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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사람 소리새

1.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서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다 얼싸안고 기어이 부서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오 오오오오 오 오오오오오 오오오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2.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의

행복한 사람 소리새

울고 있나요 당신은 울고 있나요 아~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남은 별 찾을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두눈이 있으니 2, 외로운 가요 당신은 외로운 가요 아~그러나 당신은 행복한 사람 아직도 바람결 느낄수 있는 그렇게 아름다운 그 마음 있으니 아직도 남은 별 찾을수 있는 ..

그사람 소리새

왜 그런지 그냥 가긴 너무 아쉬운 그 사람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다시 만날 것만 같은 사람사람 그사람 그 사람 나를 좋아할 것만 같은 그 사람 나를 사랑할 것만 같은 그 사람 바로 그 사람사람 내가 좋아할 것만 같은 그 사람 내가 사랑하게 될 것만 같은 건 바로 그 사람사람 왜 그런지 어디서나 자꾸 기다려지는 사람

남겨진 사랑 그 아픔에 소리새

어스름 노을에 하루가 지고 어둠이 오면 문득 내게 다가선 너의 모습이 낯선 거리의 나의 모습은 초라하게 설레일뿐 다시 바라볼수 없는 널 그리워 눈물짓네 아 다정한 그대 눈빛도 이제는 멀어진 것을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로 이젠 기억속에 흩어지는 바람인것을 그대 왜 나를 떠나야만 했나요 이렇게 아픈 가슴 남긴채 그대여

미련 소리새

내마음이 가는 그곳에 너무나도 그리운사람 갈 수 없는 먼곳이기에 그리움만 더하는 사람 코스모스 길을 따라서 끝이없이 생각할 때에 보고싶어 가고싶어서 슬퍼지는 내마음이여 미련없이 잊으려해도 너무나도 그리운 사람 가을하늘 드높은곳에 내사연을 전해볼까나 기약한날 우린 없는데 지나간날 그리워하네 먼훗날에 돌아오면은 변함없이 다정하리라

바다의 여인 소리새

바닷가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바닷가에서 추억을 맺은 사람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손잡고 해변을 단둘이 걸리며 파도소리 들으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추억만 남기고 가버린 바다에 여인아 그러나 부서진 파도처럼 쓸쓸한

오늘밤 따라 소리새

오늘밤 따라 그대 올 것만 같네 고인 정 닫혀진 가슴 다시 깨워주려나 원하는 것은 바로 너와 음악뿐 내게로 달려오세요 그러나 늦기 전에 고이고이 접은 마음 알아 줄 사람 있나요 누구라도 나에게 타인이에요 내게 소중한 것은 진실한 사랑 고이고이 접은 마음 알아 줄 사람 있나요 누구라도 나에게 타인이에요 내게 소중한 것은 진실한 사랑

사랑이여 소리새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 했던 사랑이여 머물고 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 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 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

눈물짓는 사람들 소리새

나의 눈빛을 잃어버린 사람들 울고 웃는 조용한 만남들 기억 속에서 사라져 버린 이름 잊혀진 사람들 바람들 만나고 헤어진 사람 너무 좋아한 사람들 때론 슬퍼도 그냥 웃을 줄 아는 그런 사람들 텅빈 거리에 밤은 찾아왔는데 기억 없는 사람 찾아와 사랑을 주고 사라져 버린 언젠가 한번 보았던 바람들 만나고 헤어진 순간 때론 허무한 나날들 가슴 에이는 어떤 일들에

내가 소리새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다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다 이 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 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그대만이 나의 전부요 소리새

그대만이 나의 전부 - 소리새 내 가진 아름다운 것들을 당신께 드리렵니다 이렇듯 그대 향한 마음을 그대는 아시옵니까 새벽에 들려오는 교회 종소리 깊은 잠에 나를 깨우고 창가에 내려있는 안개를 보며 그대 모습 그려봅니다 오 나는 그대가 숨 쉴 수 있는 작은 샘물이려오 오 나는 그대가 그릴 수 있는 푸른 하늘이려오 오- 사랑하오 내 곁을

일어나 소리새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 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친구 소리새

검푸른 바닷가에 비가 내리면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물이요 그 깊은 바닷속에 고요히 잠기면 무엇이 산것이고 무엇이 죽었소 눈앞에 떠오는 친구의 모습 흩날리는 꽃잎위에 어른거리오 저 멀리 들리는 친구의 음성 달리는 기차바퀴가 대답하려나 눈앞에 보이는 수 많은 모습들 그 모두 진정이라 우겨 말하면 어느 누구하나가 홀로 일어나 아니라고 말할 사람

통나무 집 소리새

제목 : 통나무 집 가수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반주]~~~~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반복

여인 소리새

바람에 취해버린 꽃 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대 왜~긴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지않나~ 왜~잊으셨나요~ *반복

꽃이 피는 날에는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밤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

잊혀지지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아침 ~눈뜰때~ 처음생각나는 이름은 ~~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동안~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그대 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나그대주지 못햇었지~ 마지막 나눈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동안에 ~ 가장큰 축복은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하는것~ 살아가는동안~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

5월의 편지 소리새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님 오지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봄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5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

그대 그리고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

통나무집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반주]~~~~~ ~~~~~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

나는 외로움 그대는 그리움 소리새

나는 외로움 나는 떠도는 구름 나는 끝없는 바다위를 방황하는 배 그댄 그리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저 높은 밤하늘에 혼자 떠있는 별 사랑하고 싶지만 그대는 아마것도 원하지 않았어 그것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해 가까이 가면 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당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눈물만 흘리네 나는 외로움 그댄 고독한 등대 그댄 끝없는 풍경속에 나를 잠들게 ...

계절의 길목에서 소리새

☆★☆★☆★☆★☆★☆★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에 기대서서 별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생각에 그리움만 밀려오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은 깊어가는데 그대는 내마음 흔들고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아~ 계절의 길목에서서 그대오길 기다리네 아~아~ 계절의 길목에서서 긴 밤을 지내우네~~~~...

가을 나그네 소리새

소리새 / 가을 나그네 / (나우) 나 낙엽이 지는 날은 나 꽃잎이 지는 날은 나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나 낙엽이 흩어진다 나 꽃잎이 흩어진다 나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나 은하에 별 내리면 나 이 밤이 깊어가면 나 가을이 다해가면

계절의 길목에서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에 기대서서 별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 생각에 그리움만 밀려오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은 깊어 가는데 음~ 그대는 내 마음 흔들고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긴밤을 지새우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마음을 ...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

(가을나그네) 소리새

난 낙엽이 지는 날은 난 꽃잎이 지는 날은 난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난 낙엽이 흩어진다 난 꽃잎이 흩어진다 난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난 은하에 별 내리면 난 이 밤이 깊어가면 난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

바위섬 소리새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세상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더니 어느밤 폭풍우에 휘말여 모두 사라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흰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못해도 너를 사랑해 이제는 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싶어라~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

통나무 집 소리새

통나무 집..소리새 통나무집 바람에는 저 산을 멀리로 한 채 무얼 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오는 좁달한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달한 산길에 앉아 풀잎 하나 입에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

5월의편지 소리새

오월의 편지..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내 ♡ 간주 ♡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

꽃이피는날에는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젖어드는 이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밤 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 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바람 부는 날에는 나는 노래 불러요 노을빛 ...

오월의 편지 소리새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님 오지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 온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 간 주 중 ) 봄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올 오월의 편지 철새따라 멀리갔던 그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네 ( 간 주 중 ...

연극 중에서 소리새

제목 : 연극 중에서 가수 : 소리새 두 손을 주머니에, 두 눈을 반짝이며, 외로운 마음으로, 이리저리 거닐다, 극장 앞에 문득 멈춰 버린 내 눈길에 포스타에 그린 사랑이룬 이야기. 한 동안 바라보다, 극장에 들어섰네. 내 마음 나도 몰라, 이리저리 보는데, 연지곤지 찍고 달려나오는 사람들.

그대그리고나 소리새

소리새-그대 그리고 나 1.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후엔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그대 그리고 나 *** 간 주 중

꽃이피는 날에는 소리새

꽃이 피는 날에는 나는 사랑할래요 따스한 눈길로 그대를 난 사랑할래요~ 바람부는 날에는~`나는 노랠 불러요~`노을빛물들은 들녘에 노래를 불러요~~~ 아~`젖어드는 이 마음 난 어쩔수 없어요~` 아~~별빛내린 거리에 나홀로 외로이 서서 새벽을 기다리며.모든걸 잊어야지... 꽃이 피는 날에는..나는 사랑할래요~~~

5월의 편지 소리새

오월의 편지.. 사월은 가고 꽃은 피는데 그 님은 오지 않고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 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시 찾아와 나의 마음 달래주내 ♡ 간주 ♡ 봄 여름은 가고 꽃잎 떨어지면 철새 떠나가고 봄이 오면 또 다시 찾아온 오월의 편지 철새 따라 멀리갔던 그 님의 편지는 그리운 날 또 다...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아침 눈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나 그대 주지 못했었지 마지막 나 눈 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을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하는것 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

석별 소리새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

내마음의 보석상자 소리새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 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가고 싶어 갈 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원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하는 ...

천년의 만남 소리새

1. 와인크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싶어 지금쯤 내 이름을 잊어섰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버리고 망각을 잔을 마시고 싶어 2. 와인크라스에 짙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못 ...

계절의길목에서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엔 기대서서 겨울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생각엔 그리움만 밀려오네 날 아는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을 깊어 가는데 음~ 그대를 내마음을 흔들고 그냥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 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 밤을 지세우네~ 날 아는 촛불도 꺼지고 ...

경아 소리새

?창가로 모여드는 한 없이 많은 별 내 님의 꿈을 실어 내게로 보내주 어여쁜 내 님은 수줍던 내 님은 멀고 먼 은하수 다리 건너가네 아하 돌아오라 메아리 쳐도 아무런 대답 없이 잠이 들었나봐 경아 경아야 이 내 맘 알아주렴 슬픔에 지쳐서 나도 잠이 드네 아하 돌아오라 메아리 쳐도 아무런 대답없이 잠이 들었나봐 경아 경아야 이내 맘 알아주렴 슬픔에 지...

바다로가자 소리새

가자가자 바다로 바다로가자 시원한 파도소리들으며 바다로가자 사랑의 추억이있는곳 바다로 가자 갈대기 노래하는곳 바다로 가자 내맘에 여인이 있는곳 백사장 모래밭 흔적을 남기고 사랑도 이별도 파도에 부서지네 첫사랑 그여인이 떠오르네 떠오르네 바다로가자 시원한 파도소리 들으며 바다로가자 사랑의 추억이있는곳 백사장 모래밭 흔적을 남기고 사랑도 이별도 파도에 ...

아침 이슬 소리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

당신이라면 좋겠어 소리새

비에 젖어 흐느끼던 모습 당신은 비 바람 타고 저 멀리로 사라지고 아침의 창가로 따스한 햇빛은 흩어져야만 하나요 님이여 바람이여 하늘이여 그럴 수는 없겠지만 언제나 마주 앉아서 있어 봤으면 난 좋겠네 모든걸 잊겠네 당신이라면 나나나나~난나난나~~ 너를 보고 사랑처럼 느낀 나는 왜 꽃잎에 젖은 찬 이슬로 변해가고 아침의 창가로 따스한 햇빛은 흩어져야...

호숫가에서 소리새

당신모습 보고파지면 나도 몰래 찾아오는 작은 호숫가 버드나무 그늘아래서 물에비친 흰구름만 바라보면서 떠나버린 당신모습 못잊져 생각하며 다시못올 사랑을 아쉬워 아쉬워 하며 그누가 달래줄까 이 슬픈밤을 구름아 말해다오 말좀 해주련 그녀는 떠났다고 사랑도 떠났다고 모두다 떠났다고 말을 해주려나 서산아래로 해는 기울고 내가슴에 쌓이는 그리운 생각 작은 호숫가...

창문너머 어렴풋이 옛생각이 나겠지요 소리새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인적없던 이곳에 새상사람들 하나둘 모여들던이 어느날 폭풍우에 휘말려 모두살아지고 남은것은 바위섬과 흰파도라네 바위섬 너는 내가 미워도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 다시 태어나지 못해도 너를사랑해 이제는갈매기도 떠나고 아무도 없지만 나는 이곳 바위섬에 살고 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