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햇살이입맞춤하던날

햇살이 입맞춤 하던 날 난 그댈 처음 만났어요. 세상이 반짝거리던 그날 잊을 수 없었죠 지금도 아른 거리는 그대의 미소에 문득 솟아오르던 벅찬 마음이 여전하다는 게 아직도 아직도 떨리고 아직도 설레고 아직도 요란스러워 지죠 햇살이 입맞추고 빛이 환하게 비춰져 내 맘이 환해지던 날 그리움이 무언지 가슴이 말하던 날 햇살이 입맞춤 하던 날 사랑이...

햇살이입맞춤하던날-아찌음악실- 소향

햇살이 입맞춤 하던 날 난 그댈 처음 만났어요. 세상이 반짝거리던 그날 잊을 수 없었죠 지금도 아른 거리는 그대의 미소에 문득 솟아오르던 벅찬 마음이 여전하다는 게 아직도 아직도 떨리고 아직도 설레고 아직도 요란스러워 지죠 햇살이 입맞추고 빛이 환하게 비춰져 내 맘이 환해지던 날 그리움이 무언지 가슴이 말하던 날 햇살이 입맞춤 하던 날 사랑이...

민요

1. 저 건너 마을에 장날이라 송아지 끌고서 장터간다 서울간 내아들 생각하며 송아지 끌고서 장터간다 하늘 저 끝에 소구름이 흘러간다 어디로 흘러서 가는 거냐 음메 음--메 2. 커다란 두눈을 껌벅이며 슬픈 듯 내 얼굴 바라본다 뒷발에 힘주고 가기싫다 자꾸만 내얼굴 쳐다본다 소야 잘가라 소야 잘가거라 뒤돌아 보지 말고 가라 음메 음--메

박상문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느릿 먹는소 비가 쏟아질때도 느릿느릿 걷는소 기쁜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웃는 슬픈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우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느릿 먹는소 비가 쏟아질때도 느릿느릿 걷는소 기쁜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웃는 슬픈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우는

박영일

아하 나는 한마리를 한마리를 샀으면 소를 보면 어머님의 주름진 얼굴 보인다 서울 하늘을 날으는 갈매기 그 갈매기를 보았니 이따금 잠수교에 나가서면 길 잃은 갈매기 날으지 도시의 빌딩숲을 날아다니는 나비처럼 이몸은 고향을 떠나 어디를 헤매이나 아하 나는 한마리를 한마리를 샀으면 소를 보면 어머님의 주름진 얼굴 보인다 도시의

아이오아이

?이 비가 머리 위로 쏟아지면 흠뻑 젖고 말겠죠 내 마음도 머물러줘요 아직까진 그대 없이 나 혼자 이 비를 맞기엔 아직 어리고 조금 무서워 금방 그칠 거란걸 뻔히 다 알면서도 그댈 찾네요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아이오아이 (I

?이 비가 머리 위로 쏟아지면 흠뻑 젖고 말겠죠 내 마음도 머물러줘요 아직까진 그대 없이 나 혼자 이 비를 맞기엔 아직 어리고 조금 무서워 금방 그칠 거란걸 뻔히 다 알면서도 그댈 찾네요 이제 그만 다 그칠까 이 빗물도 내 눈물도 비에 젖어 추위에 떨고 싶진 않아요 정말 언젠간 너무 차디찼던 빗물이 따뜻한 눈물이 되어 흘러내리겠죠 괜찮아요 금방 지나갈...

이X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 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 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 걸 무슨 말을 하려 했니 듣지 못 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 버린 너는 알고 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 것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들뜨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마음인 걸 기억 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

박상문 뮤직웍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 느릿 먹는 비가 쏟아질 때도 느릿 느릿 걷는 기쁜 일이 있어도 한참 이따 웃는 슬픈 일이 있어도 한참 이따 우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 느릿 먹는 비가 쏟아질 때도 느릿 느릿 걷는 기쁜 일이 있어도 한참 이따 웃는 슬픈 일이 있어도 한참 이따 우는

박상문뮤직웍스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느릿 먹는소 비가 쏟아질때도 느릿느릿 걷는소 기쁜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웃는 슬픈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우는 아무리 배가 고파도 느릿느릿 먹는소 비가 쏟아질때도 느릿느릿 걷는소 기쁜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웃는 슬픈일이 있어도 한참 있다 우는

한돌

저 건너 마을의 장날이라 송아지 끌고 장터간다 서울 간 내아들 생각하며 송아지 끌고 장터간다 하늘 저 끝에 흰구름 흘러간다 흘러서 어디로 가는거냐 음-매 음--매 (간주중) 커다란 두 눈을 껌벅이며 슬픈 듯 내 얼굴을 바라보네 뒷발에 힘주고 가기싫다고 자꾸만 내 얼굴을 쳐다보네 소야 잘 가라 소야 잘 가거라 뒤돌아 보지 말고가라 음-매 음--매

소(炤) 소(笑) 더더(THETHE)

good bye my sigh no more good bye my sigh and my all of sorrow 아무것도 없는 난 숨이 막힐 것 같아 he said it's so so goes on 아무렇지 않은 난 어떻게든 이런 내모습을 찾아 떠난다 oh yes you can he said again 있어야할(그)곳에 oh yes you can he...

소(炤) 소(笑) 더더 (THETHE)

Good bye my sigh no moreGood bye my sigh andmy all of sorrow아무것도 없는 난숨이 막힐 것 같아He said it's so so goes on아무렇지 않은 난 어떻게든이런 내 모습을 찾아 떠난다Oh yes you can he said again있어야 할 곳에Oh yes you can he said agai...

Never Ending Story

?손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 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 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 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 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너는 떠나며 마치 ...

Someday

Someday 빛나고 있는 내 눈이 Say it 발 끝에 느껴오는 바람이 속삭여 넌 독수리야 Someday 기다려왔던 그날 Fly high 조금쯤 떨리겠지 하지만 이젠 바람에 몸을 실어야해 아득한 어둑함이 까만 나의 눈동자 속에서 두려웠어 힘겨웠어 그래도 난 새벽을 날아 밤을 지워내 태양처럼 저 높이 올라 솟아 오르는 날 보일거야 그럴거야 주...

사랑할수없는그대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 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거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너에

너무 고마운일 너무 설레는일 우리가 바라보며 서로 웃을수있는일 고마운 너에게 안기고 싶은날 널 사랑한다 너를 사랑한다 자꾸 얘기하고 싶어 오늘 니가없는 이시간이 내겐 힘들어 사랑바보처럼 내맘속에 전부가됐어 널 지금처럼 사랑할께 오늘처럼 내일도난 지금너를 보는눈빛 변치는 않아 시간흘러도 사랑이란 영원할수 있다는걸 보여줄께 이대로 그냥 나를 믿어줄래...

오직단하나-

?길을 걷다 지쳐서 아직 쉬고 있는지 기다려도 그댄 오지 않아 해는 지려하는데 어둠이 깔리는데 여전히 나 혼자 서있네 아무것도 어떤 것도 눈에 보이질 않아 가려진 어둠속을 혼자 걷네 내 아픔도 내 슬픔도 모두 가져가버릴 오직 단 하나 시력을 잃은 듯이 앞은 보이지 않고 꿈처럼 모든 게 멈춰서네 기다리고 있는데 눈물도 말라가는데 넌 보이지 않아 아무것도...

잊지 말아요(강희님 희망곡)

?차가운 바람이 손 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

짜릿한 입맞춤 (Feat

?짜릿한 입맞춤 부담 없는 팔베개 짜릿한 입맞춤 부담 없는 팔베개 뭐가 더 좋은지 몰라 봄바람 같이 지나간 시간 우린 이렇게 긴 시간 동안 서로를 너무 잘 알아 익숙함보단 신선한 기분이 날 유혹 하는데 짜릿한 입맞춤 부담 없는 팔베개 짜릿한 입맞춤 부담 없는 팔베개 뭐가 더 좋은지 몰라 인생에선 찰나일 순간 우린 이렇게 본능을 따라 허구를 상상하네...

?불꽃처럼 살아야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에 풀잎처럼 우리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리 미워하지 말아야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리코타 치

비가 내리는 날이면 생각나는 음식들 제일 좋아하는 건 라면 삼겹살 You know that 설렁탕 You know, Good 감자전 이랬던 나 내가 너를 만나고 신세계가 새로운 날 발견해 리코타 치즈 샐러드 버터 갈릭 브레드, 쉬림프 파스타 너 없이도 좋았을까 알리오 올리오 에그 베네딕트, 스모크 살몬 Have a glass of wine fro...

홀로 아리랑 ==푸른 초원님 청곡

?아리랑 아리랑 홀로 아리랑 아리랑 고개로 넘어가 보자 가다가 힘들면 쉬어 가더라도 손 잡고 가 보자 다 함께 가 보자 저 멀리 동해 바다 외로운 섬 오늘도 거센 바람 불어오겠지 조그만 얼굴로 바람 맞으니 독도야 간밤에 너 잘 잤느냐 아리아리랑 아리랑 아리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흘러 흘러 흘러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백두에서 한라까지 배 타고 떠나면 우리...

Quem Quem Quem Tudo Tem Tem Quem Quem Quem Tudo Tem Tem Quem Quem Quem Tudo Tem Tem Quem Quem Quem Tudo Tem Tem Quem Quem Quem Tudo Tem Tem Quem Quem Quem Tudo Tem Tem 앵두가 잘 익었네 Quem Quem Quem Tu...

마법의겨울

?모두 내게 말하지 하늘에 소원을 빌면 다 이뤄진다고 이뤄진다고 멋진 내일을 기다려 차가운 얼음 속에 굳어버린 헛된 꿈들도 다 사라진다고 사라진다고 너를 녹여줄 마법이 필요해 모두 착한 척 뻔해 모두 널 알지 못해 But i\'ll never give up 다시 빛날 그대 지칠 때는 내게 기대 내 눈에 너 보여 더 환하게 빛날 넌 나의 다이아몬드인걸 ...

안녕 잘 지내지 너무 오랜만이다 어느새 우리 이만큼이나 편하게 사실 좀 놀랐어 내겐 전부였었던 너와 헤어진 뒤에 너무 덤덤한 내 모습 시간이 흐르면 너도 날 잊어가겠지 우리의 사랑도 저 멀리 아득히 네가 그리워 이러는 거 아니야 별 뜻 없고 그냥 새벽이

소 녀 이문세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소 문 나훈아

지금도 생각이 난다 유난히도 눈이 큰 아이 만나면 인사 대신에 눈웃음을 치던 아이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지낸다는 소문도 있고 몰라보게 변했다는 소문도 있는 잊을수가 없는 아이 아직도 내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 아이 날 위해 떠난다면서 훌쩍이며 가던 아이 그냥 떠도는 소문이래도 믿고 싶진 않...

소 원 지영선

한번쯤은 내 생각처럼 되기를 바랬어 힘들었던 시간들 모두 내게서 사라지길 쉬운게 아닌걸 너를 잃고 살아가는 건 죽을만큼 사랑한 기억을 쉽게 지워버릴 수가 없잖아 오~~ 떠나지마 이 세상에서 가까이서 나를 지켜줘 이건 날 위한게 아냐 용서할게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그러지마 끝난게 아냐 처음처럼 내게와줘 아무리 노력해도 난 살아지지 않아 한순간도 너 없이...

소 녀 이필원

녀 1. 하얀 그얼굴이 눈에 떠오네 바람곁에 검은머리 휘날려 가며 바람불던 날이면 길가에 서서 언제나 기다리고 섰던 소녀 헤어지기 싫어 헤어지기 싫어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던 녀 ~~ 2.

소 문 나훈아

지금도 생각이 난다 유난히도 눈이 큰 아이 만나면 인사 대신에 눈웃음을 치던 아이 오다가다가 들리는 소문 믿을수는 없지만 부산에서 보았다는 소문도 있고 광주에서 지낸다는 소문도 있고 몰라보게 변했다는 소문도 있는 잊을수가 없는 아이 아직도 내 가슴속에 지워지지 않는 그 아이 날 위해 떠난다면서 훌쩍이며 가던 아이 그냥 떠도는 소문이래도 믿고 싶진 않...

소 원 지오

날위해 너무 슬퍼 울지마 널 남겨두고 가야하는 내맘이 아프잖아 나 없이 너 혼자 뿐이라고 두려워하지는마 내가 지켜줄테니.. 이렇게 널 보낼수 밖에 없어 내게 남은시간 너무 모자라 너를 사랑하지만 니가 힘들어 할까.. 좋은 사람만나 행복하라고 이젠 그렇게 날 잊어줘.. 우리 함께했던 기억마저도.. 제발 너는 행복해야해..우워 내가 못다한 사랑 니가...

우는 소 굴렁쇠 아이들

우는 이원수 시, 백창우 곡 새파란 하늘 밑에 파란 잔디밭 잔디밭엔 누렁이가 혼자 서어서 하늘을 쳐다보고 매 매 웁니다 "왜우니,왜 우니" 곁에 가서 물어 봐도 대답 없는 어미소 커다란 두 눈에 눈물만 가득 이 꽃이 갖고 싶니 이 모자 쓰고 싶니 아니 아니 아가소가 보고싶어 울지 아가소는

소 녀 이문세

내 곁에만~ 머물러요~ 떠나면 안돼요~ 그리움두고 머나먼 길 그대 무지개를 찾아올 순 없어~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음 불어오는 차가운 바람속에 그대 외로워 울지만 나 항상 그대 곁에 머물겠어요 떠나지 않아요 노을진 창가에 앉아 멀리~ 떠가는 구름을 보며 찾고 싶은 옛 생각들 하늘에 그려요...

소 년 백창우

년 <백창우 시 / 김광일 곡> 바람들 닿는 곳 어둠을 이르는 곳 거기 등 하나 켜 있는 거기서 널 다시 만날 때까지 맑은 눈물 하나 지키고 싶구나 사람들의 마을 한켠에 네가 우두커니 앉아 있을 때 난 소리 없이 울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그 어둑한 곳에서 네가 조그맣게 노래를 할 때 난 슬프게 웃고 있는 소년 하나를 본다

소 원 김현성

알고 있죠 이것이 끝이라는걸 두번 다시 볼순 없겠죠 이젠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또 다른 추억들을 만들어 가겠죠 괜찮아요 그대 떠나신대도 추억들은 내 맘에 있으니 그저 사랑했었던 기억은 그냥 두고 떠나가세요 언제부턴가 그대 없는 날 보죠 그럴때면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요 내가 왜 싫어졌는지 가르쳐 줄순 없나요 아직도 그대 사진은 날 보며 웃고 있는...

미 소 민희라

그대는 아시나~요 지나간 옛시절의 꿈을 못다한 많은 사연~은 밤바람에 날려보내리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외로운 마음은 누구의 선물인가 그대의 마음을 나에게 주오 장미꽃 향기처~럼 부드러운 그대의 미소 아무도 주지~말아요 나에게만 영원하리라

소 유 양 파

아~~ 살아선 볼 수 없어 어둠을 헤매는 사랑 아침 하늘에 비친 너의 미소가 슬퍼~~~~~ 내 곁에 있도~록 기도했지만 이제는 긴 외로움에 널 닮은 누군~가 초대하고~파 우 널 가질 수 없기에 너인듯 기대~어 느끼고 싶~어 우 홀로 지켜가야 할~ 힘겨운 우리의 사랑 한번만 너의 품에 날 맡길수 있다면~~~~~ 남겨진~ 삶~을 버릴 수 있게 이제는 긴 ...

소 망 주영훈

나 오늘도 그댈 기다리고 있어요 저 문 열고 그대 돌아올것만 같아 야윈 내 모습에 그대 슬퍼할지도 몰라서 같은 얼굴로 여기 서 있어요 나의 무엇이 그댈 변하게 했나요 달라진건 시간뿐인데 혹시 이대로 나의 삶이 끝난대도 나의 못다한 사랑 남겨둬요 제발 살아있어요 언젠가 볼 수 있도록 우리 모습 늙어가도 느낄 수 있죠 세월이 흘러도 여기 혼자 남아 있을께...

소 원 김현성

알고 있죠 이것이 끝이라는걸 두번 다시 볼순 없겠죠 이젠 나 아닌 다른 사람과 또 다른 추억들을 만들어 가겠죠 괜찮아요 그대 떠나신대도 추억들은 내 맘에 있으니 그저 사랑했었던 기억은 그냥 두고 떠나가세요 언제부턴가 그대 없는 날 보죠 그럴때면 나도 모르게 자꾸 눈물이 나요 내가 왜 싫어졌는지 가르쳐 줄순 없나요 아직도 그대 사진은 날 보며 웃고 있는...

미 소 신해철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없는 시간속에는 지쳐버린 난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는 더욱 깊어지는 오늘 나는~~ 나의 추억속~에~~ 그대는 어둠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로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속에~ 그대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없는 시간속에는 지쳐버린 ...

미 소 신해철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없는 시간속에는 지쳐버린 난 열린 창가에 이렇게 기대고 있는 더욱 깊어지는 오늘 나는~~ 나의 추억속~에~~ 그대는 어둠속에서 다시~~ 내게로 오는~데~~ 이젠 지울 수 없는~ 그 모습~ 내게로 또 다시 멀어지네 서성이고 있는 내 모습속에~ 그대 미소를 짓네 그날처럼 언제부턴가 흐르고 있는~ 의미없는 시간속에는 지쳐버린 ...

소 원 일기예보

홀로 있는 밤 너는 또 나의 기억 속에 찾아 들어 나를 힘들게 해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걸 알~아 그만 나도 자유롭고 싶어 늘 너에게는 잘 하고 싶은 그 마음 뿐 다른 뜻은 정말 없었는데 그게 왜 우릴 더욱 멀게 했는~지 생각하면 너무 안타까워 이제는 다~ 끝난걸 알~아 영원히 난 너를 볼 수가 없어 하지만 숨쉬지 않고서 살 수 없듯이 나에겐 니가 너...

소 망 2000대한민국

그렇게나 생각이나 그 언제까지라도 난 기억하고 싶어 지난날엔 나의 학창시절과 우리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 이렇게나 눈물이나 언제려나 볼 수 있을까 나의 친구들 서로 울고 웃던 많은 얘기 우리 TEAM 과 얘기해봐 난 난 난 지금 생각해보면 마냥 좋았던 마냥 즐거웠던 나의 학창시절 교생 선생님의 아름다운 미소 그 아래 발등위에 거울 달고 치마자락에 목숨...

소 년 윤 상

기억하니 그날 오후 좁은 골목길 수줍은 너의 미소 처음 내게 보인걸 무슨 말을 하려했니 듣지 못했어 갑자기 뒤돌아서 뛰어가버린 너는 알고 있니 이제서야~ 내가 깨닫게 된 것 끝내 너에게 말하지 못했던 나의 어린 비밀을 그렇게도 오랫동안~ 나를 슬프게 했던 들리지 않는 너의 고백 그건 바로 내 맘인걸 기억속에 잠든 너는 곁에 있지만 지금의 넌 내 모습...

소 원 지영선

한번쯤은 내 생각처럼 되기를 바랬어 힘들었던 시간들 모두 내게서 사라지길 쉬운게 아닌걸 너를 잃고 살아가는 건 죽을만큼 사랑한 기억을 쉽게 지워버릴 수가 없잖아 오~~ 떠나지마 이 세상에서 가까이서 나를 지켜줘 이건 날 위한게 아냐 용서할게 다시 내게로 돌아와줘 그러지마 끝난게 아냐 처음처럼 내게와줘 아무리 노력해도 난 살아지지 않아 한순간도 너 없이...

내 소 [아인님청곡]유해준

?그대가 그립습니다 내 가슴 오직 한 사람 문득 올려다본 저 하늘엔 떠가는 작은 그리움 하나 언제나 삶이 힘겨울 때도 늘 곁에서 함께한 사람 그 한마디 전하지 못한 말 그대는 나의 전부입니다 그대가 없는 빈자리 지워질 수 없는 그때 그 추억이 텅 빈 내 가슴을 비워도 그대 하나만큼은 비울 수 없네요 언제나 그대를 많이 사랑해요 그댄 나를 있게 한 사람...

소 망 2000대한민국

그렇게나 생각이나 그 언제까지라도 난 기억하고 싶어 지난날엔 나의 학창시절과 우리 함께 했던 수많은 추억 이렇게나 눈물이나 언제려나 볼 수 있을까 나의 친구들 서로 울고 웃던 많은 얘기 우리 TEAM 과 얘기해봐 난 난 난 지금 생각해보면 마냥 좋았던 마냥 즐거웠던 나의 학창시절 교생 선생님의 아름다운 미소 그 아래 발등위에 거울 달고 치마자락에 목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