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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랑이 필요한거죠 신아

우리 사랑이 필요한거죠 - 신아 그대어깨위에 놓인짐이 너무힘에 겨워서 길을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게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겨워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사랑이 지나가면 신아

그 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 사람을 몰라요 두근 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은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은 그저 스쳐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우리의사랑이 필요한거죠 장윤주

그대 어깨위에 놓인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내사랑 내곁에 신아

내 사랑 내 곁에 - 신아 (新芽) 나의모든 사랑이 떠나가는 날이 당신의 그웃음뒤에서 함께 하는데 철이없는 욕심에 그많은 미련에 당신이 없는건 아닌지 아니겠지요 시간은멀어 집으로 향해가는데 약속했던 그대만은 올줄을 모르고 애써 웃음지으며 돌아오는 길은 왜 그리도 낯설고 멀기만한지 저여린가지 사이로 혼자인날 느낄때 이렇게 아픈 그대 기억이날까

가을이 오면 신아

가을이 오면 - 신아 (新芽) 가을이오면 눈부신 아침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워요 길을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하네 하늘을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오면 가을이오면 호수가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감으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어느순간에서도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김동희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유리상자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간주중>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한영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미정이

그대 어깨위에 놓인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Various Artists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에 무게로 넘어질 땐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Various Artists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푸음세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게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임희숙

그대 어깨 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게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수와 진

그대 어깨위에 놓인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게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선우혜경

그대 어깨 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게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1558) (MR) 금영노래방

그대 어깨위에 놓인 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싶어 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 만져 줄게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 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있죠

우리의사랑이필요한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은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변진섭

그대 어깨위에 놓은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께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신윤미

그대 어깨위에 놓은짐이 너무 힘에 겨워서 길을 걷다 멈춰진 그 길가에서 마냥 울고 싶어질 때 아주 작고 약한 힘이지만 나의 손을 잡아요 따뜻함을 느끼게 할 수 있도록 어루만져 줄게요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잊을래 신아

?나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그사람 잊어야하지 그래도 생각나는 걸 잊지못할 옛추억들 내마음 깊은곳에 밀려드는 추억은 잊어야하지 아하 아하 잊을래 바람처럼 밀려드는 그리움들을 아하 아하 잊을래 내마음을 아프게하는 말없이 떠나버린 너 생각하면 무엇하나 내마음 깊은곳에 남아있는 그사람 잊어야하지 그래도 생각나는 걸 잊...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신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길을 걸으면 생각이 난다 마주보며 속삭이던 지난 날의 얼굴들이 꽃잎 처럼 펼쳐져 간다 소중했던 많은 날들을 빗물처럼 흘려보내고 밀려오는 그림움에 나는 이제 돌아다본다 가득찬 눈물 너머로 아-- 누구라도 그러하듯이 거울을 보면 생각이 난다 어린시절 오고가던 골목길에 추억들이 동그랗게 맴돌아 간다 가슴 속에 하얀 꿈들을 어느 하루 잃어...

화장을 고치고 신아

?우연히 날 ?O아와 사랑만 남기고간 너 하루가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보며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해 아무것도 난해준게없어 받기만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했는지 어떻해든 우린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따지고 싶어 힘든 세상에 나홀로 남겨...

누구없소 신아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어둠은 늘 그렇게 벌써 깔려있어 창문을 두드리는 달빛에 대답하듯 검어진 골목길에 그냥 한번 불러봤어 날 기억하는 사람들은 지금 모두 오늘밤도 편안히들 주무시고 계시는지 밤이 너무 긴 것 같은 생각에 아침을 보려 아침을 보려하네 나와 같이 누구 아침을 볼 사람 거기없소 누군가 깨었다면 내게 대답해줘 여보세요 거기 누구없소 새벽은 ...

나뭇잎 사이로 신아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그 빛은 언...

그댄 외로움 그댄 그리움 신아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동경...

아쉬움 신아

아쉬움 - 신아 (新芽) 별빛같은너의 눈망울에 이슬방울맺힐때 마주잡은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마음뿐 조그마한 너의두손으로 내게전한편지는 하고픈말마저 다못하고 끝을맺고말았네 뒤돌아가는 너의모습 너무나 아쉬워 달려가너의 손을 잡고 무슨말을 해야할까 마주잡은 너의 두손에는 안타까운 마음뿐 조그마한 너의두손으로 내게전한편지는 하고픈말마저 다못하고 끝을맺고말았네

겨울아이 신아

겨울아이 - 신아 (新芽) 겨울에태어난아름다운당신은눈처럼깨끗한나만의당신 겨울에태어난사랑스런당신은눈처럼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겨울에태어난아름다운당신은눈처럼깨끗한나만의당신 겨울에태어난아름다운당신은눈처럼깨끗한나만의당신 겨울에태어난사랑스런당신은눈처럼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맑고 깨끗해

커피한잔 신아

커피한잔 - 신아 (新芽) 커피한잔을 시켜놓고 그대올때를 기다려봐도 웬일인지 오지를않네 내속을 태우는구려 팔분이지나고 구분이오네 일분만지나면 나는가요 정말 그대를 사랑해 내속을 태우는구려 아- 그대여 왜- 안오시나 아- 내 사랑아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오- 기다려요 불덩이같은 이가슴 엽차한잔을 시켜봐도 보고 싶은그대얼굴 내속을 태우는구려

한동안 뜸했었지 신아

한동안 뜸했었지 - 신아 (新芽) 한동안 뜸했었지 왠일일까 궁굼했었지 혹시 병이 났을까 너무 답답했었지 안절부절 했었지 한동안 못만났지 서먹서먹 이상했었지 혹시 맘이 변했을까 너무답답했었지 안절부절했었지 밤이면 창을열고 달님에게고백했지 애뜻한내 사랑을 달님에게고백했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남에게 해 대겠지 속절없이 화풀이를 달남에게 해 대겠지

아니벌써 신아

아니벌써 - 신아 (新芽) 아니벌써 해가솟았나 창문밖이 환하게밝았네 가벼운 아침발걸음 모두함께 콧노래부르며 밝은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눈길 거리에 찼네 아니벌써 밤이깊었나 정말시간 가는줄몰랐네 해저믄 거릴비추는 가로등 하얗게되었네 밝은날을 기다리는 부푼마음 가슴에가득 이리저리 지나치는 정다운눈길 거리에 찼네

가을비 우산속 신아

가을비 우산속 - 신아 (新芽) 그리움이 눈처럼 쌓인 거리를 나 혼자서 걸었네 미련 때문에 흐르는 세월따라 잊혀진 그 얼굴이 왜 이다지 속눈썹에 또 다시 떠오르나 정다웠던 그 눈길 목소리 어딜 갔나 아픈 가슴 달래며 찾아 헤메이는 가을비 우산 속에 이슬 맺힌다.

사랑안해 신아

사랑안해 - 신아 그럴려고 그랬어 돌아가려고 너의 차가움엔 그래다 이유있었던거야 나를 만지는 너의손길 없어진 이제야 깨닫게 되어서 내 맘 떠나간것을 설마하는 그런 미련 때문에 그래도 나는 나를 위로해 이제 이러는 내가 너무 가여워 이제라도 널 지울거야 사랑의 모두를 이제다시 사랑안해 말하는난 너와같은사람 다시 만날수가 없어서 사랑할 수 없어서

사랑을 할꺼야 신아

이젠 나도 널 잊겠어 너무 힘이 들잖아 원하는 대로 해줄 순 있지만 난 더이상 해줄게 없어 그런 나를 욕하지마 후회할지도 몰라 철없는 생각 시간이 흐르면 그땐 이미 늦은 걸 모든 것을 주는 그런 사랑을 해봐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고 너도 알고 있잖아 끝이 없는걸 서로 참아야만 하는 걸 사랑을 할거야 사랑을 할거야 아무도 모르게 ...

넌 할수있어 신아

넌 할 수 있어 - 신아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처럼 다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 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 마 두려워 마 아무것도 아니야

가질수 없는 너 신아

1.술에 취한 니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삶도 버릴 수 있다고 <<* 반복 1.2>> *며칠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못한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있어 ...

이밤을 다시한번 신아

아주 우연히 만나 슬픔만 안겨준 사람 내 맘속에 작은 촛불이 되어 보고싶어 질때면 두눈을 감아 버려요 소리질러 불러보고 싶지만 어디에선가 당신 모습이 다가오는 것 같아 이젠 견딜 수 없어요 이 밤을 이 밤을 다시 한번 당신과 보낼 수 있다면 이 모든 이 모든 내 사랑을 당신께 드리고 싶어요 조그만 낙엽들이 땅위에 떨어지듯이 내 마음은 갈 곳이 없...

내일이 찾아와도 신아

내일이 찾아와도 - 신아 네가 떠나던 그날 눈물대신 웃음을 보였네 참아 울지 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 네가 떠난 그다음날 웃음대신 눈물을 흘렸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 곁으로 밀려왔네 내 곁을 떠나버린 마지막순간 보내야했던 마음은 너는 알수 없을 거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내 곁을

너를 사랑해 신아

너를 사랑해 - 신아 (新芽) 아침이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깨어 내품안에잠든너에게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너는 항상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감싸며 워 ---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리에게 서글픈 이별은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때까지 워--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때마다

Hey Hey Hey 신아

hey hey heyhey hey heyhey hey hey햇살이 한가득 파란 하늘을 채우고눈부신 그대가 나의 마음을 채우고어두운 날들이여 안녕외로운 눈물이여 안녕이제는 날아오를 시간이라고 생각해hey hey hey꽃다운 내가 그대의 마음을 채우고향기가 한가득 하얀 도시를 채우고어두운 날들이여 안녕외로운 눈물이여 안녕이제는 행복해질 시간이라고 생각해h...

라구요 신아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그 노래만은 너무 잘하는건 내아버지 레퍼토리그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고향생각 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죽기전에 꼭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그 노래만은 너무 잘하는건 내어머니 레퍼토리그...

개구장이 신아

우리같이 놀아요 뜀을뛰며 공을차며 놀아요 우리같이 불러요 예쁜노래 고운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 우리같이 놀아요 뜀을뛰며 공을차며 놀아요 우리같이 불러요 예쁜노래 고운노래 불러요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 이마엔 땀방울 마음엔 꽃방울 나무에오를래 하늘에 오를래 개구쟁이

난 행복해 신아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 말 정말하고 싶지 않아그러나 이젠 어쩔 수 없는 일이야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음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다음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 행복해야해넌 반드시 좋은사람 만나 다시사랑 해야 하고저 기억 너머로 그렇게 나를 잊어야해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다...

굿바이 신아

굿바이하며 말없이 떠나가버린 고운님의 모습이 날마다 아침햇살속에 서있는건 내마음속에그리움인가요 눈물을흘리며 전화를걸지만 저멀리 그대음성 인사도 다른 그어떤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어떤날은 잠에서 깨어나 졸리운 목소리로 지나간날들 모두 잊은듯 내마음 슬프게만해 눈물을흘리며 전화를걸지만 저멀리 그대음성 인사도 다른 그어떤말도 못하고서 그대 먼저 끊기만 기다려요

미소속에 비친 그대 신아

너는 장미보다 아름답진않지만 그보다 더 진한 향기가너는 별빛보다 환하진 않지만 그보다 더 따사로와탁자위에 놓인 너의 사진을보며 슬픈 목소리로 불러보지만아무말도 없는 그대 나만을 바라보며변함없는 미소를주네내가아는 사랑은 그댈위한 나의마음 그리고 그대의미소내가아는 이별은 슬픔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너무나 슬퍼나는 울고싶지않아 다시 웃고싶어졌지그런미소속에비친...

매일그대와 신아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매일 그대와 얘기하고파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매일 그대와 잠이 잠이 들고파새벽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매일 그대와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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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 내 손을 잡아요 이제는 내가 빛이 될께요 그댈 위한 사랑으로 이 세상을 함께 걸어갈 수 있게 지킬께요 날 믿어요 그대가 날 감싸준다면 내 안의 작은 꿈이 커져요 이 세상의 아픈 상처 모두가 아물어가겠죠 우리 함께라면 난 믿어요 우리의 마음속에는 사랑이 필요한거죠 사랑의 시작을 함께할 수 있게 내 손을 잡아요 난 믿어요 나의 사랑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불우청소년을 위한 노래) 변진섭

우리가 저마다 힘에 겨운 인생의 무게로 넘어질 때 그 순간이 바로 우리들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때론 내가 혼자뿐이라고 느낀 적이 있었죠. 생각하면 그 어느 순간에서도 하늘만은 같이 있죠. 아주 작고 약한 힘이라도 내겐 큰 힘되지요. 내가 울 때 그대 따뜻한 위로가 필요했던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