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바람처럼, 구름처럼, 강물처럼 송홍섭

하늘의 구름처럼 가고 싶어 / 흐르는 강물처럼 가고 싶어 아 꿈에 보는 고향을 떠나던 날 / 눈 내리던 동구밖길 다시보네 아 갖고 싶어 그대를 떠나던 날 / 내 머리에 내려앉던 눈꽃송이 음 떠도는 바람처럼 가는거야 / 흐르는 강물처럼 가는거야 하늘의 구름처럼 가고있네 / 떠도는 바람처럼 가고있네 흐르는 강물처럼 가는거야 / 떠도는 바람처럼 가는거야

바람처럼, 구름처럼, 강물처럼 (Feat. 이승열) 송홍섭

하늘의 구름처럼 가고 싶어 흐르는 강물처럼 가고 싶어 아 꿈에 보는 고향을 떠나던 날 눈 내리던 동구 밖 길 다시 보네 아 갖고 싶어 그대를 떠나던 날 내 머리에 내려앉던 눈꽃송이 음 떠도는 바람처럼 가는 거야 흐르는 강물처럼 가는 거야 하늘의 구름처럼 가고 있네 떠도는 바람처럼 가고 있네 음 보고 싶어 어릴 적 내 친구들

바람처럼, 구름처럼, 강물처럼 (Journey) 송홍섭

하늘의 구름처럼 가고 싶어 흐르는 강물처럼 가고 싶어 아 꿈에 보는 고향을 떠나던 날 눈 내리던 동구밖길 다시보네 아 갖고 싶어 그대를 떠나던 날 내 머리에 내려앉던 눈꽃송이 음 떠도는 바람처럼 가는거야 흐르는 강물처럼 가는거야 간주중 하늘의 구름처럼 가고 있네 떠도는 바람처럼 가고 있네 음 보고 싶어 어릴적 내 친구들 반짝이던 눈망울들

떨리는 나의 입술에 닿던 (Desire) 송홍섭

아~ 아~ 아~ 흰구름을 따라가던 날 들판 넘어 보이던 그대 해바라기 한 송이 홀로 서있던 그 때는 떨리는 나의 입술에 닿던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 언제나 나의 가슴에 있네 하늘빛 담은 구름처럼 아~ 아~ 아~ 간주중 흰구름을 따라가던 날 들판 넘어 보이던 그대 해바라기 한 송이 홀로 서있던 그 때는 떨리는 나의 입술에 닿던 잊을

떨리는 나의 입술에 닿던 송홍섭

아~ 아~~~~~~~ 아~~~~~~~ 흰구름을 따라가던 날 들판 넘어 보이던 그대 해바라기 한 송이 홀로 서있던 그 때는 떨리는 나의 입술에 닿던 잊을 수 없는 그대 모습 언제나 나의 가슴에 있네 하늘빛 담은 구름처럼

&***인생가***& 문연희

세월 앞에 장사가 어디 있더냐 우리 인생 정답이 있더냐 바람처럼 구름처럼 마음 편히 살아가자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정처없이 흐르는 인생 저세월을 동무삼아 어기영차 노저어 가자 살아보자 살아보자 즐겁게 살아보자 세월 앞에 장사가 어디 있더냐 우리 인생 정답이 있더냐 바람처럼 구름처럼 마음 편히 살아가자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인생가 문연희

세월 앞에 장사가 어디 있더냐 우리 인생 정답이 있더냐 바람처럼 구름처럼 마음 편히 살아가자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정처없이 흐르는 인생 저세월을 동무삼아 어기영차 노저어 가자 살아보자 살아보자 즐겁게 살아보자 세월 앞에 장사가 어디 있더냐 우리 인생 정답이 있더냐 바람처럼 구름처럼 마음 편히 살아가자 유유히 흘러가는 강물처럼 정처없이 흐르는 인생 저세월을

구름처럼 강물처럼 성노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리운 사람나를 두고 기약 없이 떠나간 사람어디에 살고 있나 그리운 사람세월이 흘려가면 잊을 수 있나아 아 음 가슴 속에 묻어야 하나죽변 항구 두견새야 무정한 새야달이 뜨면 그리워서 눈물 흘렸다이제는 어느 하늘 살고 있을까한 많은 내 인생에 새겨진 사람아아 음 가슴 속에 묻어야 하나이제는 어느 하늘 살고 있을까한 많은 내 인생에 새겨...

바람처럼 예수전도단

바람처럼 - 예수전도단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간주중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나의 연약함이 더 이상 주님 뜻 막을수 없네 거룩한

바람처럼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바람처럼 우리를 덮으소서 강물처럼 흐르게 하소서 두려움과 사망을 만지소서 주의 능력 다시 회복 시키소서 워 나의 연약함이 더 이상 주님 뜻 막을수 없네 거룩한 불로 임하신 주님의 권능 안에서 바람처럼 우리를

바람처럼 구름처럼 손우석

광야 가운데 주를 더욱 알기 원해 폭풍 속에서 주의 음성 듣기 원해 바람처럼 어둠 속에서 내 영혼의 빛 비출 때 주님의 영광 내 영 가득하게 임하네 구름처럼 세밀한 주의 음성 모든 파도 잠재우고 가득한 주의 영광 모든 어둠 물러가네 성령님 임하소서 임하소서 우리에게 바람처럼 구름처럼 임하소서 바람처럼 구름처럼

바람처럼 구름처럼 정종수

광야 가운데 주를 더욱 알기 원해 폭풍 속에서 주의 음성 듣기 원해 바람처럼 어둠 속에서 내 영혼에 빛 비출 때 주님의 영광 내 영 가득하게 임하네 구름처 세미한 주의 음성 모든 파도 잠재우고 가득한 주의 영광 모든 어둠 물러가네 어둠 속에서 내 영혼에 빛 비출 때 주님의 영광 내 영 가득하게 임하네 구름처럼 세미한

구름처럼 강물처럼 (MR) 성노

너무나도 사랑했던 그리운 사람 나를 두고 기약없이 떠나간 사람 어디에 살고 있나 그리운 사람 세월이 흘려가면 잊을 수 있나 아 아 음 가솜속에 몯어야 하나 죽변항구 두견새야 무정한새야 달이 뜨면 그리워서 눈물흘렸다 이제는 어느 하늘 살고 있을까 한 많은 내인생에 새겨진 사람 아 아 음 가솜속에 몯어야 하나

비망록 임희종

비망록 작사 작곡 : 임희종 바람처럼 구름처럼 한세상 그리 살으리라 했는데 도도히 흐르는 저 강물처럼 살으리라 했는데 산에 오르면 내 뜻대로 살으리라 그러리라 하지만 세상속에 나의 모습은 실패한 이방인의 모습이구나 무엇을 더 버려야 서는 걸까?

내사랑 최호

* *내 사랑이 보고싶어 *그 이름 불러보건만 *대답없고 메아리만*내가슴에 울리네 *바람처럼 사라졌나*구름처럼 흘러갔나 *******그리운 내사랑아******** *달님아 전해다오* 별님아 전해다오 *내사랑 성씨를 못잊어*내사랑 *~보고싶은 내 사랑아 *!!!!!!!!!

보고싶다 친구야 안은순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떠나는 게 그것이 인생이더냐 하늘아래 모여앉아 행운을 나누던 옛친구가 그리워진다 무엇이 그리도 그리도 바쁜지 애간장만 태우고 속절없이 시간만 가는구나 오늘도 불러본다 나의친구 행운아 구름처럼 왔다가 강물처럼 떠나는 게 그것이 인생이더냐 하늘아래 모여앉아 행운을 나누던 옛친구가 그리워진다 흐르는 세월은 왜그리빠른지 애간장만 태우고 속절없이

내 사랑 최호

내 사랑이 보고싶어 그 이름 불러보건만 대답없고 메아리만 내 가슴에는 울리네 바람처럼 사라졌나 구름처럼 흘러갔나 그리운 내 사랑아 달님아 전해다오 별님아 전해다오 내 사랑 성씨를 못잊어 내 사랑 보고싶은 내 사랑아 내사랑이 보고싶어 그 이름 불러보건만 빈가슴에 추억들만 내 마음을 울리네 안개처럼 사라졌나 강물처럼 흘러갔나 그리운 내 사랑아 달님아 전해다오

자유인 현동

1 흘러가는 강물처럼 정해진 길을 가긴 싫어 바람처럼 내 맘대로 자유를 누리고 싶어 사랑이라는 굴래를 쓰고 숨 한번 제대로 쉬지 못 한채 얽메여 살기는 싫어 바람같이 내 멋대로 하루를 살더라도 나는 자유인 이고싶다 2 흘러가는 구름처럼 바람을 따라 가고 싶어 철새처럼 하늘높이 자유를 누리고 싶어 사랑이라는 굴래를 쓰고 숨 한번 제대로 쉬지 못

자유인 손현숙

새와 꽃이 어우러진 작은 동산에 햇님함께 하루종일 노래를 한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흘러가는 구름처럼 나는 자유인 애인 없어 슬퍼져도 나는 괜찮아 내 기타와 하루종일 노래부른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날아가는 새들처럼 나는 자유인 고물장수 할아버지 날보고 웃네 내 노래가 신난다고 날보고 웃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흘러가는 강물처럼 나는

자유인 손현숙

자유인 새와 꽃이 어우러진 작은 동산에 햇님함께 하루종일 노래를 한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흘러가는 구름처럼 나는 자유인 애인 없어 슬퍼져도 나는 괜찮아 내 기타와 하루종일 노래부른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날아가는 새들처럼 나는 자유인 고물장수 할아버지 날보고 웃네 내 노래가 신난다고 날보고 웃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흘러가는 강물처럼

바람처럼 한영애

당신의 두눈 속에서 꿈을 꾸었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바람처럼 한영애

당신의 두눈 속에서 꿈을 꾸었죠 이젠 기억 저편에 일이 됐지만 가까이 있어도 때론 가장 멀어지고 가지려 할수록 떠나기 쉬운 모든건 흐르고 또 흘러가는가 파란 하늘 떠나는 저 구름처럼 떠나는 일들을 붙잡는 그 미련보다 바람의 자유로움 배우길 버릴수록 가득한 나의 마음과 잡을수록 멀어지는 세상의 일들과 저 구름이 가는곳은 알

당신을 위한 우리 모두의 노래 송홍섭

오~오~아~ 그대 외롭다 느껴질때면 눈을 감아요 그대 슬프다 느껴질때면 귀기울여요 그대의 기쁨 그대의 슬픔 함께 나누며 언제나 우린 그대의 곁에 머무를께요 모두 다함께 한마음으로 불러보아요 모든 괴로움 잊어버리고 노래불러요 사랑과 꿈이 가득차 있는 세상 그리며 우우 언제나 우린 그댈 위하여 여기 있어요 오~오~아~ 그댈 위한 우리 마음 노래위에 실어보...

우리의 뜻이 아닌 이별 송홍섭

낙엽이 춤추던 그 가을아래 설레임 안고 난 너를 만나 이제 헤어짐에 목이 메임은 다시는 못볼 널 사랑하기에 힘들땐 언제나 내게 있던 그대가 이젠 내게 이 슬픔을 만들어 영원을 약속하진 않았지만 정들은 그대의 눈물뒤로 비가 오네 널 보낸 내맘 가득 세월이 지네 긴한숨에 실리어 믿기 어려워 우리의 뜻이 아닌 이별 스치는 바람에 널 느끼며 밀리는 내맘구석 ...

약속했던 것처럼 송홍섭

우리 서로가 만나기로 약속했던 것처럼 만났고 우리 서로가 친해지기로 약속했던 것처럼 친해졌죠 그대는 내 이름을 불렀고 난 그대 이름을 불렀죠 그대는 내 이름을 불렀고 난 그대 이름을 약속했던 것처럼 우린 서로를 찾기를 약속했던것처럼 찾았고 우린 서로를 사랑하기로 약속했던 것처럼 사랑했죠 그대는 내이름을 불렀고 난 그대 이름을 불렀죠 그대는 내 이름을 ...

왜? 송홍섭

왜 떠나가나 나는 너를 사랑했는데 왜 떠나가나 나는 너를 믿고 있었는데 왜 떠나가나 다시는 이런 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우우우우 왜 떠나가나 나를 사랑하는줄 알았는데 왜 떠나가나 우리 사랑을 믿고 있었는데 왜 다시는 이런일이 없을줄 알았는데 우우우우 왜 떠나가나 나를 사랑하는줄 았았는데 왜 떠나가나 우리 사랑을 믿고 있었는데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송홍섭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에겐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까닭이겠죠(다만) 그대의 향기가 내가는 모든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다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수 없다고 말하는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는 까닭이겠죠 하지만 나의 사랑에는 ...

너의 이름을 알았을때부터 송홍섭

나는 가끔 너의 모습을 생각하며 누워있다 잠이 들곤하지 창밖에서 들려오는 많은 소리에 잠이깨고 꿈에서 본 너의 모습 생각하지 너와 손을 잡고 걷던 추억과 우리가 부른 노래를 생각해 아마 나는 그때부터 널 내마음속에 그려 두었지 너의 이름을 알았을때부터

사랑해 기억해 송홍섭

사랑해 기억해 빨간 자전거 니 입술 사랑해 기억해 바람에 실려오던 니 향기 눈처럼 쌓인 추억만큼 세월도 흐르지만 변치 않는 우리 마음은 처음처럼 사랑해 기억해 우릴 감싸던 아름다운 별밤 사랑해 기억해 밤새쌓인 그 설레임 시간은 가끔 거꾸로 흘러 그 때에 날 내려놓고 나무위에 올라앉은 새 처럼 노래하네 우리사랑을 사랑해 기억해 눈 오는 거리 사랑...

나 혼자만 걸어가다 송홍섭

길을 따라 걸어가다 / 내 가방이 무거워져 웬일일까 돌아보니 / 새 한 마리 앉아있네 아 꿈속에서 보았던 너 / 바로 너야 나 혼자만 걸어가다 / 내 가방이 무거워져 웬일일까 돌아보니 / 새 한 마리 앉아있네 아 그 소녀가 여기있네 / 바로 너야 (아 그소녀가 미소짓네 바로 너야) 나 혼자서 잘났다고 씩씩대며 걸어가네 아무말도 안하지만 그래도...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송홍섭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 우리같이 노래하자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 / 우리같이 놀아보자 우리는 서로 다른 행성에서 / 음악을 사랑하던 바보 여기는 왜 왔는지 모르지만 / 지금은 안 알아도 되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나의 호기심은 못 말려 송홍섭

아무도 말하지마 나 혼자 보고싶어 / 두근두근 누구도 말하지마 나 혼자 찾을거야 / 즐거워라 이렇게 재미있는 꿈을 만든 그대는 너무 사랑스러워 끝에서 끝을 찾는 내가 어린아이처럼 위험하긴 하지만 너무 좋아 너무 좋아 오늘도 준비 끝! / 어디든지 갈수가 있어 라자자잣! 헤이 조심해 바보 한 발짝만 물러서서 / 헤이 조심해 바보 두 발짝도 괜찮은데 ...

Traveling Band 송홍섭

오늘밤도 나는 떠나가네 / 낡은버스 검은 커피한잔 내 기타는 잠이 들었을까 / 흔들흔들 달려가는 너 내 가방도 항상 함께 있지 / 책 한권과 낡은 사진 한 장 내 사랑도 잠이 들었을까 / 덜컹 흔들 달려가는 너 오늘도 떠나네 오늘도 달리네 뛰는 내 가슴 널 뛰는 내 마음 날 태우네 태우네 태우네 오늘도 가네 오늘도 달리네 뛰는 내 가슴 널 뛰는 ...

바보 송홍섭

바보 나는 나는 바보 바보 나는 나는 바보야 그대만을 사랑했어 아냐 바보 나는 바보 바보 바보 나는 바보야 그대만을 사랑했어 바보 나는 나는 바보 바보 나는 나는 바보야 그대만을 사랑했어 아냐 바보 나는 바보 바보 바보 나는 바보야 그대만을 사랑했어 이제 나는 알았어 바람의 자유 저 들판을 향하는 거침없는 저 몸짓 봐 저 문을 열고 닫힌 저 문을 ...

슬훔 송홍섭

헛된 꿈이야 깨어보니 / 아침이슬이 사라지듯 아 영롱한 방울방울 아 사라지네 아 어떻게 말해줄까 음 아름다워 아 아름다워 사라진 내 영혼의 빛이여 언덕 위에 올라봐도 그 모습이 안 보여 그대없는 내 영혼은 어떡하나 아 갈거야 그대 찾아서 잠자는 바보들만 모여있는 여길 떠나 이른 새벽강가 눈 부신 싸리꽃이 차가운 안개비 사이로 다가와서 슬훔에 ...

합리화의 댓가 송홍섭

떠나버렸네 날 두고 떠나버렸네 /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를 버리고 하지만 돌아올걸 믿어 / 우리는 오랜 친구잖아 내가 잘못하기는 했어도 / 이젠 날 용서해도 되잖아 그대만을 사랑했어 / 나의 전부야 (나의 모든 것) 그대만을 사랑했어 / 다른 건 몰라 아 아 떠나가던 꿈 잃어버린 꿈들 / 아 아 떠나가던 꿈 잃어버린 꿈들

나의 고물비행기를 타고 여행을 떠나며 송홍섭

날아 날아보자 날아 떠나보자 날아 날아보자 날아 떠나가자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랄랄랄 랄랄랄라 랄랄랄 랄랄라 날아가자 떠나보자 사랑스런 내 비행기 어디든지 가고 싶으면 언제든지 데려다 주지 나와 함께 있은지가 얼마나 되었지 친구? 모든 것을 함께하는 소중한 친구 나의친구 자!날...

여러분 이제 연극은 끝났어요 송홍섭

여러분 이제 연극은 끝났어요 이제 자리에서 일어날 시간 연극은 모두 끝나버리고 돌아 온건 지금 이시간 연극은 끝났지만 연극속의 주인공들은 그대의 마음속에 남아버렸지 연극은 끝났지만 현실은 끝나지 않았지 객석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이제는 무대에 섰네 우우 당신의 연극은 끝났어요 당신 앞에는 집으로 가는 길만이 연극속의 주인공들은 그대의 마음속에서 잊혀져...

바보 (Remix) 송홍섭

바보 나는 나는 바보 바보 나는 나는 바보야 그대만을 사랑했어 아냐 바보 나는 바보 바보 바보 나는 바보야 그대만을 사랑했어 바보 나는 나는 바보 바보 나는 나는 바보야 그대만을 사랑했어 아냐 바보 나는 바보 바보 바보 나는 바보야 그대만을 사랑했어 바보 나는 나는 바보 바보 나는 나는 바보야 그대만을 사랑했어 아냐 바보 나는 바보 바보 바보...

삼류음악가 송홍섭

*내 마음 속에 자리잡은 작은 기쁨 바람분다고 모두 떠나진 않겠지 시간이 흘러 친구들 변하고 연인들 떠나도 내안에 소중히 숨쉬는 멜로디 오늘 저녁엔 피아노와 어울리고 다음 주말엔 여행 떠나기로 했네 가버린 날들 떠올리긴 싫어 번져오는 아픔 떨치며 세월에 떠밀려 지내리 나의 눈물 적시며 걸어왔던 시간들 내곁을 떠난 사랑하는 벗들 가슴으로 밀리던 얼굴없...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송홍섭

그대 눈을 따라 갈테야 / 그대 손을 따라 갈테야 / 그대 눈을 따라 갈테야 / 그대 손을 따라 갈테야 떠나가네 날 두고 떠나가네(내가) / 떠나가네 날 두고 떠나가네(내가) 그대만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 / 그대만을 사랑하는 내 마음을 어떡하나 아 미치겠네 아 돌아버려 / 아 미치겠네 아 돌아버려 떠나가네 내가 나를 팽개치고 떠나가네 / ...

사랑해요 송홍섭

?사랑해요 나 그대를 끝없이 사랑해 사랑해요 나 그대를 끝없이 사랑해 나 그대에게 다 주고싶어 내마음 모두 다 너에게 주고싶어 나 그대에게 다 주고싶어 내마음 모두 다 모두다 주고싶어 사랑해요 나 그대를 정말로 사랑해 사랑해요 나 그대만 영원히 사랑해 처음 만난 순간부터 이 마음을 모두 다 주고 싶어 사랑해요 나 그대를 끝없이 사랑해 사랑해요 나 그대...

창문밖엔/그림자들 송홍섭

창문밖엔 뽀얗게 흐려진 창밖에 하나둘씩 내리는 눈 노래처럼 하나둘씩 내려와 내 마음속에 쌓이는 기억들 다시 찾을 수 없는 그 시간들 한 순간처럼 지나간 그 추억들 오 그림자만 남았네 남아있네 잡을 수 없는 꿈을 찾아 헤매이던 아무것도 모르던 그나날들 그림자만 남았네 남아있네 내게 다가왔던 모든 것 사랑했고 그 하루하루 행복했던 기억...

내일이 다가오면 송홍섭

내일이 다가오면 나는 말할거야 어제는 잊고싶은 날이었다고 내일이 오면 말하게 될거야 어제는 괴로웠던 하루였다고 하지만 오늘을 버리고 싶진 않아 하지만 오늘을 버리진 않을거야 내일이 다가오면 나는 말할거야 어제는 잊고싶은 날이었다고 아무도 바다를 헤엄치지 않는데 파도는 어디서 오는걸까 아무도 파도를 일으키지 않는데 파도는 왜 바위를 깨는걸까 걷는 발...

난 무엇 때문에 송홍섭

난 무엇 때문에 기다리고만 있을까 기약없이 난 무엇 때문에 방황하고만 있을까 바보처럼 지난 일을 생각하면 무엇해 가슴 아픈 기억만 남겨질텐데 오 그런 슬픈 일들을 잊어요 오 그런 아픈 표정은 지워요 지워요 아름다운 세상을 나는 볼 수 있는데 외면하고 접어둔 나의 두 날개 가벼웁게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오 그런 오랜 마음은 버려요 오 이제 그만 일어...

바다가 보이는 카페 송홍섭

나에게만 밀려와서 부서지는 파도의 하얀 포말들속으로 마치 백사장 모래 위 무수히 찍힌 발자욱들처럼 떠오르는 추억이 있다 우 커피향 짙은 카페 유리창 밖엔 우 예전에 알던 바다가 있고 지금은 지난 추억으로 되었지만 바다는 변함없이 나를 반겨준다 내 품으로 안겨와서 감미로운 소리로 귓가에 속삭이던 바다가 여기 있기에 우리가 여기 있어야 한다는 그말을 이...

거리... 슬픈 거리 송홍섭

부딪히는 찻잔 소리에 어둠이 밀려오면 밝은 네온불빛 사이로 떠나리 비 내린 거리에 잠기어 하염없이 걸을 때 또 다시 떠오르는 얼굴 그 모습 지우려 애써도 저 슬픈 거리는 너의 기억만을 내게 주어 저 멀어져간 추억 속으로 나를 부르네 난 사람들에 묻혀 묻혀 정처없이 떠나네

어느 날 오후 송홍섭

해 저무는 창문곁에 흩어지는 기억들 나 지나간 날 모두 어디로 갔나 사랑하는 벗들 모두 내 주위에 있어도 내 그 가슴 속에 여전히 남아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저 건널 수 없는 깊은 외로움 속에 또 지나버린 하루 수많았던 만남 소중했던 시간 모두 다 의미없는 헛된 꿈이 되었나 희미해진 불빛 아래 써내려간 얘기들 나 기도하리 다시 서리라 태양 향해 ...

3류 음악가의 송홍섭

내 마음속에 자리잡은 작은 기쁨 바람 분다고 모두 떠나진 않겠지. 시간이 흘러 친구들 변하고 연인들 떠나도 내 안에 소중히 숨쉬는 멜로디 오늘 저녁엔 피아노와 어울리고 다음 주말엔 여행 떠나기로 했네. 가버린 날들 떠올리긴 싫어. 번져오는 아픔 떨치며 세월에 떠밀려 지내리. 나의 눈물 적시며 걸어왔던 시간들 내 곁을 떠난 사랑하는 벗들 가슴으로 밀...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Addiction) 송홍섭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 송홍섭 그대 눈을 따라 갈테야 그대 손을 따라 갈테야 그대 눈을 따라 갈테야 그대 손을 따라 갈테야 떠나가네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떠나가네 날 두고 떠나가네 (내가) 떠나가네 내가 나를 팽개치고 떠나가네 그대눈을 따라서가네 그대손을 따라가네 그대만을 쫓아가는 이 마음을 어떡하나 쫓아가네 쫓아가네 다 팽개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