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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못다한사랑 소리새

아직도 못다한 사랑 - 소리새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 우는 새는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하나요 난 몰라요 이 가슴에 아직도 못 다한 사랑 간주중 지난밤 꿈속에서 저 홀로 우는 여인 내 마음을 알았나 봐 쓸쓸한 바람에

못다한사랑 레이

꿈인 줄 알았죠 나를 만나러 온 그대 단숨에 정신없이 달려 나갔죠 변한 게 없네요 금방 후회가 되네요 더 이상 그대는 내사람 아닌데 걱정돼서 왔나요 혼자 남은 나 혹시 잘못될까봐 맘에 걸려 지금껏 나 때문에 힘들어 했나요 아무 걱정 말아요 난 괜찮아요 바쁜 일이 많아서 정신없이 지내죠 안심해요 날 잊어도 돼요 오늘이 마지막 다신 날 찾지 말아요 ...

못다한사랑 레이

꿈인 줄 알았죠 나를 만나러 온 그대 단숨에 정신없이 달려 나갔죠 변한 게 없네요 금방 후회가 되네요 더 이상 그대는 내사람 아닌데 걱정돼서 왔나요 혼자 남은 나 혹시 잘못될까봐 맘에 걸려 지금껏 나 때문에 힘들어 했나요 아무 걱정 말아요 난 괜찮아요 바쁜 일이 많아서 정신없이 지내죠 안심해요 날 잊어도 돼요 오늘이 마지막 다신 날 찾지 말아요 ...

못다한사랑 이주완

~~재목~못다한사랑~~ 마지막~잎새처럼~옛길을~돌아보면 서글픈~넋두리에~한숨만 가득 차네 당신은~모르세요~왜 내가 우는지 못다한~사랑에~가슴이~너무 아파~ ~~~~~~~~2절~~~~~~~~~~~~~ 무심한~강물처럼~덧없이~흐른 세월 못다한~옛사랑이~나를 나를 울리네 당신은~모르세요~왜 내가 우는지~ 못다한~사랑에

못다한사랑 채희

그 사람이 떠난 지금 까만 밤을 지새워요 진정 사랑을 아나요 그대 별이 쏟아지는 밤에 모르는 타인들 처럼 싸늘한 뒷모습으로 지난 추억을 가슴에 묻고 세월에 날 맡깁니다 눈물이 말라 사랑이 말라 쓰라린 가슴으로 삭혀버려요 어떡게 날 사랑했는데 이리 쉽게 날 버리나요 안되요 보낼준비 못했죠 못다한 사랑이 너무 많았는데 아쉬운 사랑 이대로 간직한채 그대 오...

못다한사랑 장혜진

멀어져 간 사람이기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우연히 그댈 만난 순간 나의 사랑은 깊은 잠에서 눈을 떴죠 희미해진 추억들 때문에 한동안 어색했지만 하늘도 우리의 사랑을 기억 저편에 버려두진 못했죠 하지만 그대 얼굴을 이제는 만질 수가 없어요 내곁에 그대 아닌 다른 사랑을 차마 모른척하며 지울 수 없었기에 손을 잡으며 제발 행복하기를 두 번 다시 그댈 ...

아직도 못다한 사랑 소리새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렸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옜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처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아직도 못다한 사랑 소리새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들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처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저만끔 밀려오는 또렷한

아직도 못다한 사랑 소리새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렸한 그소리는 잃어버린 그옜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처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에 아직도 못다한 사랑.

아직도 못다한 사랑 소리새

ASDF

행복한 사람 소리새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눈이 있으니 2,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수 있는 ..

아직도못다한사랑 소리새

소리숲 아직도 못 다한 사랑.

아직도 못다한 사랑 (Cover Ver.)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몰라요 이가슴은 아직도 못다한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 버린 그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못다한사랑(MR) 채희

..그 사람이 떠난 지금ㅡ 까만 밤을 지새워요ㅡ 진정 사ㅡ랑을ㅡ 아나요 그댄ㅡ 별이 쏟아지는 밤에ㅡ ..모르는 타인들처럼ㅡ ..싸늘한 뒷모습으로ㅡ 지난 추억을ㅡ 가슴ㅡ에 묻고ㅡ 세월에 날 맡깁니다아ㅡ 눈물이 말라 사랑이ㅡ 말라ㅡ 쓰라린 가슴으로 삼켜버려요ㅡ 어떻게 날ㅡ 사랑 했는데ㅡ 이리 쉽ㅡ게 날 버리나요ㅡㅡ 안ㅡ 돼ㅡ요 보낼 준비 못ㅡ했죠ㅡ ...

이승에서 못다한사랑 이혜연

그대가 떠나던 그 날 그대 품에 안겨 한 없이 울던 그대 내게 금의 환향 하겠노라 하며 조국 품으로 간 후 그리움에 몸부림치며 지내온 세월 바람결에 들려오던 죽음의 그림자 속에 생부없는 딸 아이의 울음 소리가슴은 멍이 들고 세월의 저 편 보이지 않는 그대 그리며 새로운 삶으로 살다갑니다 그대여 내 심장 속에 한 맺힌 사랑 모두 ...

아직도 못다한 사랑 문승주

오늘도 갈대밭에 저홀로 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옛날에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몰라요 이가슴은 아직도 못다한사랑 2.

통나무 집 소리새

제목 : 통나무 집 가수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반주]~~~~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반복

여인 소리새

바람에 취해버린 꽃 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대 왜~긴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지않나~ 왜~잊으셨나요~ *반복

꽃이 피는 날에는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밤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

잊혀지지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아침 ~눈뜰때~ 처음생각나는 이름은 ~~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동안~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그대 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나그대주지 못햇었지~ 마지막 나눈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동안에 ~ 가장큰 축복은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하는것~ 살아가는동안~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

5월의 편지 소리새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님 오지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

그대 그리고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

통나무집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반주]~~~~~ ~~~~~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소리새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마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풍경속에 나를 잠들게 ...

계절의 길목에서 소리새

☆★☆★☆★☆★☆★☆★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에 기대서서 별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생각에 그리움만 밀려오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은 깊어가는데 그대는 내마음 흔들고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아~ 계절의 길목에서서 그대오길 기다리네 아~아~ 계절의 길목에서서 긴 밤을 지내우네~~~~...

가을 나그네 소리새

소리새 / 가을 나그네 / (나우)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 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계절의 길목에서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에 기대서서 별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 생각에 그리움만 밀려오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은 깊어 가는데 음~ 그대는 내 마음 흔들고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긴밤을 지새우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

(가을나그네) 소리새

난 낙엽이 지는 날은 난 꽃잎이 지는 날은 난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난 낙엽이 흩어진다 난 꽃잎이 흩어진다 난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난 은하에 별 내리면 난 이 밤이 깊어가면 난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

바위섬 소리새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여 모두 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흰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

통나무 집 소리새

통나무 집..소리새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오는 좁달한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달한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

5월의편지 소리새

오월의 편지..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내 ♡ 간주 ♡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

꽃이피는날에는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밤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

오월의 편지 소리새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님 오지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 간 주 중 ) 봄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 간 주 중 ...

연극 중에서 소리새

제목 : 연극 중에서 가수 : 소리새 두 손을 주머니에, 두 눈을 반짝이며, 외로운 마음으로, 이리저리 거닐다, 극장 앞에 문득 멈춰 버린 내 눈길에 포스타에 그린 사랑이룬 이야기. 한 동안 바라보다, 극장에 들어섰네. 내 마음 나도 몰라, 이리저리 보는데, 연지곤지 찍고 달려나오는 사람들.

그대그리고나 소리새

소리새-그대 그리고 나 1.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후엔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그대 그리고 나 *** 간 주 중

꽃이피는 날에는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부는 날에는~`나는 노랠 불러요~`노을빛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젖어드는 이 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아~~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나는 사랑할래요~~~

5월의 편지 소리새

오월의 편지..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내 ♡ 간주 ♡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아침 눈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나 그대 주지 못했었지 마지막 나 눈 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을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하는것 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

석별 소리새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

내마음의 보석상자 소리새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

여인 소리새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천년의 만남 소리새

1. 와인크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어섰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버리고 망각을 잔을 마시고 싶어 2. 와인크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

계절의길목에서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엔 기대서서 겨울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생각엔 그리움만 밀려오네 날 아는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을 깊어 가는데 음~ 그대를 내마음을 흔들고 그냥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 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 밤을 지세우네~ 날 아는 촛불도 꺼지고 ...

여인 소리새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경아 소리새

?창가로 모여드는 한 없이 많은 별 내 님의 꿈을 실어 내게로 보내주 어여쁜 내 님은 수줍던 내 님은 멀고 먼 은하수 다리 건너가네 아하 돌아오라 메아리 쳐도 아무런 대답 없이 잠이 들었나봐 경아 경아야 이 내 맘 알아주렴 슬픔에 지쳐서 나도 잠이 드네 아하 돌아오라 메아리 쳐도 아무런 대답없이 잠이 들었나봐 경아 경아야 이내 맘 알아주렴 슬픔에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