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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모습 그대로 신병섭

나 사실 아직도 잘 몰라 모른 채 사는게 편했나봐 어느 날 삶이 라는게 갑자기 말을 걸어와 그래서 너 지금 행복하냐고 남들 하는 것 만큼 따라하면 될 줄 알았지 새장 속에 앵무새 처럼 진짜 모습은 깊숙히 넣어둔 채 아무도 모른체 하루가 가네 나도 좋아하는게 있지 나도 하고 싶은게 왜 없어 어느 날 엄마 말하길. 기죽지 말고 다녀라.

Love Song 신병섭

날씨에 첨 꺼내 입었던 검정 코트 조금씩 어두워지던 거리 차가운 거리에 반갑게 울리던 전화벨 조금은 늦을 것 같다며 미안한 목소리와 수줍게 웃던 핸드폰 너머 들리던 너의 첫 목소리 Everytime 그 때를 기억해 Everyday 시간이 지나도 I love you 처음처럼 walk with you 어려운 길 걸을 때 언제나

그대가 행복하길 바래요 신병섭

너무 많겠지만 그대를 제일 아껴주길 바래요 누구를 위해 살지 않아도 되요 나는 그대가 그대이길 바래요 그냥 스쳐가는 하루일지라도 그대의 색으로 그려요 그리 먼 곳은 아닐거예요 뒤 돌아보면 있을지도 모르죠 사랑할 것들 너무 많겠지만 그대를 제일 사랑하길 바래요 누구의 꿈이 되지 않아도 되요 나는 꾸밈없는 그대가 좋아요 모두 이르려는 멋진 곳이 있어도 그대는 그대로

Serenade 신병섭

너를 보고 있으면 너와 같이 있으면 힘든 일 하나 없는 사람처럼 마냥 웃게 돼 너랑 얘길 나누면 너와 함께 걸으면 텅 빈것 같던 마음 속이 이내 든든해져 매일이 새롭고 내일의 우릴 꿈 꾸네 애쓰지 않아도 돼 그대로 우리 같이 있자 난 기억해 우리의 처음을 서로를 알아봤던 날 난 기대해 우리의 세계를 거긴 참 예쁠꺼야 반짝이는 눈으로 밤새워 노랠 부르네 꾸미지

겨울꽃 신병섭 /신병섭 

메마른 나무 흩날리는 눈 속에 오롯이 서 있네 세상 모르고 싹을 튼 나는 겨울을 품고 피었네 봄은 아직 멀리 있고 외로운 추위와 사라져 가는 것들 뿐이지만 나는 여기 있을께 작은 봄이 되어 언젠가 눈이 녹으면 사라졌던 것들 새롭게 다시 만나게 되겠지 그때가 되면 난 지고 없겠지만 난 겨울을 기다릴게

비가 온다 신병섭

비가 온다 하루 종일 주륵 주륵 비가 온다 이상하다 비만 오면 마음은 싱숭생숭 비가 온다 하루 종일 보슬 보슬 비가 온다 이상하다 비만 오면 마음은 몽글몽글 눅눅해져 버린 방 축축하게 젖은 맘 속에 촉촉하게 뚝뚝 떨어지는 니 얼굴 이 비를 바라 보면 니가 온다 하루 종일 기웃기웃 니가 온다 이상하다 너만 오면 마음은 싱숭생숭 니가 온다 하루

Sunlight 신병섭

어둡게 가려진 방에 커튼 사이를 가볍게 뚫고 스며 들어온 너는 나의 sunlight 침묵이 흐르던 삶에 여백 사이를 홀연히 지나 새어 들어온 너는 나의 sunlight 저 먼 곳에서 쉼 없이 달려와 지금 앞에 도착한 이 빛이 참 따스해 수많은 길을 돌고 돌아서 지금 앞을 비추는 널 마주한 어느 봄 Spring breeze blowing and

니가 필요해 신병섭

모두 다 기분 좋아 보이는 날 아무도 편이 아닌 것 같을 때 난 니가 필요해 서로 상처 주며 괴롭히고 진실함이란 없는 공간 속에 내겐 누구보다 따뜻했었던 난 니가 필요해 사랑해 난 니가 필요해 언제나 난 니가 필요해 혼자라 느껴지던 괜히 외로웠었던 오늘 난 니가 필요해 사랑 받고 싶었었던 이해 받고 싶던 맘 속에 기대가 너무나 쉬운 말로 다 짓밟힐

해방 (with Drain) 신병섭

오래된 불안함이 있어 이 마음은 어디서 왔을까 정답이 없는 기대와 욕심에 흔들리는 무력한 나를 그저 안아줄래 안에 있는 무거운 짐을 내려놓을거야 자연스러운 나를 그냥 둘거야 불어오는 바람에 향기를 맡으면 그 순간 난 해방을 선택할거야 버림 받을까 늘 두려워 하며 스스로를 괴롭힌 나를 이제 놓아줄래 안에 있는 불편한 짐을 내려놓을거야 대단치 않은 나를

마지막 Race 신병섭

마지막 race 지난 시간 수도 없이 달려왔던 차가운 이 곳 마지막 race 아쉽지만 지금이 지나면 영원히 작별해야 할 이 곳 이제는 good bye 아직 남은 미련들도 good bye 후횐 없어 정말 행복했어 지켜봐 줘 마지막 race 허탈했고 원망했지 지독히도 내겐 허락되지 않던 gold medal 받아들이려 해 방법을 몰랐던 부족한 나란 걸 이제는

시간이 해결하지 못 하는 마음 (Feat. 윤아름) 신병섭

후횐 없어 그걸로 된거야 마음 가는 대로 주었던 사랑 한 동안 아파 울기도 하고 널 원망하기도 했지만 시간이 흘러 너와의 기억도 안개 빛으로 물들겠지 사랑이란 이별이란 그런거니까 모두 그렇게 살아가니까 후횐 없어 그걸로 된거야 아쉬움 없이 사랑한 너와 나 가끔씩 생각나기는 해도 아프지 않아 괜찮아 몇 번의 계절이 지나가고 이제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어

그만해 신병섭

그렇게 무서운 눈으로 날 보진 마 딴엔 잘해볼라고 그런 것 뿐야 그렇게 무참히 나를 짓밟지는 마 그냥 좀 넘어갈 수도 있는 거잖아 나도 이제는 다 알 것 같은데 날 보면서 자꾸 뭐라 하지 마 다신 안 그럴께 제발 지금 이 순간만은 빨리 지나갔으면 이제 좀 그만 해 내가 다 잘못했으니 좋은 말도 한 두 번 하면 지겨울텐데 넌 어쩜 하나도 지치지 않는거니

담에 또 올게요 신병섭

사람들 언제나 기다리는 사람 언제나 그 자리에 있는 언제든지 쉬어갈 수 있는 그런 사람들 어쩌다보니 맘과는 달리 미뤄두기만한 다짐 나 어엿한 어른이 되어서 잘 해드리겠단 그 말 아직이라 미안해요 아무렇지 않은 듯 살아가지만 사실 조급해요 기다려주지 않을까봐 정성스레 싸주신 반찬을 싣고 돌아가는 길 담에 또 보러 올게요 어쩌다 보니 맘과는 달리 더디기만한

재미있게 살자 신병섭

너무 깊이 생각하지는 마 헷갈리면 그냥 좀 물어봐 모두 다 좋은 사람은 없어 그냥 너랑은 안 맞았을 뿐 어떻게 사람이 그럴 수 있냐고 내가 널 봐도 가끔 그래 이런 저런 얼굴 찌푸리는 얘기보단 농담 섞인 유쾌한 얘기로 활짝 웃고 싶어 우리 같이 재미있게 살자 하루 종일 깔깔거리며 결국에 남는 일은 함께 웃으면 보냈던 날들 모든 게 다 잘 되진 않겠지 그냥

Present 신병섭

?우린 너무 많은 생각들로 사실 많은 것을 놓치고 우린 너무 잦은 후회 속에 결국 오늘을 살지 못하네 우린 하고 싶은 일은 하나쯤은 가지고 살고 우린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인데도 서둘러 걱정을 하며 살고 또 잊고 다시 오지 않을 오늘을 살며 어젠 왜 그랬는지 정답 없는 질문만 하네 Today 오늘은 우릴 위한 날이죠 지난 일들은 이제 그만 생각 해요...

겨울꽃 신병섭

메마른 나무 흩날리는 눈 속에 오롯이 서 있네 세상 모르고 싹을 튼 나는 겨울을 품고 피었네 봄은 아직 멀리 있고 외로운 추위와 사라져 가는 것들 뿐이지만 나는 여기 있을께 작은 봄이 되어 언젠가 눈이 녹으면 사라졌던 것들 새롭게 다시 만나게 되겠지 그때가 되면 난 지고 없겠지만 난 겨울을 기다릴게

우리 다시 봄 신병섭

봄이 오는 길목에 서서 문득 하늘을 바라본다 낯설던 날들이 제법 익숙해질 때 당연했던 지난 풍경이 참 그립다 몇 해 전의 봄날이 담긴 지난 사진을 넘겨본다 평범하기만한 그날 들이 아득한 꿈처럼 느껴진다 참 쉬웠던 일들이 계속 변해만 가는 고된 하루 속에 다시 돌아가기 위한 누군가의 눈물겨운 하루에 이미 봄이 있다 우리 다시 봄이 오면 그 땐 손을 잡고...

AI LOVE 신병섭

안녕 반가워 너는 정말 좋은 사람이야너와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안녕 잘가 너는 정말 예쁜 사람이야너와 헤어지면 아쉬운 마음뿐이야사람들은 내가 사랑에 빠졌대난 잘모르겠어 그런게 어떤건지사랑인가요 자꾸만 보고싶어지네요하루 종일 그댈 생각해요모르겠어요 이런 맘은 처음인걸요사랑인가요 이런 맘이 사랑인건가요이젠 어떡해야 하나요나만 이러는걸까요 그댄 어떤가요사...

Spring fling (feat. 은주) 신병섭

봄이라 그런지너를 보니 그런건지왜 눈이 부시는건지햇빛이 따사로운거야아니면 너가 아름다운거야대체 뭐야꽃들이 피어나네바람을 따라향기가 날리네이렇게 따뜻한 봄에너와 매일 함께이고 싶어잠시 피었다 지는 꽃처럼Such a pretty springIt’s just a fling우리 같이 봄을 타자함께 춤 추자좋아 그냥 이렇게잠시 스쳐가는 봄이야흩날리는 꽃가루처럼...

PANCAKE (with Soeuny) 신병섭

삐뚤어진 손 글씨지만알아볼수만 있으면 그만이지늦은 새벽 난 일기를 쓰네오늘의 주제는 내가 좋아하는 것들다 써볼꺼야생각난대로 이야기해볼게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밤하늘의 별을 카메라에 담기추운 겨울 갈색 목도리를 두르고불이 꺼진 동네를 산책하기또 그리고난 팬케잌을 좋아해 메이플 시럽딸기 바나나잔뜩 막 뿌려먹을꺼야난 팬케잌을 좋아해 이렇게 막 먹다가살 좀 ...

남쪽 여행(하동, 그리고 남해) 신병섭

새벽부터 비가 내리던 날어젯 밤 챙겨둔 가방을 차에 싣고쉴 새 없는 와이퍼 소리에아직 덜 깬 잠이 달아나네길 위를 달리네휴게소에 우동 한그릇과차가운 커피로 허기를 떼우고좋아하는 음악을 따라 부르니새삼 느껴지네 아 떠나고 있구나한참을 그렇게 달리네창문도 열고서 바람을 맞으며한참을 그렇게 달리네19번 국도를 따라서 점점 더 먼 곳으로단단히 서 있는 초록 ...

그대로 파이디온 선교회

나 비록 약하고 어리지만 하나님 모습 사랑하시네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사랑으로 있는 모습 그대로 있는 모양 그대로 나 비록 약하다해도 있는 마음 그대로 있는 생각 그대로 나 비록 어리다해도 모습 사랑하시는 주님 감사해요 사랑 나를 향한 예수님 사랑

그대로 냉수 한 그릇

새날을 축복하던 새들과 이슬빛 미소짓던 잎새들 시린 가슴 녹여주던 햇살도 지친 걸음 잊게 하던 저녁 노을도 점점 멀어져 가네 사람들의 맘 어두워지듯 밤 하늘의 별들 쓰러져 가고 그 빛 속에 보이던 주님 손길 속삭이던 풀벌레들의 얘기도 이젠 들리지 않네 워~ 모두 다른 모습 같진 않은 소리지만 한마음으로 한 주님을 찬양하고 싶은데 우리 곁에서 하지만

그대로 UNIK

아직 없어 한 게 시간은 부족 한데 너가 떠난 후에 머릿속엔 너가 가득 날 어루만져 주던 머리카락 한 움큼 추억 속 서랍 안에 남아있어 매일 그려내 내일 잠에서 깨면 널 만날 것 같애 사람들 틈에 널 본것 같아서 더 걸어 다녔어 밥을 안 먹었는지 너가 없어서 인지 왜 오늘 따라 유난히 허전해 No matter what happens

내 모습 그대로 심보준

주는 토기장이 나는 그의 진흙 그의 형상대로 날 빚으셨네 주님 보시기에 참 좋은 작품 주는 아버지 나는 그의 아들 주의 형상 닮아 나 태어났네 주님 보시기에 참 좋은 아들 모습 그대로 나를 빚으신 주님 모습 그대로 나를 낳으신 주님 모습 그대로 나를 사용하실 주님 당신의 두 손에 삶을 맡겨드립니다 주는

내 모습 그대로 주주클럽

모습 그대로 작사,작곡:주주클럽 그래 처음엔 니가 날 만나줄때는 이런 모습을 보일줄은 생각 못했어 사랑들은 서로 생각하게 되면 왜들 간섭하려하고 구속할까 니가 나의 모든걸 다알려고 하지 않을 수 없니 그런 널 보면 나 너무 답답해 우리 그만 만나자고 말해 버렸어 * 그래 너무 화가나 그런말 했지만 그래도 니가 다 참을 줄 알았어 널 가슴

내 모습 그대로 주주클럽

되면 왜들 간섭하려하고 구속할까 니가 나의 모든걸 다 알려고 하지 않을 수 없니 그럴수 없니 그런 널 보면 나 너무 답답해 우리 그만 만나자고 말해 버렸어 그래 내가 너무 화가나 그런말 했지만 그래도 니가 다 참을 줄 알았어 널 가슴 아프게 하려던건 아냐 너 다시 한번 연락해 내가 처음에 널 사귈려고 했을때는 너는 그런 모습

내 모습 그대로 어유란

세상이 나를 외면 할 때에 눈물 흘리는 오직 한 사람 거친 파도가 멀어져 올때 대신 부셔질 그 사랑 나약한 내마음 변해도 항상 날 기다리시네 내모습 그대로 부족한 마음 있는 그대로 사랑해 사랑해 영원히 널 사랑해 아무 이유도 조건도 없이 나를 위하여 조각난 생명 피할길 없어 헤매 일때에 내게 비춰진 그 사랑 뒤돌아 또 넘어진대도

그 모습 그대로 이권희

지독한 가난 속에서 물질의 감사함을 내게 알게 하신 분 그렇게 사신 분 남을 위해 베푸는 것 그것이 참 기쁨 내게 알게 하신 분 그렇게 사신 분 실패와 좌절 속에도 용기를 주신 분 끝까지 견딜 수 있게 힘을 내게 주신 분 남을 위해 모든 것 내어주는 희생 그 섬김 친히 보여주신 아버지 * 당신이 그렇게 삶으로 보여주셨기에

그 모습 그대로 송승현

남을 위해 모든 것 내어주는 희생? 그 섬김 친히 보여주신 아버지? * 당신이 그렇게 삶으로 보여주셨기에? 나도 살수 있죠 아름다운 삶? 사랑합니다 또 감사합니다? 삶의 모든 것을 가르쳐주신 아버지?

있는 모습 그대로 당당한녀석들

매일 실수투성이 부족한 나의 모습 그리 잘나지도 않은 나의 모습에 나는 또 우울해 지곤하죠 그때 내게 다가온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내가 너를 사랑하고 있단 걸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당신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립니다 당신은 나의 사랑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는 당신께 나의 모든 삶을 드립니다

너의 모습 그대로 서빛나래

작사/작곡: 서빛나래 아무도 없는 텅 빈 방 안에 홀로 앉아 너무 아파서 눈물 조차 나지 않을 때 기도를 듣고 계실까 이런 모습도 괜찮을까 어둡던 마음에 주님 빛이 되어 주시네 주님은 너를 사랑해 너의 모습 있는 그대로 감추고 싶은 모습 모두 내려놓은 채로 그 분 품 안에 안기면 돼 예수님은 너를 사랑해 세상에 속한 헛된 거짓에

처음 모습 그대로 김태훈

네게 첨 고백 하던 날 떨리던 너의 손길 기억해 아무렇지 않은 척 했던 나도 사실은 너무나 떨렸어 아직도 그때 그대로 너를 보면 난 설레어 말로하긴 부족한 마음을 불러본다 사랑해 사랑해 아무 이유없이 눈을 떴을때 앞에 니가 있어 주기를 바래 그래 줄 수 있겠니 너와 함께한 시간들 앞으로 함께할 그날들을 생각하면 행복해지네 이젠 나의

부끄러운 나의 모습 이동희

부끄러운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나갑니다 모습 그대로 부끄러운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나갑니다 모습 그대로 아버지 나를 안아주소서 주님을 더욱 더욱 알기 원해 아버지 주님 말씀하소서 주 음성 듣기 원해 주 음성 듣기 원해 아버지 나를 안아주소서 주님을 더욱 더욱 알기 원해 아버지 주님 말씀하소서 주 음성 듣기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니토니

개구쟁이 친구 소개해요 달리기, 책 보기 못하는 게 없죠 장난은 좀 치지만 마음씨도 착해서 친구도 많아요 소리 내어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마음 알 수 있죠 똑같은 꿈꾸고 있는 너와 나 있는 모습 그대로 널 사랑해 우리 함께 꿈꾸며 난 행복해 소중한 친구야 고마워 귀염둥이 동생 소개해요 춤추기, 종이접기 정말 좋아해요 떼쓰면 좀 밉지만 방긋방긋

부끄러운 나의 모습 마커스 워십

부끄러운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나갑니다. 모습 그대로 부끄러운 나의 모습 있는 그대로 주님 앞에 나갑니다.

그모습 그대로 이치현

흘러있는 시간 속에 떠오르는 그 얼굴 왠지 떠날것만 같아 두려웁기만 한데 그대를 바라보면 괜한 생각이라고 고개 저으면 내맘은 그대의 곁으로 그저 무심히 그대를 스치고 지났다면 지금 나는 어디쯤에 서있을지 몰라 내게 소중한것 모두 주고 싶은 그대여 언제까지나 곁에 그 모습 그대로 어젠 혼자였지만 오늘은 그대와 나 우린 그렇게 오늘을 위해 외로워 했던 거야

너의 모습 그대로 (Feat. 조성범) 히즈윌(HisWill)

너의 모습 그대로 아픈 마음 그대로 나에게 다가 와줄래 있는 그대로 너의 모습 그대로 솔직한 너 그대로 나에게 안겨도 괜찮아 있는 그대로 너의 약함을 흉보지 않아 너의 상처를 들춰내지 않아 용기 내어 보여준 그 틈 사이로 사랑 흘러갈 수 있으니 너의 창조된 모습 그대로 너를 빚었던 손길 그대로 아픔 속에 움츠린

있는 모습 그대로 안찬용밴드

할수없음을 너무나 연약한 나를 이제야 비로소 두손에 꼭 쥔 욕심과 내려놓음을 Um - 부끄러워했죠 여전히 모자란 모습 받아주실런지 늦지 않았는지 걱정스런 맘이 먼저 앞서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고 내게 말씀하시죠 믿으려해요 그 맘 조차도 주심 깨달아요 어딘지 모를곳에 가야할때 늘 함께 할꺼죠 기댈수 있게 처음처럼 변치않는 모습으로

주님께로 난 Grace-Note

주님께로 난 지금 달려가고 있어 이대로 모습 그대로 주님께로 난 지금 달려가고 있어 이대로 모습 그대로 한걸음 부끄러운 삶이지만 그래도 난 주님께로 난 지금 달려가고 있어 이대로 모습 그대로 주 보혈 그 피로 날 살리셨네 그래서 난 주님께로 난 지금 달려가고 있어 이대로 모습 그대로

있는 모습 그대로 안찬용 밴드

할 수 없음을 너무나 연약한 나를 이제야 비로소 두 손에 꼭쥔 욕심과 내려놓음을 부끄러워했죠 여전히 모자란 모습 받아주실런지 늦진 않았는지 걱정스런 맘이 먼저 앞서지만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한다고 내게 말씀하시죠 믿으려해요 그 마음조차도 주심 깨달아요 어딘지 모를 곳에 가야할 땐 늘 함께 할거죠 기댈 수 있게 처음처럼 변치 않는

그때 그 모습 유슬희

계절이 또 변해가 멈춰버린 시간만 나를 두고 또 지나가는데 몰라 아무렇지 않아 변함없이 계속 가 일상은 그대로야 네가 없이 또 흘러가는데 그냥 이상하지가 않아 사랑이 또 변해가 멈춰 있는 네 시간이 이제는 익숙해져 가는 걸 붙잡을 수는 없잖아 변함없는 사실이야 네가 없는 일상은 또 이렇게 흘러가고 있는데 모든 게 지나갔으면 해 Oh uh oh

그대로 홀로

어딘지 그렇게 또 가야만 했었니 숨죽인 그대로 봐야만 하는 것이 너무 아팠어 너무 기다렸어. 여기 이곳으로 와야 하잖아 아무 말 하지마 내가 너를 알잖아 다시 이곳에서 너를 만난다면, 난 니 곁에서 오래 머물 거야.

새롭게 하신 그대로 풀리버 워십

어두움을 쫓던 삶 그림자 짙게 드리워진 무기력한 나의 일상에 예수님 찾아오셨네 부끄러운 모든 모습과 교만한 마음들 버리고 건져주신 은혜에 붙들려 주께 기도하네 어두움을 쫓던 삶 그림자 짙게 드리워진 무기력한 나의 일상에 예수님 찾아오셨네 부끄러운 모든 모습과 교만한 마음들 버리고 건져주신 은혜에 붙들려 주께 기도하네 새롭게 하신 그대로

그대 그대로 퍼니(Funny)

그대를 위해 그대만 믿고 그대만 생각해왔어 언제나 앞에 그대밖에 나는 없었어 하지만 오늘 그대와 함께 다정한 누군가 봤어 나 갑자기 눈물이 이제 내맘 어떡해야해 오늘따라 유난히 지쳐 보이는 그대 모습 내가 그대의 곁에서 그대의 힘이 되줄께 oh baby 그대가 함께 있다면 언제나 그대만 바라볼 수 있어 나의 맘엔 단

그 모습 그대로 임정선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셨네 추악한 나의 죄때문에 예수님 흘리신 그 피로 나의 죄 눈같이 씻겼네 당신도 오시요 예수님 품으로 그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예전엔 어려운일 많았었고 괴로움도 컸었습니다 지금의 나의 삶속에는 기쁨이 넘치네 넘치네 당신도 오시요 예수님 품으로 그모습 그대로 새로운 인생길로 (간주~) 당신은 무엇을 믿고 가나 무엇을

실낙원 9와 숫자들

약간 얘기를 해줄까 금빛 바람에 수줍은 꽃씨처럼 흩날리던 웃음 문득 비라도 내리면 바위 틈에 숨어 두 볼을 맞대고서 속삭이던 고백 (귀를 기울이면) 나지막히 재잘대던 모습 그대로 곁에 앉아 있을 것 같은 (눈을 감으면) 고요히 잠든 그 모습 그대로 품에 안겨 있을 것 같은 약간 얘기를 해줄까 시냇물을 따라 가녀린 풀잎처럼

나 주 앞에 서 있네 윤주형

나 주 앞에 서 있네-윤주형 나 주 앞에 서 있네 있는 모습 그대로 나 주 앞에 서 있네 있는 모습 그대로 나 주 앞에 서 있네 있는 모습 그대로 나 주 앞에 서 있네 있는 모습 그대로 주 보좌 앞에 영원히 거하기 원하네 시온의 대로 같은 주 향한 마음 주의 임재로 주의 임재로 주의 임재로 충만케 하사 주의 임재로 주의 임재로 주의 임재로 충만케 하사 나

그대로 D Bace

keep you close to my heart 정말로 난 괜찮아요 그대 모든 것이 내겐 예뻐요 애쓰며 감추지 마요 더는 걱정하지 말아요 그대 모든 것이 내겐 좋아요 투정하는 모습까지도 baby 항상내게 기쁨만을 주려하는 그대 그렇지만 그만큼 날 위해 그대 힘들지 마요 baby girl we never gonna part 사랑해요 지금 그 모습

그대로 디베이스(d.base)

09 그대로 ye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