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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등신부와 삼등신랑 송민도,최무룡

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 흐르고 흰 구름 따라서 우리는 달린다 행복이 손짓하는 언덕을 향해 희망이 넘실대는 지평선 너머 부풀은 꿈을 안고 달려가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부 그대는 아 ~ ~ ~ 부풀은 가로수 바람에 춤추는 끝없는 거리에 힘차게 달린다 오색빛 무지개가 아롱거리는 오늘에 꽃피우자 사랑의 꽃을 찬란한 젊은 날에 불태우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랑...

특등신부와 삼등신랑 송민도.최무룡

1.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 흐르고 흰 구름 따라서 우리는 달린다 행복이 손짓하는 언덕을 향해 희망이 넘실대는 지평선 너머 부풀은 꿈을 안고 달려가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부 그대는 아 ~ ~ ~ . 2.부풀은 가로수 바람에 춤추는 끝없는 거리에 힘차게 달린다 오색빛 무지개가 아롱거리는 오늘에 꽃피우자 사랑의 꽃을 찬란한 젊은 날에 불태우는 우리들 나...

특등 신부와 삼등 신랑 최무룡

1.새파란 하늘에 흰 구름 흐르고 흰 구름 따라서 우리는 달린다 행복이 손짓하는 언덕을 향해 희망이 넘실대는 지평선 너머 부풀은 꿈을 안고 달려가는 우리들 나는야 특등신부 그대는 삼등신랑 2.꿈꾸는 가로수 바람에 춤추는 끝없는 거리를 힘차게 달린다 오색빛 무지개가 아롱거리는 하늘에 꽃 피우자 사랑의 꽃을 찬란한 젊은 날을 불태우는 우리들 나는야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보내리 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다리 헤어진 그날밤 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님을 괴로운 세월속에 어이 잊으리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

원일의 노래 최무룡

1.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손가락을 걸면서 약속한 순정을 옥녀야 잊을소냐 헤어질 운명 차거운 밤 하늘에 웃음을 팔더라도 이제는 모두 잊고 내 품에 잠들어라. 2.덧없이 흘러간 세월이지만 앞으로 올 즐거운 내일을 믿고서 옥녀야 잊어다오 지나간 운명 네 몸이 변하였다 모두가 비웃어도 다시는 않 떠나리 내 품에 잠들어라.

외나무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내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다리 그리운 내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이 간직한꿈을 못잊을 새월속에 날려보내리

단둘이 가보았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오른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돛단배 타고 물새 들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둘이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삼아 별빛을 등대삼아 늘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꽃을심고 새도길러 맑은샘 파놓고...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작사:김석야 작곡:손석우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음~~음~~~음~~음~~~음~~~음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우웁니다.

단 둘이 가 보았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르는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 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새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 자리 마련했으면 저녁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 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무성한 섬 찾아서 꿈을...

단 둘이 가봤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 했으면 저녁 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

♤나는 가야지♤ 최무룡

나는 가야지/최무룡 겨울이 가고 따뜻한 해가 웃으며 떠오면 꽃은 또피고 아양 떠는데 웃음을 잃은 이마음 비가 개이고 산들 바람이 정답게도 불면 새는 즐거이 짝을 찾는데 노래를 잊은 이마음 아름다운 꿈만을 가슴 깊이 안고서 외로이 외로이 저 멀리 나는 가야지 사랑을 위해 사랑을 버린 쓰라린 이마음 다시 못오는 머나먼 길을말없이 나는 가야지

단 둘이 가봤으면 최무룡

흰구름이 피어 오른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둘이서~ 가~보~았으면 하얀 돛단배 타고~ 물새를 앞세우고 아무도 살지 않는~ 작은 섬을 찾아서 아담하게 집을 지어 그대와~ 단 둘이서 행복의 보금자리~ 마~련~ 했으면 저녁 노을 곱게 물든 수평선~ 저 너머로 그대와 단 둘이서~ 가~보~았으면 갈매기 사공 삼아~ 별빛을 등대 삼아 늘 푸른 나무들이~ ...

외나무 다리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속~~~에 날~려 보내~리 어여~쁜 눈썹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 날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속~~~...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간주) 귀뚜라미 지새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 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잊어 못잊어 드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2.겨울이 가고 봄이 오는 그 날을 위해 손을 모아 얼마나 빌어 왔더냐 먹구름 사라지고 열리는 푸른 하늘 내 아들 손잡고 즐겁게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 ~ 찬란한 꽃바람...

아들의 심판 최무룡

1.눈마저 멀고 눈물마저 메마른 몸은 한평생을 남몰래 울어온 죄냐 사랑이 죄이라면 버렸을 목숨인데 못 잊어 못 잊어 더듬어 걸어가는 어머니길에 아아 비바람 그칠 날이 영영 없으랴 *대사:이십여 년 모진 가난 속에 빛을 보실 자유마저 빼앗기신 내 어머니 저지른 불효를 통곡하는 이 아들은 인자하신 용서만을 비옵니다 어두운 밤, 가시밭 속, 반디불인 양 ...

외나무 다리 최무룡

1.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웠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2.어여쁜 눈썹 달이 뜨는 내 고향 둘이서 속삭이던 외나무 다리 헤어진 그날 밤아 추억은 어디 싸늘한 별빛 속에 숨은 그 님을 괴로운 세월 속에 어이 잊으리.

꿈은 사라지고 최무룡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피어나듯 사랑이 일고 끝~ 없이 퍼져나~간 젊은 꿈이 아름다~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귀뚜라미 지새 울고 낙엽 흩어지는 가을에 아~ 꿈은 사라지~고 꿈~은~ 사~라~지~~~고 그~ 옛날 아쉬움~에 한~없이 웁~니~다 나뭇잎이 푸르던 날에 뭉게 구름 ...

트롯트 메들리 29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영등포의 밤 오기택 노래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

트롯트 메들리 29 최무룡

복사~꽃 능금꽃~~이 피는 내 고향 만나~면 즐거웁~던 외~나~무 다리 그리운 내 사랑~아 지~금~은 어~디 새파란 가슴 속~에 간~직~한 꿈~을 못잊~을 세월 속~~~에 날~려 보내~리 영등포의 밤 오기택 노래 궂은~비 하염 없~~~이 쏟아지는 영등포의 밤 내 가~슴에 안겨오는 사랑~의 불~길 고요한~ 적막속에 빛나던 그대 눈동자 아~~~~~~ ...

그 이름을 잊으리 최무룡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좋아하던 좋아하던 그 이름 잊으리 그 목소리 들리고 그 눈동자 선하지만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간주중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 이름 잊으리 두 손 모아 빕니다 언제까지 행복하길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검은 장갑 최무룡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헤어지기 섭섭하여 망설이는 나에게 굿바이하며 내미는 손 검은 장갑낀 손 할말은 많아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서는 내 모양을 저 달은 웃으리

추억은 영원하리 최무룡

어-두~운 밤~이가~면- 아-침이- 오~고-장~미-는 시-들어~도 다-시피-려~나-사~랑-은 불사-존-가 물망초-던~가-내-가-슴- 벌-레~먹-는- 그님이-건~만-행~복-을- 빌-어주-는 노래 슬-프~다(멘트)사랑은 불사존-가 물망초던~가- 아름답게 간직했던 순정의 눈을님에게 바치는 한가닥 인가 연실처럼 퍼지는 추억이여 아 추억은 영원히 잊지못해세-월...

항구의 밤 12시 최무룡

항구의 밤 12시는 한없이 고요한데 수박등 아롱 젖은 안개 낀 선창가에 임 실은 연락선인가 멀리서 들려오는 고동소리 얼싸안고 아 아 몸부림치는 모습 애수가 곱다 항구의 밤 12시는 한없이 쓸쓸한데 궂은비 하염없이 내리는 선창가에 행여나 임이신가 멀리서 들려오는 고동소리 얼싸안고 아 아 지친 몸 달래보는 애수가 곱다

그 이름은 잊으리 최무룡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좋아하던 좋아하던 그 이름 잊으리 그 목소리 들리고 그 눈동자 선하지만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잊으리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그리워도 그리워도 그 이름 잊으리 두 손 모아 빕니다 언제까지 행복하길 그러면서도 잊으리 그 이름을 잊으리

나 하나의 사랑 송민도

작사,작곡:손석우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청실홍실 송민도

청실홍실 엮어서 정성을드려 청실홍실 엮어서 무늬도곱게 죄없는 마음속에 나만이아는 음~ ~ ~음~ ~ ~ 수를놓았소 인생살이 끝없는 나그네길에 인생살이 끝없는 회오리바람 불어도 순정만은 목숨을바쳐 음 ~ ~ ~음 ~ ~ ~간직했다오 청실홍실 수놓고 샛별우러러 청실홍실 수놓고 두손을모아 다시는 울지말자 굳세게살자 음 ~ ~ ~음~ ~ ~ 맹세한다오

소녀의 꿈 송민도

저산 저멀리 저 언덕에는 무슨 꽃잎이 피어있을까 해가 지며는 밤이 오며는 꽃은 외로워 울지않을까 에야 호에 야호 에야 호에 야호 나비와 같이 훨훨날아서 나는 가고파 에이야 호 저산 저멀리 저 언덕에는 산새 정답게 지저귀겠지 피리 불면서 노래부르며 나도 즐겁게 같이 놀고파 에야 호에 야호 에야 호에 야호 푸른 하늘에 날개를 펴고 나는 가고파 에이야 호

서귀포 사랑 송민도

1.초록 바다 물결 위에 황혼이 오면 사랑에 지고 새는 서귀포라 슬픔인가 님 떠난 밤 부두에 울며불며 새울 때 칠십리 밤 하늘에 푸른 별도 섧더라. 2.그리워도 보고파도 아득한 바다 물새도 울며 새는 서귀포라 눈물인가 동백꽃 꽃향기에 휘감기는 옛추억 칠십리 해안선에 서리서리 서린다. 3.봄이 오면 오신다던 님이었건만 이 봄도 속아 넘는 서귀포라 ...

고향초 송민도

1.남쪽 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 위에 날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의 정든 사람 어디로 갔나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카츄샤의 노래 송민도

1.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떠나간다. 2.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시 한...

나의 탱고 송민도

작사:장탁수 작곡:한복남 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며는 나를 부르네 아~~~첫사랑 젊은날의 나의 탱고여 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디가고 나혼자만이 아~~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

꽃중의꽃 송민도

꽃중의꽃 무궁화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별 창공의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나 하나의 사랑 송민도

1.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싶소. 2.나 혼자만을 그대여 생각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주.

행복의 일요일 송민도

1.다람쥐가 꿈꾸는 도봉산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하늘엔 흰구름도 둥실 춤추고 흐르는 시냇물은 맑기도 한데 송사리 숭어떼가 물장구친다 행복의 일요일은 사랑의 꽃이 핀다 가슴에 꽃이 핀다. 2.실버들이 늘어진 우이동으로 그대 손을 잡고서 같이 갈거나 그늘숲 파랑새가 노래를 하고 나리꽃 하늘하늘 반겨주는데 일곱 빛 무지개가 아롱거린다 행복의...

나 하나의 사랑 송민도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여 생각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 주

나 하나의 사랑 송민도

나 혼자~만이 그대를 알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갖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를 사랑하여 영원히 영~원히~ 행복하게 살고 싶소 나 혼자~만이 그대여 생각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여 사랑해 주 나 혼자만을~ 그대는 믿어주고 영원히 영~원히~ 변함없이 사랑해 주

카츄사의 노래 송민도

마음대로 사랑하고 마음대로 떠나가신 첫사랑 도련님과 정든 밤을 못잊어 얼어붙은 마음속에 모닥불을 피워놓고 오실 날을 기다리는 가엾어라 카츄샤 찬바람은 내 가슴에 흰눈은 쌓이는데 이별의 슬픔 안고 카츄샤는 흘러간다 진정으로 사랑하고 진정으로 보내드린 첫사랑 맺은 열매 익기 전에 떠났네 내가 지은 죄이기에 끌려가고 끌려가도 죽기 전에 다시 한번 보고파...

아 목동아(Danny Boy) 송민도

★작사:현제명(玄濟明) 작곡:외국곡 아! 목동들의 피리소리들은 산골짝마다 울려나오고 여름은 가고 꽃은 떨어지니 너도 가고 또 나도 가야지 저 목장에는 여름철이 오고 산골짝마다 눈이 덮여도 나 항상 오래 여기 살으리라 아! 목동아 아! 목동아 내 사랑아 It.s I\'ll be here in sunshine or in shadow Oh! Danny bo...

나의 탱고 송민도

1.즐거운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물새 우는 강언덕을 헤매이면서 그대를 부르면은 나를 부르네 아 ~ 첫사랑 젊은 날의 나의 탱고여. 2.지나간 날의 꿈이여 나의 탱고여 흘러가는 강물위엔 낙엽잎 하나 그대는 어데 가고 나혼자만이 아 ~ 추억은 애달퍼라 나의 탱고여,

하늘의 황금마차 송민도

1.무지개 타고가는 눈부신 황금마차 은하수를 건너서 훨훨 날아간다 방울 소리 울리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님 찾아 가자가자 황홀한 꿈나라로 하늘의 황금마차. 2.천사가 타고가는 꿈길의 황금마차 하늘 끝을 향하여 훨훨 날아간다 별나라를 지나며 짤랑짤랑 짤랑짤랑 날아서 간다 행복의 꿈나라로 님 보러 가자가자 행복의 꿈나라로 하...

그대 목소리 송민도

1.들창 너머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언제나 들어봐도 다정스러워 이 밤도 변함없이 나를 부르나 멀고먼 산곡까지 울려주던 그 언제나 듣고 싶은 그대의 목소리. 2.내 가슴에 스며드는 그대 목소리 또 다시 들려주나 그 멜로디를 강물결 흔들면서 나를 부르나 그리워 잊지못해 구슬프게 들려오는 나의 사랑 그대의 목소리.

웬일인지 송민도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가슴만 아퍼요 그대없는 이 가슴 그리움만 사무쳐 달래어~볼길 없어~도 언제까~지~나 그대의 순정만은 피어있는 꽃송이건만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울고만~ 싶어요 웬일인~지 웬일~인~지 가슴만 아퍼요 상처입은 이 가슴 추억만이 새로워 씻어볼~길은 없어~도...

내일이면 늦으리 송민도

1.오늘밤 장미꽃이 시들기 전에 첫사랑 문을 열고 불러 주어요 그대의 가슴 깊이 나 혼자만이 스머드는 그 비밀을 속삭여 주오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2.오늘밤 푸른 별이 꺼지기 전에 첫사랑 불길 타는 마음도 주어요 그대의 타는 순정 나 혼자만이 가져보는 그 열쇠를 나에게 주오 내일이면 늦으리 내일이면 늦으리.

해당화 사랑 송민도

1.내 사랑 아름다운 한 송이 해당화 빗바람에 시들어도 향기만은 수집다네 이른 이침 이슬 맞어 애처로운 모습이면 이 내 몸도 서러워서 품에 안고 운답니다. 2.내 사랑 강언덕에 외로운 해당화 목동들이 짓밟아도 절개만은 변함없네 깊어가는 가을바람 송이송이 낙화되면 이 내 몸도 서러워서 품에 안고 운답니다.

카츄샤의 노래 송민도

마-음~대-로~사~랑-하-고~ 마-음~대-로~떠~나-가-신~ 첫-사-랑-도-련-님~과~ 정-든~밤-을~못~잊-어~ 얼-어-붙-은~마-음-속~에~ 모-닥-불~을~피-워-놓~고~ 오~실-날~을~기-다~리~는~ 가-엾-어~라~카~츄~샤~ 찬~바~람-은~내-가~슴-에~ 흰~눈-은~쌓~이-는~데~ 이-별~의~슬~픔~안-고~ 카-츄-샤~는~흘~러-간-다 진-...

해당화 피는 마을 송민도

1.해당화 피고 지고 또다시 피어나도 한번 간 우리 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피끓던 그 사랑을 잊을 길 없어 애타는 이 가슴에 파도만 밀려오네. 2.해당화 피고 지고 또다시 피어나도 무정한 우리 님은 언제나 오시려나 갈매기 벗을 삼는 바닷가에는 텅비인 이 가슴에 설움만 밀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