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가 손아귀

이를 위해 매사 내려야지 올바른 decision 그렇게만 한다면 내 여생이 성수기 season 부수는 건 쉽고 짓는 건 어려워 그럼에도 난 어려운 길을 택해 남는 게 없는 전자와 달리 값 매길 수 없는 성과 I'll take it 넘쳐나는 쓰레기 같은 때려치고 싶다는 감정을 밟아 누르곤 원하던 바를 이뤄낸 자들은 멋있지 예외없이 어느 누구든 나는 내 삶의 건축가

건축가 피터팬 컴플렉스

차가운 도시를 만들어 놓은 위대한 건축가 하루는 현실의 감각은 더 굳어져 화려한 환상에 사로잡혀 그의 모습과 똑 같은 그 자신을 봐 그의 모습과 똑 같은 그 자신을 봐 분열된 그를 봐 Where I am. Where I am. It’s ok. You can find. I can’t hide.

건축가 PPCX (피터팬컴플렉스)

차가운 도시를 만들어 놓은 위대한 건축가 하루는 현실의 감각은 더 굳어져 화려한 환상에 사로잡혀 그의 모습과 똑 같은 그 자신을 봐 그의 모습과 똑 같은 그 자신을 봐 분열된 그를 봐 Where I am Where I am It's ok You can find I can't hide It's not fair What I am What

가우디 건축가 최은혜

가우디 부드러운 선을 따라 환상의 세계로 초대하는 건축가 가우디 가우디 부드러운 선을 따라 환상의 세계로 초대하는 건축가 가우디

나는야 건축가 치타부

나는야 나는야 멋쟁이 건축가 멋진 건물, 튼튼 건물 내가 내가 지어주지 뚝딱뚝딱 뚝딱뚝 뚝딱뚝딱 뚝딱 딱 “우와!” 흔들흔들 해먹 높이 솟은 기둥 “으랏차! 완성!” 냥냥 고양이 집 “다음엔 뭘 지어볼까?” 나는야 나는야 멋쟁이 건축가 멋진 건물, 튼튼 건물 내가 내가 지어주지 뚝딱뚝딱 뚝딱뚝 뚝딱뚝딱 뚝딱 딱 “으음! 맛있는 냄새!”

환상의 세계 손아귀

용사여 깨어나세요 용사여우리에게는 그대의 힘이 필요하오부디 이 세상의 혼란을 잠재워 평화를 가져다 주기를 바라오그대가 이 나라의 희망이오모두가 환영해 이 환상의 세계에 등장의 세레모니로 25인 레이드 보스 때려잡고 나눠 가져 코인우러러 보는 눈 여기 새로 오든 그 누구든 허물없이 지내고이 수많은 사람들의 길잡이가 돼 나는 이 세계의 영웅이 여운은 오래...

자기소개 손아귀

내 이름은 손아귀 청룡의 기운을 받아 승기를 잡을 강민 매번 부딪히는 인생 그래도 결국 탑이 될 드래곤 진심으로 갑이 될 이번 년도에 start 행보 날 응원하는 사람 없어 단 한 명도 그럼에도 면도하고 매무새를 다듬어 내가 제일 든든함 성공한 사람들 특 틀렸다 전해 내 주변에게 말이 아닌 행동으로 포기하면 편해?

출발선 손아귀

내가 있는 곳은 출발선사방에 들려오는 함성하지만 귀 기울이면 나를 향한 응원은 어디에도 없어어쩔 수 없지 마치 나는 오륜기 들고 출전한 무소속 선수억수로 밀려오는 고독을 억눌러 내 goal을 노려봐하늘을 올려다 보며 '미래는 다를 거야' 라는 생각이 자기 위안을 온기로 삼아 이 긴 추위를 견디고 있어정신 차려야 해충동에 현혹되어 내려놓게 되면영영 깨어...

세월이 야속하지만 손아귀

세월 It feels like a water slide거스르지 못하고 빨리 흘러가버려제어 이미 불가항력 어쩔 수가 없으니 뭐 즐기자고 많이 주변을 담아둬마음에 담아두지 말고 사랑한다고 많이 말하길새삼 부모님 얼굴에 많아진 주름을 보면 기분이 묘해져시간이 참 잘 간다는 평소의 생각이 더 실감이 돼크고 작게 여러 부위가 뻐근하시다네sns에 유행하는 챌린지...

연말에 드는 생각 손아귀

올 한해도 다 갔네차가운 공기를 마시며 느끼는 아쉬움연초에 내가 짠 계획과다짐이 사흘을 넘기는 건 안 쉬움다시금 느껴 나라는 놈의 박약함틀어졌어 내가 의도한 방향과 결심나름 열심히 하다가도 역시 돌아가 원점새해에는 내가 끈기 있는 사람이 되기를원거리를 전력질주 한다고 바로 도달하는 건 아니잖아도망가지 말자 남들보다 뒤처져도 괜찮으니까다음 연말에는 알참...

숲속 건축가 비버 다나랜드 (DANALAND)

물갈퀴 있어요 헤엄쳐 어푸푸 비버는 부지런해 나무를 갉아 갉아 댐을 만들고 집도 지어요 비버 숲속 최고의 건축가죠 비버 뚝딱 집을 만들어 가족과 살죠 귀여운 다람쥐를 닮은 비버 꼬리로 노를 젓고 헤엄쳐요 뒷발에 물갈퀴 있어요 헤엄쳐 어푸푸 비버는 부지런해 나무를 갉아 갉아 댐을 만들고 집도 지어요 비버 숲속 최고의 건축가죠 비버 커다란 앞니를 가진 건축가

건축가가 될 거야 로보카폴리 (Robocar POLI)

팅 팅 탱 탱 탕 탕 쿵 쿵 x 3 내 꿈은 건축가 뚝딱 뚝딱 무슨 건물을 만들까 내가 지어줄게 으쌰 으쌰 멋진 건물을 만들어 팅 팅 탱 탱 탕 탕 쿵 쿵 두구두구 으쌰 으쌰 멋진 건물을 만들어 팅 팅 탱 탱 탕 탕 쿵 쿵 두구두구 뚝딱 뚝딱 완성 팅 팅 탱 탱 탕 탕 쿵 쿵 x 2 내 꿈은 건축가 뚝딱 뚝딱 공사장 친구들과 건물 만들자 으쌰 으쌰 멋진 집을

(레)로 끝말잇기 놀이 다나랜드 (DANALAND)

레로 끝말잇기 시작은 레고 레고 고고 고민 민민 민속 속초 초초 초대 대대 대학교 교실 교실 실내화 화장실 실실실 실수 수건 건건 건축가 가가 가수 수술실 실험실 실마리 리 리모콘 콘서트 트로트 트로피 피아노 노인 인절미 미래 레로 다시 한번 더 레로 끝말잇기 시작은 레고 레고 고고 고민 민민 민속 속초 초초 초대 대대 대학교 교실 교실 실내화 화장실 실실실

Diss Me, This Is T 타가

모두 내 손아귀 One time 내가 Grip the microphone yo Two time 너는 잠시 앉아 쉬어요. Diss Me, This is T Holla at me!

나의꿈 오승원

나에겐 꿈이 있어요 정말로 멋진 꿈이죠 멋진 곡 만드는 작곡가 아픈 동물 고쳐주는 수의사 커피 만드는 바리스타 예쁜 옷 만드는 디자이너 모두에겐 꿈이 있어요 꿈 꾸면 이루어져요 나에겐 꿈이 있어요 정말로 멋진 꿈이죠 멋진 집 만드는 건축가 노래하고 춤을 추는 가수 멋지게 연기하는 배우 맛있는 빵 굽는 파티셰 모두에겐 꿈이 있어요 내 꿈아 이루어져라 얍!

전람회의 그림 리모즈의 시장 무소르그스키

Musorgsky - Pictures at an Exhibition : Limoges le marche 이 작품은 모소르그스키의 친구이자 건축가 겸 화가였던 하르마트만이 갑자기 죽은 후 그의 유작 전람회를 보고서 죽은 친구를 생각하는 마음과 작품을 보고 느낀 감정들을 음악으로 표현한 것이다. 10개의 그림을 음악으로 그렸는데, 모두 그 특징을 잘 살렸으며

우리는 가능성의 별 문혜성

꿈이 무엇인지 물어보지 마세요 꿈을 가지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어디로 가야 할지 무엇을 해야 할지 어떤 길이 좋은지 아직 잘 모르겠어요 꿈이 무엇인지 물어보지 마세요 꿈을 가지라고 강요하지 마세요 우리는 어떤 별이 될지 알 수 없는 미지의 행성 어떤 세상이든 될 수 있는 우리는 가능성의 별 난~뚝딱 멋진 집을 짓는 건축가 난~ 아름다운 노래를 하는 뮤지컬 배우

내가 되고 싶은 건 로보카폴리 (Robocar POLI)

부릉 부릉 우편 배달부 빠방 빠방 트럭 운전사 위잉 위잉 비행기 조종사 칙칙폭폭 기차 운전사 랄라 랄라 랄라 음악가 하나 둘 셋 넷 운동선수 보글 보글 보글 요리사 찰칵 찰칵 찰칵 사진가 무엇이 무엇이 있을까 삐용 삐용 삐용 경찰관 위용 위용 위용 소방관 팅팅 탱탱 탕탕 건축가 뚝딱 뚝딱 뚝딱 발명가 정말 많아 멋있는 꿈들 내가 되고 싶은 건!

무엇이든 될 수 있어요 꼬마버스 타요

꿈꾸는 대로 이뤄질 거야 타 타라탓 타요 타 타라탓 거리를 반짝반짝 깨끗이 책임지는 미화원 뿜뿜 물을 뿜어 불을 끄는 소방관 높이 높이 날으는 비행기 조종사가 되고 싶어 무엇이든 될 수 있다면 뭘 하고 싶니 말해볼래 꿈꾸는 대로 이뤄질 거야 타 타라탓 타요 타 타라탓 삐삐보 나쁜 도둑들 잡는 정의로운 경찰관 뚝딱뚝딱 멋있는 건물 짓는 건축가

나라 대표 동물 퍼레이드 톰토미 (TOMTOMI)

신사 숙녀 여러분 나라 대표 동물들의 퍼레이드가 시작됩니다) 퍼 퍼 퍼레이드 전 세계 동물들 모두 모여 퍼 퍼 퍼레이드 나라 대표하는 동물들의 퍼레이드 (아시아) 힘센 호랑이 한국 (Korea) 자이언트판다 중국 (China) 아시아코끼리 태국 (Thailand) 일본원숭이 일본 (Japan) (다음은 아메리카 그리고 오세아니아) 흰머리수리 미국 (US) 건축가

딱 하나만 원혁

나는야 공원이 터줏대감 (껌팔이) 공원의 소식은 내 손아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내 자리는 (여기죠) 껌 하나만 껌 하나만 (사주세요 여러분) 한 개에 천원 (천원) 많이 사면 세일 (진짜?)

소나기처럼 정진석

소나기는 나의 마음을 시원하게 씻어버리지 어릴적 소나기 속을 뛰놀던 그때가 생각나네 어설픈 손으로 비를 가리며 숨기 바빴던 그 시절 웃음이 절로난다 그 시절 친구들이 생각난다 추억속의 친구들 소나기처럼 스쳐지나가버린 보고싶은 추억속의 친구들 한바탕 쏟아지는 소나기는 나의 마음을 아련하게 매만져주지 어느덧 지나버린 시간들은 우리 추억을 한아름 만들어놨지 자그만 손아귀

소년왕 호치키스 (HOTCHKISS)

잠의 품에서 나와 더 이상 슬프지는 않아 더 이상 고민치도 않아 유명한 악당이 된 것 마냥 자유로이 날라 missile flight 그댈 보면 난 도무지 알 수 없게 돼 대체 내가 누군지 나도 모르죠 경배해라 경배해라 경배해라 경배해라 경배해라 어젯밤 꿈 한가득 날 집어삼켰던 게 과연 누굴까 문득 난 네가 궁금해진 거야 너의 손을 펴봐 멋진 소년아 모두 손아귀

마왕 (魔王) 아프리카

어떻게 해야해 이렇게 또 유혹하네 그것은 화려한 놓칠 수도 없는 욕망 어쩌면 이렇게도 슬프게 또 다시 고통 속에 빠졌나 일으켜 일으켜 줘 이런 어둠 속에서 이렇게 이렇게 미쳐버린 곳에서 어떻게 해야해 시간은 또 다가오네 또 다시 다가온 악마의 손아귀 아래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는지 또 다른 고통 속에 빠진 나 일으켜 일으켜 줘 이런 어둠

열등하기에 Sun Gin, 격

교탁에 나와서서 자가선전 나도 손을 드는 군중의 한명으로써 표를 던져 햄버거나 얻어먹길 바라면서 열등반 애들이 불려지고 부끄러운건 잠깐 부모님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한건 개근상장 개근거지 선생님에게 이유있는 매를 벌지 개구쟁이 한 아이가 걸음 멈춘 곳은 오락실 몇백원의 동전을 다짐하듯 꽉 쥔 손아귀 허기지는 떡꼬치 냄새와 담배연기 금새 붐비는 인간들로 올라가는

PICTURE AT AN EXHIBITION PROMENADE(I)

[전람회의 그림]은 무소르그스키의 친구였던 건축가 겸 화가 하르트만(Victor Hartmann)이 죽은 후 그의 유작인 전람회를 보고 죽은 벗을 생각하는 마음과 그의 작품에서 느낀 감명 등을 음악으로 만든 것이다. 원작은 피아노 곡이지만 후에 오테스트라로 편곡되어 널리 연주되고 있다.

3.14 Jazzy Ivy

나와 같이라면 마치 한 조선 봉인 푼 유관순 흥망성쇠서 둘은 웃을 yo 성지순례 다 동승 할래 술래 잡아서 또 한강이 술렁대 한반도 대승전보 테두리서부터 v둘레 앞둘레 또 물러 설 수 없다는 걸 다 감수하면서도 지켜온 정수 다 맞수다 거북이 쌍둥이 만년 장수 다 전 국민박수 다 비슷한 도자기 빚은 헝클어진 머리 말끔히 빗어 든 vinicius 내 겁 없는 건축가

멜로디 MRJ

발을 담그며 나의 꿈들을 멈추게 했던 넌 내 작은 멜로디 내 맘으로만 세상을 보라 말하던 두 눈 여전한지 비겁한 맘을 누르죠 죽어가는 나의 사랑에 물을 주듯 오늘도 그댈 부르죠 소리 내어 울지 않길 바라며 힘들어도 같이 하자던 나 하나면 만족한다던 넌 내 슬픈 멜로디 달빛에 발을 담그며 맘으로 행복을 믿으라던 넌 내 작은 멜로디 작은 손아귀

멜로디 엠알제이

발을 담그며 나의 꿈들을 멈추게 했던 넌 내 작은 멜로디 내 맘으로만 세상을 보라 말하던 두 눈 여전한지 비겁한 맘을 누르죠 죽어가는 나의 사랑에 물을 주듯 오늘도 그댈 부르죠 소리 내어 울지 않길 바라며 힘들어도 같이 하자던 나 하나면 만족한다던 넌 내 슬픈 멜로디 달빛에 발을 담그며 맘으로 행복을 믿으라던 넌 내 작은 멜로디 작은 손아귀

멜로디 MR-J

달빛에 발을 담그며 나의 꿈들을 멈추게 했던 넌 내 작은 멜로디 내 맘으로만 세상을 보라 말하던 두 눈 여전한지 비겁한 맘을 누르죠 죽어가는 나의 사랑에 물을 주듯 오늘도 그댈 부르죠 소리 내어 울지 않길 바라며 힘들어도 같이 하자던 나 하나면 만족한다던 넌 내 슬픈 멜로디 달빛에 발을 담그며 맘으로 행복을 믿으라던 넌 내 작은 멜로디 작은 손아귀

Sherpa 재달 (Jaedal)

길로만 온듯해 발길을 재촉해 어둠속의 모험이 조금은 익숙해 지난 날의 후회와 지난 날의 후회와 본 적 없는 미래가 발목을 붙잡고 내 노래는 깊어져만가 노랜 깊어져만가 농담하나 없고 말소리는 짙어져만가 벗어나야겠어 난 벗어나야곘어 난 모든 것을 묻은채로 나아가길 원해 난 너무 오랜 시간 길을 잃고있었나봐 난 홀로 남겨진 여긴 어둠이 깊어가 손아귀

친구란 이름으로 손호영(SHY)

잡아봐 내 오른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x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 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 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사랑한다 내 친구야 좋아한다 내 친구야 알아도 하기

Poetry Sayer P-Type

어떤 마취로도 잊지 못한 오래된 통증 지난 해 봄쯤이었나 춘곤증처럼 당연히 찾아온 불치병 회색 지평선 도시의 법칙 변치 않을 저 콘크릿 인간이 건드린 이 행성의 분노 공통분모는 오직 소멸 뿐 노래는 내 목을 조른다 나의 병을 부추기며 목을 조른다 시인을 위한 시 항시 목을 조른다 [bridge] 소나기 / 신의 손아귀

가을에 (시인: 정한모) 장유진

흔들리는 종소리의 동그라미 속에서 엄마의 치마 곁에 무릎을 꿇고 모아 쥔 아가의 작은 손아귀 안에 당신을 찾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살아가는 우리의 어제 오늘이 마침내 전설(傳說)속에 묻혀 버리는 해저(海底) 같은 그 날은 있을 수 없습니다.

Poetry Sayer 피타입

놓았지 통증은 끝낫지 그 어떤 마취로도 잊지 못한 오래된 통증 지난 해 봄쯤이었나 춘곤증처럼 당연히 찾아온 불치병 회색 지평성 도시의 법칙 변치 않을 저 콘크릿 인간이 건드린 이 행성의 분노 공통분모는 오직 소멸 뿐 노래는 내 목을 조른다 나의 병을 부추기며 목을 조른다 시인을 위한 시 항시 목을 조른다 [bridge] 소나기, 신의 손아귀

Poetry Sayer 피타입 (P-TYPE)

사랑을 놓았지 통증은 끝났지 그 어떤 마취로도 잊지 못한 오래된 통증 지난 해 봄쯤이었나 춘곤증처럼 당연히 찾아온 불치병 회색 지평선 도시의 법칙 변치 않을 저 콘크릿 인간이 건드린 이 행성의 분노 공통분모는 오직 소멸 뿐 노래는 내 목을 조른다 나의 병을 부추기며 목을 조른다 시인을 위한 시 항시 목을 조른다 [bridge] 소나기 / 신의 손아귀

친구란 이름으로 (Feat. 김태우) 손호영(SHY)

잡아봐 내 오른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 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 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 말 사랑한다 내 친구야 좋아한다 내 친구야 알아도 하기 어려운 말 늘 고마웠었어

친구란 이름으로(With 손호영) 김태우

김태우(Feat손호영)-친구란 이름으로 잡아봐 내 오른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anx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 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 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 말 사랑 한다

친구란 이름으로 손호영

My~ Friend~ (My Friend~) 잡아봐 내 오른 손이야 언제든 널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x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 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오우~)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20100128 Ttft (Feat. Soulman) Optical Eyez XL

삶의 소소한 숨소리- 움켜쥐는 손아귀. 왜 더 가지려 애썼을까? 그들은 뭘 위해 투쟁하고 외쳤을까? 깊은 밤을 더욱 짙게 만들었던 병실의 적막. 그대가 밀어주던 휠체어. 칸막이 사이 아버지의 손. 형이 사온 스펀지공. 불러주던 샤카칸 'TTF'... 빌릴 수 있던 어깨, 수십개의 진통제.

친구란 이름으로 (With 손호영) 손호영

Oh no yeah~ my friend (my friend) 잡아봐 내 오른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쑥스러워서

친구란 이름으로 (Feat.김태우) 손호영(SHY)

Oh no yeah my friend my friend 잡아봐 내 오른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쑥스러워서 늘 못한말 사랑한다 내 친구야 좋아한다

관종 (Feat. Leellamarz) (Remaster) HD BL4CK

All my rings on my wrist 받고파 너의 관심 I need your love give me heart 나도 줄게 똑같이 손아귀 속 반지 저기다 멀리 던지면 어떤 기분일지 똑같은 아침일지 I need your love 안 그러면 나는 굶어 죽지 분명 내가 훈민정음보다 먼저 배웠던 건 음표 인생 얘기 질리지 재미진건 눈동자들일 뿐 현주소는 여전해

Barricade (feat. Stevie Papillon) Jahse

어딜 인간이 되려해 단물 빠지면 뒤에선 침을 뱉네 입만 털 때 우린 뭔가가 됐네 We really need a barricade 깨달았네 마침네 좆도 없어 가진게 여전히 좆밥이네 Yo Jahse 우린 살충제가 필요해 새끼들 망한 소식은 이제 질렸네 여전히 또 누가 누구를 비교해 되도 않는 수준들을 비벼대 이뤄낸건 고작 방구석 전문가 말로는 뭐 거의 무슨 건축가

모두 떠나고 두굳거리

살아가지 허나, 변화의 폭만큼이나 깊어가는 고독 그 가운데서도 변화를 갈망해 그 마음 솔직히 조금은 나도 알 만해 고독 속 결국은 등 돌려 사람들을 떠나 모두가 하나같이 등 돌려 서로를 떠나 외톨이가 된 변화에 가슴앓이 하며 눈물을 흘려 손 뻗어 옷깃을 잡아보지만 결국은 다시 변할 걸 알기에 내 먼저 힘빼어 손아귀

군계일학 (Feat. MKL) Team Jc

말장난 마술은 기막혀 불쌍한 닭들의 갸우뚱거림을 전부 싹 자세교정 말의 요점을 말해줘도 모르니 그저 접해보면 어쩔 수 없단 듯이 모두 고개를 끄덕거려 정신차리니 끌려졌어 끊겨버린 네 흔적처럼 첫 마디 들어가는 바로 지금 걱정 따위는 사라지는 바로 이 곳 더 할 나위도 없지 그렇지 이 곳은 잔치 가릴 것 없지 땀으로 젖지 다 내 손아귀

군계일학 (Feat. MKL) 팀제이씨(Team Jc)

말장난 마술은 기막혀 불쌍한 닭들의 갸우뚱거림을 전부 싹 자세교정 말의 요점을 말해줘도 모르니 그저 접해보면 어쩔 수 없단 듯이 모두 고개를 끄덕거려 정신차리니 끌려졌어 끊겨버린 네 흔적처럼 첫 마디 들어가는 바로 지금 걱정 따위는 사라지는 바로 이 곳 더 할 나위도 없지 그렇지 이 곳은 잔치 가릴 것 없지 땀으로 젖지 다 내 손아귀

Heavy Bass 피타입 (P-TYPE)

반도의 끝자락 부두에서부터 벌써 불이 붙었지 이미 달궈질 대로 달궈져 어디부터 터뜨려야 할지 모두의 정신이 아찔해질 시간이 왔지 그래 누구도 몰랐지 우리의 진가를 기다려 왔지 폭발의 순간을 나는 마른 하늘에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가뭄같은 시대의 손아귀 에서 벗어나길 한 백번 넘게 반복됐던 저질스런 저 리듬 절정 없는 패턴 매일 계속됐던 쓰레기들의 패권다툼

Trust (Feat. Milli Mallv) eunchannoia (은찬노이아)

보험을 하나 더 들어놔 당연하게도 내 힘에 눌려라 그거는 돌에다가 받아 적어놔 느껴라 힘의 차 그 외는 몰락 n 떨어져나가라 그 뒤론 몰라 이동식 디스크 동식이는 누구야 나 버는 것 말고는 나에게 투자 나는 안 믿어 대물림의 비화 다짐하니 나오지 연기와 피가 그거도 돌에다가 받아 적어놔 모니터 밖으로 너는 못 나와 밖으로 못 나가 너네 모니터 속 그게 니네 손아귀

친구란 이름으로 (Feat.김태우) 손호영

태우)Oh no yeah~ my friend (my friend) 태우)잡아봐 내 오른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앞만 보고가 손아귀 꼭 쥐어준 우정이란 이름 니가 준거잖아 호영)Thanks my friend 내 왼쪽 손이야 언제든 널 위해 내어 줄테니 걱정하지마 내 이름 부르면 그게 어디든 달려 갈테니 태우)부끄러워서 늘 못한말 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