 그녀는 말했지 쓰리아웃 언젠간 홈런 칠거야 능력도 배려인데 돈도 많이 없다는데 어떻게 나를 넘봐요 전화좀 하지마요 지긋지긋 하다구요 왜 자꾸 귀찮게 해요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해도 그대는 내곁을 떠나가도 너밖에 모르던 한

어둔곳 빛이 되리라 푸른펑크벌레

너에게 속아온 날들이 있어 나는 멋모르고 널 따라했어. 슬프고 끝장난 너의 영혼에 이제 난 싸워나가련다. 어둔곳 빛이 되리라 나 마지막이어도 어둔곳 빛이 되리라 나 마지막이어도

어두운 곳 빛이 되리라 푸펑충

너에게 속아온 날들이 있어 나는 멋모르고 널 따라했어. 슬프고 끝장난 너의 영혼에 이제 난 싸워나가련다. 어둔곳 빛이 되리라 나 마지막이어도 어둔곳 빛이 되리라 나 마지막이어도

우리 사랑은 보다 더 하찮았던 거야 (by Kinn, Coble) (Prod. Hanjoo) merrymerryseoul

시간은 우릴 모질게 만들었고 남은 건 다 초라해지고 모든 게 우스워져 가 꺼져버린 도시 같아 매일이 But, 되려 다행인 것 같아 왠지 계절이 지나 되새겨 본 그때의 사랑은 의미 없어 우린 대체 어떤 기대를 했던 걸까 차라리 다 꿈인 게 더 나았을까 너와 내가 가진 사랑들은 보다 더 하찮았던 거야 전부 부질없군 흔적도 없는 봄밤의 꿈처럼 짜기라도 한 듯 서로 속아온

너를 위한 매뉴얼 배민아

잘봐 네 마음 속 깊이 박힌 네 두려음을 버리고 다시 한번 더 느껴봐 (너를) Hey 알고 있잖아 네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모자랄 것 없는 존재라는 걸 *모자란 세상을 바꿔나가는 거야 누구도 널 대신 해줄 순 없는 거야 모두 똑같아져만 가는 바보같은 세상을 네가 바꾸는 거야 정말 잔인한 시선들 너를 바꾸려는 그들 너는 속아온

너를 위한 매뉴얼 (Feat. 배민아) Milk Radio

너는 모르고 있어 잘봐 네 마음 속 깊이 박힌 네 두려음을 버리고 다시 한번 더 느껴봐 (너를) Hey 알고 있잖아 네가 조금 다르기는 하지만 모자랄 것 없는 존재라는 걸 *모자란 세상을 바꿔나가는 거야 누구도 널 대신 해줄 순 없는 거야 모두 똑같아져만 가는 바보같은 세상을 네가 바꾸는 거야 정말 잔인한 시선들 너를 바꾸려는 그들 너는 속아온

Gambler 예레미

너의 전부를 찾으려 마 세상이 그토록 말하네 널 기억해 한때는 너의 작은 손을 쥐고 힘들게 일어서며 즐거워 했어 나의 생명을 주어도 너의 삶을 도박하는 자 나의 전부를 주어도 너의 삶을 도박하는 자 널 기억해 널 기억해 내가 붙잡은 거짓들에게 너의 모든 전부를 찾으려 마 거짓이 그토록 말하네 널 버렸어 내가 넘어선 헛된 욕망들 너는 너에 속아온

Gambler Jeremy

내가 넘어선 헛된 욕망들 너는 너에 속아온 패배자여 욕망이 그토록 말하네 널 버렸어. 한때는 너의 진실 들을 위해 힘들게 목마르며 즐거워했어.

Gambler 예레미

너의 전부를 찾으려 마 세상이 그토록 말하네 널 기억해 한때는 너의 작은 손을 쥐고 힘들게 일어서며 즐거워 했어 나의 생명을 주어도 너의 삶을 도박하는 자 나의 전부를 주어도 너의 삶을 도박하는 자 널 기억해 널 기억해 내가 붙잡은 거짓들에게 너의 모든 전부를 찾으려 마 거짓이 그토록 말하네 널 버렸어 내가 넘어선 헛된 욕망들 너는 너에 속아온

세상 레모니안(Lemonian)

세상 레모니안 (Lemonian) 우리 함께 달려 온 거리 사랑과 시련만큼의 거리 얼마나 더 가야 만 하는지 (알 수 없어) 너무 멀리 가버 린거야 진실과 따뜻한 마음 어디서 찾아야만 하는지 기대려 하지마 너의 모습은 그 게 아니야 비겁한거야 포기하는건 이미 죽은거야 따스한 너의 미 소 너의 눈빛으로 맞이해줘 거부할 이유는 없어

세상 유재준

누군 죽고 누군 사는 이 세상에 누군 살고 누군 죽는 이 세상에서 우린 이렇게 사네요 누구는 태어나서 아장아장 거리고 누군가는 미련 가득 죽어가는 이런 세상 그렇게 우리는 가요 서로 알수없는 생각들과 이해못할 행동들로 그렇게 우리는 가요 이젠 후회하며 슬퍼해도 돌아올수 없는 날을 누군 죽고 누군 사는 이 세상에 누군 살고 누군 죽는

순수에 대하여 김아무게

영혼이 빠져나간 시체들 뿐 영원은 없겠지 기적일 뿐 Yeah uh 이 곡은 사라져간 순수에 대하여 우리가 지워버린 순수를 위하여 돈은 없어도 마음만은 가득할 때 2천원 짜리 김밥 나눠 먹으면서도 행복했네 만원버스 사람들에 밀려 둘이 가까워지면 그게 마냥 좋아 더욱 재밌었네 우리들의 사랑이 혈액형이나 별자리 음악 취향 대신 연봉이나

세상? 티맥스(T-MAX)

한번 더 애를 써도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없어 가질수 없었던 날들 모두 잊고 싶던 순간들 또 다시 후회해도 무엇하나 변한 것도 없어 버리고 싶었던 날들 끝내 지쳐버린 기억들 속에서 B) 지나가 버린 시간도 잊혀져 버린 마음도 무너져 버린 내게 Run again 다시 Run again C) 세상 끝에서 이 세상 끝에서 다시

세상 티맥스(T-MAX)

한번 더 애를 써도 내 맘대로 되는 것도 없어 가질수 없었던 날들 모두 잊고 싶던 순간들 또 다시 후회해도 무엇하나 변한 것도 없어 버리고 싶었던 날들 끝내 지쳐버린 기억들 속에서 B) 지나가 버린 시간도 잊혀져 버린 마음도 무너져 버린 내게 Run again 다시 Run again C) 세상 끝에서 이 세상 끝에서 다시

니가 뭔데 제노(Xeno)

yeah 아니 진짜 싫거든 그만 좀 해 아니 진짜 그 짓을 또 해야 해 아니 진짜 버림 받고 서러운데 니가 니가 뭔데 뭔데 뭔데 (넌 모든게 해펐지) (말끝마다 해펐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랬었지 어허) (미치네 나의 실수) (미치네 넌) 오늘 정말 무지하게 dirty 찝찝한게 감출수 없어 (짜증나) 너한테 나 쓰리아웃

니가뭔데 제노(XENO)

못 자 이제 그만 너를 정리하고 떠나겠어 아니 진짜 싫거든 그만 좀 해 아니 진짜 그 짓을 또 해야 해 아니 진짜 버림 받고 서러운데 니가 니가 뭔데 뭔데 뭔데 넌 모든 게 해펐지 말끝마다 해펐지 머리에서 발끝까지 그랬었지 어허 미치네 나의 실수 미치네 넌 오늘 정말 무지하게 dirty 찝찝한 게 감출 수 없어 짜증나 너한테 나 쓰리아웃

술 푼 사슴 가리온(Garion)

끊은지 3년째 된 담배들과 알콜 기운 기분은 왠지 더러울 뿐 마지막까지 싸잡은 내 정신 겨우 건진 두 개의 문자 음성 사진 내 영혼을 훔친 이가 있었으니 내 옆에 그녀는 누구인지 빌어먹을 바보 천치 기본 게임은 삼세판 내겐 세 번째 기회가 주어진 건 바로 기억 너머 어젯밤 지쳐버린 육체에 놓쳐버린 정신은 결국 9회 말 쓰리아웃

맛있는 세상 이하나

많이 힘든가요 잘 안되나요 세상일들 그래서 그대 가슴 속으로 나라는 사람이 왔죠 항상 모든 일이 다 내 뜻대로 될 순 없지만 우리 함께 오늘을 예쁘게 만들어 봐요 헤이 머리 위 파란 하늘빛이 내 눈에 물이 들어 호오 그대와 함께 하는 이 세상도 푸르게 보이죠 달콤해 이 세상이 참 달콤해 이 사랑이 솜사탕처럼 어느새 내 맘이 부풀어

작은 세상 유장영

작은 세상 - 유장영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하난데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아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험한길 가는 두려운 마음 둘이 걸으면 기쁨이 넘쳐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하난데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아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작은 세상 박형철 [창작]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서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맘편한 세상 신동석

짠짠짜라 짠짠짜 신나는 하루다 마음편한 이 세상을 만들어보자 짠짠짜라 짠짠짜 상쾌한 하루다 마음편한 이 세상을 느껴보자 기쁨이 넘치는 웃음으로 감사하는 미소에 화평한 마음으로 즐거움도 우리 모두 함께 나누며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믿음과 애정을 한결같이 나누어 보면서 마음편한 이 세상을 다같이 만들어보자 헤이 헤이 짠짠짜라 짠짠짜

세상 밖으로 블루 코드

조금은 지쳐 힘든 날에 울려다 본 하늘 그 따스한 푸른빛이 날 감싸 줬어 그저 한가로운 거리에 부는 바람처럼 Yeah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웃어 보았어 거리를 걸어가는 사람들 속에 나의 모습이 자꾸 초라하게 느껴지고 너무 멀리 와버린 나의 외로운 길에 참았던 아픔이 모두 눈물로 흘러 내렸어 이젠 걷잡을 수 없는 나의 슬픔 모두 이 시간이 지나면 지워질 수 있을

술 푼 사슴 가리온

두통은 참을 수 있는 건지 방 안 가득 끊은지 3년째 된 담배들과 알콜 기운 기분은 왠지 더러울 뿐 마지막까지 싸잡은 내 정신 겨우 건진 두 개의 문자 음성 사진 내 영혼을 훔친 이가 있었으니 내 옆에 그녀는 누구인지 빌어먹을 바보 천치 기본 게임은 삼세판 내겐 세 번째 기회가 주어진 건 바로 기억 너머 어젯밤 지쳐버린 육체에 놓쳐버린 정신은 결국 9회 말 쓰리아웃

아름다운 세상 예수님의 아름다운 이야기

이른 아침 눈뜨고 바라본 창문 밖의 낮선 풍경 어제까지 알지 못했던 아름다운 세상 모습 하늘에 반짝이는 태양 아래 펼쳐진 평화로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의미 이렇게 조화로운 세상 지금 내가 홀로 걷고 있는 이 길도 주님 크신 그 뜻아래 있는 것 사랑으로 가즏찬 이 세상 안에서 축복맏은 내 마음 어젯밤에 주님을 만나서 비로소 나 알게

작은 세상 정다은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험한길 가는 두려운 마음 둘이 걸으면 기쁨이 넘쳐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작은 세상 풀잎동요마을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공포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작은 세상 Various Artists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함께 느끼는 희망과 고통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산이 높고 험해도 바다 넓고 깊어도 우리 사는 이 세상 아주 작고 작은 곳 험한 길 가는 두려운 마음 둘이 걸으면 기쁨이 넘쳐 이제야 비로소 우리는 알았네 작고 작은 이 세상

둘만의 세상 이상이

Everyday or every night 매일이 꿈처럼 다가와 그대 손 끝에 그대와 나의 이야기가 만들어져 난 그댈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 말이 그대 맘에 닿기를 바라는 모든 순간 우리는 함께일꺼에요 그대 눈으로 바라본 나의 모습은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해보여 그대 손으로 더 새롭게 그려지는 걸 그대와 나의 둘만의 세상 Everyday

컴퓨터 세상 신윤철

어젯밤에 나는 꿈을 꾸었지 무지개빛 하늘을 날아 여행을 하네 어젯밤에 나는 하늘을 날아 잃어버린 마음의 고향을 찾아서 가네 우리들의 세상 아름다운 하늘아래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들의 세상 너무 외로워 보여 나는 손을 내밀어~ 노래했지만~ 이 세상 위에 메아리 치네 워~~~~~워 사람들은 모두 꿈을 쫓아서 자기의 길을

컴퓨터 세상 신윤철

어젯밤에 나는 꿈을 꾸었지 무지개빛 하늘을 날아 여행을 하네 어젯밤에 나는 하늘을 날아 잃어버린 마음의 고향을 찾아서 가네 우리들의 세상 아름다운 하늘아래 바쁘게 살아가~고 있지만 우리들의 세상 너무 외로워 보여 나는 손을 내밀어~ 노래했지만~ 이 세상 위에 메아리 치네 워~~~~~워 사람들은 모두 꿈을 쫓아서 자기의 길을

아름다운 세상 페이지

오늘 밤 나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예전에 알 수 없었던 너만의 사랑까지 모두 느낄 것 같아 아무것도 몰랐었어 날 사랑했던 네 맘도 쉽게 날 포기 할지도 도대체 내가 왜 널 원한건지도 이제 와 생각해보면 남겨지는게 두려웠어 아름다운 이세상이 너무 아름답다고 언젠가 말해주고 싶어 오늘 밤 나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예전에

흥 세상 꼬마견

여기 우리들이 모여 파티가 시작돼 손을 높이 뻗어봐 함성이 울려퍼져 비트에 맞춰 춤을 춰 전율이 가득해 이 순간을 놓치지 말고 자유롭게 펼쳐봐 우리의 시간은 오늘밤 모두가 함께하는 패밀리 여기는 우리의 흥 세상 흥이 넘치는 이곳에 모두 모여 함께 뛰어봐, 손을 높이 올려봐 이리, 저리 모두 다 같이 손을 흔들어봐, 머리를 흔들어봐 이 음악에 맞춰 흥을 돋워봐

세상 사람들아 진우양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이 빛을 거둬 주겠니 못 견디게 쓸쓸한 밤에 나 홀로 울 수 있게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시간을 멈춰 주겠니 바라만 봐도 눈이 부시던 그 시절 잊을 수 있게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이 빛을 거둬 주겠니 난 눈물조차 말라 버렸어 이 밤을 지새려나 세상 모든 사람들아 이제 그만 시간을 멈춰 주겠니 난 아무 말도 할 수가

아름다운 세상 문관철

참 많은 사람들 노래한다면 그 노래는 정말 아름다울거야 참 많은 사람들 사랑한다면 이 세상은 정말 아름다울거야 초록빛 잎새에 햇살이 비춰지고 새들이 노래하고 그 곳에 황금빛 노을이 물 들어가면 참 아름다운 세상일거야 2.

너의 세상 어나더

혼자 어둠속을 헤매도 널 구원해줄 사람 없는데 세상엔 절망 뿐이라고 말하는 넌 아무소용 없는걸 널 버린 세상이라 말하며 세상을 버리려 하지마 어둠을 느낄 수 있는 니가 빛이 될 수 있어 이 세상이 더 낮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마 어둠을 느낄 수 있다면 빛이 될 수 있는 너의 세상 모든 사람들이 널 위해 존재 한다고 생각하지마 니가 움켜진 모든 것들 영원할거라

랄랄라 세상 박혜경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났지만 모두 같은 달을 보면서 잠이 들지만 왜 다른 해를 쬐며 살아가나요 누구는 왜 항상 겨울인가요 꿈따윈 없어도 살수있지만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 인가봐요 이 다음에 우리 아들녀석도 이럴까봐 겁이 나네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있나요 왜 이리도 다른 건가요 함께 가자던 말 다 거짓인가요 난 혼자 길바닥을 헤매요

랄랄라 세상* 박혜경

같은 하늘 아래 태어났지만 모두 같은 달을 보면서 잠이 들지만 왜 다른 해를 쬐며 살아가나요 누구는 왜 항상 겨울인가요 꿈따윈 없어도 살수있지만 돈 없으면 살 수 없는 세상 인가봐요 이 다음에 우리 아들녀석도 이럴까봐 겁이 나네요 같은 하늘 아래 살고있나요 왜 이리도 다른 건가요 함께 가자던 말 다 거짓인가요 난 혼자 길바닥을 헤매요

좋은 세상 윤수자

강물은 흘러가지만 구름은 흘러가지만 나 여기에 머물고싶어 나 여기 남고싶어 강물아 너만 가거라 구름아 너만 가거라 나 여기에 사랑을 두고 나 혼자 갈 수 없어 꽃이 피는 들판에서 나비 따라 다니며 꽃 향기 맡으면서 사랑을 속삭여요 이렇게 좋은세상 남겨두고 나는 못가요 이 세상 끝날때까지 있고싶어 강물은 흘러가지만 구름은 흘러가지만

8평의 세상 Common People

내 곁에 곤히 잠든 너 작은 방 안엔 너의 숨소리만이 가득해 세상이 너와 나 둘로 모두 채워 진 것처럼 들이마시는 공기엔 너와 나의 향기뿐 별이 지면 우리는 다시 우릴 지치게 한 그곳으로 돌아가야 해 이 순간 널 끌어안을 수 있는 작은 이 방이 내가 아는 세상의 전부가 될 순 없을까 내가 가진 모든 것 이 방 안에 있어 낡은 컴퓨터 작은 지갑과 아름다운

세상 밖으로 김종서

내게로 열려진 또다른 세상 속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오~ 멀어져버린 이 세상에서 오 예 난 꿈 같은 것 믿지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제 난 떠나가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멀어져버린 이 세상에서 오 예 난 꿈 같은

사랑하는 세상 세또래

얘기할 수 없어요 알 수 없는 느낌을 지금까지 몰랐던 새로운 세상인 것 같아요 나는 누군가를 생각하고 있어요 사랑하는 세상을 나는 알고 싶어요 그대 떠나가는 뒷모습은 생각하기 싫어요 나는 그대만을 사랑하고 싶어요 그대 생각하며 오늘도 이 한밤을 지새요 이제는 내 마음 알아줄 때도 됐잖아요 그대 생각하며 오늘도 이 한밤을 지새요 이제는

부처님 세상 순야타

부처님 이 세상에 오신 날은 우리 기쁜 날 온 세상 하나 되는 연등 물결 가득한 날 모두가 자비로운 미소로 환희의 노랠 불러요 부처님 세상을 부처님 이 세상에 오신 날은 우리 기쁜 날 온 세상 하나 되는 연등 물결 가득한 날 모두가 손을 잡고 걸어요 환희의 노래 불러요 부처님 세상을 부처님 품안에선 우린 모두 인연 닿은 한 가족인걸 서로를

세상 밖으로 노브레인 (NoBrain)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멀어져 버린 이 세상에서 난 꿈같은 것 믿지 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젠 난 떠나가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 멀어져 버린 이 세상에서 난 꿈같은 것 믿지 않아 언제나 내 뜻과는 아무런 상관 없어 날 가두는 이 길에서 이제

아름다운 세상 자유시간

오늘따라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예전엔 알 수 없었던 너만의 사랑까지도 느낄 것 같아 아무것도 몰랐어 날 사랑했던 네 마음도 쉽게 날 포기할지도 도대체 내가 뭘 원한건지도 이제와 생각해보면 남겨지는게 두려웠어 아름다운 이 세상이 너로 인해 아름답다고 언젠가 말해주고만 싶어 너도 날 기억하니 지금껏 너만을 생각하는 날

세상 밖으로 김종서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속 내가 손짓한 세상 모~든 것 이미 내 편이 아니었지~ 오~~ 멀어져 버린 이 세상~에서 오 예~~ 난 꿈같은 것 믿지 않아~~ 언제나 버림받은~~ 어두운 기억들이~~ 날 둘러싼 벽을 깨고 이제 난 떠나가네 오~ 저 길의 끝에선 무엇이 날 기다릴까 내게로 열려진 또 다른 세상의 문을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