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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그리고 친구 신상준

신상준(Sin Song Jun)..친구 그리고 친구 우연히 마주친 내 친구와 너의 모습이 내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차라리 나 보다 내친구에게 널 맡기는게 나을꺼라고 지금은 마음을 고치지만,, 친구의 친구가된 너의 눈을 마주볼때 친구의 친구로 내가 남을수 있을지 몰라.. 참을수 있을지..너를 사랑한단 그말을.. . .

친구 오즈 (오승은)

친구야 괜찮다 한잔 먹고 다 잊아 뿌자 그래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함께 여기 까지 온 것이 어느새 계절이 바뀌었구나 찬바람에 언 손을 녹이며 마냥 웃던 그때가 생각이 난다 비 내리던 그 밤거리를 울렸던 그 노래들도 생각이 난다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마셔야겠어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친구 오즈(오승은)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 우리 이미 알고 있잖니 청춘 그 빛이 머문 자리에 또 오늘처럼 외롭기도 할 테지만 그 만큼 다시 비워진 삶의 무게에 조금은 천천히 걸을 수 있잖니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친구* 오즈 (오승은)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 우리 이미 알고 있잖니 청춘 그 빛이 머문 자리에 또 오늘처럼 외롭기도 할 테지만 그 만큼 다시 비워진 삶의 무게에 조금은 천천히 걸을 수 있잖니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친구 오승은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 우리 이미 알고 있잖니 청춘 그 빛이 머문 자리에 또 오늘처럼 외롭기도 할 테지만 그 만큼 다시 비워진 삶의 무게에 조금은 천천히 걸을 수 있잖니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친구 오즈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 우리 이미 알고 있잖니 청춘 그 빛이 머문 자리에 또 오늘처럼 외롭기도 할 테지만 그 만큼 다시 비워진 삶의 무게에 조금은 천천히 걸을 수 있잖니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친구 H.O.T.

없었대 친구들은 그 애를 지저분하다고 따돌렸고 하지만 그 친구는 그 정도는 참을수가 있었대 하지만 체육시간이 지나고 옷을 갈아입기 위해 가방을 열었을 때 한벌밖에 없는 교복이 낡았지만 소중했던 그 교복이 찢겨져 있는 것을 봤을 때 그 친구는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대 그건 단순히 찢어진 옷이 아니라 친구의 미래를 찢어 놓은거였대 그리고

친구 HOT

그리고 친구는 그대로 옥상에서 뛰어 내렸데.. 더 이상은 이런 세상에는 살고 싶지 않다고.. 편지의 끝은 그렇게 되어 있었어.. 오빠..다행인지 불행인지 난 죽지 않았어요.. 다만 더 이상은 걸을 수도.. 뛰어 다닐 수도 없지만.. 오빠 내가 병원에서 나갈쯤엔.. 세상이 조금은 더 밝아져 있을까요?..

젊은 베르테르보다 신상준

신상준(Sin Song Jun)..젊은 베르테르보다 살아있는 이유를 물어보면 가슴속에 너를 보았어.. 아주 오랫동안 어둠속에 나를 버려두는 너를.. 사랑할수 없는 너였지만 처음 너를 만난 그날에 그때부터 난 보이지 않는 아픔속에 난 살아왔지.

너와 나의 차이 신상준

신상준(Sin Song Jun)..너와 나의 차이 더이상 어쩔수는 없잖아.. 나를 떠나가는데.. 그옛날 우리들의 사랑은 함께 가져가지마 아무래도 또 다시 니가 그리워져 너를 찾아 갈테니.. 그리움 기다림도 너로위해 알게됐잖아 내맘에 들어와서 내모든걸 가져간 니가 내게 남겨준건 눈물 뿐.. . .

그날의 시작 신상준

신상준(Sin Song Jun)..그날의 시작 우린 오랜시간을 견뎌온 친구였잖아 더이상 우리들 모습을 설명할 필요가 없어 침묵만으로도 우리는 이해할 수 있어 우리의 이야기를 눈빛만으로도 알 수 있어.. 가끔씩 힘겨운 표정으로 어렵다면서 내어깨위에 얼굴을 묻고 넌 울었었지.. 너는 아니?

신상준

아직 잊지못해서 아직 많이 아파서 비가 오는날이면 니가 생각나 그립다 너의 기억들 자꾸나를 할퀴어서 아파 아파 잊지 못해서 아직 잊지 못해서 이제 후회해 돌이켜봐도 어쩔수 없는걸 그때로 다시 시간을 돌릴수 있다면 다시한번만 보고 싶어서 미칠 것만 같아서 오늘 하루도 나는 니 생각에 취해 있는데 우연이라도 마주치고 싶어 오늘 난 너를 ...

천생연분 신상준

군대를 다녀온 뒤 대학교에서 처음 만났던 친구로 만났던 네 모습이 내 마음에 들어와 우연하게 떠난 가평 여행길에서 그대와 사랑을 시작하자 약속했죠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밤새 통화하며 웃고 같이 떠났던 여행들 둘이 함께라서 행복했죠 앵두같이 작고 귀여운 그대 얼굴 설탕같이 내 맘속에 스며 들어와 달콤하게 사랑할게 오직 그대만 사랑해 거봉같이 조금 큰 ...

그대 이름 부르면 신상준

아름다운 그대여 그 이름을 부르면 내 고요한 바다에는 작은 파도가 밀려와 산산이 부서질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 바위를 향해 달리는 파도처럼 난 그대를 불러보네 뜨거운 한여름 태양 같던 그때 그 사랑이 차가운 겨울 밤처럼 싸늘해 져 나는 어떡해야 하나 찬란했던 사랑이여 세월의 그 아픈 흔적들 뒤로한 채 다시 그대 손 꼭 잡을 수 있기를 그대여 나를 잊지...

추억 날리기 신상준

신상준(Sin Song Jun)..추억 날리기 이밤이 지나 아침이 오면 나 혼자두고 떠나가겠지.. 돌아갈순 없는거야.. 잠든 내곁에서 꿈꾸던 날들도 따스한 아침 햇살 마저도.. 바람속으로 날릴거야 간직할수 없어.. 처음부터 지금의 너까지.. 아픈 내가슴도 모두함께 이제 추억을 날리며.. . . 눈을 감으면 잡힐것 같아..

끝없는 Cinema처럼 신상준

신상준(Sin Song Jun)..끝없는 Cinema처럼 끝없는 Cinema 처럼 잊혀진 우리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어 우리사랑이 끝나지 않은듯이.. 붐비는 어느 거리에서 여인들이 우리가 못다한 사랑을 하고있어.. 마지막의 시작을 모르는체.. 그렇게 내곁을 떠나야 했나 안녕이란 말도 없이..

친구 MC Kwon

13살 힙합을 듣고 한방에 나가 떨어져 KO 랩이란 놈에게 나는 정신적인 구타를 당했지 솔직해라 그 말을 가슴에 새기고 믿으며 살아온 나의 삶 10대 20대 그리고 내일모레면 나는 30대 말해봐 말해봐 솔직히 말해봐 니 가슴속에 있는 진실을 솔직히 말해봐 말해봐 말해봐 솔직히 말해봐 난 다 꺼냈어 너도 힙합을 말해 나처럼 검은안경 검은티 검정핸드폰 하얀시계

친구 모팻 (Mo`Phatt)

나는 동네 바닥을 누비고 다니면서 구멍난 바지와 늘어난 면티로 어릴적 내모습을 대표하곤 했지 그때 그친구들 모두 다 기억해 사고뭉치로 뭉쳐다니며 또 일을 망치고 도망을 치니 너는 딱 어쩔수없는 나의 멋진 프랜드 이제 막 생각나는 아주 오래된 기억을 가지고 동네가게 아저씨 몰래 훔쳐먹었던 카라멜과 카라멜을 카메라라 부른 우린 덤앤더머 그리고

친구 Mo'Phatt

나는 동네 바닥을 누비고 다니면서 구멍난 바지와 늘어난 면티로 어릴적 내모습을 대표하곤 했지 그때 그친구들 모두 다 기억해 사고뭉치로 뭉쳐다니며 또 일을 망치고 도망을 치니 너는 딱 어쩔수없는 나의 멋진 프랜드 이제 막 생각나는 아주 오래된 기억을 가지고 동네가게 아저씨 몰래 훔쳐먹었던 카라멜과 카라멜을 카메라라 부른 우린 덤앤더머 그리고

친구 Hope

그래 그날이였지 수업이 끝난 어느 오후 넌 내게 조용히 할말 있다 말을 했고 그리고 나와 사귀는 그 앨 좋아한다 했어 그 말을 들은 나는 너무 황당해서 할 말을 잃었어. 다시는 보지 말자 한번 잘해봐라 얼마나 오래가나 한번 두고 본다하고 몇 일 지나자 넌 미안하다며 내게 말했어 차라리 몇 대 맞고 그 말 취소한다고.

친구 모팻 (Mo'Phatt)

시절부터 나는 동네 바닥을 누비고 다니면서 구멍난 바지와 늘어난 면티로 어릴적 내모습을 대표하곤 했지 그때 그친구들 모두 다 기억해 사고뭉치로 뭉쳐다니며 또 일을 망치고 도망을 치니 너는 딱 어쩔수없는 나의 멋진 프랜드 이제 막 생각나는 아주 오래된 기억을 가지고 동네가게 아저씨 몰래 훔쳐먹었던 카라멜과 카라멜을 카메라라 부른 우린 덤앤더머 그리고

친구 호프

그래 그 날 이였지 수업이 끝난 어느 오후 넌 내게 조용히 할말 있다 말을 했고 그리고 나와 사귀는 그 앨 좋아한다 했어 그 말을 들은 나는 너무 황당해서 할 말을 잃었어. 다시는 보지 말자 한번 잘해봐라 얼마나 오래가나 한번 두고 본다하고 몇 일 지나자 넌 미안하다며 내게 말했어 차라리 몇 대 맞고 그 말 취소한다고.

친구 조pd

뛰놀던 그 동네 바쁘게 지내온 나날속에 지난날을 돌아보지 못했는데 어느 날 잠에서 깨어날때 꿈에서 본 듯한 나의 동네 찾아가봤지 친구들과 같이 너무 큰 기쁨으로 가슴이 뛰었지 dejavu 느끼고 추억의 자리에서 흐느끼고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물고 해지며는 소주병 나발을 불고 여기 추억과 바닷바람 그리고

친구 이야기 박인수

많지않아도 그리고 자주 만날 수 없어도 나에게 친구가 있음은 얼마나 소중한 것입니까 멀리 있어도 가만히 이름 불러볼 수 있는 친구가 나에게 있음은 얼마나 행복한 일입니까 내 좋은 친구를 만날때면 웃음마다 봄날 기쁨입니다 보고픈 친구를 생각할때면 그리움은 잔잔한 행복입니다.

친구? 친구! 보카보카

커플 밭이다 그래서 말인데 친구야 저기 그냥 나랑 만날래 남들보다 잘해 줄게 사실 네가 오래 좋은데 몰라 그냥 네가 좋아 좋아 장난치는 거 아냐 미쳐 보이는 거 알아 수천 번 수만 번 고민하고 말하는 건데 그냥 나랑 연애 할래 우리 꽤나 잘 맞을 텐데 사실 네가 참 예쁜데 몰라 그냥 네가 좋아 좋아 “누구, 너랑, 넌 그냥 친구

친구 자유 (Jah-U)

그리고 음악같이 하잔소리 맨날 그뿐 So I`m Featured On Dis Album Cuz I Rap Fa Food Talk Ya Shit If Ya Want Ta Yo Whuteva Ya Want Mock Dis Shit If Ya Want Ta Yo Whuteva Ya Want 듣는 입장에선 우릴 탓하리 음악 하는 입장에선 욕은 못하리 이것저것 가릴

(별희님청곡)친구 오승은

그리고 내 잔도 한가득 부어다오 오늘 참 기분이 좋다. 친구야 그대 나의 벗이여 오늘 술 한 잔 할래. 때론 힘든 날도 오겠지만 우리 이미 알고 있잖니 청춘 그 빛이 머문 자리에 또 오늘처럼 외롭기도 할 테지만 그 만큼 다시 비워진 삶의 무게에 조금은 천천히 걸을 수 있잖니 한 잔 받아라. 오늘은 마시자 마셔야겠다.

손가락 친구 로삼 (Losam)

멸종해 무엇일까요 바라는 네가 원하는 세계는 혼자서도 잘 지내지만 친구가 만든 미디어와 싫은 사람의 동네 못 이겨서 가 볼래 맛난 음료 한 잔을 먹고 낯선 가볍게 산책 필요 없는 말 들은 버려 주세요 뜯기 전 포장을 운을 뗀 그다음에도 기억 해내 삼키는 방법을 내 선택에 맡긴다는 내 사랑의 메시지 나는 응원에 힘입어 계단을 내려가지 빠르게 갔다가 천천히 그리고

오래된 친구 어떤날

음악이 있지 내가 그리워지면 저녁하늘에 노을처럼 붉게 다가와 메말라 버린 내 마음을 실컷 울게 해주지 내겐 아주 오래된 거리가 있지 그 길을 걸으면 희미한 추억을 거리는 내게 몰고 와 표정 없는 내 얼굴에 작은 미소 만들어 주지 나는 아주 오래된 화가를 알지 눈을 내리고 또 비를 내리며 바람으로 여기 찾아와 끝없이 새로운 계절을 거리에 그리고

친구야 친구 노브레인 (NoBrain)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것 잊으리라 바람 불고 파도치는 넒은 바다에서 등댓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마음껏 웃어보자 바람 불고 파도치는 넒은 바다에서 등댓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태경이형,경민이, 소냐, 알리, 성훈, 린, 재범이, 대규, 용재, 강민경, 에일리,태민이 희준이, 동엽이형, 현무형, 그리고

친구야 친구 노브레인(No Brain)

친구야 친구야 생각을 말아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것 잊으리라 바람 불고 파도치는 넒은 바다에서 등댓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마음껏 웃어보자 바람 불고 파도치는 넒은 바다에서 등댓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태경이형 경민이 소냐 알리 성훈 린 재범이 대규 용재 강민경 에일리 태민이 희준이 동엽이형 전현무 그리고

친구야 친구 노 브레인

친구야 친구야 생각을 말아라 세월이 흐르면 모든 것 잊으리라 바람 불고 파도치는 넒은 바다에서 등댓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친구야 친구야 마음껏 웃어보자 바람 불고 파도치는 넒은 바다에서 등댓불을 찾아가는 용기와 희망을 태경이형 경민이 소냐 알리 성훈 린 재범이 대규 용재 강민경 에일리 태민이 희준이 동엽이형 전현무 그리고

친구 그리고 적 어드스피치

너와 나는 친구, 아니 너와 나는 적 평화라는 이름만이 범람 하는 건 보다 많은 이득 때문에, 속마음은 다른 친구 허락 하는 지름 안에만 너와 나는 벗 모두가 말을 해 현명해지라고 그러나 포부만 많은 건 허튼 객기란 것 그저 때 지난 정에 매달려 얘기를 하고 있는 건 너와 나의 궁합 아닌 인맥이라고

친구 그리고 적 어드스피치(Addsp2ch)

너와 나는 친구, 아니 너와 나는 적 평화 라는 이름 만이 범람하는 건 보다 많은 이득 때문에,속 맘은 다른 친구 허락 하는 지름 안에만 너와 나는 벗 모두가 말을 해 현명해 지라고 그러나 포부만 많은 건 허튼 객기란 것 그저 때 지난 정에 매달려 얘길하고 있는건 너와 나의 궁합 아닌 인맥이라고......

(Talk) 친구 H.O.T.

그리고 친구는 그대로 옥상에서 뛰어 내렸대... 더이상은 이런 세상에는 살고 싶지 않다고... 편지의 끝은 그렇게 되어 있었어 오빠 다행인지 불행인지 난 죽지 않았어요.. 다만 더 이상은 걸을 수도 뛰어 다닐수도 없지만.. 오빠 내가 병원에서 나갈즈음엔 세상이 조금은 더 밝아져 있을까요? 아니 이제는 친구들이 절 괴롭히지 않을까요?

친구-Talk H.O.T

그리고 친구는 옥상에서 뛰어 내렸대. 더이상은 이런 세상에는 살고 싶지 않다고... 편지의 끝은 그렇게 되어 있었어. 오빠, 다행인지 불행인지 난 죽지 않았어요. 다만 더이상은 걸을수도 뛰어 다닐수도 없지만... 오빠, 내가 병원에서 나갈쯤엔 세상이 조금은 더 밝아져 있을까요?? 아니, 이제는 친구들이 절 괴롭히지 않을까요??

친구 (TALK) 문희준

그리고 친구는 그대로 옥상에서 뛰어 내렸대... 더이상은 이런 세상에는 살고 싶지 않다고... 편지의 끝은 그렇게 되어 있었어 오빠 다행인지 불행인지 난 죽지 않았어요.. 다만 더 이상은 걸을 수도 뛰어 다닐수도 없지만.. 오빠 내가 병원에서 나갈즈음엔 세상이 조금은 더 밝아져 있을까요? 아니 이제는 친구들이 절 괴롭히지 않을까요?

친구 (Talk) H.O.T.

그리고 그친구는 그대로 옥상에서 뛰어 내렸대. 더 이상은 이런 세상에서 살고 싶지 않다고 편지의 끝은 이렇게 되어 있었어. 오빠. 다행인지 불행인지 난 죽지 않았어요 다만 더 이상 걸을 수도 뛰어 다닐 수도 없지만 오빠. 내가 병원에서 나갈 픔엔 세상이 조금은 더 밝아져 있을까요? 아니. 이제는 친구들이 절 괴롭히지 않을까요?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 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한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잊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 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 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게 ...

친구 김경남

먼....산 저넘어에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나 미래를 굼꾸며 그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 이란 보석 보다도 소중~한 보물 후렴 친구야 친구야 다시금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가이 살었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묻히지 말고 이름 석...

친구 김민기

친구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 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 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눈 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친구 레이지본

밤늦게 울어대는 전화기 소리 많이 힘들어 하던 너의 목소리 장난스레 왜 그러냐 물어 보지만 아무런 대답없이 울어버린 너 힘들고 지칠땐 내가 노래해 줄께 날보고 니가 웃어 줄수 있다면 친구여 바보같은 나의 친구여 바보같은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나그네여 작은구름이여 그대가 내 친굴 만날때 전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네 깜빡 잊고 두고간 기억...

친구 김경남

김경남 먼....산 저넘어에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나 미래를 굼꾸며 그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 이란 보석 보다도 소~중~한 보물 후렴 친구야 친구야 다시금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가이 살었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묻히지 ...

친구 빅뱅 (T.O.P & 태양)

Yeah T.O.P right here! (with SOL!) And It\'s been a while You see (Long time no see) I still remember them days you remember Reminiscin\' over you but I\'m aiht like always 우습게 봤다가 벌써 끝이 났나봐 마지막 ...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도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

친구 레이지본

밤늦게 울어대는 전화기 소리 많이 힘들어 하던 너의 목소리 장난스레 왜 그러냐 물어 보지만 아무런 대답없이 울어버린 너 힘들고 지칠땐 내가 노래해 줄께 날보고 니가 웃어 줄수 있다면 친구여 바보같은 나의 친구여 바보같은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나그네여 작은구름이여 그대가 내 친굴 만날때 전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네 깜빡 잊고 두고간 기억...

친구 이용복

나에겐 진정한 친구가 있었네 나에게 둘도 없는 그러나 그 친구 내 곁을 떠나갔네 내마음 아직도 다정한 꿈만은 생각하고 있는데 내 친구 지금은 어디서 무엇할까. 즐겁던 학창시절 돌이켜 생각하니 내 마음 옛날같이 변함없건만 친구야친구야 어디에 있느냐 소식을 전해다오. 친구들 지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친구..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덫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모든 게 변해도 그대로...

친구 손현숙

친구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오 그 깊은 바다 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 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앞에 보이는 수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 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 할 사람 어디 있겠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위에 어른거리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