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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별과 달을 소리새

어둔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둔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저별과 달은 소리새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저 별과 달을 김정호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다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저 별과 달을 어니언스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저 별과 달을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저 별과 달을 유상록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주는듯이 아아~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저 별과 달을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저 별과 달을 Kim, Jung-Ho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저 별과 달을 이두진

저별과 달을 - 이두진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저 별과 달을 송민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저 별과 달을 정하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실히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마음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저 별과 달을 강촌사람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Repeat

저 별과 달을 임창제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저 별과 달을 이주형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저 별과 달을 박찬우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 간 주 중 -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저별과 달을 유상록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저별과 달을 어니언스 (이수영)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별과 달을 정하나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저별과 달을 강촌사람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저별과 달을 이두진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저별과 달을 미사리 연합 사운드

저별과 달을 - 미사리 연합 사운드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주중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저 별과 달은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저 별과 달은 Various Artists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임 마중 김태연

어기어기 산 넘어 내 님 만나러 가는 길도 굽이굽이 돌아나가네 아아아 아아아아 별과 달을 마중 갈까나 달 밝고 비친 달 저물어가고 내 님은 아직도 소식 없는데 언제나 고운 님 마중 갈까나 별과 달을 마중 갈까나 어기어기 산 넘어 내 님 만나러 가는 길도 굽이굽이 돌아나가네 아아아 아아아아 별과 달을 마중 갈까나 달 밝고 비친 달 저물어가고 내 님은 아직도

저 별과 달은 까치와 엄지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저별과 달을 이수영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저별과 달을 KangChon Peoples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저 별과 달은 강촌사람들

1.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2.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저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저 별과 달 김세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저별과 달을 임창제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 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Repeat

저 별과 달은 김우연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저 별과 달을 (연주곡) 김정호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저별과 달은 Various Artists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저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맘 알아나

푸른 하늘 아래로 소리새

내가 가면 너도 갈래 저멀리 푸른 하늘 아래로 내가 울면 너도 울고 따라 갈래 바람속을...

저별과 달 김세환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맘

저별과 달은 최영일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간 주 중~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하는

아직도 못다한사랑 소리새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소리새 오늘도 갈대밭에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 다한 사랑 간주중 지난밤 꿈속에서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산까치야 소리새

산까치야 - 소리새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로 날아가니 네가울면 우리님이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산너머 날아가면은 우리님은 언제 오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간주중 산까치야 산까치야 어디서 날아오니 네가오면 우리님도 오신다는데 너마저 울다 산너머 날아가면은 이 마음은 어이 하나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너라도 내 곁에 있어다오

외길 소리새

돌아가는 저길에 외로운 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 좋아 나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높다란 언덕위에 비바람 맞으며 홀로 서 있어 내 인생 외로움을 말해 주렴아 돌아가는 저길에 외로운 소나무 수많은 세월속을 말없이 살아온 너 돌아가는 저길에 네가 좋아 나여기 찾아와 쉬노라 철새들 머무는

통나무집(꼬_MR)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친구 소리새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닷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위에 어른거리오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눈앞에 보이는 수 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저별과달을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저별과 달은 이찬희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저별과 달은 백미현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어두운 밤 구름 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아침이슬 소리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통나무 집 소리새

통나무 집..소리새 통나무집 바람에는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오는 좁달한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달한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아침 이슬 소리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별과 달처럼 도화진

너는 별처럼 영롱하게 사랑을 속삭이네 하루종일 반짝반짝 야야야 나도 달처럼 동그랗게 부드럽게 웃어주네 처음 만난 우리 사인데 야야야 그날 그때 얘기가 지금은 서로의 우정을 만들고 친구처럼 다정하게 어울리네요 너는 별이고 나는 달이다 보고 싶으면 달을 찾고 그리우면 별을 찾는 너와 나는 영원한 친구 야야야 너는 별처럼 영롱하게 사랑을 속삭이네 처음만난 우리 사인데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소리새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마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풍경속에

저 별과 달을(mr-미니) 어니언스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 찾아와 울리~고 가네 그 누~가 만들었나 별~과 달~을 고요~한 밤이 되면 살~며시 찾~아와 님 그리~워 하는 맘 알아~나 주는 듯이 하늘나라 멀리서 나를 오라 반짝이네 ================================== 어두운 밤 구름위에 달~이 뜨면 괜시~리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