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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수 없는 그대 (강영호) 소피아

난 너를 만났을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없는 그런 사랑이였지.

사랑할 수 없는 그대 (강영호)♡ 소피아 (추억가요)♡

난 너를 만났을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없는 그런 사랑이였지.

사랑할 수 없는 그대 강영호

@ 사랑할 없는 그대 @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로운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 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였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거야..

사랑할 수 없는 그대 강영호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였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거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해.. ☆ 어쩌다 그대와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우린 서로에게 빠져들고 말았어..

사랑할수없는 그대 강영호

**사랑할 없는 그대**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로운나를 알게되었네 우린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였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올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되진 않았을거야 *만남이 이별이되고 이별이 눈물이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낭송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소피아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였지 행복한 시간이 다시 올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꺼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것도

귀여운 여인 강영호

그대의 두 눈이 나를 바라본 순간 난 숨을쉴 없었네 그대의 미소와 그대의 입술은 나의 잠을 깨워버렸네 그대는 나의 귀여운 여인 나는 사랑에 빠졌네 그대의 고독한 얼굴을 본 후론 널 지울 수가 없었네 뭐라고 해야하나 가슴만 떨려오네 난 망설이기만 하네 그대는 나의 귀여운 여인 나는 사랑에 빠졌네 너는 귀여운 여인 나는 사랑에

귀여운 여인 강영호

그대의 두 눈이 나를 바라본 순간 난 숨을쉴 없었네 그대의 미소와 그대의 입술은 나의 잠을 깨워버렸네 그대는 나의 귀여운 여인 나는 사랑에 빠졌네 그대의 고독한 얼굴을 본 후론 널 지울 수가 없었네 뭐라고 해야하나 가슴만 떨려오네 난 망설이기만 하네 그대는 나의 귀여운 여인 나는 사랑에 빠졌네 너는 귀여운 여인 나는 사랑에

사랑할수 없는 그대 강영호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였지 행복한 시간이 다시 올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꺼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것도

사랑할수 없는 그대 강영호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였지 행복한 시간이 다시 올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꺼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것도

사랑할수 없는 그대 강영호

난-너~를-만~났~을-때~ 사~랑~을-느~꼈~고~ 너~와~만~나~서~ 새로-운-나~를알~게-되었-네~ 우린~서~로를~아~끼고~ 서~로~가-필~요-하면~서~ 만~날~~가~없~는~ 그런~사~랑-이~였~지~ 행-복~하-던~시간~이~ 다-시-올~~있~다~면~ 이~짧~은~만~남~이~ 슬~픔이~되-진-않았-을~거~야~ 만~남이~ 이-별~이되~고~

내 눈물속의 그대 강영호

내 눈물속의 그대 가슴 가득한 그대를 내눈물속에 차오르는 그대를 사랑할수록 깊어갈 수록 아픔으로만 내게 돌아오네요 소리 낼 없는 사랑이 가슴속에서 소리내서 울어요 돌이킬수 없는 사랑이 내안에 울고 있어 같은추억으로 살지만 다른세상에 살아가야만 해요 우린 서로 다른길에서 두손을 놓지못해 어떻하나요 이사랑을 돌아갈길을

오늘은 왠지 강영호

오늘밤은 웬일일까 잠이 오지 않으니 그대에게 편지할까 밤새 고민을 했지 창문새로 불어오는 그대 향길 느끼어 두근대는 마음으로 수화기를 들었어 하지만 뭐라 해야 하나 그대 목소리는 들려오고 그 어떤말도 할 없는 내가 미워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그렇게 너는 나의 전화 끊어버렸지만 아직도 나는 널 느낄 있어 날 사랑하지 않아도

오늘은 왠지 강영호

오늘밤은 웬일일까 잠이 오지 않으니 그대에게 편지할까 밤새 고민을 했지 창문새로 불어오는 그대 향길 느끼어 두근대는 마음으로 수화기를 들었어 하지만 뭐라 해야 하나 그대 목소리는 들려오고 그 어떤말도 할 없는 내가 미워 아무일도 아닌것처럼 그렇게 너는 나의 전화 끊어버렸지만 아직도 나는 널 느낄 있어 날 사랑하지 않아도

인연 강영호

비오는 회색도시에 그대는 떠나고 나만 홀로 남았네 거리를 걸어도 지울수 없는건 그대 미소 뿐이네 나 이제 지쳤어~ 나를 믿을수 없어 널 기다리기엔 비오는 회색도시에 휘청거리는 나에 사랑은 흩어져 거리를 걸어도 지울수 없는그대 미소 뿐이네 조은 하루 되세요&^^ (간주중) 나 이젠 지쳐어~~ 나를 믿을수 없어 널 기다리기엔

장난감 병정 소피아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 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장난감 병정 소피아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초점 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 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 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는 그대 강영호

사랑할수 없는 그대...。 난 너를 만났을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거야 만남이 이별이되고 이별이 눈물이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해 ♡...。

사랑할수 없는 그대 강영호

난 너를 만났을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거야 만남이 이별이되고 이별이 눈물이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했네 (대사) 어쩌다 그대와난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사랑할수 없는 그대 강영호

난 너를 만났을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수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거야 만남이 이별이되고 이별이 눈물이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했네 (대사) 어쩌다 그대와난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눈물의술 소피아

인적없는 밤이 오면 휘청거리는 내~ 마음 외롭고 춥던 날들은 이젠 다 지났다지만 이루지 못한 사랑도 운명으로 돌린 이~별도 취해서 울던 날들이 오늘 왜 다시 떠오르는가 헤어졌지만 헤어졌지만 아무 말 하~지말자 차갑고 냉정한 마지막 그대 눈물로 가슴 적셔도 용서할 없는 사람 용서하려 또 마시고 취하면 무너지지만 눈물의 술로

사랑할 수 없는 그대 °­¿μE£

[ 강영호 - 사랑할수없는그대 ]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였지 행복한 시간이 다시 올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꺼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사랑 할수없는그대 강영호

사랑 할수없는그대^^ 난 너를 만났을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없는 그런 사랑이였지.

사랑할수없는그대 강영호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였지 행복한 시간이 다시 올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꺼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것도

사랑할수없는그대(e_MR) 강영호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였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꺼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것도

사랑할수없는그대 @강영호@

사랑할수없는그대 - 강영호 0029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수가 없는 그런 사람이~였~지 행복한 시간이 다시 올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꺼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마음 깊은 곳에 그리움 강영호

난 이~별 음악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면 언젠가 어디서 본듯한 그녀가 생각~나 우연히 내가 걸었던 그 길가에서면 누군가 기다리~는 듯 가슴이 떨리네 잊은줄알고 있~었는데 그대 내게로 다가와~~ 나에 마음속 깊~은 그곳에 그리움으로 그대 느꼈는지 쓸쓸한 바람소리에 널 그리여 보면 또다시 시리던 그 밤을 그밤을 느끼네~~ ** 잊은줄알고

괜찮아요 소피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지워지지않는 사랑 내가 가진 슬픔을 잠재워 주던 그 눈빛을 잊을 없어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않는 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 해 주던 그 눈빛을 잊을 없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 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볼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행복해야해요

괜찮아요 소피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지워지지않는 사랑 내가 가진 슬픔을 잠재워 주던 그 눈빛을 잊을 없어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않는 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 해 주던 그 눈빛을 잊을 없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볼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행복해야해요

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 소피아

---윤태규의 너때문에살고싶었어--- 하나밖에 없는 사람아 너 때문에 버린 날들이 아깝지 않도록 후회하지 않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말하자면 정말 슬픈 일이지 그대 하나 믿고 살았던 바보같은 나는 어떻게 살라고 냉정하게 떠나려했나 얼마남지 않은 세상은 너 때문에 살고 싶었어 이런 내 마음이 행복한 꿈 되게 제발 곁에 있어 주겠니 붙잡을 것

비오는 회색도시 강영호

∽∞-…비오는 회색도시 _ 강영호 …-∞∽ 비오는 회색 도시에 그대는 떠나고 나만 홀로 남았네. 거리를 걸어도 지울수 없는건 그대 미소 뿐이네. 《후렴》 난 이젠 지쳤어 나를 믿을수 없어. 날 기다리기에 비오는 회색 도시에 휘청거리는 나의 사랑은 흩어져 거리를 걸어도 지울수 없는건 그대 미소 뿐이네.

달빛사랑 소피아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 가슴은 몹시 뛰었지 어쩐지 내 사랑 일것같은 행복한 예감이 들었소 해맑은 그대 모습은 어느덧 사랑이 되어 이제는 하루만 못보아도 견딜 없게 되었네 아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찾아와서 이토~록 그대 생각에 잠 못~들게 하는가 그대여 내게와 주오 달빛 고요한 이 밤에 살며시 나에게 찾아와서 내 마음 달래어 주오

달빛 사랑 소피아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내가슴은 몹시 뛰었지 어쩐지 내사랑 일것 같은 행복한 예감이 들었소 해맑은그대 모습은 어느덧 사랑이 되어 이제는하루만 못보아도 견딜 없게 되었네 아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찿아와서 이토록 그대 생각에 잠 못들게하는가 그대여 내게 와주오 달빛 고요한이밤에 살며시 나에게 찾아와서 내마음 달래어주오 아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소피아

그대여 떠나 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거라면 가슴 속에둔 내맘마져도 그대가 가져 가세요 #혼자 너없이 살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면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 같은건 없는 건가요 한번만 나를

이연 강영호

이별의 흔적 어디에도 시선둘곳 없어 우리 이 세상을 등질때까지 서로 다른 인연으로 살겠지 하지만 그것이 우리의 끝은 아니야 우리 사랑을 간직하고 살면서 착하고 따뜻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다가 같은 때에 세상 떠나면 분명코 우린 다시 태어나서 또 다시 만~나서 사랑할거야 그땐 이별없이 죽는날까지 그대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강영호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그대 내곁을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 빗속에 눈물을 감추고 울어주리라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 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 도시의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댈 기억하겠지 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강영호@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 강영호 00;26 그대~@ 내곁을 떠나는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하얀 그~~빗속을 눈물을감추고 울어주리라 아직 날~~ 떠나지 않은 서글픈~~ 추억에 젖어 가끔은~ 아~무도 몰래 서러운@이 길을 걸으면~~~ 어~~두운도시에 불빛보다 그리움이 먼저 다가와 그댈~@ 기억하겠지``슬픈 화요일에 비가 내리면 02;01

사랑할수없는그대 소피아

난 너를 만났을 때 사랑을 느꼈고 너와 만나서 새론 나를 알게 되었네 우린 서로를 아끼고 서로가 필요하면서 만날 수가 없는 그런 사랑이었지 행복하던 시간이 다시 올 있다면 이 짧은 만남이 슬픔이 되진 않았을 거야 만남이 이별이 되고 이별이 눈물이 되도 슬픔을 이겨가면서 눈물을 지워야 해 어쩌다 그대와 나 이렇게 되었을까 누가 먼저랄 것도

상실 강영호

이제 다시는,, 네 맑은 두 눈에 담겨진 내 모습 볼 없겠지.. 더이상 네 목소리로 깨는 아침 이젠 없을거야.. 너를 스쳐온 바람,,귓가에 머물며,, 먼 곳의 네소식 들려주겠지.. 언젠가 또 다른 사랑으로 만날,, 그날만 기다린다고..

겨울장미 소피아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겨울장미 소피아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애인 강영호

* 강영호...............애인 * 미안해 이제는 다시 너에게 돌아갈수가 없어 나만을 믿고 있는 한 여잘 더이상 아프게 할 없어 넌 내가 아니라도 또 다른 사랑을 언제든 가질 수가 있지만 그여자 나 없인 단 하루도 견디지 못하고 말거야 처음엔 내눈을 의심했어 내 앞에 너를 보고서 다시 널 볼 없을 거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겨울 장미 소피아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나 사랑한다 말 할께요 강영호

당신과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요 얼마나 아름다운 순간들이였나요 내가 잠이들어 아무것도 할수 없을~땐 애써 지우려던~~~ 그대에 얼굴 <반복> 비오던 그~길도 같이 가~~던 그 찾집도 이젠 모두 사라져~~어 아무것도 기억할~ 없는데~~~ 바보야 이젠모두 잊어야 하는거야~~~~ 너무큰 슬픔에 젖어 방황을 하겠지만 바보야 그때는 널

나 사랑한다 말 할께요 강영호

당신과 지~나온 추억들을 떠올려요 얼마나 아름다운 순간들이였나요 내가 잠이들어 아무것도 할수 없을~땐 애써 지우려던~~~ 그대에 얼굴 <반복> 비오던 그~길도 같이 가~~던 그 찾집도 이젠 모두 사라져~~어 아무것도 기억할~ 없는데~~~ 바보야 이젠모두 잊어야 하는거야~~~~ 너무큰 슬픔에 젖어 방황을 하겠지만 바보야 그때는 널

새보다 자유로와라 소피아

그대 몹시 기우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마디 남긴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향기 여린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길 떠나시었네 새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먼 하늘 한껏 머무는 저새보다 자유로워라 ~~ 음~~~음~음~음~음~~음~음~음~음~음

나같은 건 없는 건가요 소피아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수없을거라 그대도 잘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모습을 보며 그대맘도 아프쟎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이상 나같은건 없는건가요 한번만 나를 한번만 나를...

새보다 자유로워라 소피아

그대 몹시 비 오던 저녁에 내게 이말 한 마디 남긴 채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먼 길 떠나시었네 고운 두 볼 슬픔을 삼키고 국화 향기 여린 입술 머금어 눈물진 목소리 속삭이면서 먼 길 떠나시었네 새 보다 자유로워라 새보다 자유로워라 저 먼 하늘 흠뻑 머무는 저 새보다 자유로워라 음.....우..... 아~ 그대향내음

알고싶어요 소피아

달밝은 밤에 그대는 누구를 생각하세요 잠이 들면 그대는 무슨 꿈 꾸시나요 깊은 밤에 홀로 깨어 눈물 흘린적 없나요 때로는 일기장에 내 얘기도 쓰시나요 나를 만나 행복했나요 나의 사랑을 믿나요 그대 생각 하다보면 모든게 궁금해요 하루 중에서 내 생각 얼마큼 많이 하나요 내가 정말 그대의 마음에 드시나요 참새처럼 떠들어도 여전히 귀여운가요

내가슴에 별이 된 사랑 소피아

몰래 이 눈물 그대여 어느하늘 아래 나처럼 지난날을 아쉬워하나요 사랑했어요 영원히 내 모든것 다바쳐 잊지못해요 당신을 내가슴에 내가슴에 별이 된 당신을 [나레이션] 밤하늘에 별이 되어 내가슴에 있는 당신을 내 모든것 다바쳐 그댈 사랑 했습니다 그대여~ 어느하늘 아래서 나처럼 지난날을 그리워하는지요 밤하늘 별처럼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