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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라 우리님 2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흰눈이 가득한 날사랑하는 님 찾으러천상에 올라갈제신 벗어 손에 쥐고버선 벗어 품에 품고곰뷔 님뷔 님뷔 곰뷔천방 지방 지방 천방한번도 쉬지 않고허위 허위 올라가니버선 벗은 발일랑은쓰리지 아니한데님 그리는 온 가슴만산득 산들 하더라님 그리는 온 가슴만산득 산들 하더라하늘은 매서웁고흰눈이 가득한 날사랑하는 님 찾으러천상에 올라갈제신 벗어 손에...

하늘 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 나라 우리님 1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님비 님비곰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대 님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2)

하늘나라 우리님 2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재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곤비님비 님비곤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이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간주중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날 사랑...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 님비 님비 곰비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 님비 님비 곰비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

New 하늘 나라 우리 님 송골매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대 님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님비 님비곰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대 님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2)

하늘 나라 우리님Ⅰ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나라 우리님 1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재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곤비님비 님비곤비 천방지방 지방천방 한번도 쉬지않고 허위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이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간주중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날 사랑하는 님 찾...

하늘나라 우리님 I 송골매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하늘 나라 우리 님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 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 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 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하늘 나라 우리님 강경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

하늘나라우리님 송골매

-하늘나라 우리님- <전주중>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득

하늘나라 우리님 강경민

하늘나라 우리님 송골매 작사 : 이응수 작곡 : 나원주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비 님비 님비 곰비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가슴만 산득산득 하더라 님

한줄기빛 ◆공간◆ 송골매

한줄기빛-송골매◆공간◆ 1)하늘~끝~에~서내려온다~~내머리위에~~ 떨어~진다~~~한~줄기빛이~내려앉~아~~ 내마음을~밝혀준다~~~사랑하는이의~ 눈빛~처럼~~~저높~은신이의~손길~처럼~~~ 한~줄기빛이~내려앉~아~~내자리를~ 밝혀준다~~~잡히지않~는~한줄기빛~~~ 보이지않~는~한줄기빛~~따사로이~~~ 내려~앉아~~이자리를

고추잠자리 송골매

잠자리가 하늘 높이 높이 높이 떠 올라 저멀리 날아간다 각자 갔던 주막에 니꺼 내꺼 돈 못 줘 부조빚 반절이네 높이 높이 더 높이 고추잠자리 잠자리가 하늘 높이 높이 높이 떠 올라 저멀리 날아간다 유명한 포상에 바람 바람 불어와 후릿군 데리꼬 가네 높이 높이 더 높이 고추잠자리 창사들의 북쪽으로 하늘 끝까지 하늘 끝까지 하늘 끝까지

하늘 가득한 어둠 송골매

하늘은 매서웁고 흰눈이 가득한 날 사랑하는 님 찾으러 천상에 올라갈제 신 벗어 손에 쥐고 버선 벗어 품에 품고 곰뷔 님뷔 님뷔 곰뷔 천방 지방 지방 천방 한번도 쉬지 않고 허위 허위 올라가니 버선 벗은 발일랑은 쓰리지 아니한데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님 그리는 온 가슴만 산득 산들 하더라

New 고추 잠자리 송골매

잠자리가 하늘 높이 높이 높이 떠 올라 저멀리 날아간다 각자 갔던 주막에 니꺼 내꺼 돈 못 줘 부조빚 반절이네 높이 높이 더 높이 고추잠자리 잠자리가 하늘 높이 높이 높이 떠 올라 저멀리 날아간다 유명한 포상에 바람 바람 불어와 후릿군 데리꼬 가네 높이 높이 더 높이 고추잠자리 창공의 저 북쪽으로 하늘 끝까지 하늘 끝까지 하늘 끝까지 하늘

하늘 호수 사랑 행복 송골매

그대의 마음에 하늘이 있소 그대의 마음에 호수가 있소 오~호 사랑한 우리 음~음 행복한 우리 그대의 마음에 사랑이 있고 그대의 마음에 행복이 있소 오~호 사랑한 우리 음~음 행복한 우리 푸른 호숫가 수선화 보고 당신 마음에 사랑을 보았네 넓은 대지에 흙 내음 맡고 당신 마음에 행복을 보았네 오~호 사랑한 우리 음~음 행복한 우리 음~음 행복한 우리 음~음 행복한 우리 우~우~우~우~

송골매(-2) @이빠진동그라미

[00:04]+++ [00:05]++ [00:06]+ [00:07]한조각을 잃어버려 [00:11]이가 빠진 동그라미 [00:15]슬픔에 찬 동그라미 [00:18]잃어버린 조각 찾아 [00:21]데굴 데굴 ^^길 떠나네 [00:28]^^ [00:29]^^ [00:30]어떤날은 햇살아래 [00:34]어떤날은 소나기로 [00:37]어떤날은 꽁꽁 얼다 [00...

송골매(-2) @사랑하는이여내가죽으면

[00:29]**** [00:30]*** [00:31]** [00:32]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00:39]슬픈 노래 날 위해 부르지 마세요 [00:46]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00:52]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00:59]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01:06]슬픈 음악 날 위해 만들지 마세요 [01:12]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01...

한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빞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New 한 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빞이 내려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발

낙엽의 소리 송골매

사랑하는 사람이여 이별의 서러움을 아는가 그대와 나 사랑하다 이렇게 헤어진다면 그대의 두 눈망울에 눈물이 맺히지 않을 건가 사랑하는 사람이여 헤어짐의 슬픔을 아는가 그대와 나 사랑하다 언젠간 떠나간다면 그대의 두 발 아래엔 낙엽이 구르지 않은 건가 하늘 높이 나는 새처럼 마음껏 날개 젓다가 먼 곳 계신 숲에서 꿈이라도

떠나버린 사랑의 노래 송골매

사랑에 어떤 색이 그려져야 하는건가요 사람들은 말을 했죠 푸른 하늘 뿐이었다고 오늘도 하루해가 서산에 기울어가고 지난일 푸념속에 외롭다 넋두리하며 웃네 어젯밤에 꿈속에서 만났어요 기약도 하기싫은 사람을 또 만났어요 헤어짐은 사랑의 약속이었지 남기고 떠나버린 내사랑의 그 노래가 사랑에 어떤 색이 그려져야 하는건가요 사람들은 말을 했죠 푸른

한 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 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빚이 내려 앉아 내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 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내 머리 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내 마음을 밝혀준다

떠나버린사랑의노래 송골매

푸른 하늘 뿐이였다고... 오늘도 하루해가 서산에 기울어지고 지난일 푸념속에 외롭다 넋두리하며 우네. 어젯밤에 꿈속에서 만났어요. 기약도 하기싫은 사람을 또 만났어요. 헤어짐은 사랑의 약속이였지. 남기고 떠나버린 내사랑의 그 노래가.......

길지않은 시간이었네 송골매

길지않은 시간이었네 2:07 이응수 작사/지덕엽 작곡 1.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그러나 한없이 즐거웠었네 너와 함께 정겨운 얘길 나눴네 우리는 한없이 즐거웠었네 사람들은 우리를 쳐다 보았네 우리는 모른체 하면서 웃어 버렸네 * 아쉬움 가슴에 가득했지만 다시 만날 날을 약속했었네 2.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그러나 마음은

우리들 송골매

욕심장이죠 2. 개구장이죠 3. 친구들이죠 보는 것마다 갖고싶고 듣는것마다 알고싶은 어떤 때는 웃어버린 우리들의 이야기를 어떤 때는 웃어버린 하하하

New 세상만사 송골매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세상 산다는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 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잎 날 찾는것 같아서 돌아보다 넘어지고 재수란게 그런거지 있다가도 없는거지 세상살이

빨리빨리 송골매

작은 내가 바람처럼 시위떠난 화살처럼 호랑나비 나비따라 그대 만날 그곳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번개같이 그곳으로 빨리 빨리 영원한 우리사랑 모두들 바라보네 아무리 시간가도 변치 않네 2. 빨간 장미 하나들고 미소지을 그얼굴보면 급한 마음이 노래따라 그대만날 그곳으로 사랑하는 마음이 번개같이 그곳으로 빨리 빨리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78 TBC 제1회 해변가요제 입상곡)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New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지금 내 마음 송골매

지금 내 마음 6:01 이응수 작사/작곡 1.아무도 몰라요 이 기쁜 마음을 마냥 나의 가슴은 설레이고 있네 그 누가 아나요 이 기쁜 마음을 마냥 푸른 하늘을 날아 가고 싶네 사랑한단 그 말에 그저 미소짓던 검디 검은 너의 눈동자 타오르듯 가슴만 자꾸 두근두근 어린 아이 마음처럼 그냥 좋아 했네 2.뭐라고 할까요 지금 내 마음을

나그네들의 축제 송골매

나그네들의 축제 4:07 이응수 작사/배철수 작곡 1.지친 나그네들 강가에 모여 손에 손을 잡고 노래하며 춤춘다 먼 길 다니다가 쉴 곳을 찾아 이제 여기 모여 아픈 마음 달랜다 * 모두가 웃는 얼굴 즐거운 모습 불꽃이 타오르고 달빛도 밝다 2.착한 나그네들 밤을 새우며 여기 저기 앉아 옛날 얘길 나눈다 밤벌판에 내리는 이슬 맞으며

산꼭대기 올라가 송골매

산꼭대기 올라가 3:01 이응수 작사/지덕엽 작곡 1.산꼭대기 올라가 하늘을 보고 구름을 보고 산꼭대기 올라가 거리를 보고 세상을 보고 더 오를 곳이 없으니 더 느낄 것도 없더라 나 산꼭대기 앉으니 더 바랄 것이 없더라 2.산꼭대기 올라가 마을을 보고 사람을 보고 산꼭대기 올라가 자연을 보고 인생을 보고 더 오를 곳이 없으니 더

오늘따라 송골매

그녀의 얼굴이 오늘 따라 한결 더 예뻐 보이네 밝디 밝은 그녀의 웃음에 오늘 따라 내 맘이 즐거워 지네 아름다운 그녀의 두 눈이 오늘 따라 한결 더 맑기만 하네 부드러운 그녀의 눈길에 오늘따라 내 맘이 가벼워 지네 * 오늘 따라 아름다운 오늘 따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오늘 따라 알 수 없는 오늘 따라 알 수 없는 내 마음이여 2.

빗 물 ◆공간◆ 송골매

빗 물-송골매◆공간◆ 1)돌아선그대~등에흐~~르는~빗~물은~~~ 빗~물은~~~이가슴저리도~록흐~~르는~ 눈~물~~눈~물~~초라한~~~그대~모습~~~ 꿈~속~~이~~라도~~~따스한~~~불가에서~~~ 쉬어~~~가~~소서~~~~ 그대몰래소~리없이흐~~르는~ 빗~물은~~~빗~물은~~~ 끝없이솟아~나는차~~가운~~눈~물~~~

산꼭대기 <strong>올라가</strong> 송골매

이응수 작사/지덕엽 작곡 1.산꼭대기 올라가 하늘을 보고 구름을 보고 산꼭대기 올라가 거리를 보고 세상을 보고 더 오를 곳이 없으니 더 느낄 것도 없더라 나 산꼭대기 앉으니 더 바랄 것이 없더라 2.산꼭대기 올라가 마을을 보고 사람을 보고 산꼭대기 올라가 자연을 보고 인생을 보고 더 오를 곳이 없으니 더 이를 곳도 없더라 나 산꼭대기 앉으니

내마음의 꽃 / 길지않은 시간이었네 송골매

어느 초록빛 봄날에 꽃한송이 피어났네 그꽃이 피어나 내맘에 설레임을 건네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해도 영원히 내맘속에 깊이 간직하려하네 2.

아낙네 마음 송골매

아낙네 마음 4:06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1.해가 지면 오늘로 석달 열흘 째 백일되도 한 마디 소식이 없네 가실 때는 그래도 웃음 지으며 오실 날을 손으로 꼽았었는데 해가 지고 하늘엔 가는 초생달 내 맘처럼 애닯게 비쳤다 가네 고개 넘어 산길을 행여 오실까 작은 가슴 졸이며 기다려 보네 2.첫 새벽닭 울음에 눈을 떠 봐도

오늘 따라 송골매

그녀의 얼굴이 오늘 따라 한결 더 예뻐 보이네 밝디 밝은 그녀의 웃음에 오늘 따라 내 맘이 즐거워 지네 아름다운 그녀의 두 눈이 오늘 따라 한결 더 맑기만 하네 부드러운 그녀의 눈길에 오늘따라 내 맘이 가벼워 지네 * 오늘 따라 아름다운 오늘 따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오늘 따라 알 수 없는 오늘 따라 알 수 없는 내 마음이여 2.

어쩌다마주친그대 ◆공간◆ 송골매

어쩌다마주친그대-송골매◆공간◆ 1)어~쩌다마주친~그~대~모습에~내마음을~ 빼앗겨버렸네~~~~어~쩌다마주친~그~대~ 두눈이~내`마`음`을`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할말이~~있는데~~~~왜이리~~~~ 용기가~~~~없을까~~~~음~말을하고싶지만~ 자신이없어~내가슴만두~근두근~~~ 답~~답한~이내~마음~바람속에날려보내~리~

내 마음의 꽃 / 길지 않은 시간 송골매

어느 초록빛 봄날에 꽃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내 맘에 설레임을 건네 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 해도 영원히 내 맘 속에 깊이 간직하려 하네 2.

세상만사 (송골매) 시나위

세상 모든 일들이 되다가도 안 되고 슬퍼하다 웃다가 하늘 보면 둥근 해 이 한 세상 산다는 거 생각하기 달렸는데 무얼 그리 안타깝게 고개 숙여 앉아 있소 세상만사 모든 일이 뜻대로야 되겠소만 그런대로 한 세상 이러구러 살아가오 길가다가 땅을 보면 반짝이는 동전 한

이 빠진 동그라미 송골매

1.한 조각을 잃어 버려 이가 빠진 동그라미 슬픔에 찬 동그라미 잃어 버린 조각 찾아 데굴 데굴 길 떠나네 2.어떤 날은 햇살 아래 어떤 날은 소나기로 어떤 날은 꽁꽁 얼다 길옆에서 잠깐 쉬고 에야 디야 굴러 가네 3.어디 갔나 나의 한 쪽 벌판 지나 바다 건너 갈대 무성한 늪 헤치고 비탈진 산길 낑낑 올라 둥실 둥실 찾아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