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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 그림자 송미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의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되어 떨어진

검은 상처의 부르스 송미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내 맘 속 깊이 슬픔만 남겨 놓은 그대여 이 밤도 나는 목 메여 우네 그대 나를 버리고 어느 님의 품에 갔나 가슴의 상처 잊을 길 없네 사라진 아름다운 사랑의 그림자 정열의 장미빛 사랑도 검은 상처의 아픔도

애증의 그림자 변해림

사랑이 머물던 그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의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곁을 떠나려는데 낙엽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세상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반복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애증의 그림자 김명성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애증의 그림자 김가희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애증의 그림자 엄마랑 딸이랑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애증의 그림자 허성희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애증의 그림자 오성자, 김옥연

사랑이 머물던 그 길을 다시 걸으면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 가을은 슬퍼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낙엽 되어 떨어진 그리움을 태우면 새삼 내가 누구를 전처럼 사랑할 수 있을까 태우지도 못하고 재가 되버린 내 가슴 사랑이란 그래서 외로움이라 했나요 가슴을 드리운 애증의 그림자마저 이제는 쓸쓸히 내 곁을 떠나려는데

사랑을 그려준 사람 송미

어느날 내 곁에 다가와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 고독한 내 가슴에 하얀 백지위에 그의 사랑 색칠을 했네 한 송이 꽃처럼 그렸네 순진한 그의 사랑 고백을 담고 애절한 그의 마음 설레임의 약속 그 사랑을 그려주었네 아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의 화가되어 꿈을 남기고 아 색깔없는 빗방울처럼 이 마음 울리네 차가운 비 되어 적시네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랑...

당신과 함께라면 송미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행봇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믿어 주세요 믿어 주세요 당신을 향한 내 마음 세상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난 당신 밖에 없어 이 세상 어디까디 다라 갈 거야 당신과 함께라면 간 ~ 주 ~ 중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ㅎ가ㅗ 싶어요 당신과 함계라면 행복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정든 내 님 송미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내님 아 우리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당신과 함께라면(MR) 송미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행봇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믿어 주세요 믿어 주세요 당신을 향한 내 마음 세상이 우리를 속일지라도 난 당신 밖에 없어 이 세상 어디까디 다라 갈 거야 당신과 함께라면 간 ~ 주 ~ 중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ㅎ가ㅗ 싶어요 당신과 함계라면 행복하고 싶어요 행복하고 싶어요 당신과 함께라면...

뜬구름 사랑 송미

구름같은 내가슴에 깊은정을 남겨 놓고서 저먼 하늘 뜬구름 따라 흘러가듯 가버린 사랑 그렇게 무정하게 떠나갈바엔 내맘 다시 돌려주세요 가슴에 새긴 사랑도 모두다 가져 가세요 하나도 없이 구름같은 내가슴에 깊은정을 남겨 놓고서 저먼 하늘 뜬구름 따라 흘러가듯 가버린 사랑 그렇게 무정하게 떠나갈바엔 내맘 다시 돌려주세요 가슴에 새긴 사랑도 모두다 가져 가...

정든 내 님 (트로트) 송미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정든 내 님 송미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 좋아해요 사랑해요 정든 내님 아 우리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정든내님 찾아 왔네 이제야 돌아왔네 나 좋다고 매달릴때 나는 좋았지 세월을 원망할까 웃으며 반겨줄까 남자의 그 약속을 천번만번 믿을래 아 ~ 좋아해요 사...

십년만 돌려 다오 송미

가지마라 세월아 내 청춘아 내가 너를 잡을수 있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십년만 꼭 잡고싶다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십년만 돌려준다면 멋진사랑 멋진인생 꼭 한번 살고싶다 가는 세월 내 청춘 멈추어다오 정신없이 달려왔으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십년만 돌려다오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날 위해 살고싶다 세월아 청춘아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날 ...

돌려십년만 다오 송미

가지마라 세월아 내 청춘아 내가 너를 잡을수 있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십년만 꼭 잡고싶다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십년만 돌려준다면 멋진사랑 멋진인생 꼭 한번 살고싶다 가는 세월 내 청춘 멈추어다오 정신없이 달려왔으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십년만 돌려다오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날 위해 살고싶다 세월아 청춘아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날 ...

서울탱고 송미

서울 탱고 - 송미 내 나이 묻지 마세요 내 이름도 묻지 마세요 이리저리 나부끼며 살아온 인생입니다 고향도 묻지 마세요 아무것도 묻지 마세요 서울이란 낮선 곳에 살아가는 인생입니다 세상의 인간사야 모두가 모두가 부질없는 것 덧없이 왔다가 떠나는 인생은 구름 같은 것 그냥 쉬었다가 가세요 술이나 한잔하면서 세상살이 온갖 시름 모두 다 잊으시구려

사랑을 그려준사람 송미

어느날 내 곁에 다가와 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고독한 내 가슴의 하얀 백지위에그의 사랑 색칠을 했네한송이 꽃처럼 그렸네 순진한 그의 사랑 고백을 담고애절한 그의 마음 설레임의 약속그 사랑을 그려주었네아 그토록 아름다운 사랑의 화가되어 꿈을 남기고아 색깔없는 빗방울처럼 이 마음 울리네차가운 비되어 적시네사랑을 그려주고 떠나간 사람고독한 내 가슴에 그...

눈이 내리네 송미

눈이 내리네 당신이 가버린 지금 눈이 내리네 외로워지는 내 마음 꿈에 그리던 따뜻한 미소가 흰 눈 속에 가려져 보이지 않네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히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 눈이 내리네 외로운 이밤에 눈물로 지새는 나는 외로운 소녀 하얀 눈을 맞으며 걸어가는 그 모습 애처로이 불러도 하얀 눈만 내리네 라- 라- 라-

눈동자 송미

그 날밤 이슬이 ?힌 눈동자 그 눈동자가슴에 내 가슴에 담아 외롭게 외롭게 울려만 주네안돼 안돼 자욱한 그 날 밤거리다시돌아올 날 기약없은 이별에 뜨거운 이슬 맺혔나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슴속에 떠오르는눈동자 그리운 눈동자 아아 그리운 눈동자여안돼 안돼 자욱한 그 날 밤거리다시 돌아올 날 기약없는 이별에 뜨거운 이슬맺혔나고독이 밀리는 밤이 오면 가...

보고싶은 얼굴 송미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숨어우는 바람소리 송미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통나무집 창가에길 떠난 소녀같이하얗게 밤을 세우네김이나는 차 한잔을마주하고 앉으면그 사람 목소린가숨어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달은 지고있는데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눈물이 날까요아 길 잃은 사슴처럼그리움이 돌아오면쓸쓸한 갈대숲에숨어우는 바람소리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달은 지고 있는데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눈물이 날까요아 길 잃은 ...

그 아픔이 사랑이었네 송미

아직은 둥지 속에 조금한 날개인 너가 서투른 몸짓으로 날아간 그 거리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내 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 함께 가는 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어차피 시작된 방황이라면 나도 같이 따라가 아픔을 함께 하리라 내 슬픔 절망까지 소중히 사랑하면서 우리 함께 가는 길 그 아픔 사랑이었네

애증의 강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

애증의 강 박강성

어제는 바람찬 한겨울날 홀로 걸었어 길잃은 사슴처럼 앞만 바라보았어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

애증의 강 김재희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

애증의 강 김란영

* 愛憎의 江 *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애증의 강 김완수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간주중>...

애증의 강 한초미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

애증의 늪 김용준

화난 목소리로 전화할때 나빠 보고파 니눈빛 변할때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 죽겠어 주눅뜰때마다 눈물나다 콧물도 흘러 나를 예뻐해줘 나를 사랑해줘 제발.. 넌 항상 울며 뛰쳐나가지만 이젠 너를 붙잡기도 힘들어 제발 그만 나가 제발 좀 나가 어차피 오분뒤에 홀로잖아.. 이젠 너도 괜히 힘 좀 그만 빼 우리 진짜 사랑하잖아 그걸로 된거야 왜 나를 못믿니 겉...

애증의 강 이혜민

어제는 바람찬 한겨울날 홀로 걸었어 길잃은 사슴처럼 앞만 바라보았어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애증의 강 김태정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애증의 늪 김용준,황정음

1 화난 목소리로 전화할땐 아빠 보고파 니 눈빛 변할땐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죽겠어 주눅들때마다 눈물나다 콧물도 흘러 나를 예뻐해줘 나를 사랑해줘 부탁해 제발 넌 항상 울며 뛰쳐나가지만 이젠 너를 붙잡기도 힘들어 제발 그만 나가 제발 그만 좀 나가 어차피 5분 뒤에 올 너잖아 이젠 너도 괜히 힘좀 그만 빼 우리 진짜 사랑하잖아 그걸로 된거야 왜...

애증의 강 김재희 (Trot)

애증의 강 작사 이혜민 작곡 이혜민 노래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애증의 강 소피아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

애증의 강 양진수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 없이 후회 없이 사랑 할 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

애증의 강 이주현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밤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

애증의 강 한설아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애증의 강 최진희

?어제는 바람찬 강여울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강이 야속하다오)

애증의 강 김재희 [성인가요]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 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

애증의 강 김흥국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보고파지면 저 강...

애증의 강 소피아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당신이 그리워지...

애증의 강 위일청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 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

애증의 강* 김재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 있는. 수많 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 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애증의 강 이대헌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 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 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 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

애증의 강 신경자

1.어제`는 바~하아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이일은 사~아아슴`처`럼 저 강~하앙만 바~하라보았`소 강 건~허언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아아사이에 사연~허언도 참~하암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안아 우`리가 다시 저~허어 강을 건널 수만 있~이잇다~하아면 후회`없이 후~우우회없`이 사랑할...

애증의 강 김찬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웠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살아갈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

애증의 강 이상화

어제는 바람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

애증의 강 김재희 [트로트]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길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 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