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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봄을 그대로 맞으리 손우석

새 은혜 부어주시네 차갑던 나의 영혼을 향하여 눈물로 단비 맞으며 기쁨의 노래 부르게 된 건 나의 눈물 닦아 주시는 사랑 그 손길의 따스함이 얼어붙어 있던 땅을 녹이고 환한 꽃 피우려는 듯 오 나 이제 그 사랑 깨달아 배우며 살아가려네 잔잔한 평안을 담아 따사로운 햇볕 아래 환하게 웃음 지으며 봄을 그대로 맞으리

소망의 빛 손우석

세상 사는 동안 끝없이 밀려오는 세상유혹 시험들 흐르는 강물 위로 떨어진 낙엽처럼 정신없이 휩쓸려다녀 삶의 이유도 찾지 못해 남들 살아가듯 따라가도 텅빈 마음만 커져가네 한 줄기 소망 빛이 필요해 나의 삶 비추시네 예수그리스도 그 분 바라볼 때 내 눈은 밝아져 세상 짙은 구름 날 삼키려해도 구름 뒤 숨은 태양보며 고난 뒤의 영광 보며

예수 믿으시오 손우석

땅에 수 많은 사람들 각기 제 갈길로 가고 그 끝을 알든지 모르든지 시간은 흐르는데 어디 한번 당신은 생각해봤는가 당신의 인생은 소망이 있는가 예수 믿으시오 당신을 구원한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신 진리를 좇아 자유함 얻으시오 그 날에 우린 보게되리 얼굴을 맞대고 보리 그 때에 주님을 보면 어떤 이는 잘안다 하시고 어떤 이는 모른다

잊지말아요 (Feat. 정혜림) 손우석

영원한 사랑 약속하는 시간 당신은 무슨 생각하나요 기대와 설렘 기쁨 떨림 약간의 두려움도 있을 수 있죠 앞으로 두 사람의 삶 속에 수 많은 일들 찾아올때 두 사람의 만남에 하나님의 가장 먼저 있었다는걸 잊지말아요 함께 한 시간들 때로는 친구처럼 연인처럼 또 함께 할 날을 잊지말아요 하나님의 사랑 그 분의 사랑이 영원토록 함께

생수의 강 손우석

광야의 반석에 물을 내어 강물을 만드시고 에덴의 근원에 강을 내어 온 땅을 덮으신 주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생수의 강 주님의 강 가득히 부으소서 흐르네 내 영혼에서 생수의 강이 흐르네 보좌로부터 열방으로 닿는곳마다 닿는곳마다 닿는곳마다 새롭게 해 메마른 내 영혼 눈을 들어 주님을 바라보네 은혜와 자비의 강이 흘러 내 영을 덮으시네...

바람처럼 구름처럼 손우석

광야 가운데 주를 더욱 알기 원해 폭풍 속에서 주의 음성 듣기 원해 바람처럼 어둠 속에서 내 영혼의 빛 비출 때 주님의 영광 내 영 가득하게 임하네 구름처럼 세밀한 주의 음성 모든 파도 잠재우고 가득한 주의 영광 모든 어둠 물러가네 성령님 임하소서 임하소서 우리에게 바람처럼 구름처럼 임하소서 바람처럼 구름처럼

나를 찾아 오셨네 손우석

길 잀어버린 사람들 저 마다 걷고 뛰지만 어딜 그럿게 가는지 찾아도 찾을 수 없는것을 아무도 찾지 못해 헤매이고 있을때 길이요 진리되신 예수 나를 찾아오셨네 하나님의 전부 하나뿐인 아들 십자가의 능력 생명주신 사랑 최고의 것을 주신 주님께 나의 최고의 것으로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를 찾아오신 주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나의 최고의 것으로

그 사랑이 내겐 손우석

아무것도 볼 수 없고 아무것도 느낄 수 없을때 내가 할수 있는것은 살아계신 주 하나님 내게 족한 은혜 내게 부족함 없는 그 사랑이 그 사랑이 그 사랑이 내겐 난 믿어요 난 믿어요 난 믿어요 주님 고난이 다가올때 아무것도 이해치 못할때 내가 할 수 있는것은 그저 감사드리는것 내게 족한 은혜 내게 부족함 없는 그 사랑이 그 사랑이 그 사랑이 내겐 더 새...

모두 외치라 (Feat. 정승은) 손우석

온 우주의 통치자 산과? 바다 별을 놓으신 분 창조하신 모든 것 나를? 위해 친히 지으셨네 세상 모든 만물아 모든? 영광 모든 찬양 주께? 주의 영광 위하여 주님께서? 나를 부르셨네 모두 외치라 위대하신? 우리 왕께 할렐루야 모두 외치라 날 구원하신? 우리 주께 자유와 기쁨 안에 세상 모든 만물아 모든? 영광 모든 찬양 주께? 주의 영광 위하여 주님께...

사랑의 힘에 손우석

때론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말이 아무런 힘이 없이 느껴지지만 그말 한마디에 담겨진 당신의 깊은 사랑과 나를 향한 계획을 나는 신뢰합니다 나는 신뢰합니다 나를 요동치 않게 하시고 안위하시는 성령 그사랑의 힘으로 나를 인도하사 사로잡히게 하소서 사랑의 힘에.

새 하늘과 새 땅 손우석

새 하늘과 새 땅이 곧 오게되리 이전의 모든 세상은 다 지나가고 이전의 모든 슬픔도 다 사라지리 우리 주님 다시오실 그 영광의 날 환희의 노래 소리와 승리의 함성 온 땅에 가득해 주님 다시오시는 그 날에 기쁨의 춤을 추겠네 온 세상 알겠네 모든 백성 모든 민족의 만왕의 왕 예~~에에~~ (간주) 환희의 노래 소리와 승리의 함성 온 땅에 가득해 주님 ...

이번 겨울은 (With 천주영&이종현) 최찬빈

추워지는 날 속에 네 마음도 얼어붙지 않길 가지고 있던 그 따뜻함 그대로 겨울을 녹여주길 작은방에서 나온 노래가 너를 따뜻하게 지켜주기를 너 만큼은 차가워지지 않길 그 마음 그대로 봄을 맞이하길 작은방에서 나온 노래가 너를 따뜻하게 지켜주기를 너만큼은 차가워지지 않길 그 마음 그대로 봄을 맞이하길 그 마음 그대로 봄을 맞이하길

봄을 꿈꾸다 서은광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봄을 꿈꾸다 (겨울잠) 서은광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봄을 꿈꾸다 (겨울잠) 서은광 (비투비)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봄을 꿈꾸다 (겨울잠) 서은광(비투비)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던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닮은거래요 디에이드 (The Ade)

그대를 첨 만났던 봄날이 왔죠 내 맘도 봄을 맞죠 바람이 불어오는 그 창가에 앉아 서로를 마주하죠 스르르 내리는 꽃비처럼 내겐 그대가 봄인가봐요 사랑은 손잡고서 걸어가는 봄 봄을 닮은 거래요 따듯한 햇살 가벼운 공기 다른 연인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요 내 손 꼭 잡아주는 그대만 보여요 사랑은 눈 감으면 느껴지는 봄 봄을 닮은 거래요

한 겨울에 봄을 느낄때 윤일상

OH YE Come on Come on come on 아직도 창밖에는 하얀 눈이 내리고 너는 나의 품에 안겨 잠들어 있어 지난 여름 그렇게도 아름다웠던 추억들 이제 너와 내겐 익숙해져 버린 그 추억들이 밤에 더욱 아름답게 느껴져 사랑해라고 얘기하는 너의 고운 입술 위엔 엷은 미소가 그리고 우리를 밝혀주고 있는 빨간

봄을 꿈꾸다 (겨울잠) (Inst.) 서은광 (비투비)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주면 더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준다면

봄을 걷다 조인

이렇게 포근한 날 너와 봄을 걷는 건 꽃 위를 걷는 듯이 가벼운 발걸음에 괜히 들떠 니 손을 잡고 있으면 떨림 설렘 사랑 아주 작은 예쁜 꽃을 손에 쥐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소중해 거리는 분홍빛으로 물들어와 온 세상이 달콤한 향기로 가득 번져 니 입술은 꽃잎일까 꽃보다 더 좋은 향기가 나서 나도 몰래 입맞추곤 해 따뜻하고 향기로운

봄을 걷다 조인(ZOIN)

이렇게 포근한 날 너와 봄을 걷는 건 꽃 위를 걷는 듯이 가벼운 발걸음에 괜히 들떠 니 손을 잡고 있으면 떨림 설렘 사랑 아주 작은 예쁜 꽃을 손에 쥐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소중해 거리는 분홍빛으로 물들어와 온 세상이 달콤한 향기로 가득 번져 니 입술은 꽃잎일까 꽃보다 더 좋은 향기가 나서 나도 몰래 입맞추곤 해 따뜻하고 향기로운

봄을 걷다 조인 (ZOIN)

이렇게 포근한 날 너와 봄을 걷는 건 꽃 위를 걷는 듯이 가벼운 발걸음에 괜히 들떠 니 손을 잡고 있으면 떨림 설렘 사랑 아주 작은 예쁜 꽃을 손에 쥐고 있는 것 같아 너무 소중해 거리는 분홍빛으로 물들어와 온 세상이 달콤한 향기로 가득 번져 니 입술은 꽃잎일까 꽃보다 더 좋은 향기가 나서 나도 몰래 입맞추곤 해 따뜻하고 향기로운

봄을 기다려 로맨틱 펀치

벌써갔다 내 삶은 자꾸만 춥다 춥다 봄만 또 기다린다 겨울이 지나면 날 감싸줄 그런 널 기다려 사랑이 날 스쳐간다 just like a spring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다린다 내 삶에도 따뜻한 봄이 오길 금새 지나겠지만 봄이 또 온다 온다 왔다 어?

봄을 기다려 로맨틱 펀치 (Romantic Punch)

벌써갔다 내 삶은 자꾸만 춥다 춥다 봄만 또 기다린다 겨울이 지나면 날 감싸줄 그런 널 기다려 사랑이 날 스쳐간다 just like a spring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다린다 내 삶에도 따뜻한 봄이 오길 금새 지나겠지만 봄이 또 온다 온다 왔다 어?

봄을 기다려 로맨틱 펀치(Romantic Punch)

벌써갔다 내 삶은 자꾸만 춥다 춥다 봄만 또 기다린다 겨울이 지나면 날 감싸줄 그런 널 기다려 사랑이 날 스쳐간다 just like a spring 언제 그랬냐는 듯이 기다린다 내 삶에도 따뜻한 봄이 오길 금새 지나겠지만 봄이 또 온다 온다 왔다 어?

봄을 그리다 KWON (효권)

My love 나의 그대여 지금 순간 우리 봄 날을 함께해 많은 날 지나도 변치 않을게 언제나 함께해 기적 같은 날들로 우린 서로 만났고 마법 같은 사랑에 빠지게 된 거야 이제 다신 그대의 손을 놓진 않을게 나를 믿어주겠니 봄바람 불어오던 날 내 맘 속에 계절은 다시 시작되고 이제 널 지켜줄게 봄을 닮은 그대 미소를 볼 수 있게 My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유라 (youra)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마음 주단을 깔아 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마음 내 마음에

내일이면 박상규

꿈길로만 찾아오던 님 내일이면 만나보리라 마음을 애태우던 님 내일이면 만나 보리라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오면은 그 볼에 내눈이 님을 맞으리 꿈길로만 찾아오던 님 내일이면 만나보리라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오면은 그 볼에 내눈이 님을 맞으리 꿈길로만 찾아오던 님 내일이면 만나보리라

봄을 기다리며... 김성재

이렇듯 세상에서 휘말려 너무도 지쳐간 내 영혼이 하루 한숨을 자고 나면 다시 편안해 질 수 있을까 모든 것을 잠시만 이대로 놔둘께 습관처럼 되버린 상념의 시간도 나 이제는 지쳤어 피고한 싸움을 벗어나고 싶을 뿐인거야 내가 원하는 것은 따뜻한 햇빛 그리고 나만의 작은 평화 이렇듯 세상에 귀멀어 너무도 슬퍼진 내 기억이 하루 한숨을 자고나면

봄을 기다리며 김성재

이렇듯 세상에서 휘말려 너무도 지쳐간 내 영혼이 하루 한숨을 자고 나면 다시 편안해 질 수 있을까 모든 것을 잠시만 이대로 놔둘께 습관처럼 되버린 상념의 시간도 나 이제는 지쳤어 피고한 싸움을 벗어나고 싶을 뿐인거야 내가 원하는 것은 따뜻한 햇빛 그리고 나만의 작은 평화 이렇듯 세상에 귀멀어 너무도 슬퍼진 내 기억이 하루 한숨을 자고나면

봄을 기다리며… 김성재

이렇듯 세상에서 휘말려 너무도 지쳐간 내 영혼이 하루 한숨을 자고 나면 다시 편안해 질 수 있을까 모든 것을 잠시만 이대로 놔둘께 습관처럼 되버린 상념의 시간도 나 이제는 지쳤어 피고한 싸움을 벗어나고 싶을 뿐인거야 내가 원하는 것은 따뜻한 햇빛 그리고 나만의 작은 평화 이렇듯 세상에 귀멀어 너무도 슬퍼진 내 기억이 하루 한숨을 자고나면 쉽게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싱어게인 30호 가수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싱어게인 30호 가수 이승윤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류정운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댈 맞으리 향그러운 꽃 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마음 주단을 깔아 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러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마음 내 마음에

봄을 기다리며 DNJ

verse) 1 기억이 날까 넌 모르겠지만 거리는 우리가 처음 만난 날 그때는 철없던 어린 애였지만 지금의 네 옆엔 필요 없는 나 설레는 맘으로 보았던 첫눈 나이가 들었단 이유가 더는 더 이상 초라한 사람이 되는 게 싫어서 누군가 지어낸 소문 맘이 차가워진 너를 기다려 녹여줄 봄이 오기를 나는 널 기다릴 자신이 없어 녹여줄 봄이 오기를 눈이 내리고 시간은

HAPPY DAY 자우림

우리들은 모두 언젠가 죽음을 맞는다, 그러니 살아 있는 동안은 부디 매일이 행복하길, 이라고 노래하고 있는 곡은 제가 인생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방식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패배주의적이면서 동시에 낙관적인 자우림의 세계관은 이런 관점을 기초로 하기 때문에 발현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Vocalplay Ver.) 나상현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댈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이 젊음 다해 커밍 워십(Coming Worship)

캠퍼스여 일어나라 캠퍼스여 일어나라 골리앗 앞의 어린 다윗같이 담대히 외치리라 만군의 여호와 섭리와 함께 하신다 캠퍼스여 깨어나라 캠퍼스여 깨어나라 목숨 걸고 행한 사도바울같이 담대히 외치리라 주님은 이제 곳 땅에 재림 하신다 캠퍼스여 사망으로가는 생명 살리리 캠퍼스여 주의 재림을 온전히 맞으리 황금빛 찬란한 어장에 주의 택한 신부 찾아서

봄을 지나며 정승환

오래된 안부 잘 지내고 있어요 오랜만에 밖을 나섰죠 반가운 얼굴 소란스런 인사 뒤로 생각이 났죠 고마운 햇살 옅은 땅을 녹이듯 그럭저럭 견뎌냈어요 아쉬운 계절이 또 지나가면 조금 더 익숙해지겠죠 끝없이 매일 이별하고 있죠 내게서 뭔가 중요한 게 바뀌었죠 요즘은 더 웃으려 노력해요 이렇게 그대도 날 잊는지 가끔씩 문득 멈춰 설 때

크리스마스에는 (Feat. 김명식, 손우석, 홍의석, 이한길, 최대호) 일천번제

베들레헴의 아기 Praise him my Jesus He's my Saviour 영화로운 평화의 왕 기뻐 송축하세 나의 구주 하나님의 아들 On Christmas Day Were rejoicing 기쁜 내 영 어둠은 물러가고 환한 빛 비추어 내 영혼엔 늘 새로운 희망 Always worship you 경배하리 내 영혼 다하도록

봄을 걷다 주예빈

봄을 걷다 - 03:35 이맘때쯤 피어 오르던 그리움 가득한 꽃망울들 피지 못한 채 점점 조금씩 시들어 버렸던 아프던 너와 나의 지난봄 시간이 흘러 다시 우리가 된 우리 전보다 조심스러워져 새삼스레 떨리는 손 꼭 잡고 걷는다 너만큼 그리웠던 길을 어떻게 지냈냐는 말 담아두기로 해 마치 오늘이 너와 나의 처음인 것처럼 사랑

내 마음의 주단을깔고 산울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산울림) 자우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마음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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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마음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자우림&산울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마음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자우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마음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김창완밴드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댈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마음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라이프 앤 타임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기로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마음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내마음에 주단을 깔고 산울림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대를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마음 *간주중* 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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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길목에 서서 예쁜 촛불로 그댈 맞으리 향그러운 꽃길로 가면 나는 나비가 되어 그대 마음에 날아가 앉으리 아 한마디 말이 노래가 되고 시가 되고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 그대 위해 노래 부르리 그대는 아는가 마음 주단을 깔아논 내 마음 사뿐히 밟으며 와주오 그대는 아는가 마음 내 마음에 주단을 깔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