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친구생각 소리쌓기

친구생각 Song by 서태웅 저 멀리로 떠나버린 사람 진정으로 갔나 알 수 없는 사람아 돌산아래 살던 나의 친구 뒷모습만 주고 멀리 떠나 버렸네 *걷다 넘어진 아이처럼 나는 슬퍼하네 낙엽 나르던 바람곁에 작은 소망 띄우리 새벽기차

소리쌓기 소리쌓기

she's a dreamerImagination girlShe's got others on her mindShe' the famousInspiration girlLosing all the endI used to have her photographin my headAh-ah got some love insteadAnd all she could do wa...

친구생각 옥양련

바람이 부네 구름이 흘러가네 보고싶은 내 친구야 밤새워 인생을 이야기 하던 그리운 내 친구야 그 옛날 을지로 골방에서 순수와 정의에 불타던 친구 생각에 다시 찾아왔네 이 거리를 찾아왔네 세월이 가네 추억이 흘러가네 보고싶은 내 친구야 밤새워 인생을 이야기 하던 그리운 내 친구야 그 옛날 을지로 골방에서 순수와 정의에 불타던 친구 생각에 다시 찾아왔네...

친구생각 웃는아이님청곡//옥양련

바람이 부네 구름이 흘러가네 보고싶은 내 친구야 밤새워 인생을 이야기 하던 그리운 내 친구야 그 옛날 을지로 골방에서 순수와 정의?

친구생각 양수경

어린 시절 둘도 없는 친구였는데 왜 그런지 말도 없는 작별이었네 외로울 땐 찾아주던 벗이였는데 세월따라 어디론가 떠나버렸네 아름다운 추억들이 그리워질 때면 떠오르는 어린 시절 보고픈 내 친구 어쩌면 만나볼까 마음 설레네

친구생각 이영화

친구생각 이영하 1. 어린시절 둘도없는 친구였는데 왜 그런지 말도없네 작별이였네 외로울 때 찾아주던 벗이였는데 세월따라 어디론가 떠나버렸네 아름다운 추억들이 그리워질 때면 떠오르는 어린시절 보고픈 내 친구 어쩌면 만나볼까 마음 설레네 2.

친구생각 유머

친구 생각이 파도에 밀리면 파란 하늘가 조그만 모퉁이로 친구 얼굴이 보일 것 같아 정신없이 고갤 들어 쳐다보면 파란 하늘엔 흰 구름 만 떠 있네요오 친구여 오 친구여 단 한 번 얼굴이라도 볼 수 있다면 나 날아가고파 나 달려가고파친구 말도 없이 데려간 저 푸른 하늘로 이젠 아무도 찾지를 않는 밤 내리는 바닷가에 나 홀로 앉아 밤 하늘의 별들을 헤아리기...

동화에 나오는 세상처럼 소리쌓기

?험한 삶 위로 험한 길 위로 우리는 다시 잎새 위로 나무에 숨었잖아 우리 가는 길에 기쁨이 있는 곳에 우리 또다시 그들에게 사랑하게 하소서 세월이 지난 뒤에 허전한 그 마음이 닿으면 저멀고도 또 외로운 길을 나는 다시 찾아 떠나가야 하네 지금 어디에 있나 이제 어디로 가나 사랑이 다시 멀어지지 않게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고 하늘을 떠다니는 새들처럼 ...

사랑 이야기 소리쌓기

?조용히 내 눈을 보아요 그 안에 그대가 있어요 아무도 모르는 사랑을 우리 함께 나눠요 이 시간 너무 행복해요 그대와 함께 있기에 아무도 모르는 얘기를 우리 함께 나눠요 아침에 들리는 목소리는 내안에 잠긴 문을 열어주고 그안에서 새롭게 태어나 함께한 이순간이 영원히 하나되어 이꿈 편안한 맘으로 떠나요 힘든 일 모두 잊고서 바다가 보이는 곳으로 우리 함...

서대문에서 소리쌓기

기우는 햇살이 술잔에 비춰드네 노래는 떠오르지 않고 서대문 구석 술집에서 나는 취한다. 먼지낀 창 넘어 가을이 기웃거리면 나는 못다쓴 여름 노래를 덮고 지나네 쓰다만 가을 노래를 펼친다. 가을은 이렇듯 술잔에 찾아드네 그들은 돌아오지 않고 서대문 구석 술집에서 나는 취한다.

사랑과 낙엽 소리쌓기

사람들이 떠나간다 가을 거리를 그들이 버리고 간 단풍거리엔 퇴색한 믿음과 퇴색한 사랑이 낙엽되어 쌓여 낙엽되어 쌓여 아 저 낙엽을 주워 내 간직하리라 그들이 버리고 간 낙엽과 사랑을

백일째 되는 날 소리쌓기

우리가 만난지 오늘로 백일째행복했던 시간 속에너무너무 보고싶어그대와 나랑은 만난지 백일째알콩달콩 시간 속에 너무너무 사랑해어느날 문득 내 맘 속에그대 향기가 들어와사랑의 기쁨 백송이 장미꽃 같아내 곁에 있는 그댈 위해내 곁에 있는 그댈 위해우리가 만난지 오늘로 백일째행복했던 시간 속에너무너무 보고싶어그대와 나랑은 만난지 백일째알콩달콩 시간 속에 너무너...

친구생각 (노윤채) 노윤채

돌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띄운다 까닥까닥 통통통 꽃잎 실은 종이배 지금은 어디만큼 떠가고 있을까 멀리 떠난 내 친구 생각이 난다 희망의 꿈을 싣고 둥실 떠 간 종이배 물가에 혼자 앉아 소꿉동무 그려본다

가고싶은내고향 홍세민

홍세민 (가고싶은내고향) 1절) 밤하늘에 별을보고 고향생각 하지만 봄이오면 제비처럼 고향찾아 가리라 세월이 흘러 고향친구들 얼굴이야 변 해서도 만나면 얼싸안고 반겨주겠지 고향에서 함께살자고~~~ -빈맘- 2절) 밤하늘에 흘러가는 저구름 보면서 고향생각 친구생각 가고싶은 내고향 세월이 흘러 정든 내고향 산도들도 변해서도

노란우산 칸 (Khan)

키작은 나무 낮은 담장 모퉁이 좁은 오슬길 예전 모습 그대로 다시 시간을 되돌려 기억나게해 함께 재잘 거리던 친구생각 학교 앞 교정엔 너의 작은 손위로 봉숭아 물을 들여주던 친구들 조금 두손을 내밀면 닿을 것처럼 여린 추억속에서 아련한데 내가 떠나가던날 너를 기억 하라며 건넨 노란우산 바로 오늘이야 많이 그리워 했던 바로그날이야 금새 나를 알아보도록

열두시가 (Cover Ver.) 여정인

열두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생각 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네말 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네말 좀 즐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네 인생에 고통이었소 정에 굶주리고 사랑에

12시 원민

1절 열두시가 지낫는데~ 잠은 안오네여~~ 나 이렇게 잠이안오면~ 친구생각 뿐 이라오.

12시가 (열두시가) 원민

열두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생각 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네말 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네말 좀 즐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네 인생에 고통이었소

12시가 원민?

12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생각 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내 말좀 들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의 소주를 들자 간 주 중 ~ ♪ 오늘도 소주 한잔에 이렇게 평안 한다오 눈물로서

12시가 (트로트) 원민 (원준)

열두시가 지났는데 잠은 안오네요 나 이렇게 잠이 안오면 친구생각 뿐이라오 가정을 싫어하고 친구를 좋아했던 나 오늘처럼 외로운 밤이면 술로서 지새운다오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네말 좀 들어봐요 내품에서 떠난 친구여 네말 좀 즐어봐요 친구여 가지마오 우정에 소주를 들자 오늘도 소주한잔에 이렇게 방황한다오 눈물로써 지새운 밤은 네 인생에 고통이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