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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정 신상옥과 형제들

오 사랑 나의 벗 내가 너의 벗이라는 것이 기쁘다. 온 젊음을 바친 너의 숭고한 의지가 정말 기쁘다. 님 따르는 것이 큰 축복이라했던 친구야 가난한 마음으로 온 세상을 사랑하자 오 사랑 나의--벗 내가 너의 벗이라는 것이 슬프다. 진정 사랑하기에 헤어져야 하는 아픔을 님 따르는 것이 고독한 삶이라던 친구야 고독을 즐기며 온 세상을 사랑하자 우---우-...

사도신경 신상옥과 형제들

잉태되어 나시고 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 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 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 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믿나이다 성령을 믿으며 거룩하고 보편된 교회와 모든 성인의 통공을 믿으며 죄의 용서와 육신의 부활을 믿으며 영원한

사랑의신비 신상옥과 형제들

주님의 광채가 눈먼 인간을 비추며 주님을 느끼나이다 힘이된 음식이로다 복되어라 주님의 잔치 생명의 빵을 주시나니 은혜로운 당신의 사랑 신비스런 복된 성사여 랩)우리에게 내려주신 주님은혜 그의 사랑 이 세상 끝날까지 영원히 계속되리 주님은 나의 사랑 영원한 나의 기쁨 우리에게 주신 은혜 영원히 노래하리 아름다운 노래와 찬송한다해도 사랑이

밀알 하나가 신상옥과 형제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을 뿐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을 것이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을 뿐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생명을 잃을 것이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을 뿐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한

임쓰신 가시관 신상옥과 형제들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날 나를 보시고 임 닮았다 하소서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당신만 따르리라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로 살으리라 이 뒷날 임이 보시고 ...

나의 하느님 신상옥과 형제들

사랑이 변하고 믿음이 사라지는 이런 이 세상에 모두가 서로를 제멋대로 제멋대로 우리 음~ 주님의 큰 사랑 알고있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사랑이 변하고 믿음이 사라지는 이런 이 세상에 모두가 서로를 제멋대로 제멋대로 우리 음~ 서로서로의 아픔 이해하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신상옥과 형제들

어둠과 칠흑이 덮여있는 땅에 눈물과 한숨이 나를 묻었네 나 항상 아무도 찾지 않았었고 진실된 무엇도 구하지 않았네 이제 주님이 나를 부르시고 마련된 땅으로 가라 하시니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어둠과 칠흑이 덮여있는 땅에 눈물과 한숨이 나를 묻었네 나 항상 ...

사랑한다는 말은 신상옥과 형제들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무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버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송은호 프란치스코*

늘 그렇게 신상옥과 형제들

사랑하는 친구여 늘 그렇게 맑은 눈빛으로 늘 그렇게 맑은 웃음으로 늘 그렇게 넓은 가슴으로 늘 그렇게 살아가길 나는 기도하네 사랑하는 친구여 늘 그렇게 그 분의 눈빛이 늘 그렇게 그 분의 숨결이 늘 그렇게 그 분의 사랑이 늘 그렇게 내게 머물길 나는 기도하네 지나간 시간들의 아쉬움과 다가올 시간들의 설레임 모두 우리가 늘 그렇...

그 밤에 신상옥과 형제들

동방박사 양을 치던 그 밤에- 목동들이 양을 치던 그 밤에- 음- 구유에 누워 쌔근쌔근대는 한 아기- 구세주 예수님 나신 그 밤- - 니고데모 주님찾던 그 밤에- 주님임을 알아보던 그 밤에- 음- 그 누구든지 새로 나라 하신 그 말씀- 밤하늘 별들도 듣던 그 밤- - 제자들이 풍랑에 시달리던 그 밤에- 바다위를 유유히 걸어가던 그 밤에- 음 살려 ...

어머니의 노래 신상옥과 형제들

네가 지금 나의 품 속을 떠나 있다해도 너의 빛날 날들을 위해 나는 숱한 기도의 촛불 밝힐 수 있으리~~ 지쳐 힘들땐 요람이 되어 주고 목이 마를땐 샘물이 되어주리 너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으리~~ 주님께서 능력 주시리~~~ 살다 보면 외로움과 서러움이 불어 닥치고 삶은 너를 시련으로 몰기도 하고 속이기도 하겠지 또 그러기도...

고인의 기도 신상옥과 형제들

주여 오늘 나의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 않아요 주여 기도하지 않아요 주여 오늘 나의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 않아요 주여 기도하지 않아요 다만 저에게 고갯길 올라가도록 힘을 힘을 주소서 주여 내가 가는 길에 부딪히는 돌이 저절로 굴러가길 원치 않아요 굴러가길 원치 않아요 그 넘어지게 하는 돌을 오히려 발판으로 만들어 가게...

꿈을 잃은 아이에게 신상옥과 형제들

아이야 이제 눈을 떠보렴~ 너를 위해 마련된 세상의 푸르른 날 아침에 너를 위해 마련된 세상의 푸르른 날 아침에 풀섶 이슬 속 영롱한 속삭임과 소나무 숲 잠을 깬 고운 날개짓을 들어보렴. 그래 아이야! 이제 눈물 거두고 펼쳐진 그 곳 버려진 아름다움을 찾아 애써 감춘 모퉁이 웃음 한 조각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야. 헤매이던 지난 가슴...

낮은 자 되게 하신 주 신상옥과 형제들

내가 높아지려 세상에 좋은 것 다 찾았으나 그곳에 내 형제 짓눌려 통곡하는 허상의 계곡들뿐 내가 교만하고 이기심에 짓눌려 내 형제 알아보지 못함은 내 마음 어둔곳에 주님을 가둬놓고 내 맘대로 한 교만 내가 사랑이고 싶었지 내가 자유이고 싶었지 내가 부자이고 싶었지 그러나 난 가난한 사람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나를 낮은자 되게 ...

그 큰 빛 주님되어 신상옥과 형제들

수천년 기다려온 우리의 주님이 빛 되어 오셨네 구유에 누운 아기 참 좋으신 예수님 마리아 품에 안긴 아기의 모습은 거룩한 빛 해맑은 당신 모습 어두운 그늘을 밝히네 언제부터였던가 주님을 사랑한 나의 변한 모습 이토록 벅찬 기쁨 당신이 주신 기쁨 삼십 삼년동안 가시밭 그 길을 가신 주님 오 난 고백 하리 당신을 사랑한다고 거룩한 날이 우리를 위해 밝...

네가 설령 모른다해도 신상옥과 형제들

너는 아니 너에게 하나를 주기위해 열 가지도 다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밝은 미소의 너를 위해 얼마나 많은 일들을 내가 해내어야 하는가를 넌 너의 일에 골몰하지만 나는 두 손으로 지성스레 우리의 거울을 닦고 있다는 것을 받고, 마침표를 찍는 네게 또 주려고 물음표를 찾아 찾아 음~~ 네가 설령 모른다 해도 네가 설령 모...

대영광송 신상옥과 형제들

하늘 높은 곳엔 천주께 영광땅에선 마음 착한 이에게 평화!평화 ~ 평화 ~ 평화 ~하늘 높은 곳엔 천주께 영광땅에선 마음 착한 이에게 평화!주 천주여 하늘의 임금이여전능하신 천주 성부여* 주를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주를 흠숭하나이다 높이 받드나이다주의 영광 크시기에 감사하나이다주 천주 성부의 아들 오 아들이여외아들 예수 그리스도여천주의 어린양이여 ( ...

콩깍지 신상옥과 형제들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세상을 살다보면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사랑의 콩깍지에 콩! 내 ...

야생화 신상옥과 형제들

아무도 보지않는 깊은 산속 야생화가그렇게 거룩하게 피어나는 것은자기가 사랑받고 있음을아는 까닭인가 오호호~ 바위틈 속에서도 살금살금 피어나와기여히 열어보이는 자신의 모습을받은 사랑을 기쁘게 쁘게 쁘게 기쁘게 쁘게쁘게 기쁘게 쁘게쁘게 드러내 보이는가바람에 흔들려도 비를 맞아도 그 모습 사라지지 않고활짝피어남은 님의 사랑에 보답하고픈 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소망 신상옥과 형제들

아픔을 잊고자하는 이에게 기쁨 가득하길 원하며슬픔을 잊고자하는 이에게 누군가 함께하길 원하네마음아픈이와 함께 사랑나누며 누군가 기쁨 주리니슬픔을 잊고자하는 이의맘 함께 나누리아픔을 잊고자하는 이에게 기쁨 가득하길 원하며슬픔을 잊고자하는 이에게 누군가 함께하길 원하네마음아픈이와 함께 사랑나누며 누군가 기쁨 주리니슬픔을 잊고자하는 이의맘 함께 나누리아픔을...

나는 빈털터리였다네 신상옥과 형제들

나는 아무것도 없었다네빈털터리였다네하지만 주님은 내게 생명과 사랑을 주시었네너무도 많은 선물을 주시었네기쁠 때 웃을 수 있고슬플 때 눈물 흘릴줄 알게 하셨고내게 의지와 희망을 주시어서파란 하늘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게 하셨네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빈털터리였다네하지만 주님은 너무나 많은 선물을우리에게 주셨다네기쁠 때 웃을 수 있고슬플 때 눈물 흘릴줄 알게...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신상옥과 형제들

그대의 영혼속에 보이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오늘 나 느낄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대의 사랑속에 보이는 하느님의 따스한 손길을 오늘 나 느낄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할까 오늘의 이시간을 그대와 함꼐 할 수 있다면 오늘의 이 축복을 모두와 함께한다면 하늘의 영광 그빛이 땅에서이뤄지리라 그사랑안의 영원을 난 기뻐 노래 해

거룩하시도다 신상옥과 형제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온 누리의 주 하느님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높은 데서 호산나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높은 데서 호산나높은 데서 호산나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온 누리의 주 하느님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높은 데서 호산나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높은 데서 호산나높은 데서 호산나높은 데서...

보편지향기도 신상옥과 형제들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신앙의 신비여 신상옥과 형제들

신앙의 신비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주님께 나라와 신상옥과 형제들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어느 날 당신 만났을 때 신상옥과 형제들

어느 날 슬픔 너머 당신 만났을 때 사랑을 참된 사랑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침묵을 뚫고서 당신 소리 우리에게 인생에 대하여 참된 진리를 말했을 때 두려움 없이 새날을 기다리리 기쁨과 슬픔은 사랑을 부르는 노래 소리 내 오직 당신만이 빛나는 보석처럼 참된 것 모두를 아름다운 것을 맘속에 간직하고 계시나이다 어느 날 당신 만났을 때 어느 날 당신 만났을 때

엠마우스 신상옥과 형제들

서산에 노을이 고우나 누리는 어둠에 잠겼사오니우리와 함께 주여 드시어 이 밤을 쉬어 가시옵소서주님의 길만을 재촉하시면 어느 세월에 또 뵈오리이까 누추한 집이나 따스하오니 이 밤을 쉬어 가시옵소서 이 밤을 쉬어 가시옵소서 서산에 노을이 고우나 누리는 어둠에 잠겼사오니우리와 함께 주여 드시어 이 밤을 쉬어 가시옵소서주님을 이 집에 모셔들이면 기쁨에 겨워 ...

천년도 당신 눈에는 신상옥과 형제들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마치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도 같나이다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버리나이다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주여 당신...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신상옥과 형제들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어둠 속을 걷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입니다 생명의 빛을 얻을 것입니다 나는 진리의 샘입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평생 목마르지 아니하고 진리의 샘을 만날 것입니다 진리의 샘을 만날 것입니다 나는 구원의 길입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헛된 수고하지 아니하고 구원의 길을 찾을 것입니다 구원의 길을 찾을 것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신상옥과 형제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온갖 심오한 진리를 전할 수 있다 하더라도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나의 모든 재산을 나누어 준다 하더라도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남을 위해 불 속에 뛰어 든다 하더라도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

선한 사람 아흔아홉 신상옥과 형제들

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너의 죄악이 진홍색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되리라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나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살기를 원하노라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여인이 혹시...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신상옥과 형제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한 어린이를 받아들이면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는 주님의 말씀입니다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는 주님의 말씀입니다생활 태도를 바꾸십시오 어린아이와 같이 되시오그렇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그렇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한 어린이를 받아들이면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입니...

네 마음을 다하고 신상옥과 형제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생각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입니다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모든 옛 율법들과 모든 예언서들도이 두 계명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생각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

별과 눈물 신상옥과 형제들

별과 눈물 그날 밤에 악행 퍼지고 있을 때마음 속에 슬픔 가득 그러나 내 영혼 안에 한 확신모든 이상 무너지나 하느님은 영원해모든 이상 무너지나 하느님은 영원해적막한 하늘 높이 은하수 멀리 흐르고별들은 모든 별들은 노래하듯 하느님의 사랑별들처럼 눈물이 빛나지만 마음속에 새 생명 솟아나오네 새 생명 솟아오르네별과 눈물 오직 사랑 모든 슬픔 맑게 씻는다하...

알렐루야 신상옥과 형제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주님의 성소에서 주님을 찬미하라우람한 하늘에서 주님을 찬미하라하신 일 놀라워라 주님을 찬미하라그지없이 크셔라 주님을 찬미하라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나팔도 우렁차게 주님을 찬미하라비파와 고를 타고 주님을 찬미하라손북 치며 춤추며 주님을 찬미하...

행복도 당신께로부터 신상옥과 형제들

행복도 당신께로부터 희망도 당신께로부터내게 아름다움 있다면 내게 아름다움 있다면 당신께로부터 당신께로부터 오도다나는 노래하며 내 항상 노래하리 당신께희망이 사라졌을 때 다시 찾으리라 당신을내 인생이 이룩되는 날 나는 가리로다저 피안 건너 당신 품속에 안기오리이다오 오 오그때는 아름다움 가득그때는 평화로움 넘쳐 당신과 함께 살리라 사랑 함께 누리리라생수...

우정 박상민

넌 함께 해줬던 거야 이 힘든 세상속에서 혼자 어려워 하며 용기를 잃고 헤멜때 힘이 되어 주었던 너의 우정 있었어 난 이제 웃을수 있어 넌 정말 좋은 친구야 함께 걸어왔던 길 후회하지는 않아 비록 지금 힘들다 해도 이젠 너를 위해서 힘이 되주고 싶은걸 미안하다 생각하지는 마 내가 도와주겠어 지난날 우리가 얘기한 꿈꿔왔던 날들 포기 할

영원한 우정 1 안성준

나 이제 고백할께 너희를 사랑했단 걸 음악으로 뭉쳐진 우정 영원히 변치 않길 바래 서로 갈길이 모두 달라도 우리의 우정은 영원히 모든 일들에 축복이 함께하기를 난 간절히 바래 **처음 시작했을때의 우정 잊지말기 바래 슬프고 기뻤던 우리의 모든 추억 음악이 함께 하는 동안은 웃으며 울었던 모든 추억들 소중히 간직해 안녕

Chromehearts 4 Real (Feat.TXBIO) 다니 아울 (DANI OWL)

나훈아 선생님 존경합니다 벌거벗은 채 나 이 세상 born 들고가 새로운 지폐들과 good news 진짜 형제들 목엔 걸게 chrome 그 순간 나는 Feel like 덕소 제이팍 나도 곧 리를 대표해 아직 Unofficial 발사 대기 포획 약속 지켜야하지 big brother @hanaintloyal 이 쥐어준 공연 티켓 더 큰 야망 트인 물꼬여 때가 되면

친구야 넘버원코리안 (No.1 Korean)

길을 걷다 마주친 정든 내 친구야 잊고 살았던 지금 내 나이를 다시금 생각해 본다 만남은 없었지만 기억은 숨쉬네 잊을수 없는 내 친구야 무정한 세월앞에 주름살만 늘었네 지나간 그 시절 생각이 나네 친구야 내 친구야 내친구야 내친구야 난 너에게 넌 나에게 영원히 변치 않는 그 빛나는 우정영원한 내 친구 친구야 내친구야 내친구야 내친구야 난 너에게 넌 나에게

우정(友情) 박상민

넌 함께 해줬던 거야 이 힘든 세상 속에서 혼자 어려워하며 용기 잃고 헤멜때 힘이 되어 주었던 너의 우정 있었어 난 이제 웃을 수 있어 넌 정말 좋은 친구야 함께 걸어 왔던 길 후회하지는 않아 비록 지금 힘들다해도 * 이젠 너를 위해서 힘이 되주고 싶은걸 미안하다 생각하지는 마 내가 도와주겠어 지난날 우리가 얘기한

우정 나훈아

고향을 떠나올때 다짐한 너와 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 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 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바람은 차도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우정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 다정한 너와 나는 고향의 친구 하늘땅에 걸어놓고 맹세한 우정 어이해 변하리요 너와 나 사이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친구

우정 이숙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 피고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 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 겨울이 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 위에도 태양이 빛난다오 우리들의 우정

우정 이 숙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 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 겨울이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위에도 태양이 빛난다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

우정

고민 많은 것 같은데 아직도 힘든거니 해맑고 밝은 네 모습이 요즘 많이 달라졌어 예전에 힘들었을때 넌 웃고서 넘겼잖아 다시 그 용기를 찾아서 웃으면서 돌아 와줘 필요할때 없었던 나 너무 미안해 친구야 앞으로 우리 어떤일이라도 서로 이겨내고 노력하자 익숙한 내 어깨에 기대어 든든한 기둥처럼 늘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힘이 될수 있다면 해줄수 있는 ...

우정 이재은

한참을 혼자서 고민했었어 사실 나역시 그 오빠를 좋아했었어 너의 맘 다알아 내가 떠날게 이젠 너만의 사랑으로 다가서주기를 그가 너무 좋다며 내게 고백했던날 정말 많이 울었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미안하단말은 하지 않을게 너무 많이 힘들어 이런 말 꺼낸것도 얼마나 어려웠는데 잘 되길 바랄게 그 오빠 품에 안기는 그날까지 기댈곳 이 필요하다면 언제나 ...

우정 TIM

고민 많은 것 같은데 아직도 힘든 거니 해맑고 밝은 네 모습이 요즘 많이 달라졌어 예전에 힘들었을 때 넌 웃고서 넘겼잖아 다시 그 용기를 찾아서 웃으면서 돌아와 줘 필요할 때 없었던 나 너무 미안해 친구야 앞으로 우리 어떤 일이라도 서로 이겨내고 노력하자 익숙한 내 어깨에 기대어 든든한 기둥처럼 늘 언제나 니곁에 있을게 힘이 될 수 있다면 해줄 수 ...

우정 이 숙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날들 꽃피고 지는 학원 꿈같이 지냈네 세월은 흘러가고 작별의 날이 왔네 젊은 새처럼 높이 다같이 날으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을 빌며 안녕 친구여 안녕 바람이 몰아치고 파도가 밀려와도 마음을 가다듬고 가슴을 펴다오 추운 겨울이오면 봄이 가깝다오 검은 구름위에도 태양이 빛난다네 우리들의 우정을 깊이 간직하자 행운...

우정 변진섭

오늘 얼마나 많은 얘길 했었나 또한 얼만큼의 이야길 들어준걸까... 때로는 피곤해진 마음에 겉으로만 귀를 기울인 척했었지... 너의 농담이야 하는 진담에 그냥 코 끝으로 웃는건 아닌지 몰라... 뜻도 모를 얘기를 너 혼자 말하는 것은... 네가 아직도 나를 믿지 못하는 탓... 한 사람만 쌓아도 벽이란 생긴다지만... 나를 향해 벽을 쌓으면 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