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로 족하다 심현영

이끄시네 그 자비로운 손길 주님 채우시네 나의 잔이 넘쳐 흐르게 죄로 물든 연약한 모습 나 이대로 내 주님께 잠잠히 나가네 너로 족하다 너로 족하다 말씀하시네 나의 한숨에도 나의 울부짖음에도 안아 주시는 예수 거룩하고 그 자비로운 손길 나를 안으시네 주의 영이 넘쳐 흐르게 죄로 물든 연약한 모습 나 이대로 내 주님께 잠잠히 나가네 너로 족하다 너로

나는 만족합니다 송승현

나의 약함을 아시는 주 나의 연약함 도우시네 가시와 같은 내 삶의 고통 속으로 찾아오시네 나의 아픔을 아시는 주 나의 눈물을 닦으시네 십자가 짐 같은 내 삶의 무게 속으로 찾아오시네 주님의 은혜가 족하다 주님의 은혜가 내게 족하다 주님의 사랑이 내게 넘치니 나는 만족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족하다 주님의 은혜가 내게 족하다 주님의 사랑이 내게 넘치니 나는 만족합니다

내게 참 족하다 (feat. 이철규) 한별, 김재현

많은 사람들 나는 그중 하나 주님을 더욱 나 알기 원하네 주님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내 삶에 늘 되새길 그 말 Woo 우리가 궁핍할 때 그는 채우시고 Woo 우리가 힘들 때 그는 힘주시니 은혜로다 아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참 족하다 아 하나님의 은혜가 내게 참 족하다 Woo 우리가 눈물 흘릴 때 그는 닦아주시고 Woo 우리가 힘들 땐 그는 힘주시니 은혜로다

바울 (Feat. 김선호, 이고운) 핸즈 (hands)

세 번을 기도했죠 그렇게 간절히 이 고통을 여기서 끝냈으면 해 이 가시 같은 것이 나를 찌를 때 숨을 곳을 찾아 눈물 쏟을 때마다 내 연약함이 나의 자랑 가시에 찔림으로 나 노래해 이 아픔이 나를 완전케 해 이 은혜가 내겐 족하다 이 가시 같은 것이 나를 찌를 때 숨을 곳을 찾아 눈물 쏟을 때마다 내 연약함이 나의 자랑

친구야 내게만 (Feat. 유지수) 온비앙

친구야 내게만 내게만 보여다오 내게만 내게만 내게만 보여다오 친구야 내게만 내게만 보여다오 내게만 내게만 내게만 보여다오 밝은 표정 맑은 눈 그것으로 족하다 동해 붉은 태양이 가슴속에 떠오르듯 친구야 내게만 웃어다오 내게만 친구야 내게만 내게만 웃어다오 말없이 미소 진 이 입술 그것으로 족하다 지난날 숱한 대화가 꽃봉오리 펑들듯 친구야 내게만 들여다오 내게만

공중 나는 새를 보라 From GOD (프롬갓)

주관하는 주님 새를 먹여주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근심할 것 무어냐 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 수고 안 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아궁 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너는 먼저 주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리 내일 일을 위하여서 미리 염려 말지니 내일 염려 내일 하라 오늘 고생 족하다

바울 (Feat. 김선호, 이고운) Hands

세 번을 기도했죠 그렇게 간절히 이 고통을 여기서 끝냈으면 해 이 가시 같은 것이 나를 찌를 때 숨을 곳을 찾아 눈물 쏟을 때마다 내 연약함이 나의 자랑 가시에 찔림으로 나 노래해 이 아픔이 나를 완전케해 이 은혜가 내겐 족하다 내 연약함이 나의 자랑 가시에 찔림으로 나 노래해 가시가 있는게 더 나아 상처가 있는게 더 나아 아픔을

지금까지 지내온 것 송정미

*전주 *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 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께나 주의 소리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받아 살았내 물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지금까지 지내온 것 패티 김

지금까지 지내온 것 우리 주의 크신 은혜라 한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우리 주의 크신 은혜라 한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받아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람없는 거리에나

지금까지 지내온 것 (Feat. 최인혁) 일천번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그 사랑 어찌 설명할 수 있을까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아왔네 끝도 없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주님의 손이 나를 항상 살피시니 나로 나를 항상 승리하게 하시네 사랑 없는 거리 험한 산길 헤맬 때에 주와 항상 함께 찬송하며 가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그 사랑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가밴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내게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가 밴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내게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01장-★ 301장

301장ㅡ지금까지 지내온것★ 1절~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크신 은혜라 한이없는 주의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2절~ 몸도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산길 헤맬때 주의손을 굳게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절~ 주님다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가 459장) 할렐루야 선교단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물붓 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 온 것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없는 주의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날로 다가와 무거운짐 주께맡겨 벗을날도 멀쟎네

저 하늘 나는 (Feat. 현상웅) 최종길

백합화를 보아라 너희 천부께서 입히시지 않느냐 세상 주관하신 주 너희 쓸 것 아시니 너희 먹을 것을 위해 아무 염려 말아라 너희는 이것보다 귀하지 않느냐 아무 염려 하지 말라 주가 돌보시리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 더하여 주시리라 내일 일을 위하여 미리 염려 말지니 내일 염려 내일 하라 오늘 고생 족하다

찬송가 459장 (지금까지 지내온것) Various Artists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살리라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짐 주께 맡겨 벗을

공중 나는 새를 보라 (찬588) 최은

들인 것이 없어도 들의 백합화를 보라 길쌈 수고 안 해도 솔로몬의 입은 옷도 이 꽃만 못하였네 아궁 속에 던질 풀도 귀히 입히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너는 먼저 주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리 내일 일을 위하여서 아무 염려 말지니 내일 염려 하지 말라 오늘 고생 족하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 460장 방현희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카펠라 합창단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301(통460) Various Artists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정규란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패티김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301장) 지금까지 지내 온 것 CTS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클래식콰이어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 온 것 Various Artists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지금까지 지내 온 것 클래식콰이어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301장 윤희상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 459장 신동호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쟎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 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 460장 이인영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지금까지 지내 온 것 (국립합창단) - 459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쟎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 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지금까지 지내 온 것 (Alt.방현희) - 46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쟎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 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실로(Shiloh)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 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301장 - 지금까지 지내 온 것 CTS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Various Artists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멜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날이 날로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460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 son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지금까지 지내 온 것 국립합창단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3.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벗을 날도 멀쟎네 나를 위해 예비하신 고향집에 돌아 가 아버지의 품안에서 영원토록 살리라 - 인도와 보호 -

지금까지 지내온 것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지금까지 지내온 것 -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Korean Symphony Orchestra)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지금까지 지내 온 것 김형미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God's Great Grace It Is Has Brought Us) 제이미션 (J’mission)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서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지금까지 지내온 것 (찬송가 459장)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 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아이노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한경미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맡겨

소명 시와 그림

하나님의 마음 내안에내 하나나님의 마음 내안에 "나의맘을 네게 주노라" 처음나를 부르셨던 주님의 그 음성 내가 바로들었나요 나를 부르셨던 주님의 그 음성 제발 다시한번 듣기원해요 내하나님의사랑이곳에 내하나님의사랑이곳에 내하나님의사랑이곳에 "내가 너를 사랑하노라" 내하나님의마음내안에 내하나님의마음 내안에 내 하나나님의 마음 내안에 "나의 은혜가 내게 족하다

찬송가 307장 공중 나는 새를 보라 Various Artists

던질 풀도 귀히 입히 시거든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너희들은 세상에서 무엇 먹고 마시며 무슨 옷을 입고 살까 염려 하지 말아라 이는 이방사람들이 간구 하는 것이요 너희 하늘 아버지는 너희 쓸 것 아신다 너는 먼저 주의 나라 그의 의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모든것을 우리에게 주시리 내일 일을 위하여서 미리 염려 말지니 내일 염려 내일 하라 오늘 고생 족하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김대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에필로그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 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 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고 모든 일을 주 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 힘 받아 살았네 물 붓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 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길 헤맬 때 주의 손을 굳게 잡고 찬송하며 가리라 주님 다시 뵈올 날이 날로 날로 다가와 무거운 짐 주께

공중 나는 새를 보라(찬송가307장) 최원준

사랑하는 자녀들을 입히시지 않으랴 3.너희들은 세상에서 무엇 먹고 마시며 무슨 옷을 입고 살까 염려하지 말아라 이는 이방 사람들이 간구하는 것이요 너희 하늘 아버지는 너희 쓸 것 아신다 4.너는 먼저 주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주시라 내일 일을 위하여서 미리 염려 말지니 내일 염려 내일 하라 오늘 고생 족하다

내가 원하는 우리나라 우순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을 받아 가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 우리 생활을 풍족하게 할 만큼의 넉넉함과 남의 침략을 막을 수 있을 만큼의 힘이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