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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둔 마음 소안시

내 꿈에 찾아온 너 예전과 꼭 같은 투명한 웃음 상처 난 맘 그 위로 물든 빛났던 나 반짝였던 날들 아프다 난 다시 그때로 돌아간다 너의 꿈속에서 우린 걸어둔 마음은 끝끝내 마르지 않을 텐데 밤새워 뚝 뚝 고여갈 텐데 뜬 눈으로 지새운 날들 다시 맴도는 희미한 네 목소리 그 눈 속에 가득 찼던 내 모습 잠에 들면 기나긴 나의 밤은 더 아프다 난 다시 그때로

그댈꿈 소안시

노래가 그대에게 들렸을까요 아주 오래 기다려 왔죠 잠 못 들던 밤의 시간 가득 눈을 떠도 나의 세상 그댈 꿈꾸죠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죠 캄캄한 맘 비춰준 목소리 우리 곁에 남을 시간들 하얀 거리 가득 찬 멜로디 노래가 그대에게 들렸을까요 아주 오래 기다려 왔죠 잠 못 들던 밤의 시간 가득 눈을 떠도 나의 세상 그댈 꿈꾸죠 이 순간이 영원하길 꾹꾹 적어낸 마음

그댈꿈 (inst.) 소안시

노래가 그대에게 들렸을까요 아주 오래 기다려 왔죠 잠 못 들던 밤의 시간 가득 눈을 떠도 나의 세상 그댈 꿈꾸죠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죠 캄캄한 맘 비춰준 목소리 우리 곁에 남을 시간들 하얀 거리 가득 찬 멜로디 노래가 그대에게 들렸을까요 아주 오래 기다려 왔죠 잠 못 들던 밤의 시간 가득 눈을 떠도 나의 세상 그댈 꿈꾸죠 이 순간이 영원하길 꾹꾹 적어낸 마음

따끔 소안시

따끔 따끔아픔은 아주 잠깐이면 될 거야가끔 생각나는 기억도조금 뒤 씻은 듯 나을 거야오 지워지지 마 잊히지 마사라지지 마시간 속에 머무르긴 싫지만You are my everythingYou are the only one바늘 끝을 잡고 널 외쳤을 때사랑에 눈 멀었던끝도 없이 이어진너와 나오 지워지지 마 잊히지 마사라지지 마추억 속에 남겨지긴 싫어서You...

세가지 소원 소안시

세가지 소원 중 하나를 쓸게너의 꿈속에 날 데려다줘눈을 감아 상상해어떤 색 계절의 날들이니이뤄줄래 내 소원대답만 해줘낯 뜨거운 말은 나 혼자 할게저기 수평선 너머어디라도 너를 따라 떠날게어둠이 물든 밤하늘설렘이 어린 그림자코끝에 스친 달콤한 향기숨결이 전해지게천천히 네게로 갈게밤을 날아서노래 부를게우리의 우주로 가자네 품에 안겨잠에 빠지자늘 그랬듯이손...

어서 타요 구원방주 by 자혜 히즈쇼

모두 타요 구원방주에 올라타요 예수만 믿으면 다 구원 얻어요 우릴 부르는 하나님 마음 들어요 어서 타요 구원방주에 올라타요 세상이 우릴 바보라 말해도 두려워 말아요 파란 하늘 화창한 햇살에 아주 커다란 배를 산 위에 뚝딱뚝딱뚝 만들어요 기쁨으로 순종해요 큰 깊음의 샘이 터지고 하늘의 창문이 열려도 키도 없고 돛도 없죠 믿음으로 의지해요 저 하늘에 걸어둔 약속의

작은카페 이야기 김완선

언제나 어울리는 화병과 마른 해바라기 고장난 시계 하나 걸어둔 작은 카페에 아직은 자신없는 얼굴로 나는 앉아있고 그대는 커피 향기 속에서 노래를 하네 우리는 오래도록 이렇게 만나고 헤어지면 때로는 사랑보다 빛나는 좋은 친구될 수 없을까 조금은 더 생각을 해야지 내 마음 잘 이해한다면 그대와 난 살아가는 동안 오늘을 기억하게 될거야

작은 카페에서 김완선

언제나 어울리는 화병과 마른 해바라기 고장난 시계 하나 걸어둔 작은 카페에 아직은 자신없는 얼굴로 나는 앉아있고 그대는 커피 향기 속에서 노래를 하네 우리는 오래도록 이렇게 만나고 헤어지면 때로는 사랑보다 빛나는 좋은 친구될 수 없을까 조금은 더 생각을 해야지 내 마음 잘 이해한다면 그대와 난 살아가는 동안 오늘을 기억하게 될거야

작은 카페이야기 김완선

언제나 어울리는 화병과 마른 해바라기 고장난 시계 하나 걸어둔 작은 카페에 아직은 자신없는 얼굴로 나는 앉아있고 그대는 커피 향기 속에서 노래를 하네 우리는 오래도록 이렇게 만나고 헤어지면 때로는 사랑보다 빛나는 좋은 친구될 수 없을까 조금은 더 생각을 해야지 내 마음 잘 이해한다면 그대와 난 살아가는 동안 오늘을 기억하게 될거야

난독증 (Feat. Joe Rhee) 도유

오늘도 내 일기장에 너를 펼치고 너를 접었다 너와의 인연을 꿈꾸고 너와의 사랑을 그렸다 오늘도 내 일기장에 너를 펼치고 나를 접었다 그대를 수놓아 걸어둔 내 맘을 보다 저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헤아릴 수 없던 그대 뒷모습을 따라가다 남겨두고 간 사랑이여 오늘도 내 일기장에 너를 펼치고 나를 접었다 그대가 머물렀었던 창가를 보다

난독증 (Feat. Joe Rhee) Doyu

오늘도 내 일기장에 너를 펼치고 너를 접었다 너와의 인연을 꿈꾸고 너와의 사랑을 그렸다 오늘도 내 일기장에 너를 펼치고 나를 접었다 그대를 수놓아 걸어둔 내 맘을 보다 저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헤아릴 수 없던 그대 뒷모습을 따라가다 남겨두고 간 사랑이여 오늘도 내 일기장에 너를 펼치고 나를 접었다 그대가 머물렀었던 창가를 보다 저 하늘에 걸어둔

하늘에 걸어둔 내 사랑 백제가야금연주단

하늘에 걸어둔 내 사랑 - 백제가야금연주단 (Instrumental)

신의 한 수 (Acoustic Ver.) 김주나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re my everything

신의 한 수 (Acoustic Ver.) (Inst.) 김주나

따라 불러보아요~♪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

우담바라 @혜선스님@

혜선스님 - 우담바라 00;21 허공~~에 걸어둔 마음 이몸 복인가 무겁~~게 짐어진 동군 이몸 복인가 시절인~연 만~나 금강계단 건~너~ 한~거풀 무명벗고@ 기~안의세계로 호~오~호~~이`~`허~허~허~~ 허허~`` 나도 부처님같이~~ 나도 부처님 같이~~ 01;38 전각~내 비추던 저달이 왔다가듯이 흔적~도 어없이~ 나도 그리~

언제든 정영지

애써 웃어 보이는 걸 알고는 있지만 어두운 마음 하나까지 묻지 않을게요 겨우 살아낸 하루가 무겁게 느껴져 숨 가쁘게 벅차 올 때 자그만 목소리로 언제든 그대 나를 불러주면 달려가 보일게요 얼마든 그 모든 기다림 끝에 힘을 내주는 그대 있어준다면 높이 걸어둔 기대가 아득히 멀어져 외로운 밤 다시 한번 그 예쁜 목소리로 언제든 그대 나를 불러주면 달려가 보일게요

햇살, 5월 Weekend Diary

아무런 말이 없어도 네가 나에게 돌아온 것을 알아 내 손끝 더듬어 널 찾을 수 있어 그래 너 거기 있는걸 알아 아무런 말이 없어도 네가 다시금 찾아온 것을 알아 같이 걸어둔 자물쇠 만큼이나 아직 너의 마음은 내게 있는 걸 그 햇살 기억해 따사롭게 너 입술에 붉은 빛 감도는 감미롭던 키스는 한순간이었지만 잔미소에 사랑해라고 말했던

신의 한 수 양요섭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신의 한 수(도깨비ost) 양요섭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신의 한 수 양요섭,김주나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신의 한 수 양요섭 (Yang Yoseob)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신의 한 수 (Inst.) 양요섭

따라 불러보아요~♪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

신의 한 수 양요섭, 김주나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신의 한수 양요섭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신의한수 양요섭

흔들리는 별빛 속 품었던 작은 꿈들 겁이 없이 찾아 나섰던 그 길이 버거울 때 네가 있었어 마치 꿈처럼 그때 알게 된 또 다른 세상 깨져버렸던 맘의 조각도 너의 숨결에 빛이 되었던 난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저 별을 쫓아 하늘 위 걸어둔 꿈 닿을 때까지 어둠이 날 감싸도 너만은 절대로 놓치지 않을 거야 You’ll always be

계절이 멈춘 편지와 늦은 인사 현모

하지 못한 말 담아 꾹꾹 눌러 담은 숱한 편지, 잘 지내길 바라 눈을 감고 손을 뻗어 오른손 가까이로 피어 오르는 노랫 소릴 붙잡고 눈을 떠 바라봐 마법 같은, 또는 기적 같은 나는 또 걸어둔 이 계절을 네게 전하지 못해 울음을 감추려 헤매던 숨기 좋은 숲 어딘가 낡고 헤진 편지지 속 내게 남겨두었을 지난 얘기를 찾아서 이번엔 잊지 않고 네게 가닿을게 중요한

당신의 마법에서 깨어 Allegrow

마법 같아 꿈처럼 달콤했었던 날들 우리 함께 만들어 갈 미래 난 그저 믿고만 싶었어 세상에 어떤 것들도 우릴 갈라놓을 순 없어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의 우주는 이젠 내 것이 아닌 걸 다 알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잠에서 깨면 한숨으로 하루를 시작해 텅 빈 하루 끝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어쩌면 내가 사랑한 그대의 기억만 마치 그대가 내게 걸어둔

당신의 마법에서 깨어 (Album Ver.) 알레그로(Allegrow)

꿈처럼 달콤했었던 날들 우리 함께 만들어 갈 미래 난 그저 믿고만 싶었어 세상에 어떤 것들도 우릴 갈라놓을 순 없어 영원할 것만 같았던 그대의 우주는 이젠 내 것이 아닌 걸 다 알고 있는데 나는 아직도 잠에서 깨면 한숨으로 하루를 시작해 텅 빈 하루 끝 집으로 돌아가는 길엔 어쩌면 내가 사랑한 그대의 기억만 마치 그대가 내게 걸어둔

가시랭이 소린

달빛에 걸어둔 그리움 아침 햇살에 내리어 내 눈 닿는 곳마다 그리움 출렁이네 바람에 맡겨둔 기다림 꿈의 계절에 쌓이고 바람 닿는 곳마다 파도만 출렁이네 헝클어진 물결로 긴 세월 삼켜가도 놓지 못하리라 기다림으로 숨이 다할지라도 아 달빛이여 그리운 내 사랑이여 아 바람이여 쓸쓸한 내 숨결이여 바람에 맡겨둔 기다림 꿈의 계절에 쌓이고

가시랭이 J.S 소린

달빛에 걸어둔 그리움 아침 햇살에 내리어 내 눈 닿는 곳마다 그리움 출렁이네 바람에 맡겨둔 기다림 꿈의 계절에 쌓이고 바람 닿는 곳마다 파도만 출렁이네 헝클어진 물결로 긴 세월 삼켜가도 놓지 못하리라 기다림으로 숨이 다할지라도 아 달빛이여 그리운 내 사랑이여 아 바람이여 쓸쓸한 내 숨결이여 바람에 맡겨둔 기다림

Sweety 오유아이 & 리즈

씩씩하게 걸어 나갑니다 누구누구와 나의 상황은 다르답니다 누구누구의 옥상 들여다보니 걸어둔 속옷도 한쌍 양말도 큰거 작은거 하나 휘날립니다. 태극기처럼 휘날립니다. 누구누구는 신명나게 살아갑니다. 나는요, 짝 없는 사람 집 나온 강아지구요, 방황하는 얼룩 고양이죠.

남산타워 (Feat.Tamiz) 동관

너와 갔던 내 추억도 더하면 무거워서 걱정해 산사태 식상한 건 싫어서 케이블카 뒤로 걸어 올라갔던 정상에 빨개진 니 얼굴 보고 웃는 모습 추억 필름처럼 감아 또 서울 어디든 이 도시 어디든 지날 때면 보이는 저 산이 싫어 등대처럼 추억을 계속 밝혀 밤낮 모두 너를 꾸는 악몽 비가 오는 날은 기도해 남산에 걸어둔 자물쇠 가득해서 무너지길 우리 추억들 다 쓸어가줄

마녀 (O2Jam Mix) Doma Studio

그대 얼굴 후이야~ 온종일 생각나 오히려 겁이나 두렵죠 두려워지죠 내 맘이 오히려 무섭죠 풀어주세요 당신이 걸어놓은 마법 풀어주세요 당신이 걸어놓은 마법 말해요 또 말해요 마법의 주문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들을 말해요 또 말해요 날 위한 주문 어서요 어서요 랄랄라~ 풀어주세요 날 풀어주세요 당신이 내게 걸어둔

마녀(O2Jam Mix) Doma Studio

그대 눈썹 눈처럼 하얀 그대 얼굴 후이야~ 온종일 생각나 오히려 겁이나 두렵죠 두려워지죠 내 맘이 오히려 무섭죠 풀어주세요 당신이 걸어놓은 마법 풀어주세요 당신이 걸어놓은 마법 말해요 또 말해요 마법의 주문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들을 말해요 또 말해요 날 위한 주문 어서요 어서요 랄랄라~ 풀어주세요 날 풀어주세요 당신이 내게 걸어둔

마녀 (Love Witch) Studio DOMA

그대 눈빛 달님을 닮은 그대 눈썹 눈처럼 하얀 그대얼굴 온종일 생각나 오히려 겁이나 두렵죠 두려워지죠 내 맘이 오히려 무섭죠 풀어주세요 당신이 걸어놓은 마법 풀어주세요 당신이 걸어놓은 마법 말해요 또 말해요 마법의주문 달콤의 사랑의 속삭임들을 말해요 또 말해요 날 위한 주문 어서요 어서요 랄랄라 풀어주세요 날 풀어주세요 당신이 내게 걸어둔

크리스마스 파티 (Christmas Party) 하모나이즈

기다려왔던 1년의 시간 다시돌아온 우리의 Christmas 저기 잠깐 초를 켜고 눈을 감아 모두 다 행복해지길 기도해 계절은 한 바퀴를 돌았고 다시 그 날은 찾아왔어 설레는 맘을 가득히 끌어 안고서 손 잡고 같이 즐겨 거리에 울려 퍼지는 종소리 차갑던 몸 마저도 녹였지 겨울 중에 유일하게 따뜻한 날 하얀 거리를 누비자고 Buddy 소원을 적어 걸어둔

Happy White Christmas No.13

소복소복 쌓이는 함박눈 오던 밤 벽장 옆에 걸어둔 예쁜 양말 속에 산타할아버지가 주시는 선물생각하며 잠들던 어린 시절 나의 크리스마스 이제는 산타가 없다는 걸 알지만 이 맘때 찾아오는 어릴쩍 설램에 고단한 일상의 무게들을 모두 내려놓고 낡고 예쁜 추억에 잠기는 이밤 거리마다 반짝이는 조명빛 귓가를 스치우는 크리스마스 케롤 다정히 손잡고

Sweety 오유아이, 리즈

누구누구는 빨간 카펫 위 웨딩마치를 나는 나는요 초록 콜크 공원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씩씩하게 걸어 나갑니다 누구누구와 나의 상황은 다르답니다 누구누구의 옥상 들여다 보니 걸어둔 속옷도 한 쌍 양말도 큰 거 작은 거 하나 휘날립니다 태극기처럼 휘날립니다 누구누구는 신명나게 살아갑니다 나는요 짝 없는 사람 집 나온 강아지구요 방황하는

Happy White Christmas (No.13) 보라보라 (Borabora)

소복소복 쌓이는 함박눈 오던 밤 벽장 옆에 걸어둔 예쁜 양말 속에 산타할아버지가 주시는 선물생각하며 잠들던 어린 시절 나의 크리스마스 이제는 산타가 없다는 걸 알지만 이 맘때 찾아오는 어릴적 설램에 고단한 일상의 무게들을 모두 내려놓고 낡고 예쁜 추억에 잠기는 이밤 거리마다 반짝이는 조명빛 귓가를 스치우는 크리스마스 캐롤 다정히 손잡고 걷는 연인들 눈처럼

Sweety 오유아이, 리즈 (Leeds)

누구누구는 빨간 카펫 위 웨딩마치를 나는 나는요 초록 콜크 공원 뚜벅뚜벅 걸어갑니다 씩씩하게 걸어 나갑니다 누구누구와 나의 상황은 다르답니다 누구누구의 옥상 들여다 보니 걸어둔 속옷도 한 쌍 양말도 큰 거 작은 거 하나 휘날립니다 태극기처럼 휘날립니다 누구누구는 신명나게 살아갑니다 나는요 짝 없는 사람 집 나온 강아지구요 방황하는 얼룩 고양이죠 외로움에 떨고

xaoil (451)

거실 벽에 걸어둔 못, 거기에 걸어둔 건 그 얼룩보다 어렸던 내 모습. 내 그릇되고 못된 선택의 몫을 왜 다른 사람들이 지게 했을까, 이 모순. 꿈이란 되는대로 잡고 휘두르는 칼과 같아. 위험한 걸 쥐어버린 듯, 내 두 손에. '나대'로 사는 일은 누구를 상처 입히기도, 한땐 그걸 순수함이라 포장해.

Funny Chrismas (Feat. 상훈, 머신) 힐더소울(Heal The Soul)

다함께 즐겨요 Together Party NightMerry Christmas Night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Together Party Night하늘엔 빨강코 루돌프가 날아요 흰수염 산타는 오늘 땀 흘려요명동을 달려요 흰눈이 내려요 가슴이 뛰어요 신나게 즐겨요그대 집에 있나요 그것도 좋아요 맛있는 케익을 가족과 잘라요일찍 잠 드나요 어젯밤 걸어둔

Funny Chrismas (Feat. 우일, 상훈, 머신) Heal The Soul

다함께 즐겨요 Together Party Night Merry Christmas Night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Together Party Night 하늘엔 빨강코 루돌프가 날아요 흰수염 산타는 오늘 땀 흘려요 명동을 달려요 흰눈이 내려요 가슴이 뛰어요 신나게 즐겨요 그대 집에 있나요 그것도 좋아요 맛있는 케익을 가족과 잘라요 일찍 잠 드나요 어젯밤 걸어둔

If It Was A Lie HYUN

하루는 그렇게 시들어 가나 보잘 것 없는 듯이 걸어둔 미소에 숨겨놓은 밤이 점점 차가워 지고 얼룩진 마음에 고개를 숙인 채 그늘진 창가를 멍하니 바라보다 oh One day it wither and die you broke my heart you broke my love Like you can’t bring back dead flowers you broke

TEATIME 까치산

This Blue, Red, and Green Day Sweet Tea and a Sip of 'Forever Young' We Stand Against a Vicious Love We’re Still in the Main Event, After All This Blue, Red, and Green Day 반짝하고 스러져버린대도 몽땅 기억해 둘 거야 툭 걸어둔

수 천번 잠들고 깨어나도 제이

[제이(J) - 수 천번 잠들고 깨어나도]..결비 우우~~우워워~~ 꼭꼭 걸어둔 손가락 돌아 올꺼라던 그 약속 무엇하나 잊은것 없는 마음은 오늘도 그댈 기다리죠..

ZERO 민서

멈춰진 세상의 끝에 서서 또다른 시작을 보고 있어 헤매었던 두려웠던 그 모든 발걸음 이젠 안녕 다르게 봐야만 갈 수 있는 특별한 길을 난 찾고 싶어 이 세상이 두 눈을 가리우기 전에 간절한 마음은 샛별이 되어서 어두운 밤을 지내고 나면 향기로 반짝이지 누군가 걸어둔 소원처럼 밝은 별 어쩌면 내 마음이었을까 내겐 꼭 필요했던 한 조각 같은데

Funny Chrismas 힐더소울

다함께 즐겨요 Together Party NightMerry Christmas Night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Together Party Night하늘엔 빨강코 루돌프가 날아요 흰수염 산타는 오늘 땀 흘려요명동을 달려요 흰눈이 내려요 가슴이 뛰어요 신나게 즐겨요그대 집에 있나요 그것도 좋아요 맛있는 케익을 가족과 잘라요일찍 잠 드나요 어젯밤 걸어둔

수천번 잠들고 깨어나도 제이

꼭꼭 걸어둔 손가락 돌아올 거라던 그 약속 무엇 하나 잊은 것 없는 마음은 오늘도 그댈 기다리죠 꼬깃 거리는 일기장 더 적을 곳도 눈물 젖을 곳도 없죠 생각 보다는 조금은 견뎌내기 힘드네요 수천번 잠들고 깨어나도 다 지우지 못할 기억들 늘 속닥속닥 거리던 입술과 날 토닥토닥 대주던 그 손 한번만 더 내 곁에서 느껴 보고 싶어 함께 눈 뜨고 눈 감던 그 날을

수 천번 잠들고 깨어나도 제이(J.ae)

꼭꼭 걸어둔 손가락 돌아올 거라던 그 약속 무엇 하나 잊은 것 없는 마음은 오늘도 그댈 기다리죠 꼬깃거리는 일기장 더 적을 곳도 눈물 젖을 곳도 없죠 생각 보다는 조금은 견뎌내기 힘드네요 수천번 잠들고 깨어나도 다 지우지 못할 기억들 늘 속닥속닥 거리던 입술과 날 토닥토닥 대주던 그 손 한번만 더 내 곁에서 느껴 보고 싶어 함께 눈뜨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