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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장화 신유섭

엄마를 한참 졸라서 갖게 된 예쁜 노란장화 비오는 날을 기다려 보지만 비는 오지않네 신발장 안에 내 노란 장화 불쌍하게 날 기다리지만 아직도 비는 오지 않아 며칠을 꾸벅꾸벅 잠만잔다네 어느 아침 후두둑 빗소리에 두눈을 번쩍 창문 밖에 빗방울이 반갑다 내방 창에 노크를 하네 드디어 오늘 내 장화 신고 즐겁게 학교 갈 수 있네 물장구치며 발 굴러 보지만 내 노란장화

노란 장화 (with 엄마) 이유이

노란 장화 [홍계영 작사/정보형 작곡] 엄마를 한참 졸라서 갖게된 예쁜 노란 장화 비 오는 날을 기다려보지만 비는 오지않네 신발장 안에 내 노란 장화 불쌍하게 날 기다리지만 아직도 비는 오지 않아 며칠을 꾸벅꾸벅 잠만 잔다네 어느 아침 후두둑(후두둑) 비 소리에 두 눈을 번쩍 창문 밖에 빗방울이 반갑다 내 방 창에 노크를 하네 드디어 오늘 내 장화 신고 즐겁게

별나라 별빛 신유섭

1절 내가 어렸을때 자라던 시골마을 시냇물 건너 언덕 저편에 옹기종기 집집마다 등불이 켜지면 그 모습은 카시오패아 나는 그 둥불을 볼때마다 별나라을 생각했죠 고운빛하늘 소곤소곤 우리들처럼 다정하게 살고 있을 별나라 사람들 별나라 사람들 2절 내가 어렸을때 자라던 시골마을 저 강물넘어서 구름언덕에 옹기종기 집집마다 등불이 켜지면 그 모습은 카시오페...

노래로 세상을 아름답게 신유섭

즐거운 일도 많지만 슬픈 일 걱정 많아요 얼어붙은 마음을 따스한 노래로 녹여요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 우리가 부르는 노래는 평화를 전하는 노래 자 다함께 모두 신나게 노래를 불러봐요 우리의 사랑이 따스한 사랑이 세상에 퍼지도록

푸른 잔디 신유섭

1. 풀냄새 피어나는 잔디에 누워 새파란 하늘가 흰 구름 보면 가슴이 저절로 부풀어 올라 즐거워 즐거워 노래불러요 2. 우리들 노래소리 하늘에 퍼져 흰 구름 두둥실 흘러가면은 모두 다 일어나 손을 흔들며 즐거워 즐거워 노래불러요

아빠의 얼굴 신유섭

1. 어젯밤 꿈속에 나는나는 날개달고 구름보다 더 높이 올라올라 갔지요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무지개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리 나를 찾는 아빠의 얼굴 2. 푸른들 벌판에 나는나는 말을타고 바람보다 더 빨리 달려달려 갔지요 어린이 동산에서 놀고 있을 때 이리저...

연날리기 신유섭

에헤야 디야 바람분다 연을 날려보자 에헤야 디야 잘도 난다 저하늘 높이 난다 무지개 옷을 입고 저하늘에 꼬리를 흔들며 모두다 어울려서 친구된다 두둥실 춤을 춘다 에헤야 디야 바람분다 연을 날려보자 에헤야 디야 잘도난다 우리의 꿈을 싣고

아빠의 보물 상자 신유섭

어느날 문득 아빠의 책장속에 숨어있는 하얀 테두리 보물상자 아빠의 보물상자 빛바랜 사진 속 예쁜 아기가 씩씩하고 늠름한 소년되었죠 활짝 웃는 아빠 얼굴 내 모습과 꼭 닮았죠 랄랄라 어느날 문득 아빠의 책장속에 숨어있는 하얀테두리 보물상자 아빠의 보물상자 아빠는 내 얼굴담긴 작은 상자 보물이라 하셨죠 나도 아빠 얼굴 담긴 작은 상자 보물이라 할래요 랄...

저 별이 오늘 신유섭

저 별이 오늘 왜 저렇게 반짝일까 작은 아이 하나 별 뒤에서 빠끔히 날 보고 있으면 그 아이 눈빛이겠지 나나나나나나 그아이 눈빛이겠지 나도 두손 치켜 들어 흔들어 주지만 저 별이 오늘 왜 저렇게 반짝일까

클레멘타인 신유섭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집한채 고기잡는 아버지와 철모르는 딸있네 내사랑아 내사랑아 나의사랑 클레멘타인 늙은아비 혼자두고 영영 어디갔느냐

빨간우산 토키토끼

똑똑 똑똑 똑똑 똑똑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에 내 마음은 설레어 문 밖으로 나가죠 어제 사 놓은 장화 선물 받은 우산을 꺼내고 준비해 Ready Go 출발 노란 장화 신고 빨간 우산을 쓰고 너에게로 가는 무지개를 건너서 missing you 이런 말은 어떨까 고민해 i love you 이런 말은 수줍지 않을까 노란 장화 신고

이젠 장화

장화..이젠 세월이 흐르듯 나의 맘이 변하듯 그리워 너무 멀리 왔지 다시 볼 수 없는 곳으로 지금도 여기에 나는 아직 멈춰 있지만 너는 내 맘 모르는 체 점점 멀어 지겠지 지나가 버린 너와의 기억 모두 지워 버려 잊어버려 계절이 지나고 사라지는 추억들 속에 희미 해진 기억들과 여전히 아픈 상처들 네가 떠나가고 아무것도 할 수가

빨간 장화 우순실

비오는 날은 빨간장화를 신고 빗물튀기며 걷고 싶네 실로폰처럼 아름다운 빗소리 그 소리에 맞추어 내마음 노래하고 싶네 지붕위에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유리창에 부딛히는 빗방울처럼 무심한 너의 마음 두드리고 싶네 비오는 날은 빨간우산을 쓰고 누군가 만나러 가고 싶네 피아노처럼 아름다운 빗소리 그소리에 맞추어 내마음 얘기하고 싶네 지붕위에 떨어지는 빗방울처럼 ...

장화 신은 고양이 아스트로

장화 신은 고양이 같은 눈빛 내 맘 다 훔쳐 갈 것 같지만 좋아 그대만 허락할게요 대체 뭐를 먹고 이렇게 예뻐 Beautiful Girl 스치는 남자들마다 그냥 못 지나가 눈 돌아가 평범한 말투 속에 넘쳐 흘러 애교 I Will Get Your Kiss 비록 말도 못 걸어도 별거 아닌 장난에 이미 난 반쯤 넘어갔네요 오늘따라 이렇게 떨리는지

비 오는 날 꼬마버스 타요

우산 쓰고 장화 신고 밖에 나가요 비가 와도 끄떡없어 정말 신나요 (헤이!) 신나게 친구들과 발장구쳐요 쿵 쿵쿵 쿵쿵쿵 발장구쳐요 첨벙! 첨벙! 발장구쳐요! 첨벙! 첨벙! 발장구쳐요! 우산 쓰고 장화 신고 밖에 나가요 비가 와도 끄떡없어 정말 신나요 (헤이!) 신나게 친구들과 발장구쳐요 쿵 쿵쿵 쿵쿵쿵 발장구쳐요 첨벙! 첨벙! 발장구쳐요! 첨벙! 첨벙!

장화 신은 고양이 1부 레몽

“주인님, 저에게 장화 한 켤레와 자루 하나만 주세요. 그러면 평생 굶주릴 일이 없게 해드릴게요. 아주 깜짝 놀랄 일이 생길 거예요.” 막내는 고양이가 아주 꾀가 많다는 걸 생각해냈어. ‘맞아, 저 고양인 죽은 척 드러누워 있다가 쥐를 잡아먹던 일도 있고, 곡식 자루에 숨어 있다가 쥐를 잡은 적도 있지? 그래, 뭐.

장화 신은 고양이 2부 레몽

“허허허. 카라바스 후작에게 고맙다 전하게.”왕은 기뻐하며 토끼를 받았지. 며칠 뒤, 고양이는 밀밭으로 가서 새 두 마리를 잡았어. 그러고는 다시 왕에게 찾아가 바쳤지.“임금님, 저의 주인이신 카라바스 후작께서 바치시는 것입니다.”“이런, 또 선물을 가져오다니. 네 주인께 정말 고맙다고 이르거라!”왕은 무척 기뻐하며 말했어. 그렇게 고양이는 몇 달...

장화 신은 고양이 3부 레몽

고양이는 드넓은 들판에 이르러, 풀을 베던 사람들에게 외쳤어.“왕께서 이 들판이 누구의 것이냐고 묻거든, 카라바스 후작님의 것이라고 대답하라. 그렇지 않으면 모두 벌을 내리겠다!”잠시 후 정말로 왕이 탄 마차가 나타났어.“오, 아주 기름진 들판이구나. 이 들판은 누구의 것이더냐?”깜짝 놀란 농부들은 고양이가 시킨 대로 말했어.“이 들판은 모두 카라바스...

장화 신은 고양이 4부 레몽

괴물은 순식간에 아주 조그만 생쥐로 변했어.“찍! 찍!”그 순간 고양이는 생쥐를 덮쳐, 한 번에 꿀꺽 삼켜 버렸단다. 때마침 왕이 탄 마차가 성에 도착했어. 고양이는 나가서 우아하게 인사하며 왕을 맞았어. “어서 오십시오. 카라바스 후작님 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오, 이 훌륭한 성도 후작의 것이었군.”왕은 성안으로 들어왔어. 이제야 고양이의 꾀...

장화 (Vocal. AI 태성) 이천우

비도 안오시는데 새 장화 신고 신나게 가슴 부풀어 그저 그저 그냥 사랑에 목말라 기다리는 사람도 없는데 어디론가 마냥 가고만 싶었던 어렸던 날 오늘은 그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보라 빛 예쁜 새 장화 신고 아무런 목적도 없이 마냥 마냥 걸어 얻으려 했던 건 터질듯한 붉은 심장 가득히 채워줄 사랑 영원히 식지않을 뜨거운 사랑 그사랑 오늘은 이루고 싶어요

아무래도 ☆혜진사랑님청곡☆빈센트

아까부터 계속 쳐다보면서 가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날 우린 마치 영화나 드라마 만화와 소설 속 상황처럼 섞이고 싶은지 몰라 그래서 내 생각이 뭐냐면 아무래도 지금 뭔가 해야한다면 커텐 뒤 책상 옆에 작은 의자도 좋아 아무래도 지금 참기 힘들면 장화 없이 위험하게 빗속을 걸을래 더 뭐가 필요해?

아무래도 빈센트

무슨 생각해 아까부터 계속 쳐다보면서 가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날 우린 마치 영화나 드라마 만화와 소설 속 상황처럼 섞이고 싶은지 몰라 그래서 내 생각이 뭐냐면 아무래도 지금 뭔가 해야한다면 커텐 뒤 책상 옆에 작은 의자도 좋아 아무래도 지금 참기 힘들면 장화 없이 위험하게 빗속을 걸을래 더 뭐가 필요해 너 시간도 없는데 Chocolate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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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생각해 아까부터 계속 쳐다보면서 가끔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날 우린 마치 영화나 드라마 만화와 소설 속 상황처럼 섞이고 싶은지 몰라 그래서 내 생각이 뭐냐면 아무래도 지금 뭔가 해야한다면 커텐 뒤 책상 옆에 작은 의자도 좋아 아무래도 지금 참기 힘들면 장화 없이 위험하게 빗속을 걸을래 더 뭐가 필요해 너 시간도 없는데 Chocolate과

꼬마 검둥이 삼보 Various Artists

꼬마 검둥이 삼보 선물을 받고는 숲속의 친구들에게 자랑하러 갔다네 엄마는 빨간 셔츠 파란 바지 아빠는 보랏빛 장화 초록색 우산 꼬마 검둥이 삼보 호랑이를 만나 엄마 아빠의 선물을 모두 주어 버렸네 약오른 꼬마 삼보 엉엉 울며 집으로 가다가 선물을 도로 찾았네 꼬마 검둥이 삼보 콧노래 부르네 서로서로 잘났다고 싸우는 호랑이를 보다가 빨간 셔츠 파란 바지 보랏빛

어떤 옷 입고 싶니? 베베핀

장화 신고 우비 입을래요 좋아요! 어떤 옷 입었어? 오늘은 어떤 옷이야? 오늘은 우비 귀여운 우비! 어떤 옷 입었어? 오늘은 어떤 옷이야? 오늘은 장화 노란색 장화! 흰 눈이 펑펑 어떤 옷 입고 싶니? 눈이 온다고? 아하! 추운 날에는 목도리! 점퍼! 장갑이랑 귀마개! 우와 멋진데? 어떤 옷 입었어? 오늘은 어떤 옷이야? 오늘은 목도리 오늘은 점퍼!

노란 별 노란 꿈 손예원

노란노란 꿈 [이명선 작사/곡] 하늘까지 닿을만큼 높던 꿈 햇살처럼 반짝이던 예쁜 꿈 바람을 타고 저 높이 올라가 예쁜 별이 되었구나 까만 밤 바다 위 반짝이는 수 많은 꿈 오늘도 내 꿈에 찾아와 주겠니 별아, 별아, 별아, 별아 너는 구름이 되어 너는 햇살이 되어 언제나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바다 위 별이 된 너의 고운 꿈은 오늘도 반짝인다 너를 잊지

노란 별 노란 꿈 이수빈

하늘까지 닿을만큼 높던 꿈 햇살처럼 반짝이던 예쁜 꿈 바람을 타고 저 높이 올라가 예쁜 별이 되었구나 까만 밤 바다 위 반짝이는 수 많은 꿈 오늘도 내 꿈에 찾아와 주겠니 별아, 별아, 별아, 별아 너는 구름이 되어 너는 햇살이 되어 언제나 내 곁에 있는 것 같아 바다 위 별이 된 너의 고운 꿈은 오늘도 반짝인다 너를 잊지 않을게

몽상 B.JUNE

봄에 자란 새싹은 벌써 파랗게 물들었고 엄마 품에만 있던 새도 멀리 날아갔네 세상은 언제나 그런 듯 조용히 날 안아주고 개구쟁이 소나기도 언젠간 또 잠을 자지 파란 장화 신고 구름을 타자 길 가던 고양이도 날 보고 인사하네 화나서 내 안에 자고 있던 바다도 춤을 추고 고래도 작은 메아리로 운다 버려진 초가집 위에 덩굴은 자리 잡고 부끄러워서

비오는 날 (원곡 : 쇼팽 '빗방울 전주곡') 양채윤

주르륵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해 랄라라 우산을 쓰고 나가볼까 장화 신고서 첨벙첨벙 착 물웅덩이에서 뛰어보자 주르르륵 소리도 들어보자 음-- 주르륵 비가 오는 날을 좋아해 랄라라 빗방울 소리 연주해요

장마 무지개오락실

너가 새로 샀다던 장화 결국 보지 못했어 예쁜 노란색이랬는데 아 완전 궁금했는데 어제부터 시작된 장마 티비 보며 혼자 보냈어 영활 봐도 안 빠져 천장이 새나 봐 방이 물에 잠겨 여느 때와 같이 일하러 가는 길 비가 많이 오는데 넌 어떻게 사는지 묻고 싶은 맘을 입 안에 박음질 수화기 속 울고 있던 넌데 이젠 편하게 자는지 나 너 없으니까

나 살던 고향 정태춘, 박은옥

육만 엥이란다 후꾸오카에서 비행기 타고 전세 버스 부산 거쳐 순천 거쳐 섬진강 물 맑은 유곡 나루 아이스 박스 들고 허리 차는 고무 장화 신고 은어 잡이 나온 일본 관광객들 삼박 사일 풀 코스에 육만엥이란다 초가 지붕 위로 피어오르는 아침 햇살 신선하게 터지는 박꽃 넝쿨 바라보며 리빠나 모노 데스네 리빠나 모노 데스네 가스 불에 은어 소금구이 혓바닥 사리살살

고양이 잡아간X 강영신듀오

어느 날 우리 집에 왔다가 고양이 가져갔다 말도 없이 멀쩡하게 생겨서 나이 어린 자식이 우리 고양이 가져갔다네 하얀 바탕에 까만 귀 까만 얼굴 장화 신은 샴 고양이라죠 내가 피아노 칠 때 위에 앉아 나의 음악 감상을 했죠 나쁜놈 나쁜놈 고양이 잡아간 놈 고양이 훔쳐가서 돈을 달래요 아저씨 경찰 아저씨 애완견 유괴범들을 왜 못 잡나요

노란 풍선 권진원

노란 풍선은 하늘로 오르고 광장엔 많은 사람들 모두가 즐거워 혼자인 것도 나쁘진 않았어 하지만 가끔 이런 날 혜화역 근처 그 벤치 누군가 곁에 있어 줬으면 바람 너무 시원해 발걸음들 가벼워 심각한 건 아니지만 너의 얼굴 떠올라 아직 하진 못했지만 지금 곁에 있으면 나는 너를 정말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말할 수 있을까

노란 손수건 태진아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울고 있겠지 세월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 나무에 꽃을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건네 준거야 님오실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노란 손수건 태진아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 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 보면 그리움에 울고~있겠지 세월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 나무에 꽃은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 건네 준거야 님 오실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손수건을

노란 신호등 첼로

그렇게도 어지러웠던 멈춰버린 그거리 너에게 건너가려고 나는 달려가 미친듯 사람들 속에서 너를 건져보려고 숨쉬지도 않았지 오래전에도 오늘처럼 우연히 널 만났지 어디로 바쁘게 가는 너를 따라가 사랑해 듣지도 못하는 너의 뒷모습보며 눈물로 말했었지 너를 사랑해 (니가 없어도) 너의 뒤에서 바라보고 있을게 너무 늦어도 (니가 없어도) 기다려줘 갈 수 있을거야...

노란 바나나 강산에

바나나 노란 바나나 해안선처럼 칼갈이 휘어졌어 바나나 노란 바나나 껍질을 밟으면 미끄러져 *바나나 노란 바나나 익지 않으면 먹을수가 없어 커다란 노란 바나나 먹고싶어 예뻐지고 싶은 마음있나요 사랑을 찾고 싶은 마음있나요 꼭 이 노란 바나나 먹어봐 * 커다란 노란 바나나 먹고 싶어 *REPEAT

노란 손수건 태진아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 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 보면 그리움에 울고~있겠지 세월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 나무에 꽃은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 건네 준거야 님 오실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손수건을

노란 잠수함 송성훈

우아~~ 오우오~ 나를 찾는 많은 메세지 하루 종일 울리는 호출기 많은 여자들이 나를 알고나면 나를 즐기려고 하나봐~ 나는 지쳤어 너무 많은 여자들의 순서없는 기다림 때문에 너를 제외한 모든 여자들이 날 노란 잠수함 이라고하지 감각적인 몸짓만으로 나와 즐기려고 하지마~ 이젠 나에게도 육체적인 것은 별로 중요한게 아닌걸~ 어디서

노란 우산

★칸 - 노란 우산 ...

노란 신호등 Cello

그렇게도 어지러웠던 멈춰버린 그 거리 너에게 건너가려고 나는 달려가 미친 듯 사람들 속에서 너를 건저보려고 숨쉬지도 않았지 오래전에 넌 꽃잎처럼 우연히 널 만났지 어디로 바쁘게 가는 너를 따라가 사랑해 듣지도 못하는 너의 뒷모습 보며 눈물로 말했었지 너를 사랑해 너의 뒤에서 바라 보고 있을께 너무 늦어도 기다려 쥐 할 수 있을 꺼야 <간주중>...

노란 모자 송재호

내가 어릴 때 쓰던 조그만 모자 색깔은 노란색 동그랍고 귀엽지 지금은 너무 작아서 쓸 수도 없지만 그 모자는 나만의 깨끗한 추억이야 나의 어린시절에 세상 모든 것이 나의 친구라고 생각하며 살았지 그때는 노란 모자가 잘 어울리듯이 해맑은 빛깔의 마음뿐이었지 노란 모자가 작아지는걸 느끼면서 내 모습이 커가는걸 알게 되었지 꿈을 꾸던 나의

노란 애벌레 오형아

Rap)caterpilla caterpilla what do you know about butterfly butterfly is your life's destiny. 작은 세상에 한마리의 노란애벌레 그을린 햇살에 가려진 여섯색깔 무지개를 찾아 길을 떠났네 그덥던 어느날 보라빛 향기에 취한 줄무늬를 만났네 "삶의 진실은 사랑이야"둘은 사랑의 기쁨을...

노란 방 단편선과 선원들

노란 방 그 속에 난 경멸스런 눈빛들 노란 방 그 속에 난 울지 않는 어머니의 노란 방 그 속에 내게 불가피한 상황들과 노란 방 그 속에 난 노란 방 그 속에 노란 방 그 속에 난 이해할 수 없는 설렘들 노란 방 그 속에 난 축축하게 젖은 아버지의 흰 눈자위 그 속에 난 즐길 수 없는 날씨들에 대해 노란 방 그 속에

노란 비 정원영/정원영

피리소리 들려온다 모두 귀를 막아요 어제의 노래들 떠나버린 오후 노란 비에 잠긴 발들 그 녀의 눈물 아침은 어제와 똑같이 또 다가와 왜 고개를 떨구나요 가슴 후비던 날들 우리 모두 기억하잖아요 왜 자신을 피하나요 그렇게 두렵나요 우리들은 어디에 있나요 아이들은 어디로 갔나요 종소리 들려온다 그 눈동자 여기에 멀어진 사람들 어딜 향해

노란 잠수함 송성훈

우아~~ 오우오~ 나를 찾는 많은 메세지 하루 종일 울리는 호출기 많은 여자들이 나를 알고나면 나를 즐기려고 하나봐~ 나는 지쳤어 너무 많은 여자들의 순서없는 기다림 때문에 너를 제외한 모든 여자들이 날 노란 잠수함 이라고하지 감각적인 몸짓만으로 나와 즐기려고 하지마~ 이젠 나에게도 육체적인 것은 별로 중요한게 아닌걸~ 어디서

노란 손수건. 태진아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울고 있겠지 세월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 나무에 꽃을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건네 준거야 님오실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노란 리본 김창완

너를 기다려 네가 보고 싶어 교문에 매달린 노란 리본 너를 사랑해 목소리 듣고 싶어 가슴에 매달린 노란 리본 푸른 하늘도 초록 나무도 활짝 핀 꽃도 장식품 같아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4그립고 그립다 노란 리본 푸른 하늘도 초록 나무도 활짝 핀 꽃도 장식품 같아 너의 웃음이 너의 체온이 그립고 그립다 노란 리본

노란 신호등 차오름

멈춰라 가지마 아니야 달려라 내 맘에 노란 신호등 빨간불 들어오면 멈추면 되고 파란 불 들어오면 가면 된다 애매한 노란불이 헷갈리는 노란불이 갈까 말까 망설여진다 사랑도 마찬가지 이별도 마찬가지 선택은 힘이 들었다 노란불 경고등이 시간을 주는데도 내 욕심은 달려간다 당신 하나 땜에 사랑한 그대 땜에 멈출 수 없는 내 마음 멈춰라

노란 나비 Fly to the Sky

서럽게 보냈던 그 시간을 다시 뒤돌려보면 패배에 가려져 눈물짓고 터널엔 어두움뿐 그런 내게 멈추지 말라고 불같이 사납게 주먹을 쥐게 한 건 바로 단 한번 의 승리에 거만해진 그대의 채찍질 You know this is one step 그대로 Two steps 원하는 곳을 향해서라면 가면을 쓰고 피하진 않아 나를 멈추지 못하게 Fly high Th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