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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문 Part 1-유년의 끝 Part 2-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신해철

Part 1. 유년의 꿈 / End of Childhood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 넌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세계의 문 신해철 (crom)

Part1 유년의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내려다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멍가게옆 복개천 공사장 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세계의 문 : Part 1 유년의 끝 & Part 2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신해철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 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 천 공사장까지가 우 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이제 타협과 길들여짐에 대한 약속을 통행세로 내고 나는 세계의 문을 지나왔다

세계의 문 Part 1 유년의 끝 : Part 2

part 1.유년의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세계의 문 넥스트

part 1.유년의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세계의 문 Part1 유년의 끝 PART2

part 1.유년의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세계의 문 : Part. 1 유년의 끝 & Part. 2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신해철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 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 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이제 타협과 길들여짐에 대한 약속을 통행세로 내고 나는 세계의 문을 지나왔다 그리고

세계의 문 Part.1 - 유년의 끝 Part.2 -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신해철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 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내려다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던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이제 타협과 길들여짐에 대한 약속을 통행세로 내고 나는 세계의

세계의 문 1 -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2 N.EX.T

Part 1. 유년의 꿈 / End of Childhood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 넌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The World We Made 넥스트

Part 1. 유년의 꿈 / End of Childhood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 넌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아버지와 나 Part.1 신해철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 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 나갈 길은 강자가 되는 것 뿐이라고 그는 얘기했다 난 창공을 날으는 새처럼 살 거라고 생각했다 내 두 발로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라 내 날개 밑으로 스치는 바람 사이로 세상을

아버지와 나 Part 1 신해철

내 두발로 대지를 박차고 날아올라 내 날개 밑으로 스치는 바람 사이로 세상을 보리라 맹세했다. 내 남자로서의 생의 시작은 내 턱 밑의 수염이 나면서가 아니라 내 야망이, 내 자유가 꿈틀거림을 느끼면서 이미 시작되었다고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는 대답하지 않았다. 저기 걸어가는 사람을 보라, 나의 아버지, 혹은 당신의 아버지인가?

그들만의 세상 Part 1 신해철

그들은 그들만의 세상을 이루며 이 세상을 짊어지고 힘들더라도 행복해하며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데...세상은 힘들다고 그만 두라고 하네...-.- *우리는 우리들의 세상을, 그들은 그들의 세상을 서로 만들어 갈때 행복한 미래가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알며 자신들의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

내일로 가는 문 Part 1 신해철

거울에 비친 내 얼굴이 일그러져 보이는 것은 내 마음 때문일까 거울 때문일까 네온사인 빛나는 거기 걱정 없어 보이는 사람들 나는 왜 그들 중의 하나가 아닐까 *내일로 가는 문을 찾아 헤매다 지쳐 잠들어 다시 눈뜨면 변한 게 없는 오늘 오늘 다시 오늘 이렇다 말할 만한 추억도 없이 이대로 흘러가고 있는 내 청춘 안타까워도 내겐 선택이 ...

그들만의 세상 Part 3 신해철

그냥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미운 그들에게 지지 않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 아잖냐 어찌 됐던지 웃고 즐겁게 사는거 * 왜 대체 왜 도데체 왜 우리가 왜 그들이 만든 세상에 얹혀 살까 * 행복해 지기 위해 진정으로 살기 위해 필요한 건 한가지 아니면 두 가지 뿐 어디 있든 무엇을 하든 이거 하나 많은 절대 잊지마 우리가 꿈꿨던 세상은 결국

그들만의 세상 Part 2 신해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박히도록 그들이 대가로 약속한 빛나는 기득권의 티켓 중산층이란 안도감 이만하면 됐다는 우월감 능력 보단 순서를 기다리며 그때까지 그저 아무일 없이 기복 없는 인생 안전한 삶 안정을 보장하는 상대에 대한 충성 우리가 바라던 세상은 우리가 원하던 세상은 아마 이건 아닐꺼야 아마 이건 아닐꺼야 우리가 바라던 세상은

Part 2.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N.EX.T

1.

그들 만의 세상 Part 3(Live.) 신해철

들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왠지 이건 좀 이상해 어쨌든 세월은 가고 바람도 계속 부는 것 같은데 뭐가 이렇게 바뀌는건 없는 것 같아 습관과 타협의 바이러스 그것들이 계속 내게 설명해 그냥 가만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미운 그들에게 지지 않는 방법은 단 한가지 뿐 이잖니 어찌 됐던지 웃고 즐겁게 사는 거 왜 대체 왜 도대체 왜 우리가

그들 만의 세상 Part 2(Live.) 신해철

많은 반은 미리 이미 정해놓은 게임 낙오의 공포, 끝없는 경쟁, 이유 없는 학습, 튀지 말란 경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박히도록 그들이 대가로 약속한 빛나는 기득권의 티켓 중산층이란 안도감 이만하면 됐다는 우월감 능력보단 순서를 기다리며 그때까지 그저 아무 일 없이 기복 없는 인생 안전한 삶 안전을 보장하는 상대에 대한 충성 *우리가

World We Made 넥스트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에 너는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이제 타협과 길들여짐에 대한 약속을 통행세로 내고 나는 세계의 문을 지나왔다 그리고 너는

인형의 기사 PART 2 신해철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싶어요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줄 거야 ...

인형의 기사 Part.2 신해철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

Killer 신해철

[Psy Part] 힘을가진 자들아 편가르는 자들아 줄잘 서서 물 받아먹는 불쌍한 노예근성을 버려라 아버지를 닮지 마라 아들아.

Killler 신해철

[Psy Part] 힘을가진 자들아 편가르는 자들아 줄잘 서서 물 받아먹는 불쌍한 노예근성을 버려라 아버지를 닮지 마라 아들아.

내일로 가는 문 Part1 (소령의 Theme) 신해철

내일로 가는 Part1 (소령의 Theme) 1.

Main Theme From Jungle Story - Part 1 신해철

난 한번쯤은 저 산을 넘고 싶었지 그 위에 서면 모든게 보일줄 알았었지 하지만 난 별다른 이유없어 그저 걷고 있는거지 해는 이제 곧 저물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전 버렸으니 또 가끔씩은 굴러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

Main theme form JUNGLE STORY-part 1 신해철

나의 마음은 황무지 차가운 바람만 불고 풀 한 포기 나지 않는 그런 황무지였어요. 그대가 일궈 놓은 이 마음 온갖 꽃들이 만발하고 따뜻한 바람이 부는 기름진 땅이 되었죠. 나의 마음은 솜구름 구름 푸른 하늘을 나르는 새들 새들 그대는 저 넓은 들판을 수놓은 들판을 수 놓은 어여쁜 꽃들 3. 절망에 관하여 5:34 뜨겁던 내 심장은 날이 갈수록 식어...

유년의 끝 창작가요단

ASDF

유년의 끝 창작가요단

우리의 기억들의 아리아 *순간이 다 이곳에 멈춰도 내 눈을 가려도 살아있다면 또 다른 아침을 가슴에 품고 이 가슴에 품고 새벽의 별을 따라 한 걸음 더 소년과 바다 그 열쇠와 불꽃 우주와 하나의 이야기 슬픈 기억들은 언제나 내 심장 한 가운데 새겨져 없이 머무는 것 같은데 걱정은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지만 현실이 되기를 바라는

유년의 끝 창작가요단

우리의 기억들의 아리아 *순간이 다 이곳에 멈춰도 내 눈을 가려도 살아있다면 또 다른 아침을 가슴에 품고 이 가슴에 품고 새벽의 별을 따라 한 걸음 더 소년과 바다 그 열쇠와 불꽃 우주와 하나의 이야기 슬픈 기억들은 언제나 내 심장 한 가운데 새겨져 없이 머무는 것 같은데 걱정은 한 순간에 사라질 수 있지만 현실이 되기를 바라는

Main Theme From Jungle Story - Part 2 신해철

난 한번쯤은 저 산을 넘고 싶었지 그 위에 서면 모든게 보일줄 알았었지 하지만 난 별다른 이유없어 그저 걷고 있는거지 해는 이제 곧 저물테고 꽃다발 가득한 세상의 환상도 오래전 버렸으니 또 가끔씩은 굴러떨어지기도 하겠지만 중요한건 난 아직 이렇게 걷고 있어.

세계의 끝 엔에이피(NAP)

세계의끝 - NAP (엔에이피) 난 지금도 숨을 쉬고 있고 여전히 일상을 보내고 때로는 알 수 없는 허전함 속에 잠겨도 여전히 세상을 살고 있는 걸 난 지금도 항상 여기있고 여전히 밤을 좋아하고 가끔씩 어디엔가 두고온 마음의 조각을 찾아 헤매지 사실은 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니가 너무 보고 싶은거야 니가 너무 그리운것뿐이야

세계의 끝 NAP

난 지금도 숨을 쉬고 있고 여전히 일상을 보내고 때로는 알 수 없는 허전함 속에 잠겨도 여전히 세상을 살고 있는 걸 난 지금도 항상 여기 있고 여전히 밤을 좋아하고 가끔씩 어디엔가 두고 온 마음의 조각을 찾아 헤매지 사실은 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거야 니가 너무 그리운 것 뿐이야 사실은 너 내가 없는 세상에서

레인메이커 Part.2 델리스파이스

짙은 어둠이 낮게 깔리고 없이 너를 괴롭힐 테지 난 기다리네 이 썩어빠진 세상을 바꿔줄 내려주겠지 한 줄기에 희망의 비를 비에 비 맞으며 새 날이 또 밝아오네 사는 게 세상이 힘들고 널 버린대도 늘 그렇듯이 변한 게 없어 어제와 같은 구린 하늘도 메마른 땅에 더 이상은 서 있을 순 없어 쓰러져가네 지쳐버린 영혼들이

매미의 꿈 Part 1 나의 시간은 언제쯤 오는가 신해철

이노래는 노래 보다는 프롤로그가 재미있는 노래 입니다.

아버지와 나 Part Ⅱ 넥스트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아주 오래전, 내가 올려다본 그의 어깨는 까마득한 산처럼 높았다 그는 젊고 정열이 있었고 야심에 불타고 있었다 나에게 그는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이었다 내 키가 그보다 커진것을 발견한 어느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걸

길 위에서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

Part 1: Alone 불독 맨션

하루종일 지친 몸을 이끌고 여기에 차갑고 무거운 문을 연 순간 누군가 있을 것도 같은데 아니란 걸 알면서 기대하는 지친 마음 날 비춰주는 건 켜놓고 나간 테레비 그 안에 갇힘을 행복해 하는 그녀가 낡은 미소로 나를 유혹하지만 난 그런게 싫어 1 2 3 4 뭐가 뭔지 난 왜 혼자인지 넌 그걸 아는지 난 왜 모르는지 어느새 알콜에 몸을 담근 채 내일로 깊은 잠에

끝 (Part. 1) 박준영

아 미어져요 정말 왜 이렇게 했어야만 했나요 아 내 마음조차도 짓밟고만 가야하나요 아 미어져요 정말 왜 이렇게 했어야만 했나요 아 내 마음조차도 짓밟고만 가야하나요 제발 좀 가지말라고 말을해봐도 저만치 멀어져 가나요 이제는 정말 우리 헤어지나요 다시는 정말 볼 수도 없나요 그대 가지마세요 정녕 우리 이사랑 이리 끝낼건가요 ...

백수가 신해철

1.어설픈 몸짓 서투른 미소 남들이 보기에도 물론 그렇겠지. 낯설은 얼굴 새로운 관계 그건 불편함을 넘어선 숨막힘이었지. 2.방안에 앉아 혼자 불평해 봤자 물론 이 세상이 변하진 않겠지. 하지만 참 저 바깥 세상ㄹ에 나 자신을 끼워 넣을 뻔뻔함이 없어 *한 순간 순간 마다 세상은 내게 말하지.

끝 (Part. 2) 박준영

사랑한 줄 알았죠 그대도 나를 사랑한다 말했죠 그대에게만 기다린다 말했죠 나도 그대를 혼자인건 싫다고 때도 써봤죠 하지만 사랑하면 할수록 깊은 내 마음 그대는 알고있나요 사랑인줄 모르고 주기만 했던 내가 이젠 사랑인 줄 알게됐는데 그댈 기다리면서 사랑이란 걸 배웠고 혼자 그댈 잊지 못하는 몹쓸병도 걸렸죠 사랑하면 할수록 더 큰 이별이...

사랑의 끝 쥬리킴

PART.1 찾아나서는 나그네의 사랑이 그만 멈출때도 되지 않았을까 사랑의 끝에서 사랑을 찾는 마음 종착역은 이제그만 사랑의 끝이라고 인생의 뒷편에서 사랑의 짐을 동여메고 어제와 오늘 사랑의 아픔은 힘이들고 어려울까 긴한숨을 토해내면서 나그네의 낮설지 않은 사랑 까맣게 타오르는 고통을 견디며 아픔의 늪에서 벗어날때 내가 부른 사랑이 폭발되어

Killer 신해철&싸이

[Psy Part] 힘을가진 자들아 편가르는 자들아 줄잘 서서 물 받아먹는 불쌍한 노예근성을 버려라 아버지를 닮지 마라 아들아.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

나에게 쓰는 편지 신해철

1.

나에게 쓰는 편지(Live.) 신해철

신해철 작사·작곡 1.

나에게 쓰는 편지LIVE 신해철

1.

매미의 꿈 Part 4 매미의 꿈 신해철

엄마 왜 세상은 이런거라고 미리 말해 주지 않았어 정신이 드니 난 어른이 됐고 한참 뒤떨어져 버렸어 아무리 제대로 살려고 해도 남들은 모두가 반칙을 해 항상 나 할 일을 말해 줬잖아 나 혼자 뭘 할수 있어 선생님 제게 가르쳐 주신 걸 모두 거짓말이었나요 책에서 본 것과 세상은 달라요 그때도 알고 계셨었나요 어른이 될 때까지 아무 생각도 하지 말라 했었...

아주 가끔은 신해철

아주 가끔은 ―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아주 가끔은(Live.) 신해철

신해철 작사· 작곡 1. 대낮에 길을 걷다보면 썰렁함을 느껴. 왜 그렇게 황당한 표정으로 날 쳐다들 보는지 난 집에 혼자 있을 때는 책도 봐. 내 할 일은 알아서 해왔다고 생각해. 물론 내 치마 길이가 좀 짧긴 짧지만, 내 색채 감각이 좀 대담하긴 하지만 그게 뭔 대수라고, 하늘이 무너지니, 난 그저 나 자신이 소중한 것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