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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은 내사랑 신대성

찔레꽃이 피어 있네 고향의 문은 꿈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 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 있네 해당화가 피어 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걸어 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 있네

고향은 내사랑 남인수

찔레꽃이 피여있네 고향에묻은 꿈속의날 잘있소 잘가오 눈물로 헤여지던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여있네 해당화가 피여있네 추억에젖은 어린시절 꼭오지 꼭오마 손가락 걸어본시절 그대는 가고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여있네

고향은 내사랑 남인수

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의 문은~ 꿈~속~의 날 잘~있오 잘~가오 눈물로 헤어~~지~던~~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의 문은~ 꿈~속~의 날 잘~있오 잘~가오 눈물로 헤어~~지~던~~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

고향은 내사랑 남인수

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의 문은~ 꿈~속~의 날 잘~있오 잘~가오 눈물로 헤어~~지~던~~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의 문은~ 꿈~속~의 날 잘~있오 잘~가오 눈물로 헤어~~지~던~~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

고향은 내사랑 은방울자매

찔레꽃이 피어 있네 고향에 놀던 꿈속의 날 잘있소 잘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 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 있네 해당화가 피어 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오고지 오고만 손가락 헤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 있네

고향은 내사랑 유성민

고향은 내 사랑 - 유성민 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에 물든 꿈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들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간주중 해당화가 피어 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꼬고지 꼬고만 손가락 헤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있네

고향은 내사랑 Various Artists

찔레꽃이 피어 있네 고향에 물든 꿈속의 날 잘있소 잘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 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 있네 해당화가 피어 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오고지 오고만 손가락 걸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 있네

고향은 내사랑 서희

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에 부근 꿈속에 날 잘있소 잘가오 눈물로 헤어지던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들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해당화가 피어 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오고지 오고만 손가락 헤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네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있네

고향은 내사랑 장춘화

찔레꽃이 피어 있네 고향에 물든 꿈속의 날 잘있소 잘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 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해당화가 피어 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고고지 고고만 손가락 걸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 있네

파도 신대성

부딪혀서 깨어지는 물거품만 남기고 가버린 그 사람을 못 잊어 웁~니~다. 파도는 영원한데 그런 사랑을 맺을 수도 있으련~만 밀리는 파도처럼 내 사랑은 부서지고 물거품만 맴 도네 그렇게도 그리운 정 파도 속에 남기고 지울 수 없는 사연 괴로워 웁니다. 추억은 영원한데 그런 이별은 없을 수도 있으련만 울고픈 이 순간에 사무치는 괴로움에 파도 만이 울고 가네

안개낀 장충단공원 신대성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진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쥐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사람의 남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있는데 외로움을 달래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신대성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내사랑 구례 배그나

섬진강의 꽃잎배는 사랑 싣고 흘러만 가네 지리산 남도명산 내 고향 품어 안고서 산자락마다 수많은 사연 사연 안고 우뚝 서 있느냐 노고단 세석에 철쭉이 피면 화엄사 쇠북소리 아련하게 들려왔었지 오늘도 잊혀져 간 옛친구를 그리워하며 지리산의 둘레길을 사랑 노래 부르며 가네 봄이면 산동꼴 산수유 피고 가을엔 피앗골에 오색단풍 아름다운 곳 예향의 남도 구례 내 고향은

고향은 합천 강민

1.세월 따라 찾아온 고향 강바람만 불어오는데 붉은 노을 내려 어둠에 달빛만 나를 반기네 부모형제 살던고향 정든친구야 합천은 내 고향 사랑에 고향 황강아 남정강아 합천은 고향 내사랑 2. 바람 따라 ?아온 고향 강바람만 불어오는데 아침이슬 젖은 풀잎에 햇살이 나를반기네

내사랑 한반도 오월의노래

내사랑 한반도 끈질기게도 피어라 백두에서 한라까지 척박하여도 피어라 핵무기의 그늘 아래도 허리 잘린 상처에도 피어나라 사랑아 내 사랑 사랑 사랑 한반도 내 사랑 한반도 결국 하나가 되어야 할 되고 말 내 고향은 한반도 내 사랑 사랑 사랑 한반도 내 사랑 한반도 눈부시게도 피어라 압록에서 섬진까지 억울하여도 피어라 양키의 군화발밑에도

내사랑 신의도 (MR) 심현주

푸른 바다 물결위에 내 고향 신의도야 갯벌위에 뛰어놀던 추억이 그립구나 눈부시게 내려쬐는 땡볕아래 맑은 해풍 불어오면 진주처럼 반짝이며 천일염이 곱게 핀 언제나 그리운 내 고향은 신의도라오 청정해역 서해바다 내 고향 신의도야 사랑싣고 노를젖던 추억이 그립구나 거친바람 몰아치고 비가 내려도 지켜주는 천왕봉아 천일염이 하얗게 핀

내사랑 구례 은하수

동꼴 산~수유 피고~~ 가을엔 피앗골에 오색단풍 아름다운곳 예향의 남도구례 내고향은 구례랑께요 미래의꿈 활짝피는 내 고향은 구례랑께요 내 고향은 구례랑께요

내사랑 한반도 민음연

끈질기게도 피어라 백두에서 한라까지 척박하여도 피어라 핵무기의 그늘 아래도 눈부시게도 피어라 압록에서 섬진까지 억울하여도 피어라 양키의 군화발 밑에도 허리잘린 상처에도 피어나라 사랑아 내 사랑사랑사랑 한반도 내 사랑 한반도 결국 하나가 되어야 할 되고말 내 고향은 한반도 내 사랑사랑사랑 내한반도 내 사랑 한반도

가슴에 품은 사랑 한옥정

이름은 있어도 자유는 없고 사랑은 있어도 미래는 없어 눈 감고 두손 모아 약속남기며 너와 나 떠난 그곳 후] 아득한 저별처럼 고향은 먼 곳에 길이 없어 못가나 그리운 고향 죽어서도 못잊을 나의 고향 너와나 가슴에 안고산다 2.

고향은 멀어도 나훈아

1, 해는 서산에지고 바람은 차게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면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2, 별은 하늘에 뜨고 낙옆은 흩어지는데 옛사랑은 가슴에 괴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 보네 (후렴) 그리웁다 내말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땅 두고온그대여 그리워라

고향은 부른다 이난영,이봉룡

녹두새 날아드는 수수 피는 내 고향 꿈길에 찾아드는 아롱아롱 고향길 차라리 잊을거나 차라리 잊을거나 아 ~ 아 고향은 부른다 떠도는 신세라서 오나 가나 내 고향 아득한 하늘가엔 가물가물 타관길 차라리 해멜거나 차라리 해멜거나 아 ~ 아 고향은 부른다 타관길 고향길이 엇갈리는 꿈속에 아뿔사 깨고보니 비소리만 외롭다 차라리 마실거나 차라리

고향은 다르지만 차중락

고향은 다르지만 한겨레이고 얼굴은 다르지만 이웃이라네 조상이 물려준 흰옷의 정신 받들어 오늘의 거울로 삼자 사는집 다르지만 한마음이고 차린옷 다르지만 한뜻이라네 지키는 질서에 명랑한 하루 결치어 내일의 꿈을가꾸자 일터는 다르지만 보람찬 하루 하는일 다르지만 슬기로와라 다듬고 익히며 내할일 하네 우리의 새날을 가꾸어 가자

고향은 멀어도 안다성

1, 해는 서산에지고 바람은 차게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면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2, 별은 하늘에 뜨고 낙옆은 흩어지는데 옛사랑은 가슴에 괴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 보네 (후렴) 그리웁다 내말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땅 두고온그대여 그리워라

고향은 눈물이냐 고복수

1.그리워도 못 가는 고향 보다는 울면서 헤메이는 타관이 좋아 *대사:울어라 울어라 그리워도 그리워도 못 가는 고향 보다가 울면서 헤메는 타관이 백 번이나 좋단다* 2.고삐 없이 흐르는 뜨네기 신세 님 없는 이 세상이 한이로고나 *대사:그렇다 어짜피 고삐 없이 흐르는 신세가 아니냐 너 없는 이 세상은 한도 많구나 무덤같이 어두운 인생의 벌판 사나이 ...

고향은 부른다 송해

고향은 부른다 - 송해 녹두새 날아드는 수수피는 내 고향 꿈길에 찾아드는 아롱아롱 고향길 옛보던 산이로다 옛보던 물이로다 아~ 그리운 내 고향 간주중 방앗간 물소리에 물소리만 새롭다 봉선화 행복이 울긋불긋 필 적에 오빠가 오시더니 금전아 잘 있었니 아~ 그리운 내 고향

고향은 부른다 나훈아

추풍령 하늘높이 숨가뿐기적소리 고향집은 잘있더냐 내부모 내형제도 지난봄에 꽃 필때 돌아간다했는데 못가는 이마음 괴로워 괴로웠어요 새싹 이트고 봄새 날으면 꼭 돌아 가겠습니다 추풍령 구름높이 숨가뿐기적소리 가고싶어 메달렸소 부모님 계신곳에 매화꽃이 필때면 춘삼월이 올때면 그리워 그리워 고향을 불러봅니다 세상이 뜨고 품세 날으면 꼭 돌...

동백섬 그사람 구하나

동백섬 그사람 작사 조동산 작곡 신대성 노래 구하나 나를 두고 동백섬을 떠나간 그사람 동백꽃 지기전에 오신다고 하더니 어느새 한잎두잎 바람에 지는데 꽃잎이 한잎두잎 떨어져 내리는데 돌아올줄 모르는 돌아올줄 모르는 첫사랑 그사람을 주야철야 그리네 주야철야 그리네 동백섬 그사람을 나를 두고 동백섬을 떠나간 그사람 동백꽃 지기전에

부산항에 돌아와요 DJ처리의 CROSS OVER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나 외롭지 않네 왕소연

조운파 작사 신대성 작곡 권유경 노래 서로가 헤어질 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헤이 우 ~ ~ ~ 나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그 사람 온다는 소식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나훈아

겨울 바닷가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내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내 고향은

고향은 내 사랑 남인수

1.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의 문은 꿈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 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2.해당화가 피어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걸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있네.

나의 살던 고향은 이현우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 복숭아 꽂 살구꽂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꽂 대궐 차리인 동네 그 속 에서 놀던 때가 그립습니다

고향은 내 사랑 조난영

1.찔레꽃이 피어 있네 고향의 문은 꿈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 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 있네 2.해당화가 피어 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걸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 있네

나의 고향은 서울입니다 사람과 나무

1.떠나고 싶다가도 떠나 있으면 곧 그리워 지는 우리들의 잊혀진 고향 서울 우리들이 웃고 울며 살아 가는곳 긴 여행길에 지쳐서 돌아올때 가까워지는 불빛에 마음 설레는 서울은 나의 고향입니다 나의 고향은 서울입니다 2.먼곳에 있다가도 서둘러 다시 돌아오게되는 우리들의 잊혀진고향 서울 고향이라 부르기에 어색한 고향 그래도 한강의 미역질과 동네논에서

고향은 내 사랑 남인수

1.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의 문은 꿈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 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2.해당화가 피어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걸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있네.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현우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내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 라라라 내 고향은

고향은 내 사랑 김연자

호동아/작사, 박시춘/작곡, 남인수/노래 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의 물든 꿈속의 날 잘있소 잘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해당화가 피어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걸어 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주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 있네

고향은 내 사랑 은방울자매

1.찔레꽃이 피어 있네 고향에 놀던 꿈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 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 있네 2.해당화가 피어 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꿰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 있네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진해성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내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샤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샤라라 라랄라라 라라라 샤라라 라랄라라 라라라 내 고향은 부산입니다

내 고향은 원산만 설운도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기적소리 잠재워놓고 경원선이 울고 있는데 내가 놀던 그 바닷가 언제 다시 가 보나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뱃고동이 나를 울리네 가고파도 갈 수 없는 내 고향은 원산만 눈물잡힌 기다림 속에 반평생이 흘러갔는데 내 친구 내 형제를 만날 날이 있을까 아~ 슬픈 땅이 되어버린 내 고향 명사십리

고향은 내 사랑 고봉산

고향은 내 사랑 - 고봉산 찔레꽃이 피어 있네 고향에 묵은 꿈속의 날 잘 있소 잘 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들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 있네 간주중 해당화가 피어 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 시절 오고지 오고만 손가락 헤어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오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있네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민지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내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사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 내 고향은

고향은 내 사랑 서희

호동아/작사, 박시춘/작곡 찔레꽃이 피어있네 고향의 물든 꿈속의 날 잘있소 잘가오 눈물로 헤어지던 날 그대는 대답없고 구슬픈 산울림만 울려주니 그때 피었던 찔레꽃이 피어있네 해당화가 피어있네 추억에 젖은 어린시절 꼭 오지 꼭 오마 손가락 걸어 본 시절 그대는 가고 없고 외로운 새소리만 들려주니 그때 피었던 해당화가 피어 있네

나의 고향은 서울입니다 악동들

떠나고 싶다가도 떠나 있으면 곧 그리워지는 우리들의 잊혀진 고향 서울 우리들이 웃고 울며 살아가는곳 긴 여행기레 지쳐서 돌아올때 가까워지는 불빛에 마음 설레는 서울은 나의 고향입니다 나의 고향은 서울입니다. 2.

나의 살던 고향은 휴일 (HYUIL)

하루꽃 새벽이 되어서야 잠이 든다 나는 어디쯤 있는 걸까 텅빈 처마 밑 제비집처럼 쓸쓸한 바람결에 옷을 여미며 오늘 하루도 어찌 보냈구나 황새등와 버리들 사이 방죽간 민물게와 맑은 시냇물 나의 놀이터 저 먼 언덕 너머 아래 바닷가 친구들과 꼬맹이 뛰어 놀던 푸른 하늘과 바다 나부끼던 그 기억 너머의 돌담, 능소화 꿈엔들 잊을까요 눈감으면 보이는 나의 살던 고향은

내 고향은 남해 다행복

오대양 육대주를 거닐어 봐도 내 고향이 제일 좋더라 유자 치자 비자향에 추억이 서리고 갈매기 날개짓에 파도가 춤을 추면 금산에 산새들도 노래부르는 내 고향이 제일 좋더라 이런저런 사연으로 세상을 돌다 나 지금 서울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내 어찌 고향을 잊어오리까 내 어찌 고향을 잊어리오 고향이 부른다 추억이 부른다 내 고향은 남해 남해랍니다 내 고향은 남해 남해랍니다

남해도 적량 구룡샘

내 사랑의 고향은 남해도 적량 내 마음의 도화지가 펼쳐지는 곳 갯바위에 걸터앉아 눈을 맞추고 깜박이는 등대 빛에 포옹을 하자 불어오는 바람아 멈추지 마라 당신 안고 있어도 가슴이 탄다. 내 사랑의 고향은 남해도 적량 일렁이는 파도처럼 설레입니다.

나 외롭지 않네 김상희

☆★☆★☆★☆★☆★☆★ 조운파 작사 신대성 작곡 김상희 노래 서로가 헤어질 때는 조금은 아쉬웠지만 만나는 기약을 두고 웃으며 안녕을 했네 온다는 그 말 한마디 내 마음 외롭지않네 그 사람 돌아오는 날 사랑은 다시 피겠지 라라라 헤이 헤이 헤이 헤이 나에게 슬픔은 모두 모두 없어져라 헤이 우 ~ ~ ~ 나 이제 외롭지 않네 그 사람 돌아온다네

고향 천리마

아버지 고향은 광주 어머니 고향은 혜산 아 나의 고향은 평양 세고향 합치면 모두의 고향이 될 하나의 고향 하나의 조국

내고향은부산입니더(나훈아12621) 경음악

#12621 내 고향은 부산입니더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눈부신 아침 바닷가 뜨거운 여름 백사장 아무도 찾지 않는 겨울 바닷가 부서지는 노을빛 파도 수평선 멀리 하얀 돛단배 동백꽃 피는 내 고향 갈매기 춤을 추면 나도 추고 갈매기 노래하면 나도 하고 갈매기 나래 피고 꿈을 꾸면 나 또한 꿈꾸던 고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