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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소생 송명희

나의 목 마른 영혼을 어디서 적실까 주께서 영혼을 주께서 영혼을 소생시키시네 나의 굶 주린 영혼 어지서 채울까 주께서 영혼을

내 주님과 내가 송명희

주님 과 내가 내가 아무리 많이 울었다 하여도 주님이 우신 눈물에 비하면 나는 울지 아니 하였네 내가 아무리 고통을 당했어도 주님의 고통에 비할수 없네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 가 아무리 무거워도 주님이 지신 십자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주님 상처에 상처 묻으며 주님 아프신 가슴에 아픔을 달래리라 주님 십자가

푸른초장 송명희

동쪽 에서도 서쪽 에서도 푸른 초장을 알지 못하여라 남쪽 에서도 동쪽 에서도 마르지 않는 푸른 초장을 보지 못하여라 푸른 초장은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고) 푸른 초장은 하나님이( 목자가 되시는 그 곳이라) 그가 나를 먹이시고 그가 나를 돌보시는 바로 그 곳이라 푸른 초장은 하나님이( 아버지 되시고) 푸른 초장은 하나님이

와줘서 고맙다 송명희

약속된 곳만 가기로 했는데 어느 주일저녁에도 그렇게 겨우 몸을 추수려서 1시간정도를 달려가 작은 식당에서 설렁탕 한그릇으로 추위와 허기를 달래려고 했으나 반 그릇도 먹지 못한채 찾아간 교회는 너무나 허름한 건물 지하에 있었다 별하나도 보이지 않는 캄캄한 하늘에 그 구석방 교회의 빨간 네온 십자가 가 외로이 빛을 비추고 스산한 바람에 낙엽은 흩날리고

소생 곽성삼

어디로 갈까 이젠 지치어 방황에 시달리던 외로운 영혼 이 고통의 축제에 작별을 고하리 현란스러운 꿈에서 이젠 벗어나리 아네모네 아네모네 한 사랑 아네모네 마르다와 같이 분주했던 세월 정신은 파도 속의 거품과 같았네 하늘이여 하늘이여 나 이젠 쉬고 싶소 어미 있는 평화의 나라로 이젠 이젠 불러주오 깨어진 영혼 하늘을 구하오나 제물은

소생 강세원

그 분의 노래는 그의 속삭임은 멈춰 있던 심장과 꺼져만 가는 삶을 그의 사랑스런 호흡으로 소생시키네 보이신 그 삶을 따라 순종하심 본을 받아 영광스런 그 노래 부를 그 곳을 기대하며 노래로 누군가의 삶 다시 뛰게 할 수 있다면 메마른 뼈에 생기를 전할 수만 있다면 모질고 어두운 이 좁은 길도 주의 손을 붙잡고 주의 손을 붙잡고

너를 향한/나 너를 위해 송명희

너를향한 나에게 너를 향한 사랑이 없었다면 내내몸을버리지않았으리라 너를향한그사랑이나에몸을아프게했고 나에게너를향한은혜가없었다면 내가네죄를용서치않았으리라 너를향한내은혜가 너에죄를깨끗케하였도다 나 너를위해 나 너를위해 몸버려도 아깝지않은것은 너를내몸보다사랑함이라.. 나 너를위해 십자가짊어져도슬프지않은것은 내가너를기뻐함이라 나 너를위해일찍죽임을당했...

빈들에 있습니다/처음과 끝 송명희

빈들에 있습니다 하나님 지금 우리는 빈들에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외롭고 쓸쓸한 빈들에서 누가 우리를 도울수가 있겠습니까 나뭇잎은 다 떨어지고 그렇게도 풍성했던 들은 과거의 그림자일 뿐입니다 지난 과거의 추억이 우리를 더욱 힘들고 외롭게 만듭니다 그러나 이제는 과거를 보지 말게 하소서 현실의 빈들에서 일어날수있는 하나님의 크신 능력을 주옵소서 너희가 무...

주의 주신 고난을 인하여 송명희

내가 주의 주신 고난을 인하여 감사하리니 내가 주의 주신 고난으로 겸손하게 됨이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반복) 내가 주의 주신 고난을 인하여 찬송하리라 (반복)

소생 (feat.Raon) 민쇼크 MEANSHOCK

시들어버린 작은 꿈은 다시 뜨겁게 피어나 나도 모르게 짙은 어둠으로 조금씩 걸어가 보이지 않는 모습에 위로하며 어릴 적 꿈꿨던 눈빛은 모두 다 희미해진 채 어제와 같은 하루를 걸어 내가 살아있나 그런 것 같아 식어간 하루의 한숨에 따사로운 바람 불어와 마음을 스치면 알 수도 없는 미래 속에 길을 헤매고 있었던 그대여 마음이 그려낸 길을 따라

소생(Feat. 나영환) 더에세이(The ES.say)

부어주소서 겸손한 맘으로 애통함으로 주님의 한숨 주님의 눈물 그 사랑 앞에 나아갑니다 나를 살리시려고 나를 고치시려고 손 내미시는 주님을 보네 주님 용서하소서 주님 일으키소서 진리의 빛을 비춰주소서 이 땅 살리시려고 이 땅 고치시려고 손 내미시는 주님을 보네 주님 용서하소서 주님 일으키소서 생명의 빛을 비춰주소서 흐르는 주의 눈물로

시편 23편 (Feat. 박진희) 시냇가에 심은 나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네 내가

ㅈㅣㅂ 한로로

타오르는 나의 집 우 우 바삐 죽어가는 나의 집 울먹이는 사이렌 비명들을 껴안고 낯선 땅을 밟아가며 소리치는데 자라나던 아이는 마지막 유언으로 봄날의 개화까진 바라지도 않았대 공허한 꽃밭 위 희미한 숨소리 살아있음을 환영해 다시 지을 수 있단 약속들이 마치 지울 수 없는 흉터처럼 번져가 텅 빈 방 안에는 이미 죽어버린 꿈 우 다툼 절망 소화 소화 기쁨 희망 소생

시편 23편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여호와를 송축해 그의 이름 높이며 영원토록 찬양하라 그는 광대하시며 자기 백성을 위해 하늘 축복 베푸시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 난 두려움 없네 그가 나를 푸른 초장 그곳에 인도해 영혼 소생 시키고 주 이름 위하여 의의 선하신 길로 나를 인도하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가도 두렵지 아니함은 나를 지킴이라 주는 내원수 앞에서 내게 상을 주며 기름을 머리에

시편23 (Psalms23)-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박지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쉴 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영혼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영혼의 닻 박신현

흘러갑니다 흘러 떠내려갑니다 나의 인생이 나의 가진 모든 것이 나를 매어주소서 저기 저 고요히 떠있는 작은 돛단배처럼 영혼의 닻을 어디에 내려야 나 쉼을 얻을까 영혼의 닻을 당신께 내리고 가는 발걸음 당신 뜻에 맡겨드리며 두 눈은 당신의 시선이 향하는 곳으로 보기 원하네 이것이 나의 기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쉼을 얻습니다 다짐합니다 다시 떠내려가지

영혼의 친구 예루스(jelus)

영혼의 친구 예루스 (Jelus) 영혼의 참 동반자여 예수님이여 꿈에 오소서 지난 날에 방황 하던 영혼 친구되어 마 음을 채웠네 나의 영혼의 참 그림자여 밝은 곳에서 등뒤에 서신 어둠 속에 길을 잃은 영혼 친구처럼 나를 잡아주셨네 사랑하리라 나의 주를 영원히 사랑하리라 찬양하리라 나의 주님 어둠 속 빛이 되시는 하나님

시편 23편 Bniel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 하시는도다 영혼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막에 음침한 골짜기 다닐찌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4월에세이 임기용

찬란하고 신비한 4월 어느 날 우린 서로 보았지 처음엔 무심히 지났지만 또 만나니 두 번짼 웃었지 환희에 차라 4월이어라 지는 것 없는 소생 4월 설레는 이 마음 가벼운 발걸음 열린 가슴속에 다가오는 향기로운 그대여 아름다운 그대여 소록소록 느낌으로 전해지는 나의 마음 아는 것 같은 와닿는 느낌 너와 나의 같은 마음 연초록 뿌려 진초록 수채화 지는 것 없는

영혼의 사랑 김명기

사라져 가는 너의 시간 하얀 벽속에 가둘순 없어 아무것도 난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 너와 함께 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속 너는 언제나 사랑일거야 널 위해 숨쉬고 있어 네 눈속에 날 가득 담아봐 사라짐이 이처럼 힘없이 웃지만 내가 너를 지켜줄거야 너와 함께 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속

영혼의 사랑 김명기

김명기 - 영혼의 사랑 사라져가는 너의 시간 하얀벽속에 가둘순 없어 아무것도 난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순 없지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속 너는 언제나 사랑일꺼야 널 위해 숨쉬고있어 눈속에 날 가득 담아봐 사라짐이 이처럼 힘없이 웃지만 내가너를 지켜줄꺼야 너와 함께 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영혼의 사랑 김명기

사라져가는 너의 시간 하얀벽 속에 가둘 순 없어 아무것도 난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가지만 기억 속 너는 언제나 사랑 일거야 널위해 숨쉬고 있어 네 눈 속에 날 가득 담아봐 사라짐이 이처럼 힘없이 웃지만 내가 널 지켜줄거야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가지만 기억 속 너는 언제나

영혼의 사랑 김명기 (활밴드)

사라져가는 너의 시간 하얀 벽속에 가둘순 없어 아무것도 나는 가진게 없어서 시간을 붙잡을 순 없지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가지만 기억속 너는 언제나 사랑일 거야 너를 위해 숨쉬고 있어 네 눈속에 날 가득 답아봐 사라진이처럼 힘없이 웃지마 내가 너를 지켜줄거야 너와 함께한 세상은 이 순간도 변해 가지만 기억속 너는 언제나 사랑일 거야 내손을

영혼의 지도 아로새긴

돛단배 띄어 바다를 건너 무인도 지나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달콤한 구름 한조각 물고 무지개 언덕 너머 영혼 인도하는 곳 돛단배 띄어 바다를 건너 무인도 지나 해가지지 않는 나라로 달콤한 구름 한조각 물고 무지개 언덕 너머 그곳은, 누구나 볼 수 있지만 아무나 알 수 없는 곳 내게 주어진- 제자리 걸음처럼 느껴지지만 아직도 한참 가야할 길이겠지만

영혼의 닻 좋은씨앗

푸른 하늘 위를 날으는 갈매기들이 오늘 왜이리 자유롭게 보일까 넘실거리는 파도 위에서 떠 있는 배처럼 오늘도 가야할 인생의 길 *풍우 몰려오고 비바람처도 내가는 길 잠잠케 하실 이 있네 비구름 그치고 맑은 햇살 비칠때 영혼의 닻을 올리시는분.

영혼의 끝날까지 조용필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 쓸쓸히 식어만 가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날 두고 떠나 버렸지 혼자 된다해도 괜찮아 너만이 곁에 없을 뿐 같은 하늘 사이에 두고 잠시한 이별이니까 너를 기다리다 지친다해도 오직 너란 그 약속 기억해 삶의 끝이라도 너와 함께라면 죽어도 좋은 나의 사랑으로 영혼의 끝날까지 너를 따라가리 홀로 남은 이 세상 아닐지라도

영혼의 끝날까지 조용필

아서는 너의 뒷모습 쓸쓸히 식어만 가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날 두고 떠나 버렸지 혼자 된다해도 괜찮아 너만이 곁에 없을 뿐 같은 하늘 사이에 두고 잠시한 이별이니까 너를 기다리다 지친다해도 오직 너란 그 약속 기억해 삶의 끝이라도 너와 함께라면 죽어도 좋은 나의 사랑으로 영혼의 끝날까지 너를 따라가리 홀로 남은 이 세상 아닐지라도

영혼의 끝날까지 조용필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 쓸쓸히 식어만 가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날 두고 떠나 버렸지 혼자 된다해도 괜찮아 너만이 곁에 없을 뿐 같은 하늘 사이에 두고 잠시한 이별이니까 너를 기다리다 지친다해도 오직 너란 그 약속 기억해 삶의 끝이라도 너와 함께라면 죽어도 좋은 나의 사랑으로 영혼의 끝날까지 너를 따라가리 홀로 남은 이 세상 아닐지라도

영혼의 아침 키니

눈에 가득했었던 그 별들 시간이 흘러 모두 사라져갔어 밝아도 보이지 않는 별 마음이 어두워졌기 때문일까 너무도 분주하다는 그 상황들 나의 갈 길을 찾는다는 이유들 희미해져만 가는 영혼의 시력 나의 마음을 밝히는 하늘의 별 사라져 가는 별 사라져 가는 나 마음의 빛을 켜 보자 마음의 빛이 다시 켜지길 위해 저 별은 지금도 떠 있구나 솟아야

영혼의 약속 다비

마음 속에 전해 준 나의 손을 잡아 줘요. 그대 느낄 수 있도록.. 저 먼 곳에 우리만의 사랑 간직해요. 우리 둘의 시간이 이젠 끝나 가도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아요. 그대 눈을 볼 때면 나는 느낄 수 있죠.

시편 23편 정혜욱

여호와는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 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 집에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할렐루 할렐루야

영혼의 끝날까지 조용필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 쓸쓸히 식어만가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날 두고 떠나버렸지 혼자된다해도 괜찮아 너만이 곁에 없을 뿐 같은 하늘 사이에 두고 잠시한 이별~이니까 너를 기~다리~다 지친다해~도 오직 너~란 그~약속 기억해 삶의 끝이~라~도~ 너와 함께라면 죽어도 좋은 나의 사랑으로 영혼의 끝날~까~지~ 너를 따라가리

영혼의 끝날까지 조용필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 쓸쓸히 식어만가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날 두고 떠나버렸지 혼자된다해도 괜찮아 너만이 곁에 없을 뿐 같은 하늘 사이에 두고 잠시한 이별~이니까 너를 기~다리~다 지친다해~도 오직 너~란 그~약속 기억해 삶의 끝이~라~도~ 너와 함께라면 죽어도 좋은 나의 사랑으로 영혼의 끝날~까~지~ 너를 따라가리

Michael Card의 시23 Various Artists

주님은 목자 내게 부족함 없네 푸른 초장으로 주 날 이끄시네 쉴만한 물가로 나를 이끌어 가시며 영혼을 소생 소생시키시네 주의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이끄시고 내가 깊고 어두운 골짜기에 있을 때 주님은 나와 함께하시며 주님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네 나의 원수 앞에서 상을 베푸시고 머리에 기름이 잔에 넘치네 주의 그 선하심이 정녕

영혼의 이별 이동건

너 없이도 이렇게 너 없이도 잠들고 깨어나 숨쉬는 나를 가끔은 자신도 용서하기 힘이 드는걸 넌 어떠니 아무 일 없는거니 행복할거라고 믿고 싶지만 그래도 온종일을 니 걱정에 난 불안한걸 눈감으면 늘 선명하던 니가 요즘은 왠일인지 자꾸 흐려져 영혼마저 멀어지는가봐 힘겨운건 슬픈건 견뎌낼수 있지만 그게 정말 두려워 니가 잊혀지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Various Artists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뉘이시며 쉴만한 물라고 인도하시는 도다 영혼 소생 지키시고자 의를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 집에 영원토록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송명희 사, 최덕신 곡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 혀가 그를 정죄했으며 우리의 폭력의 손길이 그몸 멍들게 때렸으며 살인자의 본받아 우리는 그를 찔렀소 우리의 어두운 눈이 그를 미워했고 우리의 캄캄한 마음이 그를 몰랐으며 우리의 무지한 채찍질로 그를 내리쳤고 우리의 악독한 혀가 그...

영혼의 끝날까지 조용필

작사:이애경 작곡:김정욱 돌아서는 너의 뒷모습 쓸쓸히 식어만 가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 날 두고 떠나 버렸지 * 혼자 된다해도 괜찮아 너만이 곁에 없을 뿐 같은 하늘 사이에 두고 잠시한 이별이니까 너를 기다리다 지친다해도 오직 너란 그 약속 기억해 삶의 끝이라도 너와 함께라면 죽어도 좋은 나의 사랑으로 영혼의 끝날까지 너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시편찬양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 도다 영혼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위하여 의의길로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않음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나를 따라르니 내가 여호와 집에 영원토록 거하리로다 할렐루 할렐루야

여호와는 내 목자시니 최덕신

여호와는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네 여호와는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네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 아니함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시편 23편 김은영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시편 23편 윤동섭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길로 인도 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을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 하시나이다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주와 함께 걸어가라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주와 함께 걸어가라 (A Closer Walk With God) 주님과 함께 걸어가라 하늘에 평강이 너를 지키리라 너를 지키시는 어린양이 빛을 비추시리 나 처음 주를 믿을 때 평안을 주시고 영혼 소생 시키사 영생을 주셨네 주님과 함께 걸어가라 어린양이 너를 인도 하시리라 주께 돌아가라 주의 그 말씀 앞으로 네 슬픔과 큰 죄악을

주와 함께 걸어가라 서울 모테트 합창단

주와 함께 걸어가라 (A Closer Walk With God) 주님과 함께 걸어가라 하늘에 평강이 너를 지키리라 너를 지키시는 어린양이 빛을 비추시리 나 처음 주를 믿을 때 평안을 주시고 영혼 소생 시키사 영생을 주셨네 주님과 함께 걸어가라 어린양이 너를 인도 하시리라 주께 돌아가라 주의 그 말씀 앞으로 네 슬픔과 큰 죄악을 다 용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시편23편) 강중현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네 영혼을 소생 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네 내가 사망의 골짜기 다녀도 해를 두려워 않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나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네 주께서 영원히 나와 함께 하시네 주의 지팡이와 막내기 날 안위해 주께서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을

예수 (내 영혼의 노래) 꿈이 있는 자유

예수 영혼의 노래 영혼의 숨결 Um 예수 예수 영혼의 기쁨 영혼의 찬양 Um 예수 예수 가장 귀하신 이름 예수 삶의 이유 되시는 예수 나의 전부 예수 예수 영혼의 노래 영혼의 숨결 Um 예수 예수 영혼의 기쁨 영혼의 찬양 Um 예수 예수 춤추며 노래하리 그 이름 삶에 이어 노래하리 그 이름 나의 소망

예수(내 영혼의 노래) 한웅재

예수 영혼의 노래 영혼의 숨결 음 예수 예수 영혼의 기쁨 영혼의 찬양 음 예수 예수 가장 귀하신 이름 예수 삶의 이유 되시는 예수 나의 전부 예수 예수 영혼의 노래 영혼의 숨결 음 예수 예수 영혼의 기쁨 영혼의 찬양 음 예수 예수 춤추며 노래하리 그 이름 삶을 들어 노래 하리 그 이름 나의 소망 예수 예수 예수 영혼의

내 영혼의 그릇을 비웁니다 풀리버 워십

주를 더 알고 싶고 주를 더 사랑하고 싶고 주를 더 경험하고 싶고 주를 더 누려보고 싶지만 여전히 갖고 있고 여전히 놓아주지 못하고 여전히 버리지 못하는 여전히 숨겨 놓고 있는 영혼의 그릇에 담겨 있는 나와 주님만 아시는 비밀스런 그것을 주님께 숨김없이 낱낱이 영혼의 그릇을 비웁니다 가장 아름다운 분을 담기 위해 영혼의 그릇을

내 영혼의 사랑 예수 이두용

영혼의 사랑 예수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혼의 사랑 예수 나는 당신을 사모합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채워주세요 그 사랑으로 나는 주를 기다립니다 영혼의 사랑 예수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영혼의 사랑 예수 나는 당신을 사모합니다 당신의 사랑으로 나를 채워주세요 그 사랑으로 나는 주를 기다립니다 영혼의

내 영혼의 주인 장성민

영혼의 주인 날 부르시네 날 부르시네 영혼의 주인 날 새롭게 해 날 새롭게 해 영혼 주의 그 사랑으로 참 자유 안에 나 거하네 영혼 주의 그 사랑으로 참 평안얻네 날 자유케 해 주 안에 있네 주 나의 소망 주의 숨결 나 느껴지네 영혼의 주인 날 안으시네 영혼 주의 사랑으로 날 덮으시네 영혼의 주인 날 부르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