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내 뼈중의 뼈 살중의 살 심영수

주의길 함께 걸어갈 당신 주심을 감사해 나의연약함으로 홀로할 수없기에 당신이 필요해 힘들어 걷는 당신의 모든삶 함께 걸을수 있으니 힘든 나의 삶의 주 함께 계셔기에 나 그리함이라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는 내 뼈중의 뼈요 살중의 살이라 서로 다른곳에서 살아왔지만 이시간 같이 삶을 살기 하실 주께 감사헤

뼈중의 뼈 김지용

홀로 잠든 어느밤 나의 외로움을 이미 아시고 나의 갈빗대취해 돕는 베필 만드셨네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 그리스도가 자신을 주심같이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 나도 그렇게 사랑하리 홀로 잠든 어느밤 나의 외로움을 이미 아시고 나의 갈빗대취해 돕는 베필 만드셨네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 그리스도가 자신을 주심같이 뼈중의 뼈 살중의 살이라

Love Fixer 로지피피

때를 떠올리면 가슴이 두근거려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면서도 난 너를 자꾸 생각하게 돼 아직은 너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아무도 모르게 흔들리는 마음 너도 참 바보같은 걸 꼭 나처럼 많은 사람중에 이제서야 너를 알아 차리게 되었어 그동안 너를 아프게 했던거는 내가 너무 바보라서 그랬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편안한 나의 품으로 와 너는 뼈중의

Love Fixer Punky Perfume(로지피피]

때를 떠올리면 가슴이 두근거려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면서도 난 너를 자꾸 생각하게 돼 아직은 너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아무도 모르게 흔들리는 마음 너도 참 바보같은 걸 꼭 나처럼 많은 사람중에 이제서야 너를 알아 차리게 되었어 그동안 너를 아프게 했던거는 내가 너무 바보라서 그랬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편안한 나의 품으로 와 너는 뼈중의

Love Fixer 로지피피(RossyPP)

그때를 떠올리면 가슴이 두근거려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면서도 난 너를 자꾸 생각하게 돼 아직은 너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아무도 모르게 흔들리는 마음 너도 참 바보같은 걸 꼭 나처럼 많은 사람중에 이제서야 너를 알아차리게 되었어 그동안 너를 아프게 했던거는 내가 너무 바보라서 그랬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편안한 나의 품으로 와 너는 뼈중의

Love Fixer (Re-Recording) RossyPP

지금도 그 때를 떠올리면 가슴이 두근거려 아닐거야 아닐거야 하면서도 난 너를 자꾸 생각하게 돼 아직은 너 준비가 되지 않았지만 아무도 모르게 흔들리는 마음 너도 참 바보같은걸 꼭 나처럼 많은 사람중에 이제서야 너를 알아차리게 됐어 그동아나 너를 아프게 했던거는 내가 너무 바보라서 그랬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면 편안한 나의 품으로 와 너는 뼈중의

내곁에 계신 주님 심영수

내 곁에 주님계신가요 세상 속에 흔들리는 내 모습 안에 내 곁에 주님계신가요 정말 나 혼자 홀로 있는 것 같아요 아니야 주님은 항상 너의 곁에 계셔 네가 주님을 모를 찌라도 언제나 내 맘속 깊은 곳에 주님 언제나 주님 내 곁에 후렴) 사랑의 주님 내 곁에 계신 주 항상 함께 하시네 사랑의 주님 내 곁에 계신 주 내 맘속 깊은 곳에서 주님과

내 주여 뜻대로 심영수

내 주여 뜻대로 - 심영수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온 몸과 영혼을 다 주께 드리니 이 세상 고락간 주 인도하시고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큰 근심 중에도 낙심케 마소서 주님도 때로는 울기도 하셨네 날 주관하셔서 뜻대로 하소서 내 주여 뜻대로 행하시옵소서 내 모든 일들을 다 주께 맡기고 저 천성 향하여

꿈꾸는 인생 (Feat. Elec Violin) 심영수

더러운 세상아 지금 웃고 있니 그래 실컷 웃어라 언젠가 네들도 지금의 나처럼 피눈물을 흘릴 걸 광대처럼 나는 모든걸 버리고 재롱을 떨며 살지 미소에 가려진 내 슬픈 눈물은 아무도 보지 못해 너무나 힘들어 숨쉬는 것마저 힘이 들어 삶을 포기하고 끝내고 싶을 때도 많았어 하지만 인생 이런 내 인생 쉬우면 재미없지 힘든 내 인생 더럽다 해도 견뎌보는

십자가의 사랑 심영수

십자가의 사랑 - 심영수 간주중 십자가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그대와 난 만날 수 없었겠죠 주님 아름답게 하신 이 아침도 눈이 오던 어느 새벽 찬란하던 그 하늘도 영원히 난 알 수가 없었겠죠 내가 만약 주님을 몰랐다면 그대와 난 만날 수 없었겠죠 함께 하던 노래 가운데 기뻐하던 그 모습 모든 별들이 지나도록 나누었던 그 밤을 영원히 난 알 수가

투명인간 (Feat. 루시드 폴) 루시드 폴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할지

투명인간 (Vocal By 루시드폴) 토이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투명인간 (Vocal By 루시드폴) 토이(Toy)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투명인간 토이

Lr우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투명인간 루시드폴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투명인간 (Vocal 루시드 폴) 루시드폴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투명인간 (Vocal 루시드폴) 토이 (Toy), 루시드폴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내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할지 몰라

에덴의 축가(Duet With. 남윤남) 프레이즈킴 (Praise Kim)

나는 원래 흙이었는데 여호와 하나님이 생길 부어 만드셨네 혼자는 외로워 나의 짝 만드셨네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나는 원래 갈비뼈였는데 여호와 하나님이 돕는 배필 지으셨네 혼자는 외로워 나의 짝 만드셨네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 주례는 여호와 하나님 두 사람의 하나 됨을 축복하노라 오 나의 사랑스런 아들 딸아 너희를

진실한 사랑 (Feat. 흑필, 원소정) He

내가 원하는 삶은 이것이 아닌데 조금한 기대 라도 항상 희망했는데 하지만 결국 벼랑끝에 내 자신을 세워 이젠 아무것도 나 할수없게 살아갈수 없게해 내가 원하는 삶도 이것이 아닌데 나 정말 많은 꿈을 꾸고 있었는데 하지만 나도 벼랑끝에 내 자신을 세워 이젠 아무것도 나 할수없게 살아갈수 없게해 그대 달콤한 향기가 내게 밝은 빛을 선물해줘 그의

진실한 사랑 (MR) He

내가 원하는 삶은 이것이 아닌데 조금한 기대 라도 항상 희망했는데 하지만 결국 벼랑끝에 내 자신을 세워 이젠 아무것도 나 할수없게 살아갈수 없게해 내가 원하는 삶도 이것이 아닌데 나 정말 많은 꿈을 꾸고 있었는데 하지만 나도 벼랑끝에 내 자신을 세워 이젠 아무것도 나 할수없게 살아갈수 없게해 그대 달콤한 향기가 내게 밝은 빛을 선물해줘 그의

행복한 사람이예요 삼치와 이기리/삼치와 이기리

모두가 잠든 밤 집 앞으로 나가 음 음 숨을 크게 쉬어보세요 차가운 밤 공기 얼굴을 스치면 음 음 눈을 감고 들어보세요 살아있어서 외로움도 상처도 뼈 시릴 만큼 추운 겨울도 있는 것 아니겠어요 아무 위로 없는 긴 하루의 끝에 음 음 이 노래를 불러보세요 맞아요 당신은 아마도 지금은 음 음 행복한 사람이예요

행복한 사람이예요 삼치와 이기리

모두가 잠든 밤 집 앞으로 나가 음 음 숨을 크게 쉬어보세요 차가운 밤 공기 얼굴을 스치면 음 음 눈을 감고 들어보세요 살아있어서 외로움도 상처도 뼈 시릴 만큼 추운 겨울도 있는 것 아니겠어요 아무 위로 없는 긴 하루의 끝에 음 음 이 노래를 불러보세요 맞아요 당신은 아마도 지금은 음 음 행복한 사람이예요

교회축가(feat.자혜네문방구) 문스타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도 자랑하지도 교만하지도 무례 행하지도 자기 유익을 구하지도 성내지도 악한 걸 생각하지도 불의를 기뻐하지도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모든 걸 참고 믿고 바라고 견뎌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언제나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의 제일은 사랑 사랑 우리 함께하는 순간 기다렸던 내 진짜 인생 출발 yo 받고 있어

뼈?처럼 Somin

괜찮아 이제는 울지마 더이상 내 걱정 하지마 애써 웃음지며 말했죠 버리라고 잊으라고 괜찮아 아무말 하지마 더이상 위로도 하지마 그대 헤어지며 말했죠 잊어만 달라고 날 찾지말라고 또 바보처럼 울고만 있죠 혹시나 그대 알아줄까 그대 습관처럼 기다리다 더 아프고 더 슬프겠죠 또 바보처럼 울고만 있죠 혹시 나 그대 미워질까 다시 습관처럼

당신은 참..... 성시경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날 조금씩 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날 웃으며 날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 게 끝이 난 줄 모든 게 날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당신은 참 .. 성시경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날 조금씩 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날 웃으며 날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게 끝이 난 줄 모든게 날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내게도 불빛 같은데 꺼진 내 마음이 네 사랑에

당신은 참 성시경

★성시경 - 당신은 참...Lr우★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바보인 날 조금씩 날 바꾸는 신기한 사람 사랑이 하나인 줄 사랑이 다 그런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당신은 참 내게는 참 그런 사람 초라한 날 웃으며 날 예쁘게 지켜준 사람 모든 게 끝이 난 줄 모든 게 날 잊은 줄 알았던 내게 그랬던 내게 가지마라 이 순간이

마른 뼈 디사이플스(Disciples)

Words & Music by 천관웅 생명의 호흡을 보내소서 메마른 영혼 마른뼈에게 죽어진 우리를 살리소서 권능의 말씀으로 우릴 회복하소서 다시 한 번 성령님 마른뼈들을 살려주소서 x2 회복의 말씀을 보내소서 흩어진 영혼 마른뼈에게 하늘의 군대를 삼으소서 주님의 영광 위해 우릴 사용하소서 다시 한 번 성령님 마른뼈들을 살려주소서 x2 성령...

마른 뼈! 꿈미

마른 뼈 죽어가고 있는 지금 소망이 없는 이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나라 얍! 하나님의 말씀만이 소망이라 하나님의 말씀만이 생명이라 그의 말씀으로 살아나라 자 이제 우린 성령 충만 말씀이 충만하네 하나님 내게 말씀해주세요 내가 선포하고 생명 전할래요 얍!

산호 / 뼈 오영

바다에 흘러든 육지의 아이야 가라앉아 버린 것들 품에 섞여있는 삶의 조각아 물고기 따위를 동경해 말아라 등이 푸른 것들 뒤엔 옅은 피냄새가 따라온단다 가장 어두운 바닥에 숨겨뒀던 비밀들을 보여줘 뿌리박힌 두려움에 사로잡힌 얘기들을 들려줘 돌아오지 못할 것은 알았어 단지 외로움은 생각 못한걸 두고온 것을 못내 잊지 못하여 가야 할 길도 잊어버렸네 + 아, 날 원망하지마 그리운 사랑아 영원히

사랑가 가객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내 사랑이로구나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요 거리에 나앉아도 좋소 비가 새도 난 좋소 알콩달콩 살자꾸나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겠소 내 삶이 다 한대도 까만 머리가 하얗게 변해진다 해도 이 잡은 그대 손을 놓지 않겠소 하나님 날 사랑하듯이 나 그대 사랑하오 허하둥둥 내 사랑아 그대 내 사랑 세월이 지나도

여 퓨어킴

여물 씹는 은근한 입새와 점잖게 굴곡있는 허리선 버릴게 하나 없는 완벽함 소 한마리 사주세요 물고기는 걷지를 못하고 병아리는 바로 죽는다네 비교가 불가능한 완벽함 소 한마리 사주세요 풀 뜯다가 제물 되고 밭 갈다가 우유 짜고 살 잘라서 구워먹고 뼈 발라서 끓여 먹고 뿔 뽑히다 절도 받고 싸움 하다 구두 되고 내장 썰어 구워 먹고 피 굳혀서 끓여 먹고 돈만 있으면

성령의바람 화요모임

성령의 바람 불어와 메마른 뼈 살리소서 사막에서 우릴 건져 주 생기로 살리소서 오소서 주 성령이여 광야에서 이끄소서 소망과 구원되소서 우상들은 다 무너져 주만 구원이 되시니 주 성령 오소서 성렬ㅇ의 능력 나타내소서 말씀과 생기로 우리 서게 하소서 부흥케 하소서 주 없이 살 수 없네 오소서 주 성령 오소서

성령의 바람 불어와 (Wind Of God) Various Artists

성령의 바람 불어와 메마른 뼈 살리소서 사막에서 우릴 건져 주 생기로 살리소서 오소서 주 성령 성령이여 광야에서 이끄소서 소망과 구원되소서 우상들은 다 무너져 주만 구원이 되시니 주 성령 오소서 성령의 능력 나타내소서 말씀과 생기로 우리 서게 하소서 부흥케 하소서 주없이 살 수 없네 오소서 주 성령 오소서

당신은 내 인생 나혜정

당신은 당신은 내 사랑이야 어느 누가 뭐라고 해도 낮에는 꽃처럼 밤에는 별처럼 아름다운 내 사랑이야 하루하루 세상이 변한다 해도 당신만 내 곁에 있어 준다면 사랑을 위해 정열을 다해 당신과 함께 멋지게 살 거야 영원히 영원히 사랑할 거야 예쁜 꽃처럼 빛나는 별처럼 당신은 당신은 내 인생이야 어느 누가 뭐라고 해도 낮에는 꽃처럼 밤에는

성령의 바람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성령의 바람 불어와 메마른 뼈 살리소서 사막에서 우릴 건져 주 생기로 살리소서 오소서 주 성령 성령이여 광야에서 이끄소서 소망과 구원되소서 우상들은 다 무너져 주만 구원이 되시니 주 성령 오소서 성령의 능력 나타내소서 말씀과 생기로 우리 서게 하소서 부흥케 하소서 주 없이 살 수 없네 오소서 주 성령 오소서

당신은 죄인이야 유나

(죄인이야 죄인이야 당신은 죄인이야 ) 마술처럼 나도 모르게 사랑해 놓고? 이별할 땐 소리 없이 떠나간 사람? 그리움이 외로움이 상처만 주고? 잔잔한 가슴에 돌을 던지나? 당신 없인 한 순간도 살 수 없어? 꿈이라면 그 얼마나 좋을까? 소리 없이 왔다 간 당신은 죄인이야? 날 버린 당신은 죄인이야?

((당신만이)) 진정아

당신만이 나에게는 최고의 남자랍니다 이 세상 모든 것을 다준다 해도 당신 없인 살 수 없어요 가끔은 티격태격 다투며 살아도 당신과 둘이라면 나는 행복해요 아 나에게 오로지 오로지 당신만이 당신만이 필요합니다.

은총 안정희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로다 아담과 하와의 고백은 내고백 그대는 내게주신 하나님의 선물 은총의 반려자요 즐거움이어라 영원한 나라의 기업을 나눌자 하나님우리의 부족함 아시어 둘이 연합하여 완성품되어라 주님이 맺어주신 내사랑이어라 슬픔을 나누며 행복을 나누네 그대는 영원한 인생의 동반자 하나님진리말슴 그언약안에서 서로를

은총 유선숙

살 중의 살이요 뼈 중의 뼈로다 아담과 하와의 고백은 내고백 그대는 내게주신 하나님의 선물 은총의 반려자요 즐거움이어라 영원한 나라의 기업을 나눌자 하나님우리의 부족함 아시어 둘이 연합하여 완성품되어라 주님이 맺어주신 내사랑이어라 슬픔을 나누며 행복을 나누네 그대는 영원한 인생의 동반자 하나님진리말슴 그언약안에서 서로를

당신은 미운사람 신신애

어제도 오늘도 떠나지 않는 이름 꿈인 듯 그렇게 스쳐간 사랑이여 천백년 살 것도 아닌 것을 아픔은 싫은데 이제는 미워요 그럴 것 같아요 당신은 미운 사람 나 여기 이대로 머물 순 없잖아요 돌아오란 그 말도 이제는 안할래요 천백년 살 것도 아닌 것을 아픔은 싫은데 이제는 미워요 그럴 것 같아요 당신은 미운 사람 나 여기 이대로 머물 순 없잖아요

당신은 왜 남이야 김미소

가슴 뛰는 사랑 설레이는 사랑 그댄 나의 주인공 사랑하고 난 뒤 깜짝 놀란 만큼 사는 맞이 달라져 당신 없이 하루도 못 살것만 같은데 뒷 모습만 봐도 옆 모습만 봐도 가슴이 찡해져 사랑 내 사랑아 보기만 해도 아까운 당신 달아 없어질까 사랑 당신꺼지만 당신은 왜 남이야 간 ~ 주 ~ 중 주고 싶은 사랑 받고 싶은 사랑 내 운명을 건 사랑

불타는 달 (시인: 최원규) 박일

♣ 불타는 달 - 최원규 시 내가 한 알의 이슬인 듯 어머니 뱃속에서 숨 쉬고 있을 때 달은 어머니의 인자한 눈을 통하여 노란 빛을 내 살 속에 뼈 속에 넣어 주고 있었다. 그때 달은 조용히 수미산을 넘고 개울의 어군을 지키고 있었다.

성령의 바람 (Wind Of God) 예수전도단

성령의 바람 불어와 메마른 뼈 살리소서 사막에서 우릴 건져 주 생기로 살리소서 오소서 주 성령 성령이여 광야에서 이끄소서 소망과 구원되소서 우상들은 다 무너져 주만 구원이 되시니 주 성령 오소서 성령의 능력 나타내소서 말씀과 생기로 우리 서게 하소서 부흥케 하소서 주 없이 살 수없네 오소서(오소서) 주 성령(주 성령)

Who Am I ? (Feat. 남민설) 프라이머리 스코어

지친 고개를 들어도 외면하는 (하는) 아픔들이 수도 없이 나를 외롭게 만들었어 피하려고 해도 자꾸, 더 다가오네 Stop 그 잔소리, 너의 목소리 Stop 그 눈초리, 날 그만 내버려둬 떠올리려 하지마, 너의 그 너무 재밌는 놀이 날 내버려둬 Stop 그 잔소리, 너의 목소리 Stop 그 눈초리, 날 그만 내버려둬 하루라도 빈말이라도 내게 살

선물 이현주

토라져 힘들게 해도 돌아와 안아준다면 천년도 만년도 불길도 갈 수 있어요 이 세상 사랑만으로 살 수 없다 하지만 이 세상 사랑 없이도 살 수 없는 거야 내 모든 것 다 버리고 갖고 싶은 사람아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아깝지 않을 사람아 사랑은 언제나 기적이니까 당신은 마지막 선물이니까 이 세상 사랑만으로 살 수 없다 하지만 이

열 아홉 살 이에요 성혜

날 아직 어리다구요 날 자꾸 어리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가슴이 두근거려요 만날 때마다 조금 더 크면 그런 말이 어딨어 자존심 상한 내 마음 어떡하나요 열 아홉 살이에요 열 아홉 살이에요 내 사랑을 받아 줄 그런 사람 없나요 세상을 모른다구요 사랑을 모른다구요 그런데 말이에요 누군가 그리워져요 어쩌다 스친 눈빛 때문에 애만 태우고 있는데 당신은

피와 뼈 (Feat. 격) Leebido, HD BL4CK

내 피와 뼈 물려받어 아버지의 피와 뼈 이 자랑스런 허쓸 DNA 없어 피난처 넘 지나쳐 xx 가사 거짓인거 티났어 넘 많은 msg 난 유기농 마크 식약처 Yeah 자랑스런 내 할부지 참전용사 호국원에 그 피를 물려받은 나도 세상과의 투쟁 만 시간 쌓아본 적 없이 뭔 성공을 원해 얇은 뼈대 젠가처럼 무너져 시간의 문제 Rock with the best 이건 side

뼈뼈뼈! 공룡 뼈 화석 치타부

공룡세상 지배했었지 뼈뼈뼈 공룡 뼈 화석 (하! 하!) 발굴되어 되살아났다 뼈뼈뼈 공룡 뼈 화석 (하! 하!) 무시무시하고 강력한 턱뼈 짧은 팔과 거대한 다리 “아!” 그래 정답 맞아 나야 나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세상 지배했었지 뼈뼈뼈 공룡 뼈 화석 (하! 하!) 발굴되어 되살아났다 뼈뼈뼈 공룡 뼈 화석 (하! 하!)

주 나의 모든 것 (Feat.이미쉘) 이승형(Ellie Lee)

당신은 기도하셨죠, 당신은 기다리셨죠. 그저 나만 바라보셨죠. 가끔씩 뒤돌아 볼 때면 당신의 두 눈엔 항상 내가 있었죠. 너무도 고마웠지만 너무도 미안했기에 당신께 갈 수 없었죠. 당신이 보고 싶어서 눈물만 흘리다 이제야 엎드립니다. 당신없이 살 수 없어 돌아갑니다 아버지 그 넓고 따스한 품에. 당신은 달려 나와서 불러 주셨죠 사랑하는 내 자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