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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 꽃 / 길지않은 시간이었네 송골매

넓고 쓸쓸한 들판에 꽃한송이 피어났네 그꽃이 피어나 내맘에 기쁨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해도 영원히 내맘속에 깊이 간직하려하네 *그대는 내마음의 영원한 내마음의 그대는 마음의 / 그리 길지않은 시간이였네 그러나 한없이 즐거웠었네 너와함께 정겨운 애길나눴네 우리는 한없이 즐거웠었네 사람들은 우리를 쳐다보았네 우리는

내 마음의 꽃 - 길지않은 시간이었네 송골매

어느 초록빛 봄날에 꽃한송이 피어났네 그꽃이 피어나 내맘에 설레임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해도 영원히 내맘속에 깊이 간직하려하네 * 그대는 내마음의 영원한 내마음의꽃 그대는 마음의 2.

길지않은 시간이었네 송골매

길지않은 시간이었네 2:07 이응수 작사/지덕엽 작곡 1.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그러나 한없이 즐거웠었네 너와 함께 정겨운 얘길 나눴네 우리는 한없이 즐거웠었네 사람들은 우리를 쳐다 보았네 우리는 모른체 하면서 웃어 버렸네 * 아쉬움 가슴에 가득했지만 다시 만날 날을 약속했었네 2.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그러나 마음은

내 마음의 꽃 / 길지 않은 시간 송골매

어느 초록빛 봄날에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맘에 설레임을 건네 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 해도 영원히 맘 속에 깊이 간직하려 하네 2.

내 마음의 꽃 +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세발까마귀

어느 초록빛 봄날에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맘에 설레임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해도 영원히 맘속에 깊이 간직하려하네 (그대는 마음의 ) 맘의 (영원한 마음의 ) oh~~ T.L Crow, Come on T.L Crow, Come on 어느 초록빛 봄날에 한 송이

내 마음의 꽃 + 길지 않은 시간이었네 세발까마귀 (T.L Crow)

어느 초록빛 봄날에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맘에 설레임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해도 영원히 맘속에 깊이 간직하려하네 마음의 맘의 마음의 oh T L Crow Come on T L Crow Come on 어느 초록빛 봄날에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맘에 설레임을

내 마음의 꽃 + 길지 않은 시간m 세발까마귀

어느 초록빛 봄날에 한 송이 피어났네 그 꽃이 피어나 맘에 설레임을 던져주네 가을 소슬바람 불어와 꽃잎이 진다해도 영원히 맘속에 깊이 간직하려하네 (그대는 마음의 ) 맘의 (영원한 마음의 ) oh~~ T.L Crow, Come on T.L Crow, Come on 어느 초록빛 봄날에 한 송이

마음의 등불 송골매

때로는 이내 마음에 등불을 켜야지. 나뭇잎 떨어져 쓸쓸한 맘에도 외롭지 않겠지. 쓸쓸한 이내 마음에 등불을 켜야지. 바람이 불고 눈보라 쳐도 꺼지지 않는 등불은 떠난님 그리워 언덕에 올라 남몰래 울던 눈물이 아무도 모르게 흐르던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흘러내리네 떠난님 그리워 언덕에 올라 밤몰레 울던 눈물이 아무도 모르게 흐르던 눈물이 자꾸만 자꾸만 흘...

처용가 (처용의 슬픔) 송골매

서울 달빛 아래 밤들이 노니다가 들어가 자리 보곤 가랑이 넷이어라 (예-) 둘은 내엇고 둘은 뉘에고 본다 내다마난 앗아 간 걸 어찌하릿고 (오-) 노래를 불러라 춤을 추어라 네가 나를 사랑하여 돌아서거라 노래를 불러라 춤을 추어라 네가 나를 사랑하여 돌아서거라 노래를 불러라 춤을 추어라 슬픔을 감춰라 눈을 감아라 아픔을 아는 이는

문을 열어 송골매

좋아지는 그녀 사랑하고 싶어 나는 지금 온몸이 달아오르네 왜 그런지 까닭은 몰라 그 눈 속에 빨려들 것 같아 한밤중에 보고싶은 그녀 눈에 아른거려 수화기를 들다가 다시 놓았네 왜 이렇게 가슴이 뛸까 나의 마음 어쩔 줄을 몰라 내가 좋아한다 말하려 하면 심각한 표정으로 고개 돌리고 괜히 슬픈 얼굴 지어 보이면 언제나 생글생글 미소만 짓네 문을 열어 마음의

희나리 송골매

희나리 --구창모-- 사랑함에 세심했던 나의마음이 그렇게도 그대엔겐 구속이었소 믿지못해 그런것이 아니었는데 어쩌다가 헤어지는 이유가 됐오 내게 무슨 마음에 병이 있는처름 느낄만큼 알 수없는 사람이 되어 그대 왜려 나를 점점 믿지못하고 왠지 나를 그런쪽에 가깝게 했오 나의 잘못이라면 그대를 위한 마음의 전부를 준것뿐인데 죄인처름 그대곁에

사랑하는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이~여~-죽~으-면~ 슬-픈-노~래날~위해~부-르-지-마~세요~ 무-덤-가-에-장-미--도-심-지-마~시고~ 아-무-것-도-심-지-마~세요~ 사-랑~하-는~이~여~-죽~으-면~ 슬-픈-음-악-날~위해~만~들-지-마~세요~ 무-덤-가-에-백-합--도-심-지-마~시고~ 아-무-것-도-심-지-마~세요~ 푸-른-잡~초-가~ 무-덤-위

송골매 @이빠진동그라미

[01:14]&& [01:15]한조각을 만났으나 [01:18]너무 작아 헐렁 헐렁 [01:22]다른 조각 찾았으나 [01:26]너무 커서 울퉁 불퉁 [01:29]이리 저리 헤매누나 [01:36]^^ [01:37]^^ [01:38]저기 저기 소나무 밑 [01:41]누워 자는 한쪼가리 [01:45]비틀 비틀 다가가서 [01:48]맞춰보니

송골매 @그대는나는

[00:23]-- [00:24]-- [00:25]-- [00:26]그대는 바람결에 떠도는 [00:32]한조각 구름이어라 [00:38]- [00:39]그대는 강물위를 떠가는 [00:45]한조각 꽃잎이어라 [00:49]- [00:50]나는 그대 위해 [00:56]하늘을 날아가고 [01:02]나는 그대 위해 [01:09]말없이 흘러가네 [01:16]- [0...

마음의 꽃 이상헌

맘에 피어난 꽃은 그 누구도 꺽을 수 없어 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사랑으로 목숨처럼 간직해왔어 세상이 나를 버려도 나의 사랑 지킬 수 있어 그대만 있다면 나는 행복한 걸 당신은 나의 전부야 비바람 몰아치는 황량한 들판에도 피울 수 있지 나의 사랑 있다면 온 세상을 하얗게 채울 수 있어 삶의 마지막까지 너를 지키며 살아 갈거야 맘에 피어난 꽃을 그대에게

지금 내 마음 송골매

지금 마음 6:01 이응수 작사/작곡 1.아무도 몰라요 이 기쁜 마음을 마냥 나의 가슴은 설레이고 있네 그 누가 아나요 이 기쁜 마음을 마냥 푸른 하늘을 날아 가고 싶네 사랑한단 그 말에 그저 미소짓던 검디 검은 너의 눈동자 타오르듯 가슴만 자꾸 두근두근 어린 아이 마음처럼 그냥 좋아 했네 2.뭐라고 할까요 지금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mr-미니)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 피어나는 꽃처럼

Intro+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마음을

한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빞이 내려앉아 마음을 밝혀준다

New 한 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빛이 내려앉아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머리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빞이 내려앉아 마음을 밝혀준다 발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 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앵콜_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마음 바람 속에 날려 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어쩌다 마주친 그대 (포크송)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눈이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피어나는 꽃처럼 그대 고운 두눈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마음을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 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마음을 뺏아아 버렸네 미소처럼영농한 그대 고운 두눈이 마음을

사랑 그 아름답고 소중한 얘기들 송골매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말좀 들어보려마 흰눈이 송이송이 내리는 날 난 그애와 처음만났지 이세상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말좀 들어보려마 길모퉁이 이름없는 찻집에서 우린 얘길 했다네 꽃들은 부러운듯 미소를 짓고 새들은 노래 부르네 사랑은 소리없이 달려와 마음 깊은곳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아 모두 모여라 손에 손을 잡고

한 줄기 빛 송골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머리 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하는 이의 눈빛처럼 저 높으신 이의 손길처럼 한줄기 빚이 내려 앉아 자리를 밝혀준다 잡히지 않는 한줄기 빛 보이지 않는 한줄기 빛 따사로이 내려 앉아 이 자리를 밝혀준다 하늘 끝에서 내려온다 머리 위에 떨어진다 한줄기 빛이 내려 앉아 마음을 밝혀준다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1절)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았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후렴)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 우!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 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 마음 바람속에 날려 보내리 ~간주곡~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눈이 내마음을

외로워 외로워 송골매

봄비에 젖어서 멀어져 갈 때에 나에게 남겨준 그대의 미소 무정한 님아 원망을 해봐도 외로운 마음 어떻게 할까요?

오늘따라 송골매

.활짝 웃는 그녀의 얼굴이 오늘 따라 한결 더 예뻐 보이네 밝디 밝은 그녀의 웃음에 오늘 따라 맘이 즐거워 지네 아름다운 그녀의 두 눈이 오늘 따라 한결 더 맑기만 하네 부드러운 그녀의 눈길에 오늘따라 맘이 가벼워 지네 * 오늘 따라 아름다운 오늘 따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오늘 따라 알 수 없는 오늘 따라 알 수 없는

다시 한번 송골매

다시 한번 - 송골매 다시 한번 그 노래를 듣고 싶어서 귀기울여 들어보니 들리질 않네 왠일일까 궁금해 답답해 내속만 태우네 아~ 무슨 일일까 우~ 어쩐 일일까 이 생각 저생각 고민고민 했었는데 가슴 태워놓고 그대는 떠나 버렸네 간주중 다시 한번 그얼굴이 보고 싶어서 눈을 들어 바라보니 보이질 않네 왠일일까 궁금해 답답해 내속만 태우네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78 TBC 제1회 해변가요제 입상곡)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New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면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송골매

이응수 작사/라원주 작곡 1.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 고락에 겨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2.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님의 무덤의

오늘 따라 송골매

오늘 따라 3:10 이응수 작사/작곡 1.활짝 웃는 그녀의 얼굴이 오늘 따라 한결 더 예뻐 보이네 밝디 밝은 그녀의 웃음에 오늘 따라 맘이 즐거워 지네 아름다운 그녀의 두 눈이 오늘 따라 한결 더 맑기만 하네 부드러운 그녀의 눈길에 오늘따라 맘이 가벼워 지네 * 오늘 따라 아름다운 오늘 따라 아름다운 그녀의 모습 오늘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 송골매 00;20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헛~~~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01;16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마음을

내 마음에 비는 내리고 송골매

창 밖엔 별빛들이 가고요 거리엔 비가 내리죠 나의 외로움 맘 어쩌나 위로할 길 없네요 창 밖엔 달빛들도 가고요 거리엔 비가 내리죠 나의 허전한 맘 어쩌나 채울 길이 없네요 마음 알 듯이 비는 내리죠 우리의 만남도 헤어짐도 이젠 없어요 거리엔 비는 내릴 뿐이죠 우리의 사랑은 없어요 거리엔 비가 내릴 뿐이죠 창 밖엔 해가 찾아오고요 거리엔 비가 그쳐도

처음 본 순간 송골매

처음 본 순간 -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만난 그 날 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활짝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골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눈이 내마음을 사로잡아 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이내마음 바람속에 날려보내리 피어나는 꽃처럼 아름다운 그녀가 내마음을 빼앗아 버렸네 이슬처럼 영롱한 그대 고운 두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송골매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날 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 맑은 그대 두 눈이 오~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 그대를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죽으면 슬픈 노래 날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죽으면 슬픈 음악 날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 위에서 이슬에 젖을 지라도 그대 기억 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죽으면 슬픈 노래 날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죽으면 슬픈 음악 날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위에서 이슬에 젖을지라도 그대 기억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희미한 어둠속에서

사랑하는 이여 내 죽으면 송골매

사랑하는 이여 죽으면 슬픈 노래 날 위해 부르지 마세요 무덤가에 장미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사랑하는 이여 죽으면 슬픈 음악 날 위해 만들지 마세요 무덤가에 백합꽃도 심지 마시고 아무것도 심지 마세요 푸른 잡초가 무덤 위에서 이슬에 젖을 지라도 그대 기억 나시면 잊어요 아무말 말고 잊어요 잊어요 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