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대 그리고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그대 그리고 *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그대 그리고 나 [시나브로]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그대 그리고 나(ange)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간주)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그대 그리고 나.mp3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대그리고나 소리새

소리새-그대 그리고 1.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후엔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그대 그리고 *** 간 주 중

그대 그리고 나 (DJ처리 Remix ver.)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 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 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며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반복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이승훈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그닐든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든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 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우린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장철웅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둘이 마음을 달래려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김란영

1.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둘이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하아~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으리운 그대 그리`고 ,,,,,,,,,,,2. 때~~~.

그대 그리고 나..Q..(MR).. 소리새(반주곡)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대 그리고 나 (원곡 - 소리새) 장철웅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그리움 소리새

아침 눈 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 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 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그대 주지 못했었지 마지막 눈감을 때 함께 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은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 하는 것 (간주) 살아 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잊혀지지 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아침 눈뜰때 처음 생각나는 이름은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 그대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그대 주지 못했었지 마지막 눈 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 동안에 가장 큰 축복을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하는것 살아가는 동안 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그대는 나의 인생 소리새

그대는 나의 인생 - 소리새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비밀이 없어요 꿈과 사랑을 나누어요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인생 아직은 아쉬움도 있지만 그대는 나의 인생 (인생)인생 우리는 선택했어요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변하지 마오 우린 모든 것 다 주어요 그대 나의 인생이기에 간주중 오직 그대를 사랑해 그 사랑

그대 그리고 나(통기타) 김승기 & EGB

소리새-그대 그리고 1.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돛단배 처럼 그대 그리고 낙엽 떨어진 그길을 정답게 걸었던그대 그리고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그대 그리고 *** 간 주 중

등불 소리새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비와 찻잔사이 소리새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 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찾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 모습은 찾잔 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지금 창밖엔 비가

남겨진 사랑 그 아픔에 소리새

어스름 노을에 하루가 지고 어둠이 오면 문득 내게 다가선 너의 모습이 낯선 거리의 나의 모습은 초라하게 설레일뿐 다시 바라볼수 없는 널 그리워 눈물짓네 아 다정한 그대 눈빛도 이제는 멀어진 것을 그대의 아름다운 미소로 이젠 기억속에 흩어지는 바람인것을 그대 왜 나를 떠나야만 했나요 이렇게 아픈 가슴 남긴채 그대여

웨딩케익 소리새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원치않은 사람에게로 눈물을 흘리면서 나는 가네 그대 아닌 사람에게로 이밤이 지나가면 나는 가네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마지막 단 한번만 그대 모습 보게 하여주오 사랑아 ~ 아픈 내마음도 모르는체 멀리서 들려오는 무정한 새벽 종소리 행여나 아쉬움에 그리움에 그대 모습 보일까 창밖을 내어다

그대만이 나의 전부요 소리새

그대만이 나의 전부 - 소리새 내 가진 아름다운 것들을 당신께 드리렵니다 이렇듯 그대 향한 마음을 그대는 아시옵니까 새벽에 들려오는 교회 종소리 깊은 잠에 나를 깨우고 창가에 내려있는 안개를 보며 그대 모습 그려봅니다 오 나는 그대가 숨 쉴 수 있는 작은 샘물이려오 오 나는 그대가 그릴 수 있는 푸른 하늘이려오 오- 사랑하오 내 곁을

사랑하고있어요-아랑 소리새

하리라~ (여)미워할수 없어~요~ (남)없~어~요 (여)당신 미소만 보~면~ (남)아 아 아~ (여)이렇게 있어~요~ (남여)가만히 내곁에 있어요 (남여)슬프지도 않아~요 당신 미소만 보~면 (남여)아픈가슴 달래~며 그대의 모습을 잊어요 (남)생각하면 할수록 가깝고도 먼 얼굴~ (남)너의 사랑 영원~히 간~직 하리라 (여)떠나버린 그대

잊혀지지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아침 ~눈뜰때~ 처음생각나는 이름은 ~~ 나만을 사랑한다던~ 그대였는데~ 살아가는동안~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그어떤 위로보다 의지가 되던~그대 였는데~ 따뜻한 한마디도 ~나그대주지 못햇었지~ 마지막 나눈감을때 ~함께할 마지막 사랑~ 세상을 ~사는동안에 ~ 가장큰 축복은 ~이렇게 나의 그대와 함께하는것~ 살아가는동안~넘어서기 힘든 어려움

계절의길목에서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엔 기대서서 겨울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생각엔 그리움만 밀려오네 날 아는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을 깊어 가는데 음~ 그대를 내마음을 흔들고 그냥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 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 밤을 지세우네~

별 아가씨 소리새

지난 세월 그리움에 가슴 조여 한숨짓는 내 마음 언제 다시 돌아올까 기다리는 마음 그댄 아는지 나의 별처럼 반짝이며 나가섰던 그대 내겐 별 아가씨 음음 별 아가씨 아 별빛은 사라지고 텅빈 하늘 바라보는 내 마음이 미워지지만 별 아가씨 떠나가면 남기고 간 하늘을 어루만진다 언제 다시 돌아올까 기다리는 마음 그댄 아는지 나의 별처럼 반짝이며

마음으로 얘기해요 소리새

그냥 보면은 그대를 알 수 없어요 마음의 불을 켜 놓고 다시 볼래요 사랑하는 마음과 눈빛 우리 함께 나눠요 의미없는 얘기만 주고받지 말고요 그대 나에게 말하고픈 얘기는 듣고싶지 않아요 그 마음 알기 때문에 마음으로 얘기하는 그런 사람이 되었어요 내가 가진건 남다른 마음 뿐이예요 그대를 보면 마음만 아파옵니다 불꺼진 내 조그만 방에 촛불켜는 내 마음 멀고도 가까운

슬픈 노래는 싫어요 소리새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나간 우리 사랑이 내 마음 스치면 돌아설수 돌아설순 없지만 슬픈 노래는 잊어요 사랑을 약속하지 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 마음 서러워 돌아설 수 돌아설순 없지만 우리에 슬픈 노래를 이제는 잊어요 그 노래를 그 노래를 잊어요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날 기억해줘요 소리새

날 대신한 그녈 원망하면서 조금씩 지워져가는 내 모습 서러워 모질게 운명까지 미워했지만 이룰 수 없는 사랑인걸 잠시 잊었던 것 같아요 용서해요 지금 모습이 그댈 힘들게 하고 있죠 마음이 아파요 나를 향한 그대 사랑도 모두 다 끝내야만 하는건가요 후회없이 행복해 하는 그대를 보아요 그래요 이제 날 잊어야겠죠 힘들게 날 지워가는 그댜를

가을 나그네~ㅁㅁ~ 소리새

37ㅡ ~낙엽이 지는 날은 꽃잎이 지는 날은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낙엽이 흩어진다 꽃잎이 흩어진다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는 어디로 가야~하나 ~은하에 별 내리면 ~ 이밤이 깊어가면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

가을나그네 소리새

낙엽이 지는 날은 꽃잎이 지는 날은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낙엽이 흩어진다 꽃잎이 흩어진다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은하에 별 내리면 이 밤이 깊어가면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웁니다 낙엽이 흩어진길 찬비가 내려오면

가을나그네 @소리새@

소리새 - 가을나그 0037 낙엽이 지는 날은 꽃잎이 지는 날은 그리워 지~내요 님과 사랑~의 밤 낙엽이 흩어진 날 꽃잎이 흩어진 날 사랑이 흩어진 날 이 길을 가야 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는 어디로 가야만 하나~~ 은하에 별 내리면 이 밤이 깊어가면 가을이 다해가면 추억에

가을 나그네 소리새

소리새 / 가을 나그네 / (나우) 낙엽이 지는 날은 꽃잎이 지는 날은 그리워 지네요 님과 사랑의 밤 낙엽이 흩어진다 꽃잎이 흩어진다 사랑이 흩어진다 이 길을 가야하나 사랑이 흐르던 길 바람이 불어오면 가을에 지친 나는 어디로 가야하나 은하에 별 내리면 이 밤이 깊어가면 가을이 다해가면

여인 소리새

바람에 취해버린 꽃 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지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대 왜~긴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서 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지않나~ 왜~잊으셨나요~ *반복

오늘밤 따라 소리새

오늘밤 따라 그대 올 것만 같네 고인 정 닫혀진 가슴 다시 깨워주려나 원하는 것은 바로 너와 음악뿐 내게로 달려오세요 그러나 늦기 전에 고이고이 접은 마음 알아 줄 사람 있나요 누구라도 나에게 타인이에요 내게 소중한 것은 진실한 사랑 고이고이 접은 마음 알아 줄 사람 있나요 누구라도 나에게 타인이에요 내게 소중한 것은 진실한 사랑

사랑하는 그대에게 소리새

사랑한단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대 위해 기도하진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나요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 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잊혀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

아침이슬 소리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아침 이슬 소리새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보다 더 고운 아침 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 위에 붉게 타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일지라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이제 가노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 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계절의 길목에서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에 기대서서 별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 생각에 그리움만 밀려오네 바람에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은 깊어 가는데 음~ 그대는 내 마음 흔들고 그냥 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긴밤을 지새우네

통나무집(꼬_MR) 소리새

풀-잎하- 입에-물고 조용히 눈-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 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①.. .....②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석별 소리새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여인 @소리새@

소리새 - 여인 00;46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02;34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MR_반주) #소리새 #

소리새 - 여인 00;29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밤을 한번도 창가에서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01;59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목화밭 소리새

우리 처음 사랑한 곳도 목화밭이라네 밤 하늘의 별을 보며사랑을 약속하던 곳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우리들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기약도 없이 헤어진 곳도 목화밭이라네 서로 멀리 헤어져도 서로가 잊지 못한곳 조그만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잠시라도 정말 잊지 못한 곳 목화밭 목화밭 목화밭 목봐밭 그 옛날 목화밭 목화밭

비원 소리새

핼쑥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 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 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준다면 허나 이

꿈의 대화 소리새

좋아하는 창가에 마주 앉아 따뜻이 서로의 빈 곳을 채우리 네 눈에 반짝이는 별빛을 헤리라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나만의 꿈의 대화를 외로움이 없단다 우리들의 꿈속에 서러움도 없어라 너와 나의 눈빛엔 마음 깊은 곳에서 우리 함께 나누자 너와

통나무 집 소리새

제목 : 통나무 집 가수 : 소리새 통나무집 바라뵈는~ 저산을 멀리로한체~ 무얼그리 생각하나~ 도대체 알수가 없네~ 그리움이 밀려드는~ 좁다란 산길에 앉아 풀잎하나 입에물고~ 조용히 눈 감아야지 바람이 불어오면~ 구름은~ 떠 가는데~ 저멀리 들려오는~ 옛님의~ 목소리가~ 이제는 들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네~ [반주]~~~~