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고인의 기도 신상옥과 형제들

주여 오늘 나의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 않아요 주여 기도하지 않아요 주여 오늘 나의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 않아요 주여 기도하지 않아요 다만 저에게 고갯길 올라가도록 힘을 힘을 주소서 주여 내가 가는 길에 부딪히는 돌이 저절로 굴러가길 원치 않아요 굴러가길 원치 않아요 그 넘어지게 하는 돌을 오히려 발판으로 만들어 가게...

임쓰신 가시관 신상옥과 형제들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고 살으리라 이 뒷날 임이 보시고 날 닮았다 하소서 이 뒷날 나를 보시고 임 닮았다 하소서 이 세상 다할 때까지 당신만 따르리라 (임은 전 생애가 마냥 슬펐기에 임 쓰신 가시관을 나도 쓰로 살으리라 이 뒷날 임이 보시고 ...

나의 하느님 신상옥과 형제들

사랑이 변하고 믿음이 사라지는 이런 이 세상에 모두가 서로를 제멋대로 제멋대로 우리 음~ 주님의 큰 사랑 알고있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사랑이 변하고 믿음이 사라지는 이런 이 세상에 모두가 서로를 제멋대로 제멋대로 우리 음~ 서로서로의 아픔 이해하는 우리 모두를 사랑하리 나의 하느님 하느님 주여 나...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신상옥과 형제들

어둠과 칠흑이 덮여있는 땅에 눈물과 한숨이 나를 묻었네 나 항상 아무도 찾지 않았었고 진실된 무엇도 구하지 않았네 이제 주님이 나를 부르시고 마련된 땅으로 가라 하시니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비파와 거문고 울려 퍼지리라 새벽을 흔들어 깨우리라 어둠과 칠흑이 덮여있는 땅에 눈물과 한숨이 나를 묻었네 나 항상 ...

사랑한다는 말은 신상옥과 형제들

사랑한다는 말은 가시덤불 속에 핀 하-얀 찔-레꽃 사랑한다는 말은 한자락 바-람에도 문득 흔들리는 나무가지 사랑한다는 말은 무수한 별-들을 한꺼버에 쏟아내는 거대한 밤하늘이다 어둠 속에서도 훤-히 빛나고 절망 속에서도 키가 크는 한마디의 말- 그 얼마나 놀랍고도 황-홀한 고백-인가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말은 *송은호 프란치스코*

사랑의신비 신상옥과 형제들

1. 사랑의 신비여 천사가 찬미하며 하늘과 땅이 다함께 영원히 찬미하도다 복되어라 주님의 잔치 생명의 빵을 주시나니 은혜로운 당신의 사랑 신비스런 복된 성사여 2. 주님의 광채가 눈먼 인간을 비추며 주님을 느끼나이다 힘이된 음식이로다 복되어라 주님의 잔치 생명의 빵을 주시나니 은혜로운 당신의 사랑 신비스런 복된 성사여 랩)우리에게 내려주신 주님은혜...

늘 그렇게 신상옥과 형제들

사랑하는 친구여 늘 그렇게 맑은 눈빛으로 늘 그렇게 맑은 웃음으로 늘 그렇게 넓은 가슴으로 늘 그렇게 살아가길 나는 기도하네 사랑하는 친구여 늘 그렇게 그 분의 눈빛이 늘 그렇게 그 분의 숨결이 늘 그렇게 그 분의 사랑이 늘 그렇게 내게 머물길 나는 기도하네 지나간 시간들의 아쉬움과 다가올 시간들의 설레임 모두 우리가 늘 그렇...

그 밤에 신상옥과 형제들

동방박사 양을 치던 그 밤에- 목동들이 양을 치던 그 밤에- 음- 구유에 누워 쌔근쌔근대는 한 아기- 구세주 예수님 나신 그 밤- - 니고데모 주님찾던 그 밤에- 주님임을 알아보던 그 밤에- 음- 그 누구든지 새로 나라 하신 그 말씀- 밤하늘 별들도 듣던 그 밤- - 제자들이 풍랑에 시달리던 그 밤에- 바다위를 유유히 걸어가던 그 밤에- 음 살려 ...

어머니의 노래 신상옥과 형제들

네가 지금 나의 품 속을 떠나 있다해도 너의 빛날 날들을 위해 나는 숱한 기도의 촛불 밝힐 수 있으리~~ 지쳐 힘들땐 요람이 되어 주고 목이 마를땐 샘물이 되어주리 너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할 수 있으리~~ 주님께서 능력 주시리~~~ 살다 보면 외로움과 서러움이 불어 닥치고 삶은 너를 시련으로 몰기도 하고 속이기도 하겠지 또 그러기도...

꿈을 잃은 아이에게 신상옥과 형제들

아이야 이제 눈을 떠보렴~ 너를 위해 마련된 세상의 푸르른 날 아침에 너를 위해 마련된 세상의 푸르른 날 아침에 풀섶 이슬 속 영롱한 속삭임과 소나무 숲 잠을 깬 고운 날개짓을 들어보렴. 그래 아이야! 이제 눈물 거두고 펼쳐진 그 곳 버려진 아름다움을 찾아 애써 감춘 모퉁이 웃음 한 조각 너를 기다리고 있을게야. 헤매이던 지난 가슴...

낮은 자 되게 하신 주 신상옥과 형제들

내가 높아지려 세상에 좋은 것 다 찾았으나 그곳에 내 형제 짓눌려 통곡하는 허상의 계곡들뿐 내가 교만하고 이기심에 짓눌려 내 형제 알아보지 못함은 내 마음 어둔곳에 주님을 가둬놓고 내 맘대로 한 교만 내가 사랑이고 싶었지 내가 자유이고 싶었지 내가 부자이고 싶었지 그러나 난 가난한 사람 주님을 찬양 주님을 찬양~ 나를 낮은자 되게 ...

그 큰 빛 주님되어 신상옥과 형제들

수천년 기다려온 우리의 주님이 빛 되어 오셨네 구유에 누운 아기 참 좋으신 예수님 마리아 품에 안긴 아기의 모습은 거룩한 빛 해맑은 당신 모습 어두운 그늘을 밝히네 언제부터였던가 주님을 사랑한 나의 변한 모습 이토록 벅찬 기쁨 당신이 주신 기쁨 삼십 삼년동안 가시밭 그 길을 가신 주님 오 난 고백 하리 당신을 사랑한다고 거룩한 날이 우리를 위해 밝...

영원한 우정 신상옥과 형제들

오 사랑 나의 벗 내가 너의 벗이라는 것이 기쁘다. 온 젊음을 바친 너의 숭고한 의지가 정말 기쁘다. 님 따르는 것이 큰 축복이라했던 친구야 가난한 마음으로 온 세상을 사랑하자 오 사랑 나의--벗 내가 너의 벗이라는 것이 슬프다. 진정 사랑하기에 헤어져야 하는 아픔을 님 따르는 것이 고독한 삶이라던 친구야 고독을 즐기며 온 세상을 사랑하자 우---우-...

네가 설령 모른다해도 신상옥과 형제들

너는 아니 너에게 하나를 주기위해 열 가지도 다 버리고 있다는 사실을 너는 아니 너는 아니 밝은 미소의 너를 위해 얼마나 많은 일들을 내가 해내어야 하는가를 넌 너의 일에 골몰하지만 나는 두 손으로 지성스레 우리의 거울을 닦고 있다는 것을 받고, 마침표를 찍는 네게 또 주려고 물음표를 찾아 찾아 음~~ 네가 설령 모른다 해도 네가 설령 모...

대영광송 신상옥과 형제들

하늘 높은 곳엔 천주께 영광땅에선 마음 착한 이에게 평화!평화 ~ 평화 ~ 평화 ~하늘 높은 곳엔 천주께 영광땅에선 마음 착한 이에게 평화!주 천주여 하늘의 임금이여전능하신 천주 성부여* 주를 기리나이다 찬미하나이다주를 흠숭하나이다 높이 받드나이다주의 영광 크시기에 감사하나이다주 천주 성부의 아들 오 아들이여외아들 예수 그리스도여천주의 어린양이여 ( ...

콩깍지 신상옥과 형제들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세상을 살다보면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내 눈엔 그 사람만 보여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사랑의 콩깍지에 콩! 내 ...

야생화 신상옥과 형제들

아무도 보지않는 깊은 산속 야생화가그렇게 거룩하게 피어나는 것은자기가 사랑받고 있음을아는 까닭인가 오호호~ 바위틈 속에서도 살금살금 피어나와기여히 열어보이는 자신의 모습을받은 사랑을 기쁘게 쁘게 쁘게 기쁘게 쁘게쁘게 기쁘게 쁘게쁘게 드러내 보이는가바람에 흔들려도 비를 맞아도 그 모습 사라지지 않고활짝피어남은 님의 사랑에 보답하고픈 님의 사랑에 보답하고...

소망 신상옥과 형제들

아픔을 잊고자하는 이에게 기쁨 가득하길 원하며슬픔을 잊고자하는 이에게 누군가 함께하길 원하네마음아픈이와 함께 사랑나누며 누군가 기쁨 주리니슬픔을 잊고자하는 이의맘 함께 나누리아픔을 잊고자하는 이에게 기쁨 가득하길 원하며슬픔을 잊고자하는 이에게 누군가 함께하길 원하네마음아픈이와 함께 사랑나누며 누군가 기쁨 주리니슬픔을 잊고자하는 이의맘 함께 나누리아픔을...

나는 빈털터리였다네 신상옥과 형제들

나는 아무것도 없었다네빈털터리였다네하지만 주님은 내게 생명과 사랑을 주시었네너무도 많은 선물을 주시었네기쁠 때 웃을 수 있고슬플 때 눈물 흘릴줄 알게 하셨고내게 의지와 희망을 주시어서파란 하늘 바라보며 기도할 수 있게 하셨네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빈털터리였다네하지만 주님은 너무나 많은 선물을우리에게 주셨다네기쁠 때 웃을 수 있고슬플 때 눈물 흘릴줄 알게...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신상옥과 형제들

그대의 영혼속에 보이는 하느님의 무한한 사랑을 오늘 나 느낄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대의 사랑속에 보이는 하느님의 따스한 손길을 오늘 나 느낄수만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할까 오늘의 이시간을 그대와 함꼐 할 수 있다면 오늘의 이 축복을 모두와 함께한다면 하늘의 영광 그빛이 땅에서이뤄지리라 그사랑안의 영원을 난 기뻐 노래 해

거룩하시도다 신상옥과 형제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온 누리의 주 하느님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높은 데서 호산나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높은 데서 호산나높은 데서 호산나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 거룩하시도다온 누리의 주 하느님하늘과 땅에 가득 찬 그 영광높은 데서 호산나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 찬미받으소서높은 데서 호산나높은 데서 호산나높은 데서...

사도신경 신상옥과 형제들

전능하신 천주 성부천지의 창조주를 저는 믿나이다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님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본시오 빌라도 통치 아래서 고난을 받으시고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으며저승에 가시어 사흗날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시고하늘에 올라 전능하신 천주 성부 오른편에 앉으시며그리로부터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

보편지향기도 신상옥과 형제들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신앙의 신비여 신상옥과 형제들

신앙의 신비여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하며 부활을 선포하나이다

주님께 나라와 신상옥과 형제들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주님께 나라와 권능과 영광이 영원히 있나이다

밀알 하나가 신상옥과 형제들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을 뿐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으면 열매를 많이 맺을 것이다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을 뿐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사람은 그 생명을 잃을 것이다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썩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을 뿐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사람은 영원...

어느 날 당신 만났을 때 신상옥과 형제들

어느 날 슬픔 너머 당신 만났을 때 사랑을 참된 사랑을 믿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침묵을 뚫고서 당신 소리 우리에게 인생에 대하여 참된 진리를 말했을 때 두려움 없이 새날을 기다리리 기쁨과 슬픔은 사랑을 부르는 노래 소리 내 오직 당신만이 빛나는 보석처럼 참된 것 모두를 아름다운 것을 맘속에 간직하고 계시나이다 어느 날 당신 만났을 때 어느 날 당신 만났을 때

엠마우스 신상옥과 형제들

서산에 노을이 고우나 누리는 어둠에 잠겼사오니우리와 함께 주여 드시어 이 밤을 쉬어 가시옵소서주님의 길만을 재촉하시면 어느 세월에 또 뵈오리이까 누추한 집이나 따스하오니 이 밤을 쉬어 가시옵소서 이 밤을 쉬어 가시옵소서 서산에 노을이 고우나 누리는 어둠에 잠겼사오니우리와 함께 주여 드시어 이 밤을 쉬어 가시옵소서주님을 이 집에 모셔들이면 기쁨에 겨워 ...

천년도 당신 눈에는 신상옥과 형제들

천 년도 당신 눈에는 지나간 어제 같고 마치 한 토막 밤과도 비슷하나이다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당신이 앗아가면 그들은 한바탕 꿈 아침에 돋아나는 풀과도 같나이다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아침에 피었다가 푸르렀다가 저녁에 시들어서 말라버리나이다주여 당신만은 영원히 계시나이다주여 당신...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신상옥과 형제들

나는 세상의 빛입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어둠 속을 걷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을 것입니다 생명의 빛을 얻을 것입니다 나는 진리의 샘입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평생 목마르지 아니하고 진리의 샘을 만날 것입니다 진리의 샘을 만날 것입니다 나는 구원의 길입니다 나를 따르는 사람들은 헛된 수고하지 아니하고 구원의 길을 찾을 것입니다 구원의 길을 찾을 것입니다

사랑이 없으면 신상옥과 형제들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온갖 심오한 진리를 전할 수 있다 하더라도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나의 모든 재산을 나누어 준다 하더라도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남을 위해 불 속에 뛰어 든다 하더라도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

선한 사람 아흔아홉 신상옥과 형제들

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너의 죄악이 진홍색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되리라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나는 죄인의 죽음을 원하지 않고 오히려 살기를 원하노라선한 사람 아흔 아홉 보다 회개하는 죄인 하나를 하늘나라에서는 더 기뻐할 것이다여인이 혹시...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신상옥과 형제들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한 어린이를 받아들이면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는 주님의 말씀입니다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이는 주님의 말씀입니다생활 태도를 바꾸십시오 어린아이와 같이 되시오그렇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그렇지 아니하면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한 어린이를 받아들이면곧 나를 받아들이는 것입니...

네 마음을 다하고 신상옥과 형제들

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생각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여라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 그리고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여라이것이 가장 크고 첫째가는 계명입니다둘째 계명도 이에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모든 옛 율법들과 모든 예언서들도이 두 계명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네 마음을 다하고 네 목숨을 다하고 네 생각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

별과 눈물 신상옥과 형제들

별과 눈물 그날 밤에 악행 퍼지고 있을 때마음 속에 슬픔 가득 그러나 내 영혼 안에 한 확신모든 이상 무너지나 하느님은 영원해모든 이상 무너지나 하느님은 영원해적막한 하늘 높이 은하수 멀리 흐르고별들은 모든 별들은 노래하듯 하느님의 사랑별들처럼 눈물이 빛나지만 마음속에 새 생명 솟아나오네 새 생명 솟아오르네별과 눈물 오직 사랑 모든 슬픔 맑게 씻는다하...

알렐루야 신상옥과 형제들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주님의 성소에서 주님을 찬미하라우람한 하늘에서 주님을 찬미하라하신 일 놀라워라 주님을 찬미하라그지없이 크셔라 주님을 찬미하라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나팔도 우렁차게 주님을 찬미하라비파와 고를 타고 주님을 찬미하라손북 치며 춤추며 주님을 찬미하...

행복도 당신께로부터 신상옥과 형제들

행복도 당신께로부터 희망도 당신께로부터내게 아름다움 있다면 내게 아름다움 있다면 당신께로부터 당신께로부터 오도다나는 노래하며 내 항상 노래하리 당신께희망이 사라졌을 때 다시 찾으리라 당신을내 인생이 이룩되는 날 나는 가리로다저 피안 건너 당신 품속에 안기오리이다오 오 오그때는 아름다움 가득그때는 평화로움 넘쳐 당신과 함께 살리라 사랑 함께 누리리라생수...

주믿는 형제들 Various Artists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하나님 보좌 앞 다 기도 드리니 우리의 믿음 소망이 주 안에 하나라 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고동락하면서 참 사랑 나누네 또 이별할 때에 맘 비록 슬퍼도 주 안에 교제하면서 또 다시 만나리

주 믿는 형제들 클래식 콰이어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하나님 보좌 앞 다 기도 드리니 우리의 믿음 소망이 주 안에 하나라 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고동락하면서 참 사랑 나누네 또 이별할 때에 맘 비록 슬퍼도 주 안에 교제하면서 또 다시 만나리

위로 QM;N (큐민)

위로 실패와 슬픔은 뒤로 쉴 틈이 없잖아 한시도 다음 스탭을 더 위로 기도 내안의 욕심을 믿어 내 가족 형제들 이끌고 yeah that's my ego I don't have time 벗어 버려 나태함 열등감이란 감옥에 가두어도 절실함으로 탈옥 난 pop pop 내 한계를 부쉈네 박혁거세 다시 태어날 때 만족해? 이 정도에?

(221장) 주 믿는 형제들 CTS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하나님 보좌 앞 다 기도 드리니 우리의 믿음 소망이 주 안에 하나라 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고동락하면서 참 사랑 나누네 또 이별할 때에 맘 비록 슬퍼도 주 안에 교제하면서 또 다시 만나리

221장 - 주 믿는 형제들 CTS

(1)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2)하나님 보좌 앞 다 기도 드리니 우리의 믿음 소망이 주 안에 하나라 (3)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고 동락 하면서 참 사랑 나누네 (4)또 이별할 때에 맘 비록 슬퍼도 주 안에 교제 하면서 또 다시 만나리

주 믿는 형제들 (국립합창단) - 525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 2. 하나님 보좌 앞 한 기도 드리니 우리의 믿음 소망이 주 안에 하나라 3. 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거동락하는 중 위로를 나누네 4. 또 이별할 때에 맘 비록 슬퍼도 주안에 교통하면서 또 다시 만나리

예.따.사 신상옥과 자녀들

하느님의 말씀만으로 기뻐할줄 아는 우리가 당신 품안에 자녀가 되게하소서 예수 그리스도 우리의행복 x2 매일 매일 주님 숨결속에 사랑속에 사라가는 우리들은 예수님을 따라사는 젊은이 비록 가진건 주님께 필요치 않지만 하느님 즐거이 받아주시네 간직하고 싶은 우리들을 사랑의 주님께 감사히 노래 불러요 우리들은 조국의 평화를 사랑하는 대한의 자녀요 하느...

행복한 장의사 미확인소음물체

조등을 들고 새벽 논길을 자전거를 타고 달려간다네 읍내 철물점 김씨 아저씨 강물에 빠져 죽어버렸네 난간 없는 다리 건너가다가 발을 헛디뎌 빠져버렸네 고인의 가는 길 편히 모시는 나는 행복한 장의사 한밤 중에 뺑소니차에 이웃집 아가씨 치어 죽어버렸네 얼굴 이쁘고 마음씨 착한 싹수 새파란 아가씨였네 뒤따른 차들이 밟고 지나가 누구 시체인지 알 수 없었네 고인의

Jazz Suit No.2 - IV Waltz II Dimitry Shostakovich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혹시 왈츠 출줄 알아요? 저 요즘 교양체육시간에 배우거든요. (딸꾹질) 남자는 왼발이 앞으로 나가구요. 여자는 오른발이 뒤로 나가요. 해 봐요. 시작. 하나. 앞으로. 둘. 셋. 뒤로요. 하나. 둘. 셋. (Humming...)

기도 정일영

?혹시 나를 떠나려는 그대맘이 힘든 나를 위해서 그런 이유인가요 하루만큼 멀어져도 괜찮아요 그대 어디있어도 사랑인걸 믿어요 그땐 난 미처 몰랐죠 나를 보던 그대 눈빛 작은 그대 어깨조차도 안아줄 수 없던 내가 싫었죠 우 워우워~ 언제까지 슬픈 운명 우릴갈라 놓아도 또다시 그대맘을 울리지는 않을거예요 어떤것도 나의 그댈 대신할수 없기에 이제는 그대보다 ...

기도 써니힐

Save me from broken time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그 어떤 누군가가 기도하라 꿈꿔라 이뤄진다 했던가 어떤 모든 것들도 다 내게 말해 넌 나를 보고 말해 이젠 제발 멈추라고 한숨은 잔혹하게 거칠게만 들리네 허나 들리지 않아 어떤 구원의 소리 난 기도하네 또 나는 소리치네 누가 나를 꺼내주길 Stand by me and nec...

기도 카이(Kai)/카이(Kai)

떨리는 칼끝에 보이는 찬 달빛 그 아래 비출 때 날 따르는 달무리 사이로 아무 말도 하지 않는 구름은 이 밤을 밝히는 외로운 섬 아무리 아무리 널 잊어 보려고 했지만 또 잠들지 못한 날에 기억들이 살아나와 숨 쉬는 날 그런 날에 할 말 차마 잊은 채 울어버린 자국들 내 기억과 잘 자라 내 아기 눈물의 아기 영원히 널 지키지 못한 나를 원망해도 이젠...

기도.. 이현섭

영원이 내게 있게 하소서 그대 마음까진 가질수 없다 해도 가슴속에 흐르느 내 눈물을 알때까지.. 한번쯤 뒤돌아 보게 하소서.. 항상 곁에 있는나를 볼수 있도록.. 그게 언제라 해도 기다릴수 있게하소서.. 그대 원하는 마음이 결코 죄가되지 않게... 나의 사랑이 결코 짧지않음을 언젠가 그녀가 알게하소서..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가질수 없는 사랑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