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중년이 좋다 송주하

어느덧 우리도 세월의 무게 앞에서 주름살이 하나둘씩 늘어가네요 꽃들이 피었다지듯 몸은 늙어가지만 언제나 마음은 낭랑 18세 저푸른 초원위에 푸른 집은 아니라 해도 당신과 나의 추억 가득한 우리 집에서 아침저녁을 함께 먹으며 가끔은 술 한 잔에 사랑을 마신다 인생은 지금이 완전 딱이야 즐기는 거지 노래하자 중년이 좋아 저 푸른 초원위에 푸른

좋은사람 송주하

당신 좋은 사람 같아요 오랫동안 지내보니 알겠어요 당신 좋은 사람 맞아요 이런 날 찾아와주니 고마워요 사랑한다는 말 애타게 그리며 가슴 아픈 날도 참 많았죠 어쩌다 한 마디 속없는 말에도 미소로 답해주는 고마운 사람 아 정말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그 사랑 내게 부족한 적 없어요 아 정말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이대로 당신 곁에 살아 갈께요 사랑한다는...

당신겁니다 송주하

많은 사람들 중에서 왜 하필 인연도 맺지 못할 나였나요 그 사랑 주지나 말지 그대 정말 미워요 이젠 내 사람인데 눈물만 삼키는 슬픈 내 맘 보이나요 그 사랑 받지나 말걸 이런 나도 미워요 사랑 하는 게 아픔이란 걸 그대 만나서 알게 됐어요 미치도록 사랑하는데 우린 정말로 어떡하나요 이 밤 지나고 나면 잡지도 보낼 수 도 없는 우리 두 사람 아침 올 때...

세월의 장난 송주하

별빛이 부서지는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그대를 만나 처음 사랑을 배웠고 그대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죠 세월의 장난으로 너무 늦게 만난 우리는 밤이 새도록 독한 사랑을 나눴고 독한 그 사랑에 세월도 가네요 세월아 가지마 세월아 가지마 예쁜 우리 님 얼굴에 주름살 남기지마 시간아 멈춰라 시간아 멈춰라 아픈 우리 사랑아 이대로 멈춰다오 짧은 내 생에 마지막 사랑...

☆미운 선물☆ 송주하

송주하-미운 선물♬ --------------------------------- 어~둠이~내린 거~리를~ 나 홀로 걷고 있~어요~ --------------------------------- 그대~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요~ --------------------------------- ---------------------------

좋은 사람 (트로트) 송주하

당신 좋은 사람 같아요 오랫동안 지내보니 알겠어요 당신 좋은 사람 맞아요 이런 날 찾아와주니 고마워요 사랑한다는 말 애타게 그리며 가슴 아픈 날도 참 많았죠 어쩌다 한 마디 속없는 말에도 미소로 답해주는 고마운 사람 아 정말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그 사랑 내게 부족한 적 없어요 아 정말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이대로 당신 곁에 살아 갈께요 사랑한다는...

좋은사람 원희님청곡//송주하

당신 좋은 사람 같아요 오랫동안 지내보니 알겠어요 당신 좋은 사람 맞아요 이런 날 찾아와주니 고마워요 사랑한다는 말 애타게 그리며 가슴 아픈 날도 참 많았죠 어쩌다 한 마디 속없는 말에도 미소로 답해주는 고마운 사람 아 정말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그 사랑 내게 부족한 적 없어요 아 정말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이대로 당신 곁에 살아 갈께요 사랑한다는...

좋은사람 [방송용] 송주하

당신 좋은 사람 같아요 오랫동안 지내보니 알겠어요 당신 좋은 사람 맞아요 이런 날 찾아와주니 고마워요 사랑한다는 말 애타게 그리며 가슴 아픈 날도 참 많았죠 어쩌다 한 마디 속없는 말에도 미소로 답해주는 고마운 사람 아 정말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그 사랑 내게 부족한 적 없어요 아 정말 당신은 좋은 사람이에요 이대로 당신 곁에 살아 갈께요 사랑한다는...

강바람 인생 강바람

바람같은 내 인생이 구름처럼 흘러가나 지루박에 춤을 추고 내 인생도 흘러가네 스치는 저 바람은 내맘을 알려나 인생이란 다그런거지 구름에 달가듯이 흘러가는 강바람 인생 바람같은 내 인생이 구름처럼 흘러가나 장구치고 노래하며 내인생도 흘러가네 스치는 저 바람은 내맘을 알려나 인생이란 다그런거지 중년이 지나갔네 흘러가는 강바람

세월아 세월아 이 성 대

1) 인생길 고달픈길 세월따라 가는길 구비마다 사연 남기고 숨가프게 달려와 되돌아보니 내나이 어느듯 중년이 되였네 \"\" 하고픈일은 지금 많고 많은데 세월아 너는 어찌 되돌아 보지않니 무심도해라 내청춘 았아간 세월아 세월아 이제는 조금은 쉬였다가자\"\" 2) 인생길 고달픈길 님을따라 가는길 구비마다 사연

내 인생 지금부터 희야

흘러가는 구름처럼 가는 것이 인생이야 뜨거웠던 젊은 날도 덧없이 가버렸구나 못다 이룬 꿈들이 너무도 많은데 하고 싶은 일들도 많구나 언제 벌써 내 나이가 중년이 되었나 지금부터 시작이야 내 인생 시작이야 흘러가는 구름처럼 가는 것이 인생이야 뜨거웠던 젊은 날도 덧없이 가버렸구나 못다 이룬 꿈들이 너무도 많은데 하고 싶은 일들도 많구나 언제 벌써

&***세월은 내친구***& 강숙자

나 어릴 적 세월아 네월아 그렇게도 안 가더니 어느샌가 중년이 되니 화살처럼 날아가네 세월아 천천히 가자 도란도란 얘기 나누며 내 심장이 멈출 때까지 꿈을 꾸며 살아가련다 아직은 청춘이란다 오늘 하루 지금이라는 세월의 뜻깊은 선물 세월은 내 친구 나 어릴 적 세월아 네월아 그렇게도 안 가더니 어느샌가 중년이 되니 화살처럼 날아가네

중년은 아름다워 이승희

내 나이 중년이 되면 인생이 뭔지 알 것 같았어 중년은 어느새 성큼 왔는데 난 아직도 인생을 몰라 막연한 동경속에서 설레임에 잠 못이루고 이름 모를 갈증속에서 목마름에 애가 탄다 내 자신을 찾아볼거야 이제부터 시작할 수 있어 중년은 아름다워 내 나이가 어때서 그래 내 나이 중년이 되면 사랑이 뭔지 알 것 같았어

세월아 하나로

1절 세월아 세월아 내 나이를 묻지를 마라 바람만 불어도 훌쩍 가버린 세월 저 세월이 무정하구나 뒤돌아 보았더니 지난 세월에 내 나이 중년이 되었네 아~~아~~~ 내 청춘을 돌려다오 잠시 쉬었다 가세나 잠시 머물다 가세나 가는 저 세월이 무정하구나 2절 세월아 세월아 나를 두고 어디를 가느냐 구름이 흐르듯 훌쩍 가버린 세월 저 세월이

세월아 박정임

세월아 세월아 지나간 세월아 어찌이리 빠르더냐 야속하다 세월아 지나간 내 청춘아 사는게 바빠서 가는세월 모르고 중년이 되어 버렸네 주름진 내 얼굴을 바라다 보네 슬픔과 기쁨이 함께 지나가네 이제는 내 인생 이제부터 내 인생 멋지게 살리라 이제는 내 인생 이제부터 내 인생 멋지게 살리라 세월아 세월아 지나간 세월아 어찌이리 빠르더냐

중년의 향기 이시향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수 있나 흘러가는 강물도 막을 수 없네 해저 무는 노을처럼 중년이 되었네 변해가는 세월의 향기 아직도 청춘이구나 지나온 세월 당신과 나는 행복의 샘터 나에게는 소중한 사람 당신을 사랑 합니다 고왔던 당신 얼굴에 주름은 늘어 가지만 깊어만 가는 우리의 사랑 중년의 사랑 흘러가는 세월을 잡을 수 있나 흘러가는 강물도

건강검진표 정형석

요즘 들어 피곤 힘들어 직장 생활 어느새 내 나이 중년이 됐나 기운 없고 쉬어도 피곤하고 중년이란 나이 숨길 수가 없네 요즘 뉴스 보면 중년이 암이 많아 건강히 살자 아프면 소용없어 이렇게 좋은 세상 나이에 상관없이 멋지게 살아야지 그런 게 인생이야 나 그런데 이게 무슨 말도 안 될 건강검진표 너 그렇게 나를 무슨 환자 취급하지 마라 정말 요즘 같은 세상에

드라마 인생 이현정 (01)

내 나이는 묻지마라 살아온 것도 묻지마라 한 편의 드라마 드라마처럼 남은것은 상처 뿐이다 모든 걸 바쳐 사랑해도 내 마음 너무 모르더라 아무도 모르게 흘린 눈물은 저 바다가 되버렸더라 어느새 세월은 가고 내 나이도 중년이 넘어 황혼 길에 서성이는 인생의 연길에서 지울 수 없는 추억 하나 지금도 그리운 사랑 내 나이는 묻지마라 살아온

드라마 인생 도연

내 나이는 묻지마라 살아온 것도 묻지마라 한 편의 드라마 드라마처럼 남은것은 상처 뿐이다 모든 걸 바쳐 사랑해도 내 마음 너무 모르더라 아무도 모르게 흘린 눈물은 저 바다가 되버렸더라 어느새 세월은 가고 내 나이도 중년이 넘어 황혼 길에 서성이는 인생의 연길에서 지울 수 없는 추억 하나 지금도 그리운 사랑 내 나이는 묻지마라 살아온

좋다 Daybreak

사랑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 falling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더 빼고 줄여갈수록

좋다 데이브레이크(Daybreak)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좋다 데이브레이크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본 순간은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 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좋다 이상한계절

그대 웃는 모습이 좋다 나를 환히 밝히니 좋다 나를 보는 눈빛이 좋다 참 예쁘다 나를 바라보니 더 좋다 그대 은은한 향기가 좋다 너무 진하지 않아서 좋다 날 부르는 목소리 좋다 참 달콤해 그저 듣고만 있어도 좋다 어쩌다 너 같이 예쁜이가 나에게 와서 작은 꽃이 되었나?

좋다 지우

햇살 좋은 오후에 우리 같이 걸을래 걸음을 맞춰가며 한 손엔 커피도 좋아 한참을 걷다 보니 어느새 멀리 왔어 살며시 잡은 손이 너도 싫진 않나 봐 다시 돌아가 볼까 바람도 너무 좋다 올 땐 보지 못했던 꽃들도 너무 좋다 그래난 네가 너무너무 좋다 이렇게 너와 함께라서 좋다 햇살 좋은 날에 너와 내가 걷던 이 거리가 너무

좋다 데이브레이크 (Daybreak)

사랑 노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노래로 고백을 할까 처음 본 순간 I m fall in love with you 미칠 것 같은데 널 사랑하는데 니가 있어 좋다 사랑해서 좋다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이 기분 너무나도 좋다 너와 함께하는 이 순간 영원히 간직할 이 기분 멋진 말들로 꾸며댈수록 나의 마음을 가릴 것 같아 빼고 또 빼고 줄여갈수록

좋다 소수빈, 소희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비더제이(BtheJ)

더워지는 여름 더 추워지는 겨울 봄과 가을처럼 희미해져 가는 내 존재 어디로 이제 나는 가야 하나 (나)를 버리고 다 어디로 갔나 아무도 이제 나를 찾질 않아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계속 노래를 부를 곳은 어딘가 춤을 출 곳은 또 어디 있나 모두모두 모여라 몰래 몰래 모여라 이 노래만 나옴 그냥 다 라라라라라라라라 아이아이 좋다

좋다 황영원

유난히 비가 없던 어느 여름날 내게 다가왔지 수줍은 보조개 피우며 해맑게 웃으며 내게 기쁨을 주네 돌담길 따라 달동네 계단 따라 두손을 포개고 너와 얘기 하는게 돌담길 따라 달동네 계단 따라 두손을 포개고 너와 얘기 하는게 좋다 좋다

좋다 소수빈 , 소희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소수빈 & 소희 (네이처)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소수빈, 소희 (SOHEE) (네이처)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소수빈/소희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이쁜주이님청곡)소수빈, 소희

느낌을 알게 하고 싶어 닿을 듯한 작은 목소리로 네게 들려주고 싶어 조금씩 가까워져 가는데 너와 나 이젠 함께 걷는 같은 길 오늘도 (오늘도 그렇게) 내일도 그대 생각이 든 김에 귀를 기울여 봅니다 간지러운 그대 소리에 살며시 웃어봅니다 아마도 내일이면 커질듯한 이 마음을 나도 잘 모르지만 그대도 모르지요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서 좋다

좋다! 안성훈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동트는 동해바다 세상을 깔고 저마다의 악기를 울려라 에헤야 좋다 에헤야 좋구나 너랑 나랑 합을 맞추며 에헤야 좋다 얼씨구 좋구나 어우러져 살아야한다 여보게 한번 왔다 가는 세상에 욕심일랑 던져버리게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저마다 가슴속의 설움을 털고 신명나게 놀아나보자

좋다 지우 (01)

햇살 좋은 오후에 우리 같이 걸을래 걸음을 맞춰가며 한 손엔 커피도 좋아 한참을 걷다 보니 어느새 멀리 왔어 살며시 잡은 손이 너도 싫진 않나 봐 다시 돌아가 볼까 바람도 너무 좋다 올 땐 보지 못했던 꽃들도 너무 좋다 그래난 네가 너무너무 좋다 이렇게 너와 함께라서 좋다 햇살 좋은 날에 너와 내가 걷던 이 거리가 너무 좋다 그래난

좋다 윙크

우리 오늘 그냥 대리 불러요 오빠 전처럼 냅다 도망치지 말아요 저 하늘이 두 쪽 세 쪽이 나도 못가 안 돼요 못가 오늘 나랑 있어요 서울 가서 살래요 우리 둘이서 하루세끼 사랑만 먹고 go go go go 오빠 기깔나게 좋다 나랑 같이 살자 어디 가서 단둘이 살자 오빠 기똥차게 좋다 손잡으니 좋다 얼씨구나 지화자 좋다 Suv

좋다 임지훈

보이는 것들이 다 행복이고 기쁨인 것을 무엇을 더 가지려 욕심을 부리려 했는지 느끼는 것 들이 다 선물이고 기쁨인 것을 무엇을 더 가지려 욕심을 채우려 했는지 살갗에 스치는 바람이 좋다 나뭇잎 사이로 눈부신 하늘이 좋다 언제나 곁에 있는 좋은 사람 있어 더욱 좋구나 좋다 이 좋은 세상에 네가 있어 좋다 너를 만나서 지내는

좋다! 비더제이 (BtheJ)

머리 올린 날에 나는 머리 떨구네 더 더워지는 여름 더 추워지는 겨울 봄과 가을처럼 희미해져 가는 내 존재 어디로 이제 나는 가야 하나 나를 버리고 다 어디로 갔나 아무도 이제 나를 찾질 않아 아침부터 해질 때까지 계속 노래를 부를 곳은 어딘가 춤을 출 곳은 또 어디 있나 모두모두 모여라 몰래몰래 모여라 이 노래만 나옴 그냥 다 라라라라라라라라 아이아이 좋다

좋다! 박성온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동트는 동해바다 세상을 깔고 저마다의 악기를 울려라 에헤야 좋다 에헤야 좋구나 너랑 나랑 합을 맞추며 에헤야 좋다 얼씨구 좋구나 어우러져 살아야한다 여보게 한번 왔다 가는 세상에 욕심일랑 던져버리게 장구를 울려라 북을 울려라 징징 꽹과리를 울려라 저마다 가슴속의 설움을 털고 신명나게 놀아나보자 에헤야 좋다 에헤야

중년 조규찬

살아가다 보니 어느새 여기 있네 나는 그대로인데 세상은 날 잊었네 이 밤 아무도 상관치 않는 어느 중년이 거리 위로 걸어 가 걸어 가 걸어 가 화려한 야경이 뜨거움이던 젊은 날처럼 날 비추네 살아가는 일은 자존심을 지워가 나는 스물인데 세상은 아니라네 이 밤 아무도 상관치 않는 어느 중년이 거리 위로 걸어 가 걸어 가 걸어 가

중년 민희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 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 가네 한 때 밤 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 예순 하고도 다섯 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중년 박상민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간다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중년 박상민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 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중년 한영빈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간다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중년 박진석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 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 가네 한 때 밤 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 예순 하고도 다섯 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 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중년 Q여우비Q님>>박상민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중년 박현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 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중년 마이진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밤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중년 (Cover Ver.) 박성연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

울지마요 (Cover Ver.) 단하나

어떤 이름은 세상을 빛나게 하고 또 어떤 이름은 세상을 슬프게도 하네 우리가 살았던 시간은 되돌릴 수 없듯이 세월은 그렇게 내 나이를 더해만가네 한때 밤잠을 설치며 한 사람을 사랑도 하고 삼백예순하고도 다섯날을 그 사람만 생각했지 한데 오늘에서야 이런 나도 중년이 되고보니 세월의 무심함에 갑자기 웃음이 나오더라 훠이 훨훨훨 날아가자 날아가보자 누구라는 책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