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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네지 못 할 편지(feat. 이슬기) 수효

평범한 일상들이 나는 참 좋았었나봐 그때의 우리가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아파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해서 매일 널 기다리고 널 불러보고 난 하루를 그렇게 보내 적어둔 편지를 건넬 순 없지만 다시만나게 되는날을 그려보고 아직도 난 너를 잊지못하나봐 아직도 나는 아직도 너를 너를 생각해야만 했어 사랑한 너의 모습을 잊지못해 난 또 널 그리며 내 맘 적어보고 건네지

주머니 속 편지 박정훈

그 말 믿지 못했어 떨리는 나의 눈동자 위에 그대의 미소가 보여 슬픈 노래의 아련한 사랑 얘기처럼 꿈이었다고 생각했어 하지만 눈 감아도 그대의 미소가 보여 하지만 어떻게 내 진심 전할까 그대 영혼에 찾아가서 내 마음 줄 수 있다면 내 삶의 모습쯤은 버릴 수 있어 하지만 놀라서 저만치 갈까 봐 아무 말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람 여기 있다고 주머니 속 편지

주머니속편지 박정훈

하지만 놀라서 저만치 갈까 봐 아무 말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람 여기 있다고 주머니 속 편지 하나도 건네지 한 사람 여기에 아무 말 못하는 바보 같은 사람 여기 있다고 주머니 속 편지 하나도 건네지 한 사람 여기에 이렇게 널 보내기가 그리 쉽진 않겠지만 쉽게 잊지 거야 미안해.

물망초 (Feat. 이슬기) 8-9(8to9)

우리의 불행을 먹고자라 피운 꽃은 세상에서가장 아름다워 영원히 시들지 않는 이 꽃을너의 곁에서만 피울 수 있는꽃이 나는 되고 싶어자유롭게 때론 흘러넘치게 네 마음을말해주면 돼어떤 날엔 간지러웠고어느 날에는 아팠어네 마음을 다 꺼내서보여봐 내가 헤매지 않게네 안에서 내가 번졌으면 해물들어서 평생 지워지지 않았음 해숨을 쉬고 있는데도 숨이 막혀 오는 건네...

너영나영 이슬기

너영 나영 두리 둥실 돌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아침에 우는 새는 배가 고파 울고요. 저녁에 우는 새는 임 그리워 운다. 너영 나영 두리둥실 돌고요. 낮에 낮에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나. 높은 산 상상봉, 외로운 소나무, 누구를 기다리며 왜 홀로 앉았나. 너영 나영 두리 둥실 돌고요. 낮에 낮에나~하 밤에 밤에나 상사랑이로구...

연분 (緣分) 이슬기

1) 바람은 지동치듯 불고 궂은비는 붓드시 온다 오늘밤 만나자 허고 맹서를 받았더니 비바람 몰아치는 풍우중에 어이올까 진실로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일까 하노라 2) 그리던 임을 만나 이리저리 노닐고저 궂은비 바다되어 임 못가게 하소서 비바람 몰아치는 풍우중에 어이올까 진실로 오기곳 오량이면 연분일까 하노라

In The Green Cafe 이슬기

Instrumental

Here Is Love 이슬기

Instrumental

Happiness 이슬기

Instrumental

미소짓는 노래 Smiling Song 이슬기

Instrumental

Sweet Story 이슬기

Instrumental

Blossom 이슬기

instrumental 당신기억속의 나...아직도 사랑입니까? I Miss U...//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Minuet 이슬기

Instrumental

노을이 머무는 언덕 The Sunset 이슬기

Instrumental

You are my all in all 이슬기

Instrumental

Joyful 이슬기

Instrumental

Amazing Grace 이슬기

Instrumental

슬향 이슬기

Instrumental

Hommage To Star 이슬기

Instrumental

밀양 Tango 이슬기

Instrumental

The Very Thought Of Thee 이슬기

Instrumental

Sweet Love 이슬기

Instrumental

Amazing Grace (Gayageum) (Bonus Track) 이슬기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That saved a wretch like me I once was lost but now am found Was blind but now I see It was grace that taught my heart to fear And grace my fears relieved How pre...

서산에 일모(日暮)하니 이슬기

서산에 일모하니 천지에 가이없다 이화에 이화에 월백하니 임생각 임생각이 그리워라 두견아 너는 누굴 그려 밤새도록 우느냐 서산에 일모하니 천지에 가이없다 이화에 이화에 월백하니 임생각 임생각이 그리워라 두견아 너는 누굴 그려 밤새도록 우느냐 이화에 이화에 월백하니 임생각 임생각이 그리워라 두견아 너는 누굴 그려 밤새도록 우느냐

미소짓는 노래 이슬기

Instrumental

우리 그리고 너 이슬기

어느날 나에게 다가와준너 다정한 인사로 하루를 시작해 늘 달콤한 너의 미소와 말투 소중한 마음들을 기억해 처음 우리가 손잡았던 날 추운 겨울 날 바래다 주던길 갑자기 다가온 따뜻한 손길 심장이 터질것만 같았지 그렇게 시작된 우리의 만남 세상에 우리만있는것 같았던 모든 날들 별빛 반짝이던 밤아래 입맞추고 빛나던 너의 눈빛 늘 날 위해 불러주는 자장가 이...

편지 (시인: 이해인) 배한성

편지 ♠ 밤은 항상 뜨거운 불가마에 나를 구워 내는 도공(陶工)입니다 벗이여 칡뿌리같이 싸아한 향기를 거느린 밤 나는 깨어 사는 시인들을 생각합니다 어둠 속에 후둑후둑 비 맞고 섰는 빌린 목숨을 지켜보다 끝내는 신(神) 앞에 무릎 꿇었다는 당신의 목소리를 기억합니다 지금은 고요히 창을 닫는 시간 허공을 뚫고 가는 기인 기적 소리에

편지 Ab

남자 되고 싶었어 너한테 새롭단 느낌을 주고 싶어서 땅바닥에 누워 사진 찍어 바보 같은 포즈까지 다른 사람들은 뭐 별거야 네가 웃는 모습만 난 볼 거야 또 이렇게 고백해 영화 한편 시간 때울 땐 오랜만에 보는 로맨스 여주인공을 네가 뺐었네 아무 이유 없이 해벌레 아무도 없는 이 새벽에 먼저 잠든 너라 혼자 페어플레이 깨지 않게 조심히 good night 잘

얼마나 얼마나 (M3-2) 이일찬, 이슬기

얼마나 얼마나 어려울까 한두 명도 아니고 쉽지 않을 거야 하지만 힘을 합치면 수 있을지 몰라 미리 포기할 필요 없어 방법을 찾을 거야 생각만으로 벌써 설레는 순간 가슴 한쪽에 자리 잡은 용기 가족을 위해 내 꿈을 위해 무대에서 노래하는 날만 기다려 무조건 찾을 거야 나와 똑같이 함께 누군가를 무조건 찾을 거야 나와 똑같은 누군가의 그 꿈을

첫사랑은 기준이 되는 걸 너는 알까 알레프 (ALEPH)

언젠가 나에게 스며 든 널 향한 감정은 날 덩그러니 이곳에 남겨두고 네가 날 발견할 때까지 마음 졸이면서 난 온 세상에서 제일 겁쟁이가 돼 참 오래 좋아했어 널 우리 이어지지 않아도 넌 내게 빛나는 아이라 쉽게 포기하지 못했어 부르지 못한 노래 끝내지 못한 그림 건네지 못한 편지 전부 다 너였어 쏟은 별-사탕처럼 넌 잡을 수 없지만

첫사랑은 기준이 되는 걸 너는 알까 (inst.) 알레프 (ALEPH)

언젠가 나에게 스며 든 널 향한 감정은 날 덩그러니 이곳에 남겨두고 네가 날 발견할 때까지 마음 졸이면서 난 온 세상에서 제일 겁쟁이가 돼 참 오래 좋아했어 널 우리 이어지지 않아도 넌 내게 빛나는 아이라 쉽게 포기하지 못했어 부르지 못한 노래 끝내지 못한 그림 건네지 못한 편지 전부 다 너였어 쏟은 별-사탕처럼 넌 잡을 수 없지만 난 이미 널 위해서 뭐든

기울어진 마음 (M4) 이일찬, 이슬기

잘나가던 지휘자 유망주 어쩌다 여기에 와 있을까 잘난 척 콧대 높였다가 예상하지 못한 곳에 와 있네 음악이란 건 노래라는 건 좋아한다고 무작정 수 없는 법 꿈이 있다고 아무나 수 없지 기본기가 있고 박자감도 있고 템포도 알고 이왕이면 예술적인 센스도 있어야 해 성질머리 고약해서 여기저기 쫓겨났지만 솔직히 예술가는 예민한 거라고 나도 급이 있지 여기서

편지 미노 (Mi-no)

어딜 가도 떠오르지 않는 어떤 곳도 없는 것 같아요 어디서든 늘 함께했던 기억이 이렇게 나를 아프게 줄 몰랐어요 언제나 같은 맘으로 오래도록 변하지 않은 저 나무처럼 그대와 나 함께할 줄 알았죠 단지 나의 욕심이었죠 그대에게 나 다한 말이 그대에게 전하지 못한 말이 많은데 아직 아직은 너무 이르잖아요 이렇게 떠나가면 이렇게

편지 승희 (오마이걸)

많이 망설였던 밤 그 밤 보내지 못할 편지를 써요 으음 비뚤비뚤 거리는 눌러 쓴 글씨로 그대 안부를 물어요 잘 지내나요 근심 없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인사를 건네요 밤이 되면 뚜르르 루루 그대가 생각이 나 허전한 맘에 부쩍 우는 날이 늘어나 하얀 새벽 뚜르르 루루 오늘도 역시 잠 드는 밤 쓸쓸한 이 밤에 너를 떠올려 본다 반짝였었지

고향의 정든 풍겨 (M1-3) 이일찬, 이슬기

찾아 떠나는 여정 내 인생에 박수를 보내줘 내 세상에 따뜻한 응원을 해줘 희망의 꿈은 새로운 그곳에서 나를 위해 모두를 위해 살아갈거야 한국이라는 새로운 현실 한국에서 마주할 미지의 세상 방향이 같은 친구들을 만난다면 외로움이 모여 용기를 만들 텐데 hope-full life 작은 꿈이 아름다운 현실이 되는걸 wonder-full life 함께라면 무엇이든

함께해 (M2) 이일찬, 이슬기

내 고향 베트남, 한국에 온 지 3년 이제는 익숙하고 편안한 이곳 함께 있어 줄 친구도 생기고 더 이상 외로울 일도 없어서 잊고 있었어 가족이 힘들 때 달려가고 싶어도 쉽지 않다는 걸 나는 멀리 있다는 걸 떠나올 때 어쩌면 알고 있었어 가족이 유난히 힘겨울 때도 바로 옆에서 안아주지 못해 단지 잠 이루고 밤새 걱정만 한다는 걸 보고 싶다 참 많이 보고 싶다

편지 김우주

너를 지우려 했었어 그게 쉬울 줄 알았어 어리석게도 난 너를 지울 거라고 생각 했어 이제와 너에게 다한 내맘쓰려 해도 너무도 늦어 버린 건 아닌지 나 받아주겠니 못난 나를 용서해 바보 같이 몰랐던 너의 그 커다란 사랑을 이제와 알았는데 다시 사랑한다고 말할까 내가 미안하다고 말할까 돌아서기엔 소중한 너 차마 볼 수도 없던 나를

생일을 축하합니다 (Feat. 이슬기) (Bonus Track) 볼빨간 Rhy재성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대의 이 날 생일을 축하합니다 내곁에 있어 소중한 당신의 이 날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함에 있어 나에게 행복을 준 그대 반짝이는 모래 혹은 별처럼 내 마음을 밝히는 등대같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 우리같이 수 있음에 그댈 축복해 저 맑은 샘물같이 언제나 환한 그 웃음 지우지 말길 나는 원해 또 다시 네게

편지 Vanillare (바닐레어)

길을 찾겠어요 귓속에는 소음만 들려요 아무도 안 보여도 그 편지는 마음에 있어요 편지들을 꺼내요 다시 물속으로 가라앉는 내 자신을 꺼내려고요 닿을듯 닿는 그대 모습이 내 머릿속에 가득해요 다치게 할까봐 말조차 걸겠어 당신이 싫은게 아닌걸 알아줘요 길을 못찾겠어요 마음속에는 소음만 들려요 아무것도 안보여도 그 편지는 마음에 있어요 편지들을 꺼내요

편지 진채밴드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사연을 줄줄이 이어 진정 잊는다는 말을 말고 어쩌다 생각이 났었노라고만 쓰자 그립다고 써보니 차라리 말을 말자 그냥 긴 세월이 지났노라고만 쓰자 긴긴 잠 이루는 밤이면 행여 울었다는 말을 말고 가다가 그리울 때도 있었노라고만 쓰자

마지막 편지 레터 플로우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데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너를 향한 마음이 크단 내 핑계에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어떤 말을 해도 많이 미운 거 알아 그래도 나 이 말은 꼭 하고 싶어 네 옆에 있던 사람이 나라서 정말 미안 했어 너무 보고 싶어 정말 이런 말 자격 없다는 거 알아 나 근데 나 네가 떠난 그 날 후로 더 이상 내가 아니게

마지막 편지 레터 플로우(Letter flow)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은데 무슨 말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어 너를 향한 마음이 크단 내 핑계에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어떤 말을 해도 많이 미운 거 알아 그래도 나 이 말은 꼭 하고 싶어 네 옆에 있던 사람이 나라서 정말 미안 했어 너무 보고 싶어 정말 이런 말 자격 없다는 거 알아 나 근데 나 네가 떠난 그 날 후로 더 이상 내가 아니게

편지 Diki

우연이라고 생각하겠죠 자주 마주친 나를 보면서 나는 그대를 만나기 위해 오랜 시간을 거울 앞에 준비했는걸요 지금 쓰여진 용기 없는 얘기들 아침이면 구겨져 버려질지 몰라요 나의 사랑을 거절하진 않을까 두려워요 그럼 다시는 기대마저도 더는 수 없을 테니까 그댄 관심도 없었을 텐데 그대 앞에서 실수를 땐 어쩔 줄 모르죠 날 바보 같다 생각할까봐

이 밤은 또 이렇게 지나가요 Mabinc

스치듯 지나갔었던 한켠에 기억이 피어오르면 지그시 눈을 감은 채 고요함마저 고요해져 잠들지 않는 도시가 흘린 빛 안고서 잠이 들고 꾸고 있던 꿈도 기억 이 밤은 또 이렇게 지나가요 나무는 흔들거리고 고장 난 가로등은 깜빡여요 건네지 못했던 말도 그날에 풍경 속에 향기마저 떠오르고 고요한 밤 속 홀로 걱정 세어보다가 잠이 들고 꾸고 있던 꿈도 기억

편지 김종국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편지 오함마

그저 난 무서웠지 근데 그때가 좋았지 엄마는 데리러 왔어 비 오는 날만 되면 한 손엔 노란 장화 다른 한 손엔 우산 그 때부터 난 비오는 게 좋았고 지금도 여전해 항상 웃던 엄마 얼굴 생각에 중학교 배정 발표 엄마와 난 뛰었어 원하는 학교에 입학 정말로 좋았어 어느새 뒤돌아 보니 난 삐뚤어 졌고 학교를 등졌어 부모님 맘 다 밟고 아직 그 말은

편지 비비 (BIBI)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편지 현진영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 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 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편지 임태경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사랑한 사람이여 더이상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

편지 임태경 (Im TaeKyung)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 기나긴 그대 침묵을 이별로 받아 두겠소 행여 이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사랑한 사람이여 더이상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힘겨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