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사랑하는 걸 소향

영원히 흘러 넘쳐도이순간 내앞에 있는 널 잊지못해...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네 손을 꼭 잡아줄게..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빛춰줄게...이것만 기억해 주겠니.. 널 정말 사랑하는걸...그 어떤 무슨말도 내맘을 대신하진 못할거야.. 나는 고백해.. 세상 모든게너에게 얘기하는 난.. 내 사랑이라고...

널 사랑하는 걸 POS (소향)

그렇게ㅡ 시간은 흘러 지나도 영원히 흘러넘쳐도 이 순간 내앞에 있는 널 잊지 못해 내가 항상 옆에 있을께, 네손을 꼭잡아 줄께 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비춰줄께 이것만 기억해 주겠니 널 정말 사랑하는걸 그 어떤 무슨 말도 내 맘을 대신하진 못할꺼야 나는 고백해 세상 모든게 너에게 얘기하는 난 네 사랑이란 걸..

널 사랑했는 걸 소향

영원히 흘러 넘쳐도 이순간 내앞에 있는 널 잊지못해...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네 손을 꼭 잡아줄게.. 눈부신 햇살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빛춰줄게... 이것만 기억해 주겠니.. 널 정말 사랑하는걸... 그 어떤 무슨말도 내맘을 대신하진 못할거야.. 나는 고백해.. 세상 모든게 너에게 얘기하는 난.. 내 사랑이라고...

편지 소향

사랑하는 그대에게 편지를 써요 깊고 고요한 열두시 나를 깨워요 생각이 나나요 그때 혼자라 믿었었던 잠시 기대어 잠들던 어깨 그대란 걸 몰랐죠 왠지 난 눈물이 나네요 한자한자 그대에게로 갈 때 소중했던 모든 기억 속에 슬픔이 있었어요 그러나 그대도 있었단 걸 아나요 그래서 난 좋아요 그 순간 모두 걱정은 말아요 난 이제

사랑하는 척 바이브 & 소향

솔직해지자 우리 숨기지 말자 우리 하고 싶은 이야기는 너나 나나 같은데 더 미루지 말자 우리 일단 헤어져 보자 그래 솔직해지자 우리 우린 사랑하는 척 널 사랑하는 척 많이 사랑하는 척 더 사랑하는 척 너와 다투던 그 날도 함께 안겨 울던 밤도 미안해하는 척 널 믿어주는 척 다 이해하는 척 우린 헤어져야 하는 이 순간조차

사랑하는 척 ♡♡ 바비브, 소향

솔직해지자 우리 숨기지 말자 우리 하고 싶은 이야기는 너나 나나 같은데 더 미루지 말자 우리 일단 헤어져 보자 그래 솔직해지자 우리 우린 사랑하는 척 널 사랑하는 척 많이 사랑하는 척 더 사랑하는 척 너와 다투던 그 날도 함께 안겨 울던 밤도 미안해하는 척 널 믿어주는 척 다 이해하는 척 우린 헤어져야 하는 이 순간조차

햇살이 입맞춤 하던날 소향

세상이 반짝거리던 그날 잊을 수 없었죠 지금도 아른 거리는 그대의 미소에 문득 솟아오르던 벅찬 마음이 여전하다는 게 아직도 아직도 떨리고 아직도 설레고 아직도 요란스러워 지죠 햇살이 입맞추고 빛이 환하게 비춰져 내 맘이 환해지던 날 그리움이 무언지 가슴이 말하던 날 햇살이 입맞춤 하던 날 사랑이란 걸 알게해준 널 처음

햇살이 입맞춤 하던 날 소향

세상이 반짝거리던 그날 잊을 수 없었죠 지금도 아른 거리는 그대의 미소에 문득 솟아오르던 벅찬 마음이 여전하다는 게 아직도 아직도 떨리고 아직도 설레고 아직도 요란스러워 지죠 햇살이 입맞추고 빛이 환하게 비춰져 내 맘이 환해지던 날 그리움이 무언지 가슴이 말하던 날 햇살이 입맞춤 하던 날 사랑이란 걸 알게해준 널 처음

햇살이입맞춤하던날-아찌음악실- 소향

세상이 반짝거리던 그날 잊을 수 없었죠 지금도 아른 거리는 그대의 미소에 문득 솟아오르던 벅찬 마음이 여전하다는 게 아직도 아직도 떨리고 아직도 설레고 아직도 요란스러워 지죠 햇살이 입맞추고 빛이 환하게 비춰져 내 맘이 환해지던 날 그리움이 무언지 가슴이 말하던 날 햇살이 입맞춤 하던 날 사랑이란 걸 알게해준 널 처음

마지막 약속 소향

힘든 하루 견뎌낼 때에 날 버티게 하는 니가 있어 넌 내 모든 것 내 모든 것 나의 전부 하나뿐인 사랑 더는 깨지지 않길 단 한 번만 제발 단 한 번만 나의 기도 들어 주시길 곁에 있고 싶은데 지키고 싶은데 이게 나의 마지막 소원 꿈이기를 제발 꿈이기를 두 번 다신 널 잃지 않아 부족한 나에게 남은 마지막 약속 니가 없다면 숨 쉴

주님이 주신 모든 것 소향

주님이 주신 모든 것 가만히 생각 할때에 가슴이 점점 부풀어 올라 눈부신 햇살의 아침과 황홀한 노을 빛 저녁과 찬란히 빛나는 별들의 밤 하늘 나 모든 것을 돌이켜보며 곰곰히 생각 할 때도 주님께 모두 감사한 것 뿐 날 항상 이해하는 가족과 사랑하는 교회와 형제들 숨쉬며 기쁨으로 찬양하는 모습 주님 주신 선물들

Hello 소향

Hello Hello Hello 어느 날 그대는 내 꿈속에 피어나던 발그레한 꽃처럼 나를 설레게 했죠 기나긴 하루가 지나가도 그 자리에 멈춰 내 곁에서 머물러주었던 영원할 것 같은 시간이 언젠간 끝이 날걸 알고 있지만 Hello 그대에게 말해요 떨리는 미소로 사랑한다고 Hello 눈부시게 아름답던 시간 속에 영원토록 기억될 그대라는 걸

인연 (이선희) 소향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운명이라고 하죠

인연 (원곡 이선희) 소향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인연 (원곡가수 이선희) 소향?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인연 소향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인연 (나는 가수다 2 - 2012 가왕전 4강전 원곡가수 이선희) 소향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인연 (모딜님 희망곡) 소향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운명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인연 (원곡가수 이선희) 소향

약속해요 이 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 처럼 아름다운 날 또 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게요 운명이라고 하죠

널 사랑하는걸 소향

한동안 걱정 했었지 너무 아파 할까봐 힘들어 하지 않기를 다시 일어서길 왜 난 할수 없냐고 왜 나는 안되냐고 나의 맘속에 들려온 너의 슬픈얘기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네 손을 꼭잡아 줄게 눈부신 햇살 처럼 네 삶을 빛으로만 빛춰줄게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나도 영원히 흘러 넘쳐도 이순간 내앞에 있는 널 잊지못해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나는 모아나 (조상의 노래) 소향, 정영주

난 알아 섬 소녀 하나 남보다 뛰어나며 바다와 섬 사랑하는 자랑스런 착한 아이 세상이 앞길을 막고 아픔도 남기지만 상처는 아물고 길이 열릴 거야 배움은 널 인도하고 사랑은 널 강하게 해 그 무엇도 막지 못해 니 마음 속 작은 외침 그 소리가 속삭일 때 모아나 넌 멀리 왔어 모아나 들어봐 넌 과연 누구일까 누구일까 나는 바다와 내

비의 랩소디 소향

그댈 아끼는 맘 그분들도 같을 거란 걸 한참동안을 비틀거렸죠. 그댈 사랑했던 그만큼 떠나가요 아주 먼 곳으로 그대소식 내게 올수 없을 그만큼 다 잊어요. 내겐 마지막이 될 사랑도 모두 다 버려두고 갈게요 나를 위해 많이 애썼단 걸 알고 있죠. 난 감사해요 허나 이룰 수 없는 건 어쩔 수 없죠. 내가 용기 낼게요.

비의 랩소디 (Inst.) 소향

이젠 눈물 그쳐 나를 봐요 우는 그대 낯설어 보여 내게 이 모습조차 더 남지 않도록 그냥 고개 돌려요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죠 그댈 위해 해줄게 없어 모두 이해할게요 그댈 아끼는 맘 그분들도 같을 거란 걸 한참동안을 비틀거렸죠 그댈 사랑했던 그만큼 떠나가요 아주 먼 곳으로 그대소식 내게 올수 없을 그만큼 다 잊어요 내겐 마지막이 될 사랑도 모두 다 버려두고

바람의 노래 소향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 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 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바람의노래 소향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바람에 노래를 세월 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 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바람의 노래 (발라드) 소향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바람에 노래를 세월 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 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바람의 노래 (세미 트로트) 소향

살면서 듣게 될까 언젠가는바람에 노래를 세월 가면 그때는 알게 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 될 또 다른 사람들 스쳐 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 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 수가 없네 내가 아는 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그 해답이 사랑이라면

내 마음속에 소향

언제나 내 곁에 있어 몰랐던 거야 함께라는 소중함을 잊었었기에 너무나 익숙해진 너희들의 모습속에서 고마움을 느끼지 못했어 언제나 너희들과 함께하는 시간속에서 많은 아픔들을 느꼈었지만 내 마음 깊은곳에 숨겨져있던 나의 사랑은 모든것을 지울수 있었어 추억 될 수 있는 모든 걸 나의 맘속에 영원히 간직할께 언제나

If I ain't Got You 소향

within 때로 사람들은 보이는 게 전부라고 믿어요 And I've been there before but that life's a bore 한때 그런 삶을 살곤 했지만 그저 지겨움의 연속일 뿐 So full of the superficial 겉치레로 가득한 삶이었는걸요 Some people want it all 누군가는 모든 걸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소향

저 하늘위로 올라가 니가 보일때까지 날아서 더 늦기전에, 후회하기전에, 내 사랑 너를 잡을래 저 하늘위로 올라가 니가 들릴때까지 소리쳐 널 사랑한다, 너무 사랑한다 니 마음 열릴때까지 외칠래 사랑해 Quan see me we fly 사랑해 사랑해를 수천번을 외쳐봐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무턱대고 오늘도 열리지 않는 하늘의 문턱앞에

집으로 가는 길 소향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질때 힘없이 떨궈진 내 어깨가 무겁게 짓누를 때 난 무얼 해줄수 있을까 텅빈 방안 속에 외롬이 널 파고 들때 내가 가진것 하나 이 노래가 널 안아줄수가 있다면 너의 아픈 눈물을 이 노래가 닦아 줄수만 있다면 노래할게 저마다 그리워한 꿈들이 지친 하루에 날아가 버릴 때 난 무얼 해줄수 있을까 간절했던

집으로 가는 길 (Acoustic Piano Ver.) 소향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 멀게만 느껴질때 힘없이 떨궈진 내 어깨가 무겁게 짓누를 때 난 무얼 해줄수 있을까 텅빈 방안 속에 외롬이 널 파고 들때 내가 가진것 하나 이 노래가 널 안아줄수가 있다면 너의 아픈 눈물을 이 노래가 닦아 줄수만 있다면 노래할게 저마다 그리워한 꿈들이 지친 하루에 날아가 버릴 때 난 무얼 해줄수 있을까 간절했던

잊었니 소향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해도

잊었니 (오! 삼광빌라! OST) (발라드) 소향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해도 그대 얼굴이

잊었니 (오! 삼광빌라! OST) 소향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해도 그대 얼굴이

잊었니(오!삼광빌라!OST Part.9) 소향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해도 그대 얼굴이

잊었니 (오! 삼광빌라! OST Part.9) 소향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해도 그대 얼굴이

잊었니 (From 이승철) 소향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그 수많은 추억들은 잊어버렸니 가슴은 널 향해 팔 벌려 오늘도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추억이 점점 빛 바래가면 너와 거닐던 길에 우두커니 서 지우고 또 지우려 해도 니 숨결 목소리가 귓가에 들려 잊었니 날 잊어버렸니 아직 난 널 기다리잖아 사랑이 또 울고 있잖아 가슴엔 늘 눈물이 고여 지워도 자꾸 지우려해도 그대 얼굴이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Feat. 하하) 소향

저 하늘위로 올라가 니가 보일때까지 날아서 더 늦기전에, 후회하기전에, 내 사랑 너를 잡을래 저 하늘위로 올라가 니가 들릴때까지 소리쳐 널 사랑한다, 너무 사랑한다 니 마음 열릴때까지 외칠래 사랑해 Quan see me we fly 사랑해 사랑해를 수천번을 외쳐봐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무턱대고 오늘도 열리지 않는 하늘의 문턱앞에 무릎꿇고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Feat. 하하) 소향

저 하늘위로 올라가 니가 보일때까지 날아서 더 늦기전에, 후회하기전에, 내 사랑 너를 잡을래 저 하늘위로 올라가 니가 들릴때까지 소리쳐 널 사랑한다, 너무 사랑한다 니 마음 열릴때까지 외칠래 사랑해 Quan see me we fly 사랑해 사랑해를 수천번을 외쳐봐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무턱대고 오늘도 열리지 않는 하늘의 문턱앞에 무릎꿇고

You Raise Me Up. 소향

저 하늘위로 올라가 니가 보일때까지 날아서 더 늦기전에, 후회하기전에, 내 사랑 너를 잡을래 저 하늘위로 올라가 니가 들릴때까지 소리쳐 널 사랑한다, 너무 사랑한다 니 마음 열릴때까지 외칠래 사랑해 Quan see me we fly 사랑해 사랑해를 수천번을 외쳐봐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무턱대고 오늘도 열리지 않는 하늘의 문턱앞에 무릎꿇고

Heaven 소향

저 하늘위로 올라가 니가 보일때까지 날아서 더 늦기전에, 후회하기전에, 내 사랑 너를 잡을래 저 하늘위로 올라가 니가 들릴때까지 소리쳐 널 사랑한다, 너무 사랑한다 니 마음 열릴때까지 외칠래 사랑해 Quan see me we fly 사랑해 사랑해를 수천번을 외쳐봐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마음을 무턱대고 오늘도 열리지 않는 하늘의 문턱앞에 무릎꿇고

사랑아(원곡 더원) 소향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워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에 못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사랑해 널

사랑아 소향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워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에 못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사랑해 널

사랑아 (노래 9단 소향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워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에 못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사랑해 널

사랑아 (노래 9단 흥부자댁) 소향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혼자서 불러보는 가슴 아픈 그 이름 워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이렇게 아픈 내 사랑아 얼마나 아프고 아파해야 아물 수 있겠니 사랑아 미련한 내 사랑아 버릴 수 없는 내 욕심에 못다한 사랑이 서러워서 또 이렇게 운다 사랑아 내 사랑아 사랑아 그리운 내 사랑아 사랑해 널

주가 널 지키시는 건 소향

혼자 있는게 아냐 주 언제나 네곁에 계시는데 너의 귀가 둔하여 그 음성 듣지 못해 사랑 가득한 주님의 음성 혼자 걷는 게 아냐 너 비록 힘들고 지쳐 있지만 너의 발이 닿는 곳곳마다 한결 같은 주님의 그사랑과 배려 느낄 수 있어 주가 널 항상 지키시는 건 주의 그사랑으로 택한 족속이며 너는 주의 나라의 왕 같은 제사장이라 혼자 있는게 아냐

Day Day (BewhY) 소향

너가 바로 소녀였을 때에 핑계만 가득했었지 미래에 대해 소망과 두려움이 내 안에 공존했을 때에 yeah yeah 그때의 난 거짓말쟁이 나를 매번 속이며 내 안엔 원하지도 않던 헛된 바램이 어느새부턴가 생겨 그걸 따라가다 보니 나보단 이 세상이 더 행복해했어 i apologize to myself i\'m sorry 내가 원하는 걸

널사랑하는걸 소향

♥소향-널 사랑하는걸--임수인♥ 음음음음...음음음... 음음음.... 한동안 걱정 했었지 너무 아파 할까봐 힘들어 하지 않기를 다시 일어서길... 왜 난 할수 없냐고.. 왜 나는 안되냐고.. 나의 맘속에 들려온 너의 슬픈얘기...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 내손을 꼭잡아 줄게..

늘 하고 싶은 말 (Inst.) 소향

몇 번을 쓰다 지웠죠 흔한 말로 채울 수 없어 시간이 멈춘 듯 고민도 하지만 이 말 밖엔 난 할 수 없죠 널 사랑해 늘 하고 싶던 말 그대라서 참 아름다운 말 입술이 마르고 떨려서 혀 끝에만 머물러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