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궂은 비 연분 신피조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은 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룬 님을 오늘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 쳐서 맹서 받았더니 이 풍우 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곳 올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궂은 비 최준영 [보이스 코리아]/최준영 [보이스 코리아]

궂은 비가 오네요 그대와 걷던 이 길에 우산 없이도 행복했던 그대와 걷던 이 길에 그대 곁엔 또 다른 사랑이 그 모습 그저 바라볼 뿐 사랑 사랑 사랑 비야 이미 사라진 사랑 비야 그땐 사랑 였죠 함께했던 시간엔 (비가 또와 비가 또 오나봐) 이젠 궂은 비가 됐죠 그대 없는 이 길엔 (비가 또와 비가 또 오나봐) 그대 곁엔

궂은 비 최준영

궂은 비가 오네요 그대와 걷던 이 길에 우산 없이도 행복했던 그대와 걷던 이 길에 그대 곁엔 또 다른 사랑이 그 모습 그저 바라볼 뿐 사랑 사랑 사랑 비야 이미 사라진 사랑 비야 (하늘 위에서 내리지 구름이 내리지 시계탑 위에 내리지 땅에도 내리지 우리 걸었던 그 길 위 많이 많이 내리지 우산 없는 내 입장 생각 않고 내리지 내 구두

궂은 비 최준영 [보이스 코리아]

궂은 비가 오네요 그대와 걷던 이 길에 우산 없이도 행복했던 그대와 걷던 이 길에 그대 곁엔 또 다른 사랑이 그 모습 그저 바라볼 뿐 사랑 사랑 사랑 비야 이미 사라진 사랑 비야 그땐 사랑 였죠 함께했던 시간엔 (비가 또와 비가 또 오나봐) 이젠 궂은 비가 됐죠 그대 없는 이 길엔 (비가 또와 비가 또 오나봐) 그대 곁엔

봄비 내리는 날 (김민정) 신피조

창밖으로 내리는 창안의 마음이 젖네 꽃들도 피었다 지고 봄날은 저 홀로 깊어 그리움 빗물을 타고 흘러 흘러가는데

연분 김종환

나 이렇게 나 그대와 항상같이있는게 좋아 동그란 그대에얼글을 보며 함께있는게 좋아 너와함께 너와둘이 서로감사 줄수있다면 세상이 너무나 힘이들어도 같이있기로 해요 때로는 나로인해 당신가슴에 뜻밖에상처를주고 얼마나산다고 당신얼굴에 설픔은주기 실어요 아~아 사랑이란 평생에한번뿐인데 난 옛날엔 몰랐어요 이런게사랑인줄을 다음 세상에 다시만나도 그댈사랑해요...

연분 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꿈 같은 이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따로 있더냐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

연분 김종환

나 이렇게 나 그대와 항상 같이 있는게 좋아 동그란 그대의 얼굴을 보며 함께 있는게 좋아 너와 함께 너와 둘이 서로 감싸줄 수 있다면 세상이 너무나 힘이 들어도 같이 있기로 해요 때로는 나로 인해 당신 가슴에 뜻밖의 상처를 주고 얼마나 산다고 당신 얼굴에 슬픔은 주기 싫어요 아 사랑이란 평생에 한번 뿐인데 나 옛날엔 몰랐어요 이런게 사랑인줄은 다음 ...

연분 김종환

나 이렇게 나 그대와 항상~같이있는게 좋아 동그란 그대에 얼글을 보며 함께있는게 좋아 너와 함께 너와둘이 서로감사 줄수 있다면 세상이~ 너무나 힘이들어도 같이 있기로 해요 때로는 나로인해 당신가슴에 뜻밖에상처를주고 얼마나 산다고 당신얼굴에 슬픔은주기 싫어요 아~아 사랑이란 평생에~한번~뿐인데 난 옛날엔 몰랐~어요 이런게사랑인줄을 다음 세상에 다시만나...

연분 보경님청곡//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

연분 크로바님청곡//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

연분 담비님청곡//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

☆연분☆ 김양

♬노래:김양-연분♬ -------------------------------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

연분 섬해피데이님청곡//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

연분 홍지윤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꿈 같은 이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따로 있더냐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

연분 유채아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꿈 같은 이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따로 있더냐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

봄비가 내립니다 신피조

봄비가 내립니다 이렇게 오면 우산 펴들고 내 키와 몸짓에 맞는 사랑 펴들 수 있길 바랍니다 살다보면 얼마나 많은 슬픔과 아픔에 마음 젖고 가슴 적셔지겠습니까 그럴 때마다 보고픔 펴들고 당신 만나러 가고 싶습니다 당신을 작은 하늘 삼아 세상 속을 걸어갈수 있었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이여 부디 내 그리움 나팔꽃처럼 활짝 펴들고 가는 길 끝에

연분 이구려 오은주

1.강원도라 산골색시 남해바다 어부총각 어와둥실 만났으니 연분이구려 꽃분이는 시집가서 아들낳고 딸을낳고 삼룡이는 고기잡아 새집짓고 배를사고 연분이구려 연분이구려 연분이구려 2.강원도라 산골색시 남해바다 어부총각 어와둥실 만났으니 연분이구려 곱던 손 주름지고 검은머리 희었어도 삼룡이와 꽃분이는 도란도란 오손도손 연분이구려 연분이구려 연분이구려

천생 연분 유아리

인연이라는 강물 위에다 부부라는 배 띄워놓고 당신이라는 이름으로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가득 꿈도 가득 사랑까지 가득 싣고서 두 마음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 인생이라는 강물 위에다 천생연분 배 띄워놓고 당신도 여보 나도 여보 같은 배를 탄 사람 행복도 시작 꿈도 시작 이별 없는 사랑도 시작 두 몸을 하나로 꽁꽁 묶어서 세월을 저어갑니다

연분★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꿈 같은 이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연분★ 김양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

연분 홍랑랑 조미미

연분홍 랑랑 - 조미미 비단같은 저녁 노을 찰랑대는 물굽이에 열아홉 살 꿈이 서린 연분홍치마 버들가지 휘감은 실바람을 헤치며 돌아오는 목동들의 노랫소리에 부푼 가슴 첫사랑이 그립구나 간주중 뒷동산에 얽힌 사연 조각달에 걸어 놓고 밤마다 애태우는 연분홍치마 새벽달이 울도록 풀지 못한 마음을 버들가지 쓸어안고 하소하면서 부푼 가슴 첫사랑이 그립구나

궂은 비 (Feat. 일통) 최준영

궂은 비가 오네요 그대와 걷던 이 길에 우산 없이도 행복했던 그대와 걷던 이 길에 그대 곁엔 또 다른 사랑이 그 모습 그저 바라볼 뿐 사랑 사랑 사랑 비야 이미 사라진 사랑 비야 [rap] 하늘 위에서 내리지 구름이 내리지 시계탑 위에 내리지 땅에도 내리지 우리 걸었던 그 길 위 많이 많이 내리지 우산 없는 내 입장 생각

궂은 비 (feat. 일통) 최준영 [보이스 코리아]

궂은 비가 오네요 그대와 걷던 이 길에 우산 없이도 행복했던 그대와 걷던 이 길에 그대 곁엔 또 다른 사랑이 그 모습 그저 바라볼 뿐 사랑 사랑 사랑 비야 이미 사라진 사랑 비야 (하늘 위에서 내리지 구름이 내리지 시계탑 위에 내리지 땅에도 내리지 우리 걸었던 그 길 위 많이 많이 내리지 우산 없는 내 입장 생각 않고 내리지 내 구두

&**궂은 비 내리는 밤에**& 김순주

눈을 감아도 눈을 떠봐도 보이는 건 당신 모습뿐 애당초 보지 말고 듣지 말것을 가슴만 가슴만 찢어진다오 사랑한다던 그 한마디에 사랑의 그 맹세가 아직도 귓가에 아직도 귓가에 남아있는데 궂은비 부슬부슬 내리는 밤에 사랑한다던 그밤 새벽에 눈망울은 이슬이 되고 가슴에 묻지 말고 돌아설 것을 무거운 발길만 원망도 했오 사랑한다던 그 한마디에 사랑의 그 맹...

번지없는 주막 김지운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이박사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 살에 기대 앉어 어느 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궂은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귀 밑머리 쓰다듬던 맹세는 했어도 못 믿겠오 못 믿겠오 울던 사람아

번지없는 주막 이박사, 김박사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능수버들 태질하는 창 살에 기대 앉어 어느 날짜 오시겠오 울던 사람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궂은 내리는 이 밤도 애절쿠려 귀 밑머리 쓰다듬던 맹세는 했어도 못 믿겠오 못 믿겠오 울던 사람아

가등(街燈)의 소야곡(小夜曲) 이인권

가등 (街燈)의 소야곡 - 이인권 가등 밑에 울고 가는 아가씨 아가씨 아가씨는 누굴까 이그러진 사랑의 애달픈 추억 날 울린다 내 가슴에 음~ 불이 붙는다 아~ 불이 붙는다 간주중 창문 밖에 허덕이는 궂은 궂은 궂은 비는 구슬퍼 너와 나와 이별턴 그날 밤처럼 날 울린다 내 청춘이 음~ 외로웁고나 아~ 외로웁고나 간주중 밤거리에 들려오는

Smoke And Mirrors Courage My Love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창살에 기대어 어느 날짜 오시겠소 울던 사람아 아주까리 초롱 밑에 마주 앉아서 따르는 이별주에 밤비도 애절구려 귀밑머리 쓰다듬어 맹세는 길어도 못믿겠소 못믿겠소 울던 사람아 문패도 번지수도 없는 주막에 궂은 내리는 이밤도 애절구려 능수버들 채질하는

가을데생 (김민정) 신피조

바람도 만취인가 갈밭길이 술렁인다. 높을 대로 높은 하늘 저도 잠시 취하는지 흰 구름 몇 송이 뜯어 제멋대로 널어놨다

가마귀 검다 하고 (옛시조 이직) 신피조

가마귀 검다 하고 백로야 웃지 마라 겉이 검은들 속조차 검을소냐 겉 희고 속 검은 이 너뿐인가 하노라

가을 서정 (김사균) 신피조

자꾸만 달아나는 그 마음 붙잡아다 구절초 향내 나는 편지를 쓰고 싶다 사연도 쪽물이 배는 눈이 시린 저 하늘

국화야 너는 어이 (옛시조 이정보) 신피조

국화야 너는 어이 삼월동풍 다 지내고 낙목한천에 네 홀로 피었느냐 아마도 오상고절은 너뿐인가 하노라

그리움 (김경란) 신피조

달 돋는 저녁 창에 꽃향기 수를 놓아 못 잊을 인연 하나 일일이 기다리나 홀연히 떠나신 임은 오고 감도 잊었네

나비야 청산 가자 (옛시조) 신피조

나비야 청산 가자 호랑나비 너도 가자 가다가 해 저물면 꽃에 들어 자고 가자 꽃에서 푸대접하면 잎에서라도 자고 가자

그리움의 몰락 (이해우) 신피조

그렇게 긴 세월을 그립던 그리움이 만나지 말을 것을 우연히 만나져서 서럽게 부서지더라 이 마음을 어이해

다나 쓰나 이 탁주 좋고 (옛시조 채유후) 신피조

다나 쓰나 이 탁주 좋고 대테 맨 질병들이 더욱 좋아 어론자 박구기를 둥지 둥둥 띄워두고 아이야 절이 김칠망정 없다 말고 내어라

꽃무릇 (김혜숙) 신피조

가을이 머무르는 하늘을 닮았는가 낯빛은 청초하니 구름을 안았는가 오가는 뭇 가슴마다 이슬방울 떨구네

동짓날 기나긴 밤을 (옛시조 황진이) 신피조

동짓날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 내어 춘풍 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임 오신 날 밤이어든 굽이굽이 펴리라

동창이 밝았느냐 (옛시조 남구만) 신피조

동창이 밝았느냐 노고지리 우지진다 소 치는 아이는 아직 아니 일었느냐 재 너머 사래 긴 밭 언제 갈려 하나니

나비 날다 (김민정) 신피조

내 꿈속의 그대와 그대 꿈속 나 사이 강물이 출렁이고 흰 구름도 흘러갔다 혀끝에 나비 한 마리 침묵을 깨고 날다

묏버들 가려 꺾어 (옛시조 홍랑) 신피조

묏버들 가려 꺾어 보내노라 임의 손에 자시는 창밖에 심어두고 보소서 밤 비에 새잎 나거든 나인가 여기소서

눈 덮힌 겨울날은 (김혜숙) 신피조

눈 덮인 겨울날은 향수에 젖어 들고 달궈진 난롯불에 고구마 익어가니 어릴 적 초가 부뚜막 어머니가 그립네

능소화 (김경란) 신피조

주항라 치맛자락 곱다시 여미우고 차마도 잊지 못할 설운 님 오시려나 그리움 줄줄이 엮어 등불 내다 겁니다

바람아 부지마라 (옛시조) 신피조

바람아 부지마라 휘어진 정자 나뭇잎이 다 떨어진다 세월아 가지마라 옥빈홍안이 공로로다 인생이 부득항소년이라 그를 설워하노라

단풍 (김혜숙) 신피조

큰 물줄기 유유히 산천을 흘러내려 산마다 붉게 타며 마음을 불사르니 시월의 깊은 탄성을 감출 수가 없구나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옛시조) 신피조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은비는 붓듯이 온다 눈 정에 거른 임을 오늘 밤 서로 만나자 하고 판첩 쳐서 맹서 받았더니 이 풍우중에 제 어이 오리 진실로 오기곳 올량이면 연분인가 하노라

북천이 맑다커늘 (옛시조 임제) 신피조

북천이 맑다커늘 우장 없이 길을 나니 산에는 눈이 오고 들에는 찬비로다 오늘은 찬비 맞았으니 얼어 잘까 하노라

단풍 (박광훈) 신피조

내 마음 한 겹 접어 그대 마음 물들이고 그대 마음 한 겹 접어 내 마음 물들이면 그대 나 가을 없어도 단풍처럼 물들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