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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신부여 (Inst.) 심수봉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라 나의

나의 신부여 심수봉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라 나의

나의 신부여 (MR) 심수봉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지면엔 꽃이 피고 새가 노래할 때 그 아름다운 열매 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하는 자여 그 동산에 들어가자 내 마음 빼앗은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북풍아 일어나라 남풍아 불어라 나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Inst.) 심수봉

언제나 찾아오는 부두의 이별이 아쉬워 두 손을 꼭 잡았나 눈앞에 바다를 핑게로 헤어지나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보내주는 사람은 말이 없는데 떠나가는 남자가 무슨 말을 해 뱃고동 소리도 울리지 마세요 하루하루 바다만 바라보다 눈물지으며 힘없이 돌아오네 남자는 남자는 다 모두가 그렇게 다 아~ 아~ 이별의 눈물 보이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남자는 다 그래 ...

나의 사계절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 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 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 번만 다시 또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 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꺾으면 꺽인다 이런

나의 사계절 심수봉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두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은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 보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 어~제도 오늘도

나의 사계절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 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 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 번만 다시 또 한 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 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꺾으면 꺽인다 이런

나의 사계절 심수봉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두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은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 보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 어~제도 오늘도

나의 사계절1 심수봉

나홀로 길을 걸으며 밤바람과 벗을 삼아 고독과 싸우면서 걸어걸어 가네 눈물을 보여서도 사랑을 해서도 안돼 오늘도 또 내일도 모진바람 부니 따스한 남자의 얼굴을 보며 아빠의 얼굴이 그랬을까 다시돌아보면 그 사람도 또 가버린뒤 버리고 가는사람 버려져 남겨진 사람 무엇을 생각하며 걸어걸어 가나 나를 애태우던 발자욱소리 왜 다시 ...

나의 사계절2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날밤 그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네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꺽으면 껀인다 이런여잔가

나의 사계절(1) 심수봉

1절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나의 사계절(e_MR) 심수봉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두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진실 그 사랑 심수봉

이젠 정말 그댈 잊어볼래 사랑하는 마음 감추고 변해가는 세월이 두려워 한 걸음 뒤로 향한다 언제부턴지 나도 모르게 애처로운 생각 속에서 잊혀지는 그 얼굴을 떠올리면 눈물이 나를 적시네 울지 말라고 말하지 말아요 참을 수 없는 나이가 되어버린걸요 나의 가슴에 아픔이 나의 아픔에 눈물이 영원히 남으려 하네요 그대 진실했던 나의 사랑아

그리워라 (Adoro) 심수봉

그리워라 맑은 눈동자의 그대여 그대-여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내생-에 단 한번 뿐이었네 시린 가슴 사랑으로 녹여주던 고운 사람아 그리-워 그팔에 안겨 행복했던 타국에 낫선 거리 생각해요 그대-여 긴긴 외로운밤 지새우며 당신만 기다리던 내 슬푼사랑 잊지말아요 그날밤 떨리던 고백 나의노래 눈내리던 창밖의 거리 같이 듣던 그 멜로디 그대는 빛나는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심수봉

주여 나의 병든 몸을 지금 고쳐주소서 모든 병을 고쳐주마 주 약속하셨네 내가 지금 굳게 믿고 주님 앞에 구하오니 주여 크신 권능으로 곧 고쳐주소서 주여 당신 뜻이라면 나를 고쳐주소서 머리 위에 기름 붓고 주 앞에 엎드려 모든 것을 다 바치고 간구하는 나의 몸을 지금 주의 약속대로 곧 고쳐주소서 주를 위해 살겠으니 나를 고쳐주소서 내가 속한 모든 것은 다 주의

하나님의 나팔소리 심수봉

천사들을 세계만국 모든곳에 보내어 구원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2절.무덤속에 잠자던자 그때 다시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뵈오리 3절.주님 다시오실날을 우리 알수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어서 기쁨으로 보좌앞에 우리 나가서도록 그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네 (후렴구) 나팔불때 나의

주없이살수없네 심수봉

1.주 없이 살 수 없네 죄인의 구주여 그 귀한 보배 피로 날 구속 하시니 구주의 사랑으로 흘리신 보혈이 내 소망 나의 위로 내 영광 됩니다 2.주 없이 살 수 없네 나 혼자 못서리 힘 없고 부족하며 지혜도 없으니 내 주는 나의 생명 또 나의 힘이라 주님을 의지하여 지혜를 얻으리 3.주 없이 살 수 없네 내 주는 아신다 내 영의 깊은 간구 마음의

그의 품안에 안겨있으면 (In The Shadow Of Your Wings) 심수봉

그의 팔 안에 안겨있으면 모든 세상은 아름다워져 그 어떤 슬픔도 괴롭지 않아 그 사람 느끼는 것만으로도 ★ 그는 새로운 그는 새로운 나의 노래 되었네 in the shadow in the shadow in the shadow of your wings 그의 품 안에 안겨있으면 모든 세상은 변해버리지 그 어떤 위험도 두렵지 않아 그 이름

홀로 된다는 것 심수봉

아주 담담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 다 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 말 못했네 지난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 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

나의 사계절 (03 :30) 심수봉

나의 사계절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깨우니 개나리 활짝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본 그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팔이 그날밤 그모습은 다시 볼수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나의 사계절(e_MR)Or. 심수봉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겨울의 찻집 심수봉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나는어디로 심수봉

♪ ♬ 나는 어디로 - 심 수 봉 - 희미한 새벽 저하늘 아래 달려가는 그림자 초라한 모습 보이지 않게 태양아 떠오르지마라 세상에 다치고 사는몸이 사랑도 멀리두고 나의 종착역은 어디있나 쉴곳없는 내신세 어디로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이밤도 나홀로 내사랑만 그리워하네 너없는 세상에 나의 삶은 생각할 수도 없어

언약 심수봉

작곡 심수봉 작사 심수봉 어디 있니 친구야 보고싶은 친구야 후회만은 아니지 가슴 아린 추억이 너와 나의 소중한 귀하고 귀한 연 내 곁에서 영원히 지켜주련 믿었어 캄캄한 밤에 무섭지 않게 해주려 웃음 자아낸 노래도 그리워지는 친구야 처음 본 꿈이 기억나 음부 속에 갇혀서 생명으로 바꾼 사랑 우릴 구해주고 있었어 너 사로잡은 그 왕국 무너뜨릴

나는 어디로 (Donde Voy) 심수봉

희미한 색빛 저하늘 아래 달려가는 그림자 초라한 모습 보이지 않게 태양아 떠오르지 마라 세상에 다치고 사는 몸이 사랑도 멀리두고 나의 종착역은 어디있나 쉴 곳없는 내신세 어디로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이밤도 나홀로 내사랑만 그리워하네 너 없는 세상에 나의 삶은 생각할 수도 없어 너의 사랑 너의 웃음 없이 난 살아갈 수가 없어 어디선가

나는 어디로 심수봉

- 심 수 봉 - 희미한 새벽 저하늘 아래 달려가는 그림자 초라한 모습 보이지 않게 태양아 떠오르지마라~ 세상에 다치고 사는몸이 사랑도 멀리두고 나의 종착역은 어디있나 쉴곳없는 내신세 어디로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이밤도~ 나홀로~ 내사랑만 그리워하네~~~ 너없는 세상에 나의 삶은

비나리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에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랑 언제 또 갈라 놓을까요

비나리 (고독한 사랑)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비나리 (고독한 사랑)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비나리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비나리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소망

사랑 밖에 난 몰라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당신때문에 심수봉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이

심수봉 심수봉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

로맨스 그레이 심수봉

살아온 로멘스(로멘스 로멘스) 그레이 많은 밤 눈물로만 뜨겁게 뜨겁게 흘린 고백 그대가 있었기에 인생이란 슬픈게 아니었다는 로멘스 로멘스 그레이 사랑의 따스한 손잡고서 언제나 잠들수 있는 우린 서로가 서로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했네 너를 위해 태어났다 목메인 한 마디 고백 어떻게 흘러갔는지 행복한 세월이 나의

왕의 신부 (Feat. 정홍혜) 김한영

나의 사랑 어여쁜 자여 내 생명보다 더 소중한 신부여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대신 할 수 없는 나의 사랑아 나의 기쁨 어여쁜 자여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너는 사랑스런 왕의 신부 검으나 아름답도다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전부 어여쁘고 어여쁘도다 나의 사랑 어여쁜 신부여 입맞추고 나와 함께 가자 나의 사랑 영원한 나의 것 영원히 사랑하노라

왕의 신부 김한영

나의 사랑 어여쁜 자여 내 생명보다 더 소중한 신부여 무엇과도 바꿀 수 없고 대신 할 수 없는 나의 사랑아 나의 기쁨 어여쁜 자여 단 하나뿐인 나의 사랑아 너는 사랑스런 왕의 신부 검으나 아름답도다 나의 사랑 너는 나의 전부 어여쁘고 어여쁘도다 나의 사랑 어여쁜 신부여 입맞추고 나와 함께 가자 나의 사랑 영원한 나의 것 영원히 사랑하노라 나의 사랑 너는 나의

난몰래 흐르는 눈물 심수봉

외로이 그대 빰위에 남몰래 흐르는 눈물 오 나의 희망 발라준 오직 할 말이 있나 왜 그때 길을 걸었나 왜 나를 슬프게 했나 마지막 모습 보이고 또 그렇게 떠나갔나 가지마오 내 사랑 변하지 마오 그대 그대 향한 내 사랑은 꺼지지 않게 해 주오 나 그대 보내지 않으면 사랑을 주게 해 주오

너에게 내가 있잖니 심수봉

넌 나를 사랑하지 않아도그렇게 외면할 수 있어도넌 나를 떠나가고 있는데 내 사랑은 널 맴도네 때로는 사랑의 배신에 절망하면서도 널 위해 죽을 수 있던 내 사랑아무것도 원하지 않아 넌 나의 전부 나를 봐 너에게 내가 있잖니약한 내 모습 주저앉아 울었어마지막 꿈마저 버려야 했던 그 날아무것도 원하지 않아 내 생명 보다 귀한 너들려온 너에겐 내가 있잖니눈부신

주는 여호와 심수봉

주는 여호와 창조의 하나님 주는 여호와 전능의 하나님 길르앗의 향료요 반석의 하나님 주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자존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 샬롬 평강의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 영원한 하나님 주는 여호와 치료의 하나님 여호와 이레 주는 나의 공급자 구원의 하나님 구주의 하나님 아들을 보내어 그를 증거 하셨네 주는 여호와 치료의

그리워라 심수봉

맑은눈동자의 그대여~~ 그대여 아름다운 나의 사랑아~ 내생에 단한번뿐이었네 시린가슴 사랑으로 녹여주던 그사람아 그리워 그팔에 안겨 행복해 했던 .다복의.. 낮선거릴 생각해요 그대여 긴긴외론밤 지세우며 당신만 기다리던 내슬픈 사랑 잊지말아요.. 그날밤 떨리던고백 나의노래 눈내리던 창밖에별이.

그리워라 심수봉

그리워라 맑은 눈동자에 그대여 그대여 아름다운 나에 사람아 내생애 단 한번뿐이였네 시린가슴 사랑으로 녹여주던 고운 사람아 그리고 그 팔에안겨 행복했던 타국에 낫선 거리생각해요 그대여 긴긴 외로운밤 지새우며 당신만 기다리던 내 슬푼사랑 잊지말아요 그날밤 떨리던 고백 나의 노래 눈내리던 창밖에 거리 같이듣던 그멜로디 그대는 빛나는 나의별 나의희망

무궁화 심수봉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넋이여 님은 비록 묻혔으나 나랄 위해 눈을 못감고 무궁화꽃으로 피었네 이말을 전하려 피었네 포기하면 안된다 눈물없인 피지않는다 의지다 하면 된다 나의 뒤를 부탁한다

나의사계절(2) 심수봉

1절)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2절)

무궁화 심수봉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아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넋이여 님은 비록 묻혔으나 나랄 위해 눈을 못감고 무궁화꽃으로 피었네 이말을 전하려 피었네 포기하면 안된다 눈물없인 피지않는다 의지다 하면 된다 나의 뒤를 부탁한다

나의사계절(e_MR)Or. 심수봉

바닷 바람 불어 오고 나의 사계절 잠 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번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날밤 그 모습은 다시 올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는 만나선 안될 사람을 한번만 다시 또 한번만 만나고 싶어 단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날 구원하신 주 감사 심수봉

날 구원 하신 주 감사 모든 것 주심 감사 지난 추억 인해 감사 주 내곁에 계시네 향기로운 봄철에 감사 외로운 가을 날 감사 사라진 눈물도 감사 나의 영혼 평안해 응답하신 기도 감사 거절 하신 것 감사 헤쳐나온 풍랑 감사 모든 것 채우시네 아픔과 기쁨도 감사 절망 중 위로 감사 측량 못할 은혜 감사 크신 사랑 감사해 길가에 장미 꽃 감사

나의사계절 심수봉

바닷바람 불어오고 나의 사계절 잠깨우니 개나리 활짝 피고 봄은 또 가는데 한 번 본 그 얼굴이 다가와 감싸던 그 팔이 그 날밤 그 모습은 다시 볼 수 없나 날이 밝으면 떠나야 하나는 만나선 안될 사람들 한 번만 다시 또 한번 만 만나고 싶어 단 한번 맺은 사랑이 마지막 종말일지라도 끊을 수 없는 마음은 어제도 오늘도 ######## 꺾으면 꺽인다이런

무궁화 (03 :54) 심수봉

무 궁 화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이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아이를 지켜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오거든 강인한꽃 밝고맑은 무궁화를 보여주렴 무궁화꽃이 피는건 그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은 등불이 된다

무궁화 심수봉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말고 날라라 조국을 위해 목숨을 버리고 하늘에 산화한 저 넋이여 몸은 비록 묻혔으나 나랄 위해 눈을 못감고 무궁화 꽃으로 피었네 이 말을 전하려 피었네 포기하면 안된다 눈물없인 피지 않는다 의지다 하면 된다 나의 뒤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