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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새벽날개를 치며 송정미

내가 세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날을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인도 하시며 내가 세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곧 거기 서도 그의 손이 그의 오른손이 붙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그리 보배로운 지요 내가 깰때도 오히려 주와 주와 함께 있나이다 주와 함께 주와 함께 주와함께 주와 함께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시139편) 송정미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날을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인도하시며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그의 손이 그의 오른손이 붙드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어찌 그리 보배로운지요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날을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 인도하시며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새벽 날개 2 박종호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귀하리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의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나이다 내가 새벽날개를 치며 바다끝에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날 던지나이다 *** 내가 새벽날개를 치며 바다끝에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니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송정미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피할까 하늘이라도 거기에도 주님 계시네 내가 새벽 날개 치며 바다 끝 거해도 주의 강한 손 나를 결코 놓치 않으시네 주 날개 밑 내 쉬는 곳 나 편안히 거기서 쉬리라 주 날개 밑 내 거할 곳 나 영원히 거기서 살리

주 날개 밑 좋은씨앗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피할까 하늘이라도 거기에도 주님 계시네 내가 새벽날개를 치며 바다끝 거해도 주의 강한 손 나를 결코 놓지 아니하시네 주날개밑 (주날개밑) 내 쉬는곳 (내 쉬는 곳) 나 영원히 거기서 쉬리라 (쉬리라) 주날개밑 (주날개밑) 내 피할곳 (내 피할곳) 나 영원히 거기 거하리 내가 새벽날개를 치며 바다끝 거해도

새벽 날개 1 박종호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오리까 내가 주의 앞에서 어디로 어디로 피하리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지라도 거기에 계시며 내가 음부에 내 자리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 내가 새벽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거해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나를 붙드시리라

감찰의 주님 누가를 꿈꾸는 아이들

주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내가 주를 떠나 어디로 가며 어디로 피하리까 주여 주께서 나를 감찰하시고 아셨나이다 주님의 앞에 숨기우지 못하나이다 ** 내가 새벽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지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나를 붙드시리라 주께서 나의 길과 모든 것을 감찰하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할렐루야 (with 송정미) 코스타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이 성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의 권능의 궁창에서 그 찬양을 드려라 그의 능하신 행동을 인하여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 좇아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팔 소리로 찬양하며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 치며

오직 주만이 송정미

나에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에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에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에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 도다 오직 주만이 나에반석 나에 구원 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에 반석 내가 요동치 아니 하리 나에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에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에 영혼이

오직 주만이 (시편 63편) 송정미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며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는도다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나의 소망이 저에게서 나는도다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나의 구원이시니 오직 주만이 나의 산성 내가 요동치 아니하리 나의 영혼이 간절히 여호와를 갈망하며 나의 입술이 여호와를 찬양하리 나의 영혼이 즐거이 여호와를 따르리니 나의 평생에 여호와를

서로 사랑하라 (Feat. 김현철, 강명식, BMK) 송정미

내 아버지께서 나를 나를사랑하신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내 사랑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안에 거하는것 같이 너희도 나의 계명을 지키며 내 사랑안에 거하리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같이 내가 너희를 섬겼던것같이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이로서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제자인줄 알리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송정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함께 함이라 주께서 나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23편) 송정미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함께 함이라 주께서

서로 사랑하라 송정미

서로 사랑하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나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으니 내사랑 안에 거하라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같이 너희도 나의 계명을 지키며 내사랑 안에 거하리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내가 너희를 섬겼던 것같이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왕이신 나의 하나님 송정미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가장 좋은 것으로 내 소원을 만족케하사 그 지으신 모든것에 긍휼을 베풀어 주시며 동이 서에서 먼것같이 내 죄악을 멀리 옮기셨도다 여호와는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보내소서 송정미

주여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주여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보내소서~ 보내소서~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시며 주의 능력이 나를 세우시내 보내소서~ 보내소서~ 내게 말씀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알리소서 내게 말씀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의 비밀을 알리소서 보내소서~ 보내소서~ 보내소서

어찌하여 열방이 (시2편) 송정미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의 그 기름받은 자를 우리가 대적하며 그 맨것 끊고 그 결박을 벗어버리자하도다 하늘에 계신자가 웃으심이여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려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이르시기를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어찌하여 열방이 송정미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자를 우리가 대적하며 그 맨것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저희를 비웃으 시리로다 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내가 나의왕을 내 거룩한산 시온에 세웠다 너는 내 아들이라

십자가의 길 송정미

내가 갈수 없는 길이라 생각했지 하지만 언젠가 걸어가야 할 길 내 안에 잡고 있는 푸르른 언덕과 맑은 하늘 하지만 그것은 내가 그릴 주님의 나라 나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들에게 내 희망 주고 나의 나라에 소망을 네게 주노니 나와 함께 광야로 우리 함께 광야로 나가자 이 땅에 십자가를 지고 나와 함께 가자 내가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마치는 그날

시편 Medley 송정미

목 마른 사슴 시냇물을 찾아 헤메이듯이 내 영혼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 주님만이 나의 힘 나의 방패 나의 참소망 나의 몸 정성 다바쳐서 주님 경배합니다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내 심사를 통촉하고 부르짖는 소리 들으소서 나의 왕 나의 하나님 내가 주께 기도하니 주께서 내 소리들으시리 오 주여 아침에 내가 기도하고 주께 바라리~다 주 찬양합니다 내 마음을 다해

가라 송정미

백색인 황색인들에게 복음을 가지고 우리는 가야해 세상 끝 날까지 함께 하리라 가라 가라 복음을 들고서 모든 족속에게 가서 전하라 가라 땅 끝까지 이르러 내증인되라 가라 가라 복음을 들고서 모든 족속에게 가서 전하라 가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You Needed Me 송정미

Needed Me (나를 필요로 했던 당신) I cried a tear, you wiped it dry I was confused, you cleared my mind I sold my soul, you bought it back for me and held me up and gave me dignity somehow you needed me 내가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법 송정미

이 세상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사는방법 갖고있죠 똑똑하게 사는자 어리숙하게 사는자 미친듯이 사는자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법 이제 이야기 하려하는데 오~ 그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꼭~ 그대로 살아봐요 * 그 마음이 언제나 가난하고 슬플때 슬퍼할줄알며 유순한 양처럼 온유하며 옳은 것을 기뻐하는자 불쌍해 하는 맘이 항상있고 누구든지

주께 드리기 원합니다 송정미

주님의 성령 내게 임하니 나의 마음 뜨거워 주를 전하고 싶네 주님의 사랑 내게 넘치니 나의 생명까지도 주께 드리고 싶네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니요 내안에 주님께서 사시니 나의 생명 나의 소유 나의 모든것 주께 드리기 원합니다

나의 하나님 이시여 송정미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어찌나를 멀리하여 돕지 아니하시려 나의 신음하는 소리 듣지 아니하시나이까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낮에도 부르짖고 밤에도 잠잠치 아니하오나 응답지 아니하시나이다 여호와여 나의 힘이시여 나를 멀리마시고 속히 나를 도우소서 도우소서 도우소서 내주여 나를 도우소서 속히 내주여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송정미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하리라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 법 송정미

♬♬♬ 이 세상 사는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 사는 방법 갖고 있죠 똑똑하게 사는 자, 어리숙하게 사는 자 미친 듯이 사는 자, 내가 아는 한 사람의 사는 법 이제 이야기하려 하는 데 오~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면 꼭!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송정미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싸네 내 영혼에 평화가 넘쳐남은 주의 축복을 받음이라 내가 주야로 주님과 함께 있어 내 영혼이 편히 쉬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이 땅위의 험한 길 가는 동안 참된 평화가 어디 있나 우리

보리라 그날에 송정미

하늘 위에 주는 높이 들리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위에 하늘 위에 주는 높이 들리며 주의 영광은 온 세계위에 [내가 만민중에]에서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올때 보리라 영광중에 오실 주님을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기억하고 돌아올때 보리라 영광의 주님을 보리라 그날에 보리라 주님을 보리라 그날에 보리라 주님을 땅의 모든 끝이 여호와를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 오 신실하신 주 송정미

내 맘의 주여 소망되소서 주없이 모든 일 헛되어라 밤이나 낮이나 주님 생각 잘 때나 깰 때 함께 하소서 지혜의 주여 말씀으로 언제나 내안에 계십소서 주님 내 아버지 나는 아들 주안에 내가 늘 살고 지고 영원한 주님 내 승리의 주 하늘의 기쁨을 주옵소서 어떠한 고난이 닥쳐와도 만유의 주여 소망되소서 오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온 땅이여 (시66편) 송정미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고 영화롭게 찬송할찌어다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 것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엄위하시도다 주의 큰 권능 인해 원수가 복종하며 온땅이 주께 경배하며 찬양하리로다 바다를 육지되게 하시고 강을 지나게 하신다 그의 권능으로 영원히 열방을 다스리시니 만민들아 하나님을 송축하여라 송축하여라 하나님이 내 영혼을 위하여 행하신일을 내가

엄마 전상서 송정미

엄마 나 땜에 힘드셨죠 이건 자식이 아니라 웬수예요 어릴 땐 공부도 잘했었는데 왜 이렇게 된지 몰라 엄마 모난 내 성격 땜에 참 많이도 화나게 했었지만 그 때 내가 했던 모진 말들은 다 진심이 아니었어요 때론 날 이해 못 하는 엄마 맘에 사실 서운했었지만 완벽한 이해 없이도 완전하게 사랑할 수 있는 우리잖아요 나중에 너 닮은 애 낳아

온 땅이여 송정미

발할지어다 그 이름의 영광을 찬양하며 영화롭게 찬송할지어다 와서 하나님의 행하신것 보라 인생에게 행하심이 영위하시도다 주의 큰 권능위해 원수가 복종하며 온땅이 주께 경배하며 찬양하리로다 바다를 육지되게 하시고 강을 지나게 하도다 그의 권능으로 영원히 열방을 다스리시니 만민들아 하나님을 송축하여라 송축하여라 하나님 내 영혼위하여 행하신 일을 내가

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 송정미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없네 하늘의 영광 하늘의 영광 나의 맘 속에 차고도 넘쳐 할렐루야를 힘차게 불러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 [rap] 태산을 넘고 또 험곡에 가도 빛 가운데로 걸어가면 세상의 파도 나를 덮쳐도 고난이 겹쳐도 하늘의 영광 내 맘속에 차고 넘쳐 흘러 할렐루야를 불러 everytime 나는 믿음으로 주를 불러 내가

한걸음 한걸음 송정미

하루하루 힘에 겨워도 내 걷는길이 좁고 험해도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눈물이 흘러도 멈추지 않아요 나의 꿈을 지금 비록 가진게 없고 이 낮은곳에 서있다해도 해가 뜨기전 그 하늘이 가장 어두운 법이죠 내 꿈도 그렇게 시작 하고 있죠 날 지켜봐요 이뤄낼 꺼에요 훗날 내모습 후회하지 않게 어제보다 좋은 오늘 위하여 한걸음 한걸음 당당히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송정미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네게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 내가 준 자유를 누리고 내 법도를 지켜 행하며 안식을 취하리라 너는 크게 자유를 외쳐라 이 땅에 주의 나팔 불어 그 거룩한 나라의 소식을 만 백성에게 알리어라 너희 포로된 형제를 놓아라 갇힌 자 마음 상한자 그 흘린

시편 139 조원섭

이곳에서 내가 살아가는 동안 어떤 모습 속에서 살아간다 하여도 친구들도 주님을 멀리떠나서 살아간다 하여도 살 수 있다 하여도 어떻게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살 수 있을까 피할 수도 없고 도망갈 수도 없죠 저 바다끝에 있어도 새벽날개를 치면서 저 바다끝에 머물러도 주님의 그 사랑이 언제나 나를 인도해 주시고 사망의 골짜기 지나서 어둠속의 길 걷는다 해도 주님의

축복송 송정미

때로는 너의 앞에 어려움과 아픔있지만 담대하게 주를 바라보는 너의 영혼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아름다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는 택한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이며 거룩한 나라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 너의 영혼 우리 볼 때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의 영혼 통해 큰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양 오 할렐루야 너의...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송정미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 들리는 주 음성 분명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다 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울던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가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을 알 사람이 없도...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송정미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기쁨을 못 이겨 노래하시리 그가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리 너를 평안케 하리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느아시라 전능자시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송정미, 부흥한국싱어즈) 송정미

흑암의 밤은 깊어 빛이 없던 이 땅위에 하나님 은혜 빛비추셨네 사망의 그늘 아래 소망없던 겨레에게 하나님 아들 생명주셨네 주님의 보혈 강 같이 흘러 지금도 이 땅 치유하리 흰옷을 입은 주님의 백성 일어나 주를 섬기라 일어나 빛을 발하라 이는 너의 빛이 이르렀으니 일어나 빛을 발하라 주의 영광 임하였으니 동방의 예루살렘 주의 찬송넘치던 땅 주님의...

지금까지 지내온 것 송정미

*전주 *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 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께나 주의 소리 항상 살펴주시고 모든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지금까지 지내온것 우리주의 크신은혜라 하량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몸도 맘도 연약하나 새힘받아 받아 살았내 물붙듯이 부으시~는 주의 은혜 족하다 사랑없는 거리에나 험한 산...

그날 송정미

사망의 그늘에 앉아 죽어가는 나의 백성들 절망과 굶주림에 갖힌 저들은 내 마음의 오랜 슬픔 고통의 멍애에 매어 울고있는 나의 자녀들 나는 이제 일어나 저들의 멍애를 꺽고 눈물 씻기길 원하는데 누가 내게 부르짖어 저들을 구원케 할까 누가 나를 위해 가서 나의 사랑을 전할까 나는 이제 보기 원하네 나의 자녀들 살아나는 그날 기쁜 찬송소리 ...

사랑 하나로 송정미

♬ 한 자락 햇살에 두터운 밤의 막도 거둬지듯이 한 방울 이슬에 시든 풀잎도 다시 일어서듯이 사랑 하나로 어두운 이 세상 모든 가슴 비춰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메마른 이 세상 모든 영혼 적셔줄 수 있으리 사랑 하나로 구름이 가려도 저 하늘 어디선가 태양은 뜨고 슬픔이 가려도 분명 저 너머 어딘가에 행복이 있을테니 사랑 하나로 어두운 이 세상...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송정미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주와 같이 길가는것 즐거운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어린아기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길로 가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또날마다 우리는 걷겠네 꽃이피는 들판...

서울역 송정미

해저문 저녁 서울역 뒤 어디쯤 거기 좁은 계단 저들 앉아있네 한 손엔 뭔가 들고 쭈그리고 앉아 아무생각 없이 무얼 기다리나 기차는 떠나고 미동도 없이 저들 갈 곳 없어 처연히 앉았네 거기 그들과 함께 주님 앉아계셔 빈 그릇 내밀던 그 여윈 손목 내 손은 떨려 고갤 떨구었네 내 눈물 섞인 밥을 주님 드셨으리 벌써 빈자리엔 잠을 청하는 사람들 차라리...

복 있는 사람은 송정미

복 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며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라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않음 같이 그 행사가 다 형통하리로다.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그러므로 악인...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송정미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뻐하시며 기쁨을 못 이겨 노래하시리 그가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리 너를 평안케 하리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전능자시라

주는 저 산 밑의 백합 송정미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 밑의 백합화여 빛나는 새벽별 주님 평안한 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면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주는 저 산 밑의 백합 빛나는 새벽별 이땅 위에 비길 것이 없도다 내 몸의 모든 염려 이 세상 고락간 나와 항상 같이 하여 주시고 시험을 당할 때에 악마의 괴교를 즉시 물...

천지창조 송정미

천지창조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 기쁘셨네 그 최초의 일 주일 동안 그런 일이 있었네 첫 날은 빛과 어두움 둘째 날에는 하늘 셋째 날은 땅과 바다와 푸른 채소와 나무 넷째 날은 해와 달과 별 다섯째날 물고기와 새 여섯째날 동물과 사람 오 사람을 만드셨네 ∥: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복을 베푸셨네 온 땅 가득히 번성하여라 모든 것을 다스리라 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