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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집

사람은참 여전해나 역시 그렇고자라날 줄 알았지마음도 몸처럼사랑은훌쩍 커버려비교할 수도 없이밤마다 날 찾아와 괴롭히는 마음야잠이 들기가 무서운 이 밤이 싫어또 한 번 노래 부르며사무치게 그리운 이 맘이 미워그때를 그려보며까만 밤 속에환하게 웃는 얼굴그래 그렇게 살아냈었지울지 마라 아아여전히 내 모습이 보여잠이 들기가 무서운 이 밤이 싫어또 한 번 노래 ...

고향집 나상도

바로 가면 저기가 고향집인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눈 인사도 못했네 성공해서 돌아오마 다짐을 했던 그날 밤 울 엄니 소리죽여 울었네 나도 따라 울었네 가고파라 내 고향집 저 고개를 넘어가면 엄니가 계시는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안부인사도 못했네 세상따라 뛰고 뛰고 기고 날아도 마냥 그자리 정안수 떠놓고 기도하고 계시던 가고파라 내 고향집 보고파라 울 엄니

고향집 오기택

양지 바른 산비탈에 옹기종기 고향 마을 뽕을 길러 누에치며 오손도손 사는 마을 보리밥 상추쌈에 감자 술에 풋고추 안주 마을 앞 밤나무 잎 멍석 깔고 장기 둘 때 고속버스 달려오네 님을 싣고 달려오누나 풍년 초 연기 속에 오곡이 익어만 가네 오늘도 해가 뜨는 동구 앞길 쉬어 갈 때 고속버스 달려오네 님을 싣고 달려오누나

내 고향집 인순이

국화꽃 만발하면 가고파라 내 옛님 동산에 달도 뜨고 옛 생각에 저문 들녘을 돌아오면 잊었던 얼굴들이 환하게 웃으며 떠오르네 언제나 가까운 내 고향집 국화꽃 피면 찾아가리

고향집 가세 정태춘, 박은옥

내 고향 집 뒷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둑길로 황소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음,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로 음, 난장이 채송화 피우려 음, 푸석한 스레트 지붕위로 햇살이 비쳐 오겠지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야, 내 고향집 가세 내 고향 집 담 그늘의 호랭이 꽃 기세 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개흙 마당 먼지만

고향집 가세 정태춘

고향집 가세 내 고향집 뒷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둑길로 황소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음,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로 난장이 채송화 피우려 푸석한 스레트 지붕위로 햇살이 비쳐 오겠지 에헤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 에헤야, 내 고향 집 가세 내 고향집 담 그늘의 호랭이 꽃 기세 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고향집 물레방아 김세레나

방아방아 물방아야 고향집 물레방아야 돌지 않는 너를 보니 나도 몰래 눈물난다 우리 남매 기르실 때 눈물로 찧던 방아야 그 어머니 그 목소리 어디로 가고 그리움만 나를 울리나 방아방아 물방아야 고향집 물레방아야 돌지 않는 너를 보니 나도 몰래 눈물난다 우리 남매 기르실 때 고생을 낙으로 삼던 그 어머니 그 생각에 눈물이 맺혀 이 발길을 돌릴

고향집 가세 정태춘,박은옥

고향집 뒷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둑길로 황소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난장이 채송화 피우려 푸석한 스레트 지붕위로 햇살이 비쳐 오겠지 에헤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 에헤야, 내 고향 집 가세 내 고향집 담 그늘의 호랭이 꽃 기세 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개흙 마당 먼지만 폴폴 나고

고향집 (HOMETOWN) 양지원 (YangJiwon)

바로가면 저기가 고향집인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눈인사도 못했네 성공해서 돌아오마 다짐을 했던 그날밤 울엄니 소리죽여 울었네 나도따라 울었네 가고파라 내 고향집 저 고개를 넘어가면 엄니가 계시는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안부인사도 못했네 세상따라 뛰고뛰고 기고 날아도 마냥 그자리 정안수 떠놓고 기도하고 계시던 가고파라 내 고향집 성공해서

고향집 물레방아 김 세레나

고향집 물레방아 - 김세레나 방아방아 물방아야 고향집 물레방아야 돌지 않는 너를 보니 나도 몰래 눈물난다 어린 남매 기르실 때 눈물로 찧던 방아야 그 어머니 그 목소리 어디로 가고 그리움만 나를 울리나 간주중 방아방아 물방아야 고향집 물레방아야 돌지 않는 너를 보니 나도 몰래 눈물난다 우리 남매 기르실 때 고생을 낙으로 삼던 그 어머니 그

고향집 가세 박은옥

고향집 뒤 뜰의 해바라기 울타리에 기대어 자고 담 너머 논 둑 길로 황소 마차 덜컹거리며 지나가고 무너진 장독대 틈 사이로 난쟁이 채송화 피우려 푸석한 스레트 지붕 위로 햇살이 비쳐오겠지 에헤야, 아침이 올게야 에헤야, 내 고향집 가세 내 고향집 담 그늘의 호랭이꽃 기세등등하게 피어나고 따가운 햇살에 개흙 마당 먼지만 폴폴 나고 툇마루 아래

고향집 그리워 유빈

고향 집 그리워 울기도 많이 했고 낯선 사람 낯선 가족에 먼 하늘만 바라 봤지만 시 어머님 토닥이시고 남편사랑 한결 같아 이제는 정이 들어 아이도 하나 흠흠흠 고향하늘 가끔 그리워도 김치 맛 정말 좋아요 고향 집 그리워 긴 밤을 지새웠고 부모 형제 눈에 삼삼 지울 수가 없었지만 이웃들의 따듯한 정 너무나도 고마웠죠 이제는 모두모두 가족 같아요 ...

고향집 (MR) 나상도

바로 가면 저기가 고향집인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눈 인사도 못했네 성공해서 돌아오마 다짐을 했던 그날 밤 울 엄니 소리죽여 울었네 나도 따라 울었네 가고파라 내 고향집 저 고개를 넘어가면 엄니가 계시는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안부인사도 못했네 세상따라 뛰고 뛰고 기고 날아도 마냥 그자리 정안수 떠놓고 기도하고 계시던 가고파라 내 고향집 보고파라 울 엄니

고향집 어머니 이부영

고향 집 굴뚝에는 저녁연기 피어난다어쩌라고 어쩌라고 부엉이도 울어대네나는 왜 눈물이 날까 낙조의 노을이 진다어머님이 밥을 짓던 저녁연기가아스라이 떠오르며 눈물이 난다어머님이 그리워진다고향 집 개울가에 빨래 소리 토닥토닥버들피리 꺽어 불던 옛날이 그립구나나는 왜 눈물이 날까 낙조의 노을이 진다어머님이 부르시던 그 목소리가아스라이 떠오르며 눈물이 난다어머...

서인국, DK

마지막 너의 인사를 들었어 날 만나 불행해진것 같대 사랑을 속삭이던 예쁜 입술로 차갑게 안녕을 말하네 i can`t cry but i`m sorry 마음과 다른 슬픈 거짓말 날 떠나서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해줘 hey come to me you and i 우린 정말 사랑했잖아 come to me you and i 돌아와줘 나의 곁으로 언제나 ...

서인국/DK

?마지막 너의 인사를 들었어 날 만나 불행해진 것 같대 사랑을 속삭이던 너의 입술로 차갑게 안녕을 말하네 i can`t cry but i`m sorry 마음과 다른 슬픈 거짓말 널 떠나서 너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할게 hey come to me you & i 우린 정말 사랑했잖아 come to me you & i 돌아와줘 나의 곁으로 마지막 너...

고향집 (DISCO Ver.) 양지원 (YangJiwon)

바로가면 저기가 고향집인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눈인사도 못했네 성공해서 돌아오마 다짐을 했던 그날밤 울엄니 소리죽여 울었네 나도따라 울었네 가고파라 내 고향집 저 고개를 넘어가면 엄니가 계시는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안부인사도 못했네 세상따라 뛰고뛰고 기고 날아도 마냥 그자리 정안수 떠놓고 기도하고 계시던 가고파라 내 고향집 성공해서

고향집 그리워 (Inst.) 유빈

고향 집 그리워 울기도 많이 했고 낯선 사람 낯선 가족에 먼 하늘만 바라 봤지만 시 어머님 토닥이시고 남편사랑 한결 같아 이제는 정이 들어 아이도 하나 흠흠흠 고향하늘 가끔 그리워도 김치 맛 정말 좋아요 고향 집 그리워 긴 밤을 지새웠고 부모 형제 눈에 삼삼 지울 수가 없었지만 이웃들의 따듯한 정 너무나도 고마웠죠 이제는 모두모두 가족 같아요 ...

고향집 (DISCO VER) 양지원 (YangJiwon)

바로가면 저기가 고향집인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눈인사도 못했네 성공해서 돌아오마 다짐을 했던 그날밤 울엄니 소리죽여 울었네 나도따라 울었네 가고파라 내 고향집 저 고개를 넘어가면 엄니가 계시는데 뭐가 그리 바쁜걸까 안부인사도 못했네 세상따라 뛰고뛰고 기고 날아도 마냥 그자리 정안수 떠놓고 기도하고 계시던 가고파라 내 고향집 성공해서 돌아오마 다짐을 했던 그날밤

한 조각의 푸른 마음

늦은 밤 시를 읽다발견한 그대의 사진들책장을 넘기며 하나둘씩 기억을 꺼내봅니다난 그댈 찾아내려애쓰고 또 애써보고가득 찬 마음에 갇혀진 조각을 꺼내봅니다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사랑그런 건 없다 했는데나는 알아요 우리의 사랑은변하지 않는다는 걸나 이곳에서 여름밤의 추억들을 써 내려가네그대 찬찬히 회상해 주오시린 바람에 목이 메어와도 노래할 테니시간이 흘...

우리는 얼마나 더 자라야 할까

우리는 얼마나 더 자라야 할까 하고 싶은 말들을 꾹 눌러 삼키며 우리는 얼마나 더 살아야 할까 하고 싶지 않은 일들 꿋꿋이 해내며 우리는 얼마나 더 아파야 할까 말하고 싶지 않은 상처를 숨기고 나는 얼마나 더 숨 쉴 수 있을까 당신의 삶 속 내가 필요할까 우리는 대체 무얼 원하는 걸까 당신의 삶 속 내가 묻어있나요 우린 얼마나 더 자라야 할까 사랑하는 법도 다 잊어버린 채

망향 김학남

먼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너머 고향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나는 고향집 그리워라 먼산에 진달래 울긋불긋 피었고 보리밭 종달새 우지우지 노래하면 아득한 저 산너머 고향집 그리워라 버들피리 소리나는 고향집 그리워라

&***눈 내리는 밤***& 김정아

눈 내리는 머나먼 고향 생각나는 추억의 고향집 뒷 동산 푸른 솔에 하얗게 눈꽃 피면 온 세상이 내 것인 것을 함박눈을 마시며 추운 줄도 모르고 맨발로 뛰어 뛰어 다녔지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보고파도 볼 수 없는 어머니 그리워라 나의 고향집 함박눈이 내리는 밤에 눈 내리는 머나먼 고향 생각나는 추억의 고향집 뒷 동산 푸른

사 슬 서문탁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수 없어~ 지금은 내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

이 슬 동 요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 담아 아가옷 지어 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 넣어...

사 슬 서문탁

나에겐 니가 묻어 있어 다신 지울수 없는 얼룩이 되어 있어~ 나의 몸 어느 한 구석에도~ 니가 없는 곳 없어 다신 씻을수 없어~ 지금은 내곁에 있지는 않지만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내 삶에 너라는 감옥에 난 갇~혀~ 그저 울고 있잖~아~ 나올수가 없잖아~~ 기억의 사슬에 난 묶~여~ 그저 슬퍼하잖~아~ 끊을수가 없잖아~~ 너와의 기억들을~ 나에겐 ...

이 슬 동 요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은쟁반에 가득 담아 아가옷 지어 볼까~~ 색실에 곱게 끼워 엄마 목걸이 만~들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풀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호롱 호롱 호롱 산새 소리에 잠깨어 뜰로 나가니 꽃잎마다 송송이 맺힌 이슬 아름다워 편지속에 가득 넣어...

겨울밤 (시인: 박용래) 정경애, 장혜선, 김성천, 이현걸, 주성현

겨울 밤 - 박 용 래 시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마늘밭에 눈은 쌓이리.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추녀밑 달빛은 쌓이리. 발목을 벗고 물을 건너는 먼 마을. 고향집 마당귀 바람은 잠을 자리.

여식의눈물 반주곡

부르고 또불러도~ 불러보고싶은 그이름~ 어머니~~ 이름석자~ 왜이다지그리운지~ 고향집~~ 뒷마루에 달이뜨며는 토끼가방아찧는 계수나무 그전설을 들려주시던 어머님모습 그리워서눈물이나요 2절 사랑에~ 매를맞~고~ 서러워서 울어었건만 불초한 이여식도~ 엄마되니 그정알겠오~~ 고향집~ 우물가에 마주앉아서 봉선화꽃잎으로 손톱에물들이며

여식의눈물 모정애

여식의눈물 (모정애) 부르고 또불러도~ 불러보고싶은 그이름~ 어머니~~ 이름석자~ 왜이다지그리운지~ 고향집~~ 뒷마루에 달이뜨며는 토끼가방아찧는 계수나무 그전설을 들려주시던 어머님모습 그리워서눈물이나요 2절 사랑에~ 매를맞~고~ 서러워서 울어었건만 불초한 이여식도~ 엄마되니 그정알겠오~~ 고향집~ 우물가에 마주앉아서

골방블루스 하늘소년

돌아올 곳이 있어서 내 몸 한 켠 뉘일 곳 있어서 다행이다 다행이다 비록 창고같은 옥탑방이지만 하늘과 더 가까이 있어 다행이다 다행이다 여기는 우리집 너는 내 친구 여기가 고향집 너는 내 가족 여기는 우리집 너는 내 친구 여기가 고향집 너는 내 가족 너는 내 가족 여름엔 공짜 찜질방 겨울엔 남극 체험장 참 고맙다 참 고맙다

해변을 따라 로보데이터 (유비윈)

해변을 따라, 수박넝쿨 자라는, 내 고향집 그리운 곳 만약 간다면, 우리 엄마 말해, "혹~시~" "곰을 보았니? 넥타이를 멘, 해변을 따라" 해변따라 수박넝쿨 자라는, 내 고향집 그리운 곳 만약 간다면, 우리 엄마 말해, "혹시" "라마 보았니?

겨울밤 (시인: 박용래) 고은정

현 대 시 ♥ 겨울 밤 ~^* - 박 용 래 시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마늘밭에 눈은 쌓이리.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추녀밑 달빛은 쌓이리. 발목을 벗고 물을 건너는 먼 마을. 고향집 마당귀 바람은 잠을 자리. ♠ 박용래 (朴龍來) 1925년 충남 부여 출생. 강경 상고 졸업. 1955년 <현대문학>으로 등단.

할아버지와 잣나무 김우진

할아버지와 손잡고 뒷동산에 오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잣나무 한 그루 할아버지가 나만했을때 사시던 고향집 앞당에도 잣나무가 있었대요 할아버지 한참을 말없이 잣나무를 쓰다듬으시며 헤어진 가족 옛 친구들 그리워서 눈물 지시네 할아버지와 손잡고 뒷동산에 오르면 언제나 그 자리에 잣나무 한 그루 할아버지의 고향집 마당에 잣나무도 언젠간 볼 수 있겠지 할아버지 한참을

고향길 북한 가수

저멀리 흰구름에 실려 내마음 달려가네 지금도 나를 기다리며 울고있을 고향집 그리운 고향길을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종달새 지저귀는 동네 눈앞에 어려오네 지금도 나를 기다리며 울고있을 고향집 그리운 고향길을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다시걷고 싶어라

여식의눈물 모정애 (배창자)

부르고 또불러도~불러보고싶은 그이름~ 어머니~~이름석자~왜이다지 그리운지~ 고향집~~뒷마루에 달이뜨며는 토끼가 방아찧는 계수나무 그전설을 들려주시던 어머니모습 그리워서 눈물이나요~~~ ---------------------------------------- 사랑에~매를맞~고~서러워서 울었었건만 불초한 이여식도~엄마되니 그정알겠소

여식의눈물-★ 모정애

모정애-여식의눈물-★ 1절~~~○ 부르고 또불러도 불러보고싶은 그이름 어머니 이름석자 왜이다지 그리운지 고향집 뒷마루에 달이뜨며는 토끼가 방아찧는 계수나무 그전설을 들려주시던 어머니모습 그리워서 눈물이나요~@ 2절~~~○ 사랑에 매를맞고 서러워서 울었었건만 불초한 이여식도 엄마되니 그정알겠소 고향집 우물가에

고향의 노래 황혜숙

국화꽃 저버린 겨울뜨락에 창열면하얗게 뭇서리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들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쫓등불이 타겠네 달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골짝깊은골 초가마을에 봄이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의 노래 이영숙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마을에 봄이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고향의 노래 Lyzia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마을에 봄이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감으라 아- 고향집

여식의 눈물 모정애

부르고 또 불러도 불러보고 싶은 그 이름 어머니 이름 석자 왜 이다지 그리운지 고향집 들마루에 달이 뜨면은 토끼가 방아 찧는 계수나무 그 전설을 들려주시던 어머니 모습 그리워서 눈물이 나요 사랑의 매를 맞고 서러워서 울었었건만 불초한 이 여식도 엄마 되니 그 정 알겠소 고향집 우물가에 마주 앉아서 봉선화 꽃잎으로 손톱에 물들이며 일러주시던 어머니

고향의 노래 김수진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조영남의 등잔불 조영남

아늑한 산골짝 작은집에 아련히 등잔불 흐를 때 그리운 내 아들 돌아올 날 늙으신 어머니 기도해 그 산 골짝에 황혼질 때 꿈속에 그리는 고향집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갈길 비치네 그 산 골짝에 황혼질 때 꿈속에 그리는 고향집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갈길 비치네 희미한 별빛은 정다웁게 외로운 내 갈길 비치네 외로운 내 갈길 비치네

우리사랑 가시버시

아! 아!~ 아!~ 우리 두-사람 아! 아! 아!~ 아!~ 우리의 사랑~ 아!~아!~ 아!-아!-아!

내 그리움이 흘러가는곳 김경남

1절 그리움이 흘러가는곳 구름위에 하얀 박꽃이 피는곳 싸리나무 울빠진 싸리 문을 열면 강아지가 꼬리치며 반겨주는 고향집 저산너머 구름너머 아득히 멀고 멀어도 내마음처럼 가까운 사랑하는 꿈집이여~ 내마음 처럼 가까운 사랑하는 꿈집이여~~ 2절 그리움이 흘러가는곳 처마밑에 고추 다래가 웃는집 문풍지는 닿이은 정칩 문을 열면 아랫목에 풍기는

고향의 노래 가 곡

져버린 겨울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감으라~ 고향집

고향의 노래 가 곡

져버린 겨울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아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길 눈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잔~치 흥겨우리 아아아 이제는 손모아 눈을~감으라~ 고향집

고향의 노래 대우 합창단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고향의 노래 이병욱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고향의 노래 박미애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