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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 찰랑 손현주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찰랑 찰랑 이자연

작사:박건호 작곡:이호섭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

찰랑 찰랑 이자연

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 오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

찰랑 찰랑 이자연

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 오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

찰랑 찰랑 강철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술이되리라 *반복

찰랑 찰랑 김연숙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찰랑 찰랑 이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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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랑 찰랑 왕소연

제목 : 찰랑찰랑 가수 : 금사랑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 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

찰랑 찰랑 장춘화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찰랑 찰랑 이박사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 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 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오오오 그대...

찰랑 찰랑 고봉균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잡고 흔들었어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줄수 있어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그대 잔속에서 찰랑찰랑대는 술이 되리라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

찰랑 찰랑 이상형

찰랑 찰랑 찰랑 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랑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 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찰랑 대는 술이 되리라

찰랑 찰랑 김미진

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걸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찰랑 되는 술이 되리라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찰랑 찰랑 박영구

찰랑 찰랑 찰랑 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랑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 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찰랑 대는 술이 되리라

찰랑 찰랑 (이자연) 이영현

찰랑 찰랑 찰랑 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 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랑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이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찰랑 찰랑 (원곡가수 이자연) 이영현

찰랑 찰랑 찰랑 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 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랑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이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하늘물 황지민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박현서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천세현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이소민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하늘물 고민서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선유가 한명숙

어기어차홍 어기어차홍 노를 저라 동백꽃 피는 저마을 아가씨 가슴위에도 터질듯 부풀은 꿈이 핀다나 어기어차홍 어기어차홍 둥근달이 두둥실 솟아오른다 한잔 술 없을까보냐 태백이 나로다 에라 좋구나 물결이 찰랑 마음도 찰랑 온세상이 거나해 찰랑 일장춘몽에 인생이거늘 아니놀손가 어기어차홍 어기어차홍 물이흘러 밤 흘러 꿈이 흐른다 어 한잔 더 하자구나 얼시구 좋구나 에러

하늘물 최민서

하늘물 [황베드로 작사/정희선 작곡] 백년이 지나도 시들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파란물이 자꾸 자꾸 솟으니까 천년이 지나도 마르지 않겠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맑은 샘 솟아라 에헤야 데헤야 어허어야 우리들 맘 푸르게 하늘도 푸르다 꽃들도 예쁘다 파란 하늘물에 맑은 하늘물이 찰랑 찰랑 넘치니까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무지개 스탠딩 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먼 그대 1 (람바다) 이세훈

오늘밤 잠 못 드는 사연있네 내 가슴 파고드는 슬픔있네 그대의 눈빛 하나 잡을까 나 혼자 가슴 죄며 울었네 때로는 찰랑 찰랑 찰랑 기쁨을 주던 그대 그대는 글썽 글썽 글썽 눈물만 주던 사람 지난날 누구였나 그대는 내 마음 닿지않는 별이었나 도대체 누구였나 그대는 메아리도 닿지 않는 그대여 깊은밤 잠 못 드는 꽃잎하나 바람도 없는 밤에 떨어지네

먼 그대 이세훈

오늘 밤 잠 못드는 사연 있네 내 가슴 파고 드는 슬픔 있네 그대의 눈빛 하나 잡을까 나 혼자 가슴 죄며 울었네 때로는 찰랑 찰랑 찰랑 기쁨을 주던 그대 그대는 글썽 글썽 글썽 눈물만 주던 사람 지난 날 누구였나 그대는 내마음 닿지 않는 별이었나 도대체 누구였나 그대는 메아리도 닿지 않는 그대여 깊은 밤 잠 못드는 꽃잎

먼 그대 이세훈

오늘 밤 잠 못드는 사연 있네 내 가슴 파고 드는 슬픔 있네 그대의 눈빛 하나 잡을까 나 혼자 가슴 죄며 울었네 때로는 찰랑 찰랑 찰랑 기쁨을 주던 그대 그대는 글썽 글썽 글썽 눈물만 주던 사람 지난 날 누구였나 그대는 내마음 닿지 않는 별이었나 도대체 누구였나 그대는 메아리도 닿지 않는 그대여 깊은 밤 잠 못드는 꽃잎

찰랑찰랑 오영산

찰랑 찰랑 찰랑 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 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랑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이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 것 다줄 수 있어 그것이 거짓 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슬럼프는 찰랑찰랑 다시보기

뿅 하고서 나타난 커다란 암벽들 사이로 빠져나갈 구멍도 없이 또 남모를 구석에 나 혼자 꽂혀서 파고든 바보 같은 시간이었나 그렇대도 나 살짝 저기를 봤어 출렁이다 기우뚱 조금만 더하면 넘칠 것만 같은데 두둥둥실 같은 델 맴돌다 오늘도 우왕좌왕 닿을 듯 말 듯 손끝을 스치며 우린 그렇게 한 발짝 올라서 찰랑찰랑 찰랑 all night long 분명한 건 저 너머

무지개 (Feat. 윤닭 Of 오브로젝트) 스탠딩 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무지개 (feat. 윤닭 Of 오브로젝트)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 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짜릿한

무지개 (Feat. 윤닭 of 오브로젝트) 스탠딩 에그 (Standing Egg)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무지개 (feat. 윤닭 Of 오브로젝트) 멘트중<<<<<스탠딩 에그(Standing Egg)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 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짜릿한

무지개 (Feat. 윤닭 of 오브로젝트) Standing Egg (스탠딩 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무지개 (Feat. 윤닭 of 오브로젝트) 스탠딩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무지개 (Feat.윤닭) 스탠딩 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무지개 (Feat. 윤닭 of오브로젝트) 스탠딩 에그(Standing Egg)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짜릿한 상상 입술이 탄다 햇살이 반짝 아른거리다? 노을빛 물이 든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무지개 (이쁜지아님청곡)스탠딩 에그

초록빛 바람 불어오는 날 마른 비 지나 그녀를 닮은 날 꽃길을 따라 둘이 걷는다 가슴은 두근두근 약속한 듯이 발을 맞춘다 숨소리마저 입을 맞춘다 부드러운 손길 내 팔을 감는다 살며시 기대온다 새까만 찰랑 찰랑 찰랑 그 녀의 머릿결 살랑 살랑 살랑 노래를 부르면 꽃바람 따라 휘파람 따라 너울 너울 무지개 따뜻한 숨결 뺨을 스친다 짜릿한

먼 그대 Ⅱ (차차차) 이세훈

오늘밤 잠못드는 사연있네 내가슴 파고드는 슬픔있네 그대의 눈빛하나 잡을까 나 혼자 가슴죄며 울었네 * 때로는 찰랑 찰랑 찰랑 기쁨을 주던 그대 그대는 글썽 글썽 글썽 눈물만 주던 사람 지난 날 누구였나 그대는 내마음 닿지 않는 별이었나 도대체 누구였나 그대는 메아리도 닿지않는 그대여 깊은 밤 잠못드는 꽃잎하나 바람도 없는 밤에 떨어지네

찰랑찰랑 금잔디

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 오 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 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 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 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술이 되리라

벚꽃,그대 민성

어서와요 서둘러요 오늘이에요 내일이면 혹 사라질지 몰라 흠 어둔밤을 밝혀주는 그대를 닮은 꽃 꼭 함께 걷고싶었던 이 길 두손잡고 걸어가요 꽃비가 내려요 살랑 살랑 우리를 축복 하듯이 춤을 추네요 그대 머리칼 찰랑 찰랑 베어나는 그대의 꽃 향기에 난 숨이 멎어요 좋은날들에 그 꽃들이 그댈 위해 피고 따뜻한 바람 마저 그대를 향해요 흠 꽃비가

항구의 선술집 Various Artists

부어라 마시어라 탄식의 술잔 잔위에 찰랑 찰랑 부서진 하소 사나이 우는 맘을 누가 아리오 울래야 울 수 없는 사나이 가슴 파이프의 연기처럼 흐르는 신세 내일은 어느 항구 선술집에서

도로남 김명애

남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를 지우고 님이 되어 만난~ 사람~도 님이라는 글자~에~ 점 하나만 찍으~면 도로남이 되는 장난같은 인~생~사 가슴 아픈 사연~에~ 울고 있는 사람도 복에 겨워 웃는 사람~~~도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점 하나에 울고 웃는다 아~하~~~ 인~생 찰랑 찰랑 이자연 노래 찰랑 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도레미프렌즈 주제가 (시즌1 엔딩) 도레미 프렌즈 (Doremi Friends)

파도가 찰랑 찰랑 조각배를 타고갈까 별빛이 반짝반짝 밤하늘을 날아갈까 재밌는 놀이와 (재밌는 놀이와) 신나는 모험들 (신나는 모험들) 노래하며 배워가는 신기한 세상 여기는 아름다운 도레미 아일랜드 도레미 친구들과 함께모여 노래불러 노래불러요

세상은 요지경 김정구

요지경 속이다 요지경 속이다 세상은 요지경 속이다 생글 생글 생글 생글 아가씨 세상 벙글 벙글 벙글 벙글 도련님 세상 얘 얘 얘들아 내 말 좀 듣거라 얼굴이 잘나면 잘나서 살고 못난 사람은 제 멋에 산다 얼싸 음마 둥개 둥개 아무렴 그렇지 둥개 둥개 싸구려 판이다 싸구려 판이다 세상은 싸구려 판이다 찰랑 찰랑 찰랑 찰랑 막걸리 술잔 지글

반짝 반짝 윤슬 (이시윤 노래) 염경아

<반짝반짝 윤슬> 찰랑 찰랑 바다 움직일 때 반짝 반짝 반짝거리는 빛이 있어요 바로 윤슬 이예요 햇빛에 달빛에 반짝이는 잔물결 반짝 반짝 예쁜 윤슬보면 내 마음속 바다에도 반짝 반짝 윤슬 생겨요 반짝 반짝 윤슬

막걸리추억 이용복

막걸리 막걸리 막걸러서 막걸리냐 맛이 좋아 막걸리냐 아 몰라 몰라 몰라 아 몰라 몰라 몰라 추억이야 내가 어렸을 때 우리 할아버지 막걸리 좋아하셨지 저녁 노을이 물들 때면 막걸리 심부름 간다네 잔돈은 너 가져라 그 말씀에 하늘로 날아갈 듯 기분 좋아 주전자 챙겨 들고 라라라 심부름 간다네 찰랑 찰랑 조심 조심 막걸리 주전자 넘칠까 한모금 꼴깍 달짝지근

막걸리 추억 (Inst.) 이용복

내가 어렸을 때 우리 할아버지 막걸리 좋아하셨지 저녁 노을이 물들 때면 막걸리 심부름 간다네 잔돈은 너 가져라 그 말씀에 하늘로 날아갈 듯 기분 좋아 주전자 챙겨 들고 라라라 심부름 간다네 찰랑 찰랑 조심 조심 막걸리 주전자 넘칠까 한모금 꼴깍 달짝지근 어느새 얼굴 빨개 걸음도 비틀비틀? 어허 이거 참 야단났네?

찰랑찰랑 김연숙

찰랑찰랑 찰랑대네 잔에 담긴 위스키처럼 그 모습이 찰랑대네 사랑이란 한잔 술이던가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하는 사람이었고 가까이에서 이 마음을 자꾸 흔들었어 촉촉히 젖은 눈빛 하나로 이 마음을 적셔주었어 그것이 사랑이라면 이순간 모든것 다 줄수 있어 그것이 거짓없는 진실이라면 나는 나는 그대 잔속에서 찰랑 찰랑대는 술이되리라 오오오 그대는 나를 취하게하는

항구의 선술집 김정구

부~~어라 마~시~어라 이별~~의 술~잔 잔위에 찰랑~ 찰랑 부서~~진 하소 사~~나이 우~는~ 마음 누가~~ 아느~냐 울다가 다시~ 웃는 사나~~이 가슴 이~~ 항구 저~ 항~~구 흐르~~는 신~세 내일은 어느~ 항구 선술~~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