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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와 이 겨울을 함께 숭곡 Children

그대와 겨울을 함께 그대와 거리를 함께 그대와 겨울을 함께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그대와 거리를 함께 커다란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길거리에 모든게 흰색이야 빛나는 등도 하얀 눈도 꽁꽁 얼어 있던 우리 표정도 눈사람 처럼 모두 웃고있지 흰 눈이 내려요 희망이 넘치는 크리스마스 예쁜 트리와 수많은 연인들

I\'m In Love 숭곡 Children

그때 난 기억해 오늘 처럼 맑은 가을하늘 내 옆을 걷던 너 조금씩 내게 더 가까이 그때 였던거야 이제야 내 맘을 알게 됐어 그때 널 떠올리면 또 내 마음이 벅차와 널향해 I\'m in love 내 마음은 온통 너로 가득 차있는데 I\'m in love 작게 네게 속삭여 널 사랑해 그때 였던거야 이제야 내맘을 알게 됐어 그때 널 떠올리면 또 내 마...

I'm In Love 숭곡 Children

그 때 난 기억해오늘처럼 맑은 가을 하늘내 옆을 걷던 너 조금씩 내게 더 가까이그 때였던 거야이제야 내 맘을 알게 됐어그 때 널 떠올리면또 내 마음이 벅차 와 널 향해I'm in love내 마음은 온통너로 가득 차 있는데I'm in love작게 네게 속삭여 널 사랑해그 때였던 거야이제야 내 맘을 알게 됐어그 때 널 떠올리면또 내 마음이 벅차 와 널 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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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겨울을 기다렸던 겨울을 사랑하는 그대와 보내게 됐어요 어깨 위로 내리는 포근하게 감싸주는 겨울에 흰 눈이 너무 좋아요 둘이 걷는 길 위에서 발자국 남기며 두 손 잡고 어디라도 걷고 싶어요 소복소복 쌓인 눈길에 사랑이 가득해 춥지 않아요 둘이라면 따뜻하게 느껴져 눈이 오는 겨울을 기다렸던 겨울을 사랑하는 그대와 보내게

겨울 노래 (With 송동주) 김시형

겨울에 오는 포근한 하얀 눈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기다린 하얀 눈 하얀 눈과 함께 하는 겨울을 그대와 함께 보내 행복합니다 눈이 오는 거리에서 서로가 손을 잡고 행복하고 따스한 마음으로 그대와 함께 살며시 걸으며 사랑을 느낍니다 겨울에 오는 포근한 하얀 눈 사랑하는 그대와 함께 기다린 하얀 눈 하얀 눈과 함께 하는 겨울을 그대와

숭곡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유서깊은 미아골에 터전을 잡고 찬란한 새역사의 꿈을 안고서 참되고 씩씩하게 잘도 자란다 그 이름도 거룩한 우리 숭곡교 아름다운 한강물이 남에 흐르고 도봉산 맑은햇빛 우러러 보며 정성과 슬기로서 배움을 닦아 그 이름도 거룩한 우리 숭곡교

겨울나기 이상웅

어느새 닫힌 창틈으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면 유난히 나에겐 긴 겨울나길 분주히 준비할 거예요 적잖이 입었던 외투와 너의 손길이 닿았었던 그 목도리까지도 가끔씩 너에게 건넸던 나의 따뜻한 잠옷 바지 또 수면양말까지도 그대와 같이 덮던 이불을 꺼내일때면 이제 겨울이 왔다고 그대 이별을 말했던 입김을 불어 주며 내 손을 녹여주었던 그대 없는 겨울을 나는 또 혼자

당신과보내는겨울 가무지인

눈이오는 겨울을 기다렸던 겨울을 사랑하는 그대와 보내게됐어요 어깨위로 내리는 포근하게 감싸주는 이겨울에 흰눈이 너무 좋아요 둘이 걷는 이길위에서 발자국남기며 두손잡고 어디라도 걷고싶어요 소복소복 쌓인 눈길에 사랑이 가득해 춥지않아요 둘이라면 따뜻하게 느껴져 눈이오는 겨울을 기다렸던 겨울을 사랑하는 그대와 보내게됐어요 어깨위로 내리는 포근하게

당신과 보내는 겨울 가무지인

눈이오는 겨울을 기다렸던 겨울을 사랑하는 그대와 보내게됐어요 어깨위로 내리는 포근하게 감싸주는 이겨울에 흰눈이 너무 좋아요 둘이 걷는 이길위에서 발자국남기며 두손잡고 어디라도 걷고싶어요 소복소복 쌓인 눈길에 사랑이 가득해 춥지않아요 둘이라면 따뜻하게 느껴져 눈이오는 겨울을 기다렸던 겨울을 사랑하는 그대와 보내게됐어요 어깨위로 내리는 포근하게

당신과 보내는 겨울 [♬비닐우산의향음♬]가무지인

눈이오는 겨울을 기다렸던 겨울을 사랑하는 그대와 보내게됐어요 어깨위로 내리는 포근하게 감싸주는 이겨울에 흰눈이 너무 좋아요 둘이 걷는 이길위에서 발자국남기며 두손잡고 어디라도 걷고싶어요 소복소복 쌓인 눈길에 사랑이 가득해 춥지않아요 둘이라면 따뜻하게 느껴져 눈이오는 겨울을 기다렸던 겨울을 사랑하는 그대와 보내게됐어요 어깨위로 내리는 포근하게

당신과 보내는 겨울 가무

눈이오는 겨울을 기다렸던 겨울을 사랑하는 그대와 보내게됐어요 어깨위로 내리는 포근하게 감싸주는 이겨울에 흰눈이 너무 좋아요 둘이 걷는 이길위에서 발자국남기며 두손잡고 어디라도 걷고싶어요 소복소복 쌓인 눈길에 사랑이 가득해 춥지않아요 둘이라면 따뜻하게 느껴져 눈이오는 겨울을 기다렸던 겨울을 사랑하는 그대와 보내게됐어요 어깨위로 내리는 포근하게

당신과 보내는 겨울 가무지인

가무지인..당신과 보내는 겨울 눈이오는 겨울을 기다렸던 겨울을 사랑하는 그대와 보내게됐어요 어깨위로 내리는 포근하게 감싸주는 이겨울에 흰눈이 너무 좋아요 둘이 걷는 이길위에서 발자국남기며 두손잡고 어디라도 걷고싶어요 소복소복 쌓인 눈길에 사랑이 가득해 춥지않아요 둘이라면 따뜻하게 느껴져 눈이오는 겨울을 기다렸던 겨울을 사랑하는 그대와

Happy Christmas (With 은G) 힐링프로젝트

올해의 마지막 12월이에요 후회없는 시간을 보냈나요 가족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보낼 준비 되었나요 기분 좋은 선물과 아이들의 웃음은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이죠 따뜻한 니 장갑과 울려퍼질 캐롤은 지금부터 내가 노래할 노래 Happy christmas 오늘은 그대와 눈을 맞으며 영화 속 장면처럼 뒹굴어 보기도 하고 Happy

그대와 춤을 예빛

그대와 춤을 - 03:57 어김없이 찾아온 내 하루는 따사로운 한 줌의 빛도 없고 찬 겨울을 지새운 모양들은 하나같이 둥글어 내 맘을 모나지게 해 아쉬운 내 발걸음을 멈추고 나와 함께 발을 맞춰 매일 밤 반기는 시원한 밤공기와 나를 바라보는 따뜻한 너의 온기가 내 맘 가득히 또 원을 그리며 춤을 추네 그대와 아무 말 없이 떠나가는

크리스마스 연가 Various Artists

지금 눈이 오네요~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이 내려 오네요 그대가 보고싶네요 나도 모르게 그대가 생각이 나요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너에게 달려가 사랑한다 고백해요 이젠 그런거죠~ 그댈 사랑하고 있다는 거죠 저기서 들리는 징글벨 소리~ 내 맘을 흔들죠 하늘도 하얗죠 너무 하얀 겨울을 그대와 단둘이 보내고 싶어요 그대가 오고 있네요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이

이 겨울을 잊을만큼 배병준

차가워진 공기에 코끝이 아려오고 밤이 지나려거든 아직 멀었나 봐요 따뜻했던 기억들이 점차 희미해져가요 내가 그대에게 갈 순 없나 봐요 우린 시간에 함께 서있죠 다만 그러고만 있을 뿐이겠죠 긴 시간 끝에서 나타나 줄까요 슬픈 계절의 끝에서 나타나 줄까요 그대 잠들어 있는 밤에 얼어붙어 움직일 수 없죠 언제쯤 그대가 올까요 그대 온기 남은 이곳에

그대와 함께라면 황희선

나 이제 두렵지 않아 그대 내 곁에 있으니 나 이제 슬프지 않아 그대와함께 있으니 거칠고 냉혹한 세상 수 많은 사람들 속에 혼자라 느낄 때에는 난 자꾸 작아만 졌죠 이제는 느낄 수 있어 어느 날 다가온 그대 우린 둘이고 다시 하나라고 말해주는 그대 눈빛 기나긴 폭염 견디고 한 송이 코스모스로 정겹게 춤을 추면서 그대 가을 빛내고 싶어 이제는 느낄수 있어

Angel's Day (Feat. Sooran) 로즈라인

지금 우린 Christmas Time 하얀 꿈도 내리고 있잖아 Merry Christmas thank you for the music oh Holy night I wish your Merry Christmas 눈이 내려 오늘도 혼자서 외로이 지낼 우리는 지금 나만의 Christmas time 별보다 반짝이는 너의 눈이 겨울을 닮았어 나 이젠 사랑스런 그대와

기억장 룩(Loook)

밤새 떠들었던 낡아버린 하루를 기억하나요 난 수화기 너머로 몸을 꼬았던 그 순간들이 자꾸 떠올라요 내게 속삭이며 사랑한다 말한 거 기억해 줘요 난 그 짧은 문장 하나로 살아왔던 아주 단순한 사람이거든요 우리 함께 발맞췄던 많은 날이 지나 여기 함께 있네요 서랍 깊은 곳에 숨었던 우리 기억장이 날 반겨주네요 그대와 내가 늙어가도 마음은 그대로죠 우리 함께

한겨울 조은별

겨울바람이 불어올 때 틈새로 비추는 따뜻한 빛 침묵속에서 손을 잡아주네요 겨울 당신과 함께 나와 함께 있어줘요 창문을 바라보니 눈이 오네요 차 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당신과 함께 아득한 겨울을 지내네요 겨울바람이 불어올 때 따스한 온기를 전해준 당신 침묵속에서 나를 안아주네요 겨울 당신과 함께 나와 함께 있어줘요 창문을 바라보니 눈이 오네요

사계(四季) 윤하 (YOUNHA)

입맞추고 낙엽이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꽃이 피는 봄날처럼 어렸기에 날카로운 겨울처럼 화만 냈지 모든 게 어려웠지 참 신기해 사랑이란 게 참 따뜻하게 내 이름 불러주며 사나운 바람 버텨주던 어깨에 기대어 봄꽃을 바라보다 비 오는 창가에 서서 입맞추고 낙엽이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가끔씩 돌아보는

겨울을 좋아해 쿠니(KUNNY)

겨울을 좋아해 코끝에 맴도는 차가운 공기 익숙해 혼자라는 감정들 다 지겨워서 그랬었나 봐 차분해 내 마음 한구석은 고요해 다 채울 수가 없었는데 이미 너로 가득 차 버렸나 봐 무기력한 나를 하루바삐 움직이게 만들어 따뜻한 두 손을 잡고 전해지는 설레임 함께 느끼고 싶어 겨울을 좋아해 생각보다 빠르게 찾아와 버린 너 역시도 좋아해 하루 종일 너만 보고

We Are Compassion 컴패션 밴드

Fight for Children! Love for Children! 1. 꿈같은 그대 마음 깊은 곳에 , 세상 향한 창문이 열려 있어요. 소중한 손을 뻗어 세상 향해 내밀 때, 저 하늘너머 모두가 웃을 수 있죠. 혼자라고 느낄 땐 내게 기대요. 그대와 난 하나요. 마음도 하나.

겨울을 빌려요 (Winter Quotes) 브로맨스 (VROMANCE)

찬 바람이 두 볼 끝 스칠 때 혹시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일까요 긴 꿈을 꾼 어린아이처럼 그댄 내게 살며시 기울여 안겨요 이젠 시들지 않은 눈꽃처럼 그댄 내 마음에 오랫동안 머물러 줄래요 겨울을 빌려 모든 걸 전해 볼게요 순간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도록 이젠 나와 함께 걸어가요 한 걸음씩 그대를 향한 마음이 커져요 아무 말이 없어도 다 알고 있어요 흰

사계(98712) (MR) 금영노래방

바라보다 비 오는 창가에 서서 입 맞추고 낙엽이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꽃이 피는 봄날처럼 어렸기에 날카로운 겨울처럼 화만 냈지 모든 게 어려웠지 참 신기해 사랑이란 게 참 따뜻하게 내 이름 불러 주며 사나운 바람 버텨 주던 어깨에 기대어 봄꽃을 바라보다 비 오는 창가에 서서 입 맞추고 낙엽이 지면 눈을 맞으며 가까이서 걸어요 가끔씩 돌아보는

Snowy Night 최진

어제보다추운 날씨와 오늘의 우리가 만나 한겨울을 따스히 녹여 외롭지않을거야 가끔 눈을맞으며 따분한일상을 잊고 너와 함께 시린겨울 밖을 나가볼거야 많고 많은날들이 똑같진않았기에 우리의만남이 더욱더 빛나 snowy night 그대와 함께한 겨울들이 따뜻할 수 있음에 행복할 수 있었던 snowy night 오늘 밤 내일 밤도 내 곁에 포근하게 남아줘 가끔 눈을맞으며

썸머 징글벨 박진영

하지만 후회해요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야 알았어요 늦지는 않았겠죠 다시 돌아와줘요 크리스마스를 혼자보낸건 태어난 후로 첨이었죠 외로웠죠 하지만 내겐 그대보다 더 난 여자가 올거라 믿었죠 긴 겨울이 가고 결국 봄이 오고 꽃들이 만발하고 그 누구를 만나도 그대가 나에게 주었던 사랑을 난 잊을수 잊을 수 없었어요 bridge)

썸머징글벨 박진영

하지만 후회해요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야 알았어요 늦지는 않았겠죠 다시 돌아와줘요 크리스마스를 혼자보낸건 태어난 후로 첨이었죠 외로웠죠 하지만 내겐 그대보다 더 난 여자가 올거라 믿었죠 긴 겨울이 가고 결국 봄이 오고 꽃들이 만발하고 그 누구를 만나도 그대가 나에게 주었던 사랑을 난 잊을수 잊을 수 없었어요 bridge)

썸머 <strong>징글</strong>벨 박진영

하지만 후회해요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야 알았어요 늦지는 않았겠죠 다시 돌아와줘요 크리스마스를 혼자보낸건 태어난 후로 첨이었죠 외로웠죠 하지만 내겐 그대보다 더 난 여자가 올거라 믿었죠 긴 겨울이 가고 결국 봄이 오고 꽃들이 만발하고 그 누구를 만나도 그대가 나에게 주었던 사랑을 난 잊을수 잊을 수 없었어요 bridge)

아무것도 필요가 없는 사랑 김진호 (SG워너비)

봄이 지나버린 길목에 혼자 싹을 틔우지 못하는 나 혼자 어떻게 피어야 하는지도 잊어버린 나 혼자 수많은 겨울을 견뎌왔으니 푸르를수 있는 자격있을까 나의 마음 피어날수 있게 비를 맞고 서있어 나의 마음 고독이 자꾸 자라나 나의 모습 흐리게 해도 너의 손이 나를 잡았고 이끌었지 그대와 아무것도 필요가 없는 사랑만은 할수 있기에 나는 아직

아무것도필요가없는사랑 김진호

봄이 지나버린 길목에 혼자 싹을 틔우지 못하는 나 혼자 어떻게 피어야 하는지도 잊어버린 나 혼자 수많은 겨울을 견뎌왔으니 푸르를수 있는 자격있을까 나의 마음 피어날수 있게 비를 맞고 서있어 나의 마음 고독이 자꾸 자라나 나의 모습 흐리게 해도 너의 손이 나를 잡았고 이끌었지 그대와 아무것도 필요가 없는 사랑만은 할수 있기에 나는 아직

아무것도 필요가 없는 사랑 김진호(SG워너비)

봄이 지나버린 길목에 혼자 싹을 틔우지 못하는 나 혼자 어떻게 피어야 하는지도 잊어버린 나 혼자 수많은 겨울을 견뎌왔으니 푸르를수 있는 자격있을까 나의 마음 피어날수 있게 비를 맞고 서있어 나의 마음 고독이 자꾸 자라나 나의 모습 흐리게 해도 너의 손이 나를 잡았고 이끌었지 그대와 아무것도 필요가 없는 사랑만은 할수 있기에 나는 아직

크리스마스 연가 정민

지금 눈이 오네요~ 아무도 모르게 소리없이 내려오네요 그대가 보고싶네요 나도 모르게 그대가 생각이 나요 하염없이 내리는 눈을 맞으며 너에게 달려가 사랑한다 고백해요 이젠 그런거죠~ 너를 사랑하고 있다는 거죠 저기서 들리는 징글벨 소리~ 내 맘을 흔들죠하늘도 하얗죠 온톤 하얀 겨울을 너와 단둘이 보내고 싶어요 2.그대가 오고 있네요

겨울을 닮은 너 태티서

설렘에 뛰고 있는 My heart 성큼 다가온 겨울은 너와 같아 지친 하루 끝 내게 다가온 너 너무 따뜻해 첫눈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들뜬 내 마음 위로 눈이 와 어느새 흰 눈이 내려와 얼어붙은 거리를 안아주고 추운 내 마음에 찾아온 널 닮았어 익숙함에 속아 변하지 않게 돌아온 계절에 약속할게 그 다음 겨울에도 With you 너와 함께

겨울을 닮은 너 소녀시대-태티서

설렘에 뛰고 있는 My heart 성큼 다가온 겨울은 너와 같아 지친 하루 끝 내게 다가온 너 너무 따뜻해 첫눈을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들뜬 내 마음 위로 눈이 와 어느새 흰 눈이 내려와 얼어붙은 거리를 안아주고 추운 내 마음에 찾아온 널 닮았어 익숙함에 속아 변하지 않게 돌아온 계절에 약속할게 그 다음 겨울에도 With you 너와 함께

그대와 함께. 최동건

오늘도 난 길을 걸어요 아무도 내 곁에 있어주진 않지만 아직도 뛰고있는 내 심장이 그대와 함께라는걸 전해주죠 내가 가고 있는 작은 길이 언젠가 당신과 함께 할거라는걸 믿어요 그때 다시 한번 더 안녕이라 인사해요 내가 다시 한번 더 그리웠다고 얘기할께요 그때 다시 한번 더 보고싶다 얘기해요 내가 다시 한번 더 사랑한다고 얘기할께요 오늘도 난

그대와 함께 박현진

밤하늘 아래 반짝이는 별빛 그대와 나 손잡고 걸어가네 도시의 불빛이 우릴 비추고 추억의 멜로디가 흘러나오네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추억 속에 잠겨도 난 행복해 우리가 그린 도시의 꿈들 영원히 간직할 우리 이야기 거리엔 사람들 웃음소리 가득 가로등 불빛이 길을 밝혀줘 시간은 흘러도 변하지 않는 그대와 나의 시간 여행 같아 그대와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그대와 정혜란

손끝으로 느껴지는 그대 떨림 손바닥 사이로 흐르는 작은 공기가 그대와 나의 거리 머리끝에 실려 오는 그대 향기 오른쪽 볼에 살짝 닿는 머리칼이 그대와 나의 거리 둘이 걷고 있는 길 위에서도 아직도 믿기지 않는 순간 같은 시간을 말하고 같이 밥 먹고 차를 마시며 함께 할 아침을 꿈꾸는 우리 눈빛으로 다 보이는 그대 마음 눈동자에 비치는 서로의 모습이 그대와

썸머 징글벨 박진영

떠나보냈죠 하지만 후회해요 다시 돌아와줘요 그대를 사랑해요 이제야 알았어요 늦지는 않았겠죠 다시 돌아와줘요 2.크리스마스를 혼자보낸건 태어난후로 첨이었죠 외로웠죠 하지만 내가 그대보다 더 난 여자가 올거라 믿었죠 긴 겨울이 가도 결국 봄이 오고 꽃들이 만발하고 그 누구를 만나도 그대가 나에게 주었던 사랑을 난 잊을수가 없었어요 Bridge)

나의 바다 정세운

여기 그대 눈빛 속에 내가 웃고 있네요 그대도 웃음 짓네요 그댄 어떨까 겁이 나 닿기에도 조심스럽던 그 두 손 이젠 꼭 잡고 있네요 메마른 땅에 단비 같아 내 겨울을 채운 봄꽃 같아 그대여 아픔이 남았다면 종이배에 실어서 나의 바다에 띄워버려요 그 아픔 날 가득 채운대도 괜찮아 내 마음 내 바다 너로 가득할 테니까 석양에 비친 노을

나의 바다(79831) (MR) 금영노래방

여기 그대 눈빛 속에 내가 웃고 있네요 그대도 웃음 짓네요 그댄 어떨까 겁이 나 닿기에도 조심스럽던 그 두 손 이젠 꼭 잡고 있네요 메마른 땅에 단비 같아 내 겨울을 채운 봄꽃 같아 그대여 아픔이 남았다면 종이배에 실어서 나의 바다에 띄워 버려요 그 아픔 날 가득 채운대도 괜찮아 내 마음 내 바다 너로 가득할 테니까 석양에 비친 노을 같아 어두운 밤하늘

당신의 향기는 나를 봄에 머물게 했으니 (Bamboo Flute Ver.) DongKyu Jung (정동규)

나 어릴 적 사랑은 한 생을 함께 걸어가는 것 꽃피던 시절에 한 사람을 만나 나 그런 사랑을 했었지. 하지만 삶 앞에 지기 싫어 성 난 내 눈빛을 보았을 때 그 사랑을 떠나야 했어 나 더는 웃음을 줄 수 없었기에 그런 날에 그대를 만나 그대가 준 피리를 불었지.

그대와 번아웃하우스(Burnt Out House)

긴 외로움 뒤에 문득 다가온 그대라는 걸 빈 나의 가슴을 가득 채워준 그대라는 걸 아무런 관심 없던 나에게 아무도 필요 없던 나에게 생각 없이 거닐던 쓸쓸했던 길도 이젠 모두 그대와 별일 없이 지나간 혼자였던 시간도 이젠 모두 그대가 함께 있어 준다는 걸 빈 나의 가슴을 가득 채워준 그대라는 걸 아무런 관심 없던 나에게 아무도

그대와 번아웃하우스

긴 외로움 뒤에 문득 다가온 그대라는 걸 빈 나의 가슴을 가득 채워준 그대라는 걸 아무런 관심 없던 나에게 아무도 필요 없던 나에게 생각 없이 거닐던 쓸쓸했던 길도 이젠 모두 그대와 별일 없이 지나간 혼자였던 시간도 이젠 모두 그대가 함께 있어 준다는 걸 빈 나의 가슴을 가득 채워준 그대라는 걸 아무런 관심 없던 나에게 아무도 필요

그대와 함께 김태영

그대 눈빛에 취해 잠들고 싶은 밤 나 혼자 느끼고 싶은 사랑 그대 숨결마저도 내가 느끼는 사랑노래 이젠 그대 마음안에서 쉬고 싶어 그대와 내가 함께 가는 길이 때론 힘들고 외로워 내가 지친다 해도 사랑하기에 모두 참고 견디며 그대만을 위해 나는 사랑을 하리 언제까지 그대와 하나가 되어가리 영원히 그대 곁에 머물러 그대는 나만을

겨울을 그린다 피아니카

거짓말처럼 날 찾아왔던 하얀 겨울이 또 다시 찾아오네 떨리는 말로 인사를 건네 하얀 겨울을 그려 보네 너 아파 병원에 가던 날에 수줍게 너의 팔짱을 끼고 웃어 흰 눈이 펑펑펑 내리던 날 그 날 저녁엔 잠 못 잤어 얼마나 많은 밤 시간을 너에게 보냈는지 몰라 그토록 널 찾아 헤매이던 그 날 저녁엔 눈이 왔어 너의 집 앞을 몇 번씩이나 빙빙 돌면서 기다렸어 널

겨울을 걸어가 버블 시스터즈

혼자 참다가 더 큰 투정이 되면 예민한 말로 상처 줘서 미안해 눈이 부실 때 큰 키로 날 가리고 오랜 시간을 늘 이렇게 지켜주는 너 밤이 내리면 오늘 같이 걸을까 거짓말처럼 올해 겨우 한 달 남았어 선물 같은 하루가 매일이 되고 너무 빠른 세상은 계절을 잊게 해 애써 위로 안 해도 알 것 같은 맘 너의 손을 잡고 난 겨울을 걸어가 두꺼운

Christmas Tree (feat. 유지원) Yerim

향기 가득한 내 방에 크리스마스 트리 하나 따스한 불빛을 내고있어요 그 불빛을 보다가 그대 생각하죠 시간 그대도 같은 맘일까 겨울을 당신과 함께 눈꽃을 당신과 함께 순간을 당신과 함께 보내고 싶어요 길이 길이 내 맘속에 남을 오늘을 그대가, 그대가 만들어주네요 이렇게 추운 겨울밤 속에서도 그대, 그대, 그대만 있다면

그대와 함께 김건모

그대 눈빛에 취해 잠들고 싶은 밤 나 혼자 느끼고 싶은 사랑. 그대 숨결마저도 내가 느끼는 사랑노래 이젠 그대 마음안에서 쉬고 싶어. *그대와 내가 함께 가는 길이 때론 힘들고 외로워 내가 지친다 해도. 사랑하기에 모두 참고 견디며 그대만을 위해 나는 사랑을 하리. 언제까지 그대와 하나가 되어가리 영원히 그대 곁에 머물러.

그대와 함께 김건모

그대 눈빛에 취해 잠들고 싶은 밤 나 혼자 느끼고 싶은 사랑. 그대 숨결마저도 내가 느끼는 사랑노래 이젠 그대 마음안에서 쉬고 싶어. *그대와 내가 함께 가는 길이 때론 힘들고 외로워 내가 지친다 해도. 사랑하기에 모두 참고 견디며 그대만을 위해 나는 사랑을 하리. 언제까지 그대와 하나가 되어가리 영원히 그대 곁에 머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