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시대의 길 위에서 스윈들러즈(Swindlers)

지금도 우리 곁을 스쳐가는 고독한 얼굴들 시대의 위에서....

No Future 스윈들러즈(Swindlers)

쓰레기더미 속에 버려진 세대 속에 가치 없이 사라져갈 이 시대의 미래 구겨진 옷깃 위에 얹어진 공허함과 기회조차 박탈당한 위태로운 미래! No Future 쓰다 버린 휴지처럼 우리들을 유린하고 더러운 오물 속에 우릴 던져놨지 누구를 위한 세대인가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네가 찾는 미래 따윈 이 나라엔 없어!

아! 아! 아! 스윈들러즈(Swindlers)

아! 아! 아! 친구를 버리고 그녀를 속이고 자신도 속이고 아! 아! 아! 친구에겐 저주를 형제에겐 강요를 신에겐 기도를 아! 아! 아! 성공은 어렵고 실패는 두렵고 노력은 귀찮아 아! 아! 아! 남의 떡이 커 보이고 남의 여자를 건드리고 아저씨 발 좀 치워봐 아! 아! 아! 앉아서 중얼중얼 누워서 나불나불 입만 열면 헛소리 아! 아! 아! ...

아! 아! 아! 스윈들러즈(Swindlers)

아! 아! 아! 친구를 버리고 그녀를 속이고 자신도 속이고 아! 아! 아! 친구에겐 저주를 형제에겐 강요를 신에겐 기도를 아! 아! 아! 성공은 어렵고 실패는 두렵고 노력은 귀찮아 아! 아! 아! 남의 떡이 커 보이고 남의 여자를 건드리고 아저씨 발 좀 치워봐 아! 아! 아! 앉아서 중얼중얼 누워서 나불나불 입만 열면 헛소리 아! 아! 아! ...

Rocket Queen 스윈들러즈(Swindlers)

외로움에 넌 방황하며 외로움에 날 유혹하지 외로움을 잊기 위해 오늘도 넌 길거리를 해매이지 Hey Baby, Sexy Lady 밤이 되면 외로움에 몸부림쳐 망가져가는 너를 모두가 원해 하지만 내일이면 우린 남이야 외로움에 넌 웃고 있지 외로움에 넌 춤을 추지 굶주림을 달래기 위해 오늘도 넌 술에 취해 춤을 추지 Hey Rocket Queen, ...

The Cheat 스윈들러즈(Swindlers)

검게 물들어진 이 거리 속에 가슴속에 묻혀버린 의문들 속에 분별없는 끄덕임에 자신을 맡긴 채 오늘도 우린 잃어가네 의지 잃어버린 눈빛들 속에 힘없이 강요당한 침묵들 속에 용기 없는 대중 속에 자신을 맡긴 채 오늘도 우린 속아가네 Don\'t Forget about yourself. 검게 물들이는 그들의 검은 손에 You\'ll never be c...

거울 스윈들러즈(Swindlers)

거칠어진 손등 위로 무기력한 표정 사이로 스미는 고독이 보여 아닌 척 하는 얼굴 뒤에 감춰진 아픔들이 보여 끝까지 아닌 척 해도 화려한 도시의 광기 속에 깨져있는 거울 안에서 깨져가는 나를 봤어 감당할 수 없는 외로움과 내 어깨위에 삶의 무게들 그런데 왜 웃고 있니 난 너를 무너져가는 너를 볼 수 없어서 난 너를 버려 둘 수 없어서 손 내밀어 ...

거울 스윈들러즈(Swindlers)

거칠어진 손등 위로 무기력한 표정 사이로 스미는 고독이 보여 아닌 척 하는 얼굴 뒤에 감춰진 아픔들이 보여 끝까지 아닌 척 해도 화려한 도시의 광기 속에 깨져있는 거울 안에서 깨져가는 나를 봤어 감당할 수 없는 외로움과 내 어깨 위에 삶의 무게들 그런데 왜 웃고 있니? 난 너를 무너져가는 너를 볼 수 없어서 난 너를 버려 둘 수 없어서 손 내밀...

보라 스윈들러즈(Swindlers)

희망 없는 그들의 눈빛을 보라! 절망 속에 그들의 눈물을 보라! 초점 없는 그들의 두 눈을 보라! 상처뿐인 그들의 육신을 보라! 너희의 계획 속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일정한 움직임에 인형극을 강요하고 있어 정해진 승자를 위해서 확정된 게임을 위해서 승리자를 위한 연극을 시작해 애초부터 기회는 없었어 강요당한 억압된 자아와 배신당한 우정의 건배와 버...

For The Christ 스윈들러즈(Swindlers)

악취나는 거짓은 부셔버려 위선 뿐인 빛 또한 부셔 버려 구원의 빛은 존재하지 않아 계획된 불행만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 조작된 진리와 싸구려 신뢰 뒤틀린 교리와 썩어가는 영혼 영문도 모른 채로 끌려가는 지옥 이 모든 거짓들에 침을 뱉을 거야! 순백의 예복 속에 검은 손길들을 냄새나는 입으론 거짓을 거짓된 맹세들과 거짓 웃음들로 잘나 쳐 빠진 진리엔 키스...

Move Yourself 스윈들러즈(Swindlers)

뭔가 멍청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진 않은지 멍하니 TV 앞에 흘려보낸 너의 청춘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진 않은지 수많은 사람들 속에 가리워진 너의 존재가 지금 벽장 속에 숨어있는 바퀴 벌래 조차도 삶을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잖아 안주하는 이상, 망가진 판단력은 너의 청춘을 조금씩 가치 없게 만들어 불길 속에 날아드는 불나방들 조차도 스...

No Future 스윈들러즈

쓰레기더미 속에 버려진 세대 속에 가치 없이 사라져갈 이 시대의 미래 구겨진 옷깃 위에 얹어진 공허함과 기회조차 박탈당한 위태로운 미래! No Future No Future No Future 쓰다 버린 휴지처럼 우리들을 유린하고 더러운 오물 속에 우릴 던져놨지 누구를 위한 세대인가 무엇을 위한 전쟁인가 네가 찾는 미래 따윈 이 나라엔 없어!

아! 아! 아! 스윈들러즈

아! 아! 아! 친구를 버리고 그녀를 속이고 자신도 속이고 아! 아! 아! 친구에겐 저주를 형제에겐 강요를 신에겐 기도를 아! 아! 아! 성공은 어렵고 실패는 두렵고 노력은 귀찮아 아! 아! 아! 남의 떡이 커 보이고 남의 여자를 건드리고 아저씨 발 좀 치워봐 아! 아! 아! 앉아서 중얼중얼 누워서 나불나불 입만 열면 헛소리 아! 아! 아! ...

The Cheat 스윈들러즈

검게 물들어진 이 거리 속에가슴속에 묻혀버린 의문들 속에분별없는 끄덕임에 자신을 맡긴 채오늘도 우린 잃어가네의지 잃어버린 눈빛들 속에힘없이 강요당한 침묵들 속에용기 없는 대중 속에 자신을 맡긴 채오늘도 우린 속아가네Don't Forget about yourself.검게 물들이는 그들의 검은 손에You'll never be cheated againNev...

보라 스윈들러즈

희망 없는 그들의 눈빛을 보라절망 속에 그들의 눈물을 보라초점 없는 그들의 두 눈을 보라상처뿐인 그들의 육신을 보라희망 없는 그들의 눈빛을 보라절망 속에 그들의 눈물을 보라초점 없는 그들의 두 눈을 보라상처뿐인 그들의 육신을 보라너희의 계획 속에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일정한 움직임에 인형극을 강요하고 있어정해진 승자를 위해서 확정된 게임을 위해서승리자를...

For The Christ 스윈들러즈

악취나는 거짓은 부숴 버려위선 뿐인 빛 또한 부숴 버려구원의 빛은 존재하지 않아계획된 불행만이 기다리고 있을 거야조작된 진리와 싸구려 신뢰뒤틀린 교리와 썩어가는 영혼영문도 모른 채로 끌려가는 지옥이 모든 거짓들에 침을 뱉을 거야순백의 예복 속에 검은 손길들을냄새나는 입으론 거짓을거짓된 맹세들과 거짓 웃음들로잘나 쳐 빠진 진리엔 키스를나약한 가치 허무한...

Move Yourself 스윈들러즈

뭔가 멍청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진 않은지멍하니 TV 앞에 흘려보낸 너의 청춘이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진 않은지수많은 사람들 속에 가리워진 너의 존재가지금 벽장 속에 숨어있는 바퀴벌레 조차도 삶을 위해 끊임없이 움직이고 있잖아안주하는 이상, 망가진 판단력은 너의 청춘을 조금씩 가치 없게 만들어불길 속에 날아드는 불나방들조차도스스로의 삶을 선택하며...

Rocket Queen 스윈들러즈

외로움에 넌 방황하며외로움에 날 유혹하지외로움을 잊기 위해오늘도 넌 길거리를 해매이지Hey Baby Sexy Lady밤이 되면 외로움에 몸부림쳐망가져가는 너를 모두가 원해하지만 내일이면 우린 남이야Hey Hey Rocket QueenHey Hey Hey Hey Rocket QueenHey Hey Rocket QueenHey Hey Hey Hey Roc...

Mademoiselle 스윈들러즈

hey hey 입술을 벌려줘 hey hey 거친 숨소릴 들려줘 hey hey 오늘 밤은 짙은 red color hey hey 부끄러운 척 하는 넌 rosier Hey stay wet please Let's make a love Hey stay wet please My mademoiselle mademoiselle mademoisellemademoise...

거울 스윈들러즈

거칠어진 손등 위로 무기력한 표정 사이로 스미는 고독이 보여 아닌 척 하는 얼굴 뒤에 감춰진 아픔들이 보여 끝까지 아닌 척 해도 난 너를 무너져가는 너를 볼 수 없어서 난 너를 버려 둘 수 없어서 손 내밀어 화려한 도시의 광기 속에 깨져있는 거울 안에서 깨져가는 나를 봤어 감당할 수 없는 외로움과 내 어깨위에 삶의 무게들 그런데 왜 웃고 있니 난 너를...

Swindlers Lust Public Enemy

"Yeah back it up Vultures of culture A dollar a rhyme, but we barely get a dime Uh-huh, check it out If you don't own the master, then the master own you Who you trust, from Swindler's Lust? (g'ye...

시대의 이상 Divine Song Project

이상 우린 보고 또 살아야 하네 이상 안에 우리는 발견돼 이상 향해 우리는 전진해 하나님의 완전한 이상 소유한 우리 그 이상 따라서 주님을 섬기리 모든 것을 포함한 풍성한 이상 아래 우리는 은혜를 한없이 누리네 믿음의 선진들은 이상 가운데 살며 더 전진된 것들 보고 또 보았네 주의 이름 부르며, 주의 구속 누리며 매 순간 주와 동행해야 해 믿음의 ,

시대의 빛 소리엘

우리가 이 시대의 빛 우리가 변화시킬 세대 좁을길 걸을때 어둠이 가려도 주 빛으로 길을 비추리 우리가 이 시대의 빛 우리가 일어나야할 세대 척박한 땅위에 단비를 붓듯이 이 시대를 다시 세우자 혹독한 광야를 이겨낸 사람 겸손의 훈련을 이겨낸 사람 하나님의 능력을 경험한 세대 무너진 이땅을 바로세우리 세상의 쾌락을 거절한 사람 화려한

길 위에서 최백호

?긴꿈이였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꿈이였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잎들 덮고 새들노래를 하던 뜰의 옷에 견딜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하늘...

길 위에서 신해철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 하나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알 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 가려하던 처음 그 순간처럼 자랑할 것은 없지만 부끄럽고 싶진 않은 나의

길 위에서 양양(YangYang)

조금 외롭다 느끼는 나를 오롯이 감싸네 나는 어디서 왔을까 나는 어디로 가는걸까 이렇게 걷다 보면은 그곳에 닿을까 길을 헤멜까 두렵지 않니 너는 나에게 물었지 마음에 귀를 귀울이면은 길은 거기에 있어 내가 바라는건 뭘까 향해서 가고 있는 걸까 누구나 인생에 이맘때 쯤에 같은 고민을 해 나무와 바람 하늘에 작은새 친구가 되네

길 위에서 신해철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 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 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 가려하던 처음 그 순간처럼 자랑할 것은 없지만 부끄럽고 싶진 않은 나의

길 위에서 신해철

있으리라 여겼지 생각에 잠겨 한참을 걸어가다 나의 눈에비친 세상은 학교에서 배웠던것처럼 아름답지만은 않았었지 무엇을 해야하나 어디로 가야하는 걸까 알수는 없었지만 그것이 나의 첫 깨어남이었지 *난후회하지 않아 아쉬움은 남겠지만 아주 먼 훗날까지도 난 변하지 않아 나의 길을가려하던 처음 그 순간처럼 자랑할것은 없지만 부끄럽고 싶지 않은 나의

길 위에서 박솔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길 위에서 정아 친구 청곡2==최백호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

길 위에서 반장

수 없어 무척이나 힘들게 걷고 있다 보면 너와 함께 걷던 때가 생각나 나 이렇게 어딘가로 향해 가는데 그 곳에 무엇이 있을지 알고 있는데 날 힘들게 하는 것이 기다리고 있지만 며칠이 지나면 모두 잊을 수 있겠지 나의 길을 가네 외롭고 힘들지만 내가 할 수 있는 마지막 배려니까 가끔 떠올라도 추억이라 생각할께 같이 걸어가지만 멀어져 가는

길 위에서 푸푸엘라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길 위에서 푸푸엘라(PoohPuella)

길을 걷다가 문득 난 한참을 헤맸죠 그러다 눈물이 났죠 알 수 없는 눈물이 흐르고 나면 난 다시 찾아 와야만 했죠 이유도 몰랐죠 그 때까지는 하지만 알았죠 이 순간뿐임을 난 알아요 하지만 어떡해요 눈물이 자꾸만 흘러서 약해지지만 가끔 힘들겠지만 해낼 수 있죠 또 다시 아파서 그 길에 멈춘대도 보이지 않는 위에서 멈춰진 듯 가끔은 약해진

길 위에서 서문탁

차가워진 바람 날 외롭게 해 지쳐 잠든 밤 날 어둡게 해 수많았던 날들 하나 하나 떠오르면 갈 곳 잃은 맘 춤을 추는듯 지난 날 되돌아 보는데 조금은 다른 어릴적 그렸던 지금쯤의 내모습 내편만 같았던 시간마저 점점 빨리 흘러 가지만 나 노래하네 나를 믿으며 세상 하나 뿐인 나 특별한 나란걸 길을 가네 나만의 길을 지금 그대로의 나 부족하지 않은 나...

길 위에서 박솔(Park Sol)

위에서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길 위에서 안현준 & 박상규 & 최우혁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웃...

길 위에서 서기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아름다웠던 추억에 ...

길 위에서 싱어게인2 64호 가수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아름다웠던 추억에 ...

길 위에서 최백호 (Choi Baek Ho)

?긴 꿈이었을까 저 아득한 세월이 거친 바람 속을 참 오래도 걸었네 긴 꿈이었다면 덧없게도 잊힐까 대답 없는 길을 나 외롭게 걸어왔네 푸른 잎들 돋고 새들 노래를 하던 뜰에 오색향기 어여쁜 시간은 지나고 고마웠어요 스쳐간 그 인연들 아름다웠던 추억에 웃으며 인사를 해야지 아직 나에게 시간이 남았다면 이 밤 외로운 술잔을 가득히 채우리 푸른 하늘 위로 ...

길 위에서 산30사운드

희미하게 그려 보았어 아련한 웃음 그 속엔 무슨 말 하고 있는지 먼 훗날 언젠가 나의 모습 아무 의미도 없이 사라져갈까 두렵지만 난 또 너의 손을 잡고서 이 길을 걷네 어디쯤인진 알 순 없지만 저기 저 언덕 너머엔 우리들의 추억이 숨 쉬고 있을까 문득 거울을 보았을 땐 홀로 남은 초라한 나만 남아있을까 어디쯤인진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너의 손을 잡고서 이

길 위에서 꽃다지

길고 긴 어둠이 걷히고 햇살이 비치기 위해 내 앞에 쓰러진 모든 진실과 거짓에 감춰진 미래들 산 자와 죽은 자 그 경계를 넘어 걸어갈 수 있을까 상처의 시대가 지나고 미소가 번지기 위해 내 앞에 쓰러진 모든 진실과 거짓에 감춰진 미래들 산 자와 죽은 자 그 경계를 넘어 걸어갈 수 있을까 세상에 때론 지쳐 주저앉아 일어설 수도 없겠지 하지만 그...

길 위에서 ENOB (박솔)

내가 걸어온 길이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그 걸어오는 위에서 만난 수많았던 사연과 수많은 사람들 가끔씩 생각이나 웃음짓기도 해 철없던 너와 나의 모습에 그러다 그리움에 젖어 오래된 기억들 다시 한번 마주칠 수 있다면 꼭 안아줄텐데 만나고 헤어지고 익숙해져버린 그 반복 속에 미처 하지 못한 말 미안하다고 고마웠다고 그대를 만나 내가 지금

길 위에서 하늘 달리기

가지 못한 이 길을 향해 난, 걷지 못한 이 길의 끝에 너를 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하나 말할거야 찾지 못한 너와의 약속을 소중했던 추억 속 일기처럼 바래버린 위에 익숙해진 이야기들 우리 사이의 평행선 만큼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변해 버린 우린 서로의 위에서 한 걸음 떼지 못한 채 우리의 거리가 얼만큼 인지도 모른채 서로를 탓하며

길 위에서 사막돌고래

돌아갈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이렇게 바삐 미친 듯이 살아가고 있어 어디쯤 온건 지 얼마나 왔는지 알 수 없지만 뒤 돌아 보면 아득히 앞을 봐도 저 멀리 끝은 있는지 여긴 지금 어딘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 여긴 어디 즈음인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어 돌아갈 수 없는 돌이킬 수 없는

길 위에서 하늘달리기

가지 못한 이 길을 향해 난, 걷지 못한 이 길의 끝에 너를 어디선가 본 듯한 기억하나 말할거야 찾지 못한 너와의 약속을 소중했던 추억 속 일기처럼 바래버린 위에 익숙해진 이야기들 우리 사이의 평행선 만큼 오랜 시간 떨어져 있던 시간만큼 변해 버린 우린 서로의 위에서 한 걸음 떼지 못한 채 우리의 거리가 얼만큼 인지도 모른채 서로를 탓하며 길을 걸어가

길 위에서 복태와 한군

망아지가 창문을 열고 태평하게 잠을 자네 망아지가 창문을 열고 평화롭게 자고 있네 오후 햇살마저 참 따사로운 이 날을 기억해 달빛마저 찬란히 빛나는 이 밤을 나는 느릿하게 마음을 담아 감싸안네 너에게 담아 편지를 쓸게 별빛 아래 위에서 위에서

길 위에서 양양

나무와 바람 하늘에 작은 새 친구가 되네 길위에서 멈춰선 땅에 피어난 풀 꽃 용기를 주네 위에서 위에서 나는 나를 만나네 위에서 나는 나를 보네

길 위에서 렘수면상태의 밴드

많은 말이 있어많은 길이 있어 그 속에서 나는 길을 잃어버리고 가려던 곳 그 곳을 잊은 채 덩그러니 주저앉아 지나간 바람을 떠올려 너와 함께 꾸던 단 하나를 생각해 그 끝엔 우리가 함께였으면 수첩 가득 채운 커피 향과 너의 이름을 끌어안고 한 걸음 물러서면지나가는 사람들 뒷모습만 보게 되지만 우린 그렇게 진짜가 되는걸 지나간 바람을 떠올려 너와 함께 ...

길 위에서 김성철

해어진 신발끈을 다시 묶어요 랭보가 되겠죠 comme d'habitude 언제나 그렇듯 매일 걸어요 어느새 쎄느 강변 퐁 데자르까지 걸어요 에스프레소 한 잔이 1유로 70센트 베르겐도 가 봐요 기차 타고 배를 타고 어느새 도착한 오래된 항구촌 시간을 잊어요 시대를 잊어요 우리의 멈춰진 시간들 시대들 여기가 어딜까 지도를 펴 봐도 알 수가 없어요여기가 ...

길 위에서 마치킹스 (The March Kings)

뭐가 좋은지 웃고 있지만 속은 까맣게 타버렸네 그럴듯한 말 둘러대다가 중요한 걸 다 놓쳐버렸네 균형을 잃고 넘어지는 걸 당연하다고 생각했네 넘어질수록 화가 나는 건 길이 가파른 건 내 탓이 아냐 내 얘길 들어줘 내 얘길 들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