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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사람 (Original ver.)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그 때 그 사람 (Original Ver.)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젤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외로워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그때 그사람 (Original Version) (03 :34) 심수봉

그때 그사람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그때 그사람 (Jazz Ver.)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사람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그때 그사람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한마디 말도없이

그때 그 사람 (Jazz Ver.)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랑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그때 그사람 (Jazz Version) (03 :53) 심수봉

그때 그사람 작사 심수봉 작곡 심수봉 노래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그때 그 사람 심수봉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사람 못잊어서..울던 그사람.. 그 어느날 잠에서 물어봤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그때 그사람 (Jazz Version) 심수봉

비가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에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그때 그 사람 (Non Stop Remix)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그때 그 사람(Original Version 심수봉

그 어느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쩌다 한번쯤은 생각해줄까?지금도 보고싶은 그때 그 사람..

그때 그 사람 (Original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사랑밖엔 난 몰라 (Original ver.) 심수봉

?그대 내 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 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 버리게 당신 없인 아무 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 위해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

이별없는 사랑 (Remake Ver.) 심수봉

아름다운 사랑 있었네 같이 올수 없었던 눈물처럼 소낙비가 내 마음 울리러 오나 찻잔 앞에 두고 고개를 숙였네 낯선 불빛속에 내가 여기 왜 있나 미칠거 같았던 사랑도 안개 같은거 나는 또 떠나 세상 끝에 있어도 기약 없는 만남을 그리며 오늘도 기다리는 나만의 사람아 이별 없는 세상에서 만났으면 좋겠네 소슬 바람 내곁에 와 그사람

그때 그 사람 (Original Version).mp3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사랑 밖엔 난 몰라 (Original Ver.) 심수봉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꺼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네 당신 없인 아무것도 이젠 할 수 없어 사랑밖엔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 주던 단 한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 날을 언제나...

그 때 그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아무래도 나는좋아 보고싶다 오늘따라 니가올래 아니면 내가갈까 보고또보고 보고 또봐도 또보고 싶은 니 얼굴 넌아마 모를거야 넌 정말

노래천국 논스톱40곡 심수봉

심수봉 - 노래천국 논스톱40곡 1 꽃마차 노래하자꽃서울 춤추는꽃서울 아카시아숲속으로 꽃마차는달려간다 하늘은오렌지색 꾸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들려온다 방울소리울린다 2 기타부기 인생이란 무엇인지 청춘은 즐거워 피었다가 시들으면 다시 못필 내 청춘 마시고 또 마시어 취하고 또 취해서 이밤이 새기전에 춤을 춥시다 부기

심수봉 심수봉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때 수백만송이 백만송이 백만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심수봉

그때 그자리 심수봉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당신이 두고 간 초라한 모습 그대로 그러나 나 하나도 슬프지는 않아요 그리워 그리워지는 추억에 살고 외로워 외로워지면 행복을 빌며 나 여기에 왔습니다 그때 그자리.....

천국 논스톱 메들리 (40곡) 심수봉

응~~~~~~~물결에 꺼져가네 눈물젖은 두만강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디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알뜰한 당신 울고 왔다 울고 가는 서른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누가 알아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척 하십니까요 그때

마음 약해서 심수봉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환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어전하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생각하면 그얼마나 행복했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청춘고백 (Non Stop Remix) 심수봉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것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 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 많은 내 청춘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겨드는 모를 것 이내 마음 죄없는 그사람 울려놓고 본체만체 왜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마음 약해서 (Non Stop Remix) 심수봉

마음약해서 잡지 못했네 돌아서던 그사람 혼자 남으니 쓸쓸하네요 내 마음 어전하네요 생각하면 그얼마나 정다웠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잡지 못했네 생각하면 그얼마나 행복했던가 나혼자서 길을가면 눈앞을 가려 뜨거운 눈물이 흘러내리네 마음약해서 마음약해서 나는 너를

그사람 때문에 (Original Ver.) 리틀샌드위치

잊어가는 그댈 그리고 잠들어가는 시간에 너를 깨우고 어느새 날 사랑했던 것처럼, 미워하고, 아파했던걸 기억해 잊어버릴꺼야~ 숨을 쉬기도 힘드니까 내게오는 사랑에 좋은 사람으로 기다려야 하니까 사랑한다~ 그사람 때문에, 또 울고 웃는 바보인걸 알아 그사람 때문에 조금 힘들어도, (너의 안에서 그렇게 살아갈수만 있다면..)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며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고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며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그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

Falling (Original Ver.)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나에게 그사람~~운명이라고 언제나 커다란~~선물이라고 알면알수록 더아파 오는데 더아파 할수록 피할수 없이 점점 더 빠져드네 이 가녀린 두 어깨위에 난~~ 이 따뜻한 두 눈망울에 난~~ 빠져드네~~(yeah~hey~yeah,yeah~hey) 어쩌면 난 정말~~어쩔수없이 하지만 더 이상~~보낼수없어 알면알수록 더아파 오는데 더아파 할수록 피할수

Falling (Original Ver.) 에브리 싱글 데이

나에게 그사람 운명이라고 언제나 커다란 선물이라고 알면 알수록 더 아파 오는데 더 아파 할수록 피할 수 없이 점점 더 빠져드네 네 가녀린 두 어깨위에 난 네 커다란 두 눈망울에 난 빠져드네 어쩌면 난 정말 어쩔수 없이 하지만 더이상 보낼 수 없어 알면 알수록 더 아파 오는데 더 아파 할수록 피할수 없이 점점 더 빠져드네 네 가녀린 두 어깨위에 난 네 커다란

무궁화 (Remake Ver.) 심수봉

이몸이 죽어 한줌의 흙~이 되어도 하늘이여 보살펴 주소서 내아이를 지켜 주소서 세월은 흐르고 아이가 자라서 조국을 물어 오거든 강인한꽃 밝고 맑은 무궁화를 보여 주~렴 무궁화 꽃이 피는 건 이 말을 전하려 핀단다 참~으면 이긴다 목숨을 버리면 얻는다 내~일에 등불이 된다 무궁화가 핀~단다 날지도 못하는 새야 무엇을 보았니 인간의 영화가 덧없다 머물지 ...

그 때 그 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 한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 그 사람 (78 입상)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 한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그때그사람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그때 그 사람 (Jazz Version) 심수봉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 날 차안에서 내게 물었지 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 사랑보다 더 슬픈건 정이라며 고개를 떨구던 그 때 그 사람 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 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금은 어디에서 행복...

해운대 엘레지 심수봉

해운대 엘레지 손인호 작사 : 한산도 작곡 : 백영호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헤어지지 말자~~~~고 맹세~를 하고 다짐을 하던 너와 내가 아니~~~냐 세월이~ 가고 너도 또 가고 나만 혼자 외~~로~이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못잊어 내가 운~다 울던 물새~도 어디~로 가고 조각달도 흐르~~~~고 바다~마저도

Why (Original Ver.) 머스타드

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 알 수가 없어 채울 수 없어 아직도 빈자리로 남겨졌는데 그게 내맘인데 아직도 바라 보는데 난 왜 또 솔직한 내맘을 전할 수 없을까 아직도 눈 감으면 12월의 그날이 생각나 눈이 내리던 그날이 생각나 그 때 내가 네게 남겼었던 오 너무나도 흔한말 오 너무나도 거친말 그 속에 감춘 내맘 다시 보여줄 수 없나 그때

사랑밖엔 난 몰라 (Piano Ver.) 심수봉

그대 내곁에 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땜에 내일은 행복할거야 얼굴도 아니 뭣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없이 아무것도 이제 할수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위에 기대고 싶은 꿈을 당신은 깨지 말아요 이날을 언제나 기다려 ...

얼굴 심수봉

심봉섭/사 신귀복/곡 1.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올라갔던 하이얀 그때 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난몰래 흐르는 눈물 심수봉

외로이 그대 빰위에 남몰래 흐르는 눈물 오 나의 희망 발라준 오직 할 말이 있나 왜 그때 길을 걸었나 왜 나를 슬프게 했나 마지막 모습 보이고 또 그렇게 떠나갔나 가지마오 내 사랑 변하지 마오 그대 그대 향한 내 사랑은 꺼지지 않게 해 주오 나 그대 보내지 않으면 사랑을 주게 해 주오

남몰래 흐르는 눈물 심수봉

나에게만 말하듯 아직 할 말이 있나 왜 그때 그땐 떠났나 왜 나를 슬프게 했나 마지막 모습 보이고 또 그렇게 떠나갔나 가지 마오 내 사랑 변하지 마오 그대 그대 향한 내 사랑이 꺼지지 않게 해주오 나 그댈 보내지 않으리 사랑을 주게 해주오

하나님의 나팔소리 심수봉

1절.하나님의 나팔소리 천지진동할때에 예수 영광중에 구름타시고 천사들을 세계만국 모든곳에 보내어 구원얻은 성도들을 모으리 2절.무덤속에 잠자던자 그때 다시일어나 영화로운 부활 승리얻으리 주의 택한 모든 성도 구름타고 올라가 공중에서 주의 얼굴뵈오리 3절.주님 다시오실날을 우리 알수없으니 항상 기도하고 깨어있어서 기쁨으로 보좌앞에 우리

그때그사람 ◆공간◆ 심수봉

그때그사람-심수봉◆공간◆ 1)비~가오~면~생~각~나~~는~그사~람~~~~ 언~제나~~말~이~없~던~그사~람~~~~ 사~~랑~의~괴~로~움~을~몰~래~감~~추~고~~~~ 떠~난사~람~못~잊~어서~~울~던~그사~람~~~ 그~어느~날~차~안~에서내~게물었~지~~~ 세~상에서~~제일슬~픈~게~뭐냐~고~~~~ 사랑보~다~더~슬~픈

첫사랑 (Original Ver.) 임현정

햇살처럼 눈부시게 다가와 나를 깨우던 그대에는 봄비처럼 내게 스쳐지나간 나의 첫사랑 그대는 오래 전 영화 속에 소설 속에 주인공 이름처럼 너의 그 이름 이제 아련해 언제인가 나를 설레게하던 나의 첫사랑 그대에는 다시 누군가와 행복하기를 지나버린 사랑 그대 영원히 내 맘 속에 기억 속에 남을 것만 같던 그때 그 상처 이젠 아련해 슬픈

세 사람 (Original Ver.) 이기찬

그사람 때문에 하루종일 속상하다는 너를 온종일 달래고 토닥이다 돌아오는 저녁길 깜깜해진 하늘이 슬퍼 아주 잠깐은 울었는지도 몰라 이제 이만하면 지겨울때도 됐는데 언제나 그사람을 보는 너를 바라며 사는이 그는 니 앞에 나는 니 뒤에 항상 앞만 보는 우리 너는 모르지 너는 모르지 사랑한단 말도 할 수 없는 날 그리 멀지도 가깝지도

중독 (Original Ver.) 미시밴드

그곳으로 데리고 가지 내 귀를 간지럽히던 그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그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 해도 좋을 테니까 못 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듯 잠시라 해도 제발 잠든 내 곁으로 찾아와 줘 *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너무 그리워 하루가 너무 모자랐던 그때

중독(Original Ver.) 미시밴드

가지 내 귀를 간지럽던 그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그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즛 잠시라해도 베잘 잠든 내 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너무 그리워 <간주중> 하루가 너무 모자랐던 그때

중독 (Original Ver.) 미시밴드

가지 내 귀를 간지럽던 그 속삭임도 날 바라보던 그 눈동자도 이젠 꿈이라해도 좋을테니까 못견디게 아프도록 그리운 날엔 날 지나치즛 잠시라해도 베잘 잠든 내 곁으로 찾아와줘 또 다시 그댈 느끼고 싶어 여전히 나를 감싸는 그대의 체온을 내 가슴 파고 들던 그 작고 여린 어깨의 떨림도 너무 그리워 <간주중> 하루가 너무 모자랐던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