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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사진 송가인

시린 겨울도 어두운 밤도 함께 있음에 난 웃었지 그대 내게 준 그 봄에 우리 영원을 기도했죠 두 눈에 담은 작은 사진처럼 그대 여전히 남아있네요 꿈같은 운명 사라진대도 마음 깊은 곳에 새겨져 이 길에 홀로 남아 있어도 이렇게 그댈 보죠 그대의 얼굴 그대의 숨결 내게 피었던 모든 순간 지울 수 없는 작은 그 사진처럼 영원히

내 마음의 사진 ※*송가인

불러봅니다 시린 겨울도 어두운 밤도 함께 있음에 난 웃었지 그대 내게 준 그 봄에 우리 영원을 기도했죠 두 눈에 담은 작은 사진처럼 그대 여전히 남아있네요 꿈같은 운명 사라진대도 마음 깊은 곳에 새겨져 이 길에 홀로 남아 있어도 이렇게 그댈 보죠 그대의 얼굴 그대의 숨결 내게 피었던 모든 순간 지울 수 없는 작은 그 사진처럼 영원히

내 마음의 사진(사랑의 불시착 OST) 송가인

시린 겨울도 어두운 밤도 함께 있음에 난 웃었지 그대 내게 준 그 봄에 우리 영원을 기도했죠 두 눈에 담은 작은 사진처럼 그대 여전히 남아있네요 꿈같은 운명 사라진대도 마음 깊은 곳에 새겨져 이 길에 홀로 남아 있어도 이렇게 그댈 보죠 그대의 얼굴 그대의 숨결 내게 피었던 모든 순간 지울 수 없는 작은 그 사진처럼 영원히

내 마음의 사진 (사랑의 불시착 OST) 송가인

너와 마주 앉아 입 맞춰 부르던 노랫소릴 기억합니다. 살며시 감은 나의 두 눈 속에 그대 모습 담아 봅니다. 함께 걸었던 이곳에 홀로 이 그대 이름 불러 봅니다. ? 시린 겨울도 어두운 밤도 함게 있음에 난 웃었지. 그대는 내게 준 그 봄에 우리 영원을 기도했죠. ? 두 눈에 담은 작은 사진처럼 그대 여전히 남아 있네요. ? 너와 마주 앉...

내 마음의 사진 (신곡 발라드) 송가인 (조은심)

있음에 난 웃었지 그대 내게 준 그 봄에 우리 영원을 기도했죠 두 눈에 담은 작은 사진처럼 그대 여전히 남아있네요 꿈같은 운명 사라진대도 마음 깊은 곳에 새겨져 이 길에 홀로 남아 있어도 이렇게 그댈 보죠 그대의 얼굴 그대의 숨결 내게 피었던 모든 순간 지울 수 없는 작은 그 사진처럼 영원히

내 마음의 사진 송가인 (Song Ga In)

있음에 난 웃었지 그대 내게 준 그 봄에 우리 영원을 기도했죠 두 눈에 담은 작은 사진처럼 그대 여전히 남아있네요 꿈같은 운명 사라진대도 마음 깊은 곳에 새겨져 이 길에 홀로 남아 있어도 이렇게 그댈 보죠 그대의 얼굴 그대의 숨결 내게 피었던 모든 순간 지울 수 없는 작은 그 사진처럼 영원히

내 마음의 사진 (사랑의 불시착 OST) (신곡 발라드) 송가인 (조은심)

있음에 난 웃었지 그대 내게 준 그 봄에 우리 영원을 기도했죠 두 눈에 담은 작은 사진처럼 그대 여전히 남아있네요 꿈같은 운명 사라진대도 마음 깊은 곳에 새겨져 이 길에 홀로 남아 있어도 이렇게 그댈 보죠 그대의 얼굴 그대의 숨결 내게 피었던 모든 순간 지울 수 없는 작은 그 사진처럼 영원히

내 사랑 비타민 송가인

비타민 없이는 살 수가 없듯이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 살아 사랑에 사랑에 병이 났어요 낮이나 밤이나 당신이 보고파서 하루라도 못 보면 보고싶어요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 살아 언제나 어디에서나 자꾸만 보고픈 사람 비타민이 되어주세요 사랑의 비타민 비타민 없이는 살 수가 없듯이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 살아 사랑에 사랑에 병이 났어요 낮이...

모르나봐 송가인

모르나봐 1.모르나봐 모르나봐 마음 모르시나봐 빨간 립스틱 바른 이유 립스틱을 바른 이유를 모르나봐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시나봐 빨간 매니큐어 바른 이유 매니큐어 바른이유를 어떻게 말로하나 지금 심정을 어떻게 표현하나 이 마음을 살며시 내손을 잡아준다면 애인이 되어 줄텐데 모르나봐 모르나봐 정말로 모르시나봐 2.모르나봐 모르나봐

이별가 송가인

이별가를 목 놓아서 불러봅니다 새카맣게 멍이 들어 버린 가슴에 쌓인 정 쓰린 정만 남겨 놓고서 어디로 떠나셨나요 불러봐도 울어봐도 기약 없이 떠난 사람아 어쩌다가 마음 가져갔나요 어쩌다가 순정 뺏어 갔나요 이별도 가져가세요 이별가를 목 놓아서 불러봅니다 말라버린 빈 가슴엔 설움만 남아 한 번만 스쳐 가는 인연이라면 다시는 오질 마세요 불러봐도 울어봐도

거문고야 송가인

오동잎 떨어진 달 밝은 밤에 너하고 나하고 이 밤이 가지 못하게 붙잡아보자 뚱따리뚱땅 뚱따리뚱땅 거문고야 청춘이 못가게 여섯줄을 퉁겨라 새파란 청춘 청춘을 어이 보내놓고 내가 너를 붙잡고 있으니 님이 생각난다 보고픈 님이 거문고야 여섯줄을 퉁겨라 달아나는 밤을 붙잡고 너를 붙잡고 뚱따리뚱땅 뚱따리뚱땅땅 오동잎 떨어진 달 밝은

월하가약 송가인

달래도 달래도 가슴이 우는 밤 뉘 어깨에 기대어 저 달을 보시오 님이여 님이여 어이하여 못오시요 달빛아래 사랑언약 고이 새겨주오 달이뜨네 달이뜨네 달빛아래 사랑언약 저 달도 아시건만 어이해 당신만 모르시나 달래도 달래도 가슴이 우는 밤 뉘 어깨에 기대어 저 달을 보시오 님이여 님이여 어이하여 못오시요 달빛아래 사랑언약

월하가약 송가인

달래도 달래도 가슴이 우는 밤 뉘 어깨에 기대어 저 달을 보시오 님이여 님이여 어이하여 못오시요 달빛아래 사랑언약 고이 새겨주오 달이뜨네 달이뜨네 달빛아래 사랑언약 저 달도 아시건만 어이해 당신만 모르시나 달래도 달래도 가슴이 우는 밤 뉘 어깨에 기대어 저 달을 보시오 님이여 님이여 어이하여 못오시요 달빛아래 사랑언약

확 감아버려 송가인

바람결에 실려온 걸까 은은하던 그대의 향기 커피처럼 새까만 머릿결마저 맘을 흔들었어 이게 바로 운명인 걸까 머리부터 오 발끝까지 무엇 하나 절대로 빠지지 않아 완벽한 남자 아아~ 그 향길 잊을 수 없어 참으려 해도 참지 못해 널 그냥 남자로 확 감아 버려 확 감아 버려 감아 감아 감아 감아 확 감아 버려

확 감아버려 송가인

바람결에 실려온 걸까 은은하던 그대의 향기 커피처럼 새까만 머릿결마저 맘을 흔들었어 이게 바로 운명인 걸까 머리부터 오 발끝까지 무엇 하나 절대로 빠지지 않아 완벽한 남자 아아 그 향길 잊을 수 없어 참으려 해도 참지 못해 널 그냥 남자로 확 감아 버려 확 감아 버려 감아 감아 감아 감아 확 감아 버려 이게

확 감아버려 송가인

바람결에 실려온 걸까 은은하던 그대의 향기 커피처럼 새까만 머릿결마저 맘을 흔들었어 이게 바로 운명인 걸까 머리부터 오 발끝까지 무엇 하나 절대로 빠지지 않아 완벽한 남자 아아 그 향길 잊을 수 없어 참으려 해도 참지 못해 널 그냥 남자로 확 감아 버려 확 감아 버려 감아 감아 감아 감아 확 감아 버려 이게

사랑의 밧줄 송가인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당신 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떡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사랑이 떠날 수 없게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거문고야(MR) 송가인

오동ㅡ잎 떨어진 달ㅡ 밝은 밤에ㅡ 너ㅡ하고ㅡ 나ㅡ하고ㅡ 이 밤이 가지ㅡ 못ㅡ하게ㅡ ㅡ붙ㅡ잡ㅡ아ㅡ보자ㅡ 뚱ㅡ따리뚱땅ㅡ 뚱ㅡ따리뚱땅ㅡ 거ㅡ문ㅡ고ㅡ야ㅡ ㅡ청춘이 못ㅡ가게ㅡㅡㅡ 여ㅡ섯줄을 퉁ㅡㅡ겨라ㅡ.(.거문고야) 새ㅡ파란 청춘ㅡ ㅡ청춘을ㅡ 어이ㅡ 보내놓ㅡ고ㅡ 내가ㅡ ㅡ너를ㅡ 붙ㅡ잡고 있ㅡ으ㅡㅡ니ㅡㅡㅡ 님이ㅡ 생각ㅡ난ㅡ다ㅡ 보고ㅡ픈ㅡ

☆확 감아버려☆ 송가인

송가인-확 감아버려♬ -------------------------------- 바람결에 실려 온 걸까 은은하던 그대의 향기 -------------------------------- 커피처럼 새까만 머릿결 마저 맘을 흔들었어 -------------------------------- -----------------------------

산바람아 강바람아 송가인

산바람아 강바람아 산~바람~아 강~바람~아 ~가슴에 불~어라~ 나~를두고~ 떠나간~님 소식조~옴 알~게~ 산딸기 익어가면 오신다더니~ 왜~아니~오시~나~ 그리워서 잠못들고 보고파서 잠못든다 어~젯밤도 오늘~밤에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산바람아 강바람아 ~가슴에 불~어라~ 산~바람~아 강~바람~아 ~가슴에 불~어라 나~

벤치 송가인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벤치 (트로트) 송가인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기대봐 가다가 길 가다가 피곤해지면 내게 와 너만이 나의 주인이잖아 너만 쉬어 가도록 너 올 때까지 기다릴게 비를 맞고 와도 돼 술 취해서 와도 돼 나는야 너의 벤치야 무릎에 털썩 앉아봐 언제나 너의 벤치로 살 거야 아무 때라도 허전하면 가슴에다

거기 있어줘요 송가인

좋아합니다 그대 눈빛 하나에 마음은 붉은색 물듭니다 사랑합니다 그대 몸짓 하나에 가슴은 떨려 옵니다 까만 밤 쏟아져 내리는 별처럼 그대가 빛나요 새하얀 그 미소가 맘에 스며 들어요 거기 있어줘요 거기 머물러줘요 그저 그댈 바라봐도 좋으니 함께 걷는 그 길이 행여 아름답지 않아도 그대만 있으면 괜찮아 거기

거기까지만 송가인#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마음 속속들이 들키고 말?

거기 까지만 (트로트) 송가인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마음 속속들이 들키고 말

결이 맞아 (A person on my side) 송가인

(결이 맞아 결이 결이 결이 맞아 결이 결이) 결이 맞아 결이 맞아 통하는 사람 한결같은 마음을 줄게요 결이 맞아 결이 맞아 편인 사람 오래오래 함께 갑시다 알수록 알고 싶고 볼수록 보고 싶은 언제나 반가운 사람 스치면 인연 만나면 운명 스며들면 사랑입니다 결이 맞아 결이 맞아 통하는 사람 한결같은 마음을 줄게요 결이

장미꽃의 전설 송가인

백만 송이 장미꽃 피로스 마니의 슬픈 사랑 이야기를 들어 봤나요 백만 송이 장미꽃 눈물겨운 사랑이 세월 따라 흐르다가 저달에 머문다 져버린 꽃도 꽃인 것처럼 이별도 내겐 사랑이었네 사랑할 때는 힘들어도 이별은 잠깐 이더라 백만 송이 사랑의 장미꽃 모든 걸 줘도 부족했던 사랑 다시는 만날 수 없어도 당신을 기다릴게요 백만 송이 꽃 사랑의

웃기는 짜장 송가인

맘을 알기는 하는지 그대는 정말 몰라요 오직 난 당신뿐인데 난 그저 서비스인가요 차갑게 식어버린 눈빛 사랑으로 데워줄게요 따끈따끈 불기전에 사랑 비벼주세요 당신 정말 웃기는 짜장이에요 장난 치지는 말아요 정말 웃기는 짜장이에요 곱배기로 사랑해줘요 웃기는 짜장이에요 군만두 필요없어요 단무지 필요없어요 정말로 꼭

기억 저편에 송가인

그리움에 잠 못 드는 가을밤처럼 기억 저편 시간 속으로 하루 종일 비 내리는 좁은 골목길 나 혼자서 걸었죠 가끔은 생각이 나겠죠 아직도 아파하나요 힘들고 외로움에 지쳐도 이제는 슬퍼 말아요 그리움은 가슴에 남아있는데 여울진 기억 저편에 가끔은 생각이 나겠죠 아직도 아파하나요 힘들고 외로움에 지쳐도 이제는 슬퍼 말아요 그리움은

처녀농군 송가인

1.홀어머니 모시고 살아가는 세상인데 이 몸이 처녀라고 이 몸이 처녀라고 남자일을 못 하나요 소몰고 논밭으로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이랴 어서 가자 밭갈이 가자 - - - 2.홀로 계신 우리 엄마 모시고 사는 세상 이 몸이 여자라고 이 몸이 여자라고 남자일을 못 하나요 꼴망태 등에 메고 이랴 어서 가자 해 뜨는 저 벌판에

거기까지만 송가인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마음 속속들이 들키고 말았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거기 까지만 (신곡 트로트) 송가인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마음 속속들이 들키고 말았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거기 까지만 송가인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마음 속속들이 들키고 말았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가기 까지만 (신곡 트로트) 송가인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마음 속속들이 열어 보였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앞에 만나면 그냥 무너지는 이 마음을 알고 있는 당신이 미워 미워요 거기까지만 거기 까지만 말한다고 해 놓고 마음 속속들이 들키고 말았네 사랑하기 때문에 잡기도 하고 놓기도 하는 변덕스런 그대 장난

사랑의 꽃씨 송가인

가슴에 이 가슴에 꽃씨를 심어 놓고 떠난 사람 떠난 사람 기다리다 세월만 가네 그때는 좋았네 이별을 모른 채로 두 가슴 불태웠네 사랑 피기도 전에 그 꽃망울 피기도 전에 나를 두고 나를 두고 떠난 사람아 가슴에 이 가슴에 꽃씨를 심어 놓고 떠난 사람 떠난 사람 기다리다 세월만 가네 그때는 좋았네 이별을 모른 채로

물음표 송가인

밉다 밉다 하면서도 미워할수 없는 그 사람 온다 온다 온다더니 그 말도 모두 거짓말 물감으로 물감으로 색칠하듯 가슴만 물들여놓고 물음표만 물음표만 남겨 놓은 사람아 당신은 화가인가요 사랑의 물감인가요 빨갛게 물들여 놓고 긴가 민가 하면서도 믿을수가 없는 그사람 간다 간다 간다더니 그 말도 모두 거짓말 물감으로 물감으로 색칠하듯

엄마아리랑 (Ballad Ver.)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어머니 보고싶소 울

엄마아리랑 (Ballad Ver.) (Inst.)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아가야 보고 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무병장수 정성으로 기원하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어머니 보고싶소 울

평생 송가인

어딜 가든 함께인 당신 계속 함께 하고 싶은데 인생에 가장 소중한 벗님들이여 나와 함께 살아갑시다 거센 비바람 불어와도 나와 함께 우산을 쓰고 기쁠 때도 슬플 때도 나와 함께 살아갑시다 언제나 나와 함께해준 벗님들이여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 어딜 가든 함께인 당신 계속 함께 하고 싶은데 인생에 가장 소중한 벗님들이여 나와 함께 살아갑시다 늘

엄마아리랑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아리랑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엄마아리랑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엄마 아리랑 송가인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아들딸아 잘되거라 밤낮으로 기도한다 엄마 아리랑 사랑하는 아가야 보고싶다 우리 아가 천년만년 지지 않는 꽃이 피는구나 아 리 랑 아 리 랑 사랑 음 사랑 음 엄마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쓰리쓰리랑 아라리요 우리 엄마 사랑은 아리랑 엄마 아리랑 엄마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라리요

서울의 달 (Moon of Seoul) 송가인

~~~~~간 주 ~~~~~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

서울의달(MR) 송가인

1절 서울 살이ㅡ 타향살이 ㅡ고ㅡ달픈 날에ㅡ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ㅡ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ㅡ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ㅡ 겁도 없이 떠나온ㅡ 머나먼 길에ㅡ 보고 싶은 고향ㅡ 눈에 밟힌다ㅡㅡㅡ<<< 언젠가 서ㅡ울에 가서ㅡ 성ㅡ공을 해서ㅡ ,.돌아온다 약속했는데ㅡ 세상에 울고ㅡ 웃다가 ㅡ..바쁘다 보니ㅡ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ㅡ

서울의 달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서울의 달(MR)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

서울의 달 (Inst.)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

서울의 달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019 송가인 - 서울의 달 [tcafe2a] 송가인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달 바라보면서 (우 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 우우우 우 우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