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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금강산 송가인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

비 내리는 금강산(내레이션ver.) 송가인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어머니 살아생전 보고픈 맘에 그 모습이 이제는 점점 흐려져만 갑니다 우리 엄니 보고파 울며 나 홀로 잠든 밤이 몇 날 몇 해 였던가 꿈속에서나 다시...

비 내리는 금강산 (내레이션 ver.). 송가인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어머니 살아생전 보고픈 맘에 그 모습이 이제는 점점 흐려져만 갑니다 우리 엄니 보고파 울며 나 홀로 잠든 밤이 몇 날 몇 해 였던가 꿈속에서나 다시...

비 내리는 금강산 박성온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기억 저편에 송가인

그리움에 잠 못 드는 가을밤처럼 기억 저편 시간 속으로 하루 종일 내리는 좁은 골목길 나 혼자서 걸었죠 가끔은 생각이 나겠죠 아직도 아파하나요 힘들고 외로움에 지쳐도 이제는 슬퍼 말아요 그리움은 내 가슴에 남아있는데 여울진 기억 저편에 가끔은 생각이 나겠죠 아직도 아파하나요 힘들고 외로움에 지쳐도 이제는 슬퍼 말아요 그리움은 내

비 내리는 금강산(MR) 박성온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불러 나 주오

비내리는 영동교 송가인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홀로 걷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모를 거야 모르실 거야 비에 젖어 슬픔에 젖어 눈물에 젖어 하염없이 걷고 있네 밤비 내리는 영동교 잊어야지 하면서도 못 잊는 것은 미련 미련 미련 때문인가 봐 밤비 내리는 영동교를 헤매 도는 이 마음 그 사람은

비 내리는 금강산 (Cover Ver.) 송현주

비에 젖은 금강산이 한 맺혀 우는데 흐느껴 외쳐봐도 목놓아 불러봐도 대답이 없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그 언제던가 떠나올 때 눈물짓던 어머니 모습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고향 땅 그려보며 지새운 세월 울다가 지친 날이 몇 해였던가 이제는 기억 속에 멀어져 가네 저녁달도 홀로 지는 이국 하늘에 헤매도는 불효자식 불러 나 주오

영동 부르스 송가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소리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영동 블루스 송가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소리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거기 있어줘요 송가인

좋아합니다 그대 눈빛 하나에 내 마음은 붉은색 물듭니다 사랑합니다 그대 몸짓 하나에 내 가슴은 떨려 옵니다 까만 밤 쏟아져 내리는 별처럼 그대가 빛나요 새하얀 그 미소가 내 맘에 스며 들어요 거기 있어줘요 거기 머물러줘요 그저 그댈 바라봐도 좋으니 함께 걷는 그 길이 행여 아름답지 않아도 그대만 있으면 괜찮아 거기

비, 비, 비 김창훈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이렇게 서 있네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 주세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비. 비. 비 산울림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잇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전선야곡 송가인 & 진해성

가랑잎이 휘날리는 전선의 달밤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도 차가운데 단잠을 못 이루고 돌아눕는 귓가에 장부의 길 일러주신 어머님의 목소리 아아아 아아아아아 그 목소리 그리워 들려오는 총소리를 자장가 삼아 꿈길 속에 달려간 내 고향 내 집에는 정안수 떠놓고서 이 아들의 공비는 어머니의 흰머리가 눈부시어 울었소 아아아

영동 부르스 [방송용] 송가인

헤어지기 싫어서 애태우던 그 날 밤 피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 어차피 떠나야 할 인연이기에 미련 없이 보냈건만 잊지 못할 그 추억 그날 밤 터미날엔 비가 내렸지 아아 영동 아아 영동 영동 부르스 그대와 만나던 곳 서초동 주점에는 들창문을 때리는 밤 소리뿐 되돌아올 수 없는 그대이지만 술잔을 마주 잡고 행복만을 빌었소 그 누가 불러주나

금강산 동요

1.금강산 찾아가자 일만 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2.금강산 보고 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동 요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Various Artists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간주중>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부딪혀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 이야기 가르치는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민중가요

볼수록 아름다워 금강이라는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는데 언제까지 전망대 망원경으로만 언제까지 남북의 창 텔레비전으로만 아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어 금강이라지만 남과 북 한올한올 엉키고 엉키어 칠천만의 가슴으로 통일의 옷을 입을 때 진짜 금강이 되는 거야

금강산 신중현

큰산이 뒤에 있으니 하늘에 북이 없다 큰바다가 앞에 다다르니 땅은 동쪽에서 다하였다 다리 아래는 동서남북 길이요 지팡이 머리에는 일만이천 봉이더라

금강산 소리타래

볼수록 아름다워 금강이라는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는데- 언제까지 전망대 망원경으로만 언제까지 남북의 창으로만 아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어 금강이라지만 남과 북 한 올 한 올 엉키고 엉키어 칠천만의 가슴으로 통일의 옷을 입을 때 진짜 금강이 되는 거야

금강산 남궁옥분

울 엄마 생전 가지 못하신 아름다운 일만 이천 봉우리 그 봉마다에 새겨진 눈물 차고 넘쳐 제주에 흘렀네 한 나절이면 갈 수 있는 길 뱃길 열리길 반 백 년 세월 그 골짝마다 피맺힌 한숨 자던 새 울고 또 운다네 금강산 찾아가자 금강산 찾아가자 금강산 걸어가자 금강산 기다린다 자유로운 새처럼 날아서 어디든지 가고파라 사계절을 훨훨 날아서

금강산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금강산 1.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2.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노래친구들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 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한번 맑은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사공빈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또 한번 맑은믈 굽이쳐 폭포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나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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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금강산 by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 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 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이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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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동요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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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구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또한번 맑은물 굽이쳐 폭포이루고 갖가지의 이야기 가득지닌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동요꾸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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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Chrysanth O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백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옷 갈아입는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 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물 굽이쳐 폭포이루고 각가지 옛 이야기 가득 지닌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동요 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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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동요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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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동요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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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노선민, 한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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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동요 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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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와우동요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 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한번 맑은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샤이니 동요

(1절)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 이라네 (2절)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한번 맑은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KBS 어린이 합창단

솔솔솔 라라라라 미미미미미 솔솔솔 미미미 레레라시도 레레솔파 미미파 레레 솔파 미 솔솔솔 라라라라 솔솔라시도 파솔미 파레도 (간주중) 금강산 찾아 가자 일만이 천봉 볼 수록 아름답고 신기 하구나 철 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동요 천사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 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한번 맑은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풀잎동요마을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 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 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간주) 금강산 보고 싶다 다시 또 한 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동요상자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싶다 다시 또 한 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설운도

금강산 일만 이천 봉 볼수록 나를 이끄네 살아 숨쉬는 겨레의 명산 쏟아지는 지 폭포수 민족의 힘센 물줄기 청산은 오늘도 내 영혼을 깨운다 저 푸른 소나무 태양 아래 빛나고 잃었던 세월이 눈물 되어 흐른다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언제 우리 만날까 사랑하는 사람아 금강산 일만 이천 봉 볼수록 나를 이끄네 살아 숨쉬는 겨레의 명산

금강산 위드엔젤스

금강산 찾아 가자 일만 이천 봉 볼수록 아름답고 신기하구나 철따라 고운 옷 갈아입는 산 이름도 아름다워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금강산 보고 싶다 다시 또 한번 맑은 물 굽이쳐 폭포 이루고 갖가지 옛 이야기 가득 지닌 산 이름도 찬란하여 금강이라네 금강이라네

휴먼에이드

이렇게 내리는 오후가 내게 다가와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만드는 날엔 무엇인지 기억할 수 없는 그리움이 없는 나를 아무 생각할 수 없게 만들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떠나버린 친구들이 어쩔줄을 모르는 그리움이 되어 책장을 뒤적일까 전화를 걸어볼까 잊고 있던 친구에게 편지를 쓸까 사랑하는 사람들을 찾아 떠나볼까

Wed.G'loves

오늘도 비가 내려 오늘도 나는 달려 내리는 이 비에 널 씻을 수 있게 어제는 비가 내렸어 니가 늘 좋아하던 비가 아이처럼 물장구치던 모습 새하얀 비를 맞으면 모든게 깨끗해진다고 모두 잊혀진다고 오늘도 비가 내리네 시커먼 먹구름 사이로 타들어가는 내 마음과 같아 아무리 불러보아도 돌아오지 않는 네 모습 다신 볼 수 없을까 오늘도 비가 내려 오늘도 나는

ARTLOVEU(아트러브유)

비가 내리는 새벽엔 어렴풋이 생각이 나 처음으로 너와 함께 비를 맞았던 날 작은 우산 속 따스한 네 온기 옅은 숨소리 맞닿는 끈적임마저 설레였던 그때 내리는 이 비에 떠밀려오는 뿌연 기억 흐르는 빗속에 내려와 앉는 그리움 기억은 흐릿해져 곧 사라지는 비처럼 감정은 남아있어 그때의 그대로 작은 우산 속 따스한 네 온기 옅은 숨소리 맞닿는 끈적임마저 설레였던

크나큰 (KNK)

안개가 짙게 내린 어두운 밤 창밖에 빗소리만이 고요히 울리고 또다시 찾아온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니 생각에 또 난 무너진 마음에 I can\'t sleep tonight 추억 속에 남은 미련일 뿐인데 I can\'t sleep tonight 이젠 끝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아직 난 아니란 말야 널 지울 수가 없단 말야 내리는 빗속에 소리쳐도

크나큰

안개가 짙게 내린 어두운 밤 창밖에 빗소리만이 고요히 울리고 또다시 찾아온 비가 내리는 밤이면 니 생각에 또 난 무너진 마음에 (I can\'t sleep tonight) 추억 속에 남은 미련일 뿐인데 (I can\'t sleep tonight) 이젠 끝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 아직 난 아니란 말야, 널 지울 수가 없단 말야 내리는 빗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