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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마음 심삼종

그리운 마음...

아무도 모르라고 심삼종

김동환詩~ 임원식曲~ 떡갈나무 숲 속에 졸졸졸 흐르는 아무도 모르는 샘물이길래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오지요 나 혼자 마시곤 아무도 모르라고 도로 덮고 내려 오는 이 기쁨이여 ♡ssaw♡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심삼종

마음이 지쳐서 기도 할 수 없고 눈물이 빗물처럼 흘러내릴 때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주님은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 사랑으로 인도하시네 누군가 널 위하여 누군가 기도하네 네가 홀로 외로워서 마음이 무너질 때 누군가 널...

목마른 사슴 심삼종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매이듯이 내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참소망 나의 몸 정성 다 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금보다 귀한 나의 주님 내게 만족 주신 주 당신만이 나의 기쁨 또한 나의 참보배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참소망 나의 몸 정성 다 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목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심삼종

오나의 자비로운 주여 나의 몸과 영혼을 주님 은혜로? 다 채워 주소서? 이 세상 괴롬 걱정 근심 주여 받아 주시고 힘든 세상에서? 인도 하소서? 예수 오 예수 지금 오셔서~ 예수 오 예수 채워 주소서? (RAP)? 힘들었던 지난 시간 이제 모두 주님 앞에 나와 기도하며? 떨쳐버려 세상 속에 괴롬 걱정 근심 주님께서 다 받아주시니 걱정하지마 나의 친구여...

주만 바라볼찌라 심삼종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자 하나니의 선하심을 닮아가는자 너의 모든 것 창조하신 우리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써?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의 밝은 빛을 비춰주...

내 이름 아시죠 심삼종

나를 지으신 주님 내안에 계셔? 처음 부터 내삶은 그의손에 있었죠? 내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내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마 나 부를때 그가 들으시죠? 그는 내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아마 나 부를때 그가 들으시죠? 내이름 아시죠 내 모든...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심삼종

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 항상 인도하시고 방초 목장 좋은 곳에서 우리 먹여줍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인도하소서 양의 문이되신 예수여 우리 영접하시고 길을 잃은 양의 무리를 항상 인도합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들어줍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기도들어줍소서 선한 목자 구세주여 항상 ...

푯대를 향하여 (Feat. 조준모, 남궁송옥) 심삼종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때에 주께서 나의 이름 부르시고? 십자가 고난과 죽으심으로 주의 사랑 내게 확증하셨네? 이제 내가 주를 신뢰함으로 주앞에 엎드려 간구하리니? 주의 성령으로 기름 부으사 신실하신 주를 좇게 하소서? 나의 삶이 지쳐 쓰러질때에 내가 무릎으로 간구하리니? 주의 은혜로 내 영을 채우사 전능하신 주님 좇게 하소서?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

내 이름 아시죠 (Feat. 이현욱) 심삼종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 부터 내 삶은? 그의 손에 있었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그는 내 아버지? 난 그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 주셨죠?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그리운 마음 신영조

Andante 바람은 불어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라 가고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며 가는 내마음 아- - - -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밝히는 그림자 (간주) 아- - - -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밝히는 ...

그리운 마음 최현수

바람은 불어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라 가고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며 가는 내마음 아- - - -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밝히는 그림자 (간주) 아- - - -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밝히는 그림자.

그리운 마음 더필름

어디든 누르기만 하면 원하는 대로 보여주는 맵 있다면 길 하나도 사람들 표정까지도 모두 자세하게 볼 수 있겠지 처음엔 마냥 신기해서 다음엔 니가 살던 곳이 궁금해서 호흡은 한 번 그리운 마음은 두 번 너를 바래다 주던 그 동네로 그 골목이 보여 어디 있니 우리 다퉜던 어느 일요일 오후처럼 너는 내게 웃음을 나는 너의 기분을 우리 거기

그리운 마음 섬의 편지

그리운 마음 한 줄의 시가 되어 그리운 마음 늦은 저녁 산책이 되어 그대에게 닿기를 그대에게 닿기를 그리운 마음그리운 마음 그리운 마음 일렁이는 파도 되어 그리운 마음 붉게 물든 노을 되어 그대에게 닿기를 그대에게 닿기를 그리운 마음그리운 마음 그대에게 닿기를 그대에게 닿기를 그리운 마음그리운 마음 그리운

그리운 마음 임수영

바람은 불어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라 가고 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며 가는 내 마음 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 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삼월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

그리운 마음 이성혜

바람은 불어 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 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라 가고 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며 가는 내 마음 아- 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 지고 찌들은 내 마음을 옷깃에 감추고 가는 세월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

그리운 마음 김동익

바람은 불어 불어 청산을 가고 냇물은 흘러흘러 천리를 가네 냇물따가 가고싶은 나의 마음은 추억의 꽃잎을 따라가는 내 마음 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지고 찌들은 내마음은 옷깃에 감추고 가는세월(삼월)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 아 엷은 손수건에 얼룩이지고 찌들은 내마음은 옷깃에 감추고 가는세월(삼월) 발길마다 밟히는 너의 그림자

그리운 마음 이정선

그 님은 떠나가도 그리운 마음속엔 모습이 남았네요 꿈에서 만나보고 반가워 눈을 뜨면 허공만 보이네요 다시 돌아오실까 믿을수는 없어도 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리고 있을래요 오늘밤 창가에 그님이 주고 떠난 꽃잎이 외로워요 다시 돌아오실까 믿을수는 없어도 언제까지나 이렇게 기다리고 있을래요 오늘밤 창가에 그님이 주고 떠난 꽃잎이 외로워요 꽃잎이 외로워요 꽃잎이 외로워요

그리운 내사랑 금연성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내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 간 주 중 ~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한사람 품에 안고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그리운 당신 서울패밀리

눈을 감으면 아리어지고뒤 돌아보면 그리운 당신 자꾸 젖어오는 나의 가슴에 슬픔을 주지 말아요 아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 내 마음 서러워지고 아 어디선가 낙엽지는데 내 마음 외로워지네 잡힐 듯 잡힐 듯 잡히지 않는 당신은 바람인가요 이 가슴 빈자리 홀로 떠도는 당신 낙엽인가요 사무쳐오는 그리움으로 나의 가슴은 젖어오는데 그 어느계절 어떤 바람이 아픔을

그리운 얼굴 박정수

마음 한구석 자리잡은 따스한 눈빛을 지닌 그리운 얼굴 사랑을 남기고 떠나 버린 이슬비 눈망울 보다 투명한 여자 그리운 날에는 옷깃을 여미고 낙엽이 떨어진 거리를 거닐며 그녀의 모습 바람을 가르며 어느새 내 곁에 머무네 내 마음 한구석 자리 잡은 라일락 향기를 닮은 순결한 여자 그리운 날에는 옷깃을 여미고 낙엽이 떨어진

그리운 사람 길미

단 한번 두 눈 가득히 나를 보아요 처음으로 만난 그날처럼 느낄 수 있게 꼭 한번만 내 입술 가득히 소리 없이 그댈 부르지만 아무 말 못하고 돌아서 가겠죠 후회만 남긴 채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나에겐 보석 같은 한 사람 지금도 그리운 사람 내 마음 다 가져간 그 사람 그대 내 사랑이 아파할 때마다 잊은 기억들은 흐르지만 언제나

그리운 웃음 아프리카(Africa)

흘러가는 강물과 불어오는 바람에 힘들게 노 젓는 사람 뒷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여 아주 밝은 햇살에 얼굴 찌푸린 사람 갈 곳없이 쉴 곳도 없이 똑같은 자리를 맴도네 소리치고 싶지만 소리칠 수 없고 뛰어보고 싶지만 뛸 곳이 없어 검게 그을려진 그대들의 얼굴 얼굴과 지칠 대로 지친 그대들의 마음 마음과 한숨 섞인 담배 연기 속에 얽힌

그리운 웃음 아프리카

흘러가는 강물과 불어오는 바람에 힘들게 노 젓는 사람 뒷 모습이 너무 힘들어 보여 아주 밝은 햇살에 얼굴 찌푸린 사람 갈 곳없이 쉴 곳도 없이 똑같은 자릴 맴도네 소리치고 싶지만 소리칠 수 없고 뛰어보고 싶지만 뛸 곳이 없어 검게 그을려진 그대들의 얼굴 얼굴과 지칠 대로 지친 그대들의 마음 마음과 한숨 섞인 담배 연기 속에 얽힌 사연을 따뜻한 우리들의 맘으로

그리운 친구들 주세은

흘러가는 흰 구름 바라 보며는 아련한 친구얼굴 떠오르는데 그리운 나의 마음 편지에 담아 먼 곳 친구들에게 띄워 보낸다 어디선가 날아오는 제비 한 마리 친구들의 소식들을 가져왔을까 금강산 하늘 위로 날아갈 때에 우리의 마음 담아 가져가주렴 어느새 내 마음은 백두산까지 날아가서 친구들과 웃음 짓는데 언젠가 손과

그리운 아들아 zipma

너를 찾아 헤매는 내 마음 아프게 울고 있어 하늘에 네 이름을 불러, 대답해 줄 수 있니?

그리운 희야 나훈아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 간 외로운 이 마음 이 밤도 슬피 울었다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만을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나 홀로 슬피 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간 그대만을 내가 못 잊어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그리운 희야 박이남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 간 외로운 이 마음 이 밤도 슬피 울었다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만을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밤 나 홀로 슬피 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간 그대만을 내가 못 잊어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그리운 희야 Various Artists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 간 외로운 이 마음 이 밤도 슬피 울었다 세월이 흘러 가도 그대만은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밤 나홀로 슬피 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 간 그대만은 내가 못잊어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그리운 희야 김연자

그리운 희야 - 김연자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 간 외로운 이 마음 이 밤도 슬피 울었다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만을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간주중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밤 나 홀로 슬피 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 간 그대만을 내가 못 잊어 희야 희야 너를 두고

그리운 희야 최장봉

그리운 희야 - 최장봉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 간 외로운 이 마음 이 밤도 슬피 울었다 세월이 흘러가도 그대만을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간주중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밤 나 홀로 슬피 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 간 그대만을 내가 못 잊어 희야 희야 너를 두고

그리운 영아 이은하

그리운 임아 - 이은하 영아 하늘엔 종소리가 영아 외롭게 울리누나 내 마음 지금도 그 옛날과 변함없건만 그대는 멀리멀리 사라져 간 붉은 장미꽃이어라 영아 돌아오라 나에게로 영아 돌아오라 나에게로 너를 위해 열려있는 창가로 돌아와 주오 간주중 영아 하늘엔 종소리가 영아 외롭게 울리누나 내 마음 지금도 그옛날과 변함없건만 그대는 멀리멀리

그리운 희야 박일남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간 외~로운~ 이~~마음 이 밤도 슬피~울~었~다 세월이 흘러 가도 그~대~~만은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밤 나홀로 슬피~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 간

그리운 희야 박일남

희~야 희~야 나를 두고~ 어디 갔~~나 무정하게 버리고간 외~로운~ 이~~마음 이 밤도 슬피~울~었~다 세월이 흘러 가도 그~대~~만은 어이~ 잊~~~으~~리 희~야 희~야 너를 두고 내가 운~~~다 희~야 희~야 너만 홀로~ 어디 갔~~나 몰아치는 비바람에 전~등도~ 꺼~~진 밤 나홀로 슬피~울~었~다 내 마음 울리고 간

그리운 사람 김민화

사랑이 눈물인가요 사랑이 그리움인가요 이렇게 가슴 아픈 사랑 그리움에 참을 수가 없어요 남이면 날마다 밤이면 밤마다 그리워서 외로움에 울고 있어요 눈물이 술이라면 마시고 싶다 그리움이 술이라면 취하고 싶다 정 주고 마음 주고 떠난 사람아 돌아와요 돌아와 줘요 기다리는 내 사랑아 사랑이 눈물인가요 사랑이 그리움인가요 이렇게 가슴 아픈 사랑 그리움에 참을 수가

그리운 남평역 주하주

언 강물 거슬러 올라 기차 타러 왔었지 꼬옥 쥐시던 어머니 손 온기 하나로 부산까지 갔었네 강물에 부초처럼 떠돌던 세월 그리던 고향 와 보니 드들강 가 저녁놀은 변함없이 강물 위에 번져 오는데 아 허전한 마음 달랠 길이 없어라 초라한 가로등만 위로해주는 쓸쓸한 남평역 동트는 영도다리 젖은 눈에 서성이다가 꼬옥 쥐시던 어머니 손 생각이 나서 발길을 돌렸었지

&***그리운 님***& 조옥자

휘영청 밝은 달아 너는 아느냐 그리운 우리님 계시는 곳을 보고픈 님 그리워 내 가슴은 타는데 너는 어이해 사랑하는 우리님 모른 체 하는지 애타는 내 마음 너는 알 텐데 사모치는 내마음 너는 알 텐데 너무나 무정 쿠나 사랑하는 우리님 밝은 달 너도 같구나 휘영청 밝은 달아 너는 아느냐 그리운 우리님 계시는 곳을 보고픈 님 그리워 내 가슴은

그리운 날엔 민해경

말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어요 그대 어제부터 아주 먼 사람 어스름 하늘가 진한 꽃내음 휘도는 추억에 노을있다면 눈감고 있어도 난 볼 수 있어요 내곁에 있는 듯 그리운 모습 물결처럼 흔들리는 차가운 바람 끝없는 꿈만이 내 마음 속에 그대 내 손 닿지 않는 곳에 있어도 너무 먼 곳 있을지라도 나의 가슴에 그대 모습이 언제나 남아 있어요

그리운 예루살렘 WELOVE

파란 하늘, 햇살 가득 아버지 사랑이 샬롬의 문을 여시네 저 광야 너머 다시 약속의 땅으로 산 소망, 우리게 주시네 사랑을 모아, 온 마음 가득 모아서 천국에 주 이름 누리며 살겠네 그리운 예루살렘 따스한 시온 성 위에 구름 두시고 우리를 보호하신 주 새로운 예루살렘 주께서 맘에 주셨네 죄와 어둠 가시고 온 땅이 밝게 빛나네 파란 하늘, 햇살 가득 아버지 사랑이

기다리는 마음 김상희

그리운 내 사랑은 지금 어디에 있나 꽃이 피고 새 우는 봄은 지나가는데 아 그 사람 멀리멀리 내 곁을 떠났어도 아 그 사람 나를 찾아 오신다 약속했지 그리운 내 사랑은 지금은 떠났지만 꽃이 피고 새 울면 돌아온다 말했지 아 그 사람 나를 두고 먼 곳에 있지만은 아 그 마음 변치 않고 오겠다 약속했지 그리운 내 사랑은 내 곁을 떠났지만 꽃이 피고 새 울면 기다리라

늘 그리운 마음 이신범

아침에 눈을 떠 자리에서 일어나 밤새 잠들지 못했던 마음 안고 나를 이끄시는 손길 발걸음 옮기네 그가 부르신 나의 벧엘로 가만히 누워 저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면 내 안 깊은 곳 그 분의 음성 내게 말씀하시네 나의 사랑 아름다운 나의 님이여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 헤아릴 수 없어라 목마른 자 사모하는 자 내게 오라 늘 그리운 마음 내가 채우리라 하늘의 해와

그리운 사람 윤연선

하얀 구름이 흩어져 갈 때 눈앞에 그려본다 너의 모습을 나는 너를 보고 싶고 너도 나를 보고 싶고 언제나 닮았었던 우리의 마음 먼훗날 우리가 다시 만날때 기쁨에 아무런 말못할꺼야 언제나 만나볼까 그리운 사람

시악시 마음 이연실

꽃가지에 은은한 그늘 지으며 다정히도 불어오는 바람이길래 내 숨결 가볍게 실어 보냈지 안타까운 시악시의 마음입니다 흩어진 꽃잎 보며 눈물 흘리고 제비 간 곳 그려보는 시악시 마음 난나나나 나 눈 감으면 꼭 하나 그리운 모습 부질없는 시악시의 마음입니다 밤낮없이 돌아가는 물방아소리 행여나 그리운 님 마차 소린가 분꽃열매 곱게 갈아 얼굴 다듬는 토닥토닥 시악시의

그립고… 그리운… 박효신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바람 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그립고...그리운 박효신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옛 사랑이 참 따뜻한데 바람 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나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한 너의 마음 (그날의 기억도)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수 없는 그리운

그립고 그리운... 박효신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햇살에 비춰 따뜻한데 바람 곁에서 옷자락 날리며 손 붙잡고 걸었던 길도 여전히 난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마음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건지 유난히 밝았던 표정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아침이

그리운 나무 백자

나무는 그리워하는 나무에게로 갈 수 없어 애틋한 그 마음 가지로 벋어 멀리서 사모하는 나무를 가리키는 기라 사랑하는 나무에게로 갈 수 없어 나무는 저리도 속절없이 꽃이 피고 벌 나비 불러 그 맘 대신 전하는 기라 아아, 나무는 그리운 나무가 있어 바람이 불고 바람 불어 그 향기 실어 날려 보내는 기라

그리운 사람 한명숙

창밖에 담장넝쿨 가련한 잎새하나 오늘이 가고 내일이 오면 낙엽되어 떨어져 갈 가련한 잎새 쌓이고 쌓인 낙엽위에 흰눈이 쌓여도 미련이 남아 지지 않나 마지막 잎새 하나 흰눈이 쌓여지고 낙엽이 흩어지면 허전한 마음 어이하나요 봄이가고 여름오면 가련한 잎새 또 다시 푸르고 향기는 고와도 가버린 사람은 언제 다시 또 오시려나 그리운 사람이여 그리운 사람이여

그리운 어머니 오을균

1.어머님의 그 목소리 꿈결에 들리는데 불효자식 세월따라 너무나 무심 했어요 가슴에 넘친 사연 눈가에 접어두고 어머님 참사랑에 가슴 아파요 다시 뵈올날 그 언제려나 어머님 건강 하세요. 2.어머님의 그 얼굴이 꿈속에 보이는데 못난자식 긴긴 세월 너무나 죄송 했어요 자식위해 태운 간장 헤일수 있을까요 어머님 깊은 마음 누가 아나요 다시

그리운 마음으로 유채린

함께 나고 싶던 계절이 지났네 나는 제자리서 이렇게 여전하네 어느 늦은 밤에 홀로 앉아 있다 기억에 잠겨 멈춰버린 많은 생각 속에 선명한 그날들 마음 시리도록 이렇게 추억하네 창문 너머 있는 저기 저 달님은 모든 걸 알고 있었을까 내 맘은 저 멀리서 흩날리고만 있네 아무 말 못하고 바라보기만 해 너의 두 눈으로 나를 비춰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